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오늘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에 이어지는 한화리조트 워터피아 방문기입니다. ^^ 설악이 서울에선 꽤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와 보니 그리 먼 곳이 아니더군요. 깨끗하고 아늑한 한화리조트 쏘라노에 쏙 반했는데요. 특히, 한화리조트 쏘라노 객실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던 설악 워터피아.

 

 

오늘은 이 한화리조트 쏘라노와 더불어 인기 워터파크인 설악 워터피아를 소개할까 합니다. 여러 워터피아를 가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 본 워터피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_+

 

 

워터피아 규모가 꽤 큰 편이라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시설이나 기구 등이 깨끗하고(특히,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물이 깨끗했어요) 깔끔하다는 점. 세 번째는 북적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있고, 면적이 넓어서 그런건지...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북적인다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다른 곳은 놀이 기구 한 번 타려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ㅡ.ㅡ 여기는 거의 두세번째로 탔다는...

 

 

특히, 수질이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는 점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 단위로 가는 분들이라면 설악 워터피아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인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식겁(-_-)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에 이리 저리 치이고... (응?)

 

 

설악 워터피아는 좀 더 편안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끄럽거나 복잡한 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진 워터피아는 실내건 실외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신나게 워터피아에서 놀고 허기진 배를 채우거나 즐길 만한 각종 편의시설이 내부에 완비되어 있으니 말이죠.

 

 

물론, 먹는데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게 된다는...(응?) 나갈 때 손목에 차고 있던 키를 주고 결제하는 순간, '아차' 하게 된다는...

 

 

노느라,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BBQ, 롯데리아, 궁채, 본띠아모, 봄채향, 던킨도넛 등... 그 중에서도 전 아딸에서 먹은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먹었는데...

 

바로 여기서 먹었죠.

 

 

아우. 정말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어요. +_+ 

 

 

워터피아에 들어서서도 설악 쏘라노가 맞은 편에 보이더라고요. 설악 쏘라노와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니 말이죠. 완전 가까워요. 물론, 이렇게 가까운 거리이지만 셔틀도 운영하고 있어요.

 

 

 

 

꽤 넓은 워터피아이지만, 곳곳에 안전요원이 있어 혹 모를 사고에 대한 불안감도 덜하더라고요.

 

아래는 익스트림밸리의 월드앨리와 패밀리래프트 입니다.

 

어우. 속도감이... -.- 두 번 타고 GG를 선언하고 내려왔어요. 튜브를 탔음에도 속도감 때문인지 그냥 맨몸으로 내려오는 듯한 느낌;

 

그리고 아래 깔대기 모양의 녀석은 메일스트롬입니다. 17m 높이의 슬라이드를 추락하는 듯 급 하강, 깔대기 모양의 원통을 지그재그 회전하며 느끼는 다이나믹한 어트렉션이에요.

 

 

익스트림밸리의 월드앨리나 패밀리래프트의 아찔함이 조금은 두렵다면. 토랜트리버를 추천해요.

 

 

 

어드벤처 아일랜드 중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토랜트리버! 설악 워터피아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토랜트리버이기도 합니다.

 

 

빵빵한 튜브가 잔뜩 있고요. 바로 입장해서 성인은 성인용 튜브를, 아이들은 아동용 튜브를 끼고 물에 몸을 띄우기만 하면 됩니다.

 

 

1시간 이상을 튜브에 의지해 허우적 거리며 재미있게 탔어요. 계곡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급류 물살과 높은 파도를 느낄 수 있는 대형 유수풀입니다. 나름 짜릿함도 있고 정말 재밌더라고요.

 

잠깐 지쳤을 때는 레인보우 스트림을 이용했어요. 레인보우 스트림을 따라 살랑살랑 거리며 헤엄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어린 유아를 데리고 레인보우 스트림을 이용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수심이 낮고 물살이 그리 세지 않아서 가능하죠. ^^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 패밀리스파

 

설악 워터피아는 신나게 놀다가도 스파와 온천탕에서 시원하게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맛사지로 몸의 각 경락에 충격을 줌으로서 한방 침효과가 있고 피고한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 피부미용과 정신 피로에 좋다는 에어스파를 시작으로!

 

 

원목의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우드스파.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탄력에 좋은 웰빙 스파!

 

 

떨어지는 물줄기를 몸의 전신에 맞아 물맛사지를 받는 레인스파! 류마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좋다고 해요.

 

 

심지어 설악 워터피아에 사용되는 물은 온천수라고 하는데 실제 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고 하니. +_+

 

 

그 외 동굴사우나, 맥만석 찜질방 등...

 

 

설악 워터피아는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설악 워터피아, 쏘라노 투숙고객에겐 30%할인! 그 외 할인카드 확인은 필수!

 

한화리조트/설악 투숙객과 한화리조트 사이버 회원은 설악워터피아 할인쿠폰을 출력해 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악 워터피아 요금 정보>

 

투숙객이 아니라면, 설악 워터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서비스를 확인하고 가세요. 다양한 할인카드가 있더라고요. 꼭 할인 정보 확인하고 가세요 +_+

 

<설악 워터피아 할인카드 정보>

 

물론, 설악워터피아 입장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지 매표소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버뜨! 적어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온라인 구매 특별혜택을 받아 약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누릴 수 있는 건 꼭 누리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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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

강원도 한화리조트 쏘라노 및 설악 워터피아에서 1박 2일. 속초여행.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최근 윤민수 윤후 부자가 광고하는 한화호텔앤리조트 광고를 본 적 있는데요. 설악 워터피아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윤민수&윤후 부자!

 

 

언제 한 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를 가면서 설악 워터피아도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난 주, 휴가를 내고서 1박 2일 일정으로 한화리조트 쏘라노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쉬기도 하고, 설악 워터피아에도 들려 재미있게 놀았어요. 오늘은 1) 한화리조트 쏘라노 위주로 소개해 드리고 2) 설악 워터피아와 3) 설악 씨네라마도 소개해 드릴게요.

 

개인 차량이 없다 보니 가는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정기 운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어렵지 않게 향할 수 있었습니다. 잠실역에서 출발하는 셔틀 버스 기준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니, 개별적으로 이동할 때엔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쏘라노 입구에 도착하자 마자 입이 쩍! +_+ 너무 예쁘잖아! 이곳이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

 

 

건물과 조경이 한데 어우러져 멋스럽죠? 만개한 꽃들도 너무 예뻤어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 가족 고객과 커플 고객을 구분해 주니 마음에 쏙!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로 이동! 저희 가족은 쏘라노 8동 5층으로 배정받았는데요. 패밀리형 -FSR 2 Room 이에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호텔형, 패밀리형, 로얄형으로 구성되는데요. 일단,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커플과 가족고객 대상의 룸 구성을 나누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좀 민망한 경우가 가족 단위로 놀러 갔는데 커플로 여행을 온 고객과 마주치면 괜히 좀 민망하더군요. 반대로 커플로 여행을 온 고객 입장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와 마주치면 좀 불편할 수 밖에 없죠.

 

한화리조트 쏘라노는 단순히 취사불가, 취사가능으로 룸을 나눈게 아니라, 좀 더 세분화하여 호텔형(취사불가), 패밀리형(취사가능)에서는 커플고객 대상, 가족고객 대상으로 룸을 나누었습니다.

 

 

자, 여기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형 -FSR 2 Room 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고요. 매립형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었는데 이 곳 지역 성격상 시원한 곳이다 보니 +_+ 에어컨을 켤 일이 없더라고요.

 

 

캬! 전망 좋고! 탁 트인 시야도 마음에 들고요. 빨래건조대도 있어 워터파크를 다녀와서는 베란다에 빨래건조대를 펼쳐 수영복과 수모를 말리기도 했어요.

 

 

여기는 온돌방입니다. 겨울 여행을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따끈한 온돌방에... +_+

 

역시, 욕실도 깔끔! 깔끔!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고요. 아, 드라이기도 당연히 있어요.

 

 

온돌방 하나와 침실방 하나로 구성된 패밀리형입니다.

 

 

전기압력밥솥을 시작으로 도마, 후라이팬, 주전자, 냄비 등 식기류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저희는 설악 쏘라노 지하 대형 편의점인 프레스코에서 속초의 유명 닭강정인 '만석 닭강정'을 구매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고 +_+

 

 

따로 취사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한화리조트 쏘라노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인 프레스코로 달려가 만석 강정과 군것질 거리를 좀 샀어요.

 

 

다음날 조식도 한화리조트 내 아르떼(Arte)라는 1인당 1만원의 뷔페를 이용했어요. 숙박 고객에 한해 1만원으로 이용 가능했는데요. 오호. 가격 대비 괜찮더라고요.

 

 

참고로 속초시내로 나가기 위한 시내버스가 리조트에 30분 간격으로 오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설악산으로 가는 버스이기도 합니다. +_+ 음~ 좀 더 긴 일정으로 머물렀다면, 설악산까지 찍고 가면 좋았을텐데... 한낮에 보던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도 멋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야경이 상당히 멋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한화리조트 쏘라노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 내려면 삼각대가 필요하다며!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가족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인근을 산책 하다 왠 강아지 한 마리가 저희쪽으로 다가오는데 -_-?

 

 

응? 근데 강아지 치고는 꼬리가 제법 길구나- 너구리를 쏙 빼닮았구나- 하던 찰라, 헙; 정말 너구리더군요.

 

 

의도치 않게 부랴부랴 사진을 찍다 보니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네요. 

 

 

자연 속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쏘라노, 그만큼 깨끗한 곳이다 보니 이런 야생동물이 살고 있나 봅니다. 다음 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 호수공원을 거닐었어요.

 

 

전 날, 저녁 5층에서 내려다 보기만 했던 호수공원이죠.

 

  

자연 속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쏘라노, 설악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

 

한화리조트 쏘라노는 속초 여행,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자연과 어우러져 기분을 한껏 내고 왔어요.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일어나자 마자 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찹찹한 공기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리조트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는데요.

 

 

호수 내 손짓 하나에 여기로, 저기로 우르르 이동하는 고기떼를 보는 재미와 여러 종의 새소리를 듣는 재미,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숨은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저 쭉 길게 선을 그어 놓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개미떼라는 반전! -.- 한화리조트 쏘라노에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 단위도 많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거닐며 이런 자연 공부를 시켜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해요.

 

 

2013 추억만들기.

 

 

이미 2013년의 절반이 채 가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 빼곡하네요.

 

여러 여행지를 놀러 다니며 리조트를 많이 다녀봤지만, 속초 가족 여행으로 쏘라노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커플 단위와 가족 단위 객실 구분도 그렇고, 시설도 깔끔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고요. 감동!

 

뒤이어 너무 신나게 놀았던 설악 워터피아에 대한 소개도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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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 그 현장은 [대천해수욕장/보령머드축제/국내여름휴양지]

[대천한화리조트/대천해수욕장 리조트/보령머드축제/보령머드축제 후기]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어가면 대천해수욕장이 나오는데요. 한화리조트에서부터 비키니차림으로 대천해수욕장으로 걸어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한화리조트와 대천해수욕장 거리가 무척 가까운 편이랍니다. +_+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

5분 남짓 걸어 대천해수욕장에 발을 딛는 순간, 남자친구와 제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야말로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러고 있었던 거죠.


여기도 외국인, 저기도 외국인...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고 한국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뉴스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실제 그 현장은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보령머드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보령머드축제가 왜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보령머드축제, 다양한 머드체험 행사가 눈길을 끌어


보령머드'축제'인만큼 다양한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었어요.
 


한화리조트에서 해수욕장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멀지 않은 곳에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는데요. 이 곳, 보령머드체험관에서도 보령머드와 청정해수, 사우나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요. 유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 체험관 앞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이유가 궁금하시죠? 머드를 바르기 위해서랍니다. 처음엔 머드셀프마사지존도 유료라고 생각했는데 공짜더라고요.

공짜라는 말에 남자친구도 저도 동참해서 마구마구 덕지덕지 머드칠을 했어요. +_+
이러한 머드셀프마사지존은 해수욕장 곳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를 가꿔주는 머드! 공짜인데 놓칠 수 없죠! +_+ 이런 머드셀프마사지존 외에도 직접 뛰고 구르며 즐길 수 있는 머드 체험 시설물을 에어바운스형으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답니다. 공기튜브로 만들어져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개방형 교도소 상단에 보이는 환하게 웃고 있는 마스코트가 상당히 귀엽죠? 

보기는 귀여워도 얼마나 살벌했는지 몰라요. -,- 머드를 바르지 않은 관광객을 감옥에 투옥시키는 깜짝이벤트를 했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저 뛰어들어가기도 하고 감옥에 들어가도 모두가 싱글벙글이더라고요.

 

이 외에도 높이8m규격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인 머드풀슬라이드를 비롯해서 대형머드탕, 머드분수, 머드커플슬라이드, 머드슈퍼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물이 운영되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연인끼리 오기에도, 친구들끼리 오기에도 부담 없고 좋은 것 같아요.

머드광장 체험부스에서는 천연머드파우더, 아로마 오일, 천연색소 등을 혼합하여 머드캐릭터 금형에 녹여 부어 천연머드비누를 만들 수 있는 유료 체험공간도 마련되었어요.
 


남자친구와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이 귀여운 보령머드축제의 마스코트 만들기! 이 마스코트에 색을 입히는 단순한 유료체험 이벤트인데요. 거금 5천원이라는... ㅠ_ㅠ 그래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된다고 하니...

대천해수욕장에 온 기념, 보령머드축제에 참여한 기념으로 남자친구와 만들어 봤어요.


때아닌 색칠공부! 으흐흐.

색칠공부를 끝내고 백사장을 거닐며 조개줍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_+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게 참 많더라고요. 머드축제가 한창이니 머드에 흠뻑 빠져보기도 하고, 바다속에 첨벙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며 조개를 줍기도 하고, 백사장 위에서 공놀이를 하며 놀기도 하고...


바다를 보며, 하늘을 보며, 백사장을 거닐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

보령머드축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개막식


제14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일에 온 만큼 기대되는 것은 역시나 개막공연이었습니다. +_+ 개막공연 리허설이 한창인 와중에 무대에 찍혀져 있는 머드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덩달아 몸을 던지려다 꾹 참고 손도장을 남겼어요. +_+

리허설 와중 무대로 올라가 춤을 추는 외국인도 인상적이었고요. 정말 자유롭고 편안한 이 곳이 외국이 아닌가 - 착각이 들었습니다. ^^


한참 남자친구와 백사장을 거닐며 데이트를 하다 익숙한 달인팀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달려갔습니다.

"달인팀이다!"
"진짜? 어디어디?"

달인팀의 맛깔난 무대 이후엔 5dolls, 쥬얼리를 비롯한 쟁쟁한 가수가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보령머드개막식의 끝을 알릴 때쯤엔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동영상으로 담아왔어요. ^^ 한화리조트 발코니에서 찍었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날 무렵이 되니 그제서야 '이제 다시 서울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라는 아쉬움이 밀려 오더군요.  흑흑.


잠깐 주말을 이용해 대천해수욕장에 놀러왔는데 진짜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이런 축제를 만끽하며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안녕! 다음에 또 올게!


제14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 가실 예정이라면, 축제 일정표(http://www.mudfestival.or.kr/)를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오실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 - 가 아니라, 어제 일자(24일)로 보령머드축제가 끝났네요. 이런이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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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5동 |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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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세요! 한화리조트 대천 [여름피서지추천/대천해수욕장/한화리조트 대천]

[한화리조트 대천/지중해풍 리조트/보령머드축제/여름휴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던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던 지난 주말, 남자친구와 좀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블로그가 조용했죠?

우리의 목적지는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최대 해수욕장이죠.

정보가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지금 보령머드축제를 하고 있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14번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수영을 배운 적 없어 물놀이를 무서워하던 남자친구도 '머드축제'라고 하니 냉큼 OK!를 외치더라고요.

네. 한마디로 낚인 거죠. 해수욕장 가서 머드마사지도 즐기고, 해수욕장에 온 만큼 물놀이도 실컷 즐겨줘야 되지 않겠어요? 으흐흐.

남자친구와 저 모두 자가차량이 없다 보니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천해수욕장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2시간 30분 정도면 손쉽게 갈 수 있더라고요.

"그나저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괜찮은 리조트가 있어?"
"내가 찜 해둔 곳이 있지."


보령시로 떠나기 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를 먼저 예약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지중해풍 리조트인데다 대천해수욕장과 맞닿아 있어 위치적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남자친구와 여행을 할 때면 늘 가장 큰 고민은 교통수단입니다. 아직 전 면허도 따지 않은데다 남자친구는 면허를 취득한 상태이지만 자가 차량이 없다 보니 말이죠. 대중 교통만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이 곳. 대천해수욕장은 오로지! 대중교통만으로 너무나도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너무 편하게 말이죠.


대중교통으로 2시간이면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서울(고속버스터미널 or 동서울버스터미널 이용)에서 보령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티켓을 끊고, 버스를 타고 2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곳은 보령종합버스터미널. (저와 남자친구는 버스를 이용했지만 기차역도 버스터미널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차장에 내리자 마자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요. 바로 이 7번 홈 승차장에서 말이죠.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큰 규모의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서울에서 장을 보고 오지 않아도 이 곳에서 바로 장을 보고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해수욕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기 전, 잠깐 장을 보고 와서 버스로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따로 시내버스 정류소로 이동할 필요 없이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도 도착한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이용가능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보령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해수욕장까진 10분~15분이면 도착한답니다. 제가 예약한 한화리조트가 시내버스에서 내리면 정말 코 앞에 위치해 있다 보니 더운 날씨에도 굉장히 편하게 도착했어요.
  

하늘과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한화리조트를 가다!


남자친구에게 지중해풍 리조트라며, 이번에 리모델링까지 해서 정말 좋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은근 걱정도 했어요. 막상 눈으로 보고선 그런 걱정은 싹 날아가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꺄오!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니 상당히 이른 시각에 도착했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요. 저희 커플처럼 입실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로비로 들어서니 환한 화이트와 시원한 블루 컬러로 꾸며진 스타일이 고전적이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게 바로 미술시간에 배운 지중해양식!"
"아, 그리스? 왜 포카리***가 생각나지?"
"라라라라라라라~"


기다리는 동안 1층 로비에 위치한 소파에 앉았다가 뒹굴었다가를 반복하다 층별 안내도를 봤습니다. 오호라. 머드테라피! 모처럼 휴양을 위해 온 만큼 마음껏 만끽하리라! 다짐하며 말이죠.  
 
입실 절차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향했습니다. 오렌지, 블루, 레드, 그린 컬러의 객실이 쭉~~~ 이어져 있었는데요. 제 방은 그린이었어요.


캬! 발코니에 서서 보니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늘과 맞닿아 있고,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이 곳!
새삼 자연이 참 소중하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와, 나 이런 곳에서 살고파!"
"헙; 나 돈 많이 벌어야겠다."


남자친구와 짐만 내려놓고 곧장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대천한화리조트에서 걸어서 3분~5분 정도만 걸으면 드넓은 서해 바다를 만날 수 있어요. +_+ 



얕은 수심과 차갑지 않은 알맞은 수온, 3.5km상당의 넓고 긴 백사장이 이어져 있어 가족휴양지뿐만 아니라 연인의 데이트 코스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에 왔으니 끼니 떼우려면 뭐니뭐니해도 회라며 회 듬뿍!


 

많이 먹었으니 소화시켜야 된다며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볼링장에서 시원하게 한 게임!


볼링에서 진 내기게임을 어떻게든 수습하고자 루미큐브 한 게임!


본격적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보기 전, 서해바다를 마음껏 품에 안았습니다. :) 

 
>> 여자의 로망, 머드테라피를 즐기며...


'본 포스트는 한화리조트 제휴 블로거 활동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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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5동 | 한화리조트 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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