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봉투 펼침대] 쓰레기를 깔끔하게 담자! 쓰레기통 NO, 쓰레기 봉투 펼침대 OK,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세요?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의무화 되고 난 이후, 좀처럼 쓰레기 처리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더군요.

방법1.

흔히 사용하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일단 차곡 차곡 모읍니다. 그리곤 가득 차면 그걸 다시 쓰레기 봉투에 옮겨 담습니다. 하아. -_- 그러고 있는 순간, 드는 생각은 내가 왜 쓰레기 때문에 이런 시간 낭비를 해야 하는거지?” 더불어 쓰레기로 덕지덕지 지저분해 진 쓰레기통을 매번 청소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떠오른 두 번째 방법.

방법2.

쓰레기통에 10L 쓰레기 봉투를 씌워놓고 쓰는 방법입니다. 적어도 쓰레기 봉투에 씌여져 있으니 피곤하게 쓰레기통을 씻을 일은 없어지겠군요. 하지만, 매번 쓰레기 봉투를 씌우고 다시 가득 찼다 싶으면 쓰레기통에서 분리하여 다시 손으로, 발로 꾹꾹 눌러 다시 빈틈으로 쓰레기를 꾸역꾸역 (조금이라도 쓰레기 봉투의 공간활용을 높이고자) 넣고, 누르고 그리곤 꽉 묶어 내놓곤 했는데요. -

그것도 한 두 번이어야지. 괜히 지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찾은 마지막 방법.

방법3.

쓰레기통 자체가 무용지물이구나 싶어 사용하던 쓰레기통을 없애고 그냥 베란다에 쓰레기 봉투를 그대로 세워 놓고 쓰고 있습니다. - 일단, 방법 1에서처럼 쓰레기통 씻을 필요 없구요. 매번 쓰레기 봉투 씌웠다 벗겼다 하는 방법 2의 수고를 덜었습니다.

헌데, 깔끔하지 않은데다 자리만 잔뜩 차지한 쓰레기 봉투가 여간 미워 보이는 게 아니더군요. 난 깔끔한 것을 원한다구!

두둥- 눈 여겨 봐왔던 요긴한 제품을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쓰레기 봉투 펼침대.    



l  쓰레기통을 씻을 필요가 없습니다.

l  매번 쓰레기 봉투를 쓰레기통에 씌웠다 벗겼다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l  발로, 손으로 더러운 쓰레기를 직접적으로 손과 발에 닿으며 꾹꾹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l  적은 공간 활용과 더불어 매우 깔끔합니다.

쓰레기 봉투 펼침대를 이용하며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깔끔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바로 쓰레기 봉투 압축 펼침대 입니다. 제품을 살포시 꺼내 보니, 고무로 처리된 다리 4개가 먼저 눈에 띄는군요.

혹시나 중국산의 불안정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 확인해 보니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 MADE IN KOREA. 더불어 실용신안등록제품이군요.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 망설일 필요 없이 제품이 들어 있는 박스 뒷면을 보니, 조립방법에 대해 자세한 이미지와 함께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받으면 제품 포장 뒷면에제품에 대한 상세조립방법을 이미지와 함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조립을 해 볼까요? 일단, 모든 부품을 꺼내 보았습니다.
손잡이, 압축판, 연결대, 상판, 미끌림방지를 위한 고무로 마감이 처리된 다리까지, 우선 연결대부터 조립해 보죠.

제품을 꺼내보니...


자, 이게 뭘까요? 다리는 아까 보셨듯이 끝부분이 고무로 패킹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었구요. 이것은 연결대를 마저 조립하기 위한 부품이랍니다. 연결대에 이어 해당 막대로 이어주면 됩니다.

연결 막대 2개가 제품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2개의 연결막대를 이용하여 동그라미 친 구멍에 넣고 반대편 구멍에 연결하면 됩니다.


위에 보셨던 연결 막대를 연결대에 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연결 막대를 저 구멍에 맞춰 잘 끼워 주면 됩니다. 아주 쉽죠?


조립하니 이렇게!

안정감 있죠?


다리 끝부분이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제 다리를 이어볼까요? 그냥 이렇게 꿍-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압축 뚜껑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손잡이 끝부분을 밀어 꽂아줍니다.


어서 빨리 그 성능을 테스트 해보죠!

쓰레기 가득찬 쓰레기 봉투 펼침대, 압축 성능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항상 손으로, 발로, 꾹꾹 눌러 담았는데 말이죠. 압축판이 있으니 별도로 손이나 발을 직접 갖다 대지 않고 손잡이를 이용하여 손쉽게 압축 가능하니 정말 요긴합니다.

전!

후!



일상 생활 속 심심찮게 나오는 쓰레기.

쓰레기 봉투 펼침대로 보다 편하게, 보다 수월하게, 보다 깔끔하게 쓰레기를 처리해 보세요- ^^ 


이메일로 받는 카드명세서, 꼭! 꼼꼼히 확인하세요!


카드 내역서를 대부분 이메일로 바꾸고 난 이후로 한동안은 카드 내역서를 한번 눈으로 쭉 훑어볼 뿐 자세히 보지 않게 되더군요
. (과거 우편으로 받던 카드내역서를 모두 E-mail로 바꿨거든요 ^^;)

그러던 중. 오늘.


지금까지 가계부에 기재한 사항과 영수증을 대조해 보며 청구 금액이 맞는지 확인 하고선 '다 맞구나' 하고선 덮으려는 순간.


카드 내역서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할부 수수료! 그것도 8만원 정도의 크지 않은 금액.
(상단의 100만원 정도의 큰 금액도 무이자가 되는 가맹점에서만 할부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무이자 할부라면 모를까. 굳이 8만원을 10% 가까운 할부수수료를 꼬박꼬박 내며 3개월 할부를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8만원이라는 금액이 3개월 할부가 신청이 되어 이번 달에 내는 금액은 25,000원 남짓. 수수료는? 2,700원 정도. 10% 가까이 되는 금액이 할부수수료로 책정되어 온 카드내역서를 보는 순간 머리가 아찔했습니다. =.=

이게 뭔가.

바로 카드사 홈페이지로 들어가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8 25일 결제한 금액이 있는데 전 무이자 할부로 결제 한 적이 없는데 무이자 할부로 되어 카드결제내역에 수수료가 포함되어 명시되어 있습니다.”

받은 상담원은 고객님이 가맹점에 3개월 할부를 신청하셔서 그렇게 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고선 제가 원하는 답을 바로 해주지 않더군요. 내심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알아서 처리해 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너무 꿈이 컸나요? ^^;

“8만원을 무이자도 아닌데, 3개월 할부로 끊어 할부수수료를 꼬박꼬박 낼 리가 없지 않습니까. 일시불로 전환해 주세요.”

상담원은 지금 바로 일시불 처리는 힘들다며 결제일에 맞춰 일시불로 처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뭔가 찝찝한 기분을 떨쳐 낼 수가 없어 바로 선결제(결제일 전에 결제 처리) 요청했습니다.
바로 출금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혹시나 또 이런 불상사가 생길까봐 스케줄러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해당일자와 해당 금액은 이미 선결제 처리 되었으니 결제일 출금금액을 확인 한 후, 맞게 출금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 (카드내역서와 결제금액은 먼저 결제한 금액만큼 차이가 나겠지요)

해당 결제된 8만원은 아무래도 해당 가맹점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3개월 할부 처리된 듯 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작은 금액 하나라도 눈 여겨 보게 될 듯 합니다.


카드내역서, 카드영수증-
결제일이 도래하기 전에 꼭 꼼꼼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