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수분 에센스/수분 크림/보습 크림 추천]

제 피부는 건성 중에서도 악건성이라 할 만큼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정말 제 피부에겐 지옥과도 마찬가지죠. ㅠ_ㅠ 불쌍한 내 피부. 이런 날씨일수록 건성 피부는 더 꼼꼼히 수분 크림을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건성이 심할 경우엔 작은 좁쌀만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쉽게 와닿지 않을거에요. ㅠ_ㅠ)

이런 제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오휘 수분크림인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접해 볼 기회가 생겨 리뷰를 쓴 바 있는데, 그에 이어 모이스처 딥 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수분크림에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산뜻한 타입)과 모이스처 딥 크림(촉촉한 타입)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 리뷰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전 글(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을 한번 보시고 오시면 두 가지 제품의 차이를 좀 더 와닿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이번엔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의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핵심선분 rHESCP™와 ESC-SM™가 피부 깊숙히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수분보습 크림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위드블로그를 통한 품평 제품입니다>

주중 저녁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남자친구와 짧은 지하철 데이트를 즐긴 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며 땀을 내서 그런지 피부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짠!

요즘 제가 기초 화장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휘 기초 세트입니다. 지난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리뷰하고 받은 오휘 스킨, 에멀전, 수분크림 아담 사이즈 3종을 늘 파우치에 넣어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피부에 꼼꼼히 챙겨바르고 있답니다.

오휘 제품군들은 모두 유분 함량 보다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건성이면서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민감성이기도 한 20대 제 피부에 딱인 것 같아요.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도 마음에 쏙 들구요. 

짠! 지난 리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과 동일한 용기입니다.

공기 차단을 위해 막아둔 포장을 벗겨 내면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된 중간 캡을 볼 수 있습니다.
외형만 봤을 땐, 이게 바이탈 젤 크림인지, 모이스처 딥 크림인지 헷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오휘 로고가 새겨진 오휘 스패출러까지!

하지만, 종전의 표물라 바이탈 젤 크림의 투명한 연두빛과 상반되는 불투명한 우유빛을 드러내는 모이스처 딥 크림. 
그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풍부한 보습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활력을 재충전 해 주며,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랍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상당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었다면 모이스처 딥 크림은 반대로 좀 더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유분감 또한 바이탈 젤 크림에 비해 더 많은 편입니다. 이 유분감은 수분을 피부에 더 머물 수 있도록 꽉 잡아 주는 역할을 해 수분 보유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오휘 바이탈 젤 크림이 무더운 여름철에 청량감과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하기에 더 좋다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피부에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기도 하고 여름철에 비해 부쩍 건조해져 피부 또한 푸석푸석해 지는 듯 합니다. 이런 때일 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여서 조그만 변화에도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는 피부 수분관리야 말로 가장 중요하죠.  

요즘 이 스패출러의 둥그런 볼 부분을 이용해 마사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근육의 긴장감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고 하니 늘 자칭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제가 놓칠 수 없죠!
집으로 돌아와서도 잊지 않고 수분 크림을 챙겨 바르고 잠들곤 한답니다.

아래 컷은 수분크림을 바르기 전과 후의 사진이랍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 모두 스며든 상태에서 결과가 궁금해 촬영했는데요.
바르기 전 사진에 비해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는 보다 피부결이 한 결 부드러워 보이고 촉촉해 졌습니다.  

출근 할 때도 기초 화장 후, 마지막으로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르곤 하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바르다 보니 50ml의 그 많던 양도 상당히 많이 줄어 들었네요. +_+

모이스처 딥 크림도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기초 손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주알 크기 정도를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피부결을 따라 마무리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이마 제대로 까고! +_+

휘 모이스처 딥 크림! 요즘 같은 환절기나 건조한 겨울 날씨에 딱 맞는 수분 크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유분기가 있는 크림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좀 더 청량감 있는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추천합니다.  
+ 덧) 오휘 트위터(@twitter.com/ohui_)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오휘 트위터를 팔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하이드라포뮬라바이탈젤크림/수분크림/보습크림추천]

회사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하는데 늘 제 손에는 긴 소매의 옷을 하나 챙겨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왠 긴소매람?" 이라는 시각으로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로 사무실 안은 너무 춥고, 버스나 지하철도 간혹 너무 추워 벌벌 떨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또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로 땀을 뻘뻘 흘리기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몸이 녹초가 되는 듯 하고 금새 피곤을 느끼긱도 하며 피부는 나날이 푸석해 집니다. 부쩍 여름철만 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한 땀 배출과 에어컨으로 인한 찬 바람으로 인한 피부의 건조함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레 피부가 수분을 잃어 가더군요.

따로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닐까- 고민하던 찰라,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이랍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빠르고 강력한 보습 공급으로 피부 수분갈증을 빠르게 해소해 주며,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젤 포뮬러 크림입니다.

총 50ml의 용량이구요. 반짝반짝 상당히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드네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게 되는 크림이기도 합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에는 스패츌러 겸용 부스팅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기초손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주알 크기 정도를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마무리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된답니다.
크림이 완전히 흡수된 후 제품설명서에 나와 있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사용하면 제품의 효능을 상승시키며 근육의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하여 매끈하고 생기있는 라인으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패츌러를 단순히 크림을 덜어내는 용도로만 쓸 게 아니네요. :)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오일프리타입이라 찐득거림이 없고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음날 아침 그 촉촉함이 고스란히 남아 화장도 더 잘 받는 것 같더군요.

두드릴수록 더 촉촉해지네-ㅁ-

나름 적은 양이라고 살짝 덜었는데도 펴바르면서 촉촉하게 퍼지는 수분으로 인해 '내가 너무 많이 덜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저장고인 진피와 보습막을 생성하는 표피간 상호기능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는 표피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을 프랑스 전문 회사와 함께 분석, 공동연구하여 오휘의 독자적인 재조합 핵심성분을 탄생시켰으며 피부보습 조절의 핵심인자를 하이드라 포뮬라에 담았다고 합니다.
피부 본연의 수분조절 기능을 강화하여 피부가 최적의 수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에서 기존의 다른 수분 크림과의 차별점이 느껴집니다.
웬만한 수분크림을 발라도 조금만 피곤하면 다음날 푸석푸석해 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바이탈젤크림을 추천합니다.

봄, 가을, 겨울의 경우, 눈에 띄게 느껴지는 건조함과 수분 상실로 인해 스스로 피부 수분의 중요성을 느끼고 먼저 수분크림을 꼭꼭 챙겨 바르게 되지만, 땀이 많은 여름철, 수분크림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높은 온도와 끈적임이 싫어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좀처럼 산뜻한 느낌의 수분크림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바이탈젤크림은 바른 후, 정말 빨리 스며들고 산뜻한 향 때문에 마음에 쏙 들더군요. 기초 손질을 끝내고 맨 마지막에 바이탈젤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고 있습니다.
손예진 피부처럼 촉촉함이 가득찬 피부를 꿈꾸며 말이죠. :)

+ 덧) 오휘 트위터(http://twitter.com/ohui_)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꿀피부가 대세!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나도 꿀피부!

꿀벅지에 이어 요즘엔 꿀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음, 그나저나 꿀피부가 뭐길래?!

꿀피부는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의 힘을 빌리지 않은 피부 자체의 탄력있고 건강함이 장점으로서, 일본의 아오이 유우나 한국의 이민정이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고현정도 꿀피부 하면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 정말 누구든 좋으니 그들의 꿀피부 반만 따라가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려~

예쁜 꿀피부로 유명한 이민정의 경우, 꿀피부의 비결은 피부관리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과 보습이라고 합니다.

"폼 클렌징으로 뽀득뽀득해 질 때까지 손으로 문질러 씻어내는 클렌징 습관이 피부 속 수분과 영양까지 빼앗아 피부를 더 건조하고 민감하게 한다""트리트먼트 기능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클렌징 한 후 5초 내 보습 미스트로 손쉽게 관리하고 있다"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고 하네요

한 때는!!! 정말 한 때는!!!
'피부' 하면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응? 지금은?'

덜덜.
네. 그래서!
다이어트에 이어 피부관리 본격 돌입했습니다. +_+
요즘 같은 시기엔 황사와 꽃가루의 계절인지라 피부 청결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황사와 꽃가루라 날아 다녀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 아니라 우리의 피부에 침투에 각종 뾰루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꿀피부 만들기 첫 번째, 거품을 충분히 활용하기! 

그래서 외출 후에는 꼭!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는 게 좋습니다. 이 때 몸에 자극이 적게 가는 제품을 선택하여 거품을 충분히 활용하여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 타올로 박박 민다고 하여 피부가 더 깨끗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것 쯤은 이제 잘 알고 계시죠?   (음, 물론 느끼기엔 더 개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말이죠. 하하) 화장을 한 후, 클렌징 할 때도 거품을 충분히 내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 듯, 바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거품을 많이 내 씻어내는거죠.

거품 좋아라-

정말 전 꽃가루 알레르기로 무척이나 고생을 하고 있는 터라 한겨울이 아님에도 꽃가루 날림이 심한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을 하니, 절로 자주 씻게 되는군요. 쿨럭; 음, 이거 차라리 잘 된 건가요? +_+)

한여름으로 접어들면 땀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혹사당하는 야외활동량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과도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잔주름도 생기기 쉽다는데요. 이 시기에는 마사지와 팩으로 영양을 공급, 보습력이 강한 화장품과 바디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피부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것 하나!

꿀피부 만들기 두 번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자외선 차단! 한 여름보다 5, 6월의 자외선이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시기에 자외선을 직접 받으면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각종 잡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외출 전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고의로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해 보인다며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친구를 보고 기겁한 적이 있는데요. +_+ 일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단순히 피부만 까맣게 태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노화도 직접적으로 더 빠르게 진행시키기 때문에 햇빛을 직접 쐬며 '공짜로 태닝할래!' 하는 짓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썬크림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겨 썬크림을 꺼려하는 친구도 있던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택하면 트러블 걱정에서도 해방 될 수 있으니 꼭 썬크림을 챙겨주세요! 그래도 썬크림이 싫다면 모자나 양산도 OK!

꿀피부 만들기 세 번째, 물, 과일, 야채! 그리고 비타민!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피부에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지만 평소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채, 과일과 물을 많이 먹고 마셨는데요.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욕심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이 커서 그렇게 실천한 것인데, 그러면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피부가 부쩍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네요. (그럴 때마다 "이전에도 좋았어요!" 라고 말하지만, 쩝;)
피부 트러블도 심했는데 많이 가라 앉고 윤기가 돕니다. 음,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을 덜먹고 물과 과일, 야채류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2주간은 아예 밥을 먹질 않고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했으니 말이죠. 물론, 2주가 지난 지금은 일반 식단으로 돌아왔으며 적은 양을 먹되 운동을 일상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비타민은 꼭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일이나 식단을 통해 섭취 하지 못하는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챙겨 먹는 거죠. 비타민을 챙겨 먹으니 확실히 피곤함도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꿀피부를 위해서는 6시간 이상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할 듯 한데, 제 생활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평균 수면 시간이 4시간이랍니다) 비타민을 통해 그 피곤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충분한 수면이 제일 좋죠! 

정리하자면, 계절과 상관없이 피부 차단제는 필수! 클렌징이 중요하다며 뽀득뽀득 씻어 내는 습관 대신 거품 클렌징을 이용하여 최대한 자극을 적게 주며 깨끗이 씻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꿀피부는 얼굴만 꿀피부가 아니라 몸 전체 피부를 일컫는다는 것 아시죠?

바람나그네님이 찍어주신 한 컷


지난 모임(2010/04/16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에서 바람나그네님께서 직접 찍어 주신 원본 사진과 함께 뽀샵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와우! 뽀샵 전 후, 차이가 어마어마한데요? 하하. 여러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뽀샵 전의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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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자랑하나 하고 가기 : 독한 다이어트로 저 당시보다 5kg 이상이 감량 되었고, 피부는 더 좋아졌습니다. 이젠 뽀샵 없이 당당하게 꿀피부로 등장하는 때가 올겁니다.
(...응? 언제?!) 꿀피부 만들기 함께 해요!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우리 전통 미용법을 고스란히 살린 미용종가 한 달 사용기

지난 12월, 효재 방문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바로 LG생활건강의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에 다녀온 것이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TV 홈쇼핑을 보다 보니 이 제품이 등장하더군요.
정말 사용하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인데, 간단한 리뷰로 그친 것 같아 1개월 간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자세하게 리뷰를 남길까 합니다. 직장동료가 이 제품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며 묻더군요.
- 쉰이 넘으신 어머니와 아직 20대 초반인 여동생과 제(20대 후반)가 사용했는데 모두 각자 피부 타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고 환호성을 질렀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

지난 글 보러 가기>>

미용종가 환동 파우더 워시 : 전통 우리 미용법 '조두법'을 살리다

미용종가에서 내놓은 제품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지 않나 싶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하고 각질을 관리하는 제품, 바로 환동 파우더 워시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6개입으로 구성되어 개별 부직포 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이 편합니다. 미용종가 모든 제품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일체 인공향, 인공색소가 첨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법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개별포장된 제품을 뜯어 살짝 물에 적신 후, 마사지해 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가장 먼저 얼굴에 사용하고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많은 부위로 옮겨 가면 됩니다.
 

얼굴 전체와 바디 곳곳의 거친 피부에 사용하면 되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부쩍 피부가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때에 딱이겠죠.


실제 사용하면서 정말 각질관리 제대로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임상실험결과를 보니 상당히 놀랍더군요.

우측 After를 보면 검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이 검은 부분이 각질에 해당하는데 정말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우측 표를 보더라도 각질이 얼마나 눈에 띄게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또 한가지의 실험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바로 온열 효과 임상 결과였습니다. 
 
얼굴 부위의 온도가 사용전과 다르게확연하게 올라가면서 무려 69초 가량 온도 상승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그저 평범하게만 보이는데 살짝 물에만 닿았을 뿐인데 즉각적으로 온도가 상승하여 1분여 가량을 유지하니 말입니다. 이러한 온열감이 있기에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줍니다.
그럼 단점은 없을까요? 쩝. 총 16개입으로 28,8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사용하면서 분명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드는데도 하나, 하나 하나 개봉할 때마다 왜 그리 안타까운지. 
너무 마음에 들어 저만 쓰고 싶은데 동생이며 어머니며 왜 그리 욕심을 내시는지... (응?)

미용종가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 정말 강추!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처럼 겨울철 피부 각질 관리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환동 파우더 워시를 추천합니다.  

제품 특징 :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각질 관리하는 제품
사용이 편하다 (1회용 개별 부직포 포장)
온열감에 의한 피부 순환 촉진(임상 확인)
인공향 / 인공색소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토탈 클렌저 : 윤택해지는 피부의 비밀

여기서 잠깐, 
자꾸 피부에 순하다- 순하다- 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 (끄응-)

집에서 간단한 실험을 한 가지 했습니다. 바로 단백질 파괴 실험입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보니, 냉큼- 따라 해 봤죠. (안되기만 해봐라- 라면서 말입니다)

1단계 : 계란 흰자 약 20g 정도를 빈용기에 담아놓고,
2단계 : 실험 제품과 물을 1 : 9 정도 비율로 희석한 용액 준비
3단계 : 계란 흰자에 희석된 제품 용액을 10방울 정도 투여
4단계 : 해당 용액을 적절히 Mixing 후 변성 확인


달걀 하나를 이용해 노른자는 따로 분리하고 흰자로만 각각 두 그릇에 나눠 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과 한 판 붙어 볼 제품은 나름 산뜻한 과일향이 인상적인 녀석을 선택! 미용종가 제품을 쓰기 전 줄 곧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하죠. 헌데, 표시성분을 보니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있네요.

동생과 궁금해 하면서 함께 실험해 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은 제품 색상 자체가 노란빛을 띄고 있었고, 기존 사용했던 제품은 그보다 옅은 연두빛을 띄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흰자에 제품을 넣자 마자, 다른 제품은 본연의 색상을 잃어 버리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그저 평범한 비누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뿌옇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비누방울 놀이 해도 될 것 같은 색상) 미처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말입니다. 끄응-

5분 경과

10분 경과


미용종가 토탈클렌저는 색깔 변성이 거의 없음에 비해 일반 세정제는 확연히 뿌옇게 변하더군요. (일반 세정제, 넌 원래 색상이 연두색이었잖아... 너의 색상은 어디로...) 이렇게 탁하고 불투명하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어떠한 제품이 피부(단백질)에 자극이 더 심한지를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수윤 토탈 클렌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인데요. 주요 성분이 사포닌이기에 다른 제품보다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답니다. 실험결과도 그 때문이기도 하죠. 사포닌이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포닌(Saponin)은 희랍어 Sapona(비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수용액은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 발생시키는데 그야말로 자연의 거품이죠.

사포닌의 효능과 응용

전통적인 여성 피부 청결 성분
천연 피부막은 유지하며, 더러운 오염 물질만 제거
고급 천연 소재의 청결 유지에 사용되는 자연주의 성분
사포닌 함유식물 - 세정, 거담, 진해 등의 목적 의약품에 응용
최근 소염, 해열, 항종양, 강장 등등에 약효 인증

인삼에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이 외에 유차나무, 비누풀, 무환자 등 자연의 식물에서 직접 사포닌을 추출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사과, 귀리, 옥수수, 사탕수수등의 친근한 식물의 당에서 유래한 다당체 세정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청결을 돕는답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과 쫀쫀한 느낌이 많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총 330 ml로 25,000원인 제품입니다.
토탈클렌저는 말 그대로 얼굴, 몸, 머리(헤어에 사용시에는 샴푸에 섞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디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죠.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도 세안을 할 때 비누를 사용하여 세안했는데, 토탈클렌저를 이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하며 느낀 것은 확연하게 피부가 윤택해짐을 느낀다는 겁니다.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조한 편이다 보니 세정제를 택할 때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 특징 :
천연 성분을 정성껏 달여 만든 진액의 느낌
얼굴, 바디 전체적으로 사용
미세하고 적은 에코 버블 발생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관리 (피무 무자극)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수분 크림

수윤 수분 크림은 오히려 저보다는 동생이 즐겨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제 피부도 다소 건조한 편이라 느끼지만 동생은 좀 더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말이죠. 샤워를 하고 나와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단순히 손을 씻고 나오는데도 수분 크림을 손등에 꼭꼭 챙겨 바르더군요. (심지어 얼굴에도 바르던데, 워낙 건조해서 말이죠.) 겨울철마다 손등이 갈라지고 터서 고민이라고 하더니 수윤 수분 크림을 본 이후로, 꼬박꼬박 잘 챙겨 바르네요.

사용방법은 일반 바디크림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샤워 후,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바르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사용 후, 끈적임이 심한 제품들은 오히려 샤워 후에도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더군요.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샤워를 하는데 끈적임이라니. 이 제품은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된다는 것이 강점인 듯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알코올/인공향/인공색소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이거나 민감성 피부에는 알코올이나 화학성분이 포함된 크림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제품 구입할 때,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제품 특징 :
피부 피로에 효과적인 인삼 사포닌
천연 보습인자 함유 지질액정젤 적용 (특허등록번호 0180118)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 공급 (수분 샘 크림)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동안의 비밀, 진세노사이드를 아세요?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사포닌의 이름이랍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자연 성분이기도 하죠. 이 성분은 피부의 피로 회복과 젊고 건강한 피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Rg1 진세노사이드가 항 피로 / 항 스트레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항노화, 항염,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나 그야말로 요즘 한참 이슈인 동안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 성분이라고 합니다.

진세노사이드 =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라는 의미

미용종가 제품에도 이 진세노사이드 안티에이징 성분이 피부 보습 성분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쓰면 쓸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예전엔 화장품이나 세안제를 구입할 때면 늘 습관적으로 향만 맡아 보고 구입하곤 했습니다. 그리곤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피부에 맞지 않아 두드러기라도 날 때면 기겁하곤 구석에 박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제품도 상당하구요.
제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택하여 피부과를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들은 대답은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본인에게 맞지 않는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한 귀로 흘리곤 향만 맡고 제품을 구입하곤 했었는데, 미용종가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민감성인 제 피부에도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성분을 이용한 제품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죠 ^^)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 피부에 순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미용종가가 딱!

얼마전, 다녀왔던 LG생활건강 미용종가 론칭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용종가의 제품은 "더해서 치장하지 않고 본연의 피부상태를 지켜주도록 옛 그대로의 지혜를 담아냈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사용하고 나니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제 피부가 민감인데다,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 것은 해가 지남에 따라, 제 피부 상태가 상당히 건조함을 쉽게 느끼고 거칠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래- 혹은, 날씨가 건조해서 그래- 겨울철이라 습기가 없나 봐-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럴수록 피부는 더욱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군요.

거기다 직장에 나가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여 좀 심하다 싶을 만큼 문지르니, (어머니께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피부 관리 할 줄 모른다며 말이죠) 피부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피부 본연의 수분 조차 죄다 빼앗아 버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단, 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향이나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죠?) 이러한 성분에 제 피부가 상당히 민감하다는 것을 제 스스로가 느끼니 말입니다. 주절이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사용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로 총 3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미용종가 '환동파우더워시'는 정말 새로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리뷰 하겠지만, 뜯어서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적시면 어떤 원리에서인지 뜨끈뜨끈한 온열감과 함께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딥클렌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3가지 제품 모두 인위적인 인공향이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편인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안 및 세신 : 수윤토탈클렌저

토탈클렌저- 라는 표현에서 응? 하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말 그대로 해당 제품은 얼굴이면 얼굴, 바디면 바디, 머리면 머리, 어느 곳이나 신체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용기도 너무 예쁘네요

목욕탕을 가게 되거나, 찜질방을 찾게 된다면 더 이상 이전처럼 샴푸를 챙기고, 린스를 챙기고, 바디클렌저와 비누, 클렌징 크림을 챙기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토탈클렌저 하나로 OK!!! 사용방법에는 얼굴에는 2~3회, 바디에는 3~4회, 머리에는 2~3회 펌핑하여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많이 펌핑하지 않아도 충분히 거품이 일어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재료가 마치 고농축되어 만들어진 것처럼 상당히 쫀득쫀득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세안 후, 정말 촉촉하다는 거죠. 일반적인 클렌징 크림에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세안 후, 얼굴에 손을 대어보면 뽀드득- 이다 못해, 푸석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리곤 그렇게 되어야만 깨끗하게 노폐물이 제거 되었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수윤토탈클렌저는 사용 후, 피부에 손을 갖다 대면, 그 촉촉함을 손과 피부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날씨가 춥다 보니 방안에서 보일러를 오랜 시간 켜 두게 되는데 그렇다 보니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더군요. 자고 일어 났을 때는 특히나 말이죠. 요즘 아침에 일어나 세안할 때는 꼭 이 수윤 토탈 클렌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반 정도를 훌쩍 써 버렸습니다. (샤워할 때도, 머리를 감을 때도, 세안할 때도 사용하다 보니)

향기는 한방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정도입니다.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는데 자연스럽게 은은하게 나는데다 짙은 향이 아니어서 참 괜찮은 듯 하네요.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분관리 : 수윤수분크림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바디로션 사용하듯이 온 몸에 발라 주면 됩니다. 수윤수분크림 역시, 인공향,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더군요.

피부피로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와 백선피, 익모초, 꿀, 애엽의 성분들을 피부 지질과 유사한 식물성 오일과 함께 정성껏 담아낸 수분 샘 크림이라고 합니다.


바르고 나니 확연히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더군요.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페셜 케어 : 환동파우더워시

환동파우더워시는 주2회 정도 사용하면 되는 그야말로 스페셜 케어 제품인데요. 곡물분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던 옛 여인들의 조두 미용법을 현대화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조두법이 뭐지?
 
예로부터 단정하고 정결함을 귀히 여기던 우리 조상들은 피부를 희고 윤기있게 가꾸기 위하여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몸과 얼굴을 씻었습니다. 특히 궁중에서는, 삶지 않은 곡물을 맷돌로 갈고 껍질을 벗기고 체로 쳐서 고운 가루를 내어 세안할 때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이 가루를 "조두"라고 하며, 세안방법을 "조두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비누가 없는 시절에 팥, 녹두 등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를 얼굴과 몸에 문질러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했던 미용법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시대의 여성생활백과인 규합총서에도 소개되어 있다고 하네요.


총 1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쓸 때마다 왜그리도 아쉬운지, 아껴쓰게 되더군요.

바로 쭉 찢어 꺼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때밀이 수건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손에 끼워 미온수에 적셔 얼굴에 대자 마자 '살짝' 놀랬습니다.

이유인즉, 뜨끈뜨끈하게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죠. 이 온열감이 30 초 정도 지속되는데, 얼굴을 다 마사지하고 나서도 세안 성분이 많이 남아 팔꿈치와 발 뒤꿈치 등에 사용했습니다.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유기농 쌀겨와 곱게 간 팥, 홍삼 파우더에 사포닌 성분까지 더해져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 주는 상쾌함을 안겨줍니다.


별도의 클렌징 크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동파우더워시만을 사용했는데, 피부 속 노폐물을 비롯하여 립글로스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더군요. 뽀글뽀글 올라오는 거품과 함께 발생하는 따뜻한 온열감이 기분을 좋게 해주더군요. 뭔가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자극적인 인공세정 성분이 아닌,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자연 성분으로 거칠어진 부분, 지친 부분을 구석구석 관리해 준다는 점에서,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효재식 자연주의 미용법이라는 문구가 참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피부의 보호막은 그대로 두면서, 노폐물만 제거하는 부드럽고 매끈한 샤워. 3가지 제품 모두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반하게 되는 제품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