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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국내 유일! 국가고객만족 14년 연속 1위 SK텔레콤

    며칠 전, 한 문자를 받았어요. 무슨 문자인고 하니, SKT에서 국가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이벤트에 대한 문자이더군요. 오호. SKT가 국가고객만족도 1위? 그것도 14년씩이나!!! +_+ +_+ 냉큼 문자 받은 링크로 이동하여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시작하여 5월 7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답니다. 히힛. 제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신 분들은 냉큼 참여하세요! 음. 그나저나 국가고객만족도가 대체 뭐길래 SKT에서 이토록 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_+ 국가고객만족도? NCSI? 그게 뭐야? 국가고객만족도(NCSI)란,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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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변화에 놀라다[SK텔레콤/티스토어/앱스토어/T스토어 이벤트]

    요즘 한참 대세라고 뜨고 있는 가수가 있죠. 바로 '아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3단 고음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가…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역시, 3단 고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으흐흐흐흐.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어마어마한 성장! 최근 광고 속에서 깜찍한 아이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검정 뿔테 '조영남 안경'을 쓰고 조영남의 히트곡인 '화개장터'를 '앱장터'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를 소개하고 있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국민가수 조영남의 만남. 마치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만. 하하. 광고 속 "온갖 어플이 콸콸콸!" 이라는 문구만큼 요즘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T스토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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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야후! 당신이 원하는대로, 당신이 바라던대로!

    종종 야후! 홈페이지를 방문하곤 하는데 얼마전부터 뭔가 확 바뀐 느낌의 홈페이지가 시선을 확 사로잡더군요. +_+ 뭐지? 뭔가 상당히 간결해 진 듯 하기도 하고...야후! 홈페이지가 싹 바뀌었더라구요. 중점적으로 변화를 꾀한 부분이 바로 좌측의 서비스인데요. 크게 좌측 서비스의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상단은 야후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하단은 야후 외에서 제공되는 외부 사이트를 마이메뉴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배치할 수 있는 것. +_+ 오호. 그런데 단순히 메뉴를 배치하고 클릭하여 사이트가 이동하는 형식이라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할텐데 이게 조그만 창으로 뜨면서 퀵뷰 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퀵뷰가 뭔지 소개해 드릴게요. 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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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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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블로그/미즈블로그/리뷰사이트] “나 블로그 하는 여자야!!” 여성 블로거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다

    요즘 블로그 하는 분들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가 한참 뜨기 시작한 이후, 대중화 되었을 때에야 블로그를 개설하여 만들었는데요. 개설하고 만든 후에도 한 동안은 블로그를 제 자신을 위한 하나의 공간으로만 생각하고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외로 상당히 많은 메타블로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메타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기까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의 메타블로그 외에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등장했음을 알았습니다. 일명 '블로그 하는 여자'를 위한 메타블로그라고나 할까요. (이러다 '블로그하는 남자'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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