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과연 내가 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로 워킹맘이다 보니 더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편이다 보니 '양' 은 충족이 되지 않더라도 '질' 부분에서는 높이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육아서적을 찾아 보는 편입니다. 제가 이번에 읽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은 제가 엄마이자,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 아들을 키우며 생겨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로 부터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더욱 초집중하여 읽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마음껏 놀게 하는 것이 아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가장 궁금해 할 공부와 놀기의 그 적정선. 부모로서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그 어려운 문제를 이 책은 아주 심플하게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공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니, 그때까지는 마음껏 놀게 하는 것이 아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합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그리고 특히, 엄마는 감정적으로 화를 내고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있는데 정면에서 화를 낸다고 아이가 부모 말을 잘 듣는 것은 아니며 어엿한 한 남자로 대하는 냉정한 태도가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엄마가 "안돼!" 를 자주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아들이 된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아들의 질문에 전부 답해주지 마라 "아빠도 잘 모르겠는데, 우리 같이 조사해볼까?" "정확한 건 네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되면 거짓말 하지 말라며 추궁하기 보다 '확인' 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집안일을 시키면 아들에게 요령이 생긴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남자들 대부분이 '산만하다' = 건강하고 남자답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학교는 공무원의 집합체이고, 학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 부모인 내가 아이를 잘 알아야 한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아이가 판단하기도 전에 부모가 먼저 숙제 끝났니? 뭐는 다 했니? 뭐 다 하고 뭐 해야지 등. 순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과 끝까지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단 한번도 '공부해라' 라는 지시를 하지 않은 어머니께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실제로 '공부해라' '숙제해라' 와 같은 강요, 지시를 먼저 받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부모가 어중간한 태도를 보였다면 과연 자립적으로 제가 공부를 하거나 제 일을 찾으려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어중간한 태도가 아이를 망치게 되며, 결국 어떤 일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도중에 내팽겨치며 결국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내려는 책임감도 자라지 못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잘 속는 사람 역시,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아이로 기르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적절한 예시와 쉬운 표현이 가득해 읽는데 너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남자로 존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엄마와 아들 관계는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들을 둔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아주 유용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두근두근 로맨스소설, '악마와의 거래'를 이북으로 만나다 [올레e북/로맨스소설/e북추천]

최근 직장동료가 뉴아이패드를 구매하고선 퇴근길에 뭔가 열심히 보고 있길래 봤더니 뉴아이패드로 e북을 읽고 있더라고요. 예전엔 e북을 읽는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최근엔 아이패드나 태블릿PC 등으로 올레e북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olleh ebook 서비스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테지만 다시 소개해 드리자면, 올레e북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책 대신에 PC 나 스마트폰, e-book 전용단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올레e북


olleh ebook 사이트(ebook.olleh.com)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구매하여 별도의 배송절차 없이 본인이 보유한 여러 단말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스마트폰에 올레 ebook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어요.

 

올레e북

 

평소 책 볼 시간이 없다는 핑계, 책이 무겁다는 핑계를 대며 -_-;; 책을 멀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직장동료가 e북을 요긴하게 잘 활용하는 모습에 저도 올레e북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e북을 맘껏 질렀습니다. +_+

 

올레e북

 

사실, 전자책이 일반 책에 비해 저렴한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부담없이 마구 마구 질렀어요. 일반 책 대비 50% 이상 저렴한 것 같아요.  

 

올레e북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로맨스 소설에 푹 빠져 있어요. 평소 드라마를 즐겨 보던 시간에 로맨스 소설을 보며 '꺄!'를 외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완독한 것은 '서미선 작가'의 '악마와의 거래'인데요. 줄거리를 대략 소개하자면...

 

올레e북

 

엄청난 권력을 가진 크로포드 가문의 주인 라파엘. 사람의 목숨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진 (인간이 아닌) 그. 그의 차 앞에 뛰어든 동양 여자 한미우. 인간의 감정이라곤 전혀 모르는 라파엘에게 감정을 가르쳐 준다는 조건으로 3개월간 거래를 하게 됩니다.

 

로맨스소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처음으로 생겼다. 그 호기심의 중심에 네가 있는 거야. 날 만족시킨다면 넌 자유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전혀 모른다. 그런데 넌 날 자극했어. 그래서 너와 거래를 하는 거야. 네 생명과, 나의 호기심 충족.”

 

처음으로 인간 미우에게 '호기심'을 느끼지만 후엔 그 마음이... 조금씩 변하죠.

 

“분명 우린 거래를 한 걸로 아는데, 넌 내 호기심만 충족시키면 되는 거야. 동양 아가씨. 내가 그어놓은 선을 넘지 말도록 해.”

 

'악마와의 거래'는 판타지 소설 같으면서도 뭔가 두근두근 합니다. (응?)

 

로맨스소설

 

그리고 요즘은 장르소설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책과 영화로 되어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은교'를 읽고 있어요.

 

로맨스소설

처음엔 종이책이 좋다며 책을 읽더라도 종이책만을 고집했는데 한번 이북에 익숙해지니 왜 진작 이북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로맨스소설

올레이북으로 책갈피 표시도 가능하고, 화면 밝기 조정, 배경색 설정, 폰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게 맞춰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로맨스소설

 

하지만 가장 압권인 것은 다름 아닌 TTS입니다. 가장 우측의 TTS버튼을 누르니 텍스트를 읽어주더라고요. 또롱또롱한 목소리로 한 책을 읽어 줍니다. ^^ TTS는 화면 계속보기 눈이 피로할 때, 자기 전에 이용하고 있어요.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

한 아이디로 최대 5대의 기기에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일반 PC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올레e북에선 장르소설 이벤트가 진행중!

 

처음엔 평소 즐겨 읽는 자기계발서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올레e북을 설치했었는데요.

로맨스소설

장르소설 이벤트에 로맨스 소설을 하나 다운로드 받은 계기로 지금은 아주 푹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 '장르소설 최강자전'을 통해 잘 나가는 추리, 무협,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읽고 종이책도 득템하세요!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 중 뭘 읽을지 고민되시면 제가 읽은 '악마와의 거래'도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나요. 크크.

 

올레e북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무협/대하소설도 많이 보이네요.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에 빠져 있는 요즘, 여러분은 어느 장르에 빠져 있나요? ^^

 

올레 이북 바로 가기>> http://ebook.olleh.com/main.dpp

 

다운로드 센터 바로가기 >> http://ebook.olleh.com/customerCenter.dpp?method=downloadCenter&categoryId=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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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달달한 심리를 알고 싶다면?! 라라윈님의 우라질연애질

 

블로거이기 이전에 직장인이다 보니 +_+ 요즘 한창 바쁜 시기라 블로그를 소홀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웃님들께도 방문을 못드려서 넘 죄송해요. ㅠ_ㅠ


몇 일전, 아니 거의 1주일? 엄…

이웃블로거이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언니, 라라윈님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라라윈님의 책이랍니다.

우라질 연애질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라라윈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2.27
상세보기

꺄아! 라라윈님처럼 너무 예쁜 책이잖아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모임을 통해 만난 분이 라라윈님인데요. 제가 2009년 가을쯤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라라윈님은 그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블로그를 개설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셨어요. 대단! +_+



라라윈님도 저와 같은 연애 카테고리에 많은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제가 남자친구와 7년째 연애를 하면서 직접 겪은 이러쿵 저러쿵 연애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 라라윈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셔서 각 상황 별 남녀심리를 분석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 아기자기한 겉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꽉 찼어요. +_+ 꽉 찬 페이지수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으흐흐.

 


몇 번 격분해서 쓴 포스팅이 있지만, 연애 선수랍시고, 사랑 없이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난 것을 으시대는 남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고, 여자라는 이유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살랑거리며 잇속을 챙기기 연애를 하는 여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을 오롯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말이죠.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한 솔로부대에겐 여러 명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그들이 어찌 보면 대단한 능력자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그들 자신을 되돌아보면 '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건가'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겠죠. 잠을 포기하고 24시간 게임중독에 빠져 있다가 막 헤어나온 사람처럼 말이죠.

 

라라윈님의 책 속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연애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자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흔히 '잡아놓은 물고기에 밥 안 준다'고 말한다. 연애에서 이처럼 위험한 말이 없다. 그럼에도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면서 상대방에게 쏟던 애정과 관심을 대범하게 끊었다가는 스스로 찬밥신세를 면키 어렵다.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들었음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이 사람과 사귀기를 잘했다'는 확신을 공유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 ---p.187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 들었음을 뜻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을 했습니다. 단순히 서로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가 팽할 관계라면 연인이라 할 수도 없고, 연애라 할 수도 없죠. 

그런 의미에서 상대 연인과 연애 잘 하는 법이 아닌, 남자 잘 꼬시는 법, 여자 잘 꼬시는 법 이런 류의 글엔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라라윈님은 '우라질 연애질' 책은 상황별 여성과 남성의 연애 심리를 분석하면서도, 좋은 연애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 같아 마음에 쏙! 듭니다.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완전! 궁금하잖아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자꾸 안 맞는 것 같고 꼬인다 싶을 때,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읽어보면 딱 일 것 같아요.

 

보다 전문적이고 감성적인 남녀 심리를 알고 싶어 하시나요?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통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

 


저자 : 라라윈

저자 라라윈은 '애인은 때 되면 다 생긴다'는 풍문에 기대어 20대를 맞이했다가 혹독한 솔로의 계절을 겪어야만 했던 여자. 뼈아픈 그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고 연애의 해법을 탐구하기 시작해 어느덧 30대를 맞이했다. '서른이면 인생도 사랑도 제법 알게 되겠지'란 생각에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란 블로그를 만들었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블로그 이름을 바꾸지 않은 채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 면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심리학 전공자답게 남녀의 심리적 차이를 살펴서 서로가 전하지 못한 속마음의 말을 찾아 전하기 위해 애쓴다. 잠깐 동안 이성의 환심을 사는 작업의 기술보다는 이성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여긴다. 남녀 간의 연애에 정답은 없어도 해법은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 경영> 노하우를 쌓고 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덧) 언니, 언니! 책 대박나세요!
J

 

 

라라윈님의 연애심리 블로그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바로가기(클릭)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이 궁금하다면?!(클릭)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쇼핑몰 디자인쯤은 스스로! 쇼핑몰 디자인의 모든 것![쇼핑몰 포토샵 북/쇼핑몰 디자인]

 

나날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이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 중에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입을 모아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쇼핑몰의 디자인입니다.

쇼핑몰 디자인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지만, 전문 디자이너에게 일일이 맡기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배로 많이 들죠. 

'내가 한번 쇼핑몰을 직접 디자인 해보고 싶은데…' '포토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서 쇼핑몰 디자인까지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라며 포토샵 기초부터 쇼핑몰 메인 페이지 디자인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디자인 노하우 책을 찾고 계셨다면 그 분들에게 이 책이 무척이나 유용할 듯 합니다. 바로 한빛미디어의 '쇼핑몰 포토샵북'(개정판)입니다.

저 또한 업무상 필요로 인해 포토샵 툴을 사용하여 이미지 편집을 종종 하곤 합니다. 처음 제가 포토샵의 '포' 자도 제대로 모를 때에도 학원을 따로 다닌다거나 개별 강습을 받은 것이 아닌 도서관에 있는 책을 통해 먼저 습득하고 스스로 거듭 연습하면서 익숙해진 터라 이러한 툴을 사용함에 있어 다른 무엇보다도 '책'에 많이 의존하는 편입니다.

정말 책을 보면서 직접 연습해 보는 것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없더군요.

CD예제 파일 및 완성 파일 적극 활용하기!

책을 펼쳐 보니 CD가 들어 있었습니다. 오호! 이게 뭔고 하니 실제 책에 예제로 나와 있는 예제문과 완성 파일을 담아 놓은 것이더군요.


완성 파일 내용중 원하는 텍스트를 바꿔 본인의 쇼핑몰에 적용 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본전 다 뽑았다!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흔히 공개하지 않는 디자인 기획서 또한 책에도 상세하게 나와 있는데다 제공되는 CD에 PPT가 첨부되어 있어 더욱 요긴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예제 CD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책을 따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상품 사진 꾸미는 것이나 보다 효과적인 팝업창 디자인 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디자인 기획서!!! 처음 쇼핑몰을 디자인 함에 있어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궁금했는데 책에서는 그 처음의 시작부터 마지막 끝까지 단계별로 세세하게 설명하고 참고 자료를 보여주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토샵 초보자도 쉽게!

이 책은 포토샵을 활용한 쇼핑몰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포토샵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포토샵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실제 자신의 쇼핑몰에 적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1에서 포토샵의 화면구성과 패널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포토샵을 활용한 디자인 구상 단계로 넘어가서도 단순히 버튼 하나 클릭하거나 드래그 하는 것 조차 번호를 하나하나 매겨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도 '여기서 이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하라는거지?'와 같은 질문을 하는 불상사를 막아 줍니다.  

이러한 따라하기 과정을 통해 포토샵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됨은 물론이고 디자인 감각까지 익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쇼핑몰 디자인 전문 에이전시의 생생한 디자인 노하우

 

저자 '임화연'은 메이크샵과 11번가의 스타강사로, 쇼핑몰 디자인 선두 기업인 '디자인아트플러스'의 대표로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쇼핑몰디자인연구회'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쇼핑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네이버, 메이크샵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쇼핑몰 운영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쇼핑몰 포토샵북'을 집필하였기에 더욱 믿고 다양한 디자인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의 가장 기본적인 툴만 사용하여 이미지를 편집하곤 했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보다 심화된 부분까지 실제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주요 디자인 노하우를 콕콕 집어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 쇼핑몰을 계획하고 있거나 운영하고 계시다면 꼭!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책 정보 다시 보기


 

쇼핑몰 포토샵 북 - 10점
임화연 지음/한빛미디어
• 도서명: 쇼핑몰 포토샵북 (개정판)

• 출판사: 한빛미디어(주)

• 대상 독자

- 자신의 쇼핑몰을 직접 디자인하려는 운영자

-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 오픈마켓용 상세 페이지를 디자인하려는 사람

• 페이지: 488페이지

• 가격: 25,000원

• 목차


20대를 향한 현실적인 충고 -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10점
유수연 지음/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서도 많이 읽어 보았고, 인생의 멘토로서 멘티에게 조언을 주는 각종 다양한 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토록 까칠하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책은 처음이다. 아니, 충고라기 보다 따끔하게 꾸지람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숙연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며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경어체는 눈씻고 찾아 볼 수 없으며 걱정하지 말아요. 잘 될거에요.” 와 같은 식의 말은 절대 없다.

 

무척이나 냉혹한 현실 세계만큼이나 이 책 또한 상당히 냉혹하다.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이지만, 한때 잠깐 4학년 마지막 학기, 취직을 앞두고 꽤 방황했던 시기에 이 책을 먼저 접할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시기에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뜬 구름 잡는 듯한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에요, 와 같은 좀처럼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나열하고 있지 않다. 너무나도 구체적으로 이럴 땐 이렇게 하라, 저럴 땐 저렇게 하라, 라고 꼬집어 설명하고 있다.

 

유수연은 스타강사다. 책을 읽기 전에도, 책을 덮으면서도. ‘정말 남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막연한 동경심.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뭔가 특별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책을 덮는 시점에선 -“ 라는 한마디만 나왔다. 이 한마디는 정말 죽을 듯이 달려들어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유수연 그녀에 대한 존경에 대한 외침이자, 나도 그런 그녀의 위치만큼 어느 정도 나의 자리에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직시하게 됨으로써 외치는 외마디 비명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내 안으로 들어와 로 살아간다고 해도 지금의 나보다 더 잘 살아가진 못할 것이다] 

P.175


본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정말 놓치기 아까운 여러 이야기가 나와있지만, 그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 소개하고자 한다. – 일단,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가 너무 놓칠 수 없을 만큼 귀하다.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

 

무서운 사회생활. 솔직히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해 보지 않았던 때에는 나 자신에 대한 그저 막연한 자만심으로 가득 찬 한 사람이었다. 취직이 어렵다고 하는 시기에 나는 운 좋게 졸업 전에 취직을 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으로. 그것만으로도 나름 뿌듯해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생활을 처음 하게 되어 얼마 지나, 난 어이없게도 지각을 하고 말았다. 그 당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지각을 하여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난 머릿속으로 여러 가지 사연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유수연은 강하게 말했다.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 라고.

나도 어째서인지, 이러저러한 사연을 만들고, 뜬구름 잡듯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 같다. 어떠한 실수를 하거나 어떠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구체적으로 다음 계획을 짜고 움직이려 하기 보다 나의 사연을 어떻게 하면 어필할까를 고민했는지도 모른다. 사회생활을 한 후, 한참이 지나 지금은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라는 그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명확하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변명을 하지 않는다.]  p.165

 

고민의 해답은 스스로 찾아라.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그에 대한 문제를 자신이 다 떠안은 것 마냥 고민하는 것 자체를 저자는 꺼려한다. 더불어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 고민을 할 시간에 몸을 굴려 행동하라고 말한다.

실로, 친구들과 통화를 하다 보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 속상해.”와 같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하는 듯 하다. 위로를 구하기 위함이기도 하며, 나의 이러한 고민이 날 너무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러한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이 문제인지 직시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무척 동감하는 부분이자,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대목이라 볼 수 있다.    

 

나만의 경쟁력을 개발하라.

 

유수연씨는 영어 전공이 아닌, 경영을 전공했다. 마케팅. 유수연씨는 자신보다 영어실력이 출중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이 아닌 자신이 스타강사가 된 것에는 분명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케팅+영어, 비즈니스 영어 부분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1위라고 자부할 수 있으니. 자신의 분야를 새로이 개척한 인물이니 어찌 존경스럽지 않을 수 있는가.

남들이 다 뛰어드는 시장에 몸 부딪혀 단순하게 뛰어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여 움직였다. 고객(학생)을 위해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하였으며, 본인이 혼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경쟁력을 쌓아나갔다. 유수연씨의 연봉 10억 가량에서 30%가 연구소를 운영하는데 나간다고 하니, 결코 그 금액도 적지 않은 금액일터. 하지만 그녀는 지금 당장이 아닌, 앞날을 보고 더 나아가기 위해 그러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 나의 급여의 30%는 어떤 용도에 쓰고 있는지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책 속 부록> 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

 

마지막 파트 부분에서는 영어 공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는 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수연씨가 호주에 랭귀지 스쿨 초급반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에 휩싸여 한 달을 지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집에 박혀 <<English Grammar in use>>라는 문법책을 하루에 7시간 이상 파고 들며, 그 책 한 권만 열 번 이상을 봤다고 하니 거기다 Pretty Woman 영화를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고 듣고, 쓰며 그렇게 영어를 공부했다고 말하며 굳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공부는 해 낼 수 있음을 어필했다. 실제 위 책이나, 영화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고, 영어로 된 영화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넘쳐나는 현 시점에서 정말 죽을 듯이 달려들지 않고 그저 어학연수만 적당히 다녀오면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있는 청년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실은, 나도 마음 한 구석에는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한 장이라도 놓치기 아까울 귀한 보물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책 리스트 중 NO.10 안에 들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두고두고 느슨해 질 때마다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그 여자, 언제 지갑을 열까? :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 10점
주식회사 맥켄에릭슨 재팬 지음/우듬지

책 제목을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옆에서 보더니 "내가 읽고 싶어지는 책인데?" 라는 말에 빵 터졌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언제 남자친구를 위해 지갑을 여는지에 관한 의미로 받아 들인 듯 하다. -_-;;;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책 아니야. 마케팅 서적이야." 라고 외치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을 꼭 마케팅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읽을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궁금해하는 부분도 책에 나와 있다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에겐 물론이거니와 읽는 이에 따라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대행사인 맥켄에릭슨 재팬이 지었으며 이를 구계원씨가 옮겨 국내에 낸 책이다.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이라는 책 제목에 상당히 끌리기도 했고 단순히 '직장 여성'이라는 소비자를 한번 더 그 성향에 따라 나누어 여성을 공략한다라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을 단순히 직장 여성으로 받아 들이는 대신, '오디세이 레이디(Odyssey Lady)'로 규정하면서, 그녀들만의 삶의 방식의 유형을 총 5가지로 나누어 탐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새로웠다. 

실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향해, '직장 여성'이 아닌 '오디세이 레이디' 라고 지칭하는 것이기도 하니 말이다.  

특히 여성의 삶의 방식 유형을 설문조사를 통해 '행복녀 사치코', '단순녀 타다요코', '귀족녀 요메코', '냉정녀 나나메', '야망녀 다카코'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그녀들의 일상 속에서 묻어나는 그녀들의 리얼 라이프 스타일, 그녀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의식, 그리고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마지막 항목별 소비급소까지...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으면서 나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하며 읽어 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개인적으로 나 스스로 생각하기엔 '행복녀 사치코' 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 들여다 보기


개성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을 중시하는 풍조와 함께 여성들 사이에서 '웃음'에 대한 욕구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림과 동시에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 들이고, 때로는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성이야 말로 마음에 여유를 가진 융통성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여성지 등의 언론에서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결점도 사랑해야 하는 것
예전에는 쓸모없다고 외면 당했던 우유부단함이나 애매함이 지금은 오히려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사랑을 받고 있다. p. 33
과정을 즐기는 여유
예전에는 심각한 주제였던 '아름다워진다'라는 목표에 '재미있고 즐거운 기분으로 골라서 사용한다'라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한 것이다. 미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라는 영원한 여성의 테마에 '웃음'이라는 요소를 가득 담았다고 볼 수 있다. p. 35

이 책에서는 여러번 과거 시대의 여성과 비교하며 현대 여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살아 남기 위해 아둥바둥거리며 경쟁의 시대에 살아가는 여성에서 벗어나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개성이 풍부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대를 이 책에서는 경쟁 시대가 아닌, '유토피아 시대'라 표현하고 있다.
 
직장여성들의 각 부류에 맞춰 장래낙관도, 자신감, 자기만족도, 행복도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산정해 놓았다. 각 여성들이 어느 분야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을 보다 세밀하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척도인 셈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각 여성들의 연애, 결혼관, 직업, 취미, 미용에 대한 태도, 그녀들의 가방 속사정까지... 그리고 구매 행동 분석 내용과 장래전망까지 풀어 놓고 있다. 

한번 사치코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서인지 정말 다른 어떤 유형 보다 사치코 유형에 있어 어느 부분으로 해도 나와 딱 맞아 떨어졌다.
일본의 통계 기준에 따르면 각 클러스터 인구 규모 개요를 볼 때 단순녀 타다요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따라 행복녀 사치코의 비중이 상당히 컸다.
각 클러스터별 가방 속을 공개 하며 각 성향을 설명해 놓았는데, 친구와 비교하며 이야기 하다 보니 너무 딱 맞아 떨어져서 상당히 와닿았다. 난 주로 기능성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넣어 가지는 반면, 친구의 경우 그야말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 나오는 취향이다. 친구가 요메코 성향이라면 나는 사치코의 성향인 것이다.  

행복녀 사치코의 가방 : "무엇보다도 기능성!"
단순녀 타다요코의 가방 : "가방 속에 항상 다 넣고 출근!"
귀족녀 요메코의 가방 : "겉모양도 속도 반짝반짝 핑크!"  
냉정녀 나나메의 가방 : "본인도 어지러운 가방 속을 파악하지 못함!"
야망녀 다카코의 가방 : "가방 안에 항상 다 넣고 출근!" - 이 부분에서는 단순녀 타다요코와 동일하네요 -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게 읽은 부분, '뷰티'이다. 화장품이나 미용, 여성 쇼핑몰 업계의 마케팅 종사자라면 솔깃하게 볼 부분인 듯 하다. 다섯 유형의 '뷰티'에 대한 가치관을 설명해 둔 부분이다. 역시, 미에 대한 기준에 있어서 각 유형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섯 명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세상의 일반적인 시선'이라는 기준이다.
사치코는 '자기 자신의 눈'이 단독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세상의 일반적인 시선'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p.242~243

(사치코, 어라? 딱 난데?)

음식 부분에 있어서도 각 유형별 차이가 드러났다. 인생관 그 자체를 반영하는 '음식'과 인관관계의 이상형을 엿볼 수 있는 '외식'이라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야망녀 다카코는 사치코와 타다요코 유형과 달리 현재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으므로 외식 지출에 대한 항목을 줄이고 싶다고 대답한 반면, 사치코와 타다요코는 앞으로 오히려 늘리고 싶은 항목으로 꼽았다. 식당이나 외식 업체는 주 고객층이 되는 사치코와 타다요코의 유형에 맞는 마케팅을 노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_+

외식 지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즐거운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사치코와 '일상의 행복을 위해 한 끼 한 끼를 즐기고 싶다'는 타다요코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싶어했다. p. 261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래도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에 딱 맞춰 받아 들이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신문을 봄에 있어서 닛케이 신문을 주로 본다고 언급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잡지 부분에 있어서도 일본 잡지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파악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떠나 뭔가 두리뭉실해 있던 여성 소비자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나 또한 여성 소비자의 한 사람이면서도 말이다)

Q. 맥켄에릭슨 재팬?

A . 맥켄에릭슨 재팬은 세계 129개국 172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광고대행사의 일본법인이다. 1960년 설립 이래,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외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디멘드 크리에이션'을 미션으로 실제 생활인의 입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자 맥켄월드그룹 자회사인 전문회사와 제휴하여 클라이언트의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보기

1.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에서 '오디세이를 칭송하는 여성'으로 - 그녀들의 유토피아

직장의 꽃에서 승부의 시대로 / '승리자 그룹' VS '패배자 그룹' 시대의 종말 / 주변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개인주의자 등장 / 웃는 여성이 아름답다 / 유토피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

2. 오디세이 레이디, 다섯가지 삶의 방식 - 그녀들의 프로필

오디세이 레이디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직장여성 / 신나게 커리어를 쌓는 '행복녀 사치코' / 만사 OK로 사는 '단순녀 타다요코 / 매력을 갈고닦는 귀족녀 요메코 / 매사에 냉정하고 객관적인 냉정녀 나나메 / 성공과 출세를 꿈꾸는 야망녀 다카코

3. 직장여성들의 생상한 인터뷰- 그녀들의 리얼 라이프

Interview1 - 행복녀 사치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2 - 단순녀 타다요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3 - 귀족녀 요메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4 - 냉정녀 나나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5 - 야망녀 타카코의 리얼 라이프

4. 직장여성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의식 - 그녀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가?

행복녀 사치코 / 단순녀 타다요코 / 귀족녀 요메코 / 냉정녀 나나메 / 야망녀 타카코

5. 직장여성들의 항목별 소비 급소 - 그녀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뷰티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 / 뷰티에 대한 의식 / 뷰티를 평가해 주는 대상
여행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
음식 : 외식 지출에 대한 의식 /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


다음뷰 베스트를 보다 보니

늘 그렇듯 오늘도 다음 뷰 베스트를 보다 보니, 난 상당히 인상적으로 읽은 자기계발서인 저자 유수연씨의 “20,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에 대한 서평이 눈에 들어왔다.

속물적인 근성이라고 표현하며 본인이 읽은 내용에 대한 비평을 기재해 놓은 글이었으나 그 서평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책의 내용(그녀가 어떻게 이 자리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고,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이러이러한 것 같더라- 저자는 이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인 것 같더라- 그녀는 연봉 10억- 라는 식의 비평이었다.

어떠한 책을 읽더라도 본인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느냐, 혹은 본인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 받아들이는 듯 하다. 유수연씨가 연봉 10억을 벌든, 20억을 벌든. 난 오히려 그것이 초점이 아니라 어떻게 그 자리에까지 가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초점을 맞춰 읽었는데 말이다.

기존 자기계발서는 구체적인 언급 없이 희망을 가져라” “넌 할 수 있다라는 식이라면 이 책은 지금 당장 움직여라” “지금 당장 행동하라는 식으로 나태해 지기 쉬운 나를 좀 더 깨우는 내용이라 느껴졌기에 기존 부드러운 자기계발서에 비해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난 오히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현실적으로 기술된 그녀의 이야기에 상당히 공감하고 역시 어느 것도 쉬운게 없구나- 라고 느꼈는데 말이다.

그 자극이. 정작 20대에 처한 이들에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데 비해 이미 어느 정도 연령대가 있으며 사회적 지위를 갖춘 이들에게는 오히려 속물 근성혹은 너가 그리 잘났냐? (나보다?)’ 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대한 왈가왈부를 떠나. 어떠한 책을 읽건 본인이 보는 시각만큼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떠한 좋은 책을 읽더라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 결국 그 책을 통해 얻는 것은 부정적인 어떠한 가치만 습득하게 될 뿐이고. 조금 부족한 책을 읽더라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 좀 더 큰 의미를 얻어 갈 수 있다.

무조건 비평하지 않고 바라보는 것도 문제겠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니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그 사물에 대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쓰여지는 글이 너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아 씁쓸하다.

취직준비, 도대체 지금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졸업을 한지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한지 4년 차 이기도 하네요) 졸업 후, 매해 두 번씩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을 만나곤 했는데요.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여쭤보고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에도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하반기에 또 한번 만남의 자리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3,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라고 제안하거나 제시해 주는 가까운 멘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나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자립심을 키우는 거니까 뭐;; 그래도 씁쓸합니다 ㅠ_)

 

가까이에서 날 일으켜 주고 당겨주는 선배가 있었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오늘은 취직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간단하게 다섯가지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절대 필수 사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있으면 없는 것 보다 낫다- 라는 측면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토익점수 꼭 있어야 돼?




전 솔직히 취직 준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_= 제가 정신을 차린 건, 4학년 2학기 때부터 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으스스해지고 모두가 바빠지더군요. 졸업학점을 다시금 정신차리고 눈 여겨 보게 된 시기도 이 때입니다. (성적 점수에만 여념 하느라 졸업이수학점은 생각 않고 무작정 성적 올리기에 급급하여 마지막 학기에 겨우 졸업학점을 채웠죠. 재수강을 하게 되면 물론 성적은 전 점수보다 높아질지 모르나 이수학점은 재수강이기에 합산되지 않으니 말이죠) 토익점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준비한 친구들은 4학년 1학기 때 이미 공채 모집을 할 때 가지고 있던 토익점수를 가지고 이력서를 쓰고 제출하고 이곳저곳 회사를 알아보는데 바쁜데 비해 전 이력서는 실컷 다 써두었지만 토익점수가 없어 망설이는 때가 더 많았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에 1학기 공채 모집은 놓치고 2학기 공채 모집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말이죠. 캠퍼스 리쿠르팅이라는 좋은 기회가 와도 토익 점수가 없어 멈칫거렸죠. 




! 토익점수(그 밖의 공인인증 영어점수) 그런 거 없어도 취직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전 항상 후배들을 만나면 이야기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영어 점수 없으면 안된다- 라고 말이죠. 어느 회사건 영어점수 없어도 100% 취직된다고 말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2.     공부만 열심히 하셨네요?


제가 면접을 본 모 투자증권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어느 여대생에게 한 말입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내뱉으셔서 깜짝 놀랬죠. - 정말 그 여대생은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4.5학점 기준에 4.4학점이니 말이죠. 문제는 단순히 우수한 학점이 문제가 아니라, 학점 외에는 어떠한 대내외 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비꼬아 지적하신 거죠. 그렇다고 해외 유학이라도 다녀와야 한다는 거냐? 아뇨- 굳이 거창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것이라도 활동적인 뭔가를 했느냐- 라는 것입니다. 작은 떡볶이 아르바이트라도, 소소한 봉사활동이라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크죠. 그게 왜 중요하냐구요?
회사는 우수한 인재를 원합니다
.
하지만 그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실력만이 아닌 친화력입니다. 그 인재의 실력 하나만을 믿고 뽑아 실무에 투입시켰더니 일은 참 잘하는데 부서 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좀처럼 융통성과 친화력이 없는 직원은(제가 사장이어도 채용하지 않습니다)

3.     결코 어려운 공모전만 있는 건 아니다
지금은 대중화된 PMP, 그 중 한 브랜드인 빌립(viliv)을 아시나요? 유경테크놀로지스에서 개최한 당시 PMP 최초버전인 P1이 나왔었는데요. 더불어 네이밍공모전을 시행했었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내가 공모한 네이밍이 이 제품의 이름이 되었을텐데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장려상에 그쳐 안타까웠죠. 지금도 제 가방 속엔 빌립 PMP 최초버전인 P1이 들어가 있습니다
. (네이밍 장려상에 그치면서 부상으로 받은 PMP입니다)




다소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결코 어려운 공모전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이밍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면 얼마든지 응모 가능하니까 말이죠. 전 이 네이밍 공모전을 4학년 2학기 때 우연히 웹사이트를 둘러 보다 알게 되어 응모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지원자가 적었던게 아닐까…)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다면, 적은 시간을 부어 대박을 노릴 수 있는 응모전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등의 취업사이트에 올라오는 공모전 정보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4.     인맥을 활용하라
졸업을 한 후, 직장생활 4년 차인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는 교수님이 두 분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저의 전공과 무관한 교수님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한 분은 교내 교무지원팀에서 교내행정인턴쉽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며, 다른 한 분은 교내게시판을 통해 프로젝트 팀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알게 된 분입니다.

두 분과의 인연은 모두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져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큰 규모의 프로젝트 팀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종종 연락이 오면 주말을 이용하여 소소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교수님의 인맥,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께 연락이 왔더군요. 4학년 1학기. 당시 모 외국계대기업에 자리가 났는데 성실한 친구를 추천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시며 교수님께서 저를 추천해 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나도 죄송하다며 그래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 (왜 거절했냐구요? 위에서 언급한 제일 중요한 것. 영어 점수가 없었으니 말이죠)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에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미리 미리 준비했더라면- 아쉬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인맥이 있다면 그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면 팁입니다. 취직하는데 그러한 인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취직하고 나서 뜻하지 않게 업무상 도움이 필요할 때도 도움(조언)을 구할 수 있는 인맥을 폭넓게 만들어 놓으세요.



기회는 인생을 살며 여러 번 찾아 올지 모르나,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여러 번의 기회 중 단 한번을 잡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5.     흔적을 남겨라
? 무슨 흔적? 제가 취직준비를 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1인 미디어가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구글, 이글루스 등의 자체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등의 서평, 북블로그. 어디 그 뿐인가요? 상품 하나를 구매해도 상품 리뷰를 기재할 수 있는 쇼핑몰별 블로그 또한 존재합니다.

꼭 하나의 본인 명의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즐겨 하는 것. 본인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해당 사이트의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라는 거죠. 에이- 그게 뭐가 중요해요?” 라고 할 지 모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이것도 귀찮으세요? 그럼 또 한가지 팁을 드리죠
.



요즘 기업블로그도 활성화 되어 있어 기업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기업문화 또한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이 있다면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웃을 맺어 자주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유용한 팁입니다
.
별 것 아닌 것 같죠
?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 파급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그저 관심이 있습니다. 관심이 많습니다. 라는 글 한 줄 보다 실제 이러이러한 해당 기업의 기업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고 스크랩하여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라는 한 줄의 파급력이 훨씬 큽니다)  

 

간단하게 다섯 가지로 요약했지만, 이 외에도 유용한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압축하여 이야기 하다 보니 다소 간단해 보이네요. ^^;; 하핫.

조금이나마 취직을 준비하는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해당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추천&손가락 한번 '꾹' 눌러주세요. ^^
 


알라딘, '이주의 TTB 리뷰'에 당첨되었어요


알라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주의 TTB 리뷰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더군요. 적립금1만원! 꺅-

당첨된 TTB 리뷰 보기


눈여겨 둔 책이 있는데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네요.
 

TTB 리뷰가 뭐지? 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TTB 리뷰는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입니다. 보통 기존 리뷰는 알라딘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 나의 서재라는 코너를 통해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입니다만, 블로그를 이용하는 저로서는 알라딘에 또 한번 리뷰를 등록하고 블로그에 또 다시 리뷰를 등록하는 형식이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간편하게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알라딘 계정만 가지고 계시다면 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발송 할 수 있답니다.


1. 우선 알라딘 메인 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을 통해 리뷰로 등록하고자 하는 서적을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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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고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다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 10점
호메로스 원저, 강대진 지음/아이세움












현재 널리 쓰이는 오디세이’, ‘오디세우스는 영어식 표기이고 그 외 오디세이아’, ’오뒤세이아’, ‘오뒤세우스’, ‘율리시스등은 원래 발음과 맞지 않다.


오뒷세이아는 늘 서양 고전문학 목록이나 필독서 목록의 맨 윗자리에 놓이는 작품이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가장 기본서이자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 고전서로서 부여해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만한 개념과 표현이 산재해 있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은 기본적으로 희랍어에서 다시 옮긴 새 번역이 아니라 기존 쓰여진 오뒷세이아(천병희 교수의 번역)를 좀 더 쉽게 쓰고, 설명해 놓은 책이라 보면 될 듯 하다.

 

우선 이 책의 전반적인 특징은 전면 컬러로 인쇄되어 있으며 종이 재질과 겉면 디자인 등 세세한 부분을 상당히 신경 썼음을 알 수 있다. <오뒷세우스의 항해>라고 하여 여행 경로를 나타낸 그림은 너무 귀엽기도 하고 특이하여 눈 여겨 보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이미 오뒷세이아를 접한 바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때 당시를 회상하게 되고, “맞아. 이런 구절이 있었지.” 라며 싱긋 웃을 수 있었다. 거의 3페이지 정도 넘기면 이내 나오는 그림이 내용과 맞물려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하고 곳곳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핑크빛 페이지로 <돋보기>를 삽입하여 오뒷세이아의 구성법에 대한 설명과 오뒷세우스가 본 저승의 인물들, 공감주술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돋보기로 재구성하여 안내하고 있어 더욱 그 재미를 더해 준다.

 

돋보기3 공감주술 중...

 

비슷한 것들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주술이다. 고대 사회 어디서나 볼수 있던 것이지만, 현대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인형에 어떤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바늘로 찌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이름을 가진 실제 인물이 어떤 해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P. 63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에게 꽃을 뿌리는 관행도 두 사람이 결합하여 보다 많은 결실을 보라는 축복의 의미이다. 이때 뿌려지는 꽃잎은 일종의 마중물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넓게 보자면 이것은 온 세상에 결실이 풍성하기를 기원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한다. ? 바로 이 결혼식을 태초에 있었던 하늘과 땅의 결합을 재현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인건가?)

 

이러한 오뒷세이아의 주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관련 이야기를 습득할 수 있어 그 재미가 쏠쏠하다.

 



뱃사람의 모험담에서 오뒷세우스가 무서운 여신키르케의 섬에 다다랐을 때 일어난 모험담을 흥미있게 읽었다.

 

히르메스는 키르케의 다음 단계 술책까지 막을 길을 알려준다. 키르케가 지팡이로 건드리려 하면 칼을 뽑아 위협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동침을 제안하면 거절하지 말라고 한다. 다만 미리 그녀에게, 그를 쓸모없고 비겁한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큰 맹세를 하게 하라고 충고한다.

p. 145


무서운 여신 키르케. 그녀는 마법의 음료와 지팡이로 인간으로 하여금 고향을 잊게 하고 그들을 돼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런 그가 과연 단순히 오뒷세우스의 칼의 위협에 무서워할까? 의외로, 헤러메스가 가르쳐 준대로 행하자,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린다. 그 과정은 책에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불멸의 명성보다 삶을 찬양하는 [오뒷세이아] 라고 표현하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늙은 거지, 사람을 돼지로 만드는 마녀, 충직한 돼지치기, 바람피우는 하녀 등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한 영웅. 오뒷세우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우리의 삶도 하나의 기나긴 여행이다)

 

이름없이 소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보다 불멸의 명성을 앞세웠던 영웅들은 모두 트로이아 전장에서 사라져 버렸다. 참을성과 현명함으로 살아남아 무너진 집과 고향을 회복하는 것이 새 시대 인간들의 과제다. 과제 치고는 너무 소소하다 싶을 수도 있지만 아마 이것이 우리 삶의 진실일 것이다. P. 285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단순히 번역에 그친 것이 아니라 번역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더욱 읽기가 수월하다. 오뒷세이아를 읽으며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다는 것을 깨달은 듯 하다. 학생일 때 읽었을 때의 기분과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읽으니 더욱 새로운 듯 하다.

 


해당 책 외에도 나의 고전 읽기시리즈로 오뒷세이아 외에 다양한 고전을 개성적인 해제로 만날 수 있다.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왜 돈은 모이지 않을까’ 라는 물음.

그리고 그 해답.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 10점
우용표 지음/길벗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 책에서 표현하는 월급쟁이로 살고 있는 나 또한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첫 월급을 받고 4년 차로 접어들면서 친구들에게 4년 차나 됐으니, 이제 갓 신입사원인 나와 달리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겠냐?” 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이 책에서의 물음을 똑같이 친구들에게 되물었다.

그래야 하는데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라고 말이다.

 



정말 이유를 꼬집어 보면 그러하다. 첫 월급을 받을 당시가 가장 풍족했다는 생각마저 들고, 오히려 취직하기 전 용돈을 받으며 지냈던 때가 오히려 더 풍요로웠다는 착각 마저 든다.

어디로 나가는지 조차 제대로 알 수 없을 정도로 빠져나가는 나의 돈.  

 

목차는 아래와 같다. 개인적으로 눈 여겨 보고 봤던 부분은 준비마당, 둘째마당, 넷째마당, 다섯째마당이다. 물론, 펀드, 보험, 주식투자 부분도 유용한 정보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을 다투는 내용이다. 하루가 다르게 펀드, 보험,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는 시시 때때로 변동하기 때문에 책에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한 즉각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더 유용할 듯 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1.     준비마당 : 월급쟁이에게 치열한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

2.     첫째마당 : 월급쟁이가 종자돈 모으기에 유리한 이유

3.     둘째마당 : 첫 월급부터 꼭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

4.     셋째마당 : 월급으로 즐기는 든든한 펀드 투자

5.     넷째마당 : 월급만으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내 집 마련

6.     다섯째마당 : 월급쟁이라면 신경 써야 하는 연말정산

7.     여섯째마당 : 월급쟁이가 들어두어야 할 보험

8.     일곱째마당 : 월급쟁이가 해야 하는 소심한 주식투자

 

모든 내용을 일괄적으로 정리하기엔 힘들 듯 하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으며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준비마당에서는 월급쟁이에게 치열한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소상히 명시하고 있다. 대부분 이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 또한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술술 읽으며 그렇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였다.

(굳이 유창하게 이유를 이야기 해도 그 필요성은 당연하게 수긍하고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목차 내용과는 별도로 틈틈이 [토막상식] [재테크 비밀과외]라는 파트가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상당히 유용하고 눈길을 사로 잡는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월급명세서 전격 해부라는 재테크 비밀과외의 내용에는 보통 직장인(월급쟁이)이 받게 되는 월급명세서에 대한 상세한 각 항목에 대해 알려준다.

 

내가 일하고 받는 보수에 대해 왜 그리도 따로 무슨 연금이니 세금이니 빠져나가는 금액이 많은건지, 그렇게 제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내가 받는 돈(차인지급액)은 적게만 느껴진다. 

 

궁금했던 각 항목에 대해 소상히 보여준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보더라도.

 

l  국민연금 : 국민의 의무. 각종 실비수당과 복리후생비를 제외한 지급액계의 4.5%를 납부하게 된다. 국민연금을 통해 대충 어느 정도의 연봉수준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조심 또 조심.

l  건강보험료 : 국미연금과 마찬가지로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비를 제외한 월급의 2.54%가 된다. 이 역시 월급의 의무이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는 세금은 아니지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이다. 준조세 성격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가족이 많다고 해서 건강보험료가 증가하는지 어떤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하하하. 민망해라.


혼자 사는 독신이건, 4인 가족이건, 가족이 많다고 하여 건강보험료는 증가하지 않는다.

또한 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는 회사와 본인이 1:1 비율로 함께 납부한다. 내가 매월 5천원을 납부한다면 회사는 나머지 5천원에 대해 더 부담을 하여 납부 해 주고 있는 셈이다.

 

l  소득세 : 근로소득세, 갑종근로소득세, 갑근세 모두 같은 말. 소득세는 급여소득, 상여금, 부양가족 수에 따라 등급이 달라져 계산하기 쉽지 않다.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조회->간이세액표를 이용하면 친절하게 자동계산 해 준다.

l  주민세 : 소득세의 10%. 소득세=국가에 납부하는 세금, 주민세=지방세로 구청에 납부하는 세금.

 

매해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세와 주민세는 환급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소득세만 돌려 받는 건가, 주민세만 돌려 받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던 후배가 생각난다. 이 책을 권해 주고 싶어지는데 

 

l  장기요양보험료 : 2008 7 1일부터 추가된 항목으로 건강보험료의 4.05%가 부과된다. 건강보험료와 마찬가지로 알아서 월급에서 빠져나가며 회사와 반씩 부담.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너무 아깝게는 생각하지 말 것.

 

l  차인지급액 : 신성한 노동을 하고 나서 받는 실제 한 달 월급이다.

 

이처럼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투자결과는 100% 당신 책임이다라는 내용으로 신문이나 광고를 통해 소개되어지는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해 조심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한 때 펀드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펀드를 가입하였다.

 

은행 펀드 창구는 여전히 묻지마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710/h2007103018182684010.htm


 

이러한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펀드나 주식이나 공부하지 않고서는 덜컥 할 것은 아니라는생각이 든다.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면서 너도 나도 하기에 덩달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원금보전추구형펀드라는 것이 있어 안전하다고 안내 해 주더라도 믿지 말 것. 어디까지나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는 것이지 원금보존을 해 준다는 것은 아니다. 미묘한 단어의 사용과 어법으로 포장하기는 했지만 이 역시 결과는 다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p.37


이 글귀를 읽으며 원금보존은 무엇이며, 원금보전은 무엇인지, 도대체 어디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궁금했다.

 

검색을 해 보니, 원금보장과 원금보존은 확연히 달랐다. 예를 들어 내가 전세자금 2000만원을 잠시 보존할 만한 상품을 찾다가 은행에서 원금보존 펀드를 추천하여 가입했는데 마이너스 손실을 기록했을 때, “난 괜찮아. 원금보존이 되니까.”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것이다.

 

‘원금보장’(원금보전)이란 투자 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예금자보호법 등에 따라 판매사·운용사 등이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금과 일정 이자를 보장해 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 ‘원금보존’(원금보존 추구)은 운용사 등이 원금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품의 운용구조를 짰지만, 결과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뜻한다. , 자산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투자해 원금 손실의 가능성을 최소화하지만 주가 급락, 채권 부도 등으로 원금이 손실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지워진다.


http://bbs3.finance.daum.net/griffin/do/fundbase/read?bbsId=fundbase&articleId=25&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전략을 구체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1억을 만드는 방법이 마음에 든다. 아직 큰 금액을 월 불입하기 힘들겠지만 20만원 정도 1억을 목표로 나아가면 어떨까 싶다.  

 

월급으로 1억 만드는 3가지 방법

 

매월 20만원을 연 12%의 수익으로 15년간 투자(원금 3600만원)

매월 50만원을 연 12%의 수익으로 9년간 투자(원금 5,400만원)

매월 240만원을 연 12%의 수익으로 3년간 투자(원금 8,640만원)

p.58

 

더불어 연봉 별 종자돈 모으는 전략은 다르다고 하며 각 연봉대별에 맞춰진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총 여섯 가지의 경우를 제시하고 있는데,

마지막 억대 연봉의 경우 조용히 이 책을 덮고 당장 서점에 가서 절세에 대한 책을 사서 읽어봐라.”  P. 60~ p. 65

이 글귀를 읽고 와- 정말 그렇구나- 싶었다.

 

온라인 가계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NAVER 가계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온라인 가계부를 이용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모네타의 미니가계부를 추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NAVER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물론 모네타의 미니가계부를 써본 경험이 없다. 퍽!

네이버 가계부 소개 동영상 보기>>



이러나 저러나 결론은 온라인 가계부나, 오프라인 가계부나 실질적인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외에도 경제공부는 종자돈 모으기 위한 필수 코스임을 명시하며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 해 주고 있고, 각 금융상품의 장단점, 그리고 내집마련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주목할만한 내집마련을 함에 있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전셋집을 마련함에 있어서의 체크리스트와 안전하게 계약하는 법 등 실질적으로 너무나도 요긴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기본적인 상식에 취약했는지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상식이라고 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고 다시금 구체적인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너무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로 재테크를 소홀히 했던 나를 반성한다

내려가는 연습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밑줄을 긋기도 하고, 출퇴근 길에 보기 위해 다이어리에 메모하기도 한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깨닫게 되는 새로운 지식의 양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지금 읽지 않으면 이 책의 진가가 100% 발휘 되기 힘들 듯 하다. 아니, 더 정확히 꼬집어 말하자면 지금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내려가는 연습 - 10점
유영만 지음/위즈덤하우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현 시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명시해서 보여준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명시한 사례와 이해를 도와주는 적정한 비유가 그렇게 마음에 쏙 들 수가 없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재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 임원진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 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CH1. 빙하기가 들이닥쳤다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직설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종전과는 확연히 현재의 경제 상황이 다름을 직시하고 관점을 바꿀 것을 언급하고 있다.

 

위기는 우리에게 세 번 물었다. 충분한지, 괜찮은지,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럴 때마다 우리는 목을 빳빳하게 세우고 대답했다. ‘끄떡없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이다.

p. 28


위기는 보통 세 번의 예고를 거쳐 다가온다고 한다. 이미 현 우리나라의 극에 달한 경제 상황도 세 번의 예고를 받고서 진행되어 온 결과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현 어려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굳어진 취업의 문턱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젊은 인재 대다수가 주변의 친구, 동료 정도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큰 착각이라 말하고 있다. 세계의 인재들과 경쟁하라는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인상적이었다. 실제 대다수의 기업의 각종 업무가 해외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희생자가 되는 것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젊은 당신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주변의 친구들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의 인재들이다.

p.50


Chapter 1에서는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그 상황이 사뭇 다르기에 그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CH2. 이제는 내려가라

경제빙하기는 내면 성숙의 시간, 베스트셀러는 반드시 읽어라, ::

이 두 파트는 읽고 또 읽으면서 정말 맞아, 맞아, 공감하고 마음속 깊이 와 닿았던 부분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파트이기도 했다. 현 경제빙하기 시점 내면 성숙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러기엔 책이 빠질 수 없음을 언급하고 있다.

 

독서는 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독서 저변 확대에도 방해가 된다. 책을 읽는 행위를 거창한 무엇인가로 포장하려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가볍게 본 책에서도 일생일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독서가들은 책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책에서든 배울 것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p.147


 

정말 그러하다. 위험에 처할수록 그에 맞는 가장 적정한 내면 성숙에 있어 책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 , ,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의 소중함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의 모든 파트를 그대로 옮기지 못함이 사뭇 아쉽다. 꼭 읽어 보라고 강조하고 싶다.

 

CH3.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닌텐도는 화투를 만들던 업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난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안 사실이다. 1889년 교토에서 창업해 100년이 넘도록 화투를 만들었다. 원래의 회사 이름이 닌텐도골패라니. 게임과는 무관한 호텔업과 택시회사, 유아용품까지 뛰어들었다가 모두 실패했다. 휴대용 액정게임기와 오락실용 게임사업 등 현대적 게임으로 잠시 성공을 구가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미국의 ‘X-Box’의 등장으로 닌텐도가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닌텐도의 뿌리는 깊었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했다.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게임 시장을 바라보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닌텐도 DS 와 닌텐도 Wii를 발표했다.

하지만 닌텐도는 교만하지 않는다.

 

닌텐도의 기업문화를 예를 들어 언급하며, 잡초처럼 질기고 강하게 살아남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하고 최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난초가 되지 말고 잡초가 되기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자세를 낮춰야 기회가 보인다 부분에서는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인재들을 위해 펀치를 가격하고 있다. 실로, TOEIC이며 자격증이며, 학점이며 실제 필요한 일명 스펙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현 상황을 꼬집어 언급하며 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며 크게 볼 줄 아는 시각과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조화로움이라 이야기 한다.

 

많이 아는 사람만을 원한다면 면접이 필요 없다. 필기시험만 치르고 그 순위로 채용하면 된다.

p.191


 

그렇지 않은가. 단순히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면 어느 회사나 면접이 필요 없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동전의 양면이다. 한계는 피해야 할 걸림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할 디딤돌이다.

p. 214


 

이 책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글로 다 표현하려고 하니 담아둘 것은 너무 많은데 다 쏟아내려니 어디까지 쏟아내어야 할 지 모르겠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라고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고, 실제 이 위기의 터널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위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고 지금은 단념과 포기라는 어려운 긍정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그래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항상 오르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항상 빨리 빨리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이제는 진정 변화가 필요하다. ‘내려감이 때론 올라감이 될 수 있음을. ‘걸림돌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이제는 우리가 변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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