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클릭과 메시지로 경품응모에 기부까지! [롯데그룹 페이스북 이벤트/소셜롯데월드 희망타워 이벤트]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임에 따라 각 기업마다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하이마트로 가요~" 하이마트를 인수하며 각 사업부문별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그룹'입니다.

 

롯데 페이스북, 롯데그룹 페이스북, 롯데월드 희망타워, 롯데월드타워 ▶ 롯데는 현재 해외 20여 개국에 1백여 개 법인이 진출해 있으며, 현지 사업장에는 주재원과 현지 채용인을 합쳐 약 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석유화학건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를 하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이런 모든 자사의 브랜드를 아우르는 롯데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tte) 오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롯데그룹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내에서 그룹 차원의 소통채널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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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tte)에서는 그룹 및 주요 계열사의 최근 소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롯데리아 등 유통·관광 관련 계열사들의 할인 행사 정보 등도 얻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을 자주 방문하다 보니 관련 정보가 꼭 필요했는데 롯데 페이스북을 통해 손쉽게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겠네요.

 

롯데 페이스북, 롯데그룹 페이스북, 롯데월드 희망타워, 롯데월드타워 ▶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tte)

 

롯데그룹은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소셜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 이벤트(http://bit.ly/WdMEuJ)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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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큼 참여했는데요.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 이벤트 인데, 참여 방식이 아주 간단해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클릭 한 번! 과 댓글 달기! 로 참여 가능해요.

 

 

이 롯데그룹 페이스북 이벤트(http://bit.ly/WdMEuJ)에 참여하면, 통큰 롯데그룹이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숙박권, TGI프라이데이 외식 상품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제공합니다. 와우! +_+

 

연말정산 기간인지라, 연말정산 준비를 하며 연간 사회적 기부를 한 횟수를 정리해 보니, 다섯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기부에 상당히 인색했더라고요. 쿨럭; 나 혼자 살기도 빠듯하다며; -_-;; 그런데 이번 롯데그룹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가 아니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상품은 물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더라고요. 저도 '좋아요'를 누르고 희망 메시지를 남겨 롯데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남긴 희망 메시지에 1만원의 기부금이 쌓였겠네요. 왠지 모를 뿌듯함. 이왕이면 123층까지 완성되어 총 1억 2천 3백만원이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 메시지를 남기면 이용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롯데그룹이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흐흐. 이번 롯데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는 사회적인 기부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 이벤트 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네요. 

 

소셜(SNS)에서 이루어지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에 동참 하시지 않겠어요? 푸짐한 상품도 받고 좋은 일에 기부도 하고 말이죠 ^^;

 

● 롯데그룹 페이스북 주소 - http://www.facebook.com/lotte

● 롯데그룹 페이스북 이벤트 바로가기 - http://bit.ly/WdMEuJ

천연아이스크림 나뚜루(Natuur) 마테차를 맛보다

"뭐해?"
"엄마랑 데이트 중이야."
"오호. 어디에서?"
"백화점! 쇼핑 하다가 지금 나뚜루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어. 우리, 그 때 먹었던 마테차 기억나? 그거 먹으려고."

3월 1일. 집에서 오후 늦게까지 뒹굴 거리다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모처럼 쇼핑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니와 쇼핑을 즐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의 즐거움은 정말 +_+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머니와 친구처럼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머니와 쇼핑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위해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갑자기 왠 나뚜루 아이스크림이냐? 싶으시겠죠?

바로 올포스트 취재단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새로 나온 나뚜루의 마테차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거든요. +_+ 마침 마테차 싱글컵 하나와 추가 선택으로 싱글컵 하나를 더 준다고 하니 어머니와 함께 맛보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왔어요.  

가자 마자 제 닉네임과 이름,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냉큼 주문했습니다.

마테차와 바이올렛블루베리요거트 싱글컵으로 선택!
나뚜루 녹차보다 연한 빛깔의 마테차.
평소 나뚜루의 녹차를 상당히 좋아하는 매니아인지라, 이번 마테차에 대한 기대도 상당했어요. +_+
저는 마테차를, 어머니는 바이올렛블루베리요거트를 드셨어요.
이번에 나뚜루에서 새로 출시한 마테차는 커피, 녹차와 함께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3대 차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주로 남미인들이 즐겨 마시는 국민차라고 합니다. +_+ 오호! 몰랐던 사실.

나뚜루는 웰빙 고객 트렌드에 맞춰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 천연 아이스크림으로 이미 유명한지라, 종종 맛보곤 했는데요.

이번 마테차 또한 나뚜루만의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하더군요. +_+

옵티머스2X로 찍어 페이스북에 업로드 했어요. 인증샷! 크크.

실은 올포스트 나뚜루 마테차 취재단에 선정되기 전, 남자친구와 마테차를 맛 본 적이 있답니다. 평소 나뚜루 녹차를 즐겨 먹던 저를 의아하게 쳐다 보던 남자친구.

녹차의 그 향과 맛이 진하다 보니 매니아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맛에 대해 좋고 싫음이 크게 양분이 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무슨 맛으로 먹냐는 반응 말이죠.

그런데 그런 남자친구에게 나뚜루 마테차를 맛보여주니 녹차보다 한결 부드럽고 순해서 괜찮다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다 먹었다! +_+

나뚜루 마테차, 평소 나뚜루 녹차를 즐겨 드시던 분들은 물론, 평소 녹차를 무슨 맛으로 먹냐? 고 하시던 분들에게도 좀 더 은은한 향과 맛으로 무난하게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새로워진 야후! 당신이 원하는대로, 당신이 바라던대로!

종종 야후! 홈페이지를 방문하곤 하는데 얼마전부터 뭔가 확 바뀐 느낌의 홈페이지가 시선을 확 사로잡더군요. +_+ 뭐지? 뭔가 상당히 간결해 진 듯 하기도 하고...

야후! 홈페이지가 싹 바뀌었더라구요. 중점적으로 변화를 꾀한 부분이 바로 좌측의 서비스인데요.
크게 좌측 서비스의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상단은 야후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하단은 야후 외에서 제공되는 외부 사이트를 마이메뉴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배치할 수 있는 것. +_+ 오호. 그런데 단순히 메뉴를 배치하고 클릭하여 사이트가 이동하는 형식이라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할텐데 이게 조그만 창으로 뜨면서 퀵뷰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퀵뷰가 뭔지 소개해 드릴게요.

야후! 안에 또 다른 사이트를 집어 넣다? 퀵뷰!

야후! 홈페이지가 바뀐 후, 뭔가 특별한 서비스가 있나 싶어 천천히 훑어 봤는데 좌측의 마이메뉴가 눈에 확 띄더군요. 으흐흐. 이거 뭔가요? 사이트를 등록하니 퀵뷰라고 해서 타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아도 바로 한눈에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고, 따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연계되어 있어 로그인이 되어 페이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_+

마이메뉴로 시범삼아 간단하게 몇 개의 외부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선 퀵뷰를 클릭해 보았는데요.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중의 하나인 올블로그를 퀵 뷰로 보니 이렇게 간략하게 한눈에 보여주더군요. +_+
영화를 예매할 때면 찾게 되는 맥스 무비 또한 퀵뷰를 통해 보니 이렇게 바로 영화 순위와 함께 바로 예매 할 수 있도록 뜨더군요. 그리고 위드블로그 또한 제가 추가 해 봤는데 원활하게 외부 사이트를 잘 불러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즐겨 찾기 사이트를 컴퓨터에 등록시켜 놓고 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이의 컴퓨터나 외부 컴퓨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즐겨 찾기 해 둔 사이트가 워낙 많다 보니 뭐였더라? 를 되내이게 되는데 야후! 사이트 내에 즐겨 찾기 할 사이트를 추가 해 두고 바로바로 클릭 한번을 통해 새로운 글이 있는지 없는지 퀵뷰로 확인이 가능하니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여러 창을 한꺼번에 띄어 놓을 필요가 없어지겠는데요? +_+ 

한번의 로그인으로 연결된 외부 사이트까지 간편하게!!!

야후! 마이메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외부 사이트의 경우, 바로 한번의 로그인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곰TV, 다음 아고라 베스트, G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외부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네요. 이 사이트들은 옆의 +버튼을 눌러 마이메뉴에 추가하는 것만으로 야후 사이트와 연동되어 별도의 사이트별 로그인 필요 없이 야후 사이트 내에서 편하게 이용가능하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_+ 역시 열 번의 설명 보다는 한 번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죠?  

연동 가능한 외부 사이트

트위터가 눈에 쏙 들어오니까 트위터를 추가해 볼까요?
트위터 옆의 + 버튼을 누르니 마이메뉴에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본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본인 계정과 비번 입력 후, Allow 클릭!

트위터 계정에 연결중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야후! 연결 성공을 알리네요. 
짜잔! 트위터 연동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제 이 이후로는 별도 트위터에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처음 야후 사이트에 로그인 하는 것만으로 트위터 계정으로도 자동 로그인이 되어 퀵뷰를 통해 바로바로 원하는 메시지를 보다 빨리 주고 받을 수 있고,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마이메뉴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외에 '설정'을 통해 본인이 추가하고 싶은 사이트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답니다. 버섯공주세계정복, 제 블로그를 추가해 볼까요?
URL입력과 지정 이름만 넣고 추가하면 끝! 간단하죠?
짜잔!
제 블로그를 추가하고서 퀵뷰로 확인한 모습입니다.
오홋. 제 블로그가 퀵뷰로 보여지니 이렇게 간략하게 보여지는군요. +_+
이 외에도 싹 바뀐 야후! 사이트는 다양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기본적인 페이지 옵션의 색상 선택에서부터 첫 페이지 정렬 방식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변경도 가능하구요.  
공용 PC가 아니라면 한번 자동 로그인에 체크하여 등록해 놓으면 2주간은 유지된다고 하니 자동 로그인 설정으로 이용하면 더욱 편리할 듯 합니다.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야후 해당 서비를 이용하는 방법을 타이거 JK가 소개해 주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마스터를 위한 야후!폼나게 즐기기 by Tiger JK @ Yahoo! Video

야후!의 새로운 모델 타이거 JK와 뽀글머리 강아지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너무 귀엽잖아요. ㅠ_ㅠ 아, 키우고 싶다...

새로워진 야후!와의 첫만남 by Tiger JK (메이킹필름) @ Yahoo! Video

>>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kr.yahoo.com/
>>새로운 야후! 이벤트 바로가기 : http://kr.promotion.yahoo.com/newyahoo/

지금 야후! 홈페이지 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한번 가셔서 이벤트에도 응모해 보세요! +_+ 제발 걸려라! 놋북! 내꺼! (이러고 있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야후!에서는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큰 방향성에서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SNS가 대세인 요즘 포탈 사이트 또한 발빠르게 그에 맞춰 변화하는 듯 하네요.

새롭게 태어난 야후! 지금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고 한번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 보세요. ^^

제 블로그도 즐겨찾기에 쏙! 잊지 마시구요. 호홋!

트위터로 첫사랑을 만난 친구, 알고 보니

제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그런 좋은 분들과 인연을 오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J

♪팔로미~♬팔로미~나를 따라 팔로미~

트위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멘션을 보고 알튀(RT)를 날리며 소소한 일상 속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 (RT는 한 사람이 언급한 내용을 그대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더 널리 퍼뜨려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보다 보면 충격적인 뉴스에서부터 배꼽 잡고 깔깔 거리며 웃어야 하는 소식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트위터로 접할 수 있다 보니 그 재미가 상당합니다. 거기다 뉴스로 뜨기 전에 트위터로 접하는 하는 소식이 빠르다는 것을 나날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뿐 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라는 매개체를 두고 접속하다 보니 다양한 방면으로 뛰어난 역량을 지니신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죠. 캬~

그런데 막상 지인 중 트위터를 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트위터가 대중화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트위터는 '어렵다'라는 생각으로 인해 쉽게 발을 들여 놓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런 제 친구들 중 한 명이 트위터에 관심을 보여 마침 솔로인데다 외롭다고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기본적인 몇 가지만 알려주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팔로(follow)하고 이야기를 듣고 나누다 보면 외로움도 싹 사라질거라며 트위터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일단 트위터의 세계에 발을 넣어봐!" 라고 친구 등을 떠민 셈이죠. (제대로 알려주진 않고) 쩝.

그렇게 등 떠밀다시피 트위터의 세계에 들어오게 하고선 5개월 정도 지났나 봅니다. 갑자기, 그 고향 친구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연락이 왔습니다.

"나 찾았어!"
"무슨 말이야?"
"트위터! 트위터에서!"
"헉! 설마…!"
"응! 어떡해. 완전 떨려."
"어떻게 찾았어?"
"너가 RT한 사람 중에 있었어!"
"엥?"

세상이 아무리 좁다, 좁다, 하지만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을까요? 소름 쫘악- 평소 좋은 글이나 재미있는 글이 있으면 혼자 낄낄거리며 보다가 RT를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곤 하는데 하필 그렇게 우연히 제가 RT한 사람 중에 그 사람이 있었던 거죠.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연동이 되다 보니 마음만 먹으면 찾고자 하는 인물에 대한 기본 프로필 확인에서부터 지금 현재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는지 조차 파악이 되죠.

'자유로운 연애 중' 은 뭘까? +_+

덜덜. 마침 그 분은 페이스북을 트위터와 연동을 시켜 둬 친구가 급 흥분해서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더군요. 트위터 연애당까지 가입되어 있다는 것도 알아낸 친구. (어째 이 친구, 스토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_-;;)


트위터. 한번 그 사람이 누구인지 조금의 힌트로 알게 되면 정말 그 사람이 언제 어느 때에 무슨 일이 있었고, 어디에 있었는지 조차 파악이 되는 무시무시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덜덜. '미니홈피 저리 가라' 수준인데요? 하하.
(아직은 이를 이용한 범죄는 없는 듯 하니 다행이지만 괜히 겁부터 나는건 제가 겁쟁이어서 그런거죠? 겁쟁이야~ 겁쟁이야~두리두리두바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친구에게 다시 찾아온 우연이 다시 쭉 이어나갈 수 있을지는 말이죠. (우연이라기엔 너무 필연 같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네요 : 누가 조언 좀~)

그나저나 너무 신기하네요. 어쩌면 저를 팔로하고 제가 팔로잉 하는 그 많은 사람들 중 또 다른 숨겨진 인연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왠지 기대되는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 중에서도 알고 봤더니 같은 직장 동료, 혹은 이웃 주민, 혹은 학교 동창이더라... 하는 일도 꼭 불가능하지만은 않겠네요? +_+ 정말 세상 넓은 듯 하면서도 참 좁습니다.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