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요금제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시행! 사용하던 LTE요금제 이제 만화, 영화 심야 예약 다운로드로 반값 혜택 누리자!

3GLTE 전용요금제 기본 제공량 심야시간대 사용시 LTE 요금제 데이터 50% 할인 차감 - 호핀(Hoppin), 심야 예약 다운로드 받으면 LTE 요금제 데이터 반값! SK텔레콤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시행!

SK텔레콤이 11월 1일부터 심야시간대에 사용한 데이터를 50% 할인 차감하는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을 국내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심야시간대? 설마 새벽 3-4시를 말하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노~노~ 심야시간대 범위가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SK텔레콤이 인정하는 심야시간대는 새벽 1시부터 오전7시까지!

 

 

새벽 같이 일어나 출근하는 ㅠ_ㅠ 암울한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예를 들어 오전 6시, 지하철 안에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보면 이용 데이터가 2GB라 하더라도 1GB만 차감하는 방식인거죠.

 

할인이 적용되는 시간은 데이터 소진이 시작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예를 들어 새벽 6시에 다운로드하기 시작한 컨텐츠가 아침 7시 30분에 다운로드가 끝났다면, 다운로드 시작 시간이 할인 적용 시간에 포함되므로 50% 할인이 적용된다고 해요.

 

3GLTE 전용 요금제 기본 제공량에 대해 적용됩니다.

 

한참 출퇴근 시간이 2시간 넘게 소요되어 새벽 6시에 집에서 나오곤 했던 때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집이 코 앞이라 새벽에 데이터를 이용할 일은 거의 없네요. 예약 다운로드 기능 같은 것이 있다면 새벽에 몰아서 다운로드 받기도 할 텐데 말이죠.

 

그래서!

 

 

저와 같은 이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 VOD특화 N스크린 서비스인 Hoppin 과 연계해 예약 다운로드 기능도 신설했습니다. 호핀(Hoppin)에서 다운로드 받아 보는 영화, 만화 등을 새벽 시간에 예약 기능을 걸어 놓고 좀 더 빠르고 편하게 다운로드 받아 이용 할 수 있게 된거죠.

 

 

 

영화방송 다운로드 등 데이터 소진량이 큰 작업은 심야 시간에, 인터넷 서핑메일확인 등은 낮시간에 이용하면 좀 더 합리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사실상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는 혜택을 누리는 셈입니다.

 

SK텔레콤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덕분에 심야시간대에 업무를 하거나 활동이 많은 분들은 특히, 데이터 이용 부담이 줄어들 듯 하네요.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혜택, 누릴 수 있는 만큼 누리자구요! ^^ 

 

*** 참고 :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심야데이터 반값 할인

이용 혜택

- 심야 01시 ~ 07시에 기본 제공 데이터 이용 시, 소진율 50% 할인 적용,

  예) LTE 전국민 69 가입 후, 심야 시간대 1GB 사용 시, 0.5GB (50% 할인 적용) 만 소진

 

서비스 이용 방법

대상 요금제 이용 시, 혜택 제공 (무료)

- 대상 요금제 : T끼리 요금제, LTE 요금제 (커플,특수), LTE 골든에이지, LTE 손사랑, LTE 소리사랑, LTE 맞춤형, T끼리 맞춤형, 올인원34/44(커플,특수), 올인원 손사랑, 올인원 소리사랑, 맞춤형  요금제, LTE팅(12월 시행), 올인원팅(12월 시행)

 

이용시 유의 사항

1. 할인 적용은 요금제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 한합니다.

   - 데이터 초과 통화료, 리필 데이터, 선물받은 데이터, 충전 데이터 등 할인 미 적용

     팅 요금제의 경우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한해 할인 적용(기본 제공 금액에는 미 적용)

2. 할인 시간 세부: 01시 ~ 07시 (AM 01:00:00 ~ 07:00:00)

   - 데이터 신호가 시작된 시간을 기준으로 할인을 적용합니다.

      예) 비 할인 시간대에 다운로드를 시작하여 할인 시간대에 종료된 경우,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상 속 투표로 찾는 즐거움 ‘이거 어때요’ 로 만끽하자! [T스토어/이거어때요/어플추천/설문조사어플]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우리 뭐 먹을까?" 인 것 같아요. 끙. 이거 기뻐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

그만큼 먹는 것이 저희 커플 데이트의 반 이상을 이루고 있는 듯한… 끙. 그 와중에 정말 괜찮은 어플을 하나 발견했어요. +_+ 두둥! 그 이름은 바로 '이거 어때요' 라는 어플인데요. 요즘 매일 같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이랍니다.

친구들과 약속 날짜, 약속 장소, 좀 더 쉽게 정하는 방법 : 친구들에게 Poll 날리기 

  

설문조사어플,이거어때요,어플추천,


[오빠, 오늘 저녁 뭐 먹고 싶어? 내가 쏠게! ^^]

라고 문항을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쓩! 날렸어요. 아래에서 다시 소개하겠지만 '이거 어때요' 어플은 UI가 너무 심플하고 쉬워서 누구나 한번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설문조사 하나 만드는데 몇 분씩 걸리고 버튼이 조잡하면 솔직히 ㅡ.ㅡ 귀찮아서 잘 이용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남자친구는 제가 만들어 보낸 이 Poll을 보고 그러더군요.

 "보기 항목이 다 너가 좋아하는 것만 쓴 것 같아." 네. 딱 걸린거죠. 제가 사는건데 제가 좋아하는 걸로만 보기에 다 써야 되지 않겠어요? (흐흐. 사는 사람 마음임.) 

설문조사 어플 추천

미참여로 한참동안 뜨게 될 경우엔 우측의 '독촉하기' 버튼을 눌러 SMS 재전송을 할 수 있답니다.

미참여자로 남자친구 1명이 떠있네요. 아직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은 상태랍니다. '이거 어때요 어플'은 트위터로 설문조사를 날릴 수도 있고 주소록에 있는 상대방을 지정하여 진행할 수도 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남자친구와 오붓하게(응?) 단 둘이 먹을거니까 설문조사 대상도 남자친구 한 명으로 지정을 했죠. 여러명의 친구들과 약속을 정할 거라면 상대방을 여러명을 지정하면 되겠죠?

이렇게 작성한 설문조사는 문자로 상대방에게 전송이 되는데요.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정말 좋은 점은 상대방이 안드로이드폰이건 아이폰이건,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폰이건 상관없이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 폰 유저가 선택하고자 하는 항목의 번호를 [1, 1번, 일번, 일]과 같이 회신을 하면 제가 보고 있는 '이거 어때요' 어플 상에서 1번이 선택되어 보여진다는 점이에요.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이거 어때요' 어플은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Poll을 만들 수 있는 어플입니다. 티스토어에서 '이거 어때요'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앞서도 언급했지만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App으로 아이폰 사용자는 모바일 웹으로 일반폰 사용자는 SMS를 통해서 모두 Poll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어플로 제공되는 설문조사니까 스마트폰 사용자끼리만 되겠지- 하는 편견을 무너뜨리게 해 줬네요.


한 가지를 결정하고 또 다른 걸 정하고 싶을 땐, Repoll을 통해 동일한 친구들과 계속 공유 가능하답니다.  

 

Repoll 만들기_이거어때요어플_어플추천

Repoll 만들기

 

얼마 전, HTC 행사장에서 장재인과 BMK의 라이브 공연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었는데요. 두 분 모두 각기 다른 개성과 음색으로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했어요.

트위터로 대중의 의견을 묻다 : 트위터로 Poll 날리기

마침 폰으로 찍어둔 사진이 있어 사진형 Poll로 트위터 설문조사를 날려봤습니다. +_+ 슝!

다소 단순한 질문으로 말이죠. "어느 가수가 더 좋아요? 장재인? BMK?"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트위터를 날린지 하루만에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총 참여자 67명.
우와! +_+ 

'이거 어때요' 어플은 날짜형, 공감형, 선택형, 사진형으로 총 4가지의 Poll이 제공되고 있어요.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앞서 제가 BMK와 장재인 중 선택하게끔 한 Poll은 사진형인데요. 저처럼 사진을 사진형 Poll을 택하여 자신의 앨범에 담긴 사진을 불러 올 수도 즉석에서 바로 촬영하여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답니다.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소개팅 나갈 건데 이 옷이 괜찮을까요? 저 옷이 괜찮을까요? 와 같은 단순한 이미지를 활용한 설문조사도 쉽게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외에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만나기로 약속을 정할 때는 날짜형을, 업앤다운으로 공감형 투표와 사진 없이 진행하는 선택형 Poll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죠.
이거어때요_어플추천_티스토어_SK텔레콤

이거 어때요 어플의 기능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 정도가 될 듯 해요.

1)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Poll 만들기 UI
2) 주소록 친구들을 Poll에 초대하거나 트위터로 Poll 업로드 가능
3) 실시간 App noti 뿐 아니라 모바일 웹페이지와 SMS 투표를 지원하여, 비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일반폰 사용자도 Poll에 참여 가능
4) 각 Poll에 댓글, 참여현황, Re-Poll 탭이 있어 참여자들간에 흥미로운 그룹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약속을 정할 때나 웹상에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무작위로 질문하고픈 내용도 많았는데 '이거 어때요' 어플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거 어때요'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해 보세요. :)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변화에 놀라다[SK텔레콤/티스토어/앱스토어/T스토어 이벤트]

요즘 한참 대세라고 뜨고 있는 가수가 있죠. 바로 '아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3단 고음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가…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역시, 3단 고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으흐흐흐흐.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어마어마한 성장!

최근 광고 속에서 깜찍한 아이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검정 뿔테 '조영남 안경'을 쓰고 조영남의 히트곡인 '화개장터'를 '앱장터'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를 소개하고 있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국민가수 조영남의 만남. 마치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만. 하하.

광고 속 "온갖 어플이 콸콸콸!" 이라는 문구만큼 요즘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T스토어의 변화가 아주 무섭습니다. +_+ T스토어의 최근 변화에 놀라고 있어요. T스토어 초기만 해도 다운 받을 어플이 없다며 투덜거렸었는데 말입니다.

SK텔레콤의 T(티)스토어는 2009년 9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장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누적 다운로드 1.7억건, 1일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앱스토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650만명으로 고객 1인당 월 평균 어플 다운로드 수는 10개를 웃돌고 있다고 해요.

당장 저만 보더라도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서 한달 평균 20개 이상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것 같습니다. +_+

현재 T스토어의 콘텐츠 수는 무려 8만6천개!!! 처음 오픈 할 당시 6천5백여개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셈이죠. 솔직히 초기 T스토어에는 다운받을 만한 어플이 없다며 외면 하기도 했었는데 콘텐츠 수가 늘어나면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어가 둘러 보고 다운로드 받는 것 같아요.

티스토어 어플 랭킹 확인하기!

처음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 방문하여 뭘 다운로드 받아야 될 지 고민이라면, 상단 '랭킹'을 클릭하여 각 분야별 인기 어플을 확인 후 다운로드 받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한동안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티맵' 어플을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했는데 최근엔 'T 멤버십스토어' 어플에 푹 빠져 있어요. 흐흐. 다름 아닌 다양한 체험단과 공짜 이벤트가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틈틈이 응모해 보고 있어요. 거기다 11번가, 도미노피자, 롯데호텔, 베니건스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상품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초콜릿 서비스'가 더해져서 반값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거든요.

참고 >> HD게임을 찾고 있다면! T store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게임을 만나보세요! (옵티머스2X, 갤럭시S, 갤럭시탭 지원)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면서 HD 게임에 대한 지름신이 종종 접신하고 있어요. +_+

그럴만도 한 것이 옵티머스2X가 성능면에 있어 만족감이 높다 보니 가급적 일반 게임보다 HD 게임의 고사양 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은 보급형이 아닌 이상 프리미엄급으로 나온다면 HD게임도 무난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등장하겠죠? 아직까진 갤럭시S와 갤럭시탭, 옵티머스2X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마도 지원기기는 앞으로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HD게임 중에선 어쌔씬 크리드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_+ 다운로드 하여 사용 후, 어플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1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최근 '1일 백만건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전국민 대박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회 보너스 룰렛 이벤트를 통해 로그인 하는 T스토어 고객 중 1,111명을 뽑아 더바디샵 샤워젤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칸타타 캔커피를 기프티콘으로 증정한다고 해요.

'아이유'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한정판 '갤럭시탭 2' 100대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있으니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KT, LGU+ 고객들도 통신사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 T스토어 대국민 대박 이벤트'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기간 안에 꼭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전세계 앱 시장을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양분한 가운데, T 스토어는 국내 토종 앱 스토어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아시아권 외에도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T스토어에 벤치 마킹 및 기술 제휴를 요청하고 있어 T스토어의 해외 진출은 가속화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토정 앱스토어인 티스토어도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그 이상으로 해외로 크게 쭉쭉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앞으로의 T스토어의 변화! 기대됩니다.

티스토어로 고고씽! >> http://www.tstore.co.kr/

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우스폰이 제게 왔던 그 날, 솔직히 시리우스폰으로 가장 먼저 한 일을 꼽으라고 하면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어 보기였습니다. 어떠한 말보다 사진 몇 장 더 보여 드리는게 좋겠죠?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 : 사진 그리고...

우선, 아래 사진은 모두 시리우스폰으로 촬영된 사진임을 밝힙니다. +_+

(무보정 사진입니다. 오리지날 시리우스폰 촬영 사진! 사진 해상도 설정 : 800*400 / 중간해상도로 설정)


개통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 바로 사진 찍기! 요령 없이 그저 카메라 버튼 하나 눌렀을 뿐인데... 뭐랄까. 제가 의도한 초점 그대로 딱 맞춰 촬영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째 제가 사용하고 있는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보다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밖으로 나가 촬영해 볼까요?
우선 전체 사진에서 줌을 당겨 가며 촬영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은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고 줌만을 당겨 촬영했습니다.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 사이에 빨강색의 소화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줌 없음

줌 1단계

줌 3단계

줌 최대(6단계)

줌을 저렇게 당겼는데도 이미지 깨짐이 거의 없네요. 신기신기.

그리고 제가 제일 잘 활용하는 컷입니다. 바로 아웃포커싱!
아래 사진은 절대 DSLR로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인지 맞춰 보세요. +_+

뒤쪽의 나무에 초점

앞쪽의 나무에 초점

아웃포커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이 촬영하고 싶은 부분에 초점이 가면서 나머지 배경은 흐릿하게 해 주는 기능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인물 사진을 요렇게 찍으면 무척이나 예뻐 보이죠. +_+ 꺅!
그렇다고 제 얼굴을 걸어 보여 드릴 수도 없고... (응?)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 때문에 DSLR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던터라... (아웃포커싱을 좋아라 합니다) 제가 올해 구입한 똑딱이 디카도 아웃포커스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접사모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효과를 그럴싸하게 낼 수 있을 뿐이죠.

* 외장메모리를 장착해야만 촬영이 가능하며, 모든 사진 파일은 외장메모리에 저장이 됩니다. 

셀카 촬영 모드

우선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모두 무보정이고 사이즈만 가로 촬영 사진의 경우, 800에서 600으로 조절한 사진입니다.

저 아무래도 사진 작가 해도 될 것 같아요.
(응?)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컴퓨터로 전송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USB를 연결하자 마자 마운트를 통해 바로 피카사 업로드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웹에 동기화 기능을 통해 바로 웹에 업로드

그리고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시리우스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보려고 하는데 USB 연결잭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곳에 있다면 굳이 연결잭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저장소로 옮길 수 있으니 말이죠.

갤러리 실행시키기

어떤 이미지를 보낼까?

메일? 블루투스? 웹앨범?


개인적으로 이 한 포스팅으로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을 담아내기 역부족입니다. 하악하악!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했지만 시리우스폰으로 다양한 SN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음을 소개했었는데요. (이게 안되면 스마트폰이라 할 수 없죠. -_-;)

트위터 하다가 블로그 RSS 구독 등록한 블로그 글 확인하다가 트위터로 사진도 날려보고!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도 그 역시 지루해져 버렸다면 멜론에 바로 접속을!

역시 와이파이가 접속된 지역이라면 무료로 마음껏 다운로드 및 감상이 가능하죠.
음악 듣기도 싫다면? -_-;;; 게임이 최고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게임을 즐기세요! 요즘 제가 빠져 있는 두 가지 대표적 게임! 이 외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괜찮은 어플 추천해 주세요!
Nomal 기준 최고 스코어가 180,831입니다. -_- 가야 할 길이 멀군요.

시리우스폰의 나쁜 점 : 감압식이 나쁠까?

개인적으로 시리우스폰을 이용하면서 나쁜 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눈을 번뜩이지 못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우선 기존 사용해 왔던 옴니아2와 자꾸 비교가 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리우스폰의 빠(응?)라면 빠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옴니아2는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요즘 대세인 사무실 내 FMC 구축에 발맞춰 회사에서 지급해 준 폰입니다.

요금제 또한 마음 같아선 남자친구와 '커플 요금제'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지정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죠. 일단 사무실 전체가 무선인터넷 환경이다 보니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옴니아2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왜?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깔면 깔수록 버벅이고, 한번 터치하고 나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저를 상당히 스트레스 받게 하더군요. 후- 나름 참을성 좋은 편인데...
아이폰과 옴니아2 뭐가 좋아요? 라고 물으면 정말 옴니아2에겐 미안하지만 아이폰에 두손 번쩍 들 정도입니다. 잠깐의 터치만으로도 그 감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죠.

옴니아2 유저이면서 전 옴니아2의 안티였습니다. -_-;;; 미안해... 옴니아2...
그러던 중, 시리우스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 가장 우려했던 것이 감압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우려하느냐. 이미 옴니아2로 감압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혀 버렸기 때문이죠. 버벅임. 터치 한번 하고 나서 기다리는 것에 지칠대로 지쳐 버린 거죠. "난 여길 터치했는데 넌 왜 저길 반응하는 것이냐!"라며 말입니다.
거기다 옴니아2는 수시로 리셋을 해줘야 합니다. 일종의 찌꺼기 제거 작업이라고나 할까요. 컴퓨터로 따지자면, 인터넷을 하다가 인터넷 도구 옵션에 들어가 수시로 쿠키와 임시파일을 삭제하는 작업인거죠.

그리고 아이폰 유저는 이해하지 못할, 손톱으로 콩콩 찌르기 수준의 터치를 발휘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는 손톱으로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그 이유는 옴니아를 사용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_-;

시리우스도 감압식을 채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헉!' 했습니다. 옴니아와 다를 바 없겠군...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정전식이 대세인데, 감압식이라니! 두둥!
하지만, 실제 사용하고 나서 그 생각은 180도로 뒤집어 졌습니다. '감압식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니구나, 감압식이라고 해서 감도가 나쁜게 아니구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차후 시리우스외에도 감압식 스마트폰이 등장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진 않을 듯 합니다. 시리우스가 저의 편견을 깨뜨려줬으니 말입니다.

옴니아2 유저만 저희 회사에 몇 백명이 되다 보니(회사에서 지급받은 폰이죠)그들 사이에서 시리우스폰은 거의 우상입니다. 옴니아2에 지쳐 아이폰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시리우스를 만져 보곤 '감압식은 터치감이 좋지 않다- '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가 직접 사용해 보시곤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이에 대해서는 실제 며칠 만이라도 사용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음, 그래서 시리우스폰의 나쁜점은? 감압식이다- 라고 하려 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이에 대한 생각이 뒤집어져 버렸네요. 끄응-
나쁜점 찾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습니다.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시리우스폰만의 개성있는 광고에 이어 새로운 발상의 자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한동안 시리우스폰을 사용하면서 SD카드 인식에 실패 했다는 문구가 떠서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버뜨!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보통 업그레이드라 함은 USB로 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을 떠올립니다만, 시리우스폰은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제가 작은 제목을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이라고 했습니다만,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독특한 점 = 타 스마트폰과의 차별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또 기존 사용한 대표적 스마트폰 옴니아2와의 비교가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_-;; 어플 다운로드 받자! 라고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오로지 T STORE! 쩝.
아이튠즈를 접하다가 티스토어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횡- 하다는 느낌. 헌데 요즘 시리우스를 이용하면서 "후- 뭘 다운로드 받지"가 아니라, "너무 많아- 어디에서 다운로드 받지"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스카이 스테이션


하나, 티스토어. 일단 SKT 이니 티스토어 이용은 옴니아2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죠.
둘, 안드로이드 마켓. 처음 시리우스를 만질 때만 해도 어플이 많이 없는 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안드로이드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넓어지면서 어플리케이션 또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아이튠즈만큼 큰 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 SKY스테이션. 시리우스폰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재밌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주겠다고 한 공간이죠. 와이파이만 연결된 상태라면 이 SKY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바로 시리우스폰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더이상 "업그레이드 해야 돼!" 라며 컴퓨터와 연결할 USB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스카이가 선보이는 <Androian 번역기> , <Androian 약속잡기>, <Androian 서클>, <Androian 길찾기>, <Androian 거짓말 탐지기> 등 8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재미와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 시리우스 사용자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하죠. 현재까진 <What’s 시리우스>와 <Androian 번역기> 어플리케이션만 나온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어플이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응?)

마지막으로 <Androian 번역기>는 한글을 안드로이어, 안드로이어를 한글로 번역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번역기를 실행시키고 텍스트박스에 문자를 입력하면 안드로이어 번역 결과가 바로 표시됩니다.

흐흐. 제가 실행한 번역기를 끝으로 다소 긴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아, 마무리에 앞서 어제 63빌딩에서 '판타스틱'을 보고 왔는데요. 정말 공연명 그대로 판타스틱하더군요.
공연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앵콜 공연에서 촬영을 허락해 줘서 촬영을 했는데요.
미처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있어 공개합니다. 

동영상은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보세요. (곧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판타스틱' 공연이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도 보세요)

총 3가지 동영상입니다. 밝은 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면 함께 보여드릴텐데 아쉽네요. 모두 실내이며 공연장이라는 특성상 상당히 어둡습니다. 핀 조명으로 인해 일부 무대만 심하게 밝은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첫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앵콜 공연.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밝아짐과 동시에 눈앞에 후덜덜한 여인네가 등장. "뒷태가 참 예쁘다!" :) 마지막 부분, 비보이의 복근에 눈을 다시 반짝이게 되는... =_=

두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인사하는 배우가 총 몇 명인가? 마지막 인사하는 여자와 남자는 무슨 사이인가? -_-; (줄리엣과 로미오와 같은 사이랍니다) 

세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비보이가 과연 몇 바퀴를 도는가? 이건 뭐 세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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