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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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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음(daum)마이피플 직접 사용해 보니

    제 블로그 우측으로 Daum 마이피플 이라는 위젯이 달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섯공주에게 건네는 말' 이게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_+ 이미 마이피플 위젯으로 말을 건네 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흐흥. 이 마이피플 위젯은 다음(Daum)에서 나온 위젯인데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나 카페에 위젯을 붙여서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랍니다. 응? 무료?! 네! 공짜에요. ^^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 마이피플 위젯! 제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이 마이피플 위젯으로 마구마구 날려 주세요! 스팸 광고만 아니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하하. 남자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종종 제게 할 말이 있으면 이 마이위젯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응? 그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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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ㅇㅇ' 한 마디에 토라진 이유

    출근, 업무, 퇴근... 평범한 직장인인 남자친구와 저는 이른 아침, 회사에 출근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업무를 시작하기 전, 메신저에 로그인 하곤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게 하루의 시작인 듯 합니다. "출근 잘 했어?" "응~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자!" 연애 초기에는 지금과 달리, 남자친구가 학생이었고, 제가 직장인이었던터라 주로 문자나 직접 전화 통화를 하면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하지만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직장인이 되면서 평소 문자나 통화로 주고 받을 말을 메신저를 이용해 주고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점심 시간 무렵, 식사를 끝내고 자리로 돌아와 남자친구와 짧은 시간이지만 알콩달콩 주고 받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빠듯한 업무 속 달콤한 휴식과도 같습니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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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와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다 '빵' 터진 웃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소한 사건들로 인해 때로는 힘들고 슬픈 때가 있습니다. 진정한 사회생활은 드러낼 때와 숨길 때를 확실히 하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 되겠군요. 당장 힘들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크게 감정이입하여 행하는 행동은 되려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흔히들, '업무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사회생활을 하며 체득하게 됩니다. 몸소 경험하면서 말입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사회생활은 이런거야" 라며 이야기 해줬더라면 조금은 덜 상처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며, 오가는 인간관계 속에 받는 스트레스나 속상함을 마음 속에만 담아두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전래동화 "임금님 귀는 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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