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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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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SK텔레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SK텔레콤/T reporter 1기]

    우리 집 모든 가족은 SKT유저입니다. 어머니는 98년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신 이후, 줄곧 SKT를 유지하고 있는 10년 이상의 장기고객인데요. 요금제도 바꾸지 않고 이용해 오시다 보니 SKT이면서도 월 요금1만원대를 줄곧 유지하고 계시죠. 덜덜. 스마트폰(스카이 베가)을 사용하며 SKT에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세이브요금제. 대체 언제적 요금제인가요? 그 외에도 집 전화도 B인터넷 전화를, 인터넷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이것 저것 결합상품으로 이용해서 더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어머니와 달리, 저는 SKT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량에 따라 올인원 35 요금제와 45 요금제를 오가며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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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LG THE BLOGer 4기 선정! 발대식 현장에선 무슨 일이?

    평소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눈여겨 보고 있던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지난 17일은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2011년 상반기를 함께할 THE BLOGer 4기 선정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었습니다. 2주간 진행되었던 모집기간에 조심스레 지원을 했었죠.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은데 내가 과연 될까? 라며 조심스레 확인해 봤는데 꺄악! 운좋게 THE BLOGer로 선정이 되었더라구요. 이런 행운이! +_+ 그 어떤 체험단 선정 소식보다 반가웠어요. 껍데기님(3기)과 라라윈님(2기)도 더블로거 활동을 하셨거든요. (껍데기님은 3기에 이어 4기로도 연임하셨어요) 그리고 지난 24일, 월요일 저녁 뜻 깊은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더블로거 4기에 선정되어 그 첫 모임이 있었거든요. 바로 LG TH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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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과정이 투명한 블로드!

    이번 글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실 분들은 아실 듯 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매번 연애에 실패하고 쓴 눈물만 맛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연애의 달콤함을 남기고 싶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는 것을 알고는 그 후로는 좀 더 많은 대중을 타깃으로 하여 좀 더 신경써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큰 부담감 없이 글을 끄적이곤 했는데, 요즘에는 글 하나를 쓰더라도 맞춤법이 틀린 것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문맥을 매끄러운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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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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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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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블로그 익명 댓글을 막을 수 없는 이유

    "블로그 왜 해?" "재밌으니까!" "뭐가 재밌어?" "그냥 글 쓰는 것도 재밌고,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 "음…" "너도 블로그 시작해! 진짜 재밌어!" 종종 가까운 친구들을 만날 때면 항상 하는 말이 블로그를 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장사꾼 심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자꾸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를 하냐고 묻고, 블로그를 하라고 끌어 들이게 되는지 말입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 건 아닙니다. 한번 글을 썼는데 제가 의도한 바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악플에 속상해 한 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블로거를 알게 되었고, 아마 매일 같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틈틈이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들은 이제 뭐 거의 가족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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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제대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꾸준히 작성한 것은 1년이 되지 않은 듯 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참석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지만 말이죠. 솔직히,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라는 핑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소홀히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도 온라인 활동 못지 않게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말이죠. 어제 포스팅한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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