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미라크 한달 간 사용해 보니 [미라크 사용후기/스카이 미라크폰/미라크 옵티머스원 비교]

한 달 가까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사용해 본 스카이 미라크.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더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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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위젯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단번에 고고씽!

스카이 스마트폰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스카이(SKY) 위젯!
다양한 위젯이 탑재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을 웹서핑의 용도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제게는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컴퓨터로 웹서핑을 즐길 때도 항상 먼저 찾게 되는 곳은 다름 아닌 제가 즐겨찾기 해 둔 사이트!
모바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게 없죠. 스카이 미라크의 이 북마크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해 두고서 언제든지 터치 한 번으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인터넷을 실행 시킨 후,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갈 필요도 없이 바로 홈화면에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터치 한번에 갈 수 있다니!!! 
북마크 삭제나 수정, 추가 또한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하답니다. 실수로 북마크 위젯을 삭제 하더라도 홈화면의 위젯 설정에서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을 추가하면 된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텍스트 문서까지 문서 뷰어로!  

미라크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초록빛의 안드로이드 녀석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때, USB 저장소로 사용한다고 하면 주황빛의 안드로이드로 바뀌면서 USB 저장소 사용중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미라크가 폰이 아닌,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인터넷 카페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대본을 다운로드 받아 고스란히 미라크폰에 넣어봤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폴더 지정 필요 없이 넣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Reading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넣어봤어요. 워드 파일 2개와 텍스트 파일 하나입니다.
.txt 파일이건 .doc 파일이건 별도의 변환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은 문서(한글, 텍스트, PDF, 워드, PPT, 엑셀, 압축, 이미지 파일 등)는 미라크의 문서뷰어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화면 확대는 확대 버튼을 누른 후 세로모드에서는 스크롤바를 이용하며, 가로모드에서는 버튼을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라크폰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USB 필요 없이 바로 미라크폰으로 파일을 옮기고 USB 저장소로 또 폰으로 옮기기도 하며 활용 가능하기에 참 여러모로 요긴한 듯 합니다. 영어 숙어 모음집이나 영어 소설과 같은 텍스트 문서와 PDF 파일을 넣어 출퇴근 할 때 수시로 보곤 한답니다. 

특히, 단어찾기를 눌러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데 이 때, 검색된 단어는 일반 문서와 색상이 다르게 표시가 된답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페이지로 이동도 간편하고, 찾고자 하는 단어 검색도 수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회사 문서도 별도 USB에 넣지 않고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미라크폰을 USB 삼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SNS매니저 :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미라크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스카이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는 유용한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SNS 매니저인데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 SNS 매니저가 상당히 유용하답니다.
저 또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터라 스카이 미라크를 사용하면서 제일 먼저 트위터(@ok_mushroom)와 미투데이(@mushroom) 계정을 추가했답니다. 
처음 실행시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 하면 OK!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SNS 매니저 한 화면에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단 아이콘을 꾹~ 눌러 주면(버튼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뀜)바로 해당 트위터나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간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비교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둘 다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 터라 간단하게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는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켤 때의 속도 비교입니다.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다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 전원을 켤 때의 속도와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작업을 가능하도록 하는 구동력이 빠르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3자로 보고 계시던 어머니 왈, "스카이가 훨씬 빠르네" 아무말 없이 녹화하고 있었는데 녹음되어 버렸어요;; 킁.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VS 옵티머스원 비교
옵티머스원과 비교시 미라크 터치감이 다소 떨어짐. 옵티머스원 터치감이 좀 더 좋음. 
(업그레이드 후, 미라크 터치감이 좀 더 나아짐 / 미라크 구입시 업그레이드 필수)
미라크 500만 화소. 옵티머스원 320만 화소.(미라크 전면 카메라 있음. 옵원 없음.)
내장메모리 미라크 500MB. 옵티머스원 575MB (4G 외장 메모리 둘 다 기본 제공)
전원 켤 때나 전원 켠 후, 다음 작업 실행 시 구동력 부분에서 미라크가 앞섬.
옵티머스원 3G LMS, MMS 문자 수신 장애 발생. 기프트콘 수신 불가.
(해결책 : 다이얼 화면에서 *147359*682* 를 눌러 번호 등록 메시지가 뜨고 재부팅 된 후, 사용가능 - KT 기준 / 일부 단말기 지원X)

둘 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기프트콘이 수신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터라 -_-;; 주관적으로 두 스마트폰 중 택하라면 미라크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지는데요. 흐흐; 문자 두 스마트폰의 각기 다른 매력,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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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미라크폰 카메라 및 DMB 사용기[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스카이 미라크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 미라크폰을 사용하면서 반짝 반짝 빛나는 쥬얼 홈키와 펄감이 들어간 배터리 커버, 전면 하단부 다이아몬드 강도와 유사한 세라믹을 적용해 보석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눈에 쏙 들어왔는데 사용하면서 더욱 그 만족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 베가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베가폰에 비해 미라크폰이 터치감에 있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베가에 비해 조금은 답답했던 터치감이 많이 해소가 된 듯 합니다. 꼭 미라크를 구입하시고 나면 업그레이드를 꼭 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미라크폰 업그레이드 방법은?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 접속하여 SKY 스테이션 앱을 실행시킵니다. 기본 환경설정이 업데이트 알림 ON이 되어 있다면 각 메뉴별 업데이트 가능 항목 및 개수를 표시해줘 바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답니다.

오홍. 셀프 업그레이드 하고 영화예매권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와이파이 접속 지역이 아니라면 컴퓨터로 스카이(http://www.isky.co.kr)에 접속하여 USB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택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대로 스카이(SKY) 미라크(Mirach)의 카메라 기능과 DMB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미라크는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안테나가 내장된 DMB라는 점과 플래시가 장착된 500만 화소 카메라 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거기다 전면 카메라까지 있어 SKT 미라크의 경우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니 말입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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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촬영한 사진 원본입니다. 사이즈만 블로그 사이즈에 맞춘 사진이랍니다.

냠냠. 일반 촬영과 아래 아웃포커스를 적용했을 때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미라크폰 하나로 일반 촬영과 아웃포커스 기능까지 가능하니 놀랍죠?

아웃포커스 적용

제가 이쑤시개 끝 부분을 노리고 초점을 맞췄는데요. 나름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된 거 같지 않나요? ^^
여의도 길을 거닐며 찰칵. 이 때까지만 해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났는데 말이에요.
용산역 아이파크몰이랍니다.

아웃포커스 적용

개인적으로 이 사진 느낌 있는 것 같아요. (응?)

아웃포커스 적용

최근에도 종종 남자친구와 함께 가는 건대역에 위치한 라임. 보드게임을 하며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_+ 주사위를 잘 보면 아웃포커스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앞쪽 주사위와 뒤쪽 주사위의 초점에서 차이가 나죠?  
고기와 냉면을 같이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쌈냉면에서.
남자친구와 자주 가던 이 곳. 맥도날드에서 후렌치후라이를 먹으며 한 컷.

'꺄아' 라는 글씨도 미라크폰에서 쓴 것이랍니다

폴라로이드 컷처럼 보이죠? 이 또한 미라크에 탑재된 사진 촬영 모드의 하나랍니다.  모양만 이처럼 폴라로이드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촬영 후, 몇 초 정도 지나야 촬영한 사진이 보여진답니다. 실제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좌측 사진은 전면부 렌즈로 우측 사진은 후면부 렌즈로 촬영한 컷이랍니다.   

카메라에 다양한 촬영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보니 미라크폰으로 이것 저것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차마 다 언급할 수 없는;;; 수많은  특수 촬영 기능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스노우를 적용하여 실제 눈이 오지 않음에도 눈이 오는 것처럼 연출하는가 하면 큰바위 효과를 줘서 얼굴만 대빵 크게 찍을 수도 있어요. GPS를 켜고 사진 촬영을 하면 사진 정보에 GPS 정보가 담겨(위도, 경도, 고도) 사진 정보를 보면 어디에서 촬영했는지도 그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여 보여준답니다. 이제 더 이상 "어? 이거 어디서 찍었더라?"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여기서 잠깐!) 카메라 무음 설정을 원한다면!

500만화소 AF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미라크. '어? 카메라 없는데! ㅠ_ㅠ' 라는 말을 내뱉지 않아도 될 만큼 카메라 성능에 있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매번 사용하다 보니 카메라 촬영음이 다소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안드로이드 마켓에 '카메라'라고만 검색어를 넣어도 촬영음 무음 설정 어플이 다양하게 검색이 된답니다. 저도 냉큼 다운로드 받았어요. +_+

또한 촬영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USB에 연결하여 컴퓨터로 옮긴 뒤, 다시 공유사이트로 업로드 할 필요 없이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공유 사이트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대신, 3G로 접속하여 업로드 할 경우, 용량이 클 경우 요금이 우려되니 가급적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겠죠?  

아래 동영상은 얼마 전, 한 증권사 포럼에 참여하여 미라크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랍니다. 상당히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한 것임에도 나름 괜찮은 화질에 붕붕 울리는 마이크 소리에도 불구하고 음성도 상당히 잘 녹음이 된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도 사진 촬영 시와 마찬가지로 줌 조절, 밝기 조절, 기능 설정(화이트밸런스, 타이머, 플래시)이 가능하답니다.


SG워너비 공연 미라크폰으로 동영상 촬영 – 역시, SG워너비 노래 실력은 진리임! +_+

급한 마음에 줌 당길 겨를도 없이 그냥 일반 동영상 촬영모드로 찍은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이 때, 용준이 팔은 왜 다쳤는지…?

DMB기능 또한 미라크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입니다. 왜냐구요? 내장형 DMB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테나만 쭉 뽑으면 어디에서건 지상파 DMB를 시청가능하니 말입니다. 화면 녹화나 화면 캡쳐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DMB 시청시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꼭 예비 배터리를 준비해 주세요. 
 
생활 속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미라크폰. 중저가 보급형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왠지 미라크가 아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 덧)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베가 못지 않은 스카이 고 사양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다면 전략 스마트폰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내놓은 베가 엑스(IM-A710KIM-A720L)가 조만간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베가X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가X는 KT와 LG U+통해 출시하며4인지(10.2cm) 대화면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으며, 전 모델인 베가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스카이(SKY) 미라크폰 하나면 일상 속 곤란한 상황에서도 해결사처럼 뚝딱!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어둠이 내린 시각,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 보아도 어둠이 짙게 내려 좀처럼 건물을 확인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너네 집이랑 멀지 않으니까 걸어서 찾아올 수 있을거야. 여기가 어디냐면 맨드라미 멘션이거든?"
"뭐? 맨드라미 멘션? -_-;;"
"걸어서 찾아올 수 있어. 빌라명도 써 있으니까. 오다가 못찾겠음 전화해!"
 
그래도 냉큼 열심히 찾아가 보겠다고 큰소리 치긴했지만 주위가 어둡고 번쩍번쩍 불빛이 가득한 상가가 아니라 일반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간판을 크게 달아 놓은 것도 아니어서 더욱 찾기 힘들어져 버립니다.

으헝. 어떻게 찾아 가라고! ㅠ_ㅠ

미라크폰 하나에 의지하며 열심히 길을 찾았습니다.
아, 맞다! 이럴 땐 증강현실(AR)이 딱!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를 냉큼 실행시켰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엔 증강현실 오브제!

스카이 미라크폰에는 이처럼 오브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답니다.

저도 오브제가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친구가 귀띔해줘 그 후로 줄기차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릴까 해요. 요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인근에 가까운 후식 먹을 곳이 없을까? 괜찮은 한식집은 없을까? 라며 고민하게 될 때 제일 먼저 오브제를 켠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오브제는 근거리에 요긴하며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엔 티맵(T map)이 더 용이하답니다.
오브제는 인근 건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테마박스라고 하여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각종 다양한 매장을 단번에 검색 할 수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 나가 가까운 커피숍을 찾거나 후식 매장을 찾는 것도 꽤나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날씨라도 춥지 않으면 괜찮은데 ㅠ_ㅠ 특히,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걸어서 찾고자 하는 매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럴 땐 미라크폰의 오브제를 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요긴하답니다. 밖으로 나가 두리번 거리며 찾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 있으면서도 밖에 위치한 근거리 매장을 모두 포착해 보여주니 말이죠.  

베스킨라빈스 찾았다! 저기로 가자!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지, 인근 건물 정보와 매장이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광고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듯 합니다만, 건물에 이 오브제를 갖다 대면 층별로 어떤 매장이 입점해 있는지도 샅샅이 보여준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무척이나 신기해 했었는데 말이죠. +_+ 꺅!

그리고 오브제의 People 기능을 알고 나서는 솔로인 친구들과 농담 삼아 괜찮은 남자가 지나가면 오브제를 켜서 갖다 대어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 오브제의 People을 통해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오브제 하나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될 수도 있닫는 사실! 오홋! 실제 제 주변의 오브제 사용자들이 이와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답니다. 신기하죠? 이러다 헌팅을 오브제를 통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_+ 
또 하나의 닭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별자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오브제의 Star 메뉴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하늘에 대자 마자 별자리 정보를 수신하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보여주는 각 별자리 정보!  오호- 천문학자가 따로 필요 없겠는데요?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정말 신기한 기능이죠! 미라크폰과 오브제가 만나 이와 같은 신비로운 기능을! +_+  

차량이동엔 T map이 짱!

미라크의 오브제가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에 적합하다면 미라크의 T map은 차량이동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죠. (SKT 기준)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교통정보와 최적의 경로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기능이랍니다. SKT 기준, 올인원 요금제, 데이터존프리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T map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여 데이터 요금이 별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데이터 요금 부과가 없으니 마음껏!!! +_+

더불어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T store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T map 1년 무료 이용권과 무료 문자 120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미라크폰을 구입하셨다면 냉큼 해당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월 31일까지)

T map을 잘 활용한다면 네비게이션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 변동사항이 있거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바로 반영되어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정확률도 웬만한 네비게이션보다 정확하답니다. 사용방법도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라크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라크 테더링 기능으로 함께 즐기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궁금한 정보가 있어 검색하게 될 때면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아닌 이상 3G 데이터로 접속 하길 꺼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데이터 요금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보니 말이죠. 저야 회사에서 지원되는 요금제 덕분에 넉넉하게 데이터 사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 데이터 요금제를 좀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한 달 내내 써도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 사용량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말이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서만 가능한 테더링 기능! 이 기능이 바로 저의 이 바람을 실현시켜 주었답니다. 네! 스카이 미라크가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 냉큼 해당 기능을 이용해 봤답니다.  

스카이 미라크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미라크 하나로 최대 8명까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오호!

아무 폰에서나 되는 기능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그럼, 스카이 미라크로 와이파이존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와이파이존이 아닌 곳에서 요 녀석! 미라크폰 하나에 의존해서 친구의 아이팟, 베가폰까지 모두 와이파이를 얻어 쓰려구요. 미라크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에서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을 터치합니다.

그 다음,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체크! 끝! 그런데 여기서 와이파이 핫스팟 구성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네트워크 SSID를 변경할 수도 있구요. (초기엔 SKY였고, 제가 버섯공주로 변경했답니다) 더불어 보안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테더링 설정으로 함께 있는 친구들은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흐흐. "이게 다 나 덕분이야! 알지?" 라며 생색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 자체가 올인원 45요금제이다 보니 데이터 잔여량이 넉넉하여 인심쓰듯 팍팍 나눠 줄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폰에서는 와이파이 접속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인해 보면 제 와이파이가 보여진답니다. 빵빵한 버섯공주의 와이파이가 보이시죠?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3G보다 와이파이가 확실히 빠른 것 같아요.  
저의 3G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이들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듯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 폰에서 테더링 기능을 실행하면 제 화면 상단엔 파란색 원바탕의 와이파이 표시가 뜬답니다.

간단하게 미라크에 탑재된 기본 어플을 이용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미라크는 스펙 하나 하나 꼼꼼하게 따지는 분들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

+ 다음으로 미라크폰의 카메라 기능과 DMB 기능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스카이(SKY)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사용기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종전 미라크 리뷰(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되는 폰입니다.
바로 요 녀석!

미라크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면 렌즈 덕분이죠.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부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에 꽤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려 군것질 하다가 전 셀카질을 요렇게 +_+


미라크가 스마트하게 제 얼굴을 인식하네요. 빨간 네모 보이시죠?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멋진 손과 맛있는 포테이토가 협찬해 주었습니다. (응?)

시리우스와 베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며 하나 같이 2% 아쉬웠던 부분이 전면부 카메라였습니다.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으니 종종 찍곤 하던 셀카는 물론이거니와 영상통화 자체를 지원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보니 전면 렌즈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영상 통화는 더욱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헉! 그런데 미라크가 전면 렌즈가 있는데다 SKT 기준, 영상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_+  

좌측에서 우측으로 : 옵티머스원, 미라크, 베가, 시리우스, 옴니아2

특히,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을 비롯하여 바쁜 직장생활로 아기 얼굴 보기 힘든 직장 동료들은 "영상통화가 되지 않으니 아쉽네"라는 말씀을 하곤 하셨는데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면서도 전면부 카메라를 탑재하고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더욱 제 손에 쥐어져 있는 미라크를 눈 여겨 보시더군요.

전면 카메라 및 영상통화 기능 탑재

그래서 저도 냉큼 남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시도 해 보았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무거운 DSLR을 들고 -_-;;

영상전화 시 본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전면부의 카메라와 약 30cm~50cm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통화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스피커폰 설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왕이면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그리고 소음이 심한 장소일 경우 스피커보다는 이어마이크를 활용하여 좋은 음질로 통화하는 것이 좋겠죠?

(에티켓 모드로 설정되어 있어도 이어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 통화 실행 시 스피커 기능이 동작하니 주의하세요)

기본적으로 영상전화는 제가 영상전화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영상전화가 불가능한 전화라면 음성전화로 연결된답니다.

남자친구에게 영상 전화가 왔는데 제 상태가 영 엄하다면, 망설임 없이 대체화면을 눌러 대체화면을 설정한 후에 통화를 드래그하면 대체 화면으로 통화할 수 있으니 갑작스런 상대방의 영상통화에 받을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좌우 미라크 화면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대체화면'과 '내 화면' 이죠.

상대방에게 전화 왔는데 내 상태가 영 꽝이라면 대체화면을 설정하고 통화를 드래그 하면 미리 설정된 대체화면이 뜨고, 내 화면을 누른 상태에서 통화 버튼을 드래그 하면 바로 실시간 영상통화로 내 화면이 상대에게 보여진답니다. 대체화면으로 통화하면서 꽃단장을 좀 하고서 냉큼 영상 통화로 돌리는 여우짓도 가능합니다. (응?)
단순 상대방의 얼굴을 보여주는 영상 통화, 혹은 대체 화면으로만 통화하는 영상 통화를 떠올리다가 언제든지 수시로 대체 화면과 영상 통화 화면을 오갈 수 있으니 이 재미 또한 쏠쏠한 듯 합니다.

영상 통화 중 다양한 기능

영상 통화 중 메뉴버튼을 누르게 되면 영상 통화 중 이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이 뜬답니다.

기본적인 밝기 조절과
확대/축소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카메라 전환 기능과 영상 통화를 하다가 바로 음성전화를 전환 가능한 기능, 자유로운 화면 전환 기능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전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에요. 전면렌즈로만 영상통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화하다가 후면렌즈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하니 저와 얼굴을 마주보고 통화를 하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것을 상대방이 함께 볼 수 있기도 하니 말입니다.


제 얼굴과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다가 카메라 전환 버튼으로 바로 제가 보고 있던 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모니터 화면을 바로 보여주기도 하면서 말이죠.

* 음성전화 전환  

영상전화를 하다가 음성전화로 전환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영상 전화를 종료하고 다시 음성 전화를 거는 과정을 알아서 이 버튼 하나로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영상통화를 하다가 음성전화 전환 버튼을 누르면 영상전화가 종료되고 곧이어 미라크가 알아서 영상전화를 했던 상대방에게 음성전화를 건답니다. 

* 화면전환  

상대방 화면 크게, 내 화면 크게, 상대방만 보기를 설정하여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 통화 기능을 이용해 보았지만 상당히 간단한 기능인 듯 한데도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상대방이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작은 화면을 통해 보다 보니 애를 먹곤 했는데, 상대방 화면만 크게 보이게 하거나 상대방만 보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한 화면에 집중할 수 있으니 상당히 요긴한 듯 합니다.  전화 통화 목록을 보면 이렇게 영상 통화와 음성 통화 아이콘이 달라 바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 카메라와 영상 통화 기능이 지원(SKT)되니 놀랍기만 합니다. +_+

이 밖에도 다양한 미라크의 기능을 살펴 보려 합니다.

미라크폰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까지도 잘 담아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시연 동영상

다음 미라크 사용기도 기대해 주세요. :)

 

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짠!
버섯공주 손에 들려 있는 이 녀석은 팬택 SKY에서 출시된 4번째 스마트폰인 미라크랍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이 스마트폰으로는 시리우스, 베가에 이어 미라크를 3번째로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 미라크의 외관을 보자 마자, 시리우스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자르를 닮았다는 평도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이자르를 만져 보지 않아서 +_+

미라크라는 명칭 때문에 미라클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ㅠ_ㅠ 미라클이 아니라, 미라크랍니다. 미라클폰(x) >> 미라크폰(ㅇ)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라크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글입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르다!

미라크가 언제 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자 마자 너무 예쁜 케이스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거기다 제가 체험하게 되는 미라크는 블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미라크를 개봉하기도 전에 케이스에 그려진 화이트 색상에 확 꽂혀 버렸습니다. +_+ 하악. 
화이트 색상 너무 예쁘잖아요! (어이, 넌 블랙이라고!)

케이스 정말 예쁘죠? 예쁜 옆태까지! 아, 케이스부터 반해 버리면 안되는데. -_-;; 
자자, 어서 개봉해 봐야죠.
케이스를 위로 올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미라크 휴대전화(IM-A690S)가 전면에 보였습니다. 비닐을 벗겨 내기도 전에 반짝 반짝 쥬얼리 홈키와 미라크의 옆태에 박혀 있는 쥬얼리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반짝반짝! 휴대전화 아래엔 휴대전화 외의 사용설명서를 비롯한 각종 구성품이 들어 있었어요.
어떠한 제품이건 구입후에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시! 사용설명서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구성품 확인과 대조해 가며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거죠!

미라크 구성품 확인

휴대전화 IM-A690S, 미라크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익숙한 구성품이 보이죠? 이미 시리우스와 베가를 사용해 보았던 터라 크게 색다른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종전 시리우스나 베가와 달리 배터리커버가 하나라는 것 정도가 눈에 띄었는데요. 

시리우스폰이야 배터리가 표준형과 대용량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당연히 배터리 사이즈에 맞춰 배터리 커버가 2개여야 하는 것이고, 베가폰의 경우 미라크폰처럼 표준형 배터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무광 배터리 커버와 유광 배터리 커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미라크폰은 유광 배터리 커버 하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가폰을 사용하면서도 막상 배터리 커버를 수시로 변경하며 활용하지 않은 점을 떠올려 본다면 굳이 배터리 커버가 하나라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자자, 냉큼 미라크를 사용해 봐야죠! 

이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이미 3G 핸드폰을 사용중이어서 유심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홈페이지의 기기변경 서비스를 통해 바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문자 메시지나 범용 인증서를 통해 기기변경 인증만 받으면 되니 말이죠.  
제가 받은 미라크는 SKT 제품이라 티월드 홈페이지 내 기기변경을 통해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한 번 개통된 스마트폰이라면 이후에는 별도의 유심 이동 신청을 하지 않아도 바로 유심만 옮기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기기변경 완료 후, 유심을 옮기고 SD카드를 미라크폰에 넣었습니다.
요 조그만 SD카드에 사진, 동영상, 문서, MP3 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죠. 최대 32GB까지 호환가능합니다. 
미라크를 접하기 전, 이미 보급형으로 나온 스마트폰이라는 정보를 얻은 바 있어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빠져서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우려와 달리 꼼꼼하게 넣을 기능들은 모두 챙겨 넣었더군요.
특히, 20핀의 스테레오 이어마이크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엔 "아, 역시, 보급형이다 보니 3.5pi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 단자를 뺐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왠걸- 막상 확인해 보니 베가폰과 마찬가지로 20핀 단자는 물론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함께 있더군요.
미라크를 받자 마자 받은 그 날, 바로 개통해 사용했는데요. 제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스카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등록을 한 것과 케이블(충전) 젠더를 액세서리 연결고리에 연결한 것 그리고 액정 붙이기 였습니다. 종종 충전할 때 젠더가 없어 난감해 한 적이 있었던터라 자연스레 액세서리 연결 고리에 늘 달고 다니게 되네요. +_+

미라크폰(IM-A690S) 세부 소개

미라크의 상세 스펙에 대해서는 제조사인 SKY 사이트
(http://www.isky.co.kr/product)를 통해서 상세히 만나 볼 수 있지만, 간략하게 대표적인 미라크의 스펙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미라크는 프로요(안드로이드 2.2 버전)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인데요. Android 2.2 버전에서는 Tethering(테더링) 기능 지원으로 3G 연결된 안드로이드폰을 Wi-Fi AP로 활용하여 여러 무선랜 사용 디바이스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죠.

또 내장메모리 뿐만 아니라 외장메모리에도 어플을 설치 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로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인터넷전화 : 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 존에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편리하게 휴대전화
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회사 내에서는 FMC가 구축되어 있어 특히 어디에서나 편하게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인터넷에 접할 수 있는데 미라크가 인터넷 전화가 가능하니 사옥 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 잔 홀짝이며 인터넷 전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찌 일 안하고 노는 것 같다? -_-;;)

영상전화 : 제가 종전 사용하던 옴니아2는 영상전화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워낙 버벅임이 심하고 실망을 많이 한 스마트폰이다 보니 눈물을 머금고 집에 쿡 박아 뒀는데 종종 아쉬워서 생각나곤 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영상전화 기능 때문이었답니다.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된답니다. +_+
뒤이어 리뷰로 소개하겠지만, 남자친구와 미라크의 영상 전화를 사용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화면 확대, 축소 기능, 카메라 전환 기능(전면/후면) 등 다양한 영상전화 기능을 탑재한 UI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 5M AF CMOS CAMERA   
  
스카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야 이미 시리우스나 베가폰을 사용하며 감탄을 했던터라 크게 다시 이슈화 시킬 내용은 아닌 듯 한데요. 다만,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옵티머스원 정도의 320만 화소가 탑재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동일하게 500만화소를 탑재하였더군요. +_+ 후덜덜. 더불어 미라크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즐기는 이들에겐 큰 기쁨이 될 듯 합니다. +_+ 힛. (저요! 저요!)

*
스크린 : 3.5형(8.8cm) TFT Screen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보급형이니 뭐 그저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3.5형(8.8cm) 1600만 컬러 TFT Screen을 탑재하여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해 주더군요. 옵티머스원과 동일한 보급형 라인이다 보니 옵티머스원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요. 옵티머스원이 3.2인치 320*480TFT인데 미라크가 3.5인치 480*800 TFT이다 보니 한 화면에 보여지는 느낌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할게요.

미라크는 LG U+(IM-A690L)와 SKT(IM-A690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제품상의 스펙은 차이가 없으나 다만, LG U+는 영상통화 지원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SKT 제품인 미라크 IM-A690S 입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 다양한 리뷰로 소개해 드릴 듯 합니다. ^^

좀 더 사용해 보며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과도 비교해 드릴게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다시금 말씀드리자면 옵티머스원이나 미라크는 기존 출시된 고가의 스마트폰과 달리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 다운을 위해 기존 출시된 스펙보다 낮은 스펙으로 등장했답니다. 둘 다 600Mhz의 CPU를 탑재 하고 있으니 말이죠. 

미라크가 좋아요? 베가가 좋아요? 당연히 베가가 좋습니다.
미라크가 좋아요? 갤럭시 S가 좋아요? 당연히 갤럭시 S가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가격적인 부담으로 망설였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인만큼(올인원 35요금제 선택시 공짜) 구입 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꼭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스카이 베가폰(VEGA), 마음에 쏙 드는 주요 기능 5가지![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번 스카이 스마트폰인 베가폰(VEGA) 런칭쇼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런칭쇼를 통해 잠깐 접했던 베가폰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것 같네요. 그 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런칭쇼의 발표회 샷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꼽은 베가폰의 마음에 드는 기능, BEST 5!!!

"왜 글꼴 변경을 해도 메뉴 부분만 글꼴이 바뀌지?"

스카이 베가폰은 모든 App.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App.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App. 까지 폰트가 적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폰트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광수, 고딕, 명조, 스카이 블루, 별헤는 밤체, 광수 보리체 등)

"나 스마트폰 글꼴 바꿨다!"
"어디?"
"짠~"
"어, 귀엽다! 근데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니까 아까 그 예쁜 폰트가 아닌데?"
"헐~"

이와 같은 상황이 없어지는 거죠. 스마트폰으로 단순 통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웹서핑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데 단순 메뉴에만 예쁜 글꼴 적용이 되는 거라면 -_-;;; 글꼴 바꾼 의미가 무색해지죠. 실제 이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 글꼴 예쁘다! 라고 적용시켰더니 메뉴만 적용이 되고 다른 어플리케이션엔 글꼴이 적용이 되지 않아 '헐~' 한 경험이 있습니다.

1분 보는 메뉴를 위해 예쁜 글꼴 적용시킨 게 아닌데… 하면서 말이죠. 정말 소소한 변화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여성유저로서는 반갑습니다. +_+

손톱으로 콕콕? 손끝으로 톡톡?

베가폰은 정전용량 방식에 Optimize 된 아이콘으로 오동작을 최소화하기 위한 Icon 스타일로 개선하였으며 위젯 및 아이콘의 터치 영역을 넓혀 사용자 오류를 최소화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마트폰인 옴니아2, 시리우스를 보더라도 옴니아2는 손톱으로 쿡쿡, 시리우스는 그보다 표면적이 조금 넓은 손 끝으로 톡톡, 베가는 좀 더 수월하게 터치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여성 유저인 저도 그 차이를 느낄 정도이니 손이 큰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 보다 더 수월해 졌을 듯 합니다. (아, 다시금 옴니아2의 손톱 톡톡이 생각나 아찔해 지네요-_-;; 다시는 액정을 손톱으로 찌를 일은 없기를...)

전체적으로 주목성이 강한 비비드한 컬러와 파워풀한 컬러의 대비를 강조해 화려하면서도 견고한 화면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화면 전체가 밝고 깨끗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WIFI DM기능 탑재, USB 케이블은 언제 쓰지?  

베가폰은 별도의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를 이용하여 데이터 메니저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화번호부 목록 관리를 폰에서 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아웃룩과 연동시키다 보니;;) 폰으로 이전하는 것이 편하다 보니 그렇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얘야! 나 USB 연결했거든?


헌데, 매번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 매니저를 실행시키는 것도 번거로운데다 종종 접속 실패가 뜨면서 솟구치는 짜증을 번번히 억제해야만 했습니다.
오죽하면 USB 연결 실패가 컴퓨터 문제라 생각하고 이 PC에 연결했다가 저 PC에 연결했다가 하곤 했지만 -_-;; 이러한 전화번호부 외에 메시지나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요긴한데 베가폰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더 이상 컴퓨터 USB 케이블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_+ WIFI DM기능이 탑재되어 있기에 가능한 거죠.

대량의 데이터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저요! 저요!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 위젯으로 제공(Smart Search)

베가(VEGA)는 기본 구글 검색 외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형 위젯으로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검색어 딱! 한 번만 쓰자!


구글, 네이버, 네이트, 다음, 위키피디아까지(한/영)…

이전 글에서도 소개해 드렸다시피 같은 검색어를 두고 구글 창 띄우고, 네이버 창 띄우고, 다음 창 띄우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색어 한번 입력하고 상단 검색 엔진만 톡톡 터치하면 바로 원하는 검색 엔진의 결과를 보여주니 말입니다.


저처럼 웹서핑을 즐겨하고, 검색을 즐겨 하는 분들에겐 상당히 요긴하겠죠?

"어라? 그 어플리케이션이 어디 있더라?"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주위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곤 하는데요. 그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놓아도 정작 필요할 때 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되는데 찾는 데만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 여기 있었는데, 그 어플이 어디로 갔지? 기다려봐."
"아우. 너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는 것보다 웹 검색하는 게 더 빠르겠다"
"미안. -_-;;;"

분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깔았지만 메뉴에 들어가 그걸 찾는데 만 한참이 걸립니다.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하여 제가 이것저것 설치한 SNS 어플리케이션과 각종 게임. 그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찾기란;;; +_+

시리우스 : 아이콘에 색깔이 없죠?

시리우스는 베가폰보다 아이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아이콘의 종류별 구분이 어렵습니다. 아래 베가폰과 비교해 보세요.
베가폰은 아이콘에 색상을 입혀 구입할 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본인이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나누어 색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더 가독성이 높아졌죠?

베가폰 : 아이콘 간격이 넓어지고, 아이콘이 커졌네?

또 하나,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드래그앤드랍 형식으로 배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그보다 PC처럼 이름순 정렬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헌데, 베가폰에서는 사용자 정렬 기능과 이름순 정렬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메뉴 편집 모드 실행


또한 메뉴 편집 모드로 들어가면 바로 삭제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골라 삭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기존 시리우스의 경우, 상하 스크롤 방식이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수가 많을수록 사용자 시선 분산으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았는데 좌우 스크롤 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당 16개의 App. 로 구성)

실질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흡족할 만한 기능이 눈에 띄어 더욱 베가폰을 눈 여겨 봤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자칫 '별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소소한 부분까지 보완한 것이 베가폰의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고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우선적으로 탑재시킨 베가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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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팬택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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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마트폰 베가(VEGA)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목요일, 이 곳을 다녀왔습니다.

삼암동, 이 곳은 어디?

여기가 어디냐구요? 상암동에 위치한 팬택 본사입니다.
더불어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번에 출시한 SKY 베가폰의 GPS기능을 활용해 제 위치를 띄운 것 입니다.

덧) 구글에서 음성 인식을 선보였는데, 출시된 스마트폰 중 이를 지원해 주는 스마트폰은 팬택 베가와 삼성 갤럭시S가 유일하죠.

 
베가폰??? 
네. SKY에서 출시 전부터 '시리우스 알파'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스카이 스마트폰입니다. 7월 15일 목요일 이 날 오후 3시, 팬택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스카이의 스마트폰 4세대 ‘베가(Vega, IM-A650S)’의 런칭쇼가 있었습니다.

The War Begins

늘 런칭쇼를 갈 때면 핑거푸드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마구마구 집어 먹는 듯 합니다. 안돼에에에에에!!! ㅠ_ㅠ
 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이 곳, 상암동 팬택 본사에 모여 스카이 폰을 이것 저것 터치해 보았습니다. 이 날은 베가폰 뿐만 아니라 여성 스마트폰으로 한참 광고 중인 이자르도 진열되어 있었구요.
아, 포토월이 보여 눈을 돌리니, 아리따운 두 여성분이!!! 덜덜.
전 왜 여자인데도 이런 아리따운 여성분들을 볼 때면 온몸이 후끈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꺅! 너무 예쁘잖아.

늘씬늘씬+_+

런칭쇼에 참석하기 전 이미 베가의 주요 스펙은 대충 확인하고 갔습니다만, 진열되어 있던 베가폰을 직접 만져 보니 더욱 욕심나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옴니아2에서 시리우스로 넘어갈 때만 해도 환호성을 질렀는데, 또 다시 지름신이 마구마구 오는데요?

베가(Vega) 주요 스펙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 (800x480)
1600
만 컬러 AMOLED

 시리우스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짐

크기

115.95 x 59.4 x 10.95 (mm) (표준형 배터리 기준)

 갤럭시S가 베가보다 좀 더 얇음

무게

114.3g (표준형 배터리 기준)

 현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초소경량

배터리

1350mAh 표준형 배터리 2개 제공

 배터리 커버  또한 무광과 유광으로 2가지 제공

컬러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난 핑크가 좋아- 흐흐-

카메라

5M AF CMOS / Flash

 500만화소 / AF 기능 탑재

외장메모리

SD Card 8GB 기본 제공

 32GB까지 업그레이드 가능

유광커버에 지문이 묻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베가는 유광커버와 무광커버 2가지를 제공합니다. 취향별로 선택하면 될 듯 하네요.  

사진 속은 유광커버

시리우스와 가장 큰 차이점 : 3.5파이 & 정전식(멀티터치)

기존 시리우스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터치 방식이 감압식으로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3.5파이 단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야 3.5 파이가 장착되어 있는 옴니아2를 쓰면서도 3.5 파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고음질의 음악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이 3.5파이 이어폰 단자의 장착 유무가 상당히 중요하죠.

더불어 Q 사운드를 통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 세팅으로 풍부한 음장 효과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매력입니다.

더불어 시리우스에서는 옆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었는데 3.5 파이 단자와 함께 상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워!

시리우스도 상당히 슬림하면서도 가벼워 기존 둔탁한 옴니아2와 비교했을 때 훨씬 휴대하기 좋았고, 그립감도 좋았는데 말이죠. 베가는 시리우스와 동일한 화면 너비를 제공하면서 베젤 폭이 좁아져 훨씬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최소 길이와 폭의 조화로 Compact Size를 구현하여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았을 때 느껴지는 밀착감이 매우 좋습니다.

114g :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무게

한국인의 평균 엄지 손가락 길이인 6센티를 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하더군요. 
시리우스가 아닌 옴니아2를 가지고 온터라, 대략 옴니아2를 옆에 두고 두께를 비교해 봤는데 헉... 괜히 꺼내서 비교했습니다. -_-;;;  

 

한번만 입력하자! 통합 서치 기능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옴니아2로 검색 한 번 하려면 속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인내를 가지고 꾹꾹 검색어를 눌러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했더니 원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네? 싶으면 다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꾹꾹 다시 검색어를 눌러 봅니다. 그래도 없네? 다시 구글 페이지로 접속하여 검색. 아놔! -_-

시리우스는 옴니아2에 비해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검색이 가능하지만 역시 페이지를 다시 열어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대략 난감입니다. (저만 그런 건지 모르지만 문자 하나를 보내더라도 종전의 피처폰 만큼의 속도로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쩜 그래서 쿼티 모델이 부러워지는 점이기도 하죠.) 베가폰은 풀터치폰이라는 점에서 평소 피처폰의 타이핑 속도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타이핑 속도로 인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통합 서치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단어를 터치폰으로 반복하여 꾹꾹 누른다는 것이 꽤나 속이 터질 일이죠.

베가는 통합서치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검색어를 한번만 입력하고 나면 또 페이지를 열고 또 검색어 넣고 또 페이지 열고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단의 검색엔진만 클릭하면 한번 입력한 검색어로 찾아 주니 말입니다. 구글 검색해서 없네?, 그럼 바로 상단의 네이버 검색 엔진을 클릭하여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저처럼 "아! 또 검색어 입력해서 찾아야 돼?" 라며 귀차니즘에 빠져 계신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그 때, 그 때, 웹검색을 통해 찾는 경우가 많은 제게는 이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진정한 3D UI의 완벽한 구현

'베가(Vega)'는 3.7인치 AMOLED를 장착했고, 이에 걸맞게 최고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3D UI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3D Real Home은 '베가(Vega)'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평면으로 표현되던 아이콘과 대비하여 앨범, 네온사인, 시계, 세계시간, 녹음기, 날씨 등의 3D 위젯을 제공하여 터치에 반응하고 사용자가 개인의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등 화면을 좀 더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실행시켜 하려고 하니 옆에서 잠깐 곁눈질로 보시더니 "어라? 종이 붙여 놓은 거 아니였어요?" 라며 액정을 만져 보시더군요. 

액정에 종이 붙여 놓은 거 아님

그만큼 밝고 선명한 해상도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3D 위젯 UI로 사용자에게 화려하고 FUN한 사용감을 주며, 각 페이지를 선택할 때도 3D HOME UI를 돌려 입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D UI로 표현하여 상당히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앞서 검색한 구혜선의 얼굴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바탕화면 3D 앨범 위젯에 넣어 보았습니다.


흐흐흐. 쉽네.
Qualcomm Snapdragon 1GHz 사양으로 빠른 UI 반응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톡톡 몇 번으로 바로 작업이 가능하더군요.

이 외에도 기존 시리우스에 탑재되어 인기를 끌었던 유용한 어플이나 기존 서비스는 모두 탑재되어 있으면서 추가로 몇몇 의 기능이 + 됨으로써 보다 스마트해 졌습니다.

기존 시리우스에 대한 정보는 아래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베가(Vega)'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7월 중, 나머지 컬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SK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핑크 색상 예쁘죠? +_+

개인적으로 핑크 색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면 늘 블랙 또는 화이트였는데 말입니다.

스마트폰 출시 이래, 피처폰 못지 않은 세련된 핑크 색감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아직 남성분들에 비해 여성분들의 스마트폰 시장의 진입이 더딘 편인데요. 디자인 자체가 둔탁하고 무거운데다 색상도 한정적이다 보니 스펙 못지 않게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유저들이 다소 멈칫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스펙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번 스카이 베가폰의 영향으로 보다 많은 여성분들도 스마트폰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런칭쇼를 통해 발표된 주요 내용에 대해서 다시 리뷰할게요. 그럼 이만 총총총.

덧) 베가(VEGA)의 CF 모델인 차승원씨와 정우성씨입니다. 흐음~ 훈훈하고 좋네요. (응?)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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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우스폰이 제게 왔던 그 날, 솔직히 시리우스폰으로 가장 먼저 한 일을 꼽으라고 하면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어 보기였습니다. 어떠한 말보다 사진 몇 장 더 보여 드리는게 좋겠죠?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 : 사진 그리고...

우선, 아래 사진은 모두 시리우스폰으로 촬영된 사진임을 밝힙니다. +_+

(무보정 사진입니다. 오리지날 시리우스폰 촬영 사진! 사진 해상도 설정 : 800*400 / 중간해상도로 설정)


개통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 바로 사진 찍기! 요령 없이 그저 카메라 버튼 하나 눌렀을 뿐인데... 뭐랄까. 제가 의도한 초점 그대로 딱 맞춰 촬영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째 제가 사용하고 있는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보다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밖으로 나가 촬영해 볼까요?
우선 전체 사진에서 줌을 당겨 가며 촬영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은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고 줌만을 당겨 촬영했습니다.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 사이에 빨강색의 소화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줌 없음

줌 1단계

줌 3단계

줌 최대(6단계)

줌을 저렇게 당겼는데도 이미지 깨짐이 거의 없네요. 신기신기.

그리고 제가 제일 잘 활용하는 컷입니다. 바로 아웃포커싱!
아래 사진은 절대 DSLR로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인지 맞춰 보세요. +_+

뒤쪽의 나무에 초점

앞쪽의 나무에 초점

아웃포커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이 촬영하고 싶은 부분에 초점이 가면서 나머지 배경은 흐릿하게 해 주는 기능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인물 사진을 요렇게 찍으면 무척이나 예뻐 보이죠. +_+ 꺅!
그렇다고 제 얼굴을 걸어 보여 드릴 수도 없고... (응?)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 때문에 DSLR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던터라... (아웃포커싱을 좋아라 합니다) 제가 올해 구입한 똑딱이 디카도 아웃포커스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접사모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효과를 그럴싸하게 낼 수 있을 뿐이죠.

* 외장메모리를 장착해야만 촬영이 가능하며, 모든 사진 파일은 외장메모리에 저장이 됩니다. 

셀카 촬영 모드

우선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모두 무보정이고 사이즈만 가로 촬영 사진의 경우, 800에서 600으로 조절한 사진입니다.

저 아무래도 사진 작가 해도 될 것 같아요.
(응?)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컴퓨터로 전송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USB를 연결하자 마자 마운트를 통해 바로 피카사 업로드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웹에 동기화 기능을 통해 바로 웹에 업로드

그리고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시리우스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보려고 하는데 USB 연결잭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곳에 있다면 굳이 연결잭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저장소로 옮길 수 있으니 말이죠.

갤러리 실행시키기

어떤 이미지를 보낼까?

메일? 블루투스? 웹앨범?


개인적으로 이 한 포스팅으로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을 담아내기 역부족입니다. 하악하악!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했지만 시리우스폰으로 다양한 SN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음을 소개했었는데요. (이게 안되면 스마트폰이라 할 수 없죠. -_-;)

트위터 하다가 블로그 RSS 구독 등록한 블로그 글 확인하다가 트위터로 사진도 날려보고!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도 그 역시 지루해져 버렸다면 멜론에 바로 접속을!

역시 와이파이가 접속된 지역이라면 무료로 마음껏 다운로드 및 감상이 가능하죠.
음악 듣기도 싫다면? -_-;;; 게임이 최고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게임을 즐기세요! 요즘 제가 빠져 있는 두 가지 대표적 게임! 이 외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괜찮은 어플 추천해 주세요!
Nomal 기준 최고 스코어가 180,831입니다. -_- 가야 할 길이 멀군요.

시리우스폰의 나쁜 점 : 감압식이 나쁠까?

개인적으로 시리우스폰을 이용하면서 나쁜 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눈을 번뜩이지 못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우선 기존 사용해 왔던 옴니아2와 자꾸 비교가 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리우스폰의 빠(응?)라면 빠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옴니아2는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요즘 대세인 사무실 내 FMC 구축에 발맞춰 회사에서 지급해 준 폰입니다.

요금제 또한 마음 같아선 남자친구와 '커플 요금제'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지정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죠. 일단 사무실 전체가 무선인터넷 환경이다 보니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옴니아2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왜?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깔면 깔수록 버벅이고, 한번 터치하고 나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저를 상당히 스트레스 받게 하더군요. 후- 나름 참을성 좋은 편인데...
아이폰과 옴니아2 뭐가 좋아요? 라고 물으면 정말 옴니아2에겐 미안하지만 아이폰에 두손 번쩍 들 정도입니다. 잠깐의 터치만으로도 그 감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죠.

옴니아2 유저이면서 전 옴니아2의 안티였습니다. -_-;;; 미안해... 옴니아2...
그러던 중, 시리우스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 가장 우려했던 것이 감압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우려하느냐. 이미 옴니아2로 감압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혀 버렸기 때문이죠. 버벅임. 터치 한번 하고 나서 기다리는 것에 지칠대로 지쳐 버린 거죠. "난 여길 터치했는데 넌 왜 저길 반응하는 것이냐!"라며 말입니다.
거기다 옴니아2는 수시로 리셋을 해줘야 합니다. 일종의 찌꺼기 제거 작업이라고나 할까요. 컴퓨터로 따지자면, 인터넷을 하다가 인터넷 도구 옵션에 들어가 수시로 쿠키와 임시파일을 삭제하는 작업인거죠.

그리고 아이폰 유저는 이해하지 못할, 손톱으로 콩콩 찌르기 수준의 터치를 발휘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는 손톱으로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그 이유는 옴니아를 사용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_-;

시리우스도 감압식을 채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헉!' 했습니다. 옴니아와 다를 바 없겠군...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정전식이 대세인데, 감압식이라니! 두둥!
하지만, 실제 사용하고 나서 그 생각은 180도로 뒤집어 졌습니다. '감압식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니구나, 감압식이라고 해서 감도가 나쁜게 아니구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차후 시리우스외에도 감압식 스마트폰이 등장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진 않을 듯 합니다. 시리우스가 저의 편견을 깨뜨려줬으니 말입니다.

옴니아2 유저만 저희 회사에 몇 백명이 되다 보니(회사에서 지급받은 폰이죠)그들 사이에서 시리우스폰은 거의 우상입니다. 옴니아2에 지쳐 아이폰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시리우스를 만져 보곤 '감압식은 터치감이 좋지 않다- '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가 직접 사용해 보시곤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이에 대해서는 실제 며칠 만이라도 사용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음, 그래서 시리우스폰의 나쁜점은? 감압식이다- 라고 하려 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이에 대한 생각이 뒤집어져 버렸네요. 끄응-
나쁜점 찾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습니다.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시리우스폰만의 개성있는 광고에 이어 새로운 발상의 자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한동안 시리우스폰을 사용하면서 SD카드 인식에 실패 했다는 문구가 떠서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버뜨!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보통 업그레이드라 함은 USB로 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을 떠올립니다만, 시리우스폰은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제가 작은 제목을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이라고 했습니다만,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독특한 점 = 타 스마트폰과의 차별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또 기존 사용한 대표적 스마트폰 옴니아2와의 비교가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_-;; 어플 다운로드 받자! 라고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오로지 T STORE! 쩝.
아이튠즈를 접하다가 티스토어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횡- 하다는 느낌. 헌데 요즘 시리우스를 이용하면서 "후- 뭘 다운로드 받지"가 아니라, "너무 많아- 어디에서 다운로드 받지"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스카이 스테이션


하나, 티스토어. 일단 SKT 이니 티스토어 이용은 옴니아2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죠.
둘, 안드로이드 마켓. 처음 시리우스를 만질 때만 해도 어플이 많이 없는 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안드로이드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넓어지면서 어플리케이션 또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아이튠즈만큼 큰 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 SKY스테이션. 시리우스폰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재밌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주겠다고 한 공간이죠. 와이파이만 연결된 상태라면 이 SKY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바로 시리우스폰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더이상 "업그레이드 해야 돼!" 라며 컴퓨터와 연결할 USB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스카이가 선보이는 <Androian 번역기> , <Androian 약속잡기>, <Androian 서클>, <Androian 길찾기>, <Androian 거짓말 탐지기> 등 8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재미와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 시리우스 사용자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하죠. 현재까진 <What’s 시리우스>와 <Androian 번역기> 어플리케이션만 나온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어플이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응?)

마지막으로 <Androian 번역기>는 한글을 안드로이어, 안드로이어를 한글로 번역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번역기를 실행시키고 텍스트박스에 문자를 입력하면 안드로이어 번역 결과가 바로 표시됩니다.

흐흐. 제가 실행한 번역기를 끝으로 다소 긴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아, 마무리에 앞서 어제 63빌딩에서 '판타스틱'을 보고 왔는데요. 정말 공연명 그대로 판타스틱하더군요.
공연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앵콜 공연에서 촬영을 허락해 줘서 촬영을 했는데요.
미처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있어 공개합니다. 

동영상은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보세요. (곧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판타스틱' 공연이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도 보세요)

총 3가지 동영상입니다. 밝은 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면 함께 보여드릴텐데 아쉽네요. 모두 실내이며 공연장이라는 특성상 상당히 어둡습니다. 핀 조명으로 인해 일부 무대만 심하게 밝은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첫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앵콜 공연.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밝아짐과 동시에 눈앞에 후덜덜한 여인네가 등장. "뒷태가 참 예쁘다!" :) 마지막 부분, 비보이의 복근에 눈을 다시 반짝이게 되는... =_=

두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인사하는 배우가 총 몇 명인가? 마지막 인사하는 여자와 남자는 무슨 사이인가? -_-; (줄리엣과 로미오와 같은 사이랍니다) 

세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비보이가 과연 몇 바퀴를 도는가? 이건 뭐 세고 싶지 않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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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사용기 2탄 : 시리우스폰, SNS매니저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다시피 시리우스에는 다양한 SNS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미니홈피를 연동시켜 컴퓨터에서 미니홈피를 관리하듯 시리우스폰을 이용해 이리저리 활용했던 것처럼 이번에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SNS의 대표적인 2가지 서비스죠.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2가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하여 활용하고 있지만 트위터를 좀 더 즐겨하는 편입니다.

시리우스

이모티콘

적극 활용하기


문자를 보낼 때도 요긴하게 쓰는 시리우스의 이모티콘, 역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할 때도 적절하게 활용하여 씁니다.  
이처럼 트위터나 미투데이, 미니홈피 등 다양한 SNS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데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바로바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접속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별 고민을 다하죠?) 
기본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트위터 접속 방법이야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딱 넣으면 바로 쓩- 들어가니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이용하실 듯 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미투데이와 트위터 둘 다 사용하는 경우엔?
한번 트위터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미투데이 들어갔다가 다시 또 트위터 들어가고? 헙;;
"난 미투데이도 하고 트위터도 다 하는걸? 그럴 때마다 트위터 들어갔다가 다시 미투데이 들어갔다가 그래야 돼?"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화면에 두 창을 동시에 띄어놓을 수 있으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_-;; 쩝-

거기다 트위터 계정이 2개라면? 미투데이 계정도 2개라면? PC에서는 보다 수월하게 접속할 수 있겠지만 폰에서 계정을 왔다 갔다 하며 SNS 서비스 자체를 왔다 갔다 하며 확인하기엔 번거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버뜨!!! 시리우스 폰에는 SNS 매니저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끝! 미투데이도 트위터도, 2개의 계정, 3개의 계정 그 이상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계정을 더 추가하여 이 SNS 매니저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버섯공주' 트위터 아이디와 '버섯왕자' 트위터 아이디 2개를 만들어 접속한다 하더라도 SNS 매니저 하나를 띄워 놓고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셈이죠.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여(트위터 계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트위터 아이콘을,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미투데이 아이콘을 클릭) 본인의 계정을 추가합니다. 역시, 2개든 3개든 본인의 보유 계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계정을 추가하면 최신 정보를 단말에 저장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접속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정보 단말 저장중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 연동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미투데이 계정도 연동하면 끝!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가기! 트위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반면, 미투데이의 경우는 아이디와 me2API 사용자 키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me2API는 본인의 미투데이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미투데이 환경설정 접속!


2) 외부연동의 api 사용자키 확인!

이렇게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연동시켜 SNS 매니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_+ 그럼, 아까 언급해 드렸던 추가 계정 부분에 대해 확인해 볼까요?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계정 추가 방법은 동일합니다.

상단의 + 클릭!

클릭하여 -로 바뀌고 나면 하단 계정선택 클릭


제가 트위터와 미투데이 모두 추가 계정이 없는지라, 화면상으로 하나의 계정만 보여지죠? 두 개의 계정이 있다면 계정 변경 클릭시 두개의 계정이 보이게 되고 확인하고자 하는 계정을 택하시면 됩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멀티 계정을 지원한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시리우스폰으로 트위터를 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미투데이의 경우에도 웹사이트 미투데이와 동일한 기능을 고스란히 옮겨왔기에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었는데요.

미투데이 하다가~ 트위터 하다가~
트위터 하다가~ 미투데이 하다가~
다양한 기본 SNS가 탑재되어 있는 시리우스폰, 그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대표적 SNS 서비스를 한 화면에  보여주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저를 배려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시리우스 사용기 1탄 : 이제 실시간으로 미니홈피 업뎃하자!

시리우스로 미니홈피 관리를?

시리우스를 손에 쥐고 나서는 그저 손에 쥐고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더군요. +_+ 반짝반짝!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터치감과 속도감으로 푹 빠져 있습니다. 흐흐.

이 뿐만 아니라, 시리우스폰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부터 시작하여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요. 
 
그 중, 오늘 제가 먼저 소개할 SNS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 '미니홈피' 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이 상당히 많지만 그와 더불어 아직 미니홈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 각각의 나름의 장점으로 인해 어느 것 하나 손에서 놓기 싫은 서비스인데요. 시리우스에 기본으로 이 미니홈피를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있으니 어렵지 않게 터치 한번으로 본인의 미니홈피로 휘익~ 들어갈 수 있답니다.

버뜨! 3G로 접속하면 과도한 요금으로 인해 허리가 휠 수도 있으니 반드시 3G는 꺼준 상태에서 Wi-Fi로 접속하는 게 좋겠죠? +_+ 3G는 '설정'에서 차단 시켜 둔 상태로 두고 필요시에 Wi-Fi만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Wi-Fi도 사용하지 않는데 계속 켜두는 건 좋지 않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뭐, 계속 켜둬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만큼 배터리를 더 많이 소모하니 말이죠. 어흥-
참고로 Wi-Fi 잡히는 곳에서만 해야 되는거 아냐? 하시겠지만, 일단 켜보세요. 정말! 의외로 잡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집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윗집 혹은 옆집에서 잡히는 신호인 듯 합니다+_+)

Wi-Fi 켠 상태

자자! 이제 어서 빨리 버섯공주의 미니홈피로 고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투데이도 보이고, 블로그노트도 보이고, 미니홈피도 보이죠? 저 아래에는 트위터도 있답니다.  
여러번의 탈퇴를 거듭한 끝에 마지막으로 현존하고 있는 저의 미니홈피를 공개합니다.
지금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시리우스폰을 손에 쥐고 나니 싸이질이 또 묘하게 끌립니다. 이런! 첫화면을 캡쳐해야 하는데 이미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터라 자동로그인 설정이 되어 있어 바로 마이싸이월드 페이지로 넘어가네요.

새로운 댓글이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줍니다

처음 접속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고 자동로그인에 체크해 두면 저처럼 매번 접속시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 로그인된 상태로 접속되니 상당히 편하답니다. (공용 시리우스에서는 '자동로그인' 사용을 삼가해주세요- 응???)  
마이싸이월드 알림화면에서 방명록에 새로운 글이 떴다고 하더니 내 미니홈피로 들어와도 역시, 방명록 옆에 "N" 아이콘으로 새로운 글이 있음을 알리고 있네요. 하단에 메뉴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처럼 새로운 방명록이나 댓글이 달렸을 경우, 바로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슝슝~!!! 
자자, 이제 둘러 볼 것 다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싸이질을 해 보자구요!

미니홈피 사진첩 업데이트 하기 : 연결잭 필요없어!

미니홈피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이런저런 개인 사진 보관용- (응?)
멀리 여행을 가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있더라도 얼마든지 시리우스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미니홈피로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더 이상 '폰 연결 잭이 없어서 폰앨범에 있는 사진을 내 미니홈피에 업데이트 할 수가 없어!' 와 같은 말은 들을 수 없게 될 지도;;; 

사진을 업데이트 할 때는 사진 선택 창에서 지금까지 촬영해 둔 [폰 앨범]에서 택할지,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업데이트 할 것인지를 묻는 조그만 선택창이 뜹니다.
전 기존 촬영된 폰 앨범에서 업데이트를 할 것이니 폰 앨범을 선택!

선택을 하면 선택 가능한 이미지가 뜹니다. 
그 중 전 얼마전 티월드 발광파티에 참여하여 촬영한 사진을 선택! 사진 선택 후, 사진 제목과 저장될 폴더를 선택하여 상단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폰 앨범 사진 올리기

역시, 이렇게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해도 동일한 사진이 잘 업데이트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발광파티

"아, 뿌듯! 이제 더 이상 폰과 컴퓨터를 연결잭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사진을 바로바로 올릴 수 있겠구나!"

다이어리 쓰기 : 매일매일 지하철 안에서 하루 마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리! 왜냐구요? 남자친구와 함께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보니 데이트를 하고 난 후, 헤어지고 나면 바로바로 그 날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이어리를 쓰고 서로의 하루를 돌아보곤 하기 때문이죠. (그 날, 그 날 데이트 후, 서로의 지출항목을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루를 정리하기엔 너무 게으르다 보니 (잠들기 바쁘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버스 안에서 요 녀석으로 요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사진첩 폴더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이 설정해 둔대로 "비공개, 일촌 공개, 전체 공개"에 따라 다이어리 폴더를 지정하여 저장 가능합니다.

물론! 웹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이어리를 쓰면서 사진도 함께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짜잔! 이렇게 말이죠. 댓글을 달 때와 마찬가지로 조그만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내용 그대로 잘 들어가 있네요. 남자친구와 저만 볼 수 있는 다이어리 폴더 랍니다. +_+  자자, 염장질은 이 쯤으로 접고! (저 케잌이 남자친구가 만든 케잌이에요- 퍽!)

일촌 미니홈피 가서 댓글 달기 : 실시간 댓글 달기

친구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댓글을 달아 볼까 합니다. 유후-
쪼꼬를 맛있게 먹었다는 사진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이런 사진에 그럴싸한 댓글 하나 달아 주면 뭐, 그 맛있는 쪼꼬 하나 사주겠죠? +_+ 이전에 작성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단에 뜨는 작성을 눌러 댓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모티콘 마구마구 날려 주면서 말이죠.
제가 작성한 댓글이 컴퓨터 웹상으로 봤을 때도 잘 달렸는지 궁금하죠? 물론, 모바일 상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말이죠.
실제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했을 때의 댓글 모습입니다. 조그맣게 붙어 있는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댓글 그대로 달려 있네요.

일촌 미니홈피 댓글달기


다양한 SNS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는 시리우스, 이제 더 이상 '집에 가서 확인할게!'와 같은 말은 필요가 없게 되겠군요. 메일도 시리우스 바로! 트위터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미니홈피도 시리우스로 바로! 미투데이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블로그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_+ 

+) 곧이어  시리우스폰에 탑재되어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서비스 사용기를 2탄으로 포스팅 할게요!

예쁜 스마트폰? 여성유저라면 주목! SKY 시리우스를 만나다

지난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이후 좀처럼 시리우스 폰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아른아른. +_+

그러던 중 운좋게 시리우스를 3주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 SKT 옴니아2 유저인데요. 이제 사용한지 두달 남짓 되어 가는데 말이죠.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자, 터치폰이었던 지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니면, 이 폰이 제 기대에 못미치는 것인지 실망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터치감과 반응속도 부분이었습니다.
제 폰에 직접 터치하면서도 터치가 잘 되지 않으면 자연스레 제 손에 입김을 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너 이 녀석! 내 손의 터치가 그리 싫더냐? 로딩시간은 또 왜케 오래 걸리는겨?!"

그런데 기억하시나요? 시리우스 또한 옴니아2와 동일한 감압식 터치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감압식이라는 말에 '아, 옴니아2와 다를 바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제품 발표회에서 직접 터치해 보고 사용해 보면서 생각이 바뀌더군요. 옴니아보다 훠어어어얼씬! 가볍고 빠르더군요.  
여기서 잠깐 ! SKY 시리우스 상세 스펙

   SKY 시리우스 버섯공주 왈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1 윈도모바일 쓰다 안드로이드로 오니
새로운 세상이 열림 +_+
 크기  123.5 x 63.5 x 11.5(mm) 표준형 / 13mm(대용량) 옴니아에 비해 와이드한 편인데
두께가 2mm 가량 더 얇음
 무게 128g(표준형) / 137g(대용량) 가벼운 편 (두께 또한 얇아 그립감이 좋음 : 난 여자 유저)
 색상 로즈골드, 티탄, 화이트 개인적으로 화이트 완전 예뻐함!
(역시, 여자 유저)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800 x 480) 1600만 컬러 AMOLED 요건 옴니아2와 별 차이 없다는 -_-;
 카메라  500만 화소 / 오토 포커스/ 플래시 전면 카메라가 없어 셀카가
힘들다는게 아쉽다는! +_+
 메모리  사용자 공간 내장 500MB 내장 메모리 외에 외장메모리가 덤!
 외장 메모리 8GB 기본 제공 (최대 32GB 사용 가능)
 DMB  지상파 DMB(내장 안테나) 지상파 DMB 수진기 장착으로
TV 또는 라디오 방송 이용가능
 네트워크  Wi-Fi / GPS Wi-Fi와 3G연결 설정을 보다 편하게
변경 가능하도록 함 
 배터리  구분  슬림형(1150mAh)  표준형(1400mAh) 블루투스나 Wi-Fi,
3G on/off 에 따라 상이
 연속통화 시간  313분  381분
 연속대기 시간  164시간  200시간

두께 비교

크기 비교

시리우스 개봉기 : 액정보호필름&외장메모리카드는 덤!


너무나도 욕심내던 시리우스가 제 품에 오는군요! SKY 케이스를 열자 등장한 시리우스! 아, 너무 갖고 싶었어!

시리우스가 들어 있는 케이스를 다시 들어 올리고 나면 2단으로 숨겨져 있던 배터리와 이어폰을 비롯한 소모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배터리는 표준형과 대용량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마찬가지로 커버 또한 표준형과 대용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커버를 따로 따로 들고 다녀야 하나- 하는 번거로움을 살짝 느끼려던 찰라 각기 다른 디자인 커버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커버를 나눠 들고 다녀야 하는 억울함도 있는데 디자인마저 같았으면 서운할 뻔 했어요! +_+ 배터리 커버 디자인이 다르다는 게 딱 보이시죠?
옴니아의 경우, 별도 화면보호필름이 들어 있지 않아 따로 구매를 해야 했는데 기본 화면보호필름이 제품 안에 동봉되어 있네요.
자자, 어서 빨리 폰을 켜보자구요!!!
시리우스가 공기계로 온데다 통신사 또한 동일한 SKT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센터에 바로 연락을 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기기변경' 신청을 하면 굳이 대리점이나 지점을 찾지 않아도 바로 USIM 교체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단, 기기변경시 유의사항이 있으니 확인하세요! (티월드 홈페이지 참고) 기기를 변경 하게 되면 기존 사용하던 요금제가 그대로 옮겨 가게 됩니다. 대신 일부 부가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폰으로 이동하게 될 경우 부가서비스가 해지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죠.

기존 옴니아2에 들어 있던 USIM을 빼내어 방향을 확인한 후, 맞게 끼워 줍니다. 그리고 외장메모리 카드(microSD)의 금색 단자가 위쪽으로 위치하도록 하여 방향을 확인 후 밀어 넣습니다.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말이죠. (반대로 빼낼 때도 눌러 주면 '딸깍' 소리와 함께 빠져 나온답니다)

USIM과 외장 메모리 카드삽입까지 잘 이루어지고 나면 마지막으로 배터리 커버를 씌워 줍니다.
짝짝짝! 이제 본격적인 시리우스와 대면할 시간.

처음 전원을 켜게 되면 광고 속에 등장하던 녀석이 등장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걸 요렇게 딱 보여주는거죠. 
옵티컬 조이스틱 주위에 하나하나 박혀져 있는 구슬? (음, 저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보석은 아니지만, 보석처럼 보이죠? 저 보석이 박혀져 있는 듯한 저 느낌과 바깥쪽 금색 테두리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마치 보석을 박아 놓은 듯

흐뭇! 볼 때마다 예뻐서 흐뭇해 집니다.
시리우스 개봉기와 디자인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지금은 트위터,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와 미니홈피 등을 직접 시리우스를 통해 접속하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하여 어플 다운로드 받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기도 곧 올리도록 할게요. +_+ 


+ 덧) 시리우스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제가 옴니아2(WM) 유저이자 여성 유저의 입장으로 시리우스를 판단했다면 다른 시각으로도 한번 이 폰에 대한 평을 보시는 게 좋겠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