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2X로 담아 내는 일상 속 이야기[LG옵티머스2X사용기/옵티머스2X리뷰/스마트폰추천]

요즘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스마트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왔던 스마트폰 중 성능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저의 옵티머스 2X 활용기를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

회사 메일도 개인 메일도 통합 메일 박스 하나로 OK!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회사 메일 계정과 사적으로 이용하는 메일 계정,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용하게 된 메일 계정은 하루에 10번 이상은 꼭꼭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메일 계정을 매번 모바일 웹사이트를 열어 확인하기엔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각기 다른 메일 계정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통합메일박스는 제게 꼭 필요하죠. +_+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유사한 메일 관리 앱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메일 계정 설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메일 계정 하나 설정하는데 왜 이리 복잡한거야? +_+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통합 메일 박스는 메일 계정설정이 어렵지 않아 단번에 설정하여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메일로 받은 내용은 바로 일정으로 연동 설정도 가능하여 일정도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동된 계정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건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동기화 설정을 통해 바로바로 접속 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SNS 계정 관리는 물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메일 계정 관리까지 한 번에! 이용자가 최대한 모든 기능을 쉽게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옵티머스2X는 게임에 정말 최적화된 폰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옵티머스 2X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버벅임 제로. +_+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 시켜 드렸지만 HDMI 미러링 기능을 통해 게임 화면을 고스란히 TV와 연결하여 게임기처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평소 출퇴근 길, 제가 즐기는 Leave Devil Alone HD게임이에요. 어느 덧, 이 게임도 마지막 판을 앞두고 있군요. -_-;; 헙; HD화질의 디펜스 게임인데요. 완전 이 게임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너 또 그 게임하는구나?"
"응. 나 나 이 판만 깨고 전화하면 안될까?"
"덜덜. 너 게임하느라 나랑 통화도 잘 안하고."
"나 지금 마왕이랑 싸우고 있어. 내가 이 단계만 넘기면 바로 전화할게. 이힛."

게임에 초 집중해서는 남자친구의 전화도 미뤄 버리는 부작용이;;;

이 외에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엽고 재밌는 게임이 꽤 많더라구요.

이런 저런 게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게임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네이트온 UC로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친구가 제시간에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와이파이로 웹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네이트온UC(네이트온의 모바일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를 실행시켜 남자친구와 대화하기도 하구요.

 

옵티머스 2X, 컴퓨터와 다를 바가 없다! 

컴퓨터가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켜 지는 기능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노래를 듣기 위한 멜론 자동 접속과 네이트온 자동 로그인 설정이에요. 집에서 블로그를 하더라도, 단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늘 음악이 흐르고 늘 네이트온이 온라인 상태죠.

그러면서 좀처럼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이 습관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어요.

일단 옵티머스 2X 구매시, 1년간 멜론이 공짜이다 보니 멜론을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해 두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듣게 되고,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네이트온 UC를 이용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기죠.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이다 보니 여러 친구들과 네이트온 대화를 즐겨도 문자비 걱정은 끝!   

일반 컴퓨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네이트온 UC 로그인 상태에서 웹서핑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온라인 상태

저장된 대화도 바로 확인 가능

컴퓨터 상으로만 즐기던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기분이에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접속은 물론, 저장된 네이트 온라인 대화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옵티머스2X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다?

얼마 전, 애마를 장만한 한 직장 동료가 내비게이션 구매를 망설이더니 제 옵티머스2X를 보더니 자동차 기능이 탐난다며 내비게이션을 구매하지 않도 옵티머스 2X를 덥썩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실제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달지 않고 거치대 하나만 달고선 옵티머스 2X의 자동차 기능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_+ "우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구나. 나도 이제 애마만 있으면 돼!" 를 외쳤더랬죠. 으흥. 

내비게이션 기능이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다수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고 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옵티머스 2X는 단순히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드 설정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어 자동차 모드 설정 상태로 한번만 설정해 두면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거니와 운전 중의 상태를 제대로 반영한 전화 기능, 음성 검색 기능 등을 한번에 모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전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어플이 있어도 그다지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편견이 강했는데 이렇게 자동차 전용 모드로 나오고 나니 정말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진화했구나 싶더군요. 요 녀석만 있으면 더 이상 어디로 데이트를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도 되겠어요. 가까운 지역별 명소를 한번에 보여주고 그에 대한 평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옵티머스 2X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프리미엄급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와우!
더욱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듯 해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이런 저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제가 주로 또 활용하고 있는 옵티머스2X의 자랑거리인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디카 부럽지 않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소개할게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등의 저장매체를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의 램프 수명이 약 3만 시간이나 돼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겸비했답니다.  

일반 프로젝터 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_+

미니빔을 이렇게 만지작 거리는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LG전자 옵티머스 2X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HDMI기능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전 글(2011/02/12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에서 옵티머스2X는 듀얼코어의 우수한 성능 못지 않게 HDMI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요. 이 HDMI단자를 이용하면 Full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디지털 기기를 TV나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보려고 할 때 마다 음성 단자며 영상 단자며 마구 복잡하게 연결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죠. HDMI 케이블 하나로 Full HD 영상은 물론이며 음성 출력까지 한번에 지원하니 말이죠. 
옵티머스2X의 HDMI기능을 이용한 나만의 극장

옵티머스 2X의 HDMI기능을 이용해 미니빔과 연결하여 제 방에서 영화를 감상해 보았답니다. 미니빔 무게가 가벼우니 가지고 있던 삼각대를 활용해 높낮이를 조절하니 딱이더라구요. ^^

가족은 거실에선 TV를 보고, 전 제 방에서 제가 보고 싶어 하던 영화를 감상했죠. +_+
일단, 화면 자체가 상당히 크답니다. 100인치까지 출력이 된다고 하니 후덜덜;;; 스크린 영상을 한 화면에 담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출력되는 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만들어 촬영했어요. 아무리 뒤로 가도 전체 화면을 담아 내기엔 너무 버거워서 끙끙 대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 하는 사이즈이니 말이죠. 제 폰엔 LG Apps에서 이런 저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아 놓은 게 많답니다. 저장 메모리도 넉넉하니 걱정없이 마구 마구 다운받아 넣은 것 같아요. 

으흥. 하녀도 보이네요. +_+

촬영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옵티머스2X를 미니빔과 연결하거나 TV와 연결하여 영화나 기타 동영상을 감상할 땐 옵티머스 2X의 조작화면이 스크린에 출력되지 않는답니다. 건너 뛰기를 몇 번씩 했는데 건너 뛰기를 어떻게 했는지, 이전 화면으로 넘어갔는지 조작자만 알 수 있을 뿐, 스크린을 보고 있는 이들은 알 수 없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직장 내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스크린을 보고 있는 상대방에게까지 건너 뛰기를 하거나 이전 화면보기 등의 조작과정까지 다 보여지면 왠지 좀... +_+

그리고 또 하나! 영화를 보는데 옵티머스 2X에도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고, 스크린에서도 영상이 나오고 음성이 나오면 영 거슬릴 수 밖에 없죠. 양쪽에서 웅웅 거리니 말이에요.  
옵티머스2X는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되어 영화나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까만 화면에 "다른 디스플레이에 보여줌"이라는 하얀 텍스트만 보여진답니다. 옵티머스 2X의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이전, 혹은 다음, 볼륨 등 기타 조작화면이 보여지구요. (역시, 이 조작 화면은 상영되는 스크린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단순히 개인 혼자가 즐기는 용도가 아닌, 업무적으로도나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렇게 소소한 부분도 신경을 썼다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날카로운 지적쟁이라면 들 법한 생각 하나!

"그래. HDMI기능을 이용해 TV나 기타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굳이 HDMI를 연결해 영화를 보는 경우가 몇 번이나 될까? 단순 영화나 사진, 기타 HD로 촬영된 영상을 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옵티머스2X가 아니더라도 기타 HDMI를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잖아."

옵티머스2X. 그저 HDMI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다지 큰 매력을 가지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욕심내지 않았던 HD게임을 섭렵하고 있답니다. (HD게임 어플이 이렇게 많은지도 그 전엔 몰랐어요) 바로 미러링 HDMI기능 때문인데요.

옵티머스2X의 미러링HDMI 기능으로 즐기는 HD게임
앞서 소개해 드린 HDMI 기능은 단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화면을 출력하거나 음성을 출력하는 것이라면 미러링 HDMI기능은 조작하고 있는 화면에서도 출력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출력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절대 HDMI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 옵티머스 2X처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없답니다. 미러링 HDMI기능이 있어야 가능하죠.
옵티머스2X의 게임 구동 성능이 뛰어나고 HD게임을 TV(미니빔을 비롯 HDMI를 지원하는 기기 모두 가능)와 연결시 Full H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게임보다는 HD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제 폰엔 HD 게임만 한가득인 것 같아요.  
제가 설치한 HD게임은 HD홈런배틀, GT Racing, Radiang HD, EVAC HD 등이 있어요. 더 알고 계시는 HD 게임 어플 있으면 알려주세요. +_+ 
 
동생은 요즘 3D게임에 심취해 있습니다. 동생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 2X가 터치감이 좋고 게임을 할 때 그 성능이 제대로 발휘 되다 보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미니빔과 옵티머스2X를 연결하여 방 한 쪽 벽면을 스크린 삼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옵티머스 2X파워 미션으로 참여한 것이라, 사용 후 다시 돌려 보내야 하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_+
실은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까봐 옵티머스2X와 미니빔 활용기 위주로 언급했지만 외장하드와 USB로 연결하면 바로 외장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파일을 바로 실행시켜 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LG Portable LED Projector(HX350T)의 리뷰는 오늘로 끝이지만 옵티머스 2X 사용후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2X 파워 미션 참여 글입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

매번 기나긴 연휴를 맞이 할 때면 늘 방학을 맞이 한 어린 아이 마냥 방방 거리며 좋아하는데 유독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바로 손꼽아 기다리던 옵티머스2X가 설 연휴 이후에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 설 연휴 전에 받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_ㅠ

 

잠깐!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 

그래. 그래. 설 연휴만 지나면 내 손에 옵티머스 2X가 쥐어져 있을 거야!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마냥 들떠서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던 철없던 그때의 모습처럼 제 기분은 저 하늘 멀리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해 두고선 끊임없이 집으로 연락을 해 택배가 오지 않았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도 했어요.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하면서. 그리고 2월 9일 수요일. 두둥! 옵티머스 2X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꺄! 퇴근 하자 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

짠! 바로 요 녀석이에요.

겉포장도 너무 예쁜데 속까지 한지로 꼼꼼히 신경썼네요. 캬아!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자꾸만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아아! 너무 예뻐요! LG더블로거, 다르긴 다르군요. +_+

조심스럽게 옵티머스 2X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봉인라벨을 뗄 때마다 의식적으로 조심 조심 뜯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조심스레 뗀다고 해도 떼어낸 흔적이 역력한데 말이죠. +_+ 보통 이 봉인 라벨이 파손되어 있을 경우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답니다.

봉인라벨을 뜯고서 이렇게 옵티머스 2X 박스가 그 형태를 드러냅니다. OPEN HERE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어떠한 전자기기든 케이스와 함께 고스란히 보관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 케이스 하나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블랙 색상의 LG Optimus 2X네요. 2월이면 화이트 색상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_+ (화이트 갖고 싶어어어!!!)

케이스를 오픈하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옵티머스2X. 큼지막한 액정과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 또 감탄!

제일 상단엔 본품인 옵티머스 2X가 위치해 있고 그 하단으로 휴대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구성품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본품인 휴대전화, 옵티머스2X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자, 그리고 늘 그래왔듯 구성품 확인부터! 스마트폰을 써 보신 분은 옵티머스2X의 구성품을 보고선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팍 오실 것 같네요. 찾으셨나요?

Q. 보통 스마트폰이라면 구성품에 있는데 없는 것은?
A. 네. 바로 외장 메모리 카드와 외장 메모리 카드 어댑터입니다.

 
어라? 외장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어떡해?!
네. 옵티머스2X는 기본 내장메모리가 16G이며 외장 메모리는 별도 구매랍니다. 외장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데 전 마침 8G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던 외장메모리를 탑재했어요. 결국, 전 내장 16G + 외장 8G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외장메모리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필요시 추가 혹은 제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화유일로 되어 있는 휴대전화 화면(LCD)이었습니다. 4인치라는 시원한 화면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화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렌즈 탑재로 셀카촬영(전면촬영)과 HD영상통화도 가능하답니다. +_+  

흑. 약정이 걸려 있어 팔지도 못하고 줄곧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 옵티머스 2X를 받자 마자 냉큼 티월드 홈페이지로 가서 기기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공단말기만 있다면 별도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사이트에서 기기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전 SKT이니 티월드로 로그인해서 문자 인증을 통해 냉큼 바꿨어요.

옵두배(옵티머스2X)는 SKT 전용으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티월드에서 기기변경을 완료 한 후, 전원을 켜서 순차적으로 구글 계정 설정 및 이메일 계정설정을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폰을 처음으로 켰을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랍니다. 


옵티머스 2X,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난 정말 LG전자 Optimus 2X 구매를 고려 중이다. 직접 그 성능을 체험해 봐야 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개강에 맞춰 대학 캠퍼스로 이동,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빠른 웹브라우징과 5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엥? 왜?!

바로 LG전자, 옵티머스 2X(Optimus 2X, 모델명: LG-SU660)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2X 로드쇼’도 좋지만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LG CYON Planet)’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2시간 무료 체험 기회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편하게 체험할 수 있으니 코엑스몰에 가게 되면 LG 싸이언 플래닛에 들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체험 행사장은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코어 스피드존’, HD 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들을 대형 TV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참여 고객 중 5,000명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

간단하게 개봉기 겸 개통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하나하나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옵티머스2X 체험단 참여 포스팅입니다. *

LG 옵티머스 2X, 공유가 추천한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LG OPTIMUS 2X Blogger Day]

어제였죠. 1월 7일 금요일 저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Marina JEFE)에 다녀왔습니다. 응? 날씨도 추운데 한강엔 왜?

 

아, 춥긴 정말 춥더군요.

요즘 한창 이슈인 2011 CES의 열기를 느껴 보기 위해서인데요. 응? 2011 CES열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느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바로 다름 아닌 LG OPTIMUS 2X가 첫 공개 되는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명 LG OPTIMUS 2X Blogger Day!!! 마리나제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강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_+ 으흥. 분위기 좋고! 

엘지 옵티머스 2X에 대한 스펙과 성능소개와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답니다.
 

최초의 옵티머스 2X 광고를 보기도 했습니다. 
버뜨!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공유라구요! 응? 공유? 네. 공유! 맞습니다.
옵티머스의 모델이죠. 사회자의 질문에 공유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 흐흐.

여지껏 많은 무대에 서 봤지만 이렇게 호응 없는 분위기는... 끙. 처음이시죠?

그렇게 느끼실 만도 한 것이 대부분 IT 남자 블로거가 다수이다 보니... 말이죠.


저도 혼자 환호성 지르고 꺄악! 거리고 싶었으나 꾹꾹 참았습니다. 옆에 계속 "좋아? 공유 나오니까 좋아?" 라고 묻는 누군가가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2X(Optimus 2X)를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꺅! 네. 전 당첨되지 않았어요. 으허허엉. ㅠ_ㅠ
제가 늦게 도착을 해서 참여 조차 못했...
그래도 이렇게 멋진 공유를 볼 수 있으니 위안 삼을...래요...
2011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는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솔직히 늘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될 때면 그럴싸하게 포장하곤 하잖아요.
프로요 탑재야 이미 프로요 탑재된 스마트폰은 많으니 패스. 4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800×480)의 화면도 뭐. 조금 커서 좋긴 하겠다. 응?
응?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1GHz)? 1GHz 속도를 지원하는 두 개의 코어? 에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그래도 메모리 안좋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하며 스펙을 확인해 보니. 헙.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며 큰소리 치며 들어섰다가 하아…

그 성능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스마트폰 스펙 100% 활용도 못할 건데 왜 스펙을 따지냐고 했었던 한때의 저의 생각을 한번에 뒤엎어 버리더군요. 정말 최고입니다.

옵티머스2X(Optimus 2X)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 최초로 듀얼코어가 적용된 제품으로, NVIDIA의 테그라2를 탑재하였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2.2버젼으로 출시되었지만 추후 2.3버젼(Gingerbread)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으허허엉.

Mirroring HDMI?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법!

DSLR이나 캠코더로 가족촬영을 한 후, HDMI로 연결하여 HDTV로 보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HDTV로 연결하여 보거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볼 때 이 HDMI 단자를 확인 후, HDMI케이블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HDMI 단자가 있다면 아날로그 케이블을 사용하기 보다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성능면에서도 비교 불가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단순히 보고 듣는 재미로 활용했던 HDMI. 그런데 옵티머스2X에 HDMI가 있다? 그것도 미러링 HDMI??? 뭐지?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보려구? 응?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게임존이 있더군요. 으흥?   
네. HDMI 단자가 있으니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여 옵티머스2X의 고화질을 고스란히 TV로 옮겨 즐길 수 있더군요. 화질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직접 봐야!!! 처음엔 TV와 연결된 옵티머스2X를 보지 못해 다른 게임기와 연결한 줄 알았습니다. 끄응.

아무리 스마트폰이 뛰어나다고 과연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게임에 빠져들더군요. 우려 했던 반응속도도 좋거니와 무엇보다 큰 화면을 보며 즐기는 진동의 묘미 +_+
옵티머스2X의 반응속도가 그만큼 빠르고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괜히 머리가 둘 달린게(듀얼코어) 아니군요. 킁.  
어라? 신기록 갱신? +_+
남자친구가 총쏘기 게임에 푹 빠진 사이, 전 카트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미러링(Mirroring) HDMI 기능, 너무 탐나는 걸요? Mirroring HDMI는 이처럼 폰 안엔서 표현되는 모든 화면을 HDMI를 지원하는 TV와 연결하여 TV를 통해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3D 게임을 좀 더 스케일 있게,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Full HD 동영상과 엑셀이나 발표자료로 자주 사용하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오피스 파일도 바로 HDMI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1080 Full HD 동영상 녹화 기능과 재생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로 멋지게 즐길 수 있는거죠!

일반 영상통화도 이제 끝!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조금 화면 깨짐 현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통화 되는게 어디냐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가 되어 버린건가요?
앞서 소개 해 드린 미러링 HDMI기능을 이용해 영상통화도 TV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 빠른 화면 스크롤! 미친 반응속도!

손에 잡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미친 듯이 화면 넘기기!
빠른 화면 스크롤에 정말 놀랬습니다.

하아. 컴퓨터가 따로 없구나! 이 미친 반응 속도!!!
다소 어둡긴 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일부러 너가 얼마나 빠른지 함 보자! 라는 생각으로 무지막지하게 손놀림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의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답니다.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에 참여하고 선물을 받아 왔...

헉! 뭐야! 사진찍기 전에 먹음 어떡해! ㅠ_ㅠ

네. 초콜릿과 오휘 수분크림이었는데요.

하아... 이렇게 아그작 아그작 가족과 나눠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게임을 하며 느꼈던 그 진동감과 뛰어난 화질이 잊혀지지가 않았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정녕 500만화소가 최대인가? 라고 물었던 궁금증을 옵티머스 2X가 800만화소로 깨준데다 HD영상통화, 하지만 무엇보다 Mirroring HDMI!!!

단번에 사로잡네요.
‘옵티머스 2X’라는 제품명은 LG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듀얼(Dual)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강조하고, 기존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꿔 시즌 2를 연다는 의미의 ‘2X’라고 합니다.
캬.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데요? ^^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쉬움을 달래줄 블로거데이 현장 동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LG전자 옵티머스2X Blogger Day 현장 (1월7일) 동영상 다시 보기>>
http://twitonair.com/LG_CYON_/vbp9


+ 덧) 하아. 나 아직 옴니아2 할부금 남았는데 어떡하냐고! 버럭! 지르고 싶어... 엉엉...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2동 | 반포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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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미라크 한달 간 사용해 보니 [미라크 사용후기/스카이 미라크폰/미라크 옵티머스원 비교]

한 달 가까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사용해 본 스카이 미라크.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더 소개할까 합니다. 

스카이 미라크 리뷰 이전 글 보기>>

북마크 위젯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단번에 고고씽!

스카이 스마트폰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스카이(SKY) 위젯!
다양한 위젯이 탑재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을 웹서핑의 용도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제게는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컴퓨터로 웹서핑을 즐길 때도 항상 먼저 찾게 되는 곳은 다름 아닌 제가 즐겨찾기 해 둔 사이트!
모바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게 없죠. 스카이 미라크의 이 북마크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해 두고서 언제든지 터치 한 번으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인터넷을 실행 시킨 후,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갈 필요도 없이 바로 홈화면에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터치 한번에 갈 수 있다니!!! 
북마크 삭제나 수정, 추가 또한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하답니다. 실수로 북마크 위젯을 삭제 하더라도 홈화면의 위젯 설정에서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을 추가하면 된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텍스트 문서까지 문서 뷰어로!  

미라크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초록빛의 안드로이드 녀석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때, USB 저장소로 사용한다고 하면 주황빛의 안드로이드로 바뀌면서 USB 저장소 사용중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미라크가 폰이 아닌,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인터넷 카페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대본을 다운로드 받아 고스란히 미라크폰에 넣어봤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폴더 지정 필요 없이 넣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Reading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넣어봤어요. 워드 파일 2개와 텍스트 파일 하나입니다.
.txt 파일이건 .doc 파일이건 별도의 변환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은 문서(한글, 텍스트, PDF, 워드, PPT, 엑셀, 압축, 이미지 파일 등)는 미라크의 문서뷰어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화면 확대는 확대 버튼을 누른 후 세로모드에서는 스크롤바를 이용하며, 가로모드에서는 버튼을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라크폰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USB 필요 없이 바로 미라크폰으로 파일을 옮기고 USB 저장소로 또 폰으로 옮기기도 하며 활용 가능하기에 참 여러모로 요긴한 듯 합니다. 영어 숙어 모음집이나 영어 소설과 같은 텍스트 문서와 PDF 파일을 넣어 출퇴근 할 때 수시로 보곤 한답니다. 

특히, 단어찾기를 눌러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데 이 때, 검색된 단어는 일반 문서와 색상이 다르게 표시가 된답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페이지로 이동도 간편하고, 찾고자 하는 단어 검색도 수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회사 문서도 별도 USB에 넣지 않고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미라크폰을 USB 삼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SNS매니저 :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미라크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스카이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는 유용한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SNS 매니저인데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 SNS 매니저가 상당히 유용하답니다.
저 또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터라 스카이 미라크를 사용하면서 제일 먼저 트위터(@ok_mushroom)와 미투데이(@mushroom) 계정을 추가했답니다. 
처음 실행시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 하면 OK!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SNS 매니저 한 화면에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단 아이콘을 꾹~ 눌러 주면(버튼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뀜)바로 해당 트위터나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간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비교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둘 다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 터라 간단하게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는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켤 때의 속도 비교입니다.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다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 전원을 켤 때의 속도와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작업을 가능하도록 하는 구동력이 빠르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3자로 보고 계시던 어머니 왈, "스카이가 훨씬 빠르네" 아무말 없이 녹화하고 있었는데 녹음되어 버렸어요;; 킁.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VS 옵티머스원 비교
옵티머스원과 비교시 미라크 터치감이 다소 떨어짐. 옵티머스원 터치감이 좀 더 좋음. 
(업그레이드 후, 미라크 터치감이 좀 더 나아짐 / 미라크 구입시 업그레이드 필수)
미라크 500만 화소. 옵티머스원 320만 화소.(미라크 전면 카메라 있음. 옵원 없음.)
내장메모리 미라크 500MB. 옵티머스원 575MB (4G 외장 메모리 둘 다 기본 제공)
전원 켤 때나 전원 켠 후, 다음 작업 실행 시 구동력 부분에서 미라크가 앞섬.
옵티머스원 3G LMS, MMS 문자 수신 장애 발생. 기프트콘 수신 불가.
(해결책 : 다이얼 화면에서 *147359*682* 를 눌러 번호 등록 메시지가 뜨고 재부팅 된 후, 사용가능 - KT 기준 / 일부 단말기 지원X)

둘 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기프트콘이 수신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터라 -_-;; 주관적으로 두 스마트폰 중 택하라면 미라크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지는데요. 흐흐; 문자 두 스마트폰의 각기 다른 매력,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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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미라크폰 카메라 및 DMB 사용기[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스카이 미라크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 미라크폰을 사용하면서 반짝 반짝 빛나는 쥬얼 홈키와 펄감이 들어간 배터리 커버, 전면 하단부 다이아몬드 강도와 유사한 세라믹을 적용해 보석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눈에 쏙 들어왔는데 사용하면서 더욱 그 만족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 베가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베가폰에 비해 미라크폰이 터치감에 있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베가에 비해 조금은 답답했던 터치감이 많이 해소가 된 듯 합니다. 꼭 미라크를 구입하시고 나면 업그레이드를 꼭 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미라크폰 업그레이드 방법은?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 접속하여 SKY 스테이션 앱을 실행시킵니다. 기본 환경설정이 업데이트 알림 ON이 되어 있다면 각 메뉴별 업데이트 가능 항목 및 개수를 표시해줘 바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답니다.

오홍. 셀프 업그레이드 하고 영화예매권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와이파이 접속 지역이 아니라면 컴퓨터로 스카이(http://www.isky.co.kr)에 접속하여 USB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택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대로 스카이(SKY) 미라크(Mirach)의 카메라 기능과 DMB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미라크는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안테나가 내장된 DMB라는 점과 플래시가 장착된 500만 화소 카메라 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거기다 전면 카메라까지 있어 SKT 미라크의 경우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니 말입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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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촬영한 사진 원본입니다. 사이즈만 블로그 사이즈에 맞춘 사진이랍니다.

냠냠. 일반 촬영과 아래 아웃포커스를 적용했을 때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미라크폰 하나로 일반 촬영과 아웃포커스 기능까지 가능하니 놀랍죠?

아웃포커스 적용

제가 이쑤시개 끝 부분을 노리고 초점을 맞췄는데요. 나름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된 거 같지 않나요? ^^
여의도 길을 거닐며 찰칵. 이 때까지만 해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났는데 말이에요.
용산역 아이파크몰이랍니다.

아웃포커스 적용

개인적으로 이 사진 느낌 있는 것 같아요. (응?)

아웃포커스 적용

최근에도 종종 남자친구와 함께 가는 건대역에 위치한 라임. 보드게임을 하며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_+ 주사위를 잘 보면 아웃포커스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앞쪽 주사위와 뒤쪽 주사위의 초점에서 차이가 나죠?  
고기와 냉면을 같이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쌈냉면에서.
남자친구와 자주 가던 이 곳. 맥도날드에서 후렌치후라이를 먹으며 한 컷.

'꺄아' 라는 글씨도 미라크폰에서 쓴 것이랍니다

폴라로이드 컷처럼 보이죠? 이 또한 미라크에 탑재된 사진 촬영 모드의 하나랍니다.  모양만 이처럼 폴라로이드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촬영 후, 몇 초 정도 지나야 촬영한 사진이 보여진답니다. 실제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좌측 사진은 전면부 렌즈로 우측 사진은 후면부 렌즈로 촬영한 컷이랍니다.   

카메라에 다양한 촬영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보니 미라크폰으로 이것 저것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차마 다 언급할 수 없는;;; 수많은  특수 촬영 기능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스노우를 적용하여 실제 눈이 오지 않음에도 눈이 오는 것처럼 연출하는가 하면 큰바위 효과를 줘서 얼굴만 대빵 크게 찍을 수도 있어요. GPS를 켜고 사진 촬영을 하면 사진 정보에 GPS 정보가 담겨(위도, 경도, 고도) 사진 정보를 보면 어디에서 촬영했는지도 그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여 보여준답니다. 이제 더 이상 "어? 이거 어디서 찍었더라?"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여기서 잠깐!) 카메라 무음 설정을 원한다면!

500만화소 AF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미라크. '어? 카메라 없는데! ㅠ_ㅠ' 라는 말을 내뱉지 않아도 될 만큼 카메라 성능에 있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매번 사용하다 보니 카메라 촬영음이 다소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안드로이드 마켓에 '카메라'라고만 검색어를 넣어도 촬영음 무음 설정 어플이 다양하게 검색이 된답니다. 저도 냉큼 다운로드 받았어요. +_+

또한 촬영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USB에 연결하여 컴퓨터로 옮긴 뒤, 다시 공유사이트로 업로드 할 필요 없이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공유 사이트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대신, 3G로 접속하여 업로드 할 경우, 용량이 클 경우 요금이 우려되니 가급적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겠죠?  

아래 동영상은 얼마 전, 한 증권사 포럼에 참여하여 미라크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랍니다. 상당히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한 것임에도 나름 괜찮은 화질에 붕붕 울리는 마이크 소리에도 불구하고 음성도 상당히 잘 녹음이 된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도 사진 촬영 시와 마찬가지로 줌 조절, 밝기 조절, 기능 설정(화이트밸런스, 타이머, 플래시)이 가능하답니다.


SG워너비 공연 미라크폰으로 동영상 촬영 – 역시, SG워너비 노래 실력은 진리임! +_+

급한 마음에 줌 당길 겨를도 없이 그냥 일반 동영상 촬영모드로 찍은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이 때, 용준이 팔은 왜 다쳤는지…?

DMB기능 또한 미라크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입니다. 왜냐구요? 내장형 DMB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테나만 쭉 뽑으면 어디에서건 지상파 DMB를 시청가능하니 말입니다. 화면 녹화나 화면 캡쳐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DMB 시청시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꼭 예비 배터리를 준비해 주세요. 
 
생활 속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미라크폰. 중저가 보급형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왠지 미라크가 아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 덧)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베가 못지 않은 스카이 고 사양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다면 전략 스마트폰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내놓은 베가 엑스(IM-A710KIM-A720L)가 조만간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베가X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가X는 KT와 LG U+통해 출시하며4인지(10.2cm) 대화면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으며, 전 모델인 베가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스카이(SKY) 미라크폰 하나면 일상 속 곤란한 상황에서도 해결사처럼 뚝딱!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어둠이 내린 시각,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 보아도 어둠이 짙게 내려 좀처럼 건물을 확인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너네 집이랑 멀지 않으니까 걸어서 찾아올 수 있을거야. 여기가 어디냐면 맨드라미 멘션이거든?"
"뭐? 맨드라미 멘션? -_-;;"
"걸어서 찾아올 수 있어. 빌라명도 써 있으니까. 오다가 못찾겠음 전화해!"
 
그래도 냉큼 열심히 찾아가 보겠다고 큰소리 치긴했지만 주위가 어둡고 번쩍번쩍 불빛이 가득한 상가가 아니라 일반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간판을 크게 달아 놓은 것도 아니어서 더욱 찾기 힘들어져 버립니다.

으헝. 어떻게 찾아 가라고! ㅠ_ㅠ

미라크폰 하나에 의지하며 열심히 길을 찾았습니다.
아, 맞다! 이럴 땐 증강현실(AR)이 딱!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를 냉큼 실행시켰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엔 증강현실 오브제!

스카이 미라크폰에는 이처럼 오브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답니다.

저도 오브제가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친구가 귀띔해줘 그 후로 줄기차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릴까 해요. 요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인근에 가까운 후식 먹을 곳이 없을까? 괜찮은 한식집은 없을까? 라며 고민하게 될 때 제일 먼저 오브제를 켠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오브제는 근거리에 요긴하며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엔 티맵(T map)이 더 용이하답니다.
오브제는 인근 건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테마박스라고 하여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각종 다양한 매장을 단번에 검색 할 수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 나가 가까운 커피숍을 찾거나 후식 매장을 찾는 것도 꽤나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날씨라도 춥지 않으면 괜찮은데 ㅠ_ㅠ 특히,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걸어서 찾고자 하는 매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럴 땐 미라크폰의 오브제를 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요긴하답니다. 밖으로 나가 두리번 거리며 찾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 있으면서도 밖에 위치한 근거리 매장을 모두 포착해 보여주니 말이죠.  

베스킨라빈스 찾았다! 저기로 가자!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지, 인근 건물 정보와 매장이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광고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듯 합니다만, 건물에 이 오브제를 갖다 대면 층별로 어떤 매장이 입점해 있는지도 샅샅이 보여준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무척이나 신기해 했었는데 말이죠. +_+ 꺅!

그리고 오브제의 People 기능을 알고 나서는 솔로인 친구들과 농담 삼아 괜찮은 남자가 지나가면 오브제를 켜서 갖다 대어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 오브제의 People을 통해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오브제 하나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될 수도 있닫는 사실! 오홋! 실제 제 주변의 오브제 사용자들이 이와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답니다. 신기하죠? 이러다 헌팅을 오브제를 통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_+ 
또 하나의 닭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별자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오브제의 Star 메뉴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하늘에 대자 마자 별자리 정보를 수신하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보여주는 각 별자리 정보!  오호- 천문학자가 따로 필요 없겠는데요?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정말 신기한 기능이죠! 미라크폰과 오브제가 만나 이와 같은 신비로운 기능을! +_+  

차량이동엔 T map이 짱!

미라크의 오브제가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에 적합하다면 미라크의 T map은 차량이동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죠. (SKT 기준)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교통정보와 최적의 경로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기능이랍니다. SKT 기준, 올인원 요금제, 데이터존프리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T map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여 데이터 요금이 별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데이터 요금 부과가 없으니 마음껏!!! +_+

더불어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T store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T map 1년 무료 이용권과 무료 문자 120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미라크폰을 구입하셨다면 냉큼 해당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월 31일까지)

T map을 잘 활용한다면 네비게이션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 변동사항이 있거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바로 반영되어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정확률도 웬만한 네비게이션보다 정확하답니다. 사용방법도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라크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라크 테더링 기능으로 함께 즐기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궁금한 정보가 있어 검색하게 될 때면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아닌 이상 3G 데이터로 접속 하길 꺼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데이터 요금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보니 말이죠. 저야 회사에서 지원되는 요금제 덕분에 넉넉하게 데이터 사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 데이터 요금제를 좀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한 달 내내 써도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 사용량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말이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서만 가능한 테더링 기능! 이 기능이 바로 저의 이 바람을 실현시켜 주었답니다. 네! 스카이 미라크가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 냉큼 해당 기능을 이용해 봤답니다.  

스카이 미라크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미라크 하나로 최대 8명까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오호!

아무 폰에서나 되는 기능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그럼, 스카이 미라크로 와이파이존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와이파이존이 아닌 곳에서 요 녀석! 미라크폰 하나에 의존해서 친구의 아이팟, 베가폰까지 모두 와이파이를 얻어 쓰려구요. 미라크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에서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을 터치합니다.

그 다음,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체크! 끝! 그런데 여기서 와이파이 핫스팟 구성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네트워크 SSID를 변경할 수도 있구요. (초기엔 SKY였고, 제가 버섯공주로 변경했답니다) 더불어 보안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테더링 설정으로 함께 있는 친구들은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흐흐. "이게 다 나 덕분이야! 알지?" 라며 생색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 자체가 올인원 45요금제이다 보니 데이터 잔여량이 넉넉하여 인심쓰듯 팍팍 나눠 줄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폰에서는 와이파이 접속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인해 보면 제 와이파이가 보여진답니다. 빵빵한 버섯공주의 와이파이가 보이시죠?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3G보다 와이파이가 확실히 빠른 것 같아요.  
저의 3G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이들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듯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 폰에서 테더링 기능을 실행하면 제 화면 상단엔 파란색 원바탕의 와이파이 표시가 뜬답니다.

간단하게 미라크에 탑재된 기본 어플을 이용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미라크는 스펙 하나 하나 꼼꼼하게 따지는 분들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

+ 다음으로 미라크폰의 카메라 기능과 DMB 기능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스카이(SKY)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사용기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종전 미라크 리뷰(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되는 폰입니다.
바로 요 녀석!

미라크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면 렌즈 덕분이죠.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부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에 꽤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려 군것질 하다가 전 셀카질을 요렇게 +_+


미라크가 스마트하게 제 얼굴을 인식하네요. 빨간 네모 보이시죠?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멋진 손과 맛있는 포테이토가 협찬해 주었습니다. (응?)

시리우스와 베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며 하나 같이 2% 아쉬웠던 부분이 전면부 카메라였습니다.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으니 종종 찍곤 하던 셀카는 물론이거니와 영상통화 자체를 지원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보니 전면 렌즈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영상 통화는 더욱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헉! 그런데 미라크가 전면 렌즈가 있는데다 SKT 기준, 영상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_+  

좌측에서 우측으로 : 옵티머스원, 미라크, 베가, 시리우스, 옴니아2

특히,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을 비롯하여 바쁜 직장생활로 아기 얼굴 보기 힘든 직장 동료들은 "영상통화가 되지 않으니 아쉽네"라는 말씀을 하곤 하셨는데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면서도 전면부 카메라를 탑재하고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더욱 제 손에 쥐어져 있는 미라크를 눈 여겨 보시더군요.

전면 카메라 및 영상통화 기능 탑재

그래서 저도 냉큼 남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시도 해 보았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무거운 DSLR을 들고 -_-;;

영상전화 시 본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전면부의 카메라와 약 30cm~50cm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통화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스피커폰 설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왕이면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그리고 소음이 심한 장소일 경우 스피커보다는 이어마이크를 활용하여 좋은 음질로 통화하는 것이 좋겠죠?

(에티켓 모드로 설정되어 있어도 이어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 통화 실행 시 스피커 기능이 동작하니 주의하세요)

기본적으로 영상전화는 제가 영상전화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영상전화가 불가능한 전화라면 음성전화로 연결된답니다.

남자친구에게 영상 전화가 왔는데 제 상태가 영 엄하다면, 망설임 없이 대체화면을 눌러 대체화면을 설정한 후에 통화를 드래그하면 대체 화면으로 통화할 수 있으니 갑작스런 상대방의 영상통화에 받을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좌우 미라크 화면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대체화면'과 '내 화면' 이죠.

상대방에게 전화 왔는데 내 상태가 영 꽝이라면 대체화면을 설정하고 통화를 드래그 하면 미리 설정된 대체화면이 뜨고, 내 화면을 누른 상태에서 통화 버튼을 드래그 하면 바로 실시간 영상통화로 내 화면이 상대에게 보여진답니다. 대체화면으로 통화하면서 꽃단장을 좀 하고서 냉큼 영상 통화로 돌리는 여우짓도 가능합니다. (응?)
단순 상대방의 얼굴을 보여주는 영상 통화, 혹은 대체 화면으로만 통화하는 영상 통화를 떠올리다가 언제든지 수시로 대체 화면과 영상 통화 화면을 오갈 수 있으니 이 재미 또한 쏠쏠한 듯 합니다.

영상 통화 중 다양한 기능

영상 통화 중 메뉴버튼을 누르게 되면 영상 통화 중 이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이 뜬답니다.

기본적인 밝기 조절과
확대/축소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카메라 전환 기능과 영상 통화를 하다가 바로 음성전화를 전환 가능한 기능, 자유로운 화면 전환 기능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전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에요. 전면렌즈로만 영상통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화하다가 후면렌즈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하니 저와 얼굴을 마주보고 통화를 하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것을 상대방이 함께 볼 수 있기도 하니 말입니다.


제 얼굴과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다가 카메라 전환 버튼으로 바로 제가 보고 있던 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모니터 화면을 바로 보여주기도 하면서 말이죠.

* 음성전화 전환  

영상전화를 하다가 음성전화로 전환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영상 전화를 종료하고 다시 음성 전화를 거는 과정을 알아서 이 버튼 하나로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영상통화를 하다가 음성전화 전환 버튼을 누르면 영상전화가 종료되고 곧이어 미라크가 알아서 영상전화를 했던 상대방에게 음성전화를 건답니다. 

* 화면전환  

상대방 화면 크게, 내 화면 크게, 상대방만 보기를 설정하여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 통화 기능을 이용해 보았지만 상당히 간단한 기능인 듯 한데도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상대방이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작은 화면을 통해 보다 보니 애를 먹곤 했는데, 상대방 화면만 크게 보이게 하거나 상대방만 보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한 화면에 집중할 수 있으니 상당히 요긴한 듯 합니다.  전화 통화 목록을 보면 이렇게 영상 통화와 음성 통화 아이콘이 달라 바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 카메라와 영상 통화 기능이 지원(SKT)되니 놀랍기만 합니다. +_+

이 밖에도 다양한 미라크의 기능을 살펴 보려 합니다.

미라크폰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까지도 잘 담아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시연 동영상

다음 미라크 사용기도 기대해 주세요. :)

 

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짠!
버섯공주 손에 들려 있는 이 녀석은 팬택 SKY에서 출시된 4번째 스마트폰인 미라크랍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이 스마트폰으로는 시리우스, 베가에 이어 미라크를 3번째로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 미라크의 외관을 보자 마자, 시리우스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자르를 닮았다는 평도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이자르를 만져 보지 않아서 +_+

미라크라는 명칭 때문에 미라클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ㅠ_ㅠ 미라클이 아니라, 미라크랍니다. 미라클폰(x) >> 미라크폰(ㅇ)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라크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글입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르다!

미라크가 언제 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자 마자 너무 예쁜 케이스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거기다 제가 체험하게 되는 미라크는 블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미라크를 개봉하기도 전에 케이스에 그려진 화이트 색상에 확 꽂혀 버렸습니다. +_+ 하악. 
화이트 색상 너무 예쁘잖아요! (어이, 넌 블랙이라고!)

케이스 정말 예쁘죠? 예쁜 옆태까지! 아, 케이스부터 반해 버리면 안되는데. -_-;; 
자자, 어서 개봉해 봐야죠.
케이스를 위로 올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미라크 휴대전화(IM-A690S)가 전면에 보였습니다. 비닐을 벗겨 내기도 전에 반짝 반짝 쥬얼리 홈키와 미라크의 옆태에 박혀 있는 쥬얼리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반짝반짝! 휴대전화 아래엔 휴대전화 외의 사용설명서를 비롯한 각종 구성품이 들어 있었어요.
어떠한 제품이건 구입후에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시! 사용설명서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구성품 확인과 대조해 가며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거죠!

미라크 구성품 확인

휴대전화 IM-A690S, 미라크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익숙한 구성품이 보이죠? 이미 시리우스와 베가를 사용해 보았던 터라 크게 색다른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종전 시리우스나 베가와 달리 배터리커버가 하나라는 것 정도가 눈에 띄었는데요. 

시리우스폰이야 배터리가 표준형과 대용량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당연히 배터리 사이즈에 맞춰 배터리 커버가 2개여야 하는 것이고, 베가폰의 경우 미라크폰처럼 표준형 배터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무광 배터리 커버와 유광 배터리 커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미라크폰은 유광 배터리 커버 하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가폰을 사용하면서도 막상 배터리 커버를 수시로 변경하며 활용하지 않은 점을 떠올려 본다면 굳이 배터리 커버가 하나라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자자, 냉큼 미라크를 사용해 봐야죠! 

이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이미 3G 핸드폰을 사용중이어서 유심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홈페이지의 기기변경 서비스를 통해 바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문자 메시지나 범용 인증서를 통해 기기변경 인증만 받으면 되니 말이죠.  
제가 받은 미라크는 SKT 제품이라 티월드 홈페이지 내 기기변경을 통해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한 번 개통된 스마트폰이라면 이후에는 별도의 유심 이동 신청을 하지 않아도 바로 유심만 옮기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기기변경 완료 후, 유심을 옮기고 SD카드를 미라크폰에 넣었습니다.
요 조그만 SD카드에 사진, 동영상, 문서, MP3 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죠. 최대 32GB까지 호환가능합니다. 
미라크를 접하기 전, 이미 보급형으로 나온 스마트폰이라는 정보를 얻은 바 있어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빠져서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우려와 달리 꼼꼼하게 넣을 기능들은 모두 챙겨 넣었더군요.
특히, 20핀의 스테레오 이어마이크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엔 "아, 역시, 보급형이다 보니 3.5pi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 단자를 뺐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왠걸- 막상 확인해 보니 베가폰과 마찬가지로 20핀 단자는 물론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함께 있더군요.
미라크를 받자 마자 받은 그 날, 바로 개통해 사용했는데요. 제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스카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등록을 한 것과 케이블(충전) 젠더를 액세서리 연결고리에 연결한 것 그리고 액정 붙이기 였습니다. 종종 충전할 때 젠더가 없어 난감해 한 적이 있었던터라 자연스레 액세서리 연결 고리에 늘 달고 다니게 되네요. +_+

미라크폰(IM-A690S) 세부 소개

미라크의 상세 스펙에 대해서는 제조사인 SKY 사이트
(http://www.isky.co.kr/product)를 통해서 상세히 만나 볼 수 있지만, 간략하게 대표적인 미라크의 스펙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미라크는 프로요(안드로이드 2.2 버전)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인데요. Android 2.2 버전에서는 Tethering(테더링) 기능 지원으로 3G 연결된 안드로이드폰을 Wi-Fi AP로 활용하여 여러 무선랜 사용 디바이스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죠.

또 내장메모리 뿐만 아니라 외장메모리에도 어플을 설치 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로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인터넷전화 : 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 존에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편리하게 휴대전화
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회사 내에서는 FMC가 구축되어 있어 특히 어디에서나 편하게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인터넷에 접할 수 있는데 미라크가 인터넷 전화가 가능하니 사옥 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 잔 홀짝이며 인터넷 전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찌 일 안하고 노는 것 같다? -_-;;)

영상전화 : 제가 종전 사용하던 옴니아2는 영상전화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워낙 버벅임이 심하고 실망을 많이 한 스마트폰이다 보니 눈물을 머금고 집에 쿡 박아 뒀는데 종종 아쉬워서 생각나곤 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영상전화 기능 때문이었답니다.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된답니다. +_+
뒤이어 리뷰로 소개하겠지만, 남자친구와 미라크의 영상 전화를 사용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화면 확대, 축소 기능, 카메라 전환 기능(전면/후면) 등 다양한 영상전화 기능을 탑재한 UI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 5M AF CMOS CAMERA   
  
스카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야 이미 시리우스나 베가폰을 사용하며 감탄을 했던터라 크게 다시 이슈화 시킬 내용은 아닌 듯 한데요. 다만,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옵티머스원 정도의 320만 화소가 탑재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동일하게 500만화소를 탑재하였더군요. +_+ 후덜덜. 더불어 미라크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즐기는 이들에겐 큰 기쁨이 될 듯 합니다. +_+ 힛. (저요! 저요!)

*
스크린 : 3.5형(8.8cm) TFT Screen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보급형이니 뭐 그저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3.5형(8.8cm) 1600만 컬러 TFT Screen을 탑재하여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해 주더군요. 옵티머스원과 동일한 보급형 라인이다 보니 옵티머스원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요. 옵티머스원이 3.2인치 320*480TFT인데 미라크가 3.5인치 480*800 TFT이다 보니 한 화면에 보여지는 느낌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할게요.

미라크는 LG U+(IM-A690L)와 SKT(IM-A690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제품상의 스펙은 차이가 없으나 다만, LG U+는 영상통화 지원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SKT 제품인 미라크 IM-A690S 입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 다양한 리뷰로 소개해 드릴 듯 합니다. ^^

좀 더 사용해 보며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과도 비교해 드릴게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다시금 말씀드리자면 옵티머스원이나 미라크는 기존 출시된 고가의 스마트폰과 달리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 다운을 위해 기존 출시된 스펙보다 낮은 스펙으로 등장했답니다. 둘 다 600Mhz의 CPU를 탑재 하고 있으니 말이죠. 

미라크가 좋아요? 베가가 좋아요? 당연히 베가가 좋습니다.
미라크가 좋아요? 갤럭시 S가 좋아요? 당연히 갤럭시 S가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가격적인 부담으로 망설였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인만큼(올인원 35요금제 선택시 공짜) 구입 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꼭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옵티머스원, 문자, 메일, 웹 검색까지 말로 한다? [옵티머스원 음성검색 활용기/말로 쓰는 구글 서비스]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한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원(LG-KU3700). 프로요 버전을 채택한 만큼 프로요만의 독특한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죠. 바로 말'로 쓰는 구글 서비스'랍니다.

옵티머스원(LG-KU3700)의 '음성 입력'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로 문자를 보낸다? 응? 그게 가능해?

대~~~박~~~!!!

말로 검색하고 말로 문자를 보낸다? 

이히히힝~ 이 말이 아닙니다. -_-; (응? 재미없죠? ㅠ_ㅠ)

특히, 길을 가다가 궁금한게 생기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궁금한 게 있을 때면 항상 그때 그때 찾아 보곤 해요.
궁금하면 바로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_-;;

옆에서 친구는 빨리 검색하라고 하는데 검색어를 입력하려니 왜케 속이 답답한지... 우리 나라의 빨리 빨리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흑; 
그렇게 빨리 검색해야 하는 상황에 이 음성 검색 서비스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원(LG-KU3700) 홈화면을 보면 구글 검색 위젯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때, 우측으로 보이는 마이크 모양을 눌러 검색어를 말하면 된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옵티머스원 자체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버튼 활용! 바로 돋보기 모양의 이 버튼이 검색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상단의 검색 위젯을 이용하거나 옵티머스원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그렇게 실행이 되면 찾고자 하는 검색어를 말하면 된답니다.

문장에 비해 확실히 단어의 경우 100%에 가까운 매칭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_+ 오홋!

다만, 이 음성 검색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더군요. 와이파이나 3G가 '반드시' 말이죠.
만약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음성 검색을 이용하려 하면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라는 알림이 뜬답니다.
이렇게 음성 검색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문자 메시지 또한 음성을 인식 하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 보내기 귀찮아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상시 메시지를 입력하는 화면에서 마이크 모양을 클릭하고 하고픈 말을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음, 뭐라고 보낼까?
뜬금없이 생각나는 말이 없어 "옵티머스원 음성메시지 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단번에 인식하고 불러 오더군요.

음. 동생 발음이 그렇게 정확했나? +_+;; 10초 남짓의 영상인지라 금새 지나갈거에요.
한번 녹화 영상 한번 보세요. 
촬영은 제가 했고, 목소리 주인공은 동생입니다. ^^
  
 정말 빨리 인식하죠? +_+ 정말 신기했어요.

메일 발송과 TALK 대화도 음성으로 가능

메일 발송>>

메일 발송도 음성 인식 기능으로 쉽게 발송 가능하답니다.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 보다 컴퓨터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게 훨씬 빠르다고 우기질 못하겠군요. 이 음성 인식 기능이 속도면에선 훨씬 빠르니 말이죠.
다만, 음성 인식을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발음이 애매하면 비슷한 단어로 잘못 받아 들여 기재하기도 하더군요.
예를 들어 광고를 흉내내며 '꽃게'라고 발음한다고 했는데 인식하기는 '꽃뱀';;; 덜덜;

발음, 정확해야 합니다. -_-;;;

반대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거나 자주 검색어로 등록되는 단어의 경우, 발음이 조금 어색해도 바로 불러와 찾더군요. 예를 들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 애국가를 발음을 약간 모호하게 해도 바로 뭘 말하는지 파악하고 정확하게 불러 오더군요.

TALK >>

어머니, 동생, 저 모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 모두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평상시 제가 직장에 있으면서 직장 내에서도 와이파이가 되고, 집에서도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보니 문자를 주고 받기 보다는 이 토크를 활용하여 하고픈 말을 주고받곤 한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토크는 와이파이 안에서는 공짜니까요! +_+ 문자 걱정 끝!

주위 사람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계정을 만들어 토크 친구로 추가하여 평소 문자로 주고 받을 말을 토크(talk)를 이용해 주고 받으면 좀 더 편하겠죠? ^^

그런데 보통 토크로 대화를 할 때 직접 타이핑하여 메시지를 주고 받곤 하는데 옵티머스원은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니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편하게 TALK 대화도 가능하답니다. 위 문자 메시지 발송시와 마찬가지로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하면 된답니다.   
대화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묻지 말아 주세요. 하하하하.

CPU 사양이 낮으니 웹서핑 속도도 느릴 것이다? 천만에!

평소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가장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마켓이나 LG APPs, 쇼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게임도 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도 있지만 말이죠.


요즘 이 녀석과 노는 재미가 쏠쏠

웹서핑의 유혹은 절대 벗어나질 못하겠더군요. +_+

개인적으로 3G 데이터 접속 보다는 와이파이 접속을 선호합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3G는 데이터 요금이 나가지만 와이파이 접속시엔 전혀 별도 요금 부담없이 마음껏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무선 접속 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옵티머스원 홈화면의 와이파이 접속 아이콘을 통해 접속하거나 메뉴의 설정 화면에서 와이파이 접속으로 넘어가 접속하면 된답니다.  
인터넷을 실제 실행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옵티머스원은 CPU가 600Mhz에 불과합니다. 요즘 추세인 1Ghz에 절반에 해당하기에 그 성능에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정말 의외로 종전 사용하던 스마트폰(베가)과 웹서핑 속도에서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CPU 스펙상으로는 종전 제가 사용하던 베가폰이 우월하지만 옵티머스원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 때문인지 큰 차이가 없더군요. 제가 직접 옵티머스 원으로 시연한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3G가 아닌 와이파이가 잡혀 있는 상태에서 실행했습니다.  

웹서핑 뿐만 아니라, 네이트 동영상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베스트 동영상을 모아 보곤 한답니다.

참 이것저것 많이 다운로드 받았죠? ^^;;

가인이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노래를 개사하여 '난 조권이 있는데' 로 개사하여 불렀더군요.
보급형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Optimus one), 단순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보자면 괜히 보급형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막상 실제 사용해 보면 프로요 탑재로 예상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쓩=3

옵티머스원, USB 저장소로 배경화면 손쉽게 바꾸기 [스마트폰 배경화면/옵티머스원 바탕화면/USB 저장소]

제가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을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예쁜 것만, 의미 있는 것만 골라 옵티머스원 배경화면을 만들어 봤어요. +_+ 힛!

기존 피쳐폰의 경우, 폰 사이즈에 맞춰 이미지를 잘라 내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딱히 딱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지를 더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세로로 긴 것 보다는 가로로 긴 게 더 예쁘다는 정도? (기본 5화면/7화면에 따라 사이즈는 다르지만 일단 화면수가 클수록 가로로 길게!) 

일단,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에 쓸 이미지를 가득 담은 폴더를 만들었어요. 이름 그대로 '바탕화면' 폴더. 하하.

우선, 바탕화면으로 쓸 이미지가 준비되었으니 이 이미지를 옵티머스원으로 옮겨야겠죠? 옵티머스원을 USB연결하여 컴퓨터에 꽂으면 익숙한 안드로이드 보이가 뜬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안드로이드 보이 우측 옆에 보이는 <USB 저장소 사용>을 터치! 터치하자 마자 연두빛의 안드로이드 보이가 주황빛의 안드로이드 보이로 변신해요. +_+

그 다음은 간단해요. 일반 USB를 사용하듯 <내 컴퓨터>로 들어가 확인해 보면 이동식 디스크(전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했네요)로 인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미리 만들어 뒀던 <바탕화면> 폴더를 드래그 하여 이동시켜 주면 끝!

따로 지정된 폴더에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망설이게 될 텐데요. 특별히 지정된 폴더 경로로 넣어주지 않고 그냥 임의의 폴더 하나 만들어 넣어 주면 옵티머스원이 알아서 이미지만 불러와 준답니다. 참 쉽죠잉~!

* USB 저장소를 이용하면 이러한 사진 외에 MP3,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답니다.   

USB 연결을 한 후에는 꼭 안전 제거로 분리 해 주세요. 옵티머스원도, 컴퓨터도 소중하니까요. (응?) 

자, 이제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을 바꿔 볼까요?
옵티머스원의 바탕화면을 꾹- 눌러 주면 아래와 같이 팝업창 형태로 홈 화면 추가 창이 떠요. 이 중, 저희는 배경화면을 바꿀 거니까 <배경화면>을 선택해 줍니다. <라이브 배경화면>은 움직이는 이미지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선 <갤러리>로 들어가야 된답니다.
갤러리로 들어가니 제 폰에 저장된 모든 이미지를 불러 와 보여줍니다.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 촬영한 이미지, 제가 만들어 놓은 폴더 <바탕화면> 폴더 까지 모두 불러왔네요.  
이렇게 제가 이미지가 고스란히 불러와 지네요. 이제 설정만 하면 끝!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골라 보세요! 음... 전 노란꽃!
예쁘지 않나요? ^^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컷으로 배경화면을 설정해 봤어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찍은 꽃인데 홀로 피어있는데도 샛노랗게 피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냉큼 담아 왔답니다. 뭔가 기분이 상큼해 지는 것 같아요. +_+ 힛~ 터치 한번으로 사이즈 조정과 위치 조정 모두 가능해요. 

으흐흐- 예쁘다!

짠! 이렇게 간단하게 바탕화면 설정이 완료되었어요. 옵티머스원으로 촬영한 사진으로도 바탕화면 설정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자신이 아껴둔 사진을 편집하여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두 제가 촬영한 사진이고, 제가 편집한 이미지기에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껏 다운로드 받으세요. 대신, 자신이 촬영하고 편집한 것처럼 재배포하면 미워할거에요! ㅠ_ㅠ

서울 도시를 내려다 보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붉은 색이 인상적인 오미자차

이러고 놀았어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시원한 계곡


한꺼번에 다운로드 고고 >>

스마트폰이라기엔 저렴한 옵티머스원, 블루투스 기능은? [옵티머스원 후기/블루투스 활용기]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블루투스 기능이죠. 세티즌 체험단으로 운좋게 선정되어 옵티머스원을 득템하며 함께 받은 블루투스랍니다. +_+

솔직히 옵티머스원이 처음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저가형, 보급형폰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보니 이런 저런 요긴한 기능 다 빼고 나오나보다- 했는데 말이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었군요. 블루투스 기능까지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다니!

냉큼 뜯어 봤어요. 사용자 설명서와 충전기, 충전 거치대가 하단에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구성품도 상당히 간단하죠? 설명서, 충전기, 충전거치대, 블루투스!!!
TV광고로 블루투스 해드셋은 많이 접하셔서 잘 알고 계실 듯 하네요. 남자친구와 통화시간이 길다 보니 늘 폰으로 통화를 장시간 하다 보면 폰이 후끈후끈 뜨거워져서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할 경우가 많았는데 +_+ 블루투스 하나 있으면 더 이상 후끈거려서 통화 못하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우스갯 소리로 한 말이구요.)

실제 업무를 하면서 블루투스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많았어요. 이것저것 행사 준비하는 상황에서 핸드폰을 손에 들고 통화하기 무리가 있을 때, 손에 짐은 많은데 갑작스레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중요한 메모를 받아서 전달해야 하는 상황인데 손에 쥐어진 핸드폰으로 인해 버벅 거리게 되는 상황 말이죠. 

보급형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임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 되어 있어 조금 놀랬습니다. +_+ 웬만한 기능은 다 뺐겠지- 그러니까 저가로 나온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베가와 비교를 한다면 액정 크기, 카메라 화소수 차이, CPU 음... 그리고... -_-;;; 
저기 좀 더 생각할 시간을 좀 주시면...
분명 액정 크기와 카메라 화소수 차이, CPU 하드웨어 측면에서, 스펙 측면에서 보자면 베가가 우월합니다. (오히려 베가와 비교하기 보다는 이자르와 비교해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_+) 하지만 옵티머스원이 보급형, 저가형으로 나온 측면에서 볼 때, 빠져 있어야 할 것 같은 지금 소개해 드리는 블루투스, DMB 기능이 탑재되어 있더군요. 분명 그런 점을 비추어 볼 때 가격대비 확실히 괜찮은 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웹서핑에 있어서는 프로요를 채택해서 그런지 웹서핑만 나란히 놓고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더군요.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기로 넘어와서...
블루투스 헤드셋 두께가... 세계 최소 두께라는 말이 실감 나요. 3.8mm라니... 덜덜.
블루투스는 '메뉴' 항목으로 들어가서 설정할 수 있어요. 페어링을 한 번 해 두면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블루투스 버튼 한번으로 활성화가 가능하답니다. 한 번 이 과정을 거치면 동일 휴대폰에 대해서는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죠. HBM-585는 동시에 2개의 휴대폰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처럼 휴대폰을 2개 소지하신 분들도 이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설정'의 무선 및 네트워크로 들어가서 Blutooth를 클릭하여 페어링 시키고 연결하면 된답니다.
이 때, 블루투스 전원도 켜두셔야 되요. 서로 탐색해서 찾아야 하니 말이죠. 블루투스 상태표시 LED에 전원이 들어와 있어야 되요.
통화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검색을 시작한답니다.     

페어링 하기!

짠! 연결 완료!

실은 제가 주로 블루투스를 실행하는 방법은 메뉴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보다는 홈 화면에서 설정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죠. 짠! 제 홈화면이에요. 뭔가 옵티머스원이 그대로 옮겨 온 것 같아서 신기하죠? 별도의 제어 필요 없이 On-Screen Phone 기능을 이용해 화면을 캡쳐해 봤어요.

OSP 다운로드

CYON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OSP(On-Screen Phone)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제가 컴퓨터로 화면을 캡쳐하고 제어한 것처럼 이용할 수 있답니다. ^^ 이 OSP 기능도 USB 연결 필요 없이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여 제어할 수 있답니다. 신기하죠?  

자물쇠를 오른쪽으로 열어 홈 화면을 열었어요. 그리고 홈 화면 상단의 알림표시줄을 터치한 상태에서 아래로 끌어 내리면! 
화면의 상단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끌어 내리면 소리, 와이파이 설정, 블루투스 설정, GPS 설정, 3G 설정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블루투스 항목에 살짝 터치만 해 주면 끝! 한번 페어링을 해 주면 정말 딱 이 한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히 블루투스 모노 헤드셋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블루투스 핸즈 프리 장치가 연결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핸즈 프리 장치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옵티머스원엔 빠져 있을 것만 같은 블루투스 기능도! GPS 기능도! 모두 탑재 되어 있답니다. ^^ 

블루투스 사이즈는 대략 이 정도!

옵티머스 활용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원하면 다 된다? [옵티머스원 개봉기/LG 옵티머스원/스마트폰 추천]

제겐 폰이 2개랍니다. 회사용(SKT - 티)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처폰(KT - 쇼)이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메일 확인이나 일정 확인 및 일정 공유, FMC 등 유용한 기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버뜨! 개인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런 깊이 있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일은 없고 사용해 봤자 웹서핑, 트위터로 재잘거리기 혹은 미친세상 들어가서 미투데이 하기, 종종 제 블로그 확인과 이웃블로그 방문이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쉽게 제 피쳐폰 마저 스마트폰으로 바꿀 엄두는 나지 않더군요. 무거운 기능을 딱히 사용할 일도 없구 말이죠. 그러다가 저가이면서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에 자연히 눈길이 가더군요.

+_+ 올레! 저가라고 얕잡아 봤다간 큰 코 다쳐요. 저가폰으로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안드로이드 2.2를 채택하고 있어 외장메모리에도 어플 설치가 가능하고 웹서핑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 중앙처리장치(CPU)가 1Ghz가 대세인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 600Mhz를 장착하고도 프로요(안드로이드 2.2버전) 채택을 통해 속도를 끌어 올렸더군요.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한 기존 운영 체제 대비 2~5배 속도가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_+   
***옵티머스 원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출시 단계부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된 스마트 폰이랍니다***
그 뿐인가요? 기본적인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최신 GMS와 블루투스 기능도 빼놓지 않았더군요. 옵티머스원 하나만 있으면 무선공유기가 별도로 필요치 않을 테더링 기능 또한 인상적이었어요. (후에 다시 소개해 드릴게요)
자자,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지루한 스펙소개는 이 쯤으로 간단하게 하고!

'옵티머스원'을 개봉하며

세티즌으로부터 수령한 옵티머스원 개봉! 두둥!
개인적으로 열심히 사용해 왔던 롤리팝. 롤리팝2도 아닌 녀석이 롤리팝2인 척 하며...

같은 LG 싸이언 제품이었던터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옵티머스원! +_+ 기대기대! 
잠깐 롤리팝을 쓰다가 옵티머스원을 쓰게 되어 너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보니 기본구성품 소개도 빼먹을 뻔 했네요. 스마트폰이나 IT기기를 구입할 땐 항상 기본구성품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 아시죠? 기본구성품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일반 스마트폰 구성과 큰 차이 없는 무난한 구성이에요.    

안드로이드 2.1 대비 더욱 빨라진 웹브라우징과 더불어 내장 메모리가 아닌 외장메모리(4G)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저장공간 이용이 가능하죠.

아! 옵티머스원을 개봉하며 다른 스마트폰과 두드러지는 차이가 하나 있답니다. 바로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인데요.
매번 액정 보호필름 붙이는게 하나의 큰 일이 되곤 했는데, 떡하니 붙여져서 왔더라구요. +_+ 매번 보호필름 붙이다가 먼지 하나 들어가서 애태우곤 했는데 그럴 걱정이 사라져 버리니 너무 좋네요. 보호필름이 기본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따로 구입해야 하는 ㅠ_ㅠ) 기본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더라도 필름 붙이는게 하나의 일이 되곤 했는데(전 그렇게 섬세하지 못해요 ㅠ_ㅠ) 옵티머스원이 스마트폰 첫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조그만 것에도 세심하게 배려를 한 것 같아요.


기본구성품이 정확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USIM을 이동하기 전, 기기변경 신청을 SHOW 웹사이트를 이용해 했답니다. 뒹굴뒹굴 집에서 뒹굴거리다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는 게으른 저에게 딱 맞춰진 서비스죠. 하하.

옵티머스원(Optimus One)으로 기기변경 신청을 한 후, 기기변경이 제대로 된 것을 확인하고 냉큼 USIM을 옮겨 끼웠습니다.

한 손에 쏙! 둥글둥글 곡선처리가 귀여워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깔끔한 마감처리와 뒷태에 반해버렸습니다. 단순 배터리를 넣고 빼는 뒷태임에도 뭔가 견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옵티머스원의 뒷태 감상

옵티머스원(OPTIMUS ONE)의 앞태도 둥글둥글 귀여우면서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어? 메뉴버튼은 왜 없어요?"
라고 물으실 분들을 위해서, 냉큼 화면을 켜서 보여드릴게요.  
화면을 켜면 익숙한 안드로이드 화면이 뜨면서 옵티머스원의 첫 화면이  뜹니다.
보시다시피 메뉴 버튼을 따로 빼내어 만들지 않고 화면 상에 메뉴 버튼을 넣었답니다. 화면 속 보이는 메뉴 버튼을 터치하면 되죠. 

아래는 '메뉴' 버튼을 눌렀을 때의 화면이랍니다. 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 응용프로그램, 다운로드로 구분지어 보여주고 있죠.  
메뉴버튼을 누르면 각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보여진답니다. 제가 다운로드 받은 어플을 별도로 [다운로드]로 묶어 보여주니 편한 것 같아요. 보다 자세한 옵원 사용기는 다음으로 살짝 미루고,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버튼인 "홈 버튼의 기능"을 소개할게요.
응? 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 홈 버튼이냐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옵티머스원의 홈 버튼 하나가 주는 효과가 상당하답니다.
홈 버튼을 누르면 잘 아시겠지만, 첫 화면인 홈 화면으로 돌아가죠.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홈 버튼을 누르면 냉큼 첫 화면(홈 화면)으로 돌아가죠. 그리고 또 한번 눌러 주면 좌우로 넘겨야 볼 수 있던 화면을 분할하여 한 화면에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홈 버튼을 꾹- 길게 누르면 최근 사용한 응용프로그램 목록이 나온답니다. 별도로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을 홈 화면 밖으로 꺼낼 필요가 없어지겠죠? 홈 버튼 길게 꾸욱 눌러주면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이 보이고 바로 해당 프로그램을 터치하면 바로 실행되거든요.

버튼 하나하나의 조작이 쉽고, 간단하다 보니 피쳐폰에 익숙하신 분들이나 첫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옵티머스원이 괜찮을 것 같아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나 음악이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넣는 것 또한 스마트폰 첫 사용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데 옵티머스원은 그런 부분이 모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

옵티머스원!!! 모든 사용자가 최고 사양, 최고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원하면 다 되는 스마트폰"!

모든 소비자가 "최고 사양, 최고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 컴퓨터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죠. 가격 대비 효율성인데, 피쳐폰에서 첫 스마트폰을 구입하며 망설이게 되는 가격 부분을 잡으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하나하나 모두 잘 담아 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피쳐폰인 롤리팝을 쓰다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재미를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 ^^ 친근한 스머프를 담아낸 광고처럼, 제게 옵티머스원은 친근한 스마트폰이 된 것 같아요.

옵티머스원에 대한 리뷰는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옵티머스원 개봉기와 외관 소개를 해 드렸고, 옵티머스원의 다양한 기능 소개를 이어가도록 할게요. ^^

+덧) LG옵티머스원은 KT 뿐만 아니라 SK, LG U+. 우리나라 3사 통신사에서 모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