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하루에 커피 몇 잔이나 드세요? 전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시는 것 같아요. 덜덜. 좀 줄여야지 하는데 커피가 없으면 하루 시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_+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시고. 내일도 마실거에요. 하하.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신랑과 저는 회사일로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를 커피로 풀고 있는 듯 합니다. 


전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선호하는 반면, 신랑은 커피, 프림, 설탕 조합의 커피믹스에 익숙해서인지 커피믹스 제품을 선호하더라고요. 실제 지난 해 소비된 커피를 종류별로 살펴봤을 때도 커피믹스가 130억5000만잔에 이를 정도로 가장 많았습니다. 



커피믹스를 즐겨 마시는 신랑에게 커피믹스에 있는 프림 때문에 건강에 나쁘다며 차라리 커피 믹스를 마실거라면 '프림' 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믹스를 마실 것을 권유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커피믹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림' 이 빠진 커피믹스는 영 그 맛이 나질 않는가 봅니다. 


이번 후디스타즈로 만나게 된 노블커피. 노블커피는 커피믹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대세에 맞춰 '프림' 이 들어가지 않았구요. 노블 커피믹스는 프림이 빠졌음에도 향과 맛이 좋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커피믹스 고유의 커피, 프림, 설탕의 그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녹여낸 느낌 입니다. 거기다 노블커피는 항산화 폴리페놀의 함량을 늘려 건강까지 생각했습니다. 1스틱 기준, 160mg 폴리페놀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폴리페놀이 풍부한 커피를 하루에 1캔씩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 허리둘레, 신체질량지수(BMI)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이처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세포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심장질환, 체지방 분해 및 배출 등에 탁월합니다. 



신랑은 노블 커피믹스를, 전 노블라떼를 회사에 두고 마시고 있어요. 스틱커피는 회사에 두고 가볍게 마시기 참 편하고 좋죠. 컵에 정수기 따뜻한 물을 받아 믹스를 넣고 살살 저어주면 끝!



오전 출근 후, 오후 점심 먹고 난 후 나른해 지는 시간 즈음, 그리고 퇴근 직전 마지막 업무 집중 시간에 한 잔씩 함께 하고 있네요. 


식물성 경화유지 아닌 코코넛 오일 & 1A등급 우유 사용


노블라떼는 한동안 뉴스로 떠들썩 했던 식물성 경화유지가 아닌 코코넛 오일과 탈지하지 않은 신선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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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경화유지는 가공과정을 통해 대부분 포화지방으로 전환되지만, 코코넛 오일은 소화와 흡수가 빠른 MCT(중쇄지방산) 및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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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커피빈의 항산화 폴리페놀로 더 건강하게!


그린커피빈(커피생두)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인데요.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녹차나 와인에 비해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커피 생두의 폴리페놀은 로스팅 과정에서 온도에 따라 90%까지 소실되므로, 노블은 그린커피빈추출물 블렌딩으로 폴리페놀 함량을 약 2배~3배 높여 커피 본연의 맛은 물론 건강함까지 챙겼습니다. 이 그린커피빈 추출물의 폴리페놀을 높이는 블렌딩 기술과 갓 볶은 원두의 향을 극대화하는 OSS 공법은 오직 후디스 노블만의 기술력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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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그니처 커피 노블. 


노블아메리카노, 노블믹스, 노블라떼까지... 모두 각각의 맛과 향이 너무 좋아 커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입니다.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기호식품으로 평생 마셔야 된다면 건강까지 생각한 노블 커피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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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 후디스타즈 7기로 제품만을 받아 직접 마셔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겪은 황당 사건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 의자에서 겪은 황당 사건

부제 : 변태는 언제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으니, 유튜브 볼 때도 좌우 살피기 (응?)


퇴근길 지하철 변태


요즘 유튜브가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저 역시, 틈틈이 유튜브에 접속해 영상을 보곤 하니 말입니다. (평소 영상은 정말 안보는 제가 찾아서 볼 정도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영어 채널을 보며 혼자 나름 공부라고 생각하며 즐겨 보고 있어요. (실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는 확인 할 길이 없으나) 책은 움직이는 지하철 안, 특히 붐비는 공간에서 읽기 불편함이 있는데 영상은 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되니 더 접근성이 높아 좋은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내려 이동하며 폰 화면을 보는 건 오가는 사람에게 민폐이기도 하고 (부딪힐 수도 있으니) 저 또한 걸으면서 폰 화면을 보는 건 어지러워서 못보겠더라고요. 어질 어질.


어제도 평소 즐겨보던 채널을 켜고 재미있게 봤는데요. 한참 유튜브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지라 보던 편만 마저 보고 이동해야겠다는 생각에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놓여져 있는 원형 의자에 앉아 영상을 마저 보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누가 앉건, 누가 지나가건 좀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제 할 일을 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생각외로 사람의 시야각이 꽤나 넓습니다. 좌우 평균 120도 정도라고 하죠. 영상을 보고 있으나 누가 제 옆에 앉는지 정도는 알 수 있죠.


퇴근길 지하철 변태


문제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의도로 접근한 사람인지 알 수 없다는 것. 아마 10분 정도 제가 앉아 있었고, 옆에 앉은 어떤 이가 5분 정도 머물다가 떠난 듯 합니다. 전후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는지라, 전 폰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저도 일어설 때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서고 놓아 두었던 가방을 드는 순간, 헉!


퇴근길 지하철 변태


순간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 올랐습니다.


"이게 뭐야?!"


제 옆에 놓여진 게 무엇인지 인지 하는 순간, 혹여 누군가 볼 새라, 입을 냉큼 닫았습니다. 


콘돔이더군요. -_-;;


콘. 돔.


이거 어디 상습범 있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도; 음; 그렇지... 이건 19금이지... 제가 성인이고 유부녀이기에 그냥 욕만 하며 그쳤지만, 만약 내 딸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내 동생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으로 생각이 뻗어나가자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딱히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건 아니니 혼자 욕하고 화 내고 신랑에게 '나 이런 일 있어쪄! 속상해!' 티내는 것 외엔 뭐 할 수 있는 일은 없더라고요.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


퇴근길 지하철 변태


"더 무서운 건 뭔지 알아? 너 반응 보려고 근처에서 보고 있었을도 몰라."


그러고 보니 전 그 사람 얼굴도 못봤는데 말입니다. -_-; 괜히 소름-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날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듯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실력자라 할지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들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다- 라는 것을 넘어 경청을 너무 잘해 생긴 한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오정 시리즈를 생각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탓에 무슨 말이건 자기 말만 하는 사오정 3형제가 찻집에 갔다.
첫째가 주문했다. "나는 커피"
둘째가 말했다. "나도 홍차"
그러자 셋째가 왈 "그럼 나도 주스"
주문을 받은 사오정 웨이터가 소리쳤다.

"3번 테이블에 녹차 석 잔이요"


이전에 저는 이런 사오정 시리즈를 들을 때면 웃어 넘기며, 마음 한 쪽 구석에는 내심 "사오정 바보. 그것도 하나 못 알아 듣다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문득 그런 사오정을 비웃으며 넘길 것이 아니라 그런 사오정을 이해하고 조언을 해 주고 알려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오정의 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사오정이 이해를 못할 때면, 그의 동료들(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이 직접 귓가에 대고 큰 소리로 알려준 것처럼 말이죠.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몇 번씩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신입사원부터 인턴사원에 이르기까지… 첫 사회경험이자 첫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인지라 처음부터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이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신입사원인 때가 있었듯이 말이죠.

생소한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그들에게 한 선임이 업무를 요청 하고 인턴사원이 업무 처리 하는 과정을 옆에서 보다 느낀 바가 있어 끄적여 봅니다.


"경락씨,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에 직원들이 참석 가능한지 확인 좀 해줄래요?"
"아, 저희 회사 직원들이요?"
"네. 이번에 행사 진행하잖아요."
"아"
"직원 명단은 파일로 전달해 줄 테니 체크 부탁해요."


인턴사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경락군(가명)은 선임의 요청을 받고 전 직원에게 메일을 발송한 후, 회신이 없는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보기도 하며 열심히 참석 여부를 체크 했습니다.


"경락씨, 몇 명 참석한지 파악 됐나요?"
"네? 아…"
"왜요? 직원 참석 여부 파악하라고 했잖아요. 사오정이에요?"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경락씨의 손에 들린 참석자 명단에는 참석여부가 O, X로 표시 되어 있었지만 선임의 질문에 즉각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모모행사 참석 명단

홍길동

O

김덕래

X

김양파

X

혜순이

O

팔순이

O

칠순이

O

일순이

O

이순이

O

삼순이

O

사순이

X

덕순이

X

오순이

X

구순이

X


그 이유는 바로 총 직원 150명 대비 참석 인원 수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제서야 부랴부랴 X의 개수를 세며 몇 명이 불참하는지 세고 있었지만, 이미 선임의 얼굴엔 짜증이 가득해 있었죠.


"경락씨, 내가 바라는 건 임직원 총 150명 중에 몇 명 참석 가능한 건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부탁한 거잖아요."
"아, 네… 죄송합니다."


옆에서 이 과정을 지켜 보며 괜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분명, 이 업무에 익숙하고 오래된 직장생활과 사회경험으로 인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만 지금 막 입사한 신입이나 인턴사원들에겐 숲을 보는 게 쉽지 않겠죠.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끔씩 갑갑해 지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이걸 왜 하는 거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할 때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도, 행사를 진행하는데 몇 명 참석 가능한지 확인은 하라고 하지만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인턴사원의 경우, 왜 참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니 말입니다.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와 관련하여 참석 가능 인원을 파악해야 그 인원수에 따라 호텔을 예약하고 좌석을 확보하며, 석식 제공수도 어느 정도 감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더라면 인턴사원 또한 단순히 O, X를 표시하는데 그치지 않았겠죠. 총 인원수 대비 숙박 가능 인원과 당일 참가 인원, 다음 날 참가 인원 등등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문득, 옆에서 한 선임의 업무를 처음으로 받아 진행하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인턴사원을 보니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를 향해 '사오정'이라고 외치기 이전에, 자신이 과연 상대방의 입장을 얼마만큼 배려하여 이야기를 잘 전했는지를 돌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를 종종 저지르곤 하는 듯 합니다. +_+ 조심해야겠네요.


사오정, 사오정은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요?
(+덧붙임. 정말 귀가 어두워 잘 못들으시는 분들은 제외합니다- 응?)


내리막길 버스 사고 현장 목격!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내리막길 버스 사고 현장 목격!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경기 용인 마을 버스 내리막길 사고로 사망1명

늘 그러하듯, 회사와 집을 오가는 평온한 일상. 어느 누가 알까요? 어떤 사고가 눈 앞에 어떻게 일어날지... 


오늘일자로 네이버와 네이트 사건 사고 뉴스로 한참 뜨겁게 이슈가 되고 있는 내리막길 사고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로서는 너무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내리막길 버스 사고,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1명 사망, 6명 부상


회사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려 그저 가벼운 접촉 사고이겠거니... 했었는데 밖은 아수라장이더군요. 밖으로 나와 보니 이미 사고로 인해 경찰차와 119 차량이 출동한 상태. 


용인 수지 마을버스 비탈길 사고 블랙박스 영상


내리막길 버스 사고,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1명 사망, 6명 부상


누가 내리막길에서 사이드를 안걸고 내렸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나와 보니... 어라? 일반 승용차가 아닌, 마을버스가?  


일반 승용차 차량끼리의 접촉사고가 아닌, 경기 마을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비탈길을 따라 쭈우욱 내려오며 여러 명을 치면서 사고가 난 모양이더군요. 


단순 차량끼리의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너무 산산이 부서져 버린 차량을 보며 사람이 타고 있었으면 정말 아찔했겠다- 싶더라고요. 

 

내리막길 버스 사고,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1명 사망, 6명 부상


버스는 약 150m를 내려간 지점에서 행인 5명을 치었고, 다시 200여m를 더 굴러내려가 주차돼 있던 차량 5대와 연쇄 충돌한 후 겨우 멈춰섰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었다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 점심시간 웃으며 점심을 먹으러 가기 위해 내려오던 직원분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내리막길 버스 사고,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1명 사망, 6명 부상


관련 기사에 "운전기사가 타고 있지 않은 마을버스가 내려오는데 왜 그걸 피하지 못하냐?" 라는 댓글도 있던데 정말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도로가 아닌, 인도로 걸어가며 계속 뒤를 주시하며 걸어가는 것도 아닌데 마을버스가 자신의 뒤를 덮칠거라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식사를 마치고 올라가는데 한 분이 오열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마음이 뒤숭숭하더라고요. 오늘 점심 메뉴는 뭐지? 이번 휴가엔 뭐할까? 이런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구내 식당으로 이동하고 계셨을텐데... 


평온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깨어져 버렸네요. 어느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을테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텐데...


내리막길 버스 사고, 회사 점심식사 가다 날벼락! 1명 사망, 6명 부상


다시는... 이런 인사사고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직장인 강력 추천 앱! 문자 정리 앱 <여름>

직장인 강력 추천 앱! 문자 정리 앱 <여름>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에 쫓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렇다 보니 문자 메시지 정리는 엄두도 못내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앱 <여름> 은 저처럼 시간에 쫓기는 분들! 특히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인 앱입니다. 많은 앱이 갈수록 스마트해지고 있는데 이제는 문자 메시지까지도 스마트 해져서 정말 편해졌네요.  



문자 정리 앱 <여름> 은 문자 메시지를 유형별로 자동 분류해주는 앱입니다. 


기존 문자 앱보다 나은 점이 있나 싶어 이것저것 훑어보다 보니 <여름> 앱이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좌측이 기존 문자 메시지이고 우측이 여름 앱인데요. 따로 CGV나 현대카드나 11번가 번호를 제가 따로 주소록에 저장시켜 놓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로 어디에서 온 문자인지 자동으로 T114를 통해 분류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일목요연합니다. 


각 사의 로고가 먼저 눈에 쏙 들어오니 어디에서 온 문자인지 한 번에 파악이 가능하죠? 



그래서 제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전화> 앱 자리에는 <T전화> 가 자리를 차지한 것 처럼 기존 기본 <메시지> 앱 대신 <여름> 이 차지하게 되었네요. 으흐흥.



유형별로 모아보는 메시지 <여름>, 직장인에게 특화된 된 문자메시지 <정리>


기존 줄줄이 문자 메시지가 아쉬웠는데 <여름> 은 크게 <카드>, <택배>, <쇼핑정보>, <인증메시지> 외 사용자가 추가 설정한 폴더까지... 유형별로 깔끔하게 따로 모아서 관리 가능합니다. 좌우로 넘겨가며 바로바로 분류된 메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모든 문자 모아보기, 카드, 쇼핑정보, 가족, 동호회, 회사로 메시지함을 분류 했어요. 그리고 각 폴더마다 제가 원하는 배경과 문구로 설정을 해서 저만의 문자메시지함이 탄생했습니다. 예쁘죠? :) 



이렇게 기본적으로 분류되도록 설정하는 것과 더불어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에게 생일을 맞아 기프티콘을 선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문자가 누적되다 보면 기존 이미지 찾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사진 앨범> 이라는 분류 기능이 있는데요. 



문자로 수신한 사진을 한 눈에 모아 볼 수 있어요. 특정인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중 '사진 앨범'을 볼 수도 있구요. 



거래처 직원으로부터 이미지로 명함을 받을 때에도 사진 앨범으로 분류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답니다. :) 그리고 직장인에게 강추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메일 못지 않은 키워드 모아보기 기능 때문인데요.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 따로 키워드별 모아보기를 추가할 수 있어요. 



전화번호로만 분류 가능했던 기존 문자메시지함이 조금은 아쉬웠는데, 키워드를 통해 문자 메시지 분류가 가능하니 놓치는 문자가 없겠죠? 저 같은 경우엔 회사 업무 관련하여 따로 문자 메시지 함을 만들고 키워드를 걸어 두었어요. 최대 10자까지 키워드 입력이 가능해요.  



이 외에도 ‘내게 문자쓰기’, ‘문자 내 메모 쓰기’, ‘문자 안 읽음 처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쇼핑을 즐겨하는 당신! <카드결제> 부터 <택배> 배송까지! <여름> 으로 한 눈에! 


카드를 쓸 때마다 들어오는 카드 승인 문자 메시지. 하지만 월 사용 금액이 얼마인지는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요. 여름 앱에선 기본적으로 이 문자들을 월별, 카드별 상세 내역별로 정리해서 보여준답니다. 따로 찾으려고 애쓰기 전에 바로 카드 값을 찾아 보여주는 "스마트 기능"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현대카드와 롯데카드의 현재까지 사용한 총 합산액과 월별 사용 금액, 더 세부적으로 어디에서 썼는지까지... 모아서 보여주기부터 나누어서 보여주기까지! 일목요연하죠?



이번달 카드 값은 얼마인지는 물론, 어제 지름신 강림으로 질렀던 물품은 지금 어디쯤 오고 있는지. 문자 정리 앱 여름을 통해 이렇게 카드별 결제금액은 물론 배송상태까지 바로 문자로 확인 가능합니다. 



택배 문자를 받게 되면 자동으로 송장번호를 인식해 현재 진행중인 배송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답니다. 현재 진행중인 배송정보가 없으면 배송정보가 없다고 뜨구요. 


<여름> 을 이용하면 사기 거래 걱정 끝! 스팸 문자, 스미싱 URL 아웃!


더치트와 연계하여 중고거래 사기자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중고 거래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듯 해요. 문자앱 여름이면 중고 거래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거죠. :) 사기 거래 의심번호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사기 거래 의심번호로부터 온 문자에 대한 ‘사기거래가 의심되는 번호입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번호가 무슨 번호인지, 이 메시지가 스팸인지 이 URL이 스미싱인지 이제는 눌러 보기 전에 여름을 통해 걸러주니 +_+ 최고 최고. 



이 외에도 일일이 스팸으로 설정하기 전, 알아서 스팸으로 분류 시켜 주고 이렇게 분류된 스팸문자를 전체 차단으로 손쉽게 차단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환경 설정을 통해 폰트크기, URL 바로 연결 허용 설정, 로밍시 다운로드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요. 



최초 여름 앱 출시 이후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이 추가 보완되어 업데이트 되고 난 이후로는 정말 200%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네요. 다운로드 경로 확인하시고 문자 정리 앱 <여름> 이용해 보세요! :) 


통신사 관계없이 안드로이드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 


>> 여름 앱 다운로드 (ios 미지원) 구글 플레이 http://bit.ly/1PNEdHx 

 

 

문화가 있는 수요일, 컬쳐데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5천원으로 영화 보는 날, 시간 변경(저녁 5시~저녁9시)!!!

문화가 있는 수요일, 컬쳐데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5천원으로 영화 보는 날, 시간 변경(저녁 5시~저녁9시)!!! #문화의날 영화할인 #문화가 있는 날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의날 영화할인 시간 #문화의날 영화할인 #10월 문화의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컬쳐데이!!! 오늘은! 10월의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컬쳐데이입니다!!!


컬쳐데이? 그게 뭥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컬쳐데이?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날이죠. 


저 역시, 이 사실을 안 건 올 해 상반기 느즈막히 알았어요. 하지만 수요일이면 평일. 직장인이라 늦게 퇴근 하는 날도 있고, (야근 싫어!) 이런 저런 약속이 있는 때가 있다 보니 놓치는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바로 영화관람! 


내심 아쉬웠던 부분이 저녁 6시부터 8시 상영영화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언제부턴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지금 확인해 보니 저녁 5시에서 9시 상영영화로 변경되었더라고요. 와우! 그래... 직장인에게는 너무 빠듯한 시간이었어. ㅠ_ㅠ 저녁도 못먹고 영화 5천원 혜택 누리기 위해 굶주린 배를 안고 영화를 보고 있었으니...


전 CGV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예매했어요. 으하하하. 5천원의 행복! 심지어 할인되는 신용카드를 쓰면 중복 할인도 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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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 외에도 문화가 있는 날, 컬쳐데이에는 스포츠관람, 공연관람, 전시관람, 문화재관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반값 또는 할인,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www.culture.go.kr/wday 


영화관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 등 전국 주요 영화관 할인

저녁 5-9시 9000원 → 5000원

※ 지역별로 일부 영화상영관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관람

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축구, 프로야구 관람료 50%할인

※ 초등학생이나 더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입장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공연관람

국립극장,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공연장 공연할인


전시관람

국립현대미술관 등 박물관, 미술관 할인 및 무료


문화재관람

경복궁, 창덕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무료


기타문화공간

거리공연, 프리마켓, 문화 회식, 재능 기부, 작은 운동회



제습기 추천, 자동제습 기능과 꺼짐 예약으로 언제나 보송보송하게! LG 제습기(LD-068DSP) 추천

제습기 추천, 자동제습 기능과 꺼짐 예약으로 언제나 보송보송하게! LG 제습기(LD-068DSP) 추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작은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6L LG 제습기(LD-068DSP) 사용기입니다. 습기, 곰팡이 제거 문제로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LG 제습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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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짐예약 기능'으로 제습기 가동 시킨 후 외출하자 - 꺼짐 예약 기능 

 

제 방 한 벽을 차지하고 있는 붙박이장. 사실, 이 붙박이장을 열어보는 횟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겨울옷이 가득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바로 옆에 욕실이 붙어 있다 보니 습기가 차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 뿐인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베란다와 이어진 창가 쪽으로는 습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 방 안 공기도 눅눅해 지는 것 같아요. 옷장엔 제습제를 잔뜩 넣어두곤 했는데 실내 공기는 제습제로는 해결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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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L의 LG전자 LG 제습기가 생긴 후, 출근 하기 전 매일 아침 하는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제습기를 켜 놓고 외출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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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무도 없어도 제습기가 알아서 자동제습에 꺼짐 예약까지 되니 부담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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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짐 예약 버튼을 누름에 따라 표시없음(10시간)>>2시간>>4시간>>8시간>>표시없음(10시간) 순으로 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남은 시간이 4시간 또는 2시간으로 점등이 됩니다. 선택한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운전이 정지된답니다.

 

물통이 가득 차면, 물통 비움 표시까지 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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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L LG 제습기는 사용방법이 간편합니다.

 

운전선택, 풍향선택, 의료건조, 꺼짐예약 기능까지...

 

그저 제습기 상단에 나와 있는 조절 버튼을 원하는 대로 꾹꾹 누르기만 하면 되니 말이죠. 그리고 조절한 것에 대한 표시부가 조절 버튼 상단 위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확인 가능하고요. 설명서가 별도로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작동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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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제습기 꺼짐 예약을 하지 않고 외출 하더라도 자동으로 10시간이 경과하면 운전이 정지됩니다. 빨래를 건조하기 위해 제습기를 켜 놓고 외출하더라도 최대 10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운전이 정지 되니 제습기를 켜 두고 며칠간 여행을 하더라도 부담이 없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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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할 일은 그저 물통 뚜껑을 분리해 채워진 물을 비워주는 일이 전부에요.

 

습도 설정으로 집 안 최적의 컨디션 유지 - 자동제습

 

LG 가정용 제습기(LD-068DSP)는 6kg 중량으로 일반 제습기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가정용 제습기(LD-068DSP)

 

그래서 신발장이 위치한 현관, 빨래를 말리기 위한 베란다, 항상 습기와 곰팡이로 고민인 뒷베란다, 붙박이장이 위치한 제 방과 드레스룸까지... 가뿐하게 옮겨 가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말릴 땐 주로 의료건조 기능을 이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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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현관 앞에선 강력 제습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강력 제습' 기능은 정말 순식간에 보송보송해 지는 것을 제대로 느끼겠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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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상시 집안에 있을 땐 자동제습 기능을 이용해 항상 보송보송한 집안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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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반지하에서 자취를 하며 습기와 곰팡이로 고생을 한 경험이 있는 터라 제습기의 유용함을 누구보다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집 안 습도가 높으면 기분도 우울하고 짜증이 나더라고요. -.- 그야말로 불쾌지수 급상승!

 

평소 LG 제습기의 '자동제습' 기능으로 집 안 습도를 알아서 조절해 주니 그게 참 마음에 듭니다. 늘 보송보송한 공기를 만끽 하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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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가 생기기 전엔 여기 저기 제습제가 많이 있었는데요. 습기가 많은 여름철, 장마철이 되면 제습제 치우는게 그야말로 일이더군요. 분리수거를 해야 되다 보니 찢으랴, 버리랴, 분리하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 제습제 성분도 유해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항상 고무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끼고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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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습기가 생긴 이후로는 번거롭기만 했던 제습제 치우는 일이 없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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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는 그저 물통 비움 표시가 뜨면 하단의 물통 뚜껑을 분리해 화장실에 물만 따라 버리면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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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사용하고 난 위, 다음 작업이 너무 간단하고 쉬워져서 제습기를 더 애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제습제를 사용할 때와 LG 제습기를 이용할 때의 물 비워내는 번거로움 차이가 확연하죠?

제습기 추천, 자동제습 기능과 꺼짐 예약으로 언제나 보송보송하게! LG 제습기(LD-068DSP) 추천

 

집 안 공기가 눅눅하다- 습하다- 불쾌하다- 는 느낌이 든다면, 집 안에 가정용 제습기를 장만해 이용해 보세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해 원하는 스타일로 집 안에 인테리어 효과를 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거에요. ^^ 개인적으로는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LG 제습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이 포스트는 LG전자 제습기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옷장, 옷방 속 습기 제거! LG전자 신모델 LG 제습기(LD-068DSP) 사용해 보니[LG 제습기/곰팡이,습기제거/제습기 추천]

옷장, 옷방 속 습기 제거! LG전자 신모델 LG 제습기(LD-068DSP) 사용해 보니[LG 제습기/곰팡이,습기제거/제습기 추천]

평소 빨래를 하고 베란다에 널어두는 편인데요. 두꺼운 이불에서부터 매일 사용하는 수건에 이르기까지 줄지어서 있는 빨래 앞에 항상 놓여져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제습기입니다.

 

 

흰 색상에 핑크 색상의 띠를 두르고 있는 아담한(32 x 48.6 x 20 cm) 이 녀석은 LG전자에서 이번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모델 6L 제습기입니다. 소용량으로 원룸이나 방 하나 정도의 크기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죠. 그나저나 제습기 디자인 너무 예쁘다며! +_+ 감탄!

 

전 베란다에 두고 빨래를 말리는데 LG 제습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사실, 가정용 제습기로 이렇게 아담한 사이즈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둔탁한 디자인의 산업용 제습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한 때 싱글로 반지하 원룸에 지내면서 습기와 곰팡이로 어마어마하게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알았더라면 진작 가정용 제습기를 구매했을 텐데 말이죠. 습기와 곰팡이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가라앉질 않고, 늘 달고 살았던 재채기와 콧물로 고생했던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어질어질 합니다.

 

세탁 후 실내에서 건조시킬 시 제습기 미사용 대비 시간 70% 단축

 

제습기를 사용하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제습기를 이용해 보니 제습기를 사용했을 때와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건조 시간 차이가 꽤 많이 나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 하루 입고 벗는 겉옷과 속옷, 양말, 스타킹 등 하루 빨래감을 보고 있자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전 -_-; 꽃가루 알레르기에 미세먼지 알레르기가 있다 보니(쿨럭;)요즘처럼 황사가 있거나 노란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엔 창문을 열어두질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봄철이면 창문을 닫아 놓은 채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키는데요. 잠깐이라도 야외 활동을 하고 돌아오면 빨래감이 수북~ 빨래 말리는데 있어선 여간 답답한 게 아니죠. ㅠ_ㅠ

 

 

빨래가 워낙 많다 보니 실내 건조용 빨랫대만 해도 3대나 된다는;; LG 제습기가 생기고 나선 빨래가 밀리는 걱정이 줄어 들었습니다. 4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던 빨래감들이 거의 1시간 30분 정도면 건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취출구(바람이 나오는 부분)를 빨래 방향으로 놓으면 더 좋답니다.

 

전 주로 풍향을 상하로 놓고 의류건조 모드를 택합니다. 송풍량 '강'의 제습운전이랍니다. 단기간 빠른 건조가 필요할 경우엔 '의류건조' 버튼을 한번 더 눌러 쾌속운전 모드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취출구로 나오는 바람에 손을 대니 살짝 따뜻하더라고요.

 

 

 

제습시간도 2시간, 4시간, 8시간, 10시간(기본)으로 예약 설정 가능합니다.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 옷 방 습기를 빠르게 제거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는 방은 늘 수많은 옷이 널부러져 있어요. ㅡ.ㅡ 옷장은 물론이거니와 드레스룸 내에도 따로 제습제를 두고서 쓰고 있는데 습기 제거가 쉽지 않더군요.

 

 

제습제를 구입하는 것도 일이거니와 제습제 사용 후, 물이 가득찬 제습제를 폐기하는 것 또한 일입니다.

 

빨래를 건조시킬 때도 LG 제습기를 쓰지만,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이나 드레스룸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LG 제습기를 쓰고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이동도 수월합니다.

 

 

측면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으쌰! 여자분들도 단번에 이동 가능하다는! 혼자 사시는 여성분이라면 이보다 더 큰 용량도 있지만 무게를 감안해 6리터 제습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드레스룸에 2시간을 돌렸을 뿐인데 그새 이만큼의 물이 가득차 있더군요. 제습제는 일회용인지라 한 번 물이 가득차면 버릴 수 밖에 없지만, 제습기는 이렇게 제습한 물이 담기는 물통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물을 비워낼 수 있으니 좋네요. 

 

 

투명창을 통해 물통의 물 높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물통을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배수가 간편합니다. 물통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정지하고, 상단 램프가 켜져 물통을 비울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매일 빨래를 할 수도 없고… 전 날 입었던 옷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대략 난감; 그럴 때에도 LG제습기의 의류 건조 기능으로 땀과 비에 젖은 옷도 보송보송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 옷방도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서 상쾌하게 옷을 보관할 수 있으니 딱이죠. 그리고 방의 공기와 습기를 흡입하는 흡입구 부분에 항균필터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해 주고 있어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응?)

 

이번 주는 구름이 많고 비가 오네요. 제습기 풀 가동 모드로 들어가야 겠어요. ^^

 

한참 반지하에서 혼자 자취하던 때엔 보송보송한 실내가 어찌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늘 눅눅함을 안고 살았으니 말이죠. 습기는 곧 곰팡이의 주 원인이기도 하고, 곰팡이는 사람의 피부에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습기 때문에 고민은 되지만 큰 용량의 제습기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용량의 제습기를 필요한 방에 배치시켜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원룸이나 혼자 살고 있는 싱글분이라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6리터 가정용 제습기(LD-068DSP)를 추천합니다. ^^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마음에 쏙 드네요.

 

이 포스트는 LG전자 제습기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자취생활을 할 때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하느라 그리고 그 알바를 쉬는 날 마저 못 논 만큼 더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입버릇처럼 '아, 시간 없어.' 라는 말을 달고 다닌 건,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미였지, 정말 시간이 없던 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멍2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어도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가능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때론 회식이 늦게까지 있어서, 때론 회사일에 묶여 야근을 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블로그 포스팅을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뻗다 시피 잠들어 버리니 말이죠.

 

그런데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중엔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모임이나 행사장을 가면 만나 뵙곤 하는데요. 어느 한 직장인 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은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 1일 포스팅은 꼭 하려고 한다며 꾸준히 블로그를 관리하고 회사로 출근하신다는 말씀에 '헉'했습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곤 하는데, 그 때마다 제가 내뱉는 말은 '아, 시간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블로거 모임에서 만난 그 분을 보며 '아, 시간 없다'는 말은 함부로 해선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제일 힘들고, 세상에 내가 제일 바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 사실을 간과하곤 합니다. 시간은 상대적 개념이라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보내느냐에 달린 건데 말이죠.

 

요즘 새벽5시에 일어나 새벽6시 수영 강습을 듣습니다. 사실, 1년 전 '회사생활로 시간이 없고, 힘들다'는 이유로 꾸준히 다니고 있던 수영을 잠시 멈췄다가 재등록한 것이었는데요. 1년이 지나 재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전 보았던 그 수영 강습반 사람들이 그대로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동안 다른 운동 했나 봐?"
"왜 이제야 왔어."
"어떻게 지냈니?"

 

그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 얼굴이 시뻘개졌습니다. 그 사람들도 똑같이 직장생활을 하고 바쁜 일과를 보내는 사람들인데...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느슨하게 행동했던 제 모습이 너무 어리석어 보여서 말이죠. 나만 힘들고 바쁜 게 아닌데, 이들도 나름의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꾸준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그들을 통해 볼 수 있고 붙잡을 수 있으니 말이죠.

 

더 이상 '시간 없어. 나 바빠.' 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느슨하게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싱글남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2013년 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달력 펼쳐 놓고 휴일 확인하기죠? 하하; 바로 엊그제 새해를 맞은 거같은데,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 설을 앞두고 있네요.

 



그나저나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이 끼는 바람에 주말 포함 딱 3일로 상당히 짧아 슬프네요. ㅠㅠ 싱글인 직장 동료가 설 연휴가 짧아 어디 다녀오기도 힘들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무척 심심할 것 같다고 외로움을 호소하더군요. 자,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습니다. 짠! 싱글,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

 

하나.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미리 준비하자!

 

싱글이라 외로운데 '무슨 발렌타인데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워워~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을 위한 날만은 아니잖아요. 본연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면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하기 좋은 날,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날. 유후~ 아몬드, 다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만 있다면 손쉽게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나 부재료를 선택할 수도 있고요.

 

집에서 초콜릿 만들기는 시판용 초콜릿을 중탕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냉장실에 굳히기만 하면 되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 녹은 초콜릿을 모양틀에 부어 냉장실에서 30분 정도만 넣어두면 바로 완성!

 

  

 

미리 잘게 썰어놓았던 화이트초콜릿과 아몬드로 장식하면 더 예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외롭게 방바닥만 박박 긁는 대신, 나만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기분 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초콜릿의 달콤함이 기분을 절로 업! 시켜줄 거에요.

 

그리고 이왕이면 초콜릿을 예쁘게 포장해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친구들에게, 동기에게, 동료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인연은 그리 멀리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둘. 내 방에 소소한 변화주기

 

1월 1일 새해맞이 각오가 단단했는데, 작심삼일로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리셨나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다시금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자신의 방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큰 돈 들이지 않고 가구 배치를 새롭게 바꿔 보고, 침대 커버를 산뜻하게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거에요.

 

  

 

또 하나의 팁! 비싼 인테리어 소품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매력적인 소품이 있습니다. 바로 종이 모형입니다.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마음에 드는 종이 모형 도면을 출력해 직접 만들고 연출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저도 처음엔 종이 모형은 어렸을 때나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더라고요. 이러한 가구배치나 인테리어 소품의 변화는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고 일상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셋. 집에서 방콕? 설 맞이 이벤트 풍성! 게임이 더 즐거워진다!

 

  

 

자고로 방콕 할 땐 옆에 간식을 끼고 뒹굴 거리며 영화를 보는 게 제 맛! 요즘은 설 연휴 TV 편성표에 의존하지 않아도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으로 보고 싶은 최신 영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IT기기를 이용하다 보니 여러 기기와 연동이 수월한 호핀이나 티빙을 이용해서 보니 편하더라고요. 최신 영화도 반짝 할인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매처럼 쏘아 보고 있다가 구매하곤 합니다.

 

설 연휴를 맞아 윈드러너,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 여러 게임 업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게임은 방콕하며 뭘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귀향, 귀성하는 동안에도 즐길 수 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겠는걸요?

 

넷. 셀프 발 마사지로 몸도 마음도 힐링하자!

 

입춘이 지난 지 1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좀처럼 물러가지 않는 추위 속에 손을 꼭 잡고 길을 거니는 커플을 보면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커플의 꼭 잡은 두 손 사이로 지나가 훼방을 놓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워- 워-) 심지어 서로의 지치고 힘든 발을 위해 발 마사지를 해 주곤 한다는 말을 들으면 부러움에 배알이 꼬이기 마련이죠. (손에 이어 발이냐) 흥!

 

발에는 오장육부의 신경과 수많은 혈관이 발에 모여 있어 발 마사지를 하면 온몸이 편해집니다. 발 마사지는 그 날의 피로를 풀고, 숙면을 돕는데도 효과적이죠. 설 연휴를 맞아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신의 발에 휴식을 선사하는 건 어떨까요? 굳이 발마사지 업소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셀프 발 마사지! '간단'에 초점을 맞춰 혼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할게요.

 

1. 먼저, 본격적인 마사지 전 따뜻한 물에 에센셜 오일 3~5방울을 떨어뜨려 주세요. 미량의 소금이나 녹차 잎을 물에 풀어 주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닦아 주세요. 굳은 살이 있다면, 피부가 상할 수도 있으니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굳은 살을 제거해 줘야 해요.

3. 본격적인 발마사지를 위해 크림을 발라줍니다. 발 마사지 전용 크림이 아니어도 핸드크림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4. 볼펜이나 형광펜의 뒷부분으로 발에 있는 지압점을 찾아 꾹꾹 눌러주세요. 발 바닥 전체를 밀어주면서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좋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힐링'이라는 키워드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싱글들에겐 '힐링'이라는 단어가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설날을 맞아 싱글 여러분,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 나름의 '설날,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공감하시나요? ^^ 


비록 설 연휴기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짧은 만큼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이 포스트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LG전자 기업 블로그에 기고한 글입니다.”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 상사를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

직장생활 7년 차, 연애 기간 못지 않은 기나긴 시간을 한 회사에 묶여(응?) 보내고 있네요. 짝사랑을 잘 하는 편인가 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도 그러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도 그렇고. -_-;

 

때론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제 자신이 기특할 정도로 잘 버티고 있네요. (이거 칭찬인지 욕인지)

 

제가 처음 회사에 입사할 당시 제가 속한 경영지원부의 부서장으로 계셨던 부장님은 어느새 약 천명 정도의 직원을 이끄는 거대한 회사의 상무라는 직급에 올라 계십니다. 덜덜. 목을 쭈욱 빼고 우러러 봐야 겨우 보일 정도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시간을 내어 이런 저런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시곤 합니다.

 

"일은 재밌냐?"
"일은 재미있는데, 부족한 저 때문에 김과장님이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김과장이 무서워?"
"아뇨. 전혀. 무섭지 않아요. 얼마나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는데요."
"그러면 안되는데… 김과장이 무섭지 않다니. 무서워해야 된다."

 

이제 막 입사한지 6개월이 된 신입에게 일이 재미있느냐고 물으시면서, 부서 내 윗사람인 김과장이 무섭냐고 물어보시던 상무님. 오랜 기간 봐왔던 상무님이시지만, 신입사원에게 상사를 무서워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의외로 보수적인(?) 편이시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렇다고 오해하지는 마. 상사를 벌벌 떨며 무서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준비된 자세로 보고하라는 거지."

 

상사를 무서워해야 한다는 한마디만 듣고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뒤이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니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알 것 같더군요.

 

더불어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보고 또 보고"를 말씀하셨습니다.

 

서류 하나를 보더라도 살펴보고 또 살펴보고. 어떤 문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상황을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부득이한 문제가 생겼을 때엔, 어떻게 해서든 그 문제를 덮기 위해 쉬쉬하고 숨기려 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빨리 윗사람에게 보고하고 또 보고해야 한다고 말이죠.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보고 또 보고" 였습니다.

 

자기 선에서 문제를 잘 해결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오히려 잘못된 문제를 자기 선에서 해결하려다 시간이 지체되어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하려다가 되려 그르치는 경우죠.

 

저도 직장생활 7년 차에 접어들면서 이제 회사생활에 익숙해졌다는 이유로(어느 정도 짬밥이 있다는 이유로) 윗사람에게 긴장을 늦추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기에 숲보다는 나무를 보고 판단하게 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단 한번도 울창한 숲으로 나가 본 적이 없으니 크게 볼래야 볼 수가 없죠. 그럴 때, "넌 왜 하나만 보냐? 너 바보냐?" 가 아니라, 손을 내밀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나무만 볼 줄 아는 신입사원과 나무를 보고, 숲을 보고 이제는 숲을 직접 가꾸고 있는 한 회사의, 한 그룹사의 임원이 신입사원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습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

 

결혼준비로 바쁜 직장동기를 보며 결혼을 꿈꿔보다

소녀시대VS예비신부, 예비신랑의 선택은?! - 사랑은 저울질 하지 않는 것

이번 주 토요일은 저와 같이 입사한 직장 동기이자 남자친구와 같은 모임에 속해 있는 그야말로 '아는 오빠'의 결혼식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직장 동기이자 사적 모임의 아는 오빠.

 

직장동료 앞에서는 호칭을 직급을 붙여서 동기로서 불러야 될 것 같고, 사적으로는 누구오빠라고 불러야 될 것 같고... 어쩌지? 하고 있다는. 뭐, 어쨌건...

 

 

제 결혼식도 아닌 이 오빠의 결혼식에 대한 마음가짐이 이전과 조금 다릅니다. 누군가의 결혼식에 초대받으면 '축하해 주고 와야지.'라는 생각이 전부였는데 이번엔 '와. 나도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멋있게 하고 가자고 말한 이유

 

우리 커플이 결혼하는 것이 아님에도 설레발치며 남자친구에게 멋있게 하고 오라고 강조를 여러 번 했네요.

 

"나도 예쁘게 하고 갈게. 오빠도 멋있게 하고 와."
"나야 평소에도 멋있지 않아?"
"아, 물론! 멋있지!"
"어째 말을 더듬는 것 같다? 하하. 그런데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아, 우리 회사 직장 동료와 상사도 오니까. 잘 보여야지."

 

지금까지 친구들의 결혼식엔 남자친구와 함께 가곤 했지만,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함께 동반 참석한 적은 없던 터라 괜히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런데 왜 신경이 쓰이는 거야?"
"음. 신경이 쓰인다기 보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어서 그런 거지. ... 내가 이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할 때 쯤 이직한다면 모를까. 계속 다닐 거라면 이 회사의 직장 동료나 상사가 결혼식 하객이 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 이왕 얼굴 마주 할거라면 '내 남자친구에요. 나 이런 괜찮은 남자와 연애 하고 있어요.'하고 당당하게 인사하고 싶은 거지."

 

남자친구와 7년간 연애 하면서 단 한번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회사 대내외 행사에 데려온 적이 없습니다. 극히 손꼽는 절친한 친구들과 몇몇 아주 가까운 선배만이 남자친구와 인사를 나눴을 뿐이죠. 워낙 별 것 아닌 일에도 왈가왈부하는 세상인지라, 업무적으로 엮인 사람들의 입방아 속에 오르내리기 싫은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정말? 남자친구랑 갈거야? 너 전에 한 말 기억나?"
"뭐?"
"회사사람에게 애인 절대 소개 안할거랬잖아. 예비신랑만 소개할거라고. 오. 이제 애인이 예비신랑인거야?"
"그럼! 난 우리오빠랑 결혼할거야!"
"오!"

 

 

예비신부 VS 소녀시대, 예비신랑의 '헤벌레'에 미소짓다

 

어렸을 적, '세상에 정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서로 사랑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가졌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도 했고요.

 

많은 사람들 '우리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라고 표현하지만, 분명 어느 한 쪽이 무겁거나 어느 한쪽이 가볍진 않을까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무게 중심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금새 무너지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사랑의 크기를, 사랑의 무게를 저울질 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말이죠.

 

"하하하하."
"오빠, 그렇게 좋아?"
"응. 진짜 세상이 달라 보인다니까. 너도 빨리 웅이랑 결혼 준비해. 소녀시대 티파니 알지? 촬영 땜에 신부 화장하는데 티파니랑 효연이 옆에서 같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더라구."
"뭐야. 신부를 두고서 티파니랑 효연 보면서 헤벌레 한거야?"
"아니. 아냐.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진짜... 웨딩드레스 입은 우리 애인 밖에 안보이더라니까. 티파니랑 효연이 있는데도 애인이 더 예뻐 보이는거 있지. 거짓말 아니고 진짜야."

 

사내녀석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 티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이야기 하는 내내 웃음이 가득한 오빠(남자동기)를 보며 '와. 저렇게나 좋을까.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이 결혼을 해도, 선배가 결혼을 해도 동요하지 않던 마음이 예비신랑인 오빠의 하하호호 모습을 보며 동요한 듯 합니다.

 

남자친구와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오빠의 결혼식.

남자친구와 손을 꼭 붙잡고 오빠의 결혼을 축복할 그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오빠, 결혼 축하해!"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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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내가 아까 이야기 한 거잖아."
"네?"
"야. 못 들었어? 아까 내가 김대리랑 둘이 이야기 하던 거잖아. 넌 뒷자리에 앉아선 귀가 없냐? 귀가 막혔냐? 거기까지 안 들려?"
"아. 아깐 제가 거래처와 통화하던 중이라..."
"야. 시끄럽고. 다시 해 와."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언쟁이 오가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뭐, 언쟁이라 하기에도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상사가 부하직원을 나무라는 경우이지만, 굳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눠도 될 텐데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의 언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무실 분위기는 더 살벌하고 어색해 집니다.

 

[저 팀장님은 항상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선 저래. 지윤이가 귀가 4개도 아니고. 거래처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은 부하직원이 어떤 상황에서건 엿듣고서 알아서 업무 처리 하길 바라나 봐.]
[그러게. 부하직원에게 좀 더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해 주면 좋을 텐데.]
[뭐, 팀장님이 저러는 건, 한 두 번도 아니잖아. 어쩌겠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기 전에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팀원에게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

p. 84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스쿼크' 책 속 84페이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이 어찌나 신기한지... 스쿼크, 책 한권을 얼마나 끄덕이며 읽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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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크'는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갈매기가 꽥꽥(Squawk)거리듯이 부하를 다그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갈매기형 관리자'라고도 하고요.

(그러고보면 스쿼크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말이죠. ㅡ.ㅡ 실제 현실에서는 무능력한 상사도 많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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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형 관리자는 이처럼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갑자기 나타나 꽥꽥 소리만 지르고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태만 악화시키고 떠나버리는 관리자입니다. 그럼, 진짜 관리자는? 직원이 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리자의 진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사례를 스쿼크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덕목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요.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 중의 하나가 관리자로서 먼저 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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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 진심으로 꾸준히 의사소통하며 지내지 않는다면 자기 임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추신 : 시간을 투자하게, 씨맨.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의사소통 자체가 목적이라구.

p.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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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을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경우를 직접 겪어 봤던 터라, 이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모두가 당장 적용할 만한 조직관리의 필수덕목과 이로 인해 조직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갈매기 관리자 찰리를 통해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삽화와 큼지막한 글씨체 덕분에 책 한권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위계질서만을 중시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 본문에 나온 재미난 문구가 몇 가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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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매기 관리자의 행동방식을 자주 보이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30%이상 높다.

2) 북미인의 3분의 2 이상은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이런 불만족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연간 손실액은 3,600억 달러가 넘는다.

3) 직원의 32%는 상사에 대한 불평으로 매달 적어도 20시간을 소비한다.

 

크크. 특히, 마지막 3번에서 빵터졌어요. -.- 왜 이렇게 찔리죠?

 

'스쿼크'에서 알려주는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

 

조직은 관리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쿼크' 책 속에서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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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덕목은 모든 구성원에 대한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야. 두 번째 덕목은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 것이지.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말이야. 마지막 덕목은 습득하는 데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덕목이야. 바로 '업무 수행의 지속적 주시' 원칙이지."

p.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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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지켜 조직이 커지면 경험이 많은 또 다른 사람에게 적절히 권한을 위임해야 함을 설명하고 관리자라면 이 덕목을 염두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맞아. 우리 회사에 이런 갈매기 관리자 몇몇 있어.' 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부하직원에게 그런 갈매기 관리자로 행동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모두가 각자 때때로 (자신은 잘 모르지만) 특정 상황에서, 특정 사람에게 갈매기 관리자 성향을 보입니다. 진정한 과제는 스쿼크의 주인공인 찰리처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갈매기 관리자의 성향이 언제 표출되는지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 잘 하는 법'이라고 하여 직장 내 팀원으로서 가져야 할 행동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책이나 웹 상으로 많이 접했으나 오히려 직급이 올라감에 따라 어떻게 조직원을 이해하고 이끌어 가야 하는지, 관리자로서 부하직원과 어떻게 조직 내에서 어울려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스쿼크 책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덧) 평소 방치하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만 등장해 '꽥꽥' 거리는 스쿼크들이 이 책을 꼭 한번씩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하핫;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는 노하우

 

"콜택시 불러야 되지 않을까?"
"콜택시 번호 알아?"
"아, 어떡하지. 큰일이네."

 

모처럼 인기가수의 콘서트를 신나게 즐긴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믿었던 막차 마저 끊겨버려 어찌해야 하나 발을 동동 굴렸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무척 추웠던 터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날 고생했던 기억이 계기가 되어 제 지갑 속엔 인근 지역별 콜택시 전화번호를 메모한 쪽지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지갑 속 콜택시 전화번호 메모를 본 직장동료가 물었습니다.

 

"이걸 왜 가지고 다녀?"
"콜택시 번호 알아두려고요."
"스마트폰 있잖아."
"아, 스마트폰에…"

 

순간 얼음.

 

나름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민망뻘쭘함이 쓰나미처럼 몰려 오더군요. 으아아아!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는 노하우

 

오늘 포스팅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는 제 나름의 노하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의 상황처럼 발을 동동 굴리기 전에 스마트폰을 열어 콜택시 어플이 있는지 한번쯤 찾아봤더라면 바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이처럼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도 미처 원하는 어플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 카메라는 사진찍기용? 명함관리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나날이 좋아져만 가고. 그에 맞춰 다양한 어플이 등장하면서 찍는 재미와 공유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카메라를 사진 찍기용이 아닌, 명함 관리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열심히 명함첩에 정리하기 바빴고, 그렇다 보니 정작 중요한 연락을 해야 할 때는 놓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하나의 습관처럼 이제는 명함을 받으면 제일 먼저 폰을 꺼내 찰칵! 찍어 둡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겐 명함관리 어플이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명함 어플은 CamCard 라는 어플인데요. 이 외에도 명함관리 어플은 다양하게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명함 관리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좋을 듯 해요.



이제 더 이상 명함첩을 두툼하게 만들 필요가 없겠네요!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폰 속 명함첩은 엑셀의 CSV나 XML 파일로 내보내기 하여 PC에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인맥이 곧 재산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업무적으로 만나는 관계 뿐만 아니라 평소 자주 찾는 다양한 업종별로 연락처를 분류해 등록해 보세요.  

 

둘. 에버노트로 언제 어디서나!


에버노트(Evernote)가 테크크런치의 더 크런치 어워드에서 '최고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모두들 잘 아실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에버노트는 가장 좋아하는 어플이고, 무료 어플임에도(굳이 유료 어플로 전환하지 않아도)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평소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어디에서건 편하게 찍고 끄적이고 저장하면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집에 있는 PC에 회사에 있는 PC에 평소 소지하고 다니는 노트북에 모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아이클라우드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지원되는 기기가 좀 더 다양하고 사용법이 더 쉽다고 소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글을 쓰고, 웹페이지를 저장하고, 사진을 찍고, 스크린샷 캡쳐까지!

Evernote는
노트 속의 사진 글자 또한 자동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첨부된 사진 속의 인쇄 글자까지 검색이 가능하니 이보다 더 요긴할 수 없죠!

길을 가다 관심 있는 전단지를 발견하거나 기억하고픈 게시물을 발견하면 무작위로 사진을 찍어 에버노트에 추가해 둡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검색하면 사진 속 텍스트까지 불러 오기 때문에 상당히 요긴하죠.


에버노트는 엑셀이나 워드, PDF 등 다양한 파일과도 연동이 됩니다. 전 총 3개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용카드별 혜택이 각기 다르다 보니, 좀 더 요긴하게 활용하기 위해 각 신용카드별 연회비, 주요 혜택 등을 정리해 에버노트에 담아 다니고 있어요.


이제 극장 앞에서나 마트에서 어떤 카드가 할인폭이 제일 크더라... 라고 고민하지 않고 가장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카드를 내밀 수 있죠. 컴퓨터와 IT기기 간 동기화가 빠르다는 점과 공유 또한 편하다는 점 등이 장점입니다. 

회사 업무상 자주 확인하는 사항도 에버노트와 연동시켜 언제 어디서건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위젯 설정도 가능하니 별도의 노트 어플 대신, 에버노트로 관리하면 더 유용할 듯 합니다.
 

셋. 스마트월렛으로 두툼한 지갑을 가볍게!

 

스마트월렛 어플은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한데요. 모바일 카드를 앱 안에 넣고 다니는 개념의 모바일 지갑인 스마트월렛.

 

일반 지갑과 더불어 카드만을 넣기 위한 카드 지갑을 별도로 두툼하게 지니고 다녔었는데, 스마트폰에 스마트월렛 어플을 설치하고 난 이후로는 지갑이 얇고 가벼워졌습니다. T멤버십카드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멤버십 카드를 모두 이 스마트월렛 어플에 다운로드 받아 넣을 수 있으니 말이죠. 

 

스마트월렛에 없는 멤버십 카드는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끝. 내 카드 직접 등록 메뉴를 통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마트월렛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요긴하게 쓰고 있는 기능이 바로 기프티콘입니다. 친구나 지인을 통해서 기프티콘을 선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문자 메시지로 오다 보니 다른 문자로 인해 뒤로 밀려나 기프티콘 받은 것도 깜박 하는 때가 많고, 실수로 삭제하는 실수도 종종 하더라고요.

스마트월렛은 사용한 기프티콘과 사용하지 않은 기프티콘을 구분하여 보여주며 유효기간도 한눈에 보여줍니다.


기프티콘 외 각종 모바일 상품권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결제 방식 또한 다양해 졌는데요. 결제에서부터 적립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 어플, 스마트월렛 하나면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는데요? ^^

아무리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원하는 정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얻는 방법을 모른다면 스마트폰의 의미는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최신 스마트폰, 최고 성능 스마트폰 사용자이기보다는 어떤 스마트폰을 쥐어주더라도 스마트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용자가 되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나요? ^^
 

직장 내 치명적인 실수, “우리 동갑이잖아”

 

직장을 개인적인 친목도모의 장소로 생각하지 말기 

 

이보다 치명적인 실수가 있을까요.

본인보다 4년 차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이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선배님 혹은 선배, 혹은 정확하게 ○○○씨 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야- 이것 좀 봐줄래?”와 같이 반말로 쉽게 말하는 실수 말입니다.

 

한 달이 지난 후, 그 분은 더 이상 그 여자분의 이름을 쉽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한 달 후,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나니 그제서야 ○○대리님이라고 부르시더군요. 주위에서 많이들 웃으셨습니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야-“ 라고 부르던 사람이 ○○대리님 이라고 높임말을 쓴다며 말입니다.

 



직장 내에서 성별과 나이를 거론하며 어줍잖게 행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듭니다. 그저 난 절대 저러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뿐이죠. 인턴으로 입사하거나 새내기로 갓 들어 온 경우에 이런 실수를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외모만 보고 본인보다 어려 보이거나 동갑으로 얼핏 보이면 괜히 친근하게 다가가 은근슬쩍 말을 놓는 행동 말이죠.

 

본인은 알까요? 그런 행동이 아주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문득 제가 처음 입사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이미 얼굴을 익히 알고 있었고 절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던 같은 입사 동기에게 ○○오빠, 이거 이렇게 처리한 거 맞아?” 라며 친근하게 다가갔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하더라도 여긴 엄연히 직장이며 나이를 이유로 동기에게 오빠라고 호칭을 쓰는 건 맞지 않다고 정확하게 성까지 붙여서 ○○○씨라는 호칭을 쓰라고 조언해 주시더군요. (그렇게 직접적으로 바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어차피 같은 동기이고 친근한데 왜 굳이 누구씨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 상관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후에 입사하는 후배들과 임원들이 혹여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어떻게 보실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저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 사원이나 인턴을 마주할 때도 항상 ○○씨, 라고 부르며 상대방에 대해 존중하며 서로 높임말을 씁니다.

 

인사할까- 말까- 고민하기 전에 먼저 밝게 인사하기


신입사원이나 인턴으로 입사한 후배들을 OJT를 통해 처음으로 마주할 때면 항상 그와 더불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사입니다.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죠. 한 건물 내에 같은 회사를 다니는지 다니지 않는지 그것을 몰라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대는 후배들에게 따끔하게 이야기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핑계일 뿐이라고 말이죠.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주위를 둘러 봤을 때,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모두가 자신을 모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본인은 물론 처음 입사하였기에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니 상관없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오랜 시간 그 직장에 근무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죠. 200여명 혹은 250여명이 근무하는 회사라 할지라도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은 눈에 띄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남들도 자신을 모를 거라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업무를 타 부서의 누군가에게 요청하거나 처음 마주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항상 먼저 나서서 안녕하세요. 어느 부서에 언제 입사한 누구누구입니다 라고 인사를 한 후, 이러한 건으로 협조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용건을 건네도 될 텐데 말이죠.


실로 저 또한 새로운 신입사원이나 인턴이 들어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매칭하여 바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들려 오는 소식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지레 짐작하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일명 뒷이야기를 통해서 입니다.

 

누구씨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신보다 4년 선배인 누구에게 동갑이라는 이유로 말을 놓더라 부터 시작하여 누구씨는 신입인데도 신입 같지가 않아. 항상 지각이야.” “누구씨는 인사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와 같은 이야기 말입니다.

 

이런 뒷이야기가 없었으면 하지만, 직장 내 돌고 도는 뒷이야기는 어딜 가도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주 좋은 입지를 굳힌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밝고 씩씩하게 인사하는 신입사원이 있어 누구라 할 것 없이 누구씨를 보면 참 기분이 좋아져” “누구씨는 참 예의가 바르담 말이야와 같은 이야기가 오가는 경우 말이죠. 실로 인턴으로 입사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정규직으로 채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갖게 되는 본인의 이미지, 본인의 모습, 자신이 하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나에 대해
저런 뒷이야기가 돌다니, 난 억울해-“ 라고 뒤늦게 후회 하기 전에 본인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필수 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울트라북과 함께한 직장인의 하루! 이젠 노트북이 아닌 울트라북이 대세?[울트라북/LG 엑스노트z330]

[울트라북/LG전자울트라북/울트라북추천/엑스노트z330사용후기/울트라북리뷰] 


"헉! 뭐야? 왜 이렇게 빨라?"


모임자리에서 꺼낸 울트라북에 모두들 '뭐야?' 라며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놀라고 빠른 부팅속도에 또 한번 놀라고!



요즘 도시바, 레노버, 아수스, 에이서, HP 등 을 비롯하여 울트라북 경쟁시대라 할 만큼 다양한 울트라북을 출시했는데요. 지금 보시는 울트라북은 LG전자의 LG 엑스노트 Z330입니다. Z330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과 2세대Core i5 탑재 모델이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Z330-GE55K)입니다. 오오오오! +_+

실은 저희 집 데스크탑 또한 i7을 탑재하여 울트라북과 뭐 큰 차이가 있겠어... 했는데, 부팅 속도 부터 확연히 다르더군요. 후덜덜...LG 엑스노트 Z330은 자체기술 '슈퍼 스피드 테크'적용하여 9.9초로 '한국 기네스 기록원'서 최단 시간으로 인증받은 울트라북이에요.

 
부팅 속도 잠깐 보실까요?
  


정말 빠르죠?

일반 노트북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울트라북을 갖고 놀기도 하지만, 회사 업무로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성능 좋고, 속도 빠르고!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성격 급한 직딩에게 울트라북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울트라북? 인텔 울트라북이 뭘까?


울트라북이라고 하니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일반 노트북에 비해 좀 더 얇고 가벼운 넷북?'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더라고요. 울트라북은 외관적으로 좀 더 얇고 가벼운 것도 사실이지만, 넷북과의 가장 큰 차이라면 바로! 성능!이죠.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잡은 노트북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유리 테이블 상판 위에 올려놓고 촬영했는데 울트라북의 두께가 정말 얇긴 얇네요.


구체적으로 보자면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플랫폼으로 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울트라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13인치 대 이하는 두께 18mm 이하 
▲14인치 대 이상은 두께 21mm 이하 
▲인텔 2세대 코어i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배터리 지속시간 5시간 유지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 노트북. 


감이 좀 오시나요?




얇고 가벼운 외관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을 만족해야만 인텔 울트라북 자격요건이 주어지는거죠. 점점 가벼운 건 기본이 되는 듯 하고, 성능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는 당신! 이젠 울트라북이 대세!


울트라북을 구매하기 위해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일반 노트북을 처분한다던 직장 동료의 말에 '그렇게 울트라북이 좋아?' 라고 되묻곤 했는데 몇 일간 울트라북을 직접 사용해 보니 왜 울트라북을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전 울트라북에 대해 잘 몰랐던터라 노트북과 넷북 사이에서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성능이 좋은 노트북을 살까... 아님, 노트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넷북을 살까... 라며 말이죠. 


넷북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으나 업무로 포토샵 작업을 많이 하기도 하고 파워포인트, 엑셀, 데이터 량이 많은 엑세스 등 여러 문서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성능 부분이 신경쓰이기도 하더라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직딩 분들에겐 울트라북이 딱인 것 같습니다.  

엑스노트 Z330 울트라북은 케이스까지 고급스럽죠? +_+



LG울트라북은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 두께가 14.7mm로 얇습니다. 완전! 초슬림 디자인!
 


화면 테두리 폭을 기존보다 8mm 줄인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해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12인치 대 크기와 무게도 일반 넷북보다 가벼운 1.21kg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외부 미팅이 있어 두툼한 노트북을 챙겨 나갈 때만 해도 그 무게와 둔탁한 디자인으로 식겁(응?) 했는데 울트라북은 울트라북 케이스 디자인부터 세련된데다 무척 가벼워 외부 미팅도 힘겹지 않네요.


제가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파워포인트나 엑셀, 포토샵 기능에 있어서도 울트라북의 우수한 성능 덕분에 버벅임 없이 동시에 여러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측면의 HDMI 단자가 있어 외부 화면 출력도 어렵지 않고요. 배터리 지속시간도 6시간 이상이며, USB 3.0 포트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Ready)를 탑재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지역에선 스마트폰의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무선 인터넷을 즐겼습니다.   


특히, 인텔 2세대 코어i7 프로세서와 SATA3 방식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Solid State Drive) 저장장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20% 향상시켰고 응용 프로그램 로딩시간도 단축시켰습니다.

디자인 좋고, 성능 좋고, 배터리 지속시간 좋고... 아쉬운 점이라면 만만찮은 가격대라고나 할까요. ㅠ_ㅠ 가격은 170만~260만원 대입니다. 


노트북으로 기본적인 웹서핑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만 한다면 울트라북보다는 가벼운 노트북이나 넷북을 추천하고 싶지만, 데이터량이 많은 문서 작업이나 포토샵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 작업이 많은 분들이라면 울트라북을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덧) 쉬는 시간, 마우스 없이 스타2하기! -_-;;





[주요제품사양]

구분

Z330-GE55K

Z330-GE30K

Display

(해상도)

13.3" HD LED 백-라이트디스플레이(1366x768)

Processor

2세대Core i7 2637M 1.7GHz

2세대Core i5 2467M 1.6GHz

(터보부스트2.8GHz,

4MB Cache)

(터보부스트2.3GHz,

3MB Cache)

System Memory

4GB

Graphics

인텔HD 그래픽스3000

Storage

SSD 256GB (SATA3 6Gbps)

SSD 120GB (SATA3 6Gbps)

인텔RST(Rapid Start Tech.)

7초이내Resume

Comm.

무선

인텔802.11bgn 1x2 (최대150Mbps)

WiDi

인텔WiDi (Wireless Display) Ready

 BT

3.0 + HS (High speed)

슬롯/ USB

MicroSD/ USB 3.0

Operation System

Windows7 Home Premium (64bit) - 국문/ 영문선택형

크기/ 무게

315 x 215 x 14.7 mm / 1.21 Kg

지하철 우측보행 전면시행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야, 우측 통행 안보여? 야, 넌 눈이 없냐? 비켜!"

퇴근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우측 통행!"을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외치며 사람을 밀치고 계단을 올라가던 한 중년의 남성. 앞에서 '우측통행'을 외치며 큰 소리 치시니 그 남성분을 뒤따라 가는 제 입장에선 참 편하긴 하더군요. 사람과 부딪힐 일이 없으니 말이죠. 이런 걸 두고 '무임승차'라고 하나요. 하하.  

퇴근길 지하철 환승 구간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상당히 번잡합니다.

특히, 지하철이 막 도착한 직후엔 많은 인파가 내리기 때문에 지하철 계단에서 아무리 우측통행을 한다고 한들 계단의 3/4 이상은 지하철에서 내린 사람들이 장악을 해 버립니다. 반대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올라가는 사람들은 1/4 정도의 공간만 겨우 확보하고 위태롭게 올라가게 되죠. 

우측 통행을 지키며 올라가던 아저씨가 지하철에서 내려 우르르 내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이리저리 부딪히다 보니 상당히 신경이 예민해졌던 모양입니다.

"우측통행! 우측통행!"

우측통행을 다시 크게 외치며 사람들을 밀쳐냈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분이 그의 손에 밀려 넘어지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정장 치마를 입고 있었던 데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 중심잡기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넘어진 여성분은 그 분 나름대로 위험한 상황이었던 터라 순간적으로 다소 욕설처럼 들리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아이'로 시작해 '씨'로 끝났습니다. (...응?) 순간적으로 너무 위험한 상황이다 보니 나온 말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어쨌건, 그 말을 들은 남자분은 또 큰 소리로 여성분에게 화를 내더군요.

"뭘 잘했다고 노려봐? 우측통행 몰라? 네가 제대로 안 지켜서 부딪힌거잖아. 눈 똑바로 뜨고 다녀."

우측통행을 준수하는 것이 맞지만, 갑자기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내려오다 보니 그 여자분도 휩쓸려 내려온 것 같기도 한데 참 씁쓸하더군요.

자신의 행동이 옳고 정당한 것을 주장하는 것과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때리고서 "너가 제대로 행동했더라면 맞지 않았을 것 아니냐. 그러길래 왜 규율을 잘 지키지 않았냐. 너가 잘못해서 맞은 거다." 라고 합리화 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환승역이었던터라 한쪽 통행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인파가 굉장히 많이 몰려 있던 상황, 많은 사람에게 휩쓸려 내려가는 상황 속에서 굳이 우측통행의 규율을 내세워 사람을 밀쳐내고 소리질렀어야만 했는지 왠지 모르게 씁쓸해졌습니다. 그 때 밀쳐진 여성분이 아닌, 그 뒤를 따라 내려가시던 할머니가 밀쳐졌다면 정말 더 큰 일이 벌어졌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위의 사건은 꽤 오래전 목격한 경험담입니다만, 어제도 3호선 지하철 역에서 환승 구간에서 몇몇 분들이 "야, 우측통행으로 바뀐 거 몰라?!" 라고 소리치시며 막대기로 사람들을 툭툭 치시며 지나가시더군요. 

우측보행문화는 국제관행이나 보행편의를 위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는 좌측통행 안한다고 소리치더니 -.-)

우측통행의 가장 큰 기본 전제는 분명 '보행자 안전'일텐데 '우측통행'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붐비는 계단에서 서로 밀쳐내고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하나 같이 그 이유는 '너 왜 나 치고 가냐' 혹은 '넌 눈이 안보이냐. 우측 통행 몰라?'와 같은 이유더군요. 고의로 툭툭 밀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관습에 따른 좌측통행자 혹은 어쩔 수 없이 인파에 밀려 좌측통행을 하게 된 사람들과 우측통행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     

우측통행이 시행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우측통행의 홍보 부족이 그 이유일까요. 우측통행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도 지키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더 팽배하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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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동생에게

첫 직장생활을 시작할 당시, 나름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했던 터라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 자신했던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자만심이 넘치고 넘쳤던 것 같습니다. (건방지게도 말이죠)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며 깨달은 사실은 제아무리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 봤다 하더라도 엄연히 직장생활, 사회생활과는 다르구나- 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회사 생활은 업무가 힘든 경우보다 사람을 상대로 하기에 그에 따른 고충이 많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나름 포스팅 제목을 여동생으로 한정 지은 이유는 여자로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런 저런 사건 속에서 조금이나마 느낀 것을 여동생, 여자 후배들에게 들려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곰보다는 여우가 확실히 유리하다

사회생활을 할 땐 곰보다 여우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뒤에서 욕할 때 욕하더라도 앞에서 살랑살랑 웃고 싹싹하게 일하는 여우 말이죠.

"내가 맡고 있는 일은 이렇게나 많은데 왜 아무도 날 알아 주지 않는 걸까?" 라는 말로 같은 직급의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어울려 답답함을 토로하는 사람이 곰이라면 (막상 상사에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진짜 여우는 직장 상사나 선배 부서원에게 먼저 "바쁘지 않으시면 술 한 잔 할까요?" (술이건 차건, 밥이건)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가 이러이러한데 어떤 부분에 더 노력을 기울이면 될까요? 라고 직장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며 넌지시 자신의 업무를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여우입니다.

직장 상사치고, 직장 선배 치고, 후배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데 그것을 두고 욕하거나 손가락질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기특하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더 호감을 갖게 되죠.

'오늘은 회식이다!' 라는 이야기만 나오면 매번 '약속이 있어서요' 라고 상황 파악 못하고 냅다 빠지는 곰 같은 여직원과 '오늘 어디로 가나요?' 라며 생글생글 웃으며 회식에 참석하는 여우 같은 여직원은 듣게 되는 정보력에서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무슨 정보를 얻겠다고?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 회식에 참석하면 업무 시간에 듣지 못하고 놓쳤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도 있고, 충분히 자신의 직장생활, 사회생활에 득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200% 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않는 이상, 똑같이 100% 의 일을 하고 있는 곰과 여우. 당연히 그 업무 성과와 태도 점수는 곰보다는 여우가 인정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곰의 입장에선 억울할지 모르지만 말이죠. 그것이 냉정한 사회생활이고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 중심의 직장생활인 듯 합니다.

입을 열기 보다는 귀를 열기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던가요? 사랑 싸움에만 한정될 것 같은 이 질투심과 시기심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묻어 나옵니다. 다소 무덤덤한 남자라면 전혀 신경 쓰지도 않을 문제에 대해 좀 더 예민하고 신경이 날카로운 여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여직원이 많은 회사라면 특히나, 더! 귀를 좀 더 활짝 열고, 입을 좀 더 닫았으면 합니다.

특히, 사적인 이야기는 더더욱 입을 닫았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친근하게 다가오는 직장 상사이자 직장 선배. 같은 여자이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 싶어 '언니' '언니' 하며 다가가다 어느 순간 뒤통수 제대로 맞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의 입김이 더 셉니다. 입이 가볍다고 표현해야 할지 이런 저런 남의 이야기 하기를 더 좋아한다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직장 내 여직원들끼리 오가는 이런 저런 험담 속 주인공이 자신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입을 무겁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설사 다른이의 험담을 듣더라도 한 쪽 귀로 흘러 보내고 절대 다른 이의 귀로 전달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업무적으로 모르는 게 있을 땐 끈질기게 물었으면 합니다. 평소 사적인 이야기나 TV에서 봤던 드라마 이야기를 할 땐 말을 참 잘하면서 업무적으로 소통하려고 하면 입을 굳게 다물고 다 아는 것 마냥 고개를 끄덕이다가 뒤늦게 '잘 몰랐습니다' 라는 태도는 꽝!

'여자, 남자' 자신이 만든 굴레

직장은 남자 여자 편가르기 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무리 이런 저런 이유로 직장상사가 불편하고, 남자 동료가 불편해도 직장생활은 학교나 동아리, 동호회 활동과는 엄연히 다르니 말이죠. 조직생활인 만큼 조직에 융화되는 것이 그 첫 걸음인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 직장에서 신입을 뽑을 때에도 개인의 능력 못지 않게 눈 여겨 보는 것이 얼마나 조직에 잘 적응하는지 그 적응력을 봅니다. 아무리 개인 능력,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조직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뽑질 않으니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잘 적응할 것 같아서 뽑은 여자 직원이 조직에 어울리기는커녕 무슨 '여자:남자' 소개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여자끼리, 남자끼리 쪼르르 편가르듯 행동하는 것은 주위 직장 동료에겐 물론이거니와 상사들이 봤을 때도 썩 좋게 보일 리가 없습니다. 식사를 할 때마다, 회식할 때마다 여자끼리 쪼르르 테이블을 자리 잡아 앉는 것도 그렇구요.

인사고과 기간엔 '남녀 차별은 부당대우!' 를 외치면서 정작 평상시 업무를 하는 방식이나 평소 태도가 남녀 차별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면...?

절대 농담으로라도 '전 여자잖아요.'라는 이유를 내세워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여자여서 힘든 일은 시키지도 않을테고 시킨다 하더라도 분명 도움을 줄테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부분들이 제가 연차가 길어지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저보다 높은 직급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더 큰 그림을 그리고 더 크게 보고 계실까요?

'내가 이 고생하는 걸 윗분들은 모르시나봐'

아뇨.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알고 있고, 보지 않는 것 같지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동생, 여자 후배들에게 꼭 하고픈 말은 절대 자신이 먼저 '여자라서' 라는 이유의 울타리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사 정말 그런 울타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울타리에 연연하면 연연할 수록 자신만 더 힘들어질 뿐이니 말이죠.

세부적이기 보다 조금은 굵직하게 언급해서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여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저도 오늘 댓글창은 살포시 닫아 둘게요.
아무래도 이웃블로거분들에게 답방이 좀 힘들 것 같아서요. 
행복 만땅!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1년만 버텨라!

전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에이, 설마!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 중 으뜸은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적! 
반대로 가장 읽기 힘들어하는 부문이 바로 소설입니다. ㅠ_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로는 상당히 현실주의자인 것 같다는 표현을;;

특히, 자기계발서는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책 욕심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이 자기계발서는 집 책장 한 벽면을 메우고도 계속 욕심을 내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최근 한 서적을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1년만 버텨라! 인데요. 우후! 1년만 버티라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뭔가 과감한 메시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1년만 버텨라 - 10점
허병민 지음/위즈덤하우스

 

'1년만 버텨라'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허병민 저자의 자기계발서입니다.

허병민 저자의 경우, 현재 경영컨설턴트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연대 법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 두산동아,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작사가 겸 보컬로 가수 활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화평론가로도 활동 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Talent Lab 대표로서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에 대한 조언을 책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답니다.

습관인가봐요. 자기계발서를 읽기 전엔 늘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기본적인 신상정보부터 +_+ 확인하게 되는. 끄응.

요즘 부쩍 여기 저기서 듣게 되는 말 중의 하나가 "상사 때문에 열 받아 죽겠어!" 혹은 "아, 짜증나! 이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회사인 거야!" "내 실력을 왜 못 알아 보는 건지. 난 이 연봉으로 이 회사 다닐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와 같은 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제게 이런 저런 불평, 불만 늘어놓기 바빴던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가끔 '회사 때려 치우고 싶다!' 는 충동을 느끼기도 하니 말이죠. 그 중 특히나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3년차 직장인들에게 강추(강력추천)하고 싶어져요. +_+

이 책의 전체적인 큰 틀은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에게? 회사가 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더군요. 단순히 스펙(능력)을 운운하며 '나 잘났소!' 를 외치며 혼자 잘난 독불장군보다 정직한 노력으로 성실함을 보여주는 이들이 훨씬 더 오래 간다는 의미이더군요. 그리고 저자 본인이 한 때 그런 독불장군이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 더욱 책에 몰입하게끔 한 것 같습니다.

언제든 실 경험담이 더욱 눈길을 끄는 듯 합니다. +_+

보통 자기계발서적은 '난 그러지 않았는데 말야. 그러니 너도 그리 하지 마라!' 라는 어투의 자기계발서적이 많은데 말이죠. 여기선 '내가 한 때 그렇게 했었어. 그러니 넌 그러지 마라!' 라는 어투가 실제 인생의 쓴맛을 다 본 선배가 후배에게 건네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느껴집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다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적어 놓았더군요. 분명 그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은 경영 및 리더십 컨설턴트로 자리매김 한거겠죠. 

흔히들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 변화를 추구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직장생활,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다른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조직은 조직에 융화될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자칫 변화(이직)만을 추구하다 능력 발휘를 해 볼 변변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미래를 보장하는 열 두가지 전략이 가득한 '1년만 버텨라!'

제 책장을 메운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적이네요. ^^


붐비는 지하철, 하이힐에 제대로 찍히다

전 솔직히 구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늘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즐겨 신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득이하게 평상시 즐겨 입던 캐쥬얼복에서 벗어나 정장을 입고, 운동화에서 벗어나 구두를 신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뒤꿈치가 매번 까져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익숙해 질 법도 하건만, 여전히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계단을 내려갈 때면 스릴이 넘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혹시 누가 뒤에서 밀면 어떡하지'
'눈에 미끌어 지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생각도 그 짧은 사이에 지나가기도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 하이힐의 존재가 신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이들에게도 굉장히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_-;;

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이미 더 이상 한 발짝도 발을 들여 놓을 수 없을 만큼 지하철은 가득 찼건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떠밀리다시피 지하철에 몸을 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기요. 여기 자리 없거든요?"
"거기 뒤에 자리 많구먼. 어이, 학생. 더 들어가 보라고."

학생부터 직장인, 나이 많은 어른들까지. 모두가 잔뜩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

다음 정류소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리길 기대하며 서 있는데, 막상 다음 정류소에서 문이 열리자 더 많은 사람들이 타더군요. 그 와중에 눈에 확 띄는 빨간 코트의 어여쁜 그녀. 같은 여자지만 예쁜 여자를 보면 절로 눈이 갑니다.

우지끈. 헉!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데다 발을 부여잡고 아파하기엔 발을 들 공간도 없는. 비좁은 지하철.

'악' 소리 지를 새도 없이 순식간에 ㅠ_ㅠ

저의 엄지를 있는 힘껏 내려찍은 빨간 코트의 그녀는 도도한 표정으로 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제 앞에 섰습니다. 전 아파서 훌쩍이고 있는데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나도 태연한 표정으로 그저 너무 예쁘기만 한 그녀입니다. -_-;

지금 제 왼쪽 엄지 발가락은 이틀이 지났음에도 발톱 주위로 여전히 시퍼렇게 멍들어 있습니다. 구멍이 나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직까지도 엄청 아픕니다. (인증샷이라도 올릴까 하다 심히 시각적으로 민폐를 끼치기 싫어 생략합니다)

"그렇게 아파? 야, 그럼, 남자친구가 말 안들을 땐 구두로 콱 내려 찍어!"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 하지마. 밟혀 봤어? 얼마나 아픈데…" ㅠ_ㅠ

어쩌면 스쳐 지나가다 혹은 유사한 상황에서 제가 모르는 새, 저의 뾰족구두에 밟힌 수많은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뾰족한 뒷굽에 처절하게 짓밟혔을 수많은 발가락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ㅠ_ㅠ

오늘의 포스팅, 결론 따윈 없고 그저 하이힐에 찍혀 아프다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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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정을 찾기 전에 현실을 알자

:: 1년 이상 재직한 회사에서 3개월 이상의 임금체불이 발생했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직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른 더 큰 꿈을 갖고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할 테고 그와는 반대로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며 머물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자신의 상황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괜찮아' 라고 웃어 넘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_-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난 직장인이 아니니까!' 혹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라고 생각되시면 패스 하셔도 좋습니다.

회사는 냉정한 곳이다

'회사는 어떤 곳이냐?'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제일 먼저 '회사는 냉정한 곳이다'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내뱉고도 참 매정한 대답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느낀 바이고, 까놓고 말해 회사는 애당초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보니 그렇게 운영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 마저 듭니다. 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거나 도와주는 자선단체가 아니니 말이죠.

오늘 1년 이상 성실하게 회사를 다닌 후배가 3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해 속상하다며 그간의 속상함을 제게 토로하더군요.

후배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직원 수 10명 남짓. 대다수 직원들은 회사 상황이 좋지 않음을 인지하고 회사를 먼저 나가기도 했지만 중소기업이고 사장님이 워낙 좋은 분이시다 보니 "언젠간 잘 되면 꼭 보상해 주겠다" 는 사장님의 말만 믿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냉정한 곳임에도 "그래도 회사 다닌 정이 있지. 좀 더 기다려 보자." 라고 이야기 하는 후배가 그리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

처음 입사할 때 반드시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대 보험 자체의 의미도 모르고 덜컥 입사했다가 나중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르고 나면 그때에야 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나-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요.

"괜찮아요. 4대 보험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월급은 많아요." 물론 4대 보험료를 제외한 금액이니 월급이 많을 수 밖에요. -_-; 보통 1인 이상의 사업장에서는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4대 보험을 연봉에 포함시켜 책정해 기재해 놓곤 하던데 입사지원 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월급 많이 주니까 괜찮다며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회사를 선택하는 건 개인적으론 완전! 비추천 입니다. 다행히 후배가 다닌 회사는 4대 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다 보니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본인이 퇴사 의지를 밝히지 않는 이상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더군요.

임금체불 발생! 뭐, 그래도 사장님이 챙겨주시겠지?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회사 상황이 나빠 임금체불이 발생하면 그에 맞춰 바로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하게 두 달, 세 달, 그 이상 월급이 밀리기까지 그래도 사장님이 챙겨주시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태연하게 그 자리를 고수하며 머물다가 나중에서야 '아, 퇴사해야겠다' 하고선 자진 퇴사를 선언하기도 하는데 그보다 어리석은 행동이 또 있을까요.

우선 월급이 밀렸을 경우, 회사 관할 노동부에 체불임금 진정서를 내 지급기일 까지도 지급하지 않으면 사업주를 구속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 너무 냉정한 것 아닌가요? 라고 물을지 모르나 앞서 이야기 했지만 회사는 냉정한 곳입니다)

그리고 앞서 4대 보험 중, 하나인 고용보험을 언급했었는데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퇴사하고 싶어서 퇴사한다)에 의한 퇴사가 아닌 임금체불(급여를 몇 달 동안 받지 못했다)로 인한 퇴사임을 명백하게 밝혀 고용보험의 혜택이기도 한 실업급여를 신청할 요건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 실업급여 신청은 고용센터에서!!
http://www.work.go.kr/jobcenter/index.jsp

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이러한 실업급여에 대한 정보를 알리거나 공유하고 팁을 주면 좋겠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회사는 냉정한 곳입니다.

3개월간의 임금체불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회사에 다닌 정이 있지. 사장님이 챙겨 줄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 후배를 보며 정말 모르면 손해 보는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정을 찾고 있는 당신은 바보! -_-

이 글을 읽으며 굉장히 정 하나 없는 냉정한 글이라고 생각하셨을지 모르나,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기 위해 직설적으로 쓰여졌음을 고려해 주세요. :)

지하철 안, 치마를 들춘 아저씨의 변명

"꺅!"

지친 몸을 이끌고 거의 졸다시피 꾸벅이며 서 있다 한 쪽에서 들린 여성분의 비명에 화들짝 놀라 쳐다봤습니다.

"왜 남의 치마를 들추고 그래요? 미쳤어요?"
"다 큰 계집애가 뭔 자랑을 하려고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냐? 아예 벗고 다니지 그러냐?"
"뭐라구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는 젊은 여성분과 나이가 지긋한 한 남성분과의 마찰이 있었나 봅니다.

여성분은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고 소리를 드높이고 있었고 남성분은 반대로 너무나도 차근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처음엔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큰 소리를 내는 여성분을 보고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이 많은 어른에게 너무 무례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문화에 심하게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말이죠 -_-;;)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 한 둘이 그 곳으로 조금씩 몰리는 듯 했습니다. 이런 지하철에서 싸움이 나면 괜히 솔깃해져서 무슨 일인지 관심을 갖게 되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한참 실갱이를 하던 와중, 들리는 소리. 정말 가관이더군요.

"치마도 짧은데 빤쮸라도 제대로 입었나 안입었나 걱정되서 들춰 봤다. 왜?"

헐… -_-;

순식간에 지하철에서 구경 난 듯 힐끗 거리며 보고 있던 같은 칸 열차 안 손님들이 모두 그 아저씨를 쳐다봤습니다. 아주 뚫어져라… 아주 빤히 말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죠.

요즘 지하철에서 이런 저런 광경을 자주 목격하는 듯 합니다.

제 트위터(@ok_mushroom)를 통해 공개한 아래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 전, 저 광경을 보고도 정말 후덜덜거렸는데 말이죠. 요즘 지하철에서 이런 저런 광경을 자주 목격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공경해야 할 어른이잖아. 내가 저 모습을 보고 조심해 달라고 하기엔 너무 새파랗게 젊은 애가 까분다고 한 마디 하실지도 몰라."
 
"아니. 제정신이야? 지하철에서... 아무리 공경해야 할 어른이라지만,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추태를 보이는 이유가 뭐냐구."

그 자리에는 저 외에 저보다 한창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나이가 많은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먼저 나설까 말까를 고민하다 그냥 지나쳐 버렸습니다. 

두 분 모두 이미 만취 하신 듯 했고, 지하철이라기 보다 안방 정도로 생각하는 듯 했고 저와 여러번 눈이 마주쳤음에도 눈이 마주치면 마주친대로 오히려 많은 사람 앞에서 그렇게 있는 그 상황을 즐기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_-;;; 후덜덜. (한편으로 드는 생각 '지하철에서 저렇게 있는 걸 보면 분명 부부는 아닐거야... 혹시, 불륜?')
 
그 두 사람 바로 옆에 앉아 계시던 아저씨도 한 마디 말씀 하지 않으시고 고개를 아예 외면해 버리시더군요.

19금 삐이이이-

덕분에 제가 원하건 원치 않건 아주머니의 속옷 색깔이 무슨 색인지도 알게 되었네요. 
 -_-;;; 알고 싶지 않았다구욧!

유독 제 앞에 이런 광경이 자주 펼쳐지는 건지, 요즘 이런 일이 많아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에 관한 정보야 여기저기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사실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이런 수위를 벗어난 행동은 좀 자제 해 줬으면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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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시고 있는 하루야채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하루 권장량을 간단히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로 섭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이전 포스팅으로 고고씽! 
(이전글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를 마시며 두드러진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번 비워내기 힘들었던 거의 고질병처럼 느껴졌던 변비가 해소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하루에 한번씩 속을 비워 내지 못했는데, 요즘 부쩍 화장실에 꼬박꼬박 알람이라도 맞춰 놓은 듯 같은 시각마다 화장실로 향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꾸준히 섭취하는 하루야채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A350

하루야채 시리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야채 A350입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 야채가 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말이죠.

실은 하루야채 A350 외에 같은 라인으로 하루야채 B, 하루야채 C가 있습니다만, 제가 마신 제품은 모두 하루야채 A350이랍니다. 

하루야채 A350은 짙은 주황빛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실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생기를 주는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지방, 착향료가 일체 첨가되어 있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순수 야채로만 이루어진 야채 음료죠. 와우!!! +_+ 
하루야채를 강추하는 분들을 보면 육류 섭취가 많고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 (아, 자취할 때까지만 해도 육류 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_-) 그리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인스턴트 없인 못살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 (한 때의 제 모습이군요 -_-) 그리고 일시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하거나 섬유질 섭취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 거의 만성 변비에 걸리신 분들. 칼로리 과다 섭취를 하시는 분들.
얼마전 하루야채 식단표를 작성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제가 매일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회식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니 몸이 무거워서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소량으로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식단표를 작성해서 쭉 돌아보니 야채 섭취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평소 먹지 않던 저녁을 마구 먹게 되니 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회식 자리. 이 날, 오랜만에 분당에 위치한 '드마리스'라는 뷔페를 찾았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웬만한 씨푸드 뷔페 이상으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입에 주섬주섬 넣다 보니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_- 헙; 

냉큼 집에서 챙겨왔던 하루야채를 꺼내 집으로 돌아오며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육류 섭취나 과식하는 분들이 야채를 음료로 섭취하고 싶어도 특유의 100% 진한 야채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쵸?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루야채와는 다른, 100%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야채!!! 두둥!
퍼플, 옐로우, 레드로 세 가지 색상, 세 가지 맛으로 기존 하루야채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더 달콤하고 더 상큼한 맛을 안겨준답니다.

인공첨가물 무첨가!

풍부한 식이섬유 7500mg 함유!

원재료 : 백포도, 레몬, 딸기, 사과, 빨간당근, 체리, 토마토, 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하루야채 제품이 모두다 그러하듯 하루야채 뒷면엔 원재료를 이미지와 함께 빼곡하게 당당하게 공개해 놓았답니다. 최대한 원재료를 작은 글씨로 새겨 넣다시피 하는 음료수와는 조금 주는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순수 야채와 과일로만 만들어진 음료수이니 말입니다. :)
하루야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체험단도 이제 끝나가는데 빨리 끝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겠어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 이제 야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하루에 하나씩! 하루야채로 가뿐하게 하루 필요 야채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얼마전 리폼 전시회를 보고 와서는 하루야채 음료 빈 통으로도 뭔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바로 재활용 처리 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모아 어느덧 꽤 많이 모였네요. 흠; 뭘 만들죠? 끙-  

연애초기, 친구들이 남자친구와 헤어지라고 한 이유

"학생인데 언제 졸업하고 언제 취직해?"
"빨리 헤어져!"
"너랑 걔랑 안 어울리는 거 같아."

제가 직장인, 남자친구가 학생인 '직장인-학생 커플'로 지내면서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헤어져!" 라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주위 사람들의 "헤어져!" 라는 말에 이리저리 흔들리기도 참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연애 초기, 하지만 이제 남자친구가 직장인이 되고 연애 5년 차가 되면서 주위에서 헤어지라고 하는 말은 사그라 들었습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남자친구가 학생이었다가 이제는 취직을 했기 때문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