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쿠스와 함께 하며 영역별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 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더욱 욕심이 생기네요.
이제는 제 자신도 10여분의 통화를 끝내면서 오늘은 참 조리 있게 말을 잘 한 것 같다- 라고 느끼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성취도가 올라가 있더군요. 물론, 오늘은 발음 부분이 좀 약했던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 성취도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역시, 스피쿠스를 통해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거나 안일하게 생각하면 금새 성취도에서 들통이 나고 마는 듯 합니다. '대충' '대충'이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습중!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해 복습창으로 들어가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

 스피쿠스는 수강자 본인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방적인 학습 시스템이 아니라 쌍방향 교류를 중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스피쿠스 포인트를 적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스피쿠스를 이용하며 수업후기를 남기고 소수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스피쿠스만의 사이버머니로 쓰여짐을 알 수 있고, 1년후에 소멸되는군요.


스피쿠스 홈페이지 내에 있는 재미난 게임도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요즘 틈틈이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직접 게임한 것을 녹화한 화면인데 살짝 보실래요?

 

재미있겠죠? 스피쿠스는 이런 소소한 게임으로도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듯 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으면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스피쿠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할게요. 3개월 뒤 보다 나아질 나의 모습을 꿈꾸며...

[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통해 스피쿠스를 신청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꺄- 무려 3개월의 학습 기간. (주5일 10분 구성!)

우선 레벨테스트를 통해 제 실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하하. 역시, 아니나 다를까 누가 혹여 알게 될까 두려운 저의 실력이 낱낱이 밝혀지더군요. 레벨테스트는 매우 간단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부터 주어진 단어를 활용한 문장 말하기 정도였죠. 평소에 잘 들리던 말도 왜 잘 들리지 않는 것인지. (괜히 '폰이 안좋아서 그래' 라며 핑계를 대 보지만, 그런 핑계를 대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렇게 레벨테스트를 하고 나서 제가 받은 교재입니다.

CD를 비롯하여 기본 교재 3권과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싣고 있는 추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장을 해서인지 다섯 시에 깼다가 다시 잠들고, 다시 다섯 시 반쯤 일어나 주섬주섬 움직이다 여섯 시가 되기 5분 전 알람 소리에 물을 마시고 목소리를 가다듬었습니다. (본인이 수업을 받고자 하는 시각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전 6시, 첫 수업을 신청했죠.)

5시 55분에 알람 소리에 깨어나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요즘엔 먼저 깨어나게 되더군요.



그렇게 스피쿠스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로써 어느새 5일째 입니다. 3개월간의 학습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커서 10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한 상당히 깁니다. "오늘은 무엇을 물어 보실까. 어떻게 준비하면 보다 더 능률을 높일 수 있을까." 짧다면 짧은 10분을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레 예습을 하고 복습을 하는 동기가 되게 하는 듯 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도 외국인과 직접 통화를 하며 이야기를 하려니 쉽게 입이 열리지 않더군요

 

부득이한 경우, 본인의 수업횟수 별 필요에 따라 연기가 가능합니다. 적어도 수업 3시간 이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매일 수업을 받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집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시간을 보니 6시 10분이 조금 넘었네요

 

다양한 학습시스템 제공

 

본인 수업 내용에 대해 다시 듣기 및 MP3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이랍니다. 오전 6시에 수업을 시작하여 10분 간의 수업을 끝내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바로 위와 같이 피드백이 두둥!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역시나 문법적인 부분입니다. (하아… 학생 때 그렇게 열심히 배운 문법의 결과는 이러한 건가요;)

미리 본인의 강의실을 통해 예습, 본학습, 복습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툴을 이용하여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보니 학습매니저 1:1에 Grammar 1차 약점보강이 업데이트 되어 있더군요. 매일 아침마다 마주하게 되는 외국인 선생님 외에 학습매니저가 따로 있어 수업일정을 비롯하여 학습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필요하다 싶은 바를 바로 업데이트 해 주셨네요.

 

학습매니저 1:1

 

워드파일로 약점보강 부분이 첨부되어 있네요

 

파일을 열어 보니 좌측으로 기본 문법 문제가 우측으로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로써 스피쿠스를 진행한지 5일차입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 져서인지 6시가 되기 10분 전에 일어나 물을 마시고 준비를 하고 전화 오기를 기다립니다. 전날 배운 사항에 대한 복습과 예습 또한 철저히 하고 있구요.

스피쿠스를 통해 회화실력을 쌓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에 사뭇 기쁩니다. (이전엔,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왜 그렇게 힘이 드는 건지;)

조금씩 조금씩 향상될 저의 회화 실력을 살포시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