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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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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과정이 투명한 블로드!

    이번 글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실 분들은 아실 듯 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매번 연애에 실패하고 쓴 눈물만 맛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연애의 달콤함을 남기고 싶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는 것을 알고는 그 후로는 좀 더 많은 대중을 타깃으로 하여 좀 더 신경써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큰 부담감 없이 글을 끄적이곤 했는데, 요즘에는 글 하나를 쓰더라도 맞춤법이 틀린 것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문맥을 매끄러운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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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기운 빠지게 하는 불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며 이런 저런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제 개인사를 끄적이는 재미에 시작했고, 늘 웹상으로만 만났던 블로거분들을 행사장에서 만날 때면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환호하곤 했는데 말이죠. 인터넷 상의 글로만 마주하다가 막상 블로거 분들을 만나니 정말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_+ 우와! 블로거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담을 쓰기도 하고 주위에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써내려 가기도 합니다. 후에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이 카테고리를 돌아 보더라도 '아, 맞아. 오빠와 내가 이랬던 적이 있었어!' 와 같은 조그만 흔적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나누고 싶은 글을 쓰기도 하고 지극히 사적인 글을 쓰기도 합니다. 웹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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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남녀에 대한 편견은 연애의 독

    제 블로그가 제 경험과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를 위주로 써 내려가다 보니 일부 단편적인 부분만 보여지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 해석하여 댓글을 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라는 것이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블로그이기도 하지만, 또 의외로 많은 이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고 포스팅을 읽어 주시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글을 써내려가면서도 솔직히 많이 염려하며 글을 쓰곤 합니다. (혹, 이 글을 보고 오해하진 않을까- 하며 말이죠) 그래서 가급적 긍정적이고 좋은 글만 쓰려고 노력합니다. ㅠ_ㅠ 종종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남자친구. 아무래도 남자친구와 소소한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 있다 보니 괜히 남자친구가 제 블로그에 방문하면 마치 다이어리라도 떡하니 공개되는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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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기업이 개인블로그 글 무단 도용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

    제 블로그는 무단 복제를 막기 위해 스크랩 금지를 적용시켜 놓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그러하듯 말이죠. 성의 있게 쓴 자신의 글을 무단 도용 당했다는 이웃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며 꽤 안타까워 하기도 했는데 제 글(서툴기만한 첫 연애, 기억해야 할 5가지)도 무단 펌질을 당했네요. 제 블로그를 다녀가신 한 분이 비밀댓글로 이 사실을 알려 주셔서 해당 링크로 찾아가니 이거 가만히 덮어 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작위하게 펌질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의 글을 무작위로 퍼갔네요. 스크랩이 금지된 게시물을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복제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그러면서 까지 블로거의 글을 펌질 했어야만 했나 싶기도 합니다. 보아하니 개인 블로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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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거절하는 여자 VS 거절 못하는 여자

    거절하는 여자와 거절 못하는 여자, 이전 블로거 모임 자리에서 러브드웹님의 이 표현에 모두가 박수를 친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표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러브드웹님이 연애블로거로 전향해도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며) 매번 소개팅을 해도 좀처럼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기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한 친구의 말에 다시금 이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어떠한 요구 사항에 대해 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거절할 수 있는 여자와 좀처럼 자신의 견해를 소신껏 밝히지 못하고 거절 못하는 여자 말이죠. "소개팅은 매번 다른 여자와 하는데 어찌된 게 매번 대답은 한결 같아. 내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도 '아, 저 뭐든 다 잘 먹어요' 여기 괜찮냐고 물어도 괜찮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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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블로그 익명 댓글을 막을 수 없는 이유

    "블로그 왜 해?" "재밌으니까!" "뭐가 재밌어?" "그냥 글 쓰는 것도 재밌고,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 "음…" "너도 블로그 시작해! 진짜 재밌어!" 종종 가까운 친구들을 만날 때면 항상 하는 말이 블로그를 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장사꾼 심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자꾸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를 하냐고 묻고, 블로그를 하라고 끌어 들이게 되는지 말입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 건 아닙니다. 한번 글을 썼는데 제가 의도한 바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악플에 속상해 한 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블로거를 알게 되었고, 아마 매일 같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틈틈이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들은 이제 뭐 거의 가족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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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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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내 블로그가 웹진으로 태어나다! 한눈에 쏙!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오픈]

    티스토리 공지사항 확인하셨나요? 클로즈 베타로 선보였던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오픈 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그와 더불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냉큼 참여해 보았습니다. 기존 제 첫화면의 경우, 태터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첫 페이지 만들기를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래저래 뜯어 고치고 싶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태그를 입력하면 입력한대로 우르르 노출된다는 것이 참;;;) 이번에 그러한 몇 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잘 다듬어 오픈한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컨텐츠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지라 딱 한가지의 주제로만 메인 화면을 꾸미려니 괜히 아쉬워서 제가 주로 다루는 컨텐츠 위주로 배열을 해 보았는데요. 오히려 너무 컨텐츠가 많아 시선이 분산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가지 주제로 배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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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 덕분에 TV 속 주인공이 되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이 노래와 같이 실제로 TV에 나오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5분 남짓의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제가 블로그에 게재한 지난 포스팅 2010/02/08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첫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평생 잊지 못할 사장님 을 보시고 연락을 주셨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즐겨 보고, 책으로도 구매하여 읽을 정도로 좋아했던 지라 그렇게나 좋아했던 프로그램에 애니메이션으로나마 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하니 사뭇 느낌이 남다릅니다. 문득 TV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렸을 적, 어린이 동요제에 나가 노래를 불렀던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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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제대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꾸준히 작성한 것은 1년이 되지 않은 듯 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참석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지만 말이죠. 솔직히,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라는 핑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소홀히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도 온라인 활동 못지 않게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말이죠. 어제 포스팅한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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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혼자 보기 아까운 블로그, 쇼핑사이트, 뉴스 모두 마이픽업 북마클릿으로 간편하게 공유하자

    얼마전,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느낀 좋은 점에 대해 2010/03/09 - [리뷰가 좋다/유용한 웹사이트] - 트위터, 대체 뭐가 그리도 좋길래?! 왜 하는걸까? 라는 글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트위터는 여러모로 블로그와 더불어 영향력 있는 소셜 서비스로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죠. 그리고 지금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마이픽업 북마클릿’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또 다른 유용한 소셜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시죠? 트위터는 별도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 또한 별도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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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트위터, 대체 뭐가 그리도 좋길래?! 왜 하는걸까?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요즘 한참 트위터의 재미에 빠져 블로그에 다소 소홀해 지는 듯 합니다. (그러면 안돼! 라며 이를 악물고 있지만 말이죠) 트위터를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반면, 반대로 트위터에 대해 아직 생소하거나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기도 합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 이제 얼마 되지 않은 제가 그간 트위터를 이용하며 얻은 소소한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트위터를 통해 얻는 강력한 정보력! 누구보다 먼저 접하는 빠르고 다양한 정보. 트위터는 일단 실시간으로 쌍방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순간 땅이 우르릉- 거리는 것 같아 '이거 지진 아니야?' 하는 동안 이미 트위터에서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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