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주말이면 어김없이 잠실역 제2롯데월드몰이나 장지역 현대아울렛을 주 무대 삼아 놀러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날도 가족과 함께 잠실 제2롯데월드몰로 향했네요. 날도 춥고... 밖으로 다니기 힘든 요즘, 실내 몰 데이트가 짱인 것 같아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B1 아메리칸트레일러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9시30분


주 무대인 잠실 제2롯데월드몰 내에 자주 가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제 둘째까지 임신한 상태이다 보니 커피 보다는 생과일 주스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첫 아이가 아들, 이제 둘째가 딸이라는 기쁜 소식에 더 과일 주스는 꼼꼼하게 챙겨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과일 주스에 시럽이 들어간다면. 오우 노우!!!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잠실 롯데월드몰 내 생과일주스전문점인 아메리칸트레일러는 시럽이 아닌, 유기농 사탕수수를 사용하는 주스점이랍니다. URBAN's COURT 라고 하여 제2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저희가 갔을 땐 이미 많은 손님들이! 제2롯데월드 데이트 하고 잠시 카페 데이트를 위해 오는 커플들이 많더라고요. 


전 석류와 청포도주스를 주문을 했는데요. 


"아래에서 석류 하나 골라 주세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직원분이 친절하게 직접 석류를 고르라고 하시더라고요. 모두 다 튼실하고 싱싱해 보여서 따로 고민 할 것 없이 눈에 보이는 석류 하나 골랐네요. 그 자리에서 바로 석류를 다듬어 쥬스로 갈아 주시더라고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캬! 


그러니 그리 신선한 과일 쥬스가 나오는군요! 생과일쥬스 전문점인만큼 싱싱한 과일이 눈에 띄었어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바로 우측에는 테이블이 많이 놓여져 있어요. 일종의 푸드코트처럼 자유롭게 식사를 하기도 하고 음료를 마시는 공간인데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넓은 공간으로 단체모임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아메리칸트레일러는 100% 착즙, 무탄산, 과일향 시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14개월 아들이 옆에서 나도 달라고 징징 거릴 때도 부담없이 내밀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어린 아이가 마시기에도, 나이 많으신 분이 마시기에도 젊은 친구들이 데이트를 하며 마시기에도 좋은 맛좋은 쥬스 입니다. 정말 쥬스가 맛있더라고요.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제2롯데월드 데이트 하러 가시면 잠실 롯데몰 카페, 이 곳! 아메리칸트레일러 추천합니다!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B1 아메리칸트레일러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9시30분

제2 롯데월드 데이트, 잠실 롯데몰 카페,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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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아메리칸트레일러 롯데월드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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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암해수 탄산수 제주 스파클링 앵콜 체험단 모집

제주스파클링 앵콜 체험단

미네랄을 건강하게 담아낸, 물부터 다른 제주 용암해수 탄산수

 

[미즈블로그(mizblog.co.kr) 제주스파클링 앵콜 체험단]

 

 

 

 



보정동 카페거리 팥티(POD TEA), 달콤함의 끝판왕, 오레오 빙수

 

죽전 카페거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테이크 아웃 전문 매장 팥티(POD TEA)에 다녀왔어요.

 

 

테이크 아웃 전문 매장이다 보니 실내는 그리 넓은 편이 아니에요. 버블티와 빙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크레페 메뉴를 보니 급 땡겨서 크레페를 주문 했는데. 이런 ㅠ_ㅠ

 

 

이 날은 이미 마감되어서 크레페가 되질 않더라구요. 아쉽.

 

 

내부엔 이렇게 수입과자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물론, 판매까지 하는 수입과자구요. 좁은 공간임에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아요.

 

 

버블티는 홍차, 청사과, 딸기, 타로, 허니듀, 초코가 있는데 2900원부터 비싸야 3500원 정도로 버블티임에도 착한 가격이 인상적입니다.

 

 

주문한 딸기(2900원), 허니듀(3200원), 초코 버블티(3500원)가 나왔어요. 유명 버블티 카페 처럼 비닐로 밀봉해 주시네요. 너비가 넓은 두툼한 빨대만 꽂아 쪽쪽 빨아 먹으면 되게끔 말이죠.

 

음. 이런 표현을 하면 와닿으시려나. 어렸을 적 먹었던 맛? 흐흐. 추억 돋게 하는 맛이더라고요.

 

사실 3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크레페도 맛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크레페는 맛보지 못하고;; 오레오 빙수를 주문했어요. 오레오 쿠키와 생크림, 팥,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무장한 체 등장! 두둥!

 

 

맛깔난 팥빙수며 버블티를 파는 곳이 많이 있는데, 이상하게 독하게 단 맛이 끌리던 이 날. 정말 달달함으로 무장한 팥티(POD TEA) 오레오 빙수와의 만남은 인상적이었어요. 하하. 

 

이거 이렇게 달아도 되나 싶을 정도! 하아... 왠만큼 달다고 이야기 하는 빙수 많이 먹어보긴 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빙수 중 정말 최고 달달함! ㅡ.ㅡ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자연스레 단 것을 찾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여길 찾았다가는 어마어마하게 살 찌겠는걸요? 푸핫; 

 

팥빙수와 버블티의 만남 팥티. 어렸을 적 먹어봤을 법한 달달함의 끝판왕을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

 

 

 

팥티(POD TEA)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6-1 128,129호

매장전화 : 031-276-0087

 

 

 

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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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팥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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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 [잠실역맛집/한방차테이크아웃전문점/오가다]

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 [잠실역맛집/한방차테이크아웃전문점/오가다]

잠실역, 한 때 매일 같이 들리곤 하던 곳입니다. 삼성역에 위치한 회사로 출퇴근 하기 위해선 잠실역을 꼭 지나가야만 했으니 말이죠. 잠실역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이 분수대는 그래서 볼 때마다 반갑습니다. 하핫.

 

 

오랜만에 잠실역에 왔습니다. 잠실역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마트 잠실점이 위치해 있죠. 그리고 롯데시네마와 롯데월드까지! +_+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동생과 함께 아이쇼핑을 즐기고 향한 곳은 롯데마트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푸드캐피탈.

 

 

일종의 푸드코트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오늘 이곳을 찾은 이유는 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http://www.ogada.co.kr/

 

 

깔끔한 분위기의 오가다를 발견!

 

 

몸에 좋은 차와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길로 바쁜 사람들을 위한 통곡물 선식도 눈에 띄고요.

 

 

메뉴판을 뚫어져라 보며 뭘 주문할지 고민했어요.

 

주문을 하고 이러저리 인테리어를 살펴봤는데 깔끔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히 테이크아웃 컵을 나열한건데도 참 운치있죠?

 

 

주전부리와 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생모와 위생마스크를 착용하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더욱 메뉴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끔 하는 것 같아요.

 

 

얼마지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주문했어요. 어머니와 동생, 저를 위한 음료입니다.

 

 

저는 사과당근쥬스를 주문했어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종종 사과와 당근을 갈아서 주시곤 했는데 +_+ 그래서 피부가 뽀얗다는 (응?)...

아무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쥬스입니다. 시중엔 사과와 당근을 함께 갈아 만든 쥬스를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ㅠ_ㅠ 

 

 

정말 걸죽하죠? 사과와 당근이 고스란히 제 손아귀에 들어왔어요. 하하하.

 

그리고 동생이 주문한 오디바나나쥬스. 처음에 색깔을 보고 '이게 뭐야?' 했는데, 맛을 보고 감탄했어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더욱 예뻐지시라고 석류오미자차를... 색이 참 곱죠? 동동 띄어진 잣이 포인트 같기도 하네요.

 

 

 

떡을 무척좋아하는 우리 가족. 파티타임!

 

 

블루베리 쌀빵, 쑥 찹쌀떡, 치즈떡샌드, 쑥말이, 만쥬빵입니다. 캬. 한데 모아 놓고 보니 색상 참 곱죠? +_+ 예쁘다~~ 하면서 먹기는 또 처음이네요.

 

 

앞에 보이는 대추는 장식용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알고보니 대추칩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었다는!!! 왠지 어른들께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_+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쌀빵과 지츠떡샌드를 참 맛있게 먹었어요.

 

 

쌀빵과 블루베리? 떡과 치즈? ...안어울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팥 가득한 만쥬빵.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던 쑥 찹쌀떡까지... 

 

 

오가다에서 판매하는 한방차는 물론이고 주전부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인듯 하네요.

 

^^ 물론! 건강에도 좋고요. 배가 너무 불러 음료는 테이크아웃 하고서 푸드캐피탈을 나왔습니다. 떡을 남겨서 테이크아웃을 했어야 되는데;;; 떡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 버렸;;; 쿨럭;

 

 

이번엔 동생과 왔지만, 다음엔 남자친구와 와야겠다는 생각에 명함사이즈의 작은 메뉴판을 챙겨왔어요.

 

 

커피 마실 가격으로 이왕이면 몸에 좋은 한방차를 먹어야 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까운 곳은 배달도 해주더라구요. (T. 02-2143-1581)

직장이 인근이신 분들은 배달을 부탁해도 될 것 같네요. 간식타임! +_+

 

 

 

 

+ 덧) 오늘 문득 날리고 싶은 멘트! 흐흐. 힘드시죠? 주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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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롯데마트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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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시고 있는 하루야채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하루 권장량을 간단히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로 섭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이전 포스팅으로 고고씽! 
(이전글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를 마시며 두드러진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번 비워내기 힘들었던 거의 고질병처럼 느껴졌던 변비가 해소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하루에 한번씩 속을 비워 내지 못했는데, 요즘 부쩍 화장실에 꼬박꼬박 알람이라도 맞춰 놓은 듯 같은 시각마다 화장실로 향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꾸준히 섭취하는 하루야채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A350

하루야채 시리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야채 A350입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 야채가 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말이죠.

실은 하루야채 A350 외에 같은 라인으로 하루야채 B, 하루야채 C가 있습니다만, 제가 마신 제품은 모두 하루야채 A350이랍니다. 

하루야채 A350은 짙은 주황빛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실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생기를 주는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지방, 착향료가 일체 첨가되어 있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순수 야채로만 이루어진 야채 음료죠. 와우!!! +_+ 
하루야채를 강추하는 분들을 보면 육류 섭취가 많고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 (아, 자취할 때까지만 해도 육류 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_-) 그리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인스턴트 없인 못살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 (한 때의 제 모습이군요 -_-) 그리고 일시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하거나 섬유질 섭취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 거의 만성 변비에 걸리신 분들. 칼로리 과다 섭취를 하시는 분들.
얼마전 하루야채 식단표를 작성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제가 매일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회식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니 몸이 무거워서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소량으로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식단표를 작성해서 쭉 돌아보니 야채 섭취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평소 먹지 않던 저녁을 마구 먹게 되니 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회식 자리. 이 날, 오랜만에 분당에 위치한 '드마리스'라는 뷔페를 찾았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웬만한 씨푸드 뷔페 이상으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입에 주섬주섬 넣다 보니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_- 헙; 

냉큼 집에서 챙겨왔던 하루야채를 꺼내 집으로 돌아오며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육류 섭취나 과식하는 분들이 야채를 음료로 섭취하고 싶어도 특유의 100% 진한 야채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쵸?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루야채와는 다른, 100%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야채!!! 두둥!
퍼플, 옐로우, 레드로 세 가지 색상, 세 가지 맛으로 기존 하루야채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더 달콤하고 더 상큼한 맛을 안겨준답니다.

인공첨가물 무첨가!

풍부한 식이섬유 7500mg 함유!

원재료 : 백포도, 레몬, 딸기, 사과, 빨간당근, 체리, 토마토, 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하루야채 제품이 모두다 그러하듯 하루야채 뒷면엔 원재료를 이미지와 함께 빼곡하게 당당하게 공개해 놓았답니다. 최대한 원재료를 작은 글씨로 새겨 넣다시피 하는 음료수와는 조금 주는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순수 야채와 과일로만 만들어진 음료수이니 말입니다. :)
하루야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체험단도 이제 끝나가는데 빨리 끝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겠어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 이제 야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하루에 하나씩! 하루야채로 가뿐하게 하루 필요 야채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얼마전 리폼 전시회를 보고 와서는 하루야채 음료 빈 통으로도 뭔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바로 재활용 처리 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모아 어느덧 꽤 많이 모였네요. 흠; 뭘 만들죠? 끙-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담당자 분들과 하루야채 담당자분도 함께 한 자리였는데요.

바로 하루야채를 체험하기 앞서 가진 모임이었답니다.

하루야채 제품 특성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가 절묘하게 공통점이 많은 듯 해요. 먹으면 몸에 좋을 것 같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찔 것 같다는 묘한 공통점 -_-; (아무리 그래도 많이 먹으면 살이야 찌겠지만-_-;;) 

세븐스프링스에 들어서서 안내를 받아 하루야채 모임이 있는 룸으로 들어섰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테이블에 놓여 있는 각기 다른 맛의 하루야채!!!  

잠시 다른 블로거 분들이 오실 때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후, 모두가 착석한 후에야 하루야채 담당자 분께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하루야채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야채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학생시절, 제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건네주시는 하루야채를 두 눈 꾹 감고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던 고3 시절엔 더욱이 말이죠. 어렸을 땐, 왜 그리 야채가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_-; 크고 나니 가장 먼저 야채나 과일을 챙겨 먹게 되는데 말이죠.

하루야채라고 하면 기본 하루야채 시리즈만 떠올리게 되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하루 야채가 시리즈별로 상당히 많이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우리나라 1일 야채 권장량이 몇 일까요?

두둥!


정답은 350g이랍니다.

1일 권장량인 야채 350g을 하루 식단으로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야채 섭취가 저조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런데 하루 야채 권장량을 하루 야채 한 병으로 가볍고, 쉽게 뚝딱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_+ 오홋! 저처럼 직장생활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를 늘어 놓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음료라 생각되네요.

하루야채가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이 날,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야채만 엄선했다는 점, 그리고 무감미료, 무착색료, 무보존료, 무지방, 무착향료의 5 원칙을 준수해 왔다는 사실!

솔직히 맛의 문제로 인해 이 5 원칙을 깰까 고심도 많이 했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오리지널 하루야채의 경우, 오로지 100% 유기농 야채만 함유되어 있다 보니 달콤한 맛에 길들여져 있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죠.
 
몸에 안 좋은 것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맛은 더 좋아지는… 암담한 현실. -_-;

그래도 끝까지 하루야채 기본 이념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야채를 가족이 마신다고 생각하고 그래고 그 이념은 끝까지 지키고자 했다고 하시니 감사하기도 하더라구요.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샐러드바를 이용하며 야채도 듬뿍, 과일도 듬뿍 먹었답니다.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A350, B350, C350과 하루야채 컬러시리즈.

소개를 듣고 나서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맛을 봐야죠!!! +_+ 하루야채 오리지널을 집어 들고서 냉큼 마개를 땄습니다. 아무래도 100% 야채이다 봅니 신선도 면에서 완벽하게 패킹되어 있어요. 공기와의 접촉을 완벽 차단!!!  
매끄럽게 돌려 개봉하고 나니 드러나는 너무나도 고운 색깔! 캬!
주황빛의  당근이 절로 생각나네요.  

옐로우

퍼플

그리고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하루야채 시리즈 - 야채와 과일 레드, 옐로우, 퍼플.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니 음흐흐. 또 마구마구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있어 좀 더 달콤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유기100 하루야채 키즈!

야채와 과일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맛있게! 야채를 먹기 싫어하고 먹기 어려워 하는 어린이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어린이 성장균형 야채음료입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음하하. 

왜 문득 하루야채 키즈를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야채는 맛없어!' 라고 이야기 하곤 하는 남자친구에게 이 달콤한 하루야채 키즈를 챙겨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 역에서 너무나도 우연하게 마주한 하루야채 광고. +_+ 원없이 하루야채를 마시고 이 광고를 보니 괜히  뿌듯하기까지 하더군요. 
하루 하나 씩! 꼬박꼬박 야채 권장 섭취량을 섭취하며 하루 식단표도 요즘 한창 작성중이랍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식단표죠. 조만간 완성된 식단표와 하루야채 후기도 포스팅할게요.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어요

혹 식단표 필요하시다면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출력하여 사용하세요!

향은 초코향, 맛은 탄산, 초코와인 마시는 느낌 : 초콜렛향 스파클링

저는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체질적으로 술과 잘 맞지 않으셔서 술에 굉장히 약하신 편인데, 제가 딱 그 두 분을 그대로 닮았나 봅니다. 술 한잔만 마셔도 온 몸에서 거부 반응이;;; 그나마 한 모금이라도 마실 수 있는 술은 도수가 약하고 목넘김이 좋은 와인이 유일합니다.

얼마전에도 잠깐 소개해 드렸지만, 초콜렛향 스파클링이 저에겐 일종의 초코 와인처럼 묘하게 땡기는 스타일이더군요.

처음 마셨을 땐 정말 '이게 뭐지?' 라며 고개를 갸웃 거렸습니다. 그 맛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말이죠.  

초코과자를 먹으며 맛을 봤는데, 오- 정말 초콜렛향이 잘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더군요. 특히, 초코 브라우니와 먹을 때 그 맛은 가히 기막합니다. +_+
브라우니를 슈퍼에서 사와서 냉큼 전자레인지에 쏘옥- 그냥 먹는 것 보다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랩을 단단히 씌운 후,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 줍니다. 그럼 이렇게 촉촉한 브라우니가!!! 

왼쪽이 데운 브라우니입니다

데우기 전과 데운 후의 색깔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죠? 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초콜렛향 스파클링과 함께 먹기 좋은 간식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초콜렛향 스파클링 한 잔과 초코 브라우니를 간식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뭐, 저처럼 스트레스 받아서 기분 울적하거나 할 때 달달한 초코 브라우니와 향긋한 초콜렛향 스파클링 한모금 하시면 그 기분 단번에 해소되실 듯! :)

초콜렛향 스파클링은 일반 음료에 비해 탄산이 많이 함유된 느낌입니다. 뚜껑을 열 때 부터 '칙!' 하는 소리는 막힌 속이 뚫리는 기분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뚜껑을 따자 마자 부터 코 끝을 향긋하게 하는 초코향. 향은 초코향인데, 맛은 일반 탄산. 그래서 처음엔 적응이 되지 않았죠. 향은 나는데 맛은 탄산이네? 라며 말이죠. 헌데, 한번 익숙해 지니 일반 탄산에 비해 더욱 목넘김이 좋은 듯 합니다. 이거 부드러운 초코향에 취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축구를 보며 모두가 치킨과 소주를 들이킬 때, 전 당당히 치킨과 함께 초코 와인이라 우기며 초콜렛향 스파클링을;;; 쩝;
초콜렛을 좋아하시거나 초코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세븐일레븐으로 가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맛보세요!

▣ 용량 및 가격

초콜렛향 스파클링 : 1,200원 / 500ml

▣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50ml 기준)

열량: 60kcal/ 탄수화물: 14g/ 나트륨 10mg/ 단백질 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돈 2천원/향긋한 커피향과 아늑한 공간/커피집/송파] 어떤 메뉴든 2천원으로 해결!

송파역에 가면 어김없이 이 곳을 찾습니다. 어디냐구요? 커피집! coffee zip!!!
(이 곳도 체인점이라 이 곳 외에도 몇 군데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곳에 한 번 발걸음을 하면 찾기 쉽지만, 좀처럼 주택가에 위치해 있기에 찾기가 썩 쉬운 편은 아닙니다. 더불어 번화가가 아니기에 더욱 그러하죠.

너무나도 깔끔하고 그윽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드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곳도 연인끼리 오기 좋은 곳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비싼 밥 먹고 밥 보다 더 비싼 커피 한 잔하며 된장녀 짓을 하며, 유후- 가 아니라...

이 모든 메뉴가 단돈 2천원이면 해결이 됩니다. 믿겨지시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서 따로 각 음료별 가격이 책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페라떼도 2천원, 약콩우유도 2천원, 로즈마리도 2천원, 단팥쉐이크도 2천원, 생과일쥬스도 여기 있는 메뉴가 모두 모두 2천원 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회사 근처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체인점 하나 내고 싶다-) 싶기도 합니다.

커플 곰돌이 같아요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책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처 사진으로 담아 내지 못했지만, 안쪽에는 조그만 책장이 놓여져 있고, 책이 많이 꽂혀져 있습니다.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책을 가져와 읽을 수 있죠. 북까페가 아닌데도 북까페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차를 마시며 공부하는 이들도 참 많습니다.

맞은편에는 홀로 앉아 노트북도 하시고 책을 읽으시는 분이 보여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든지 그저 뭔가에 몰입하여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듯 합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죠?)

굉장히 집중하고 있는 듯한 남자분,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공하는 글쓰기 전략, 책 다 읽으면 리뷰 남길게요-


2천원이니까 양이 작겠지- 라는 생각을 확 깨어 놓는. 보통 일반 커피숍에서 마실 수 있는 정량 그대로 만들어 주십니다. 즉석에서 말이죠. ^^ 

솔직히 따뜻한 까페모카나 녹차라떼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일반 커피숍과 차이가 전혀 없을 만큼 모양이나 향이나 맛이 똑같거든요.  


바나나밀크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바나나밀크. 남자친구는 코코아를 주문했습니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생과일쥬스를 마시라고 권유해 봤지만...)

코코아는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요. (마시느라 바빠서;;)



남자친구가 버릇이라며 다그치길래, 봤더니 정말 빨대를 야금야금 씹으며 마시고 있었군요?! 남자친구의 빨대 끝은 동그란데 제 빨대 끝은 이렇게 납작합니다;; 하하; 

어느 작은 마을에 나무로 지어진 자그마한 집에 들어가 원두를 갈아 향긋한 향을 만끽하며 독서를 즐겨 하는. 이런 동화 같은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큰 규모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단돈 2천원으로 저렴하게 모든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런 소소한 커피집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다녀온 커피집은 송파역 중대초등학교 뒷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 참고하세요!

+) 덧붙임.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2천원으로 생과일쥬스를 비롯한 모든 메뉴가 해결되고도 적자가 나지 않는다는걸까요? 정말?
그렇다면,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규모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커피가격은 뭐라 설명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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