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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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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매일 매일 함께 하는 10분 - 스피쿠스 수업 어떻게 진행되는걸까?

    스피쿠스, 대체 어떻게 수업을 하는걸까? 스피쿠스 수업에 대해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보자는 생각이 들어 순차적으로 제가 스피쿠스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교재를 매번 챙겨 다니기 힘들지 않아? 새벽 6시에서 저녁 7시 50분으로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교재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였습니다.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가면 집에서 바로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에 임할 수도 있지만, 부득이하게 밖이나 회사에서 스피쿠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책을 꺼내어 수업을 한다는게 좀 힘들게 되죠. 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래서 전 주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를 다운로드 받아 출력하여(교재와 동일하답니다) 그 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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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스피쿠스 1권을 끝내며 - 교재가 2배로 두꺼워진 사연

    스피쿠스를 시작한지 어느새 1개월 이 넘어섰습니다. 어느새 21과를 배우고 있습니다. 와우!! 1권을 펼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권을 다 배우고, 이제 2권에 접어 들었네요. 1권을 배우는 동안에는 새벽 6시(첫 시간이랍니다)로 등록을 하고선 꾸준히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권을 시작하면서는 시간대를 새벽6시에서 저녁7시 50분 수업으로 바꿨답니다. 새벽 이른 시각에 학습을 하면 아무래도 집에서 잠에서 깨어나 바로 교재를 옆에 두고 수업에 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시간대에는 업무나 다른 약속으로 인해 이러저러한 변수가 많이 생기게 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단점으로 수업을 마치고 바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고 바로 복습 및 예습을 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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