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펀지/소셜커머스/반값쇼핑몰추천]쿠펀지로 저렴하게 데이트 즐기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 남자친구와 부쩍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때론 아빠처럼, 때론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

남자친구와 만나 저렴한 커피숍에 자리 잡는다 하더라도 한 잔에 최소 2천원 이상. 함께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적지 않은 금액이 한번에 훅! 나가죠.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기는 저희 커플에겐 이 금액도 괜히 아깝게 느껴지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저렴하게 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자주 발걸음 하는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를 통해 괜찮은 쇼핑몰을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쿠펀지 쇼핑몰!

http://coupongee.com

쿠펀지에 3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채로운 쿠폰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본격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쿠펀지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1,000원에 구매한 50% 할인쿠폰을 해당 매장에서 사용하고 결제시 결제 금액에서 1,000원을 한번 더 할인해 줌으로 구매금액을 환급해 주는 서비스랍니다.

"오빠! 우리 논현동에 닭발 먹으러 갈래?"
"오- 닭발?"

평소 데이트를 이끄는 남자친구이지만 이번엔 제가 남자친구 손을 이끌었습니다. 바로 쿠펀지로 구매한 쿠폰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찾은 곳.
논현동 화랑불닭. 불닭집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다소 좁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뿅 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상차림!  
오늘의 메인이죠. 뼈없는 닭발이에요. 정말 맛있겠죠?
실은, 뼈없는 닭발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_+
 
남자친구가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마구마구 강추해 주더라구요.

천원에 구매한 쿠폰으로 뼈없는 닭발+날치알 주먹밥+누룽지탕 서비스까지!
단돈 9천원에 즐기기! 원래 가격은 2만원인데 말이죠. 으흥. 누룽지탕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 닭발과 누룽지탕의 만남! 캬!  
+_+ 캬! 3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더군요.
거기다 국수도 너무 맛있어 보여 국수도 추가로 시켰어요.

이토록 푸짐한 식사를 단돈 9천원에 즐기는 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카페에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난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베이글을 즐겨 먹어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쿠펀지를 알고 난 이후, 정말 자주 찾는 곳이 있어요. 바로 토프레소랍니다.

쿠펀지, 간편하다! 쉽다!

쿠펀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얼마전 다녀온 토프레소 기준으로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남자친구와 다녀온 불닭집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쿠폰을 구매해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세상의 모든 무료쿠폰이 쿠펀지로 흡수된다!

쿠펀지는 매일 다양한 상품의 무료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50%할인, 동반 1인 무료쿠폰 등 다양한 무료쿠폰이 제공되고 있어요.

1,000원으로 50% 할인쿠폰을 구매 한 후, 사용 후 결제 시 반값에서 추가로 1,000원을 더 차감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0원도 돌려 받은 셈이 되는 거죠.

하나. 쿠폰 구매하기

먼저 관심 있는 다양한 상품 중 구매 하고 싶은 품목을 살펴 본 뒤,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면 할인쿠폰구매 버튼을 눌러 줍니다. 1,000원이라고 쓰여져 있죠?

할인쿠폰구매 버튼 꾹!

선택한 후, 구매 버튼 꾸욱! 결제를 계좌이체,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휴대폰 결제로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선물 보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어요. 단돈 천원으로 50% 할인 쿠폰 선물 보내고 생색내기! 크크. 
아참, 쿠펀지 홈페이지 하단을 보면 이메일과 SMS로 추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구독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냉큼 제 메일주소와 SMS를 수신할 핸드폰 번호를 기재했어요. 새로운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하기 위해서요. 으흥. 관심있으시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 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둘. 핸드폰과 이메일로 무료 쿠폰 받기

아래와 같이 주문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메일 계정으로 '쿠폰 발급' 메일이 왔어요.  

메일을 열어보니 이렇게 주문확인서가 뿅! 티켓번호가 발급되어져 있더군요. 이것을 출력하여 가져가도 되고, 핸드폰으로 받은 무료쿠폰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셋. 매장을 방문하여 무료 쿠폰 보여주기

앞서 설명드렸듯이 핸드폰으로도 받고, 이메일로도 받은 무료 쿠폰! 핸드폰으로 바로 보여주고 사용해도 되고, 출력하여 무료 쿠폰을 보여줘도 상관없답니다. 전 겸사 겸사 출력해서 가져가 봤어요.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세트 하나, 센드위치와 카페라떼 세트 둘, 총 쿠폰이 3장이에요.  

그렇게 출력된 쿠폰을 들고 찾은 토프레소 한남점!
캬! 아늑한 분위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쿠펀지에 자세하게 해당 가게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올려 뒀는데 정말 똑같더라구요. 작은 커피숍 같은데도 조명 탓인지, 음악 탓인지 꽤 분위기도 있구요. 

넷. 결제 하면서 반값 + 천원 할인 받기

이렇게 주문하고 받은 샌드위치와 베이글, 그리고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요.
개인적으로 닭발집도 좋았지만, 연인이라면 데이트 장소로 한남동의 토프레소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집니다.
+_+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저렴하게 먹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힛. 친구 셋이서 넉넉하게 먹고 실컷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는데 단돈 5,550원! 모 커피숍에 가면 한 사람의 커피값 밖에 되지 않는데 말이죠. 커피 한잔도 아니고 커피 세잔에, 베이글과 샌드위치 2개의 합산액이라니!
영수증을 받아 들고 잔뜩 신이 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조만간 또 가기로 했어요.

쿠펀지, 취소/환불이 수월하다

소셜커머스 쇼핑몰이 요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취소/환불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힘들다는 것인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공연을 보려고 80% 이상 할인된 금액이라는 말에 혹하여 2만원 가량을 주고 티켓을 덜컥 구입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부득이하게 공연을 볼 수 없게 되어 부랴부랴 환불 신청을 했는데 환불 절차가 까다롭고 시일이 걸리다 보니 2만원이라는 금액을 상당기간 동안 환불 받지 못하고 묶여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환불은 1주일 정도가 지나서야 용케 받았지만 말이죠.

쿠펀지는 일단, 기존의 소셜커머스 쇼핑몰과 달리 실제 구매 금액을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천원으로 반값 쿠폰을 구매한 뒤, 사용할 때 결제하는 것이니 안심이 되고, 천원으로 쿠폰을 구매한 뒤, 취소/환불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24시간 내에 1:1 문의 게시판을 통하여 요청하면 바로 처리를 해 주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천원이야 환불이 늦어져도 부담감이 덜하지만, 이전 타 쇼핑몰의 경우처럼 2만원 가량이 환불이 늦어지니 덜컥 화가 나더군요. +_+)

취소/환불은 24시간 이내 요청하기!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동일한 상품의 샌드위치를 4개 구매한 뒤, 하나를 베이글로 바꾸고 싶어 환불을 요청했는데요.

고객게시판에는 환불 요청하여 처리 완료 시까지 3~4일 소요된다고 써 있었는데, 제가 요청한 날(주중)은 당일 바로 처리를 해 주셨더군요. +_+ 감사~ 감사~ 

주문취소 보이시죠?

다음엔 쿠펀지에서 10장이나 20장 단위로 미리 구매하여 무료 쿠폰까지 받아서 좀 더 알뜰하게 이용해 볼까 합니다. 쿠폰을 충전하여 이용하면 최대 5장의 무료 쿠폰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더라구요. ^^

 

수익금의 일부는 글로벌케어와 함께 : 천원으로 할인도 받고! 좋은 일도 하고!

쿠펀지 사이트에 들어오면 상단 총 쿠폰발행수와 더불어 누적기부금이 눈에 띕니다. +_+ 누적기부금???


네. 쿠펀지는 쿠펀지 사이트 오픈과 함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 후원활동을 시작하였더군요.
쿠펀지 할인쿠폰 판매에 대한 수익금 일부가 글로벌케어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괜히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글로벌케어는 국내.외 긴급의료구호사업으로 지구촌의 곳곳에 전쟁, 천재지변, 자연재해 위료구호 활동을 하며 국내무료이동진료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독거노인, 장애인, 기치촌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의 의료지원을 하는 국제의료구호기관이라고 합니다. 구매한 할인쿠폰 한 장, 한 장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 덧) 내일이군요. 3월 15일까지 쿠펀지 회원가입을 하거나 쿠펀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쏜다고 합니다. +_+ 때마침, 발표일이 제 생일이군요.
생일 기념으로 커플링에 제가 덜컥 당첨되면 좋겠다- 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 봅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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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화랑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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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팜스샤브시/강남역/연인끼리/단체회식] 가격 착한 회전식 샤브샤브 전문점

+) 2009. 12. 30  추가 내용
올리브팜스샤브시는 식사 시간 80분이라는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할 당시에는 식사 시간 제한이 없었는데 이벤트 기간이어서 해당사항이 없었던거군요. 꼭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은 저에게 여러 의미가 있는 달인듯 합니다. 
남자친구의 생일, 어머니의 생신, 남자친구와 제가 만난지 1,000일이 되는 날,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속해 있는 달이기도 하구요. 
그런 여러 의미가 있는 달이어서 그런지 12월이라는 것만으로도 요즘은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근사한 선물을 해줘야 하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저에게 꽃을 선물해 주더군요. 오히려 선물을 받아야 할 남자친구가 선물을 건네주니 의아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항상 받기만하는 것 같아 상당히 미안하더군요. 
남자친구에게 "내가 오늘은 오빠가 좋아하는 뷔페로 쏠게! 가자!" 하고선 손을 잡고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와 강남 CGV 인근을 배회하다 발견한 큰 물고기!
왠지 느낌이 좋더군요. '샤브샤브'라는 문구에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냉큼 들어섰죠.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습니다. 
씨푸드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여러 뷔페를 가보았습니다만, 디너로 이용하게 될 시, 최하 2만 5천원에서 3만5천원~3만8천원에 이르기까지 기본 가격이 대부분 2만5천원을 넘어서는데다 VAT는 별도로 10%가 추가 더 발생하여 자주 가기엔 다소 부담스럽더군요.  여기도 들어설 때부터 왠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고선 비쌀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말이죠.

실제 가격은 디너 이용시 1만8천원(VAT별도)으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런치는 이보다 저렴한 1만4천원(VAT별도)이면 가능하답니다! 아- 착한 가격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가격부담이 문제이긴 한데, 맛도 문제. 거기다 분위기를 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엔 식당 내 분위기도 좀 더 근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그렇게 남자친구 손을 꼭 잡고 들어섰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보다 근사한 곳에서 먹어 보자" 라며 말이죠.  

물이 흐르는 벽면

입구에서 부터 내부 식당으로 이어지기까지 너무나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놀랬습니다. 그렇게 들어서니 상당히 넓은 내부공간이 드러나더군요.
정말 깔끔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어딜 가든, 제일 먼저 깔끔함을 눈여겨 보게 되더군요)

상당히 넓은 좌석규모, 216석이라니...

기본 세팅


남자친구와 전 2명이다 보니 바 테이블에 앉아 먹었습니다만, 일반 테이블로 된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엔 송년회를 하기에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기본 양념

자리에 앉으면 기본 세팅과 동시에 개인 냄비가 올려지고 육수를 채워준답니다. (저희는 바에 앉아서 그렇구요. 테이블은 여러명이서 먹을 수있는 큰 냄비가 올려진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곤 국내 최장 길이로 유명하다고 하는 이 곳, 회전식 푸드벨트를 통해 움직이는 여러 음식을 냉큼 냉큼 집어  마음껏 즐겼습니다. 제가 샤브샤브 육수를 우려내고, 고기를 비롯하여 갖은 음식을 냄비에 넣어 끓이는 사이, 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웠더군요.

빨리 칼국수를 넣어 먹고 싶은 마음도 들고-
회전 벨트 위를 지나가는 많은 음식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제가 이렇게 샤브샤브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남자친구가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왠 음식인가- 했더니,

샤브샤브에 넣어 먹기 위한 음식은 회전벨트로 지나가는데  그 외 다양한 롤과 탕수육, 깐쇼새우, 튀김류 등등이 별도의 뷔페식으로 구성되어 자리잡고 있더군요.
그 곳에서 남자친구가 센스있게 음식을 먼저 챙겨왔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양송이스프- 너무 맛있습니다. 제 입 맛에 딱! 남자친구도 스프가 참 맛있다고 하더군요.  
목이 말라 음료수를 마시려고 했더니, 허걱- 음료수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건가요. 키위주스를 비롯하여 살구, 포도, 오렌지, 파인애플 등 다양한 주스와 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롤과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샤브샤브 위주이기 때문에 다소 부실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종류가 다양해서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와 전 앞으로 뷔페나 레스토랑을 가고 싶어지면 여기로 오자- 고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가격이 일반 씨푸드레스토랑이나 뷔페 보다 너무 저렴하잖아요 >.< 


이 곳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던 이유가 가격 뿐만 아니라, 깔끔함! 바로 청결인데요.
모든 조리장이 마스크를끼고 있고 위생모를 쓰고 있는 등, 상당히 깔끔하고 청결한 자세를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더군요. 상당히 불편할텐데 말입니다.
(화장실을 봐도 그 식당의 청결함을 알 수가 있죠.)


그리고 스테이크!!!
물론, 스테이크 전문점만큼의 뛰어난 육질을 자랑하는 스테이크는 아니었지만, 정말 괜찮더군요. 구운 새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육즙과 새우의 고소함!


남자친구가 후식으로 담아온 요거트 모양을 보고선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제가 한참을 웃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상추를 씌워주고 눈과 입을 그려 넣어주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시 30분쯤에 들어와서 먹기 시작하여, 웃고 떠들며 즐기는 사이 9시가 훌쩍 넘겼더군요.
너무나도 편안한데다 좌석 규모가 상당히 커서 시간에 쫓기거나 좌석이 부족하여 쫓겨나듯 급하게 먹고 일어서는 일이 없기에 정말 좋은듯 합니다. 

연말을 맞아 이 곳을 찾는 동호회를 비롯한 직장 등의 소규모, 대규모의 모임을 자주 하는 듯 하더군요. 연말 회식 장소로도 정말 괜찮은 곳이기도 하고, 연인끼리 저렴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은 때에 찾아도 괜찮은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리브 팜스 샤브시(샤브&스시)는 강남역 CGV 건물(스타플렉스)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뷔페를 이용하고 싶으신가요? 가격 대비 분위기가 괜찮은 곳을 찾고 있나요? 단체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올리브 팜스 샤브시를 적극 추천합니다.
상당히 괜찮은 레스토랑을 알아 낸 것 같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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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CGV%20%uAC15%uB0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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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후식/과일빙수/팥 듬뿍/삼성역] 스위트카페에서 저렴하게


여기가 어디?

바로 삼성역 인근(1번 & 2번 출구)에 위치한  스위트카페 삼성점입니다.
삼성역 인근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하여 할리스커피, 이디야커피, 탐앤탐스, 엔젤리너스 등등 수많은 커피 전문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1번 & 2번 출구 인근) 

회사가 이쪽이다 보니 주위를 많이 배회하곤 합니다. 

전 학생일 때도 입에 대지 않던 커피를 직장인이 되고 나니 일상처럼 하루에 3잔 이상씩은 꼭 마시는 듯 합니다. (사내 자판기 커피 포함) 덜덜덜... 
이거 커피 중독인가요? 

남자친구는 이제 막 커피에 맛들인 저와 달리 커피를 전혀 마시지 못합니다. 

삼성역 인근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후식으로 간단하게 뭔가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왜 항상 만날 때마다 할 말이 그리도 많은 건지... 

그래서 찾은 곳입니다. 

1. 커피는 안된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누구 때문에...)
2. 오래 앉아 편히 이야기를 나누며 머물 수 있어야 한다 (시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3. 저렴해야 한다 (이왕이면 양 많고 저렴하면 더 좋고)




일반 커피전문점과 유사한 인테리어인 듯 합니다.
소파가 너무 편안해서 맘 편히 앉아 과일빙수 하나 시켜 놓고 열심히 이야기의 시동을 걸었죠.

좀처럼 삼성역 인근은 후식 하나 먹으려 해도 가격이... 덜덜덜...
나름 저렴하고 맛있게 먹은 듯 해요.
전 개인적으로 듬뿍 올려진 팥이 너무너무 좋아요. 하하하.

메뉴 중에 옛날 빙수도 있던데, 그것도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주문한 과일빙수는 배가 너무 불러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요.
큰 사이즈는 8,000원 정도 하더군요.

키위, 딸기를 비롯한 과일과 아이스크림, 듬뿍올려진 팥과 초코시럽- 아웅- 또 먹고 싶어

5,500원으로 둘이서 랄라라-


5,500원.

커피전문점의 커피 한 잔 값으로 둘이서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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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스위트카페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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