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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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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 말하다

    입사지원서를 쓸 때 유의해야 할 점

    채용박람회도 많이 다녀보고 많은 이들의 입사지원서를 보기도 하지만, 간혹 너무 그 결과가 뻔할 만치 뻔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경우가 많더군요. 짧게 나마 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입사지원서 작성시 유의해야 할 점을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1. 직관적이어야 한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직관적으로 기술하는데 비해, "1980년,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의 비범함은 어렸을 때부터…" 와 같이 다소 황당한 자기소개서를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창의성을 요하는 직무에는 이와 같은 자기소개서가 눈에 띄고 와 닿을지 모르나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자기소개서를 접하게 되면 다소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다소 갑갑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입사지원서(이력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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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 말하다

    회사에서 정을 찾기 전에 현실을 알자

    :: 1년 이상 재직한 회사에서 3개월 이상의 임금체불이 발생했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직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른 더 큰 꿈을 갖고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할 테고 그와는 반대로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며 머물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자신의 상황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괜찮아' 라고 웃어 넘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_-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난 직장인이 아니니까!' 혹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라고 생각되시면 패스 하셔도 좋습니다. 회사는 냉정한 곳이다 '회사는 어떤 곳이냐?'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제일 먼저 '회사는 냉정한 곳이다'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내뱉고도 참 매정한 대답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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