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의 '카더라' 소문에 무뎌지는 방법

회사 직원들 사이 '카더라' 뉴스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저 역시 짧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뉴스를 많이 접했으니 말이죠. 
인터넷 뉴스 기사로만 뜨지 않았을 뿐이지, 내부 직원들 사이의 '카더라' 뉴스는 포털 상위에 게재되어야 할 정도로 핫하고 재미있는 뉴스거리 입니다. 

"들었어? 여기팀 누구랑 저기팀 누구랑 사귄대."
"저기 ㅇㅇ씨 아버지가 무슨 사업을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있대. 회사는 취미로 다닌다던데?"
"이번에 누구 퇴사한게 자발적인게 아니라 사실은 잘린거래."

어머!

어머나!

세상에!

세상에 뭐가 그리 놀랍고 신기한 지, 연예계 뉴스는 조금은 가깝지만 먼 그대들의 이야기라면 사내 뉴스는 조금은 더 더 더 가까운 그들의 이야기라 더 와닿고 재미있죠.

업무 하는 시간 반, 카톡 하는 시간 반?!


그런데 그거 아세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시간동안 자신의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보수적인 문화의 회사에 다니다 보니(지금은 조직문화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지만) 팀장님이 퇴근해야 퇴근할 수 있는 이상한 분위기. 

신입사원일 때 그게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ALT + TAB 버튼을 누르며 인터넷 쇼핑창을 켰다가 엑셀창을 여는 대리님이 눈에 보였고, 메신저 채팅창을 띄워 놓고 '팀장님은 일도 없으시면서 왜 안가신대? 정말 꼰대야!' 라며 맞은 편 동료 팀원과 수다를 떨던 과장님도 보였어요.

퇴근 시간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꼰대 팀장님


저 역시 초반엔 인터넷 창 켜 놓고 무의미한 시간 죽이기를 하고 있었죠. 그러다 문득, 차라리 이 시간에... 라는 생각이 들어 평소 좋아하는 글을 메모장에 긁적이고, 출퇴근 시간에 읽었던 책의 독후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쓸데없이 수다 떠느라, 웹서핑 하느라 허비했던 시간을 모아 보니 꽤 많은 시간이더군요.) 

나아가 메모장에 남겨 놓은 그 글들을 온라인 서적 사이트에 올렸고, 후엔 블로그를 개설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 바뀌었죠.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다 보니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책을 출간하였고 또 제 나름의 공부를 하여 다른 사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카더라'의 주인공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여전히 '회사의 누구는 어떠 어떠하대.' 카더라를 뿌리고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카더라'를 뿌리며 시간 죽이기 하는 동안, 저는 그 시간에 부동산 공부를 해 30대 초반에 부동산 투자를 하였으며, 부수입으로 연봉 이상의 고수익을 올렸으며, 이제는 다른 사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굳이 회사 직원들에게 나 뭐 하고 있어- 라는 이야기를 떠벌려봤자, 그건 내가 그 '카더라' 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니 알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회사에서 '카더라'를 뿌리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회사 '카더라'에는 무디지만, 자기 자신의 발전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까?

회사 업무로 5시간 걸리는 일을 엑셀과 피벗, 파워BI, 파이썬 등 다양한 스킬을 배워 2시간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1시간 걸리는 일을 10분만에 할 수 있는 업무 효율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자신의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

업무 효율을 높이면 회사도 이득, 본인도 이득

 

회사 평가도 좋아지고, 자신의 자기개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회사는 회사에 많은 노동 시간을 투자하고 무턱대고 일을 오래 하는 사람보다 회사일을 빨리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회사 직원들의 '카더라' 대화로 시간죽이기를 하지 말고, 회사일은 효율적으로 하고 남는 시간에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자기 발전의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다 보면 '카더라'에는 무뎌져 있고 오로지 자신의 앞길을 계획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거에요. :)

후배님들, 화이팅!

새해 목표 빨리 달성하는 법

자,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새해 목표가 뭔가요?

- 라는 식상한 인사를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참 많이 들었습니다. 20대 때에는 밤 11시면 잠에 취해 너무 힘들어 잠들곤 했는데 12시에 뭐했냐는 질문을 받을 때도 참 난감하곤 했습니다.

"저요? 잤어요."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며 2020년 새해를 맞이 하며 달라진 건 없습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다이어리에 끄적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10년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글을 쓰는 것 자체도 참 즐거운데 직접 펜을 들고 수첩에 끄적이는 즐거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매해 다이어리를 장만해(거의 다 공짜로 혹은 선물로 받았네요) 한 해 해야 할 일을 끄적이고 달성해 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제겐 너무나도 당연하고 재미있는 일임에도 다른 이에겐 꽤나 쇼킹하고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이 부분을 공유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포스팅 합니다.

매해 제 나름의 기준, 목표가 있었는데 단 한번도 그 목표를 다이어리에 쓴 적이 없습니다. 

첫 번째, 목표보다 중요한 구체적 실행안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 올해에는 유럽여행을 꼭 가겠다- 라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다이어리에 쓰지 않았습니다.

몇 월, 몇 일 몇시까지 XX 이벤트 응모 라고 빼곡히 참여해야 할 이벤트가 있고 참여 목록 및 당첨여부가 기재되어 있죠. 세부목표가 유럽여행을 공짜로 다녀오기! 이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실제 저는 이렇게 이벤트를 참여해 공짜로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표를 쓰지 않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실행안을 일자별로 구체적으로 빼곡하게 기재하고 실행여부를 체크했습니다. 

목표보다 중요한 구체적 실행안

수영대회를 나가고 싶었는데, 물에 뜨기 조차 못하던 제가 아마추어 수영대회를 나가 금메달을 3종목에서 땄습니다. 수영을 시작한 지 5년만에 말이죠. 아는 언니가 수영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어 보여 나도 수영대회에서 금메달 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역시, 다이어리에는 그 목표를 쓰지 않고 매일 새벽 6시 수영을 다녀왔는지 여부를 기재했습니다. 

다이어리엔 일자별 해야 할 일이 빼곡했고, 목표는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자신의 약점을 이용한 환경 만들기

어머니가 아프신데 대중교통으로 병원을 오가기 힘든 곳으로 이사를 해 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더 늦기 전에 차가 있어야겠다- 새벽에라도 바로 아프시면 병원에 모셔갈 수 있게-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차를 샀습니다.  

다이어리에 목표를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강제 이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거죠. 생각해 보세요. 집 지하주차장에 차는 있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면? 절로 동기부여 되서 면허를 빨리 따지 않을까요?

제 약점은 '돈'이었어요. 차를 구입함과 동시에 나가야 되는 돈이 눈에 보임과 동시에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면허를 따지 않다가 차를 구입하고 바로 면허를 땄어요. 개인적으로 수능도 끝났으니 면허나 딸까? 혹은 심심한데 면허나 딸까? 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 차를 꾸준히 운전할 때 면허를 따세요. (장롱면허 키우기 추천하지 않아요)

실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바로 면허를 딴 친구는 아직까지 운전할 줄 모릅니다. 면허는 있으나 운전은 할 줄 모르는. 왜냐구요? 운전을 해야 해서 딴 게 아니라, 단순히 친구따라 강남가듯, 운전면허 따야지! 하고서 군중심리로 면허를 땄거든요. 정말 내가 지금 차를 사서 운전을 하기 위해 면허를 따는 것인지, 단순 증 발급이 목표인지 생각해 보고 운전면허를 따세요. (차량유지비,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 등 나가는 돈이 꽤나 많아요) 

세 번째, 무한 긍정의 힘으로 일단 하기

많은 사람들이 뭔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어떻대- 저떻대-' 이야기를 참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어- 

내가 사장이 되고 싶어-

월급 외의 부수입이 있으면 좋겠어-

모두 무한 긍정의 힘으로 소소하게라도 발을 내딛었고 실제 그 결과가 있었습니다.

무한 긍정의 힘으로 일단 하기

혹시 생각만 하고 있진 않나요? 목표만 세우고 있진 않나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목표한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천천히 한 발자국씩 나아가면 반드시 그 결과가 보일테니까요!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1년만 버텨라!

전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에이, 설마!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 중 으뜸은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적! 
반대로 가장 읽기 힘들어하는 부문이 바로 소설입니다. ㅠ_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로는 상당히 현실주의자인 것 같다는 표현을;;

특히, 자기계발서는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책 욕심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이 자기계발서는 집 책장 한 벽면을 메우고도 계속 욕심을 내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최근 한 서적을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1년만 버텨라! 인데요. 우후! 1년만 버티라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뭔가 과감한 메시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1년만 버텨라 - 10점
허병민 지음/위즈덤하우스

 

'1년만 버텨라'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허병민 저자의 자기계발서입니다.

허병민 저자의 경우, 현재 경영컨설턴트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연대 법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 두산동아,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작사가 겸 보컬로 가수 활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화평론가로도 활동 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Talent Lab 대표로서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에 대한 조언을 책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답니다.

습관인가봐요. 자기계발서를 읽기 전엔 늘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기본적인 신상정보부터 +_+ 확인하게 되는. 끄응.

요즘 부쩍 여기 저기서 듣게 되는 말 중의 하나가 "상사 때문에 열 받아 죽겠어!" 혹은 "아, 짜증나! 이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회사인 거야!" "내 실력을 왜 못 알아 보는 건지. 난 이 연봉으로 이 회사 다닐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와 같은 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제게 이런 저런 불평, 불만 늘어놓기 바빴던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가끔 '회사 때려 치우고 싶다!' 는 충동을 느끼기도 하니 말이죠. 그 중 특히나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3년차 직장인들에게 강추(강력추천)하고 싶어져요. +_+

이 책의 전체적인 큰 틀은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에게? 회사가 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더군요. 단순히 스펙(능력)을 운운하며 '나 잘났소!' 를 외치며 혼자 잘난 독불장군보다 정직한 노력으로 성실함을 보여주는 이들이 훨씬 더 오래 간다는 의미이더군요. 그리고 저자 본인이 한 때 그런 독불장군이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 더욱 책에 몰입하게끔 한 것 같습니다.

언제든 실 경험담이 더욱 눈길을 끄는 듯 합니다. +_+

보통 자기계발서적은 '난 그러지 않았는데 말야. 그러니 너도 그리 하지 마라!' 라는 어투의 자기계발서적이 많은데 말이죠. 여기선 '내가 한 때 그렇게 했었어. 그러니 넌 그러지 마라!' 라는 어투가 실제 인생의 쓴맛을 다 본 선배가 후배에게 건네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느껴집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다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적어 놓았더군요. 분명 그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은 경영 및 리더십 컨설턴트로 자리매김 한거겠죠. 

흔히들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 변화를 추구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직장생활,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다른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조직은 조직에 융화될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자칫 변화(이직)만을 추구하다 능력 발휘를 해 볼 변변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미래를 보장하는 열 두가지 전략이 가득한 '1년만 버텨라!'

제 책장을 메운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적이네요. ^^


[스피쿠스] 매일 매일 함께 하는 10분 - 스피쿠스 수업 어떻게 진행되는걸까?

스피쿠스, 대체 어떻게 수업을 하는걸까?

스피쿠스 수업에 대해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보자는 생각이 들어 순차적으로 제가 스피쿠스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교재를 매번 챙겨 다니기 힘들지 않아?

새벽 6시에서 저녁 7시 50분으로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교재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였습니다.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가면 집에서 바로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에 임할 수도 있지만, 부득이하게 밖이나 회사에서 스피쿠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책을 꺼내어 수업을 한다는게 좀 힘들게 되죠. 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래서 전 주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를 다운로드 받아 출력하여(교재와 동일하답니다) 그 날의 수업 내용을 확인하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출력물을 통해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하고, 다시 집으로 가서 복습을 하면서 교재에 그 날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확인하는 식이죠. 자연스레 반복이 되니 도움이 상당히 되더군요. 

교재의 모든 내용을 다루는 건가?

정확히, 아닙니다. 교재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엔 1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으니 말입니다.
저의 경우, 교재 내용 중 Pronunciation과 Small Talk, Long Talk를 진행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정 가능합니다. 
 

'맞춤수업 설정'을 통해 본인에 맞게 수업을 설정 가능


Pronunciation과 Small Talk는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이기에 그대로 발음을 따라 읽고,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로 하여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인 반면, Long Talk의 경우 교재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이야기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보니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미리 Long Talk의 주제를 확인 한 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고민해 보고 미리 적어둔답니다. (영어로 타이핑합니다)


미리 적어 둔다고 하여 이대로 보고 따라 읽는 것이 아니라 한번 정리해 보고 생각해 보고 되내어 보고, Tutor와 통화할 때는 제 것으로 만든 후 이야기를 하는 거죠.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Tutor가 수업이 끝날 때쯤 되면 다시금 제가 발음한 부분에 대한 실수나 문법적인 표현에 있어서의 실수를 지적해 줍니다.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비롯하여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놓치는 부분 또한 상당하더군요. 

I am going to there with my boy friend. 

이와 같은 경우, to를 사용하면 안되는데 사용하여 to는 없어야 함에 대해 (except to) 지적을 받았었죠. 그러면 바로 제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 표시하고 다시 정정하며 저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except 'to'

 
수업을 마친 후, 제일 먼저 확인 하는 것!
그날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10분간의 통화가 끝나자 마자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왜 틀렸는지에 대한 표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드백을 확인하고 동시에 상단 우측의 다시 듣기 버튼을 클릭하여 그 날 수업 내용을 다시 들으며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 하였습니다. 전화벨이 울리는 때부터 마지막 Bye- 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수업내용이죠.  


'다시 듣기'를 통해 통화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었는지 확인합니다. 전화벨이 울리는 때부터 마지막 Bye- 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수업내용이죠. 그렇게 그 날의 수업에 대한 복습이 이루어지고 나면 다음날 수업을 위한 예습을 합니다.
학습 내용 중 꼭 익혀야 할 표현과 패턴에 대해 예습하고 준비한답니다.


스피쿠스에서 제공하는 표현사전을 통해 틈틈이 관련 표현 사전이나 문구에 대해 스크랩하고 여러번 반복 학습을 하면서 영어가 더 이상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은 떨쳐 버릴 수 있게 되었네요. 

얼마든지 복습과 예습을 통해 충분히 기존보다 실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말입니다. 
영어 한마디 꺼내는 것도 괜히 덜덜 떨렸던 기존의 자세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스피쿠스, 요즘 한참 재미를 붙여 즐기고 있습니다. ^^
 

[스피쿠스] 스피쿠스 1권을 끝내며 - 교재가 2배로 두꺼워진 사연

스피쿠스를 시작한지 어느새 1개월 이 넘어섰습니다. 어느새 21과를 배우고 있습니다. 와우!! 1권을 펼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권을 다 배우고, 이제 2권에 접어 들었네요.
 

1권을 배우는 동안에는 새벽 6시(첫 시간이랍니다)로 등록을 하고선 꾸준히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권을 시작하면서는 시간대를 새벽6시에서 저녁7시 50분 수업으로 바꿨답니다.

새벽 이른 시각에 학습을 하면 아무래도 집에서 잠에서 깨어나 바로 교재를 옆에 두고 수업에 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시간대에는 업무나 다른 약속으로 인해 이러저러한 변수가 많이 생기게 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단점으로 수업을 마치고 바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고 바로 복습 및 예습을 하고 싶은데, 제가 수업을 마치면 바로 출근준비로 바빠지니 그 점이 참 아쉽더군요. 그래서! 저녁 시간대로 바꿨답니다. 수업을 마친 후, 바로 피드백을 확인하고 복습 및 예습까지 철저히 할 수 있으니 좋더군요.

스피쿠스 전화 통화가 끝나면 바로 피드백이 홈페이지에 뜨니 바로 통화한 직 후, 피드백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업 시간대별로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기존 수업시간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로 학습 시간 변경을 원할 경우, 학습매니저를 통해 수업일정 변경이나 학습서비스에 대한 궁금증 등 원하는 사항에 대해 담당 매니저에게 요청하면 1:1로 답변해 준답니다. 등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연락이 와서 놀랐네요.

스피쿠스 교재를 활용한 수업은 이제 익숙해져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알아서 철저히 준비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강의실에 들어가는 것도 필수가 되어 버렸죠.

담당 선생님이신 Quinn과 함께 수업을 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단순히 교재로만 수업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는 뭘 했는지, 다른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와 같은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교재 외에 일상 대화를 주고 받으며 친목도 도모되는 듯 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피드백을 확인하며 그 날, 그 날의 교재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며, 강의실에서 학습매니저 1:1을 통해 격주마다 제공되는 다양한 약점보강 정보를 확인하고 출력하여 스피쿠스에 붙여 놓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학습매니저 1:1



약점보강. 문법문제

약점보강. 모범답안

 

따로 제가 요청하는 바가 있을 땐, 그에 맞는 학습 자료를 업데이트 해 주시기도 한답니다. 질문하기 버튼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가서 자료를 확인하고, 출력하고, 가위질을 하고, 풀칠을 하고- 이 소소한 모든 것들이 즐겁답니다.

제가 좀, 오리고 붙이는 걸 좋아해요. (응?)


덕분에 제 교재가 기존 두께에서 2배 정도로 더 많이 두꺼워져 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한 것 같아 뿌듯-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스피쿠스와 함께 나날이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가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신나기도 하고 하루하루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중간평가도 100점을 받았답니다. 하핫-

앞으로도 꾸준히 쭉-!!! 화이팅!!!

[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쿠스와 함께 하며 영역별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 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더욱 욕심이 생기네요.
이제는 제 자신도 10여분의 통화를 끝내면서 오늘은 참 조리 있게 말을 잘 한 것 같다- 라고 느끼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성취도가 올라가 있더군요. 물론, 오늘은 발음 부분이 좀 약했던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 성취도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역시, 스피쿠스를 통해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거나 안일하게 생각하면 금새 성취도에서 들통이 나고 마는 듯 합니다. '대충' '대충'이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습중!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해 복습창으로 들어가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

 스피쿠스는 수강자 본인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방적인 학습 시스템이 아니라 쌍방향 교류를 중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스피쿠스 포인트를 적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스피쿠스를 이용하며 수업후기를 남기고 소수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스피쿠스만의 사이버머니로 쓰여짐을 알 수 있고, 1년후에 소멸되는군요.


스피쿠스 홈페이지 내에 있는 재미난 게임도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요즘 틈틈이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직접 게임한 것을 녹화한 화면인데 살짝 보실래요?

 

재미있겠죠? 스피쿠스는 이런 소소한 게임으로도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듯 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으면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스피쿠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할게요. 3개월 뒤 보다 나아질 나의 모습을 꿈꾸며...

[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통해 스피쿠스를 신청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꺄- 무려 3개월의 학습 기간. (주5일 10분 구성!)

우선 레벨테스트를 통해 제 실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하하. 역시, 아니나 다를까 누가 혹여 알게 될까 두려운 저의 실력이 낱낱이 밝혀지더군요. 레벨테스트는 매우 간단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부터 주어진 단어를 활용한 문장 말하기 정도였죠. 평소에 잘 들리던 말도 왜 잘 들리지 않는 것인지. (괜히 '폰이 안좋아서 그래' 라며 핑계를 대 보지만, 그런 핑계를 대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렇게 레벨테스트를 하고 나서 제가 받은 교재입니다.

CD를 비롯하여 기본 교재 3권과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싣고 있는 추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장을 해서인지 다섯 시에 깼다가 다시 잠들고, 다시 다섯 시 반쯤 일어나 주섬주섬 움직이다 여섯 시가 되기 5분 전 알람 소리에 물을 마시고 목소리를 가다듬었습니다. (본인이 수업을 받고자 하는 시각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전 6시, 첫 수업을 신청했죠.)

5시 55분에 알람 소리에 깨어나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요즘엔 먼저 깨어나게 되더군요.



그렇게 스피쿠스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로써 어느새 5일째 입니다. 3개월간의 학습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커서 10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한 상당히 깁니다. "오늘은 무엇을 물어 보실까. 어떻게 준비하면 보다 더 능률을 높일 수 있을까." 짧다면 짧은 10분을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레 예습을 하고 복습을 하는 동기가 되게 하는 듯 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도 외국인과 직접 통화를 하며 이야기를 하려니 쉽게 입이 열리지 않더군요

 

부득이한 경우, 본인의 수업횟수 별 필요에 따라 연기가 가능합니다. 적어도 수업 3시간 이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매일 수업을 받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집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시간을 보니 6시 10분이 조금 넘었네요

 

다양한 학습시스템 제공

 

본인 수업 내용에 대해 다시 듣기 및 MP3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이랍니다. 오전 6시에 수업을 시작하여 10분 간의 수업을 끝내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바로 위와 같이 피드백이 두둥!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역시나 문법적인 부분입니다. (하아… 학생 때 그렇게 열심히 배운 문법의 결과는 이러한 건가요;)

미리 본인의 강의실을 통해 예습, 본학습, 복습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툴을 이용하여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보니 학습매니저 1:1에 Grammar 1차 약점보강이 업데이트 되어 있더군요. 매일 아침마다 마주하게 되는 외국인 선생님 외에 학습매니저가 따로 있어 수업일정을 비롯하여 학습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필요하다 싶은 바를 바로 업데이트 해 주셨네요.

 

학습매니저 1:1

 

워드파일로 약점보강 부분이 첨부되어 있네요

 

파일을 열어 보니 좌측으로 기본 문법 문제가 우측으로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로써 스피쿠스를 진행한지 5일차입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 져서인지 6시가 되기 10분 전에 일어나 물을 마시고 준비를 하고 전화 오기를 기다립니다. 전날 배운 사항에 대한 복습과 예습 또한 철저히 하고 있구요.

스피쿠스를 통해 회화실력을 쌓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에 사뭇 기쁩니다. (이전엔,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왜 그렇게 힘이 드는 건지;)

조금씩 조금씩 향상될 저의 회화 실력을 살포시 기대해 봅니다. ^^

내려가는 연습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밑줄을 긋기도 하고, 출퇴근 길에 보기 위해 다이어리에 메모하기도 한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깨닫게 되는 새로운 지식의 양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지금 읽지 않으면 이 책의 진가가 100% 발휘 되기 힘들 듯 하다. 아니, 더 정확히 꼬집어 말하자면 지금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내려가는 연습 - 10점
유영만 지음/위즈덤하우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현 시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명시해서 보여준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명시한 사례와 이해를 도와주는 적정한 비유가 그렇게 마음에 쏙 들 수가 없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재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 임원진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 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CH1. 빙하기가 들이닥쳤다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직설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종전과는 확연히 현재의 경제 상황이 다름을 직시하고 관점을 바꿀 것을 언급하고 있다.

 

위기는 우리에게 세 번 물었다. 충분한지, 괜찮은지,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럴 때마다 우리는 목을 빳빳하게 세우고 대답했다. ‘끄떡없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이다.

p. 28


위기는 보통 세 번의 예고를 거쳐 다가온다고 한다. 이미 현 우리나라의 극에 달한 경제 상황도 세 번의 예고를 받고서 진행되어 온 결과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현 어려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굳어진 취업의 문턱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젊은 인재 대다수가 주변의 친구, 동료 정도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큰 착각이라 말하고 있다. 세계의 인재들과 경쟁하라는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인상적이었다. 실제 대다수의 기업의 각종 업무가 해외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희생자가 되는 것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젊은 당신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주변의 친구들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의 인재들이다.

p.50


Chapter 1에서는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그 상황이 사뭇 다르기에 그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CH2. 이제는 내려가라

경제빙하기는 내면 성숙의 시간, 베스트셀러는 반드시 읽어라, ::

이 두 파트는 읽고 또 읽으면서 정말 맞아, 맞아, 공감하고 마음속 깊이 와 닿았던 부분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파트이기도 했다. 현 경제빙하기 시점 내면 성숙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러기엔 책이 빠질 수 없음을 언급하고 있다.

 

독서는 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독서 저변 확대에도 방해가 된다. 책을 읽는 행위를 거창한 무엇인가로 포장하려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가볍게 본 책에서도 일생일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독서가들은 책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책에서든 배울 것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p.147


 

정말 그러하다. 위험에 처할수록 그에 맞는 가장 적정한 내면 성숙에 있어 책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 , ,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의 소중함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의 모든 파트를 그대로 옮기지 못함이 사뭇 아쉽다. 꼭 읽어 보라고 강조하고 싶다.

 

CH3.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닌텐도는 화투를 만들던 업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난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안 사실이다. 1889년 교토에서 창업해 100년이 넘도록 화투를 만들었다. 원래의 회사 이름이 닌텐도골패라니. 게임과는 무관한 호텔업과 택시회사, 유아용품까지 뛰어들었다가 모두 실패했다. 휴대용 액정게임기와 오락실용 게임사업 등 현대적 게임으로 잠시 성공을 구가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미국의 ‘X-Box’의 등장으로 닌텐도가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닌텐도의 뿌리는 깊었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했다.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게임 시장을 바라보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닌텐도 DS 와 닌텐도 Wii를 발표했다.

하지만 닌텐도는 교만하지 않는다.

 

닌텐도의 기업문화를 예를 들어 언급하며, 잡초처럼 질기고 강하게 살아남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하고 최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난초가 되지 말고 잡초가 되기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자세를 낮춰야 기회가 보인다 부분에서는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인재들을 위해 펀치를 가격하고 있다. 실로, TOEIC이며 자격증이며, 학점이며 실제 필요한 일명 스펙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현 상황을 꼬집어 언급하며 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며 크게 볼 줄 아는 시각과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조화로움이라 이야기 한다.

 

많이 아는 사람만을 원한다면 면접이 필요 없다. 필기시험만 치르고 그 순위로 채용하면 된다.

p.191


 

그렇지 않은가. 단순히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면 어느 회사나 면접이 필요 없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동전의 양면이다. 한계는 피해야 할 걸림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할 디딤돌이다.

p. 214


 

이 책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글로 다 표현하려고 하니 담아둘 것은 너무 많은데 다 쏟아내려니 어디까지 쏟아내어야 할 지 모르겠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라고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고, 실제 이 위기의 터널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위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고 지금은 단념과 포기라는 어려운 긍정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그래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항상 오르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항상 빨리 빨리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이제는 진정 변화가 필요하다. ‘내려감이 때론 올라감이 될 수 있음을. ‘걸림돌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이제는 우리가 변화할 때다.

 


'리뷰가 좋다 > 책에 밑줄을 긋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1) 2009.03.12
기획서, 제안서작성법  (1) 2009.03.06
달러를 버려라  (0) 2009.03.06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7) 2009.02.03
내려가는 연습  (8) 2009.02.01
아이디어를 훔쳐라  (7)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