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요가웰리스 신사점 1주일 체험기[핫요가/핫요가전문점/핫요가웰리스]

신사동에 위치한 핫요가 전문점인 핫요가 웰리스에 1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체험해 보았습니다. 지난 금요일이 첫 방문이었는데요. 단순히 제가 보고 느낀 점 위주로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핫요가 웰리스는 신사역 8번 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핫요가 웰리스는 체인점인데 제가 간 곳은 신사점이었어요.

핫요가 웰리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hotyogawellness.co.kr/

위치적인 면에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신사역에 내려 8번 출구로 나와 2분 남짓만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더라구요.


간판도 크고 거리적으로도 역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더군요. 접근성 면에서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당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우측으로 데스크가 보이고 좌측으로 대기실과 상담실이 보였어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우측으로 요가 수업이 진행중인 스튜디오, 좌측으로 샤워실이 위치해 있었어요.
핫요가 전문점은 처음이었어요. 일반 휘트니스센터에서 운영하는 핫요가 클래스엔 참여 한 경험이 있지만 말이죠.
핫요가를 위한 다양한 복장을 대여하고 있더군요. 대여하여 이용할 수도 있지만 매일 대여하기엔 -.-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쌓이면 부담이 되니 대부분 직접 요가복을 준비하여 오더군요. 저 또한 요가복을 개별적으로 준비해 왔어요. 요가복만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수건이나 비누, 샴푸, 린스 등은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신발장에 신발을 벗어 넣었어요.
신발장과 개인락카가 나뉘어져 있답니다. 오픈된 신발장이 아니다 보니 신발 분실의 위험이 없을 듯 하네요.
앞서 언급했듯이 우측으로는 스튜디오, 좌측으로는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이 샤워시설인데요. 샤워실이 그렇게 크고 넓은 편은 아니었어요. 제가 한 쪽 벽면만을 촬영했습니다만, 샤워부스가 10개 정도 설치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좌측으로 5개, 우측으로 5개가 벽면으로 위치해 있었어요.  

자, 이제 스튜디오로 가 볼까요?

핫요가는 잘 아시겠지만 스튜디오의 온도를 인도 현지의 온도인 36~38도에 맞추고 있답니다. 고온에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다른 요가에 비해 쉽게 근육이 이완되어 근육과 관절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많은 땀을 배출하기 때문에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죠.

핫요가는 공복에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식사는 가급적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 중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물통을 꼭 지참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살포시 요가 스튜디오를 들어섰는데요. 역시 핫요가라 그런지 후끈한 열기가 확 느껴지더군요.  외부는 좁은 편이었는데 수업을 하는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이더군요. 거기다 금요일, 마지막 타임이다 보니 사람이 적어 너무 좋았어요. 으흐흐.  

전 요가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어요. +_+ 화요일, 목요일에 있는 필라테스도 상당히 기대되더군요. 핫요가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1시간 수업 받았을 뿐인데 정말 온 몸이 나른해 지더군요. 한 시간 동안 러닝머신을 뛴 것 그 이상으로 몸이 나른해 지더라구요. 힘들어서 피곤이 밀려오는 나른함이 아닌 막 자고 일어난 듯한 기분인데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_+ 하하. 요가가 여성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죠. 

핫요가는 전체적인 몸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데다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신사점 시간표

다만, 요가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데 억지로 하다 보면 오히려 몸을 좋게 하려다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으니 신체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있을 땐 무리하게 클래스에 참여하기 보다는 강사 선생님과 꼭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핫요가 웰리스는 신사점, 약수점, 신촌점, 가양점, 노원점, 평촌점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http://www.hotyogawellness.co.kr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핫요가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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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바쁜 아침, 네이처밸리 그래놀라바 추천! [네이처밸리/그래놀라바/시리얼/영양스낵추천]

냠냠.

요즘 아침마다 요 녀석을 꼭꼭 챙겨서 먹고 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벽 6시쯤 집에서 나와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덜덜덜. ㅠ_ㅠ

그렇다 보니 이른 새벽 같은 시각에 밥은 딱히 먹고 싶지 않고 -_-;; (밥 보다 잠을!) 그렇게 막상 회사에 도착하고 나면 허기짐은 밀려 오고! 그래서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 바와 요구르트 하나를 가방에 넣어 출근한답니다.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어 이 2개를 뚝딱 먹고 나면 상당히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요!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바로 총 세가지 맛이 있어요.

1.    오츠 앤 허니 – 꿀과 함께 귀리의 고소함을 최대로 살린 맛. 전 세대를 아우를 맛.

2.    애플 크런치 – 사과와 시나몬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할 듯!

3.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 쉽게 은은한 카라멜 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카라멜을 만들 때 원래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죠)

전체적으로 향이 심하게 강하지 않고, 심하게 달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단 맛이 나지만, 귀리의 고소함이 그 단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고소함과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네이처밸리 한 조각과 우유 한 잔이면 꽤나 든든해서 아침식사대용으로 손색없어요.

네이처밸리, 눈여겨 봐야 하는 점

하나.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다.

둘. 낮은 포화지방 수치

최근 건강스낵 bar로 주목 받는 브랜드, 시중에 판매되는 같은 중량대의 bar 제품(에너지바, 칼로리바 등)만 보더라도 2g 후반대의 포화지방 수치를 보인답니다. 거기다
달달해서 허기질 때 먹곤 하는 초코바는 포화지방산 4.2g이라는 -_-;;; 덜덜.  

하지만!!! 네이처밸리는 0.7g에 불과하다는 점!  

<네이처밸리 홈페이지 내용 참고 www.naturevalleyasia.com>

네이처 밸리는 1975년(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_-) 처음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로, 현재는 전 세계 50여 개 국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딱 듣자 마자 '많이 들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세계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네이처 밸리는 몸에 좋고 맛있는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집스러운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살아 있는 자연의 맛

그래놀라 바? 그게 뭐길래?

그래놀라 바는 통곡물을 꿀이나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바삭 하게 구운 것으로, 곡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이나 스낵을 말한답니다.

통곡물?

껍질을 도정하지 않은 상태의 통곡물로 주로 귀리, 밀, 보리, 호밀 등을 일컫는 답니다.


배유만을 포함한 정제된 곡물과 달리, 통곡물은 겨, 배아, 배유가 남아있어 섬유소는 물론이고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비롯하여 건강에 중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를 제공해요.

통곡물을 통해 곡물을 섭취하면, 정제된 곡물을 섭취하는 것보다 도정 과정에서 손실되는 영양소가 없어 곡물의 영양을 빠짐 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왜 통곡물이 좋을까?

통곡물은 항산화물질,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이러한 영양소가 서로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고른 영양 섭취가 힘든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각 영양소는 서로 상호 작용하여 건강에 더 좋은 영양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곡물의 여러 부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보다 '통곡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훨씬 도움을 준다는 거죠.

흔히들 통곡물 영양소라고 하면, 섬유소만을 떠올리는데, 통곡물에는 섬유소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통곡물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2005 Dietary Guideline for Americans(2005년 미국 식사 지침)에서는 하루 48g이상의 통곡물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리의 영양

귀리는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독특한 맛이 있고 소화성도 좋고 비타민B 함량도 많다. 다른 작물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라이신 함량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귀리의 경우 라이신의 함량은 총 단백질 함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지방의 경우 양질인 불포화지방산이 약 80%정도로 높고 비타민B 등이 높은 우수한 작물 중 하나이다. 이러한 영양가치 이외에 귀리는 우수한 식이섬유 및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치를 낮춤으로써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아 선진국에서는 귀리에 대한 의학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 귀리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면!

*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는 귀리

귀리가루(oat meal)와 귀리기울(oat bran)을 섭취한 많은 사람에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 혈압과 혈당을 조절해주는 귀리

귀리는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해주는 데 관여하여 혈압환자나 당뇨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의 농도를 희석하여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 칼륨함량이 높은 귀리

귀리는 칼륨함량이 520mg으로 곡류 중에서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이다. 이는 음식을 짜게 먹을 때 나타나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해주며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줄여준다.이처럼 귀리의 효능이 알려지며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을 조절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귀리가 앞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게 이용될지에 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와우! 최근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스낵바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종종 식사 대용으로 시중에 나온 제품 3~4종류를 먹어봤었는데, (물론, 초코바는 제외입니다!) 하나 같이 모두 맛있었지만 아쉬웠던 점은 크런키(밀가루를 작게 튀긴 동글동글한 것)가 많아 정작 견과류는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네이처밸리는 귀리의 함량(몸에 좋은 귀리가 56%이상 함유되어 있답니다)이 높아서 사진을 통해 보시듯 귀리 덩어리 그 자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해요. 후엔 귀리 말고도 다른 견과류도 함께 뭉쳐져 나오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놀라 바의 특성상, 설탕과 꿀로 곡물을 뭉쳐 구운 것이기 때문에, 맛있다고 혹은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먹는 건 좋지 않겠죠? (설탕과 꿀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하루 하나 정도 씩만 섭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삭제하려던 메일 한 통 덕분에 일본 여행을 가다

개인적으로 로또와 같은 확률적 우연, 확률적 당첨을 기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단순 확률상의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를 10번 하기 보다는 직접 내가 노력해서 뭔가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뭔가에 그만큼의 시간을 들이기를 노력하는 편인데요.

어느 날, 메일함을 확인하다 신한카드 통합 3주년 기념 Love Story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평소 같으면 그저 바로 삭제 버튼을 눌렀을 법한 메일이었건만 유난히 그 날 따라 유심히 보다가 참여를 했었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왜 그 날 따라 유난히 신경 써서 참여했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로또와 같은 단순 확률적 이벤트라기 보다 사연을 보고 그 사연에 맞춰 당첨자를 뽑는 것 같아서 응모를 했었죠. 물론, 사연 응모 형식이라도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으니 당첨 확률은 ㅠ_ㅠ 매우 낮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얼마 전, 신한카드에서 제 폰으로 전화가 왔더군요. 늘 그래왔듯 대출 전화거나 보험 광고이겠거니 하며 다소 쏴-하게 전화를 받았는데 신한카드 러브스토리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시더군요. 지금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일본을 이렇게 가게 되다니!

아마, 여러분이 이 글을 보실 때 쯤(오전 7시)이면 전 어머니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있을 듯 해요. (제가 넷북이나 노트북이 없어 일본에서는 블로그를 확인 하기 힘들 듯 해요 ㅠ_ㅠ)

지금껏 단 한번도 어머니와 여행을 단둘이 떠나본 적도 없거니와 어머니는 홀로 두 딸을 키우느라 바빠 단 한번도 해외로 나가신 적도 없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출국 전 준비물 체크

그런 어머니의 사연을 넣어 응모한 이번 이벤트 당첨 소식이 그리 기쁠 수가 없습니다. +_+

솔직히 저 또한 2년만의 출국이라 괜히 설레기도 합니다. 저 또한 늘 일상속 '바빠!'를 입에 달고 살았던터라 이번 기회에 어머니와 2박 3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팸성 메일이라 치부하고 삭제 할 뻔한 메일 한통으로 이런 운좋은 기회를 얻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고 기쁘네요. 그 때, 늘 그랬듯 삭제 한번 꾹 눌러 버렸다면 이런 기회는 오지 않았겠죠? 후덜덜...

잠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멈추고 2박 3일간 어머니와 알콩달콩 예쁘게 데이트 하고 올게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시 인사드릴게요. ^^
(지금 시각, 새벽 3시 30분. 내일글은 예약발행하고 갑니다! 쓩=3)

'극적인 하룻밤'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

[미쟝센 헤어팩]툭하면 ‘붕-‘ 뜨는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상당히 머리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머리가 길게 자라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이대로 머리를 기를 것 인가. 자를 것 인가…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오게 될 때 쯤 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여러 고민 끝에 일단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랄까- 머리카락 끝부분이 쭉쭉 뻗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느낌이 싫어서 참지 못하고 늘 싹뚝 잘라버렸는데 말이죠)


곱슬머리인데다 머릿결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제 머릿결이 영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신민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하. 신민아가 요즘 부쩍 TV광고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제 오래 전 다이어리 귀퉁이에도 잡지 속 신민아를 오려 붙여 둘 정도로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신민아처럼 예뻐질테야! 신민아처럼 귀여워질테야! 신민아처럼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질테야! 헤어팩 광고를 보고 있자니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에 또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도 신민아처럼 찰랑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갖고 싶어!

출처 : http://www.mjsen.co.kr


미쟝센 홈페이지(http://www.mjsen.co.kr)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니 유독 제 눈을 잡아 끄는 문구. "곱슬모발을 매끈하게 하는 헤어팩" "타올로 모발을 감싸 주면 더 높은 효과를" 앗- 정말 효과가 있을까?

그렇게 질렀네요. 일명 신민아 헤어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지르고 나니 살짝 아쉬움이...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00원 가량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함께 주는 샘플로 만족을 해야겠죠?

너무나도 예쁜 신민아.



미쟝센 헤어팩은 상당히 양이 많은 듯 합니다.

트리트먼트를 압축하고 압축시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노란 색상이 돋보이죠?


실은 이미 얼마전 미쟝센 데미지케어 집중영양 트리트먼트를 구입하였습니다만, 아직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헤어팩도 구매했으니 트리트먼트와 더불어 사용해야겠죠?



곱슬기가 상당히 심하다 보니,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토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매번 미용실을 가야 하고; 그 비용도 만만찮고; 

미용실을 갈 때가 되긴 했습니다. 모근에서부터 올라오는 뽀글뽀글 악성 곱슬;;


미쟝센 레드팩을 냉큼 구매했습니다만... (이렇게 한다고 하여 제가 신민아처럼 여신상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ㅠ_ㅠ)

효과가 있긴 할까. 나의 푸석 거리는 머릿결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특히, 전 단발로 자르면 버섯처럼 붕- 머리카락이 날아오른답니다. 하하.

지금은 그나마 머리가 길지만, 단발로 자르면 그야말로 버섯공주가 되는 거죠. 하하.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일명 악성 곱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아)
 

본격적인 헤어팩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증샷!


인증샷을 찍고 샴푸를 해서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헤어팩을 필요한 만큼 손에 덜어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 줍니다.

머리카락 길이가 길고

머리숱이 많으니

듬뿍!

골고루 발라줍니다

골고루

골고루

뒤로 한번

앞으로 한번

헤어 길이가 길다 보니 바로 뒤로 넘겨 바르지 않고 앞으로 내려서 골고루 발라 준 후, 적당히 발리고 나면 뒤로 넘겨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골고루 스며 들도록 발라 주는게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골고루 발라 준 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머리에 이렇게 감싸고 3분 가량을 기다려 줍니다.


3분 후, 머리를 헹굴 때부터 이미 그 부드러움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뒷모습과 측면, 윗면을 모두 사진 촬영을 해서 보니 더욱 그 차이가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뒷모습까지 사진을 직접 찍어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실감이...





전후 사진을 놓고 보니 정말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죠? 다음날 출근하니 머리를 했냐고 묻더군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체험한 헤어팩 리뷰입니다. 저처럼 곱슬 머리로 고민하다가 헤어팩 제품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1주일에 한번, 3분의 투자! 앞으로 쭈욱 꾸준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머릿결 관리 비법>>

  1.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꼭 앞 뒤로 빗겨 줍니다. 머리를 숙인 채 한 번,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또 한 번.
  2. 한 때는 샴푸를 쓸 때는 뜨거운 물, 린스를 쓸 때는 차가운 물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로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춰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수온 차는 오히려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3. 반드시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마사지 하듯 씻어 냅니다.
  4. 머리를 감고 나서도 수건으로 비비듯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톡톡톡 두드리듯 쳐서 말립니다.
  5.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건조하게 될 경우, 가급적 찬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키며 따뜻한 바람을 이용하게 되더라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6. 헤어 드라이기를 두피에서 모발 방향으로 말립니다. (절대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말리지 마세요)
  7. 수시로 머리를 빗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