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3D, 3D로 촬영하고 유튜브로 전세계인과 공유하자!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LG-SU760)사용후기/LG전자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3D유튜브]

LG 옵티머스3D(LG-SU760)를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솔직히 옵티머스3D라고 하여 주로 3D 영상을 보거나 3D 게임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피로합니다)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스마트폰처럼 모바일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 촬영하는데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옵티머스3D를 한 달간 사용하며


제 옵티머스3D 홈화면을 보면 제가 어떤 어플과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홈화면으로 설정해 놓았어요. 제 블로그를 비롯한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북마크)하여 위젯으로 추가해 놓고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도 홈화면으로 내놓고요.


그리고 만인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아침잠이 많은 저를 위한 알람배터리 관리 위젯, SKT 올인원 35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무료 잔여 문자, 무료 잔여 음성통화를 확인할 수 있는 미니Tworld 위젯, ATK(Advanced Task Killer)위젯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화면을 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해 드렸어요^^)

모바일 화면으로 블로그를 보는 것도 이제 익숙해져서 언제 어디서든 습관적으로 열어 보곤 하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 댓글은 못달아도 실시간으로 남겨주시는 댓글을 확인하고 있답니다.
 


또한 자주 방문하는 네이버나 다음, 야후 사이트 등을 통해 뉴스를 보기도 합니다. 솔직히 움직이는 버스 안이나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지면으로 된 신문을 읽기란 쉽지 않은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난 후, 보다 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옵티머스3D의 큼지막한 4.3인치 화면 덕분에 뉴스 보기가 한결 편하더라고요. 남자친구의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화면 크기를 비교해 봤는데 그 차이가 느껴지시죠?      


옵티머스3D는 스마트폰에서 안경없이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만들어진 3D 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 자신이 직접 3D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종종 옵티머스3D로 유튜브(https://www.youtube.com/3d)에 접속해 통해 다양한 동영상을 보곤 합니다. 유튜브 3D에는 전세계인이 올린 다양한 3D 동영상이 제공되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줍니다.
 

"아, 나도 근사하게 3D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전세계인들과 나누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게 촬영한 3D 영상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이전의 옵티머스3D 소개 포스팅에 이어 제가 자주 사용하는 옵티머스3D의 카메라를 이용해 2D, 3D 사진 촬영, 3D 영상 유튜브 공유 방법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옵티머스3D 이전 글 보기>>


옵티머스3D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3D가 생소하다 보니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옵티머스3D 우측의 3D 버튼을 누르면 3D 메뉴로 바로 넘어가는데요. 

이 중, 3D 가이드는 3D 촬영, 보기, 공유, 연결 방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D 기능을 처음 사용한다면 한번 쯤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3D 메뉴 중에선 3D 갤러리와 3D 카메라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폰을 늘 소지하고 다니는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길을 걷다 예쁜 장면이나 놓치기 싫은 장면을 볼 때면 제일 먼저 폰부터 꺼내죠.

옵티머스3D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화질은 어떨까?


아래 사진은 옵티머스3D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옵티머스3D의 3D만 내세우다 보니 2D로는 별로일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직접 촬영해 보니 3D나 2D나 괜찮더라고요. (너무 당연한 이야길 했나요? ㅡ.ㅡ) 


백화점에서 기르고 있던 토끼와 닭입니다. 토끼의 통통한 뒷태가 인상적입니다.
 

움직이는 동물을 찍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ㅠ_ㅠ

사진 촬영 후엔 사진 크기나 필터, 조정, 액자, 병합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전 귀차니즘으로  -.- 편집없이 그냥 두는 편입니다. 쿨럭;
   

 

백화점 꼭대기 층을 깔끔하게 잘 꾸며뒀더라고요.


외롭게 놓여져 있는 의자 한 컷!
 


사진을 클릭하면 촬영한 원본 사이즈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송파역 인근 화단에서 진분홍빛의 꽃이 인상적이어서 찍었습니다. 별도 설정 없이 기본 설정으로 카메라만 실행시켜서 찍은 건데요. 촬영 버튼을 몇 초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초점이 맞춰지니 편하게 촬영했습니다.  
 


자동초점 덕분인지, DSLR로 촬영한 것 못지 않게 아웃포커스가 잘 된 것 같아요. +_+ 혼자 막 뿌듯해 하고;;; 꽃이 더 생생했으면 더 예뻤을 거라며;;;
 


옵티머스3D로는 HD급(720p)까지 3D 촬영이 가능해 고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번에 약 1시간 30분(4GB)까지 장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야외 공연이나 장시간의 행사 영상을 찍기에도 손색이 없죠. (그 전에 손에 쥐가 나서 촬영을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래는 제가 촬영한 3D 동영상입니다.
갑자기 후다닥 튀어나오는 닭에 깜짝 놀랐어요. ㅡ.ㅡ 그렇지 않아도 입체적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제가 촬영한 3D 동영상은 3D TV나 3D 모니터, 3D 스마트폰에서는 3D로 보이지만, 일반 2D 모니터나 2D 스마트폰에서는 두 개의 영상으로 나뉘어져서 보이는게 정상이랍니다.

옵티머스3D로 촬영한 동영상, 유튜브로 손쉽게 공유하자!


옵티머스3D로 촬영한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과 손쉽게 공유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웹상으로 유튜브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가(언어) 설정이 한국으로 되어 있을 경우, 유튜브 정책상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ㅡ.ㅡ)

그래서 옵티머스3D에서 유튜브로 업로드 할 때도 '설정'의 '언어 및 키보드' 설정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바꿔 줘야 한답니다.
  


그 후, 유튜브 어플을 실행하여 메뉴의 '업로드'로 등록할 영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유튜브 3D에 올릴 수 있는 영상은 3D 표시가 뜬답니다.
 

용량이 제일 작은 토끼 뒤태 영상을 먼저 업로드 해봤어요. 

3초 가량 테스트로 촬영한 영상이라 용량이 작아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유튜브로 동영상을 올릴 때에는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업로드가 가능해요. 왜인지는 아시겠죠? 3G 접속시 어마어마한 3G 데이터 요금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올린 3D 영상은 웹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폰에서 별도의 내용 입력 없이 업로드를 하니 영상에 대한 설명으로 "This video was uploaded from an Android phone." 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자신이 원하는 제목이나 내용, 태그 추가가 가능하니 바로 스마트폰에서 입력하여 업로드 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덧) 옵티머스3D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관련

옵티머스3D에는 2.2 프로요 버전 중 유일하게 2.3 진저브레드 커널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스템 안정성 및 성능 등에 있어서 진저브레드와 별 차이가 없고 3D 기능 및 멀티미디어의 호환성을 위해 추가 작업 중이라고 하네요. 위 사항은 진저 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3d/page.jsp

 


옵티머스3D, 고성능 3D게임에 흠뻑 빠지다!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사용후기/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추천] 

 

오늘 포스팅은 지난 옵티머스3D 개봉기와 옵티머스3D(LG-SU760) SW 업그레이드 소개에 이어 옵티머스3D로 즐기는 3D 게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옵티머스3D에는 눈에 띄는 게임이 3가지가 있습니다. '렛츠골프(Let's Golf 2)', '아스팔트(Asphalt 6)', '노바(NOVA)' 인데요. 이 3종 게임은 모두
3D 전용 게임으로 옵티머스3D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3D, 기본 탑재된 고성능 3D 게임 


3D 게임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과연 3D게임이 원활하게 구동이 될지에 대해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옵티머스3D는 코어-메모리-채널 등을 모두 듀얼로 구성해 3D 입체 기능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제 옵티머스3D에 탑재된 3D게임을 실행시켜 봤는데 우려했던 버벅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신기하지?' 라며 내민 옵티머스3D에 남자친구가 3D게임에 빠져 폰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ㅠ_ㅠ 내 폰 돌려줘어어어!

어느 게임이 가장 재밌냐는 저의 질문에 남자친구는 '노바'가 가장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도 '노바'에 한 표를... 스마트폰 게임하면서 이처럼 무섭기는 처음입니다;;; 끙;;;; FPS게임인 노바를 쉽게 소개하자면 그냥 '총 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옵티머스3D로 게임을 입체적으로 즐기다 보니 '노바(Nova)'를 하며 흠칫 흠칫 놀라곤 했습니다. 

정말 적이 코 앞에 떡하니 나타나기도 하고 코 앞으로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 처럼 느껴져서 더 그러했나 봅니다. 

렛츠골프, 아스팔트, 노바 순으로 게임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렛츠골프(Let's Golf 2)'



옵티머스3D를 이용해 3D로 게임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사진상이나 동영상으로는 3D가 느껴지지 않으실거에요. 직접 보면 확연히 느낄 텐데... 쩝.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줄무늬 현상 혹은 화면 겹침 현상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실제 옵티머스3D 액정화면 상에서는 3D로 보여집니다.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아스팔트(Asphalt 6)'

안드로이드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 할 만하죠. 3D로 하니 더 실감나더라고요.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노바(NOVA)'


스마트폰 게임하며 무섭기는 처음입니다. ㅡ.ㅡ 내 눈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지 말라고!
 


3D 모니터나 3D TV가 있다면 HDMI로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3D 핫 키(3D Hot key)'를 누르면 3D로 변환되는 '3D 게임 컨버터'


지난 포스팅(
옵티머스3D 구입 후, 제일 먼저 할 일? SW 업그레이드)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LG전자는 2D 게임 및 콘텐츠를 '3D 핫 키(3D Hot key)'를 누르면 3D로 변환되는 '3D 게임 컨버터'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3D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씻어 준 셈이죠. 이번 업데이트로 옵티머스 3D의 3D 게임 컨버터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DMB, 구글 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HRZ엔진을 적용한 옵티머스 3D는 3D 핫 키를 누르면 2D 게임이 3D게임으로 실시간 변환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3D 깊이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2D·3D 변환이 가능한 게임은 앵그리버드, 위닝일레븐 2011 등 총 50여 종에 이릅니다.

더불어 요즘 'LG 월드' 홈페이지에서는 3D 유료 게임 50% 할인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3D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LG 월드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따로 3D Zone으로 카테고리가 제공되어 한눈에 3D 게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3D 게임, 3D 영화, 3D 영상, 3D 어플...
무료에서부터 유료 최대 2,500원까지...

다음 포스팅에서는 3D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과 3D 유투브 공유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옵티머스3D 사용후기 더 보기>>

  

 

옵티머스3D 구입 후, 제일 먼저 할 일? SW 업그레이드[LG옵티머스3D(LG-SU760)업그레이드/LG전자/스마트폰업그레이드]

피쳐폰을 사용하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당시엔 무조건 높은 스펙을 따지기 급급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떠한 스마트폰이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옵티머스3D 업그레이드/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방법/3D게임/LG스마트폰/LG전자] 

 

어떤 이는 무게나 디자인을 가장 크게 고려할테고, 어떤 이는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해 그에 맞는 고성능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도 있고요. 제 동생처럼 가벼운 웹서핑이나 사진 촬영이 주가 된다면 굳이 고성능 폰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겠죠. (뭐, 그러나 이성적으로는 이렇게 판단할 수 있지만, 새로운 최신폰이 등장할 때마다 솔깃해 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ㅠ_ㅠ)

LG스마트폰 옵티머스3D, 최신 SW로 업그레이드 하자!


어떠한 기기건 최신 SW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최신폰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만으로 최신폰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기도 하니 말이죠. 

마침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동생 스마트폰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아 그 이유를 물어 보니 'USB 연결하기 귀찮아서' '최신 버전 OS 나온지도 몰랐음'이라고 대답하더군요. ㅡ.ㅡ
 


심지어 남자친구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사용중이더라고요. 아무리 최신 SW나 최신 OS가 나와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데 말이죠. ㅠ_ㅠ

최신 버전의 OS나 SW 업그레이드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이들이라면 모를까. 한번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느낄 뿐더러 귀차니즘 발동으로 '다음에'를 외치며 차일 피일 미루게 되는 듯 합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USB 연결 필요 없이 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LG 옵티머스 3D는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고도 폰에서 직접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라고요.


(단, 3G 환경이 아닌, 와이파이 설정시 이용 가능합니다 – 3G 이용 시, 혹시 모를 폭탄요금 우려 때문인가 봅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누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고, 업데이트 최종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물론, LG Mobile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에서 OS 및 SW를 업그레이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0명씩 영화예매권을 주기도 하고 1등에겐 3D 시네마 TV를, 2등에겐 트롬 드럼 세탁기를 주기도 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으흐흐.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이 LG전자 스마트폰이다 보니 LG전자 위주로 설명드렸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OS나 SW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 꼭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옵티머스3D, SW 업그레이드 후 크게 바뀐 3가지 기능!


옵티머스3D 업그레이드 소식을 듣자 마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전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다 보니 와이파이로 접속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물론, 컴퓨터 USB를 연결해서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USB를 연결하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때는 먼저 USB 드라이버가 깔렸는지 확인하고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연결 실패가 뜬다면 USB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서랍니다.
 


옵티머스3D는 크게 3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 터치동작 안정성 및 배터리소모 향상 등 보다 안정된 사용 가능

LG 옵티머스2X를 장기간 사용하며 그 성능에 무척 감탄했었는데 옵티머스3D는 2X보다 빠른 성능(듀얼코어, 듀얼채널, 듀얼메모리)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3D 스마트폰이라는 점으로 인해 기본 성능보다도 3D 기능에 많이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옵티머스3D의 성능과 더불어 터치감, 속도감에서는 만족스러웠던데 반해 유독 빨리 닳는듯한 배터리는 안타까웠습니다. 3D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배터리가 유독 빨리 닳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배터리소모 향상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많이 나아진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업그레이드는 꼭 하셔야겠죠?


2) 3D Game Converter 기능 추가 지원

옵티머스3D를 받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제가 좋아하는 앵그리버드를 3D로 즐기기 위해서 앵그리버드를 실행시킨 일입니다. 하지만, 앵그리버드가 3D로 구현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죠.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가능하더라고요.



앵그리버드를 3D로 즐기기 위해서, 그리고 LG 옵티머스3D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게임을 3D로 즐기기 위해선 꼭 업그레이드를 해 주셔야 합니다.
 



현재 3D게임이 많이 출시된 상태라 새로운 3D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존 2D로 즐기고 있던 게임을 3D로 즐기는 재미를 위해선 3D Game Converter가 필수죠!

 



3) TDMB의 3D 전환 가능 (녹화 재생시)

TV 드라마를 3D로 볼 수 있다면! +_+ 캬!

옵티머스3D를 업그레이드 하면 녹화된 지상파 DMB를 재생시 3D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으흐흐. 
 


위가 2D로 시청하는 화면이고, 아래가 3D로 시청하는 화면입니다. 제가 엄지를 올려 놓은 부분이 2D에서 3D로 바뀐 것을 보실 수 있으시죠? 시청중 버튼 한번으로 2D에서 3D로 자유자래로 변환 가능합니다.

이 외 2D의 모든 영상을 3D로 변환하여 시청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3D 컨텐츠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옵티머스3D를 구매하셨나요? 지금 바로 옵티머스3D 최신 SW로 업그레이드 받으세요!

 

 

 

이젠 안경 없이 3D를 즐긴다, 스마트폰 옵티머스3D 개봉기 [옵티머스3D/옵티머스3D사용후기/LG전자/스마트폰추천]

[옵티머스3D/옵티머스3D사용후기/LG전자/LG옵티머스3D/스마트폰추천/무안경3D]
안경 없이 3D를 즐길 수 있다고? 에이, 설마!


옵티머스3D 행사장(2011/07/13 이젠 스마트폰도 3D! LG 옵티머스3D, 듀얼코어를 넘어선 고성능과 차별화로 3D최강자리를 노리다 [LG전자 옵티머스3D/3D스마트폰/LG Optimus 3D Blogger Day])에서 만났던 옵티머스 3D, 눈 앞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던 무안경 3D에 깜짝 놀랐었는데요.

 

 

더블로거5기로 LG전자 옵티머스3D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명 옵쌈디! 꺄아!
 


정말 눈 빠져라 기다렸던 옵티머스 3D. 유독 이번 스마트폰은 더욱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일단 무안경 3D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 말이죠.

 

"무슨 말이야? 안경 없이? 우리 그때 안경 끼고 3D TV 체험했었잖아."
"아니. 근데 옵티머스3D는 안경 없이도 3D 체험을 할 수 있어."
"에이…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D가 벌써 나왔다고?"

 

안경 없이 옵티머스 3D를 이용할 수 있다던 저의 말에 좀처럼 의심을 버리지 못하던 남자친구. 옵티머스3D를 받자 마자 남자친구의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빨리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에 허겁지겁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레드 색상의 케이스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왠지 어울려… 라며 말이죠. +_+

레드 색상의 커버 뚜껑을 벗기니 제일 먼저 옵티머스 3D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컥! 화면 참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4.3인치 화면(WVGA 800*480)이더라고요. 여성 기준으로는 한 손에 겨우 잡힐 정도의 크기인 것 같아요. 

일단, 화면이 커서 시원하니 기분이 좋긴 하네요. +_+ 


옵티머스3D를 꺼내니 그 아래로 설명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본 구성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옵티머스3D 휴대전화, 배터리 2개,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충전용어댑터, USB데이터 통신 및 충전 겸용 케이블, 간편사용설명서, 배터리 전용 거치대가 제공됩니다.


깔끔하죠? 자, 이제 다시 옵티머스3D에 집중을 해볼까요? 올 블랙의 옵티머스3D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냉큼 화면에 붙어 있던 액정 보호필름을 제거했어요.
 


'옵티머스3D'는 프리미엄 듀얼코어폰 '옵티머스 2X'의 후속 모델로,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옵티머스2X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툭 튀어 나와 있던 홈 버튼이 없는 것이 다소 생소하기도 합니다. 홈 버튼도 터치 형식이죠.  
 

고급스러운 느낌의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전원 버튼이자 잠금 버튼은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후면에는 2개의 렌즈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넵! 듀얼카메라입니다. 3D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2개의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LG만의 기술인 3D 최적 간격 24mm를 구현하여 더욱 생생한 3D 촬영을 가능하게끔 합니다. 렌즈 거리에도 최적 간격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_+
 
후에 소개할테지만,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카메라 촬영시, 본인이 원하는대로 2D로 촬영할 수도, 3D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좌측이 2D촬영 실행시킨 화면이고, 우측이 3D 촬영을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터치 한번으로 2D와 3D 촬영을 바꿀 수 있죠. 사진 촬영 외에도 HD급(720p)까지 3D 촬영이 가능해 고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데요. 3D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할게요.

이어서 좌측면의 모습입니다. HDMI케이블 입력단자와 USB 케이블 입력단자가 보입니다.
  

옵티머스 3D는 HDMI 1.4를 통해 3D TV와 자동 연동하여 3D 컨텐츠를 즐기며 DLNA 인증을 받은 전자제품과 컨텐츠 공유가 가능합니다.   

우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3D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버튼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버튼은 옵티머스 3D이기에 볼 수 있는 버튼이죠. 바로 3D 핫키입니다.



옵티머스 3D에는 3D 스페이스라는 메뉴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3D 스페이스 메뉴 하나만 클릭하면 3D갤러리/3D게임 /3D카메라 등 3D 기반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는 3D 화면을 캡쳐하다 보니 2개의 이미지로 분리되어 보이는 거랍니다. 실제로는 2개의 이미지가 합쳐진 3D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이 3D 스페이스를 실행시키기 위해 메뉴 화면으로 들어와도 되지만 옵티머스3D는 보다 빠른 3D 컨텐츠 이용을 위해 버튼으로 3D 핫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3D 핫키를 누르면 3D 스페이스를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3D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블랙 색상이지만, 뒷 커버의 독특한 무늬로 한층 고급스럽고, 최대한 버튼을 자제하여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옵티머스2X나 기타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인 듯 합니다. (171.5 g)

그래도 일단, 4.5인치의 시원시원한 화면과 듀얼코어, 듀얼채널, 듀얼메모리로 3D를 충분히 돌릴 수 있을만큼의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개봉기와 옵티머스3D 디자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제 옵티머스3D를 사용하며 느낀 점과 실 사용기를 위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씨체며 바탕화면 위젯이며 모두 제 스타일대로 바꿔 놓았어요. 으흐흐흐.
   

 

 

 

 

 [LG-SU760 제품사양]

- 크기 : 128.8 x 68 x 12.1 mm

- 무게 : 171.5 g

- 디스플레이 : 4.3인치 WVGA(480X800) LCD(무안경 3D 방식)

- 카메라 : (후면)5백만 화소 듀얼 카메라(AF, LED플래시 지원)/(전면)30만 화소

- 메모리 : 16GB 내장, 512MB RAM, microSD지원(32GB까지 확장 가능)

- CPU : TI 1GHz OMAP 듀얼코어 프로세서

- 배터리 : 1500 mAh

- 기타 : HDMI, 지상파DMB 등 지원


혹, 옵티머스3D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


이젠 스마트폰도 3D! LG 옵티머스3D, 듀얼코어를 넘어선 고성능과 차별화로 3D최강자리를 노리다 [LG전자 옵티머스3D/3D스마트폰/LG Optimus 3D Blogger Day]


회사를 마친 후, 부랴부랴 향한 곳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품관5층 아모리스!
[LG전자 3D 스마트폰/LG Optimus 3D/LG 옵티머스3D 스펙, 성능 소개/스마트폰 추천] 


 

타임스퀘어는 남자친구와 함께 트랜스포머 3를 3D로 즐기기 위해 찾았던 곳이기도 하죠.
 

발에 땀나게 뛰어 이 곳으로 향한 이유는? 다름 아닌 LG전자의 옵티머스3D Blogger Day행사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실은, 예상보다 완전 늦게 도착해서 애 먹었습니다. ㅠ_ㅠ 흑흑. 
 

옵티머스3D!

스마트폰인데 3D라는 건 알겠고, 3D를 구현하려면 3D 안경이 있어야 할테고, 3D 안경을 쓰고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뭔가 좀 갑갑해 지죠? 진짜 3D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3D 안경을 쓰고 3D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스마트폰, 3D 안경 없이 3D를 즐긴다!


네. 예상하셨겠지만, LG전자의 옵티머스3D는 3D 안경없이 즐길 수 있는 3D 스마트폰입니다. 오홋! 어떻게? 그 비밀은 디스플레이!
 


무안경 방식의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
해 안경을 끼지 않고도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로써 LG전자는 TV, 프로젝터, 모니터, PC에 이어 스마트폰에 이르는 3D 풀 라인업을 구축한 셈이네요.

특히, 옵티머스 3D제품 개발을 위해 200여 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하여 최적의 3D 구현에 역량을 집중했다고하니 최초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고민한 것 같네요. 그런 결과, 넓은 시야각 확보와 어지러움 최소화를 통해 현존 3D 휴대폰 중 가장 눈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_+
 


측면의 버튼과 메뉴화면에 각각 '3D 핫키(Hot key)'를 적용, 3D 전용 메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로프트(Gameloft)'의 3D 게임인 '렛츠골프(Let's Golf 2)', '아스팔트(Asphalt 6)', '노바(NOVA)' 3종이 '옵티머스 3D'에 사전 탑재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LG전자의 글로벌 앱스토어인 'LG월드' 내에 3D 존을 신설해 3D 게임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옵티머스3D로 촬영, 재생, 공유 모두 OK!


옵티머스 3D는 종전 수동적으로 3D콘텐츠를 보기만 했던 것과 달리,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3D 대중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옵티머스 3D'는 옵티머스3D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 3D로 촬영, 재생, 공유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바로 이 2개의 렌즈가 비밀인거죠.
 

옵티머스 3D엔 카메라 렌즈가 2개!

2개의 500만 화소 렌즈로 3D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다 손떨림 방지 기능까지 적용하고 있어 3D 카메라 수준의 고성능을 구현하고 있어요.

특히 소비자들의 휴대폰 촬영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2개의 카메라 간격을 24mm로 유지했고, 3D로 촬영할 때마다 두 개의 카메라 위치를 최적으로 보정해 주는 '실시간 공차 보정 알고리즘' 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3D로 촬영한 3D 콘텐츠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 3D 전용 사이트(m.youtube.com/3D)에 접속 후 업로드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3D 동영상 업로드, 다운로드, 재생 등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3D가 최초입니다.

이게 진짜 듀얼! 성능까지 꽉 잡은 옵티머스3D


옵티머스 3D는 이러한 3D 콘텐츠 구현 부문 뿐만 아니라 인터넷 속도, 멀티 태스킹, 전력소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CPU만 듀얼이 아닌, 코어, 메모리, 채널 등을 모두 듀얼로 구성하여 PC에 근접하는 성능을 만들어 낸거죠.
  


또, TI(Texas Instruments, 텍사스 인스트루먼츠)社의 1 기가헤르츠(GHz) OMAP 4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메모리(기억장치), 채널(프로그램 수행장치)도 2개로 확장 및 최적화 했습니다. 반쪽 듀얼이 아닌 진짜 제대로 된 듀얼을 경험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듀얼코어를 탑재한 옵티머스2X도 성능면에서 상당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는데 +_+

아래는 요즘대세(내 맘대로;;) UV의 유세윤이 소개하는 옵티머스 3D의 Optimus3D의 Performance 소개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옵티머스2X에 탑재되어 있던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와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옵티머스 3D역시 탑재하고 있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TV를 비롯한 기기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선 마치 작은 3D 블루레이와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HDMI로 3D 모니터나 3D TV와 연결하여 앵그리버드를 입체감 있게 즐기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네요. 요즘 전 앵그리버드에 버닝중이랍니다. +_+ 으흐흐흐흐.

옵티머스 3D는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하였으며 현재 사전 예약판매(http://www.tsmartshop.co.kr/handler/Product-ReservOptimus3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G 옵티머스3D / LG-SU760 제품사양(Spec)]
 


크기 : 128.8 x 68 x 12.1 mm

무게 : 171.5 g

디스플레이 : 4.3인치 WVGA(480X800) LCD(무안경 3D 방식)

카메라 : (후면)5백만 화소 듀얼 카메라(AF, LED플래시 지원) / (전면)30만 화소

메모리 : 16GB 내장, 512MB RAM, microSD지원(32GB까지 확장 가능)

CPU : TI 1GHz OMAP 듀얼코어 프로세서

배터리 : 1500 mAh

기타 : HDMI, 지상파DMB 등 지원

출고가 : 80만원대

+ 덧1) 이벤트소식을 놓칠 수 없죠. 장진 감독이 LG Optimus 3D로 촬영한 생생한 영상을 감상하고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가 지금 진행중이에요. 헉! 내일까지군요. 무려 1등에겐 옵티머스3D를 +_+ 전 소소하게 3등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흣.  

* 이벤트 고고>> http://www.lgmobile.co.kr

 


아래는 장진감독이 옵티머스3D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일반 화면에서는 좌우 두 화면으로 나뉘어져서 보이고 3D 모니터나 TV로 보게 될 경우, 입체감 있게 3D로 보여진답니다. ^^

 

+ 덧2) 사진 제대로 못찍어 애먹은 절 위해 사진 협찬해 주신 '날로 먹는 지식 UCC 블로그'최재영 블로거님께 감사 인사를 ^^ 으흐흐...

 

옵티머스 블랙, 한달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 [LG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한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가히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라 할 만큼 밝은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을 한 달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정리하며 나눌까 합니다.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LG전자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옵티머스블랙 장점/옵티머스 블랙 사용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녀의 입장에서 옵티머스 블랙을 바라보자면, 일단 외관이 너무 세련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어떤 작은 핸드백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남성 유저의 경우, 어느 정도의 그립감을 생각하게 되고 무게감이 어느 정도 있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여성 유저의 입장에선 자고로 가벼울 수록! 얇을 수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 듯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또 다른 재미, 카메라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자유로운 사진 촬영, 다양한 설정모드


전면/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비디오나 사진을 찍고 저장하며 저장된 사진을 상대방에게 쉽게 보낼 수 있죠.
 


메뉴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 가로로 돌려 편하게 사용하면 되요. 전면/후면카메라 전환, 확대/축소 조절, 밝기 조절, 플래쉬 설정(자동, 적목방지, 켬, 끔), 다양한 설정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모두 무보정, 무편집 사진이에요. 클릭하시면 원본 확인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흐린 날 보다는 밝은 날이, 실내보다는 실외가 훨씬 잘 찍히더라고요.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실 땐, 접사 모드로 설정하는게 확실히 잘 나오는 듯 했습니다. 

 

 

 

아래는 DSLR 촬영컷과 옵티머스 블랙 촬영 컷 비교입니다.

위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550D 번들렌즈 촬영 컷, 아래가 옵티머스 블랙 기본모드 촬영 컷이에요.

똑딱이가 아닌 무려 DSLR을 견주어 옵티머스 블랙에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_+;;

뭐, 이렇습니다. 아하하;;; 렌즈 밝기 차이가 있다 보니 DSLR이 좀 더 밝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대부분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스티치샷이나 카툰샷으로 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아래는 스티치샷 결과물이에요.
  


카툰샷도 촬영결과물도 재밌죠.


아웃포커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외 다양한 촬영기능을 이용해 촬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러한 장면모드 설정 외에도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 밸런스까지 직접 사용자가 필요한대로 맞춰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똑딱이 부럽지 않게 촬영을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니 자유롭게 공유 및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가 되죠.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기타 IT 기기간의 교류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업로드도 수월하다는 점! 트위터나 페이스북 공유도 쉽고요.
 

개인별로 설치된 어플에 따라 공유 가능한 부분도 더 많아질 수 있어요. 전 주로 사진 촬영을 한 후, 남자친구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사진을 전송하고 있어요. 요긴하더라구요. :) 
 

고객 서비스도 이제 스마트하게, 옵티머스 블랙 - Remote Call 


옵티머스 블랙은 Remote Call 기능 탑재도 눈에 띕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고객상담실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 동의 하에 전문 서비스 상담원이 3세대(3G) 또는 무선 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 및 상담을 진행한답니다.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에서도 보지 못했던 기능이라 눈여겨 봤는데요. 이 서비스는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에 적용되어 있다고 해요. 흑. 옵티머스 2X는 적용되어 있지 않네요. 고객서비스도 이제 나날이 스마트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
 
상담원과 통화 후, 안내 받은 6자리 접속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원격지원 요청이 가능하답니다.

원격지원 요청 버튼을 누르면 상담원과 원격접속이 되어 원격지원이 시작되는데요. 원격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먼저 LG전자 서비스센터인 1544-7777로 전화하여 상담원과 연결해야 한답니다.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꼭 이 리모트콜 서비스를 이용하실 땐 와이파이 환경에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추가소식 >> 

옵티머스블랙은 KT 전용으로 출시되었는데요. KT가 LG전자와 함께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흰색 모델 출시를 기념해 여름 휴가비를 내건 ‘화이트 서머 페스티벌(White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블랙 제품도 세련되고 멋지지만, 화이트 제품도 화이트 색상만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KT의 온라인 직영점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옵티머스 블랙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1인2매)를 받을 수 있대요.


이벤트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달려볼까요?

스마트폰, 이제 한 손으로 즐긴다! LG 옵티머스 블랙 제스쳐 기능 활용하기 [LG전자 옵티머스블랙/KT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제스처기능]


퇴근길, 붐비는 버스 안. 평상시 늘 반갑게 맞이하는 남자친구의 전화이지만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과 하필 그 날 따라 유달리 무거운 짐이 한 손에 들려 있다면 -_-;; 반가움도 잠시, 시끄럽게 울리는 벨 소리에 짜증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아, 성격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쿨럭;)

"한 손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딱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한 때 씩씩 거리며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헉! 정말 한 손으로 흔들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_+


오! 바로 옵티머스 블랙의 G키가 그 비밀인데요. 오늘은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G키 누르고 두 번 흔들면 전화 받기 OK!

옵티머스 블랙 좌측의 G키 보이시죠? 바로 이 옵티머스 블랙 G키를 누른 채 두 번 정도 흔들어 주면 전화를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도 G키면 OK!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겠어요?

참 쉽죠?

평소 음악을 자주 듣다 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항상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배터리 효율성이 좋아 블루투스를 계속 켜 놓아도 꺼놓을 때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그렇지 않을 땐 바로 이 G 버튼을 꾹 누른 채, 한 손으로 두 번 흔들어 통화를 하고 있어요.

흔들흔들 딱 2번이면 OK!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흔들어 바로 원하는 장면을 찰칵!

평소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정작 DSLR은 무겁다며 행사장에 가지 않는 이상 야외로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ㅡ_ㅡ 순간순간 담아 두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DSLR은 최고의 화질로 찍는 맛을 안겨 주지만 그 순간을 담아 내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단 가방에서 묵직한 DSLR을 꺼내어 렌즈 캡을 벗긴 뒤, ON으로 돌려 렌즈를 들이 내미는 순간! 제가 담고 싶어 하던 '찰라'는 사라진 지 오래. 후덜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죠? ㅠ_ㅠ D   SLR 유저들이 그래서 서브용으로 똑딱이를 많이 구매하나 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G키를 알고 난 이후론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기 바쁘답니다.
 


늘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폰이고, 자연스레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손에 쥐고 있던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게 되더라고요.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두 번 흔들면 바로 카메라가 실행된답니다.

무음모드 뒤집기! 전화 울릴 때만 뒤집어? 영화 보다가도 뒤집자!

회의에 들어갈 때면 '무음' 아니면 '진동'으로 설정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깜빡! 실수로 회의 도중 벨소리가 울려 난감해 했던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부터는 벨소리로 설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G센서를 이용해 냉큼 뒤집기로 벨소리를 차단할 수 있죠. (뒤집는 순간 벨소리가 무음으로 바뀐답니다)

아마 스마트폰이라면 대부분 이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을 거에요. 옵티머스 블랙의 이 기능도 그렇게 새롭진 않았어요. 다른 스마트폰에서 접했던 기능이니 말이죠. 옵티머스 블랙은 기존 전화가 울릴 때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하는 것 외에 알람에도 이 무음모드 설정이 가능하더라고요. 더불어 동영상 실행 시, 재빨리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동영상 보고 있다가 뒤집으면 무음모드로 된다고? 왜 갑자기 19금 영상 보다가 놀래서 화면만 끄고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생각날까. 이제 소리 걱정은 해결되는 건가?"
"헐! 뭐야… -_-"
"아니. 뭐… 난 아니야."

남자친구의 황당 활용기를 듣고 나니 정말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쿨럭;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은 본인이 쓰고 싶은 제스처 기능만 별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제스처 설정에서 원하는 설정을 체크 해 보세요! 

혹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며 잘 작동하지 않는다 싶으면 제스처 모션센서 재설정을 해 보세요.
 


평평한 바닥에 놓은 후, 재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제스처 기능, 처음엔 있어도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직접 제스처 기능을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 보니 정말 요긴하더라고요. ^^ 역시, 어떤 기능이건 자신에게 맞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LG 옵티머스 블랙, 세계 최고 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 얼마나 밝길래? [LG전자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야외밝기비교/옵티머스블랙리뷰]

세계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 /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블랙 리뷰 / Optimus Black, 모델명: LG-KU5900
오늘 포스팅은 지난 개봉기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11/05/2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 옵티머스 블랙! 시크함의 결정체!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후기/KT 스마트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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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디스플레이, 밝기는 2배 이상, 배터리 소모는 절반!

LG전자의 옵티머스 블랙은 뛰어난 텍스트 가독성과 배터리 효율이 증대된 노바 디스플레이 탑재로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노바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최대 700니트라고 하죠. 700니트는 1평방 미터당 700개의 양초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수준의 밝기라고 하니. 후덜덜. 아모레드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305니트 정도라고 하니 단순 수치만으로 봤을 때 옵티머스 블랙이 타사 제품 화면 밝기에 비해 2배 이상 밝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낮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옵티머스 블랙 화면을 봤는데, 확실히 디스플레이가 밝다 보니 문자를 보거나 웹서핑을 즐기기에도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실제 밖으로 나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2X와 HTC 센세이션 등 타 스마트폰과 나란히 두고 밝기를 비교해 봤어요. 강한 햇살로 인해 화면에 제 스마트폰 액정 화면에 제 얼굴이 비치기도 하고 그림자 지기도 하고 빛이 반사되기도 하고 난리 난리였습니다. +_+ 그 중 단연 돋보이는 화면은 옵티머스 블랙;;

 

 

 

모두 화면 밝기는 최대로 한 상태입니다. 어느 폰이 옵티머스 블랙일까요? +_+

눈치 채셨나요? 가운데 폰이 옵티머스 블랙이랍니다. 옵티머스 블랙 화면의 흰색이 가장 흰색다워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특히, 화이트 배경을 사용하는 어플이나 SNS, 웹화면에서 옵티머스 블랙의 선명함이 더욱 돋보였어요. 텍스트 가독성이 훨씬 좋더라고요.

아래는 제가 촬영한 동영상인데요. 아무래도 한낮이다 보니 자꾸 화면에 제 모습이 그림자 지면서 비치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한낮에 길을 가다가 문자가 오거나 할 때면 늘 난감해 하곤 했는데 말이죠.  밝은 햇살 때문에 난감; 화면에 비치는 제 그림자 때문에 난감; ㅠ_ㅠ

옵티머스 블랙은 한낮에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HTC 센세이션을 사용해 보며 성능면에서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옵티머스 블랙과 디스플레이 밝기 비교를 했더니; 밝기 비교에서 이렇게 밀려 버리는 군요. 쩝.

아마도 옵티머스 블랙의 최대 강점은 이 밝은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얇고 가볍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성능면이나 터치감에서는 듀얼코어인 2X나 센세이션에 미치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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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옵티머스 2X가 SKT로 출시되었고 옵티머스 블랙은 KT, 옵티머스 빅은 LGT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3가지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일단, 성능을 우선시 하는 분들에겐 듀얼코어의 옵티머스 2X를, 야외활동이 많고 얇고 가벼운 휴대성을 중시하신다면 옵티머스 블랙을, 저렴하면서도 큰 화면을 원하신다면 옵티머스 빅을 추천합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역시!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홈화면 꾸미기죠.

옵티머스 블랙, 쉽게 편집 가능한 홈화면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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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에서 터치한 후, 좌/우로 움직이면 와이드 배경화면과 함께 바로가기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어요. 더불어 홈화면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눌러 편집모드에서 위젯, 바로가기, 폴더, 배경화면을 추가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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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인 옵티머스 2X보다 더 직관적이고 UI가 더 보기 편하게 바뀌었더라고요. 어찌보면 작은 변화지만 반갑네요. ^^

>> 참고로, 위 이미지들은 옵티머스 블랙 화면을 직접 캡쳐한 이미지인데요. 홈 버튼과 상단의 잠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 촬영음과 함께 현재 화면이 캡쳐된답니다. 이 촬영음은 미디어 음량을 따라 가기 때문에 미디어 음량을 음소거 해 놓으면 무음으로 캡쳐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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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모바일 웹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컷이 있을 때마다 캡쳐 해 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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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캡쳐된 이미지는 외장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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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장해 둔 캐리비안의 해적 티저영상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블랙 홈 화면에 '폴더'를 추가하여 애용하고 있어요. 홈화면의 편집 모드에서 폴더 메뉴를 선택하여 새 폴더, Polaris Office 최근문서, 모든 연락처, 사전단어장, 사전 히스토리, 전화번호가 있는 연락처, 즐겨찾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폴더를 추가하려면 새 폴더를 선택해서 홈 화면에 폴더를 추가하면 되요. 원하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폴더로 가져가면 폴더에 바로가기 아이콘도 쉽게 담을 수 있어요. 

폴더 이름 수정도 수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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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삭제와 동일하게 폴더 삭제도 꾸욱 길게 누른 상태에서 쓰레기통 모양 아이콘으로 끌어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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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자주 사용하지만 홈 화면에 내놓기에는 좀 불편한 어플을 폴더에 넣어뒀어요. 종종 본의아니게 옆 사람이 제 홈화면을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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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모음! 시크릿 폴더! +_+

가계부로 수입지출항목을 정리해 둔 엑셀파일과 매직데이 관리 어플 같은 것들 말이죠. 하하. 기존 여타 스마트폰엔 지원되지 않던 폴더 기능이라 나름 잘 활용하고 있어요. 작은 변화라면 작은 변화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UI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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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밝은 화면이 전부일까?


옵티머스 블랙의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탓에 단순 밝기만 밝은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솔직히 디스플레이 밝기도 밝기이지만 상당히 가볍고 얇다는 점이 제겐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갤럭시 121g, 아이폰4 137g에 비해 112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에요.

 

충전단자의 미닫이식 덮개도 인상적이죠.


여성 유저여서 그런지... 성능 보다 외형적인 요소에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역시, 성능면에서 아쉬운 건 옵티머스 2X에 탑재한 듀얼코어를 옵티머스 블랙에도 이어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과 G버튼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변화에 놀라다[SK텔레콤/티스토어/앱스토어/T스토어 이벤트]

요즘 한참 대세라고 뜨고 있는 가수가 있죠. 바로 '아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3단 고음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가…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역시, 3단 고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으흐흐흐흐.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어마어마한 성장!

최근 광고 속에서 깜찍한 아이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검정 뿔테 '조영남 안경'을 쓰고 조영남의 히트곡인 '화개장터'를 '앱장터'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를 소개하고 있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국민가수 조영남의 만남. 마치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만. 하하.

광고 속 "온갖 어플이 콸콸콸!" 이라는 문구만큼 요즘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T스토어의 변화가 아주 무섭습니다. +_+ T스토어의 최근 변화에 놀라고 있어요. T스토어 초기만 해도 다운 받을 어플이 없다며 투덜거렸었는데 말입니다.

SK텔레콤의 T(티)스토어는 2009년 9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장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누적 다운로드 1.7억건, 1일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앱스토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650만명으로 고객 1인당 월 평균 어플 다운로드 수는 10개를 웃돌고 있다고 해요.

당장 저만 보더라도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서 한달 평균 20개 이상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것 같습니다. +_+

현재 T스토어의 콘텐츠 수는 무려 8만6천개!!! 처음 오픈 할 당시 6천5백여개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셈이죠. 솔직히 초기 T스토어에는 다운받을 만한 어플이 없다며 외면 하기도 했었는데 콘텐츠 수가 늘어나면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어가 둘러 보고 다운로드 받는 것 같아요.

티스토어 어플 랭킹 확인하기!

처음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 방문하여 뭘 다운로드 받아야 될 지 고민이라면, 상단 '랭킹'을 클릭하여 각 분야별 인기 어플을 확인 후 다운로드 받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한동안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티맵' 어플을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했는데 최근엔 'T 멤버십스토어' 어플에 푹 빠져 있어요. 흐흐. 다름 아닌 다양한 체험단과 공짜 이벤트가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틈틈이 응모해 보고 있어요. 거기다 11번가, 도미노피자, 롯데호텔, 베니건스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상품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초콜릿 서비스'가 더해져서 반값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거든요.

참고 >> HD게임을 찾고 있다면! T store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게임을 만나보세요! (옵티머스2X, 갤럭시S, 갤럭시탭 지원)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면서 HD 게임에 대한 지름신이 종종 접신하고 있어요. +_+

그럴만도 한 것이 옵티머스2X가 성능면에 있어 만족감이 높다 보니 가급적 일반 게임보다 HD 게임의 고사양 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은 보급형이 아닌 이상 프리미엄급으로 나온다면 HD게임도 무난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등장하겠죠? 아직까진 갤럭시S와 갤럭시탭, 옵티머스2X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마도 지원기기는 앞으로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HD게임 중에선 어쌔씬 크리드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_+ 다운로드 하여 사용 후, 어플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1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최근 '1일 백만건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전국민 대박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회 보너스 룰렛 이벤트를 통해 로그인 하는 T스토어 고객 중 1,111명을 뽑아 더바디샵 샤워젤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칸타타 캔커피를 기프티콘으로 증정한다고 해요.

'아이유'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한정판 '갤럭시탭 2' 100대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있으니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KT, LGU+ 고객들도 통신사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 T스토어 대국민 대박 이벤트'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기간 안에 꼭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전세계 앱 시장을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양분한 가운데, T 스토어는 국내 토종 앱 스토어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아시아권 외에도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T스토어에 벤치 마킹 및 기술 제휴를 요청하고 있어 T스토어의 해외 진출은 가속화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토정 앱스토어인 티스토어도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그 이상으로 해외로 크게 쭉쭉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앞으로의 T스토어의 변화! 기대됩니다.

티스토어로 고고씽! >> http://www.tstore.co.kr/

옵티머스 2X로 담아 내는 일상 속 이야기[LG옵티머스2X사용기/옵티머스2X리뷰/스마트폰추천]

요즘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스마트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왔던 스마트폰 중 성능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저의 옵티머스 2X 활용기를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

회사 메일도 개인 메일도 통합 메일 박스 하나로 OK!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회사 메일 계정과 사적으로 이용하는 메일 계정,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용하게 된 메일 계정은 하루에 10번 이상은 꼭꼭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메일 계정을 매번 모바일 웹사이트를 열어 확인하기엔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각기 다른 메일 계정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통합메일박스는 제게 꼭 필요하죠. +_+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유사한 메일 관리 앱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메일 계정 설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메일 계정 하나 설정하는데 왜 이리 복잡한거야? +_+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통합 메일 박스는 메일 계정설정이 어렵지 않아 단번에 설정하여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메일로 받은 내용은 바로 일정으로 연동 설정도 가능하여 일정도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동된 계정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건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동기화 설정을 통해 바로바로 접속 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SNS 계정 관리는 물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메일 계정 관리까지 한 번에! 이용자가 최대한 모든 기능을 쉽게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옵티머스2X는 게임에 정말 최적화된 폰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옵티머스 2X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버벅임 제로. +_+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 시켜 드렸지만 HDMI 미러링 기능을 통해 게임 화면을 고스란히 TV와 연결하여 게임기처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평소 출퇴근 길, 제가 즐기는 Leave Devil Alone HD게임이에요. 어느 덧, 이 게임도 마지막 판을 앞두고 있군요. -_-;; 헙; HD화질의 디펜스 게임인데요. 완전 이 게임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너 또 그 게임하는구나?"
"응. 나 나 이 판만 깨고 전화하면 안될까?"
"덜덜. 너 게임하느라 나랑 통화도 잘 안하고."
"나 지금 마왕이랑 싸우고 있어. 내가 이 단계만 넘기면 바로 전화할게. 이힛."

게임에 초 집중해서는 남자친구의 전화도 미뤄 버리는 부작용이;;;

이 외에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엽고 재밌는 게임이 꽤 많더라구요.

이런 저런 게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게임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네이트온 UC로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친구가 제시간에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와이파이로 웹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네이트온UC(네이트온의 모바일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를 실행시켜 남자친구와 대화하기도 하구요.

 

옵티머스 2X, 컴퓨터와 다를 바가 없다! 

컴퓨터가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켜 지는 기능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노래를 듣기 위한 멜론 자동 접속과 네이트온 자동 로그인 설정이에요. 집에서 블로그를 하더라도, 단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늘 음악이 흐르고 늘 네이트온이 온라인 상태죠.

그러면서 좀처럼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이 습관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어요.

일단 옵티머스 2X 구매시, 1년간 멜론이 공짜이다 보니 멜론을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해 두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듣게 되고,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네이트온 UC를 이용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기죠.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이다 보니 여러 친구들과 네이트온 대화를 즐겨도 문자비 걱정은 끝!   

일반 컴퓨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네이트온 UC 로그인 상태에서 웹서핑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온라인 상태

저장된 대화도 바로 확인 가능

컴퓨터 상으로만 즐기던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기분이에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접속은 물론, 저장된 네이트 온라인 대화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옵티머스2X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다?

얼마 전, 애마를 장만한 한 직장 동료가 내비게이션 구매를 망설이더니 제 옵티머스2X를 보더니 자동차 기능이 탐난다며 내비게이션을 구매하지 않도 옵티머스 2X를 덥썩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실제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달지 않고 거치대 하나만 달고선 옵티머스 2X의 자동차 기능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_+ "우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구나. 나도 이제 애마만 있으면 돼!" 를 외쳤더랬죠. 으흥. 

내비게이션 기능이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다수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고 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옵티머스 2X는 단순히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드 설정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어 자동차 모드 설정 상태로 한번만 설정해 두면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거니와 운전 중의 상태를 제대로 반영한 전화 기능, 음성 검색 기능 등을 한번에 모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전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어플이 있어도 그다지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편견이 강했는데 이렇게 자동차 전용 모드로 나오고 나니 정말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진화했구나 싶더군요. 요 녀석만 있으면 더 이상 어디로 데이트를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도 되겠어요. 가까운 지역별 명소를 한번에 보여주고 그에 대한 평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옵티머스 2X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프리미엄급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와우!
더욱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듯 해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이런 저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제가 주로 또 활용하고 있는 옵티머스2X의 자랑거리인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디카 부럽지 않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소개할게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MMS 송수신을 위해 일일이 3G를 켜 줘야 하나?

기존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게 되었는데요.

제가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며 누차 강조한 것은 바로 데이터요금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쳐폰에 맞춰진 요금제로는 혹여 3G를 실수로 켜거나 사용할 경우, 과도한 요금이 책정될 수 있으니 요금제를 데이터사용량을 감안하여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3G를 켜지 말고 와이파이존에서 가급적 사용하라는 것이었죠. 이 와중에 친구에게 돌아온 대답은.

 

"알겠어. 요금제 변경까진 필요 없고, 3G를 항상 꺼둘게. 대신, 인터넷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 하고 싶을 땐 와이파이 지역에서 와이파이만 켜 두면 되잖아."

내심, '그래. 그렇게 하면 큰 걱정은 없겠지.' 라고 넘어갔지만, 친구에게 곧이어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기프트콘과 MMS를 자주 이용하는 친구이다 보니 어떡하냐며 말이죠. -_-;;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알고 계실거에요. 3G가 켜져 있지 않은 상태에선 MMS가 송수신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죠. 

MMS 발송 테스트 - SKY 베가폰

친구들이 보내준 기프트콘과 장문의 문자인 LMS, 그리고 멀티미디어나 사진을 첨부한 MMS를 보내주는데 3G가 꺼져 있는 상태에선 송수신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3G를 켜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와이파이로도 송수신할 수 없답니다. 오로지 3G를 켜야만 수신, 발신이 가능해요.)

 

"재빨리 3G를 켰다가 꺼야지. 어쩌겠어." -_-

저도 상당히 무책임한 말을 던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옵티머스2X를 이용하며 지금까지 제가 사용하던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점을 발견했습니다. +_+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을 때 종종 장문의 문자를 수신, 발신 하기도 하고 사진을 첨부하여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3G를 켜두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친구에게 사진을 첨부해서 문자 발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번뜩 생각났습니다.

"맞다! 3G 켜야 되는데!" ㅠ_ㅠ

지금까지 사용해 온 스마트폰 처럼 [3G 설정이 해제 되어 있어 송수신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문구가 뜰 줄 알았는데... +_+

어라? 자동으로 3G로 연결이 0.01초 정도 되는 듯 하더니 발송 완료됨과 동시에 3G가 알아서 꺼더군요. 헙! 그럼, 그 동안의 스마트폰은 그럼 왜 진작 이렇게 출시하지 못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옵티머스2X를 기점으로 기프트콘이나 MMS를 송수신시 일일이 3G를 켜고 꺼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람의 손놀림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MMS나 기프트콘 수신을 위해 3G를 켰다가 끄는 시간 동안 자신도 모르게 실행시켜 놓은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는 어플이나 웹을 열어두어 요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어찌보면 소소한 기능이지만 이 조그만 기능 하나가 주는 편리함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죠. +_+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MMS 수신이 되지 않을까봐, 기프티콘이 수신 되지 않을까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옵티머스2X가 이러한 기능을 반영했으니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모두 자동수신발신이 가능하도록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천연아이스크림 나뚜루(Natuur) 마테차를 맛보다

"뭐해?"
"엄마랑 데이트 중이야."
"오호. 어디에서?"
"백화점! 쇼핑 하다가 지금 나뚜루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어. 우리, 그 때 먹었던 마테차 기억나? 그거 먹으려고."

3월 1일. 집에서 오후 늦게까지 뒹굴 거리다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모처럼 쇼핑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니와 쇼핑을 즐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의 즐거움은 정말 +_+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머니와 친구처럼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머니와 쇼핑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위해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갑자기 왠 나뚜루 아이스크림이냐? 싶으시겠죠?

바로 올포스트 취재단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새로 나온 나뚜루의 마테차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거든요. +_+ 마침 마테차 싱글컵 하나와 추가 선택으로 싱글컵 하나를 더 준다고 하니 어머니와 함께 맛보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왔어요.  

가자 마자 제 닉네임과 이름,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냉큼 주문했습니다.

마테차와 바이올렛블루베리요거트 싱글컵으로 선택!
나뚜루 녹차보다 연한 빛깔의 마테차.
평소 나뚜루의 녹차를 상당히 좋아하는 매니아인지라, 이번 마테차에 대한 기대도 상당했어요. +_+
저는 마테차를, 어머니는 바이올렛블루베리요거트를 드셨어요.
이번에 나뚜루에서 새로 출시한 마테차는 커피, 녹차와 함께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3대 차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주로 남미인들이 즐겨 마시는 국민차라고 합니다. +_+ 오호! 몰랐던 사실.

나뚜루는 웰빙 고객 트렌드에 맞춰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 천연 아이스크림으로 이미 유명한지라, 종종 맛보곤 했는데요.

이번 마테차 또한 나뚜루만의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하더군요. +_+

옵티머스2X로 찍어 페이스북에 업로드 했어요. 인증샷! 크크.

실은 올포스트 나뚜루 마테차 취재단에 선정되기 전, 남자친구와 마테차를 맛 본 적이 있답니다. 평소 나뚜루 녹차를 즐겨 먹던 저를 의아하게 쳐다 보던 남자친구.

녹차의 그 향과 맛이 진하다 보니 매니아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맛에 대해 좋고 싫음이 크게 양분이 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무슨 맛으로 먹냐는 반응 말이죠.

그런데 그런 남자친구에게 나뚜루 마테차를 맛보여주니 녹차보다 한결 부드럽고 순해서 괜찮다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다 먹었다! +_+

나뚜루 마테차, 평소 나뚜루 녹차를 즐겨 드시던 분들은 물론, 평소 녹차를 무슨 맛으로 먹냐? 고 하시던 분들에게도 좀 더 은은한 향과 맛으로 무난하게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등의 저장매체를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의 램프 수명이 약 3만 시간이나 돼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겸비했답니다.  

일반 프로젝터 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_+

미니빔을 이렇게 만지작 거리는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LG전자 옵티머스 2X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HDMI기능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전 글(2011/02/12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에서 옵티머스2X는 듀얼코어의 우수한 성능 못지 않게 HDMI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요. 이 HDMI단자를 이용하면 Full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디지털 기기를 TV나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보려고 할 때 마다 음성 단자며 영상 단자며 마구 복잡하게 연결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죠. HDMI 케이블 하나로 Full HD 영상은 물론이며 음성 출력까지 한번에 지원하니 말이죠. 
옵티머스2X의 HDMI기능을 이용한 나만의 극장

옵티머스 2X의 HDMI기능을 이용해 미니빔과 연결하여 제 방에서 영화를 감상해 보았답니다. 미니빔 무게가 가벼우니 가지고 있던 삼각대를 활용해 높낮이를 조절하니 딱이더라구요. ^^

가족은 거실에선 TV를 보고, 전 제 방에서 제가 보고 싶어 하던 영화를 감상했죠. +_+
일단, 화면 자체가 상당히 크답니다. 100인치까지 출력이 된다고 하니 후덜덜;;; 스크린 영상을 한 화면에 담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출력되는 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만들어 촬영했어요. 아무리 뒤로 가도 전체 화면을 담아 내기엔 너무 버거워서 끙끙 대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 하는 사이즈이니 말이죠. 제 폰엔 LG Apps에서 이런 저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아 놓은 게 많답니다. 저장 메모리도 넉넉하니 걱정없이 마구 마구 다운받아 넣은 것 같아요. 

으흥. 하녀도 보이네요. +_+

촬영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옵티머스2X를 미니빔과 연결하거나 TV와 연결하여 영화나 기타 동영상을 감상할 땐 옵티머스 2X의 조작화면이 스크린에 출력되지 않는답니다. 건너 뛰기를 몇 번씩 했는데 건너 뛰기를 어떻게 했는지, 이전 화면으로 넘어갔는지 조작자만 알 수 있을 뿐, 스크린을 보고 있는 이들은 알 수 없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직장 내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스크린을 보고 있는 상대방에게까지 건너 뛰기를 하거나 이전 화면보기 등의 조작과정까지 다 보여지면 왠지 좀... +_+

그리고 또 하나! 영화를 보는데 옵티머스 2X에도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고, 스크린에서도 영상이 나오고 음성이 나오면 영 거슬릴 수 밖에 없죠. 양쪽에서 웅웅 거리니 말이에요.  
옵티머스2X는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되어 영화나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까만 화면에 "다른 디스플레이에 보여줌"이라는 하얀 텍스트만 보여진답니다. 옵티머스 2X의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이전, 혹은 다음, 볼륨 등 기타 조작화면이 보여지구요. (역시, 이 조작 화면은 상영되는 스크린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단순히 개인 혼자가 즐기는 용도가 아닌, 업무적으로도나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렇게 소소한 부분도 신경을 썼다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날카로운 지적쟁이라면 들 법한 생각 하나!

"그래. HDMI기능을 이용해 TV나 기타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굳이 HDMI를 연결해 영화를 보는 경우가 몇 번이나 될까? 단순 영화나 사진, 기타 HD로 촬영된 영상을 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옵티머스2X가 아니더라도 기타 HDMI를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잖아."

옵티머스2X. 그저 HDMI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다지 큰 매력을 가지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욕심내지 않았던 HD게임을 섭렵하고 있답니다. (HD게임 어플이 이렇게 많은지도 그 전엔 몰랐어요) 바로 미러링 HDMI기능 때문인데요.

옵티머스2X의 미러링HDMI 기능으로 즐기는 HD게임
앞서 소개해 드린 HDMI 기능은 단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화면을 출력하거나 음성을 출력하는 것이라면 미러링 HDMI기능은 조작하고 있는 화면에서도 출력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출력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절대 HDMI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 옵티머스 2X처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없답니다. 미러링 HDMI기능이 있어야 가능하죠.
옵티머스2X의 게임 구동 성능이 뛰어나고 HD게임을 TV(미니빔을 비롯 HDMI를 지원하는 기기 모두 가능)와 연결시 Full H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게임보다는 HD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제 폰엔 HD 게임만 한가득인 것 같아요.  
제가 설치한 HD게임은 HD홈런배틀, GT Racing, Radiang HD, EVAC HD 등이 있어요. 더 알고 계시는 HD 게임 어플 있으면 알려주세요. +_+ 
 
동생은 요즘 3D게임에 심취해 있습니다. 동생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 2X가 터치감이 좋고 게임을 할 때 그 성능이 제대로 발휘 되다 보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미니빔과 옵티머스2X를 연결하여 방 한 쪽 벽면을 스크린 삼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옵티머스 2X파워 미션으로 참여한 것이라, 사용 후 다시 돌려 보내야 하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_+
실은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까봐 옵티머스2X와 미니빔 활용기 위주로 언급했지만 외장하드와 USB로 연결하면 바로 외장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파일을 바로 실행시켜 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LG Portable LED Projector(HX350T)의 리뷰는 오늘로 끝이지만 옵티머스 2X 사용후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2X 파워 미션 참여 글입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

매번 기나긴 연휴를 맞이 할 때면 늘 방학을 맞이 한 어린 아이 마냥 방방 거리며 좋아하는데 유독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바로 손꼽아 기다리던 옵티머스2X가 설 연휴 이후에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 설 연휴 전에 받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_ㅠ

 

잠깐!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 

그래. 그래. 설 연휴만 지나면 내 손에 옵티머스 2X가 쥐어져 있을 거야!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마냥 들떠서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던 철없던 그때의 모습처럼 제 기분은 저 하늘 멀리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해 두고선 끊임없이 집으로 연락을 해 택배가 오지 않았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도 했어요.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하면서. 그리고 2월 9일 수요일. 두둥! 옵티머스 2X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꺄! 퇴근 하자 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

짠! 바로 요 녀석이에요.

겉포장도 너무 예쁜데 속까지 한지로 꼼꼼히 신경썼네요. 캬아!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자꾸만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아아! 너무 예뻐요! LG더블로거, 다르긴 다르군요. +_+

조심스럽게 옵티머스 2X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봉인라벨을 뗄 때마다 의식적으로 조심 조심 뜯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조심스레 뗀다고 해도 떼어낸 흔적이 역력한데 말이죠. +_+ 보통 이 봉인 라벨이 파손되어 있을 경우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답니다.

봉인라벨을 뜯고서 이렇게 옵티머스 2X 박스가 그 형태를 드러냅니다. OPEN HERE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어떠한 전자기기든 케이스와 함께 고스란히 보관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 케이스 하나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블랙 색상의 LG Optimus 2X네요. 2월이면 화이트 색상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_+ (화이트 갖고 싶어어어!!!)

케이스를 오픈하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옵티머스2X. 큼지막한 액정과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 또 감탄!

제일 상단엔 본품인 옵티머스 2X가 위치해 있고 그 하단으로 휴대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구성품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본품인 휴대전화, 옵티머스2X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자, 그리고 늘 그래왔듯 구성품 확인부터! 스마트폰을 써 보신 분은 옵티머스2X의 구성품을 보고선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팍 오실 것 같네요. 찾으셨나요?

Q. 보통 스마트폰이라면 구성품에 있는데 없는 것은?
A. 네. 바로 외장 메모리 카드와 외장 메모리 카드 어댑터입니다.

 
어라? 외장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어떡해?!
네. 옵티머스2X는 기본 내장메모리가 16G이며 외장 메모리는 별도 구매랍니다. 외장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데 전 마침 8G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던 외장메모리를 탑재했어요. 결국, 전 내장 16G + 외장 8G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외장메모리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필요시 추가 혹은 제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화유일로 되어 있는 휴대전화 화면(LCD)이었습니다. 4인치라는 시원한 화면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화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렌즈 탑재로 셀카촬영(전면촬영)과 HD영상통화도 가능하답니다. +_+  

흑. 약정이 걸려 있어 팔지도 못하고 줄곧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 옵티머스 2X를 받자 마자 냉큼 티월드 홈페이지로 가서 기기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공단말기만 있다면 별도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사이트에서 기기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전 SKT이니 티월드로 로그인해서 문자 인증을 통해 냉큼 바꿨어요.

옵두배(옵티머스2X)는 SKT 전용으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티월드에서 기기변경을 완료 한 후, 전원을 켜서 순차적으로 구글 계정 설정 및 이메일 계정설정을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폰을 처음으로 켰을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랍니다. 


옵티머스 2X,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난 정말 LG전자 Optimus 2X 구매를 고려 중이다. 직접 그 성능을 체험해 봐야 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개강에 맞춰 대학 캠퍼스로 이동,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빠른 웹브라우징과 5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엥? 왜?!

바로 LG전자, 옵티머스 2X(Optimus 2X, 모델명: LG-SU660)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2X 로드쇼’도 좋지만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LG CYON Planet)’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2시간 무료 체험 기회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편하게 체험할 수 있으니 코엑스몰에 가게 되면 LG 싸이언 플래닛에 들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체험 행사장은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코어 스피드존’, HD 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들을 대형 TV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참여 고객 중 5,000명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

간단하게 개봉기 겸 개통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하나하나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옵티머스2X 체험단 참여 포스팅입니다. *

LG 옵티머스 2X, 공유가 추천한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LG OPTIMUS 2X Blogger Day]

어제였죠. 1월 7일 금요일 저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Marina JEFE)에 다녀왔습니다. 응? 날씨도 추운데 한강엔 왜?

 

아, 춥긴 정말 춥더군요.

요즘 한창 이슈인 2011 CES의 열기를 느껴 보기 위해서인데요. 응? 2011 CES열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느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바로 다름 아닌 LG OPTIMUS 2X가 첫 공개 되는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명 LG OPTIMUS 2X Blogger Day!!! 마리나제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강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_+ 으흥. 분위기 좋고! 

엘지 옵티머스 2X에 대한 스펙과 성능소개와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답니다.
 

최초의 옵티머스 2X 광고를 보기도 했습니다. 
버뜨!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공유라구요! 응? 공유? 네. 공유! 맞습니다.
옵티머스의 모델이죠. 사회자의 질문에 공유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 흐흐.

여지껏 많은 무대에 서 봤지만 이렇게 호응 없는 분위기는... 끙. 처음이시죠?

그렇게 느끼실 만도 한 것이 대부분 IT 남자 블로거가 다수이다 보니... 말이죠.


저도 혼자 환호성 지르고 꺄악! 거리고 싶었으나 꾹꾹 참았습니다. 옆에 계속 "좋아? 공유 나오니까 좋아?" 라고 묻는 누군가가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2X(Optimus 2X)를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꺅! 네. 전 당첨되지 않았어요. 으허허엉. ㅠ_ㅠ
제가 늦게 도착을 해서 참여 조차 못했...
그래도 이렇게 멋진 공유를 볼 수 있으니 위안 삼을...래요...
2011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는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솔직히 늘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될 때면 그럴싸하게 포장하곤 하잖아요.
프로요 탑재야 이미 프로요 탑재된 스마트폰은 많으니 패스. 4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800×480)의 화면도 뭐. 조금 커서 좋긴 하겠다. 응?
응?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1GHz)? 1GHz 속도를 지원하는 두 개의 코어? 에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그래도 메모리 안좋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하며 스펙을 확인해 보니. 헙.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며 큰소리 치며 들어섰다가 하아…

그 성능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스마트폰 스펙 100% 활용도 못할 건데 왜 스펙을 따지냐고 했었던 한때의 저의 생각을 한번에 뒤엎어 버리더군요. 정말 최고입니다.

옵티머스2X(Optimus 2X)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 최초로 듀얼코어가 적용된 제품으로, NVIDIA의 테그라2를 탑재하였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2.2버젼으로 출시되었지만 추후 2.3버젼(Gingerbread)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으허허엉.

Mirroring HDMI?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법!

DSLR이나 캠코더로 가족촬영을 한 후, HDMI로 연결하여 HDTV로 보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HDTV로 연결하여 보거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볼 때 이 HDMI 단자를 확인 후, HDMI케이블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HDMI 단자가 있다면 아날로그 케이블을 사용하기 보다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성능면에서도 비교 불가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단순히 보고 듣는 재미로 활용했던 HDMI. 그런데 옵티머스2X에 HDMI가 있다? 그것도 미러링 HDMI??? 뭐지?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보려구? 응?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게임존이 있더군요. 으흥?   
네. HDMI 단자가 있으니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여 옵티머스2X의 고화질을 고스란히 TV로 옮겨 즐길 수 있더군요. 화질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직접 봐야!!! 처음엔 TV와 연결된 옵티머스2X를 보지 못해 다른 게임기와 연결한 줄 알았습니다. 끄응.

아무리 스마트폰이 뛰어나다고 과연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게임에 빠져들더군요. 우려 했던 반응속도도 좋거니와 무엇보다 큰 화면을 보며 즐기는 진동의 묘미 +_+
옵티머스2X의 반응속도가 그만큼 빠르고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괜히 머리가 둘 달린게(듀얼코어) 아니군요. 킁.  
어라? 신기록 갱신? +_+
남자친구가 총쏘기 게임에 푹 빠진 사이, 전 카트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미러링(Mirroring) HDMI 기능, 너무 탐나는 걸요? Mirroring HDMI는 이처럼 폰 안엔서 표현되는 모든 화면을 HDMI를 지원하는 TV와 연결하여 TV를 통해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3D 게임을 좀 더 스케일 있게,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Full HD 동영상과 엑셀이나 발표자료로 자주 사용하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오피스 파일도 바로 HDMI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1080 Full HD 동영상 녹화 기능과 재생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로 멋지게 즐길 수 있는거죠!

일반 영상통화도 이제 끝!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조금 화면 깨짐 현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통화 되는게 어디냐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가 되어 버린건가요?
앞서 소개 해 드린 미러링 HDMI기능을 이용해 영상통화도 TV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 빠른 화면 스크롤! 미친 반응속도!

손에 잡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미친 듯이 화면 넘기기!
빠른 화면 스크롤에 정말 놀랬습니다.

하아. 컴퓨터가 따로 없구나! 이 미친 반응 속도!!!
다소 어둡긴 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일부러 너가 얼마나 빠른지 함 보자! 라는 생각으로 무지막지하게 손놀림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의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답니다.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에 참여하고 선물을 받아 왔...

헉! 뭐야! 사진찍기 전에 먹음 어떡해! ㅠ_ㅠ

네. 초콜릿과 오휘 수분크림이었는데요.

하아... 이렇게 아그작 아그작 가족과 나눠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게임을 하며 느꼈던 그 진동감과 뛰어난 화질이 잊혀지지가 않았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정녕 500만화소가 최대인가? 라고 물었던 궁금증을 옵티머스 2X가 800만화소로 깨준데다 HD영상통화, 하지만 무엇보다 Mirroring HDMI!!!

단번에 사로잡네요.
‘옵티머스 2X’라는 제품명은 LG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듀얼(Dual)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강조하고, 기존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꿔 시즌 2를 연다는 의미의 ‘2X’라고 합니다.
캬.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데요? ^^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쉬움을 달래줄 블로거데이 현장 동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LG전자 옵티머스2X Blogger Day 현장 (1월7일) 동영상 다시 보기>>
http://twitonair.com/LG_CYON_/vbp9


+ 덧) 하아. 나 아직 옴니아2 할부금 남았는데 어떡하냐고! 버럭! 지르고 싶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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