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LTE 사용기, 알아두면 유용한 TIP [LG전자/LG옵티머스LTE(LG-SU640)리뷰/옵티머스LTE후기]

[옵티머스LTE/LG전자/옵티머스LTE리뷰/스마트폰추천/LTE폰추천]
지난 리뷰에 이어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LTE의 소개를 이어갈게요.


옵티머스LTE의 인상적인 구성품, Travel Adapter 


저의 최초 스마트폰은 옴니아2였어요. 끙;;;

첫 스마트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항상 USB 데이터케이블과 표준형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PC에 있는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해, 혹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PC로 옮기기 위해 USB데이터 케이블을 꼭 챙겼죠.

그리고 피쳐폰에 비해 빨리 닳는 배터리로 인해 충전기를 항상 소지하고 다녔습니다.
 


'표준형 충전기' 피쳐폰을 쓸 때에도, 첫 스마트폰을 쓸 당시만 해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쓸 일이 전혀 없네요.

일단, 전원어댑터가 달린 충전기를 들고 다닐 일이 없죠. USB 데이터 케이블로도 충전이 되니 말이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USB 데이터 케이블로 충전 겸 데이터 연결이 가능하지만 초기엔 오로지 USB 케이블은 데이터를 옮길 때만 사용했었죠.

물론, PC가 없을 때는 전원어댑터가 달린 충전기를 이용해야 했고요.

옵티머스LTE 구성품을 확인하며 '진작 이렇게 나오지!' 하며 감탄을 했어요. 전원어댑터와 데이터케이블을 분리시켜 두었습니다. 

구성품으로 'Travel Adpter'라고 명시한 것처럼 정말 컴퓨터가 없는 곳으로 여행갈 때나 챙길법한 어댑터입니다. 평소엔 USB Data Cable을 이용해 컴퓨터로 충전하니 말이죠. 
  


그런데 이 USB 데이터 케이블마저 충전할 때 빼곤 쓸 일이 없습니다.

"어? 그럼 사진 전송은 어떻게 해요? 파일 전송은요?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해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차근 차근 소개할까 해요.

옵티머스LTE 업데이트, 이젠 와이파이를 이용하자


옵티머스 LTE 설정 화면에서 Easy Up(시스템 업데이트) 메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있을 때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어요.
 
참고로 데이터 네트워크로 다운로드 받을 시, 예상치 못한 과한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와이파이로만 다운로드 하시길 추천합니다. 
 


과거 와이파이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때는 USB 데이터 케이블 연결하는 게 귀찮다며 차일피일 업데이트를 미루곤 했는데 이젠 무선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수시로 확인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



파란화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 후, 재부팅되면 '업데이트 성공' 메시지를 볼 수 있어요. 제가 옵티머스 LTE를 사용한 이후, 업데이트를 적어도 5번 이상은 한 것 같아요. 
 

업데이트 자동확인에 체크해 두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해 준답니다. 저도 체크해 두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미 업데이트를 완료 했음에도 한번 더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 보았는데요. 이미 업데이트된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옵티머스LTE를 구매한 후엔 꼭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수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 주세요. 간혹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그간 설치 해 놓은 어플이나 주소록이 삭제될까 염려하셔서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은 삭제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옵티머스LTE로 촬영한 사진 관리하기 - Picasa(피카사) 웹앨범 


앞서 옵티머스 LTE 카메라 기능을 소개해 드리며 사진 찍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실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찍은 사진을 USB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해 PC로 옮기는 것도 일이죠. ㅡ.ㅡ 귀...귀찮아...서 말이죠. 

그런데 이 또한 굳이 USB 케이블을 통해 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바로 Picasa 를 통해서 말이죠. 옵티머스LTE가 안드로이드폰인만큼 구글계정을 등록하게 되는데요.

Picasa는 이 구글계정을 이용한 사진앨범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Picasa는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Picasa 웹앨범은 1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어요. 배경화면 크기의 사진을 4000장까지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니 꽤 용량이 크죠?

갤러리 화면에서 공유하고 싶은 사진을 택한 후, 메뉴버튼을 누르면 '공유'가 뜨고 하위 메뉴로 소셜+, 메시지, 블루투스, 카카오톡, 싸이월드, 이메일 등이 쭉 뜹니다.
 


찾으셨나요? Picasa.

전 항상 옵티머스LTE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캡쳐한 사진은 Picasa를 이용해 업로드해 둔답니다. 업로드 하는 방법 참 쉽죠? 공유>Picasa를 눌러 업로드만 하면 되니 말이죠. 
 

다만, 데이터 네트워크(3G나 LTE)를 이용해 업로드시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와이파이로 접속된 상태에서 해야 겠죠? 용량이 꽤 큰 사진도 금방 업로드 되니 참 빠르고 편해서 좋더라고요.

앞서 Picasa는 구글 계정을 이용한다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안드로이드 계열의 폰만 계속 이용한다면 주소록도 폰을 교체해도 계속 연동되듯이, Picasa에 업로드 된 사진도 폰을 바꾸더라도 안드로이드폰이라면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불러 온답니다.  


그래서 제 폰에는 옵티머스LTE로 촬영한 사진 외에도 과거 폰으로 찍은 사진도 모두 동기화되어 들어 있어요. 참고로 구글+(플러스) 어플을 폰에 깔아 동기화 시켜 두면 일일이 사진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사진이 업로드가 된답니다. 피카사 툴 어플을 이용해 업로드된 사진을 관리할 수도 있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옵티머스LTE, DSLR 부럽지 않은 고화질에 깜짝 놀라다! [LG전자/LG옵티머스LTE(LG-SU640)사용기/옵티머스LTE카메라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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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에 첨부되어 있는 모든 사진은 LG전자 옵티머스 LTE폰으로 직접 촬영한 컷이며, 일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은 원본 사진임을 밝힙니다. 으흥 +_+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라 하는 저입니다. +_+ (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이 좋아요;; 이러고)

 

 

그렇다 보니 DSLR 욕심을 내고선 캐논 550D가 출시 소식을 듣자 마자 당시 제 월급의 상당 부분을 투자하여 냉큼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지고 다니며 찍는 시간은 ㅡ.ㅡ;; 바쁜 직장인이라는 핑계를 대며 촬영하러 나가는 시간보다 집 엔에 고이 모셔두는 시간이 더 많은 듯 합니다.

 

부피가 그 첫 번째 이유이고, 무게가 그 두 번째 이유입니다. (어이; 그럴거면 왜 산거야;;) ㅡ.ㅡ

"대체 DSLR 왜 산거임?"


항상 DSLR을 소지하고 다니진 못하지만 햇살 좋은 날 길을 걷다가 문득 셀카를 찍고 싶어지는 때가 있고, 길에 핀 꽃 한 송이를 보고선 한 컷 찍고 싶어지는 욕구를 느끼는 때가 많습니다.

 

DSLR의 부피와 무게로 인해 (들고 나오지 않아) 담지 못하는 순간을 옵티머스LTE가 대신 담아 주고 있답니다. 늘 소지해 다니는 핸드폰(스마트폰).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웬만한 컴팩트 디카 이상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 또한 훌륭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본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Full HD 영상 촬영 가능, AF(자동초점기능), 얼굴인식, BIS 센서 등이 탑재되어 있고요.

+_+

 

으흥! 전면 카메라도 있으니 셀카 찍기 너무 편해요. 제가 차마 민망하여 공개하지 못하는 제 셀카 컷도 여러 장입니다.


옵티머스LTE, 어두운 곳에서도흔들림 없이 촬영한다


옵티머스LTE폰의 BIS센스는 빛이 약한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좀 더 빛을 많이 받아 들여 좀 더 나은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케 합니다.


어둡더라도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니 상당히 좋죠.

 

이전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일체 분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옵티머스LTE는 어두운 곳에서도 좀 더 선명하게 촬영을 해 주더라고요.

최근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갔다가 정밀채점을 해 주는 노래방 기계를 보고 '헉' 했습니다. ㅡ.ㅡ 정밀채점 점수만 보면 음치에 박치 같아요. 쿨럭; 


아시다시피 노래방 내부는 상당히 어두운데다 조명이 현란해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은데요. 옵티머스 LTE로 점수가 뜨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었는데 너무 잘 찍힌 것 같아요. 


한밤 중에 탄천을 거닐다 조명에 비친 탄천을 찍었는데 한밤 중에 촬영한 컷임에도 흔들림없이 상당히 잘 찍혔어요.


어두운 와인바에서 촛불 하나에 의존하여 촬영해 보기도 하고요.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어두워 사진으로 담아내기 어려운데 옵티머스LTE가 좀 더 밝게 담아내는 것 같아요.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_+ 전 고르곤졸라 피자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으흐흥-

 

옵티머스LTE가 어두운 곳에서 잘 찍히는 만큼, 맑은 날씨가 아닌 다소 우중충한 흐린 날씨에도 선명함을 잃지 않으면서 그 분위기를 잘 담아 내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카메라도 이젠 아웃포커싱을! AF기능으로 감성 담아내기!



한 때, 웬만한 똑딱이로는 표현되지 않는 '아웃포커싱 효과'에 매료되어 DSLR을 지르고 싶다! 를 여러번 외쳤었죠. 특히, 인물 컷에서 아웃포커싱이 주는 효과는 상당합니다. 인물은 선명하지만 배경은 날려 버리는 +_+ 더 멋스러운 사진을 연출해 주니 말이죠.

일반 풍경이나 사물을 찍을 때도 아웃포커싱을 준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의 느낌은 사뭇다릅니다.


옵티머스LTE를 꺼내 카메라를 실행하면 자동초점을 잡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만, AF기능으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두고 촬영을 하면 멋스러운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어요. 저와 같은 사진 초보도 말이죠.
 


자, 위 사진은 어디에 초점을 맞췄을까요? 맞춰보세요.

너무 어렵나요? 그럼, 아래 사진의 좌우 컷을 보면 확연히 느끼실 것 같네요. 옵티머스LTE폰 카메라로 동일한 사물을 촬영한 컷이에요.



하나는 초점을 꽃에, 하나는 초점을 의자에 두고 촬영했어요. 그 차이가 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로 아래컷은 제가 찍었지만 너무 분위기 있다며 좋아라 하고 있어요. LG옵티머스LTE, 카메라 성능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LTE 하나로 웬만한 똑딱이 디카 그 이상의 화질과 성능으로 마음껏 일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