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기분을 한결 상쾌하게 해주는 다양한 바디 워시 제품 활용하기

그 때, 그 때 기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향기를 지닌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하여 그 날, 그 날 바꿔 사용하면 기분을 전환하는데 상당히 좋답니다. 한 가지의 바디샴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여러 다양한 스타일과 향기의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해 두니 하루하루 샤워하는 것도 즐겁더군요. +_+ 전 과일향을 좋아하는지라 다양한 과일향으로!!!

도브고후레쉬

늦은 밤, 허기지고 출출하다는 기분이 들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상큼한 향의 바디워시 제품으로 샤워를 하니 허기짐도 싹 사라지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다양한 바디워시 제품군을 준비하여 샤워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비법
이 될 수 있습니다.

  • 냉 온수 교차하여 샤워하기

일단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일정 온도의 물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냉수온수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샤워 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분들일수록 샤워할 때 더욱 신경 쓰세요!

저 같은 경우, 강한 수압으로 놓고 온수와 냉수를 적절히 교차해 가며 샤워합니다.
대신, 너무 지나치게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오가게 될 경우, 오히려 피부에 무리가 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부드러운 샤워타올

더불어 자주 샤워할 경우일 수록 몸에 자극이 되지 않는 보송보송한 샤워타올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 타올 노노~)

  • 다이어트 마사지 하기

샤워를 하면서 꼭 신경 쓰는 부위가 바로 다리입니다. 평소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다리가 쉽게 붓게 되는데요. 하루를 마감하며 샤워를 하되 다리 마사지는 꼭 잊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다리피부를 마사지 하는 것인데요.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 뱃살 부위를 비롯한 고민이 되는 부위일수록 꼬집어 주고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법을 몰라서 마사지를 못하겠어요-' 라고 하기 보다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으로 문질러 주거나 꼬집어 주며 자신이 요령껏 알아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지나치게 마사지법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 샤워 후 편안함 즐기기

몸에 꼭 끼는 속옷은 피부 세포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해 살을 붓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피부 표면적을 넓혀 튼살의 원인이 되는데요. 튼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샤워 후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을 입기 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체형에 비해 약간 헐렁한 옷을 입어 편하게 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샤워 후에도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은 오히려 몸의 붓기를 일으키는 길이 될 수 있으니 샤워 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 안식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_+샤워 전의 물 한잔도 좋지만, 샤워 후의 녹차 한잔도 정말 개운하고 좋답니다.

다이어트도 즐기며, 샤워도 즐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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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비법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오늘로써 13일째입니다. 내일이 드디어 2주가 되는 날이군요. 1주일만에 4kg을 감량하여 꽤나 쏠쏠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제(12일 째) 체중을 확인해 보니 5.6kg을 감량하였더군요.  확실히 초반에 비해서는 체중이 덜 빠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빠지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로 2주간 노력했지만, 앞으로도 쭉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겁니다. +_+ 고고씽!
그리고 지난 화요일, 체지방 검사를 했는데요. 혹여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이 줄어 들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량된 체중 모두 체지방에서 소모된 것이더군요. 꺅! 함께 운동했던 다른 분은 체중은 동일한데 신기하게도 체지방이 줄어들고 그만큼 근육량이 늘어났더군요. 신기하게도 말이죠. 역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감동 받은 것은 복부지방 감소와 내장지방 감소... 덜덜. 제 몸에 내장지방이 그리 있을 줄은. 덜덜... 
 

제가 다이어트를 하며 트레이너 선생님을 통해 들었던, 혹은 직접 겪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합니다. ^ㅡ^ 
 

  •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이 우선!

    제가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가 바로 식단 조절 실패입니다. 운동은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1주일 중 3일 이상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한 적이 있지만 체중이 좀처럼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2달에 걸쳐 3kg을 감량했었던 것 같네요. 헌데, 지금은 1주일만에 4kg을 감량했으니.

    무슨 차이인가 했더니, 바로 식단 조절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회식 자리에 가선 안주빨을 세우기도 하였고 운동하니까 조금만 더 먹어도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식단 조절을 한 것이 오히려 몸에는 치명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 식단 조절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 유산소 운동 못지 않게 근력 운동이 중요!

    근육량이 많은 분들에 비해 근육량이 적은 분들일수록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제가 꿈꾸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 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근력운동은 필수적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기계로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지만 맨손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런지나 스쿼트만 병행 하시더라도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몸짱 아줌마의 런지 자세


    제가 그런 경우였으니 말이죠. 어렸을 땐, 마냥 빼빼 마른 몸매를 이상향으로 꼽았는데 어찌된 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제가 꿈꾸는 몸매의 이상향이 바뀌더군요. 글래머스하면서도 건강하게 잘 빠진 몸매를 꿈꾸게 되더군요. +_+
    빠질 때 빠지더라도 빠져선 안 되는 부위까지 빠지면 대략 난감! 그래서 신경을 쓰는 것이 근력 운동입니다.

     

  • 하루하루 체중의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

    이전 다이어트를 할 때는 1주일 단위로 몸무게를 체크하곤 했었습니다만, ('좀 더 빠지면 재야지' 하는 마음이 앞섰었죠) 이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 전, 운동 후의 몸무게를 수시로 체크하고 하루하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몸무게 변화를 확인하고 기재하다 보니 제 몸에 긴장하게 되더군요.

    매일 매일 체중의 변화를 체크하는 대신! 주의해야 할 점은 어느 일정 시점에서 몸무게의 변화가 더디거나 정체기에 있다 하더라도 금새 포기하거나 지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다시 몸무게에 변화가 있을 테니 말이죠.

     

  • 예쁜 옷을 입고 운동하면 더 예뻐진다!

    휘트니스 센터에 놓여져 있는 헐렁헐렁한 운동복을 입는 것과 자신의 몸에 피트 되는 예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이 뭐가 다를까- 싶지만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른 듯 합니다. 나날이 예뻐지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되는…(응?)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는 아니지만, 엄연히 그 차이는 존재하는 듯 합니다.
    = 60kg 에서 45kg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슈퍼모델이 된 송다은 씨의 경험담이기도 합니다.

    송다은씨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


    그래도 마음속에 드는 하나의 생각 "살 더 빠지면 예쁜 옷 입고 운동할래"

     

  • 원푸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며 방울토마토만 고집하여 먹거나 포도만 먹거나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만, 실은 저 또한 그렇게 해 봤었죠;; 헌데, 이렇게 할 경우 정말 평생 그렇게 먹을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 자체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단기간 체중 조절이 가능할지 모르나 일반식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요요현상은 순식간에 나타나니 말입니다.

    방울토마토로 하루하루 버티며 다이어트를 할 당시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운동하기도 힘들었구요. 지금 섭취하고 있는 닭가슴살이나 방울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 오이 등을 적당히 나눠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운동하기 한결 좋습니다.


    역시, 원푸드를 고집하기 보다는 야채와 두부, 닭가슴살, 방울토마토나 사과, 삶은 달걀 흰자와 같이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많은 식품군으로 다양한 영양소로 식단을 짜고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같이 동참하실래요? ^^

다이어트 1주일만에 4키로 감량한 비법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어느새 1주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간단하게나마 1주일 간의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결과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아직 2주는 되지 않았으니 중간 점검이라고나 할까요?

앞자리는 살포시 비공개 처리를… 개인적으로 제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독하다' 싶을 만큼 이 악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1주일 동안 4kg~4.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래프로 살짝 변환해 보았는데, 가로축이 다이어트 일수가 되고 세로축이 체중입니다. 애초 몸무게 *7.5kg 에서 *3.3kg으로 몸무게가 줄어 들었습니다.

체중을 하루하루 재어보았는데요. 또한 하루 한번 재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운동 전 몸무게를 확인 하고, 운동 후 몸무게를 확인하면서 꾸준히 기재했습니다. 이전 다이어트를 할 땐 "운동 많이 한 뒤에 체중 변화가 있을 것 같으면 그때 체중계 위에 올라갈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했는데 오히려 그러한 마음 가짐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는데 저를 느슨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독하게 하루하루 운동 전 후까지 체크해 가며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에 힘썼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 첫날에는 운동 전이나 운동후나 체중 감량에 큰 변화가 없었어요. 헌데, 시간이 흐를수록 운동 전 후의 체중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더군요. 일정 기간이 넘어서자 운동을 하면 기본 0.3kg~0.5kg이 감량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량된 체중을 다음날 운동전 체중을 달기 전까지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루 40분 유산소운동(러닝머신)+1시간 근력운동으로 구성하기도 했고, 30분 유산소 운동(러닝머신)+1시간 요가 혹은 주카리핏투플라이로 구성하여 운동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50분 유산소 운동만 하는 때도 있었구요. 적어도 하루 50분 이상은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체중 감량에는 역시 유산소 운동이 최고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체력을 보강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이미 몸 속에 있는 지방을 태우는데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  

4일 째 되는 날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 그런 만큼 체중 변화도 크게 나타나지 않아 조금 실망했던 때이기도 한데요.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은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과자, 라면, 피자…(꺅! 쓰다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그만 써야겠어요.) +_+

1주일 동안 4kg 감량이 적다면 적은 몸무게의 변화이고, 많다면 많은 변화인데요. 일단 무엇보다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흐뭇-

오늘 체지방을 재는데요. 1주일간 체지방 변화도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 체중이 정말 지방이 연소된 것인지, 혹은 단순 수분이나 기타 부분의 감량인지 확인 가능하겠죠? 
2주에 최대 몇 kg 까지 감량할 수 있을지 제 스스로도 무척이나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고 난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체중 관리를 잘 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_+

+덧) 주중 저녁이면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 하며 맛집을 찾아 다니기에 바빴는데, 그러한 낙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ㅠ_ㅠ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우리 전통 미용법을 고스란히 살린 미용종가 한 달 사용기

지난 12월, 효재 방문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바로 LG생활건강의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에 다녀온 것이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TV 홈쇼핑을 보다 보니 이 제품이 등장하더군요.
정말 사용하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인데, 간단한 리뷰로 그친 것 같아 1개월 간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자세하게 리뷰를 남길까 합니다. 직장동료가 이 제품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며 묻더군요.
- 쉰이 넘으신 어머니와 아직 20대 초반인 여동생과 제(20대 후반)가 사용했는데 모두 각자 피부 타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고 환호성을 질렀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

지난 글 보러 가기>>

미용종가 환동 파우더 워시 : 전통 우리 미용법 '조두법'을 살리다

미용종가에서 내놓은 제품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지 않나 싶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하고 각질을 관리하는 제품, 바로 환동 파우더 워시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6개입으로 구성되어 개별 부직포 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이 편합니다. 미용종가 모든 제품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일체 인공향, 인공색소가 첨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법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개별포장된 제품을 뜯어 살짝 물에 적신 후, 마사지해 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가장 먼저 얼굴에 사용하고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많은 부위로 옮겨 가면 됩니다.
 

얼굴 전체와 바디 곳곳의 거친 피부에 사용하면 되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부쩍 피부가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때에 딱이겠죠.


실제 사용하면서 정말 각질관리 제대로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임상실험결과를 보니 상당히 놀랍더군요.

우측 After를 보면 검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이 검은 부분이 각질에 해당하는데 정말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우측 표를 보더라도 각질이 얼마나 눈에 띄게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또 한가지의 실험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바로 온열 효과 임상 결과였습니다. 
 
얼굴 부위의 온도가 사용전과 다르게확연하게 올라가면서 무려 69초 가량 온도 상승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그저 평범하게만 보이는데 살짝 물에만 닿았을 뿐인데 즉각적으로 온도가 상승하여 1분여 가량을 유지하니 말입니다. 이러한 온열감이 있기에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줍니다.
그럼 단점은 없을까요? 쩝. 총 16개입으로 28,8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사용하면서 분명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드는데도 하나, 하나 하나 개봉할 때마다 왜 그리 안타까운지. 
너무 마음에 들어 저만 쓰고 싶은데 동생이며 어머니며 왜 그리 욕심을 내시는지... (응?)

미용종가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 정말 강추!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처럼 겨울철 피부 각질 관리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환동 파우더 워시를 추천합니다.  

제품 특징 :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각질 관리하는 제품
사용이 편하다 (1회용 개별 부직포 포장)
온열감에 의한 피부 순환 촉진(임상 확인)
인공향 / 인공색소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토탈 클렌저 : 윤택해지는 피부의 비밀

여기서 잠깐, 
자꾸 피부에 순하다- 순하다- 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 (끄응-)

집에서 간단한 실험을 한 가지 했습니다. 바로 단백질 파괴 실험입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보니, 냉큼- 따라 해 봤죠. (안되기만 해봐라- 라면서 말입니다)

1단계 : 계란 흰자 약 20g 정도를 빈용기에 담아놓고,
2단계 : 실험 제품과 물을 1 : 9 정도 비율로 희석한 용액 준비
3단계 : 계란 흰자에 희석된 제품 용액을 10방울 정도 투여
4단계 : 해당 용액을 적절히 Mixing 후 변성 확인


달걀 하나를 이용해 노른자는 따로 분리하고 흰자로만 각각 두 그릇에 나눠 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과 한 판 붙어 볼 제품은 나름 산뜻한 과일향이 인상적인 녀석을 선택! 미용종가 제품을 쓰기 전 줄 곧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하죠. 헌데, 표시성분을 보니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있네요.

동생과 궁금해 하면서 함께 실험해 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은 제품 색상 자체가 노란빛을 띄고 있었고, 기존 사용했던 제품은 그보다 옅은 연두빛을 띄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흰자에 제품을 넣자 마자, 다른 제품은 본연의 색상을 잃어 버리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그저 평범한 비누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뿌옇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비누방울 놀이 해도 될 것 같은 색상) 미처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말입니다. 끄응-

5분 경과

10분 경과


미용종가 토탈클렌저는 색깔 변성이 거의 없음에 비해 일반 세정제는 확연히 뿌옇게 변하더군요. (일반 세정제, 넌 원래 색상이 연두색이었잖아... 너의 색상은 어디로...) 이렇게 탁하고 불투명하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어떠한 제품이 피부(단백질)에 자극이 더 심한지를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수윤 토탈 클렌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인데요. 주요 성분이 사포닌이기에 다른 제품보다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답니다. 실험결과도 그 때문이기도 하죠. 사포닌이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포닌(Saponin)은 희랍어 Sapona(비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수용액은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 발생시키는데 그야말로 자연의 거품이죠.

사포닌의 효능과 응용

전통적인 여성 피부 청결 성분
천연 피부막은 유지하며, 더러운 오염 물질만 제거
고급 천연 소재의 청결 유지에 사용되는 자연주의 성분
사포닌 함유식물 - 세정, 거담, 진해 등의 목적 의약품에 응용
최근 소염, 해열, 항종양, 강장 등등에 약효 인증

인삼에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이 외에 유차나무, 비누풀, 무환자 등 자연의 식물에서 직접 사포닌을 추출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사과, 귀리, 옥수수, 사탕수수등의 친근한 식물의 당에서 유래한 다당체 세정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청결을 돕는답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과 쫀쫀한 느낌이 많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총 330 ml로 25,000원인 제품입니다.
토탈클렌저는 말 그대로 얼굴, 몸, 머리(헤어에 사용시에는 샴푸에 섞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디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죠.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도 세안을 할 때 비누를 사용하여 세안했는데, 토탈클렌저를 이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하며 느낀 것은 확연하게 피부가 윤택해짐을 느낀다는 겁니다.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조한 편이다 보니 세정제를 택할 때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 특징 :
천연 성분을 정성껏 달여 만든 진액의 느낌
얼굴, 바디 전체적으로 사용
미세하고 적은 에코 버블 발생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관리 (피무 무자극)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수분 크림

수윤 수분 크림은 오히려 저보다는 동생이 즐겨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제 피부도 다소 건조한 편이라 느끼지만 동생은 좀 더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말이죠. 샤워를 하고 나와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단순히 손을 씻고 나오는데도 수분 크림을 손등에 꼭꼭 챙겨 바르더군요. (심지어 얼굴에도 바르던데, 워낙 건조해서 말이죠.) 겨울철마다 손등이 갈라지고 터서 고민이라고 하더니 수윤 수분 크림을 본 이후로, 꼬박꼬박 잘 챙겨 바르네요.

사용방법은 일반 바디크림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샤워 후,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바르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사용 후, 끈적임이 심한 제품들은 오히려 샤워 후에도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더군요.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샤워를 하는데 끈적임이라니. 이 제품은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된다는 것이 강점인 듯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알코올/인공향/인공색소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이거나 민감성 피부에는 알코올이나 화학성분이 포함된 크림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제품 구입할 때,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제품 특징 :
피부 피로에 효과적인 인삼 사포닌
천연 보습인자 함유 지질액정젤 적용 (특허등록번호 0180118)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 공급 (수분 샘 크림)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동안의 비밀, 진세노사이드를 아세요?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사포닌의 이름이랍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자연 성분이기도 하죠. 이 성분은 피부의 피로 회복과 젊고 건강한 피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Rg1 진세노사이드가 항 피로 / 항 스트레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항노화, 항염,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나 그야말로 요즘 한참 이슈인 동안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 성분이라고 합니다.

진세노사이드 =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라는 의미

미용종가 제품에도 이 진세노사이드 안티에이징 성분이 피부 보습 성분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쓰면 쓸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예전엔 화장품이나 세안제를 구입할 때면 늘 습관적으로 향만 맡아 보고 구입하곤 했습니다. 그리곤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피부에 맞지 않아 두드러기라도 날 때면 기겁하곤 구석에 박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제품도 상당하구요.
제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택하여 피부과를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들은 대답은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본인에게 맞지 않는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한 귀로 흘리곤 향만 맡고 제품을 구입하곤 했었는데, 미용종가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민감성인 제 피부에도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성분을 이용한 제품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죠 ^^)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 피부에 순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미용종가가 딱!

얼마전, 다녀왔던 LG생활건강 미용종가 론칭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용종가의 제품은 "더해서 치장하지 않고 본연의 피부상태를 지켜주도록 옛 그대로의 지혜를 담아냈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사용하고 나니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제 피부가 민감인데다,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 것은 해가 지남에 따라, 제 피부 상태가 상당히 건조함을 쉽게 느끼고 거칠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래- 혹은, 날씨가 건조해서 그래- 겨울철이라 습기가 없나 봐-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럴수록 피부는 더욱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군요.

거기다 직장에 나가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여 좀 심하다 싶을 만큼 문지르니, (어머니께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피부 관리 할 줄 모른다며 말이죠) 피부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피부 본연의 수분 조차 죄다 빼앗아 버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단, 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향이나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죠?) 이러한 성분에 제 피부가 상당히 민감하다는 것을 제 스스로가 느끼니 말입니다. 주절이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사용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로 총 3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미용종가 '환동파우더워시'는 정말 새로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리뷰 하겠지만, 뜯어서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적시면 어떤 원리에서인지 뜨끈뜨끈한 온열감과 함께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딥클렌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3가지 제품 모두 인위적인 인공향이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편인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안 및 세신 : 수윤토탈클렌저

토탈클렌저- 라는 표현에서 응? 하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말 그대로 해당 제품은 얼굴이면 얼굴, 바디면 바디, 머리면 머리, 어느 곳이나 신체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용기도 너무 예쁘네요

목욕탕을 가게 되거나, 찜질방을 찾게 된다면 더 이상 이전처럼 샴푸를 챙기고, 린스를 챙기고, 바디클렌저와 비누, 클렌징 크림을 챙기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토탈클렌저 하나로 OK!!! 사용방법에는 얼굴에는 2~3회, 바디에는 3~4회, 머리에는 2~3회 펌핑하여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많이 펌핑하지 않아도 충분히 거품이 일어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재료가 마치 고농축되어 만들어진 것처럼 상당히 쫀득쫀득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세안 후, 정말 촉촉하다는 거죠. 일반적인 클렌징 크림에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세안 후, 얼굴에 손을 대어보면 뽀드득- 이다 못해, 푸석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리곤 그렇게 되어야만 깨끗하게 노폐물이 제거 되었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수윤토탈클렌저는 사용 후, 피부에 손을 갖다 대면, 그 촉촉함을 손과 피부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날씨가 춥다 보니 방안에서 보일러를 오랜 시간 켜 두게 되는데 그렇다 보니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더군요. 자고 일어 났을 때는 특히나 말이죠. 요즘 아침에 일어나 세안할 때는 꼭 이 수윤 토탈 클렌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반 정도를 훌쩍 써 버렸습니다. (샤워할 때도, 머리를 감을 때도, 세안할 때도 사용하다 보니)

향기는 한방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정도입니다.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는데 자연스럽게 은은하게 나는데다 짙은 향이 아니어서 참 괜찮은 듯 하네요.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분관리 : 수윤수분크림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바디로션 사용하듯이 온 몸에 발라 주면 됩니다. 수윤수분크림 역시, 인공향,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더군요.

피부피로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와 백선피, 익모초, 꿀, 애엽의 성분들을 피부 지질과 유사한 식물성 오일과 함께 정성껏 담아낸 수분 샘 크림이라고 합니다.


바르고 나니 확연히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더군요.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페셜 케어 : 환동파우더워시

환동파우더워시는 주2회 정도 사용하면 되는 그야말로 스페셜 케어 제품인데요. 곡물분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던 옛 여인들의 조두 미용법을 현대화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조두법이 뭐지?
 
예로부터 단정하고 정결함을 귀히 여기던 우리 조상들은 피부를 희고 윤기있게 가꾸기 위하여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몸과 얼굴을 씻었습니다. 특히 궁중에서는, 삶지 않은 곡물을 맷돌로 갈고 껍질을 벗기고 체로 쳐서 고운 가루를 내어 세안할 때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이 가루를 "조두"라고 하며, 세안방법을 "조두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비누가 없는 시절에 팥, 녹두 등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를 얼굴과 몸에 문질러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했던 미용법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시대의 여성생활백과인 규합총서에도 소개되어 있다고 하네요.


총 1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쓸 때마다 왜그리도 아쉬운지, 아껴쓰게 되더군요.

바로 쭉 찢어 꺼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때밀이 수건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손에 끼워 미온수에 적셔 얼굴에 대자 마자 '살짝' 놀랬습니다.

이유인즉, 뜨끈뜨끈하게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죠. 이 온열감이 30 초 정도 지속되는데, 얼굴을 다 마사지하고 나서도 세안 성분이 많이 남아 팔꿈치와 발 뒤꿈치 등에 사용했습니다.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유기농 쌀겨와 곱게 간 팥, 홍삼 파우더에 사포닌 성분까지 더해져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 주는 상쾌함을 안겨줍니다.


별도의 클렌징 크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동파우더워시만을 사용했는데, 피부 속 노폐물을 비롯하여 립글로스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더군요. 뽀글뽀글 올라오는 거품과 함께 발생하는 따뜻한 온열감이 기분을 좋게 해주더군요. 뭔가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자극적인 인공세정 성분이 아닌,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자연 성분으로 거칠어진 부분, 지친 부분을 구석구석 관리해 준다는 점에서,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효재식 자연주의 미용법이라는 문구가 참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피부의 보호막은 그대로 두면서, 노폐물만 제거하는 부드럽고 매끈한 샤워. 3가지 제품 모두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반하게 되는 제품인 듯 합니다.

[미쟝센 헤어팩]툭하면 ‘붕-‘ 뜨는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상당히 머리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머리가 길게 자라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이대로 머리를 기를 것 인가. 자를 것 인가…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오게 될 때 쯤 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여러 고민 끝에 일단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랄까- 머리카락 끝부분이 쭉쭉 뻗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느낌이 싫어서 참지 못하고 늘 싹뚝 잘라버렸는데 말이죠)


곱슬머리인데다 머릿결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제 머릿결이 영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신민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하. 신민아가 요즘 부쩍 TV광고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제 오래 전 다이어리 귀퉁이에도 잡지 속 신민아를 오려 붙여 둘 정도로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신민아처럼 예뻐질테야! 신민아처럼 귀여워질테야! 신민아처럼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질테야! 헤어팩 광고를 보고 있자니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에 또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도 신민아처럼 찰랑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갖고 싶어!

출처 : http://www.mjsen.co.kr


미쟝센 홈페이지(http://www.mjsen.co.kr)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니 유독 제 눈을 잡아 끄는 문구. "곱슬모발을 매끈하게 하는 헤어팩" "타올로 모발을 감싸 주면 더 높은 효과를" 앗- 정말 효과가 있을까?

그렇게 질렀네요. 일명 신민아 헤어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지르고 나니 살짝 아쉬움이...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00원 가량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함께 주는 샘플로 만족을 해야겠죠?

너무나도 예쁜 신민아.



미쟝센 헤어팩은 상당히 양이 많은 듯 합니다.

트리트먼트를 압축하고 압축시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노란 색상이 돋보이죠?


실은 이미 얼마전 미쟝센 데미지케어 집중영양 트리트먼트를 구입하였습니다만, 아직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헤어팩도 구매했으니 트리트먼트와 더불어 사용해야겠죠?



곱슬기가 상당히 심하다 보니,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토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매번 미용실을 가야 하고; 그 비용도 만만찮고; 

미용실을 갈 때가 되긴 했습니다. 모근에서부터 올라오는 뽀글뽀글 악성 곱슬;;


미쟝센 레드팩을 냉큼 구매했습니다만... (이렇게 한다고 하여 제가 신민아처럼 여신상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ㅠ_ㅠ)

효과가 있긴 할까. 나의 푸석 거리는 머릿결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특히, 전 단발로 자르면 버섯처럼 붕- 머리카락이 날아오른답니다. 하하.

지금은 그나마 머리가 길지만, 단발로 자르면 그야말로 버섯공주가 되는 거죠. 하하.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일명 악성 곱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아)
 

본격적인 헤어팩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증샷!


인증샷을 찍고 샴푸를 해서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헤어팩을 필요한 만큼 손에 덜어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 줍니다.

머리카락 길이가 길고

머리숱이 많으니

듬뿍!

골고루 발라줍니다

골고루

골고루

뒤로 한번

앞으로 한번

헤어 길이가 길다 보니 바로 뒤로 넘겨 바르지 않고 앞으로 내려서 골고루 발라 준 후, 적당히 발리고 나면 뒤로 넘겨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골고루 스며 들도록 발라 주는게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골고루 발라 준 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머리에 이렇게 감싸고 3분 가량을 기다려 줍니다.


3분 후, 머리를 헹굴 때부터 이미 그 부드러움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뒷모습과 측면, 윗면을 모두 사진 촬영을 해서 보니 더욱 그 차이가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뒷모습까지 사진을 직접 찍어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실감이...





전후 사진을 놓고 보니 정말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죠? 다음날 출근하니 머리를 했냐고 묻더군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체험한 헤어팩 리뷰입니다. 저처럼 곱슬 머리로 고민하다가 헤어팩 제품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1주일에 한번, 3분의 투자! 앞으로 쭈욱 꾸준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머릿결 관리 비법>>

  1.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꼭 앞 뒤로 빗겨 줍니다. 머리를 숙인 채 한 번,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또 한 번.
  2. 한 때는 샴푸를 쓸 때는 뜨거운 물, 린스를 쓸 때는 차가운 물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로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춰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수온 차는 오히려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3. 반드시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마사지 하듯 씻어 냅니다.
  4. 머리를 감고 나서도 수건으로 비비듯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톡톡톡 두드리듯 쳐서 말립니다.
  5.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건조하게 될 경우, 가급적 찬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키며 따뜻한 바람을 이용하게 되더라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6. 헤어 드라이기를 두피에서 모발 방향으로 말립니다. (절대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말리지 마세요)
  7. 수시로 머리를 빗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