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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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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마녀사냥은 연예계에만? 일상 속에도 벌어진다

    한 모임에서 명품 가방에 명품 옷을 입고 다니는 한 여자를 두고 여자며 남자며 그녀를 두고 '잘난 척 하는 여자' 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남편이 돈을 잘 버는 걸까? 아님, 부모님이 모아놓은 재산이 많은 걸까?" "몰랐어? 저 여자 아버지, 대기업 CEO잖아." "정말? 잘난 부모님 덕에 호의호식 하는 거구나." 늘 생글거리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도 '어려운 일 한번 겪은 적 없이 곱게 자랐으니 저렇게 생글거리는 거겠지' 라며 웃는 모습을 보고도 비아냥거리기 일쑤였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스커트를 즐겨 입는다며 40대에 접어든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뭐 하는 짓이냐며 손가락질하는 어른들도 있었고 복에 겨워 상황 파악 못하고 행동하니 한심하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그 모임이 먼 곳으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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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엘르 엣진] 패션/뷰티업계의 희소식! 신상에 민감한 당신에겐 엘르 엣진!

    엘르 엣진 (ELLE at ZINE) : http://www.atzine.com/전 평소 잡지나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나 신상품이 있으면 바로 질러 버리는 스타일이기 보다는 해당 제품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 제 다이어리에 붙여 놓고 있다가 제가 착한 일을 했을 때, 혹은 제가 제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을 때, 그때에야 제 자신에게 선물해 줍니다.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 헌데, 저의 이러한 가위질의 역사를 바꿀만한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엘르 엣진입니다.패션, 뷰티, 쥬얼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세계 최초로 한국의 온라인 상에서 3D 플래그십(Flagship) 공간을 오픈한 것인데요. 이 곳에선 아직 매장에 들어오지도 않은 신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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