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페&노래방] 건대입구역 인근 데이트 코스 추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건대입구역 데이트 코스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요?
평소 남자친구를 만나면 회사 근처 혹은 저의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주로 강남역, 삼성역, 잠실역, 동대문운동장역 인근에서 말이죠.

주로 만나면 함께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손잡고 나란히 청계천길을 따라 걷거나 새로운 찻집에 들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식이죠.

이 날은 저의 뒤늦은 여름휴가 마지막 날이었던지라 평일임에도 한낮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한낮에 만나는 건 얼마만인지.
저희가 찾은 곳은 건대입구역 인근.

햇빛에 비친 나뭇잎이 너무 예뻐 찍어봤습니다

제 눈엔 마냥 이뻐 보입니다- (아무 이유 없어-)


딱히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었기에 일단 무작정 걸었습니다. 걸으며 계획을 세워봤죠-
오랜만에 보드게임을 하고 싶다- 그리고 노래방을 가고 싶다- 로 축약되더군요.

난 일광욕 중이야-


길을 걷다가 보게 된 비둘기.

전 비둘기가 저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하하; 설마 저...기... 저만 비둘기가 저러는 모습 처음 본건가요?)

보통 제 자리에 서 있고, 사람이 다가가면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게 보통인데 저렇게 떡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선 상당히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꿈쩍 않고 앉아 있더군요.    

저 비둘기, 뭐야 뭐야- 하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자자, 이제 비둘기 이야기는 그만하고 보드게임을 하러 가야죠=

헉- 보드게임방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가까운 PC방을 찾았습니다. 왜? 보드게임방을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하여 찾은 곳이 바로 이 곳. 라임. 건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시면서 왼쪽에 위치한 상가들을 눈여겨 보시면서 걸으셔야 합니다. 정확한 건물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느낌, 낡은 느낌이 듭니다.

라임은 보드게임방이라고 소개하기 보다는 넓고 아늑한 까페라고 소개하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더 정확히는 까페가 주가 되고 보드게임이 부가 된다고나 할까요? 그러하기에 보드게임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까봐 우려하며 들어섰습니다만, 우려했던 바와 달리 너무나도 다양한 보드게임 종류에 놀랬습니다.

커튼이 드리워져 둘만의 아늑한 공간 연출


저희가 첫 번째 손님인 듯 했는데, 곧이어 꽤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더군요. 상당히 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보드게임방은 보통 시간당 금액을 받습니다만, 이 곳은 음료값 지불만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곳의 좋은 점은 개방되어 있지만, 개방되어 있는 가운데 커튼으로 드리워진 둘 만의 아늑한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커플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하. (4명도 들어 올 수 있을만큼 넓은 공간입니다)

메뉴판을 보고 음료 2잔을 주문했습니다. 한 잔에 5천원이 넘지 않더군요. 두 잔을 주문하고 1만원이 안나왔으니 말이죠-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가물가물-

첫 게임은 젠가-

꺅- 뽀뽀하기?! 부끄부끄-


서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빠질 수 없는 뿅뿅이 망치와 함께 인정사정 없이 때리기로 룰을 정한 뒤, 집중했습니다.
힛- 제가 이겼어요-


젠가를 한참 하고 있는데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시원한 라즈베리 버블티를 저는 따뜻한 녹차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바게뜨빵 4조각과 생크림이 함께 나오더군요.

라즈베리 버블티- 쫀득쫀득-

바게뜨빵을 생크림 콕 찍어먹으면- 아웅-

녹차라떼의 풍부한 이 거품이 너무 좋아요-


전 녹차라떼 매니아!! >.<

다음으로 한 게임은 짜잔-
뭘까요? 보드게임방에 오게 되면 꼭 하게 되는 게임. 루미큐브입니다.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고르다 보니 한정적이더군요.

남자친구와 항상 보드게임을 하러 오게 되면 루미큐브 하나만으로 대다수의 시간을 소비한답니다.

흐흐흐- 나에겐 조커가 있다구!


사진을 찍으며 흐흐흐- 하고 웃으니 남자친구가 단번에 눈치를 채더군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조커가 나오다니- 흐뭇.

흐- 루미큐브도 제가 이겼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루미큐브를 하는데도 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다 보니 다시 주인 아저씨에게 등록 합계가 몇인지 여쭤보고 했습니다.

루미큐브를 처음 시작할 때 패는 14개씩 갖고 가기, 처음 등록(바닥에 내려놓기)은 합계 30 이상.

우리는 거짓말쟁이-


이 녀석들은 차우차우에 들어 있는 녀석들입니다. 거짓말 하는 게임인데 꽤 스릴 있고 재밌죠- 제가 나란히 세워놓고 찍어봤습니다. 하하.
하려고 보니 둘이서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 흑-

그리고 한 게임은 이 녀석- 흑- 이 게임 이름이 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정말 간단한 룰을 가지고 하는데도 재미있더군요. 두 사람이 하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이 게임명을 아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


왼쪽이 낮은 숫자,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은 숫자를 나열합니다. 같은 숫자일 경우, 검정패가 왼쪽에 흰색패가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놓습니다. 상대방은 볼 수 없도록 해 둔 상태에서 적절한 공격과 수비로 상대의 패를 모두 쓰러뜨리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한참 보내고 나가려는 저희에게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왜 이렇게 일찍 가세요?" 하하. 저희 3시간 정도는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또 한마디.
"탄산음료와 빵이 리필 되는 것을 몰랐나보군요." 네- 몰랐답니다.
주문한 음료를 마시고 나면 탄산음료로 리필이 되고 빵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친절한 아저씨 덕분에 더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아무래도 보드게임이 생각날 땐 또 찾아 갈 듯 합니다. 

자, 그리고 노래방으로 고고씽!

이 곳은!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락휴입니다. 이 날 처음으로 가 본 곳입니다만, 겉으로 봤을 때에는 '수' 노래방이 떠오르더군요. 결정적으로 수 노래방과의 차이라면 수 노래방은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추가 시간을 주지 않는데 비해 이 곳은...

아직까지 목이 무척 따갑습니다.
둘이서 1만원(저녁 6시 이전)을 지불하고 2시간 30분 가까이 부를만큼 실컷 부르다 온 듯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듭니다


들어서면 입구 우측에 바둑판 모양의 봉투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본인이 신고 온 신발을 이 봉투에 넣어 들고 들어가되, 비치된 실내화로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실내화를 제공해 주죠.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깨끗하잖아!!! 실내화가 무색해 지더군요. 계속 소파 위에 올라서서 뛰놀았습니다.

더 마음에 드는 것은 간식입니다. 하하.
더 필요하면 데스크에 요청하면 더 주시는 듯 했습니다.

(솔직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습니다. 먹성 좋은 저희도 남겼으니 말이죠)

아이스크림, 팝콘, 사탕, 초콜릿, 다양한 종류의 쿠키까지...


노래방 매니아는 보통 확인하기에, 알려드립니다.
 
이 곳은 태진미디어입니다.

(남녀듀엣으로 부르는 곡일 경우, 어느 파트가 남자인지, 어느 파트가 여자인지 파악이 힘들었는데 남자 파트는 파란색으로, 여자 파트는 분홍색으로, 함께 하는 부분은 연두색으로 표시가 되어 나와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노래부르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시설


락휴 이벤트라고 하여 화면 좌측 상단에 점수 맞추기 이벤트를 하더군요. 여섯개의 점수가 화면에 뜨는데 노래를 불러 해당 점수를 맞추면 상품을 주더군요.
저희는 4등 당첨! (상품은 3천원 할인권이더군요)

밖을 이렇게 넓은 창으로 볼 수 있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하트 쿠키-


신곡이라는 신곡은 죄다 부른 듯 합니다.
나중엔 뛰고 부르다 서로 지쳐서 넉다운 될 지경인데 오기로 버틴 듯 합니다.

60분으로 시작하여 종료 10분전인 시점에 10분씩, 10분씩 7번 정도 추가해 주시더니 마지막 5분 추가와 함께 상황 종료.

정말 원없이 노래 부르다 나온 것 같습니다. (힝-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노래방!)

내 마음도 하트-


데이트코스로 건대입구역에서는 처음으로 시간을 보냈는데요.
대학가라 그런지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 하루 종일 눈이 뱅글뱅글 돌더군요.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이 날 다녀온 보드게임 카페도, 노래방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친구들과 연인들과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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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락휴노래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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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대학로] 염장질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이 곳. 대학로.

오랜만에 찾은 대학로(혜화역).

실로 포스팅하기 두려워진다. 본의 아니게 염장글과 염장샷으로 도배가 될 듯 하다.

요즘 날씨가 부쩍 선선해져서 그런지 걷기에(연애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인 듯 하다. 좀 춥다 싶으면 안기면 되는 거고. (? 농담;)

대학로만 가면 약속이나 한 듯이 출구는 4. (? 이유 없음) 이 날도 4번 출구로 나와 별다른 계획 없이 길을 따라 걸었다. 길을 걷다 보면 정말 대학로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뭐 먹을까- 라고 고민 할 새도 없이 종류별로 펼쳐지는 식당이 눈을 휘둥그래 하게 만든다. 적어도 여기에 그 곳은 없어서 못가겠다라는 말은 감히 나오지 않을 듯 하다.

주위를 둘러 보며 뭘 먹을까 고민 하다 선택한 것은 돈까스.

나니와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1층에도 꽤 손님이 많았는데 2층까지 이어져 있어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하아- 지하철역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연인들이 눈에 많이 밟히더니 여기서도.

대학로=연인들을 위한 길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 보다.  



뭔가 묻은 것을 떼어주는 듯

난 까스+우동 먹고, 남자친구는 로스까스 먹고



이 사진은 정말 셔터를 누르는 순간 절묘하게 찍혀 버린. 난 그저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싶었을 뿐인데. 낯선 커플의 염장샷을 보여주는 셈이 되어 버리는 듯 하다. 왜 난 뻔히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이런 염장샷을 보면 배알이 꼬이는 건지 모르겠;;; 쿨럭.


난 돈까스 킬러!

얼큰한 우동-

맛있는 돈까스와 우동! 흐흐흐.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나와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 횡단보도를 건넜다. 마로니에 공원에 가기 위해!

귀엽다고 봤는데, 다시 보니 나름 귀엽게 표현한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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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헌혈카페가 보인다. 뜬금없이 남자친구가 헌혈을 하고 싶다고 한다. =.= 나야 뭐, 헌혈이야 지금까지 10번 이상 해 온 터라. 두려움이 없지만, 아무리 괜찮다고- 괜찮다고- 안아프다고- 안무섭다고- 온갖 설득을 해도 무서워서 못하겠다던 남자친구가 먼저 나서니 의아하기도 했다. 그래도 나름 기특해 하며 2층으로 들어섰는데. 이게 왠 일.

문이 닫혔다. 그 시각. 8 15.

토요일, 일요일, 어떤 공휴일 상관없이 항상 오픈 되어 있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한다. (혹시 남자친구가 이 사실을 알고 그런 건가)






- 저거 귀엽다 라며 사진기를 꺼내는 나에게 남자친구가 박명수를 닮았다고 알려준다. 그러고 보니 닮았다. 여자 박명수를 연상시키는. 박명수가 우씨…‘하고 있는 동작이랄까.




대학로에 오고 나서 유독 연인들을 많이 보는 듯 했다. 정말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커플. 으슥한 길을 들어서면 들어설수록 커플이 대세다. (?)

 

 

 

늘 올 때마다 느끼지만 날 잡고 구경해도 다 구경할 수 없는 길이 바로 대학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특이한 까페와 바, 음식점이 많은데다 소극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이 그 이유다. 

드디어. 마로니에 공원에 도착. 대학로에서는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고 길을 거닐고 공원을 둘러 보아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듯 하다.

공원의 상징수가 마로니에 나무(칠엽수)이기 때문에 이름이 마로니에공원이라고 한다. 1975년 서울대가 관악 캠퍼스로 옮기고 마로니에공원이 생기면서부터는 대학로 문화마당의 상징수가 되었다고 한다.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대학로 봉지 칵테일(3천원 정도 했던 것 같다)도 꽤 유명하여 손님이 늘 붐비는 곳이다. (난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관계로 패스)  


그래서 봉지칵테일을 손에 들고 야외 공연을 구경하는 커플들도 꽤 많았다는 것.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할 것도 많지만 대학로에 들어선 연인이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손을 마주 잡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연스레 손을 마주 잡고 여유 있게 거닐게 되는 곳인 듯 하다.

대학로.

요즘 그(녀)와 사이가 좋지 않아요- 어색해요- 혹은, 소개팅을 하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싫다면 자연스레 그럴싸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이곳. 대학로를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 덧붙임.
아, 정말 대학로- 연인들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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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혜화역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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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두툼한피자/연인끼리/코엑스]우노(UNO)에선 역시 두툼한 피자를!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
그리고 코엑스 내에 위치한 우노(UNO).

우노는 일산호수공원점과 잠실점, 그리고 코엑스점이 있습니다.
잠실점과 코엑스점만 가봤습니다만, 코엑스점이 규모도 크고 좌석도 안락하여 연인끼리 가기에 딱 좋은 곳인 듯 합니다. 단체 80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상당히 큰 매장이죠.

잠실점은 테이커리 전문점으로써 잠실점만의 독특한 메뉴를 준비하여 다른 지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엑스점이 더 끌린다는)


저녁 식사 시간이다 보니, 잠시 대기하면서 예뻐보이는 천장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자리가 나서 들어갔습니다.


'빵'하면 아웃백의 빵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노의 이 빵을 참 좋아합니다.

3개가 나왔는데 먹느라 바빠 이미 1개가 뱃속으로 사라졌군요.
마늘향이 가미된 향긋한 빵.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한 감이 있습니다.
(아- 그 쫄깃함이란. 또 먹고 싶어지네요-) 


우노에 들어서면서 할인되는 카드가 없다며 투덜거렸는데, 메가티즌 카드로도 평일 15%, 주말 10% 할인이 가능하더군요. (이 날은 평일이었기에 15%  할인 혜택을!)
식사를 마친 후, 자리에서 바로 결제를 도와주구요. 그때 메가티즌 카드를 비롯한 할인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 외에 쿠폰 할인이나 공짜 쿠폰의 경우에는 메뉴를 주문하면서 함께 언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 쉐이크를 외치는 저를 외면하고 남자친구가 음료수를 따로 시켰습니다. 음료수는 하나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하나만 시키고 싶었는데 말이죠. 분명 실제로 봤을 때도 그렇고 사진으로 봐도 아이스티로 보입니다만, 망고 주스랍니다.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만, 상당히 맛있게 먹은 딸기쉐이크 입니다.
바로 탄산음료를 시켜도 되지만 어차피 이 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탄산음료로 리필이 되니 먹고 싶은 음료수를 일단 먹자 싶어서 딸기 쉐이크를 냉큼 시켰죠. 
(아, 그나저나 사진으로는 참 그렇네요 =_= 하하;)


음료수만 쪽쪽 빨아 마시고 있다가 음식은 언제나와- 하면서 바로 자리 위 조명을 찍었네요. 의외로 이렇게 사물을 줌인 하여 찍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 등장! 두둥!
그 첫번째는 퀘사딜라! 우노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은 비프화이타퀘사디에입니다.
불고기가 들어가 있는 퀘사딜라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우노의 피자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피자도 맛있었지만 피자보다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던 퀘사딜라입니다)


우노의 주 메인 메뉴!

바베큐 치킨 피자입니다.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군침이. 줄줄. (어이. 이건 너무 지저분하잖아-)
인테리어 조명으로 인해 피자에 붉은기가 심하게 도네요.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것도 귀찮아지고)

실제로 저렇게 붉은 빛을 띠고 있지 않습니다. 하핫;
아무래도 우노에 와서는 피자가 필수 코스죠! 특히 플랫브래드 피자보다는 이 두툼한 딥디쉬 피자를 꼭 먹어야!

우노 메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우노 홈페이지로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우노쿠폰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일엔 더 큰 혜택을!)

http://www.uno.co.kr

연인끼리 가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우노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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