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시작, 직장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연말정산 환급 꿀팁

2018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시작, 직장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연말정산 환급 꿀팁

< 2018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 가 오픈했습니다. 어느덧 직장생활 14년차로 (아, 벌써 시간이) 연말정산만 올해로 13번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정산을 < 13월의 월급 > 또는 < 13월의 보너스 > 라고들 표현하죠. (보통은 회사에서 연말정산 환급액에 따라 2월 급여에서 가감해서 돌려주죠.)


내가 낸 세금 일정 공식에 맞춰 환급 받는 것일 뿐인데 (많이 낸 사람은 적게 환급, 적게 낸 사람은 많이 환급) 13월의 월급이라는 표현을 쓰니 개인적으로는 그 표현이 참 아쉬운 표현 인 듯 합니다. 월급은 회사에서 알아서 주기라도 하지, 연말정산은 개인에 따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환급액도 달라질 수 있죠.


국세청 홈택스(https://hometax.go.kr)에 올해도 어김없이... 접속 합니다.  


팝업창으로 종전과 바뀐 몇 가지 유의 사항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연말정산간소화 사용시간이 개인별 20분으로 제한되는군요. 사용시간이 만료되면 다시 접속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에 연말정산 서류 제출 전 한번 더 확인


현재는 홈택스(https://hometax.go.kr)에서 병원, 은행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1월 13일까지 제출한 자료가 조회됩니다. 1월 15일 이후 추가 제출한 의료비 등은 1월 20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서 빨리 빨리 하려고들 하죠. 연말정산 자료 조회 또한 빨리 빨리 조회하고 환급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하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이미 조회하고 환급액 계산까지 끝낸 상황)



문제는 홈택스에 모든 자료가 다 업로드 된 상태가 아닐 수 있기에 빨리 빨리 작업하여 환급액을 확인한다 하더라도 기초 자료가 잘못된 자료일 수 있기에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꼭 대조하여 확인하길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오픈일인 15일에 자료를 조회하여 모두 다운로드 받았다고 하더라도 1월 20일 쯤에도 다시 한 번 더 접속하여 기존 다운로드 받은 자료 외 추가 업데이트 된 자료가 없는지 확인하는거죠. 그리고 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영수증 발급기관에 국세청 제출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액이 클 경우, 꼭!)


같이 살고 있지 않아도 부양가족 공제 등록


부양가족이 없는 싱글이라면, 환급액이 적을 수 밖에 없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는 가정에 비하면 말이죠. 그만큼 금액적으로 덜 썼기 때문에 환급액 또한 적은 것인데요. 그래도 본인이 일부 용돈의 개념으로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그리고 그 가족이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 100만원 이하(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원 이하)라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적 공제 항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부양가족으로 넣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최대한 넣는 것이 좋아요. 


단, 나도 넣었는데 내 형제자매도 부모님을 넣었다면 안되겠죠? 더 환급 받으려다 더 토해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부양가족의 자료 조회를 위해서는 자료제공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모바일, 세무서 직접 방문 신청 등의 방법으로 자료제공동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인터넷으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모두 자료제공동의 절차를 거쳤어요. 


맞벌이 부부, 소득이 큰 사람에게 몰아주기


전 신랑의 공인인증서를 제가 가지고 있어 소득이 높은 제 쪽으로 연말정산을 몰아서 하려고 하되 신랑에게 넘길 수 있는 소소한 부분은 신랑에게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율이 소득이 높을 수록 높기 때문에 세금도 많이 내죠. 연말정산 개념이 1년간 납부한 세금을 환급 받는 과정이기에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세금도 많이 냈으므로) 몰아주는 것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족끼리 연말정산을 할 때도 서로 소득이 오픈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형제, 자매끼리 서로 연말정산을 유리하게 판을 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부모님을 누구에게로 누구의 부양자로 올릴 건지, 보험을 계약할 때도 누구의 명의로 계약을 할 건지 등. 


어린이집에서 쓴 교육비(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금액은 안됩니다) 역시, 신랑이 아닌 제 이름으로 영수증을 받아 제 연말정산 증빙으로 잡았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지만, 좀 커서 아이들이 치과 진료를 받을 일이 생긴다면 그쯤에 맞춰서 아이들의 치과 진료도 받고 그 시기에 맞춰 가족의 치과 진료나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왜? 의료비 최저 금액인 총급여의 3%를 초과하여 공제 받기 위함이죠. 평소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의료비로 총급여 3% 초과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애매하게 올해 의료비 1% 나가고, 다음해 의료비 2% 나가고 아쉽게 환급받지 못하는 상황은 막아야죠. 실제 부모님의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신 시기에 맞춰 형제 자매의 치과 진료를 계획하고 진행한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는 사람은 좀 더 쉽게 유리하게 판을 짤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토해내고 또 토해내는 연말정산. 


모두 연말정산 최대 금액 환급 받길 기원하며 오늘 포스팅 이만 안뇽! 뿅!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저자 : 서기소, 곽문경, 백영, 신진혜, 이재국, 전래훈, 최병문 지음
메이트북스




아, 이 책은 정말 나만 알고 싶다...

쩝...


결코 만만치 않을 2019년, 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며 준비하는 자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은 '2019 재테크 대전망' 이라는 책입니다. 주택, 아파트 / 수익형 부동산 / 국내주식 투자 / 해외주식 투자 / 보험시장 / 세테크 분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데 처음에 저자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책을 빠르게 읽어 내려갔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의 저자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제 전공인 거시경제, 미시경제에 대해서는 물론이거니와 부동산에 대해서도 상당히 안목이 깊었고 제 업무이기도 한 주식 분야에서도 보통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여러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나만 알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책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재테크 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구체적이지 않고 추상적이며 구체적으로 어디를 투자해라- 라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거시적으로만 접근을 하며, 설사 구체적으로 어딘가를 콕콕 집어준다고 하더라도 3군데 이상 어떤 곳은 각 지역별로 부동산을 소개해 주는 책도 꽤 많습니다. 
무작정 서울 아파트라면 어디든 청약하라고 독려하는 책도 많고요.

이 책은 정말 세밀한 책이자 상당히 거시적인 책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년 재테크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시작이 반이다' 책에서는 수입지출 현황표를 첨부해 보여줍니다. 이 수입지출 현황표를 토대로 현재의 수입, 지출에 대한 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에야 미래의 계획도 세울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미래의 계획은 뭘까요? 이 부분을 읽고 전 빵 터졌습니다. 와, 이 분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싶어서요.
바로 '은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고의 노후 준비는 은퇴를 안하는 것이라고 수백번 강조합니다. 
막연한 '부자 되기' 노하우가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 가능한 재무적인 계획이 중요함을 <2019 재테크 대전망>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필자는 '진정 시장에 전문가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 검증 없이 한두 번 예상이 맞았다는 이유로 상당한 금액을 맡기거나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마인드 3가지를 소개하며 꾸준하게 노력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2019년 부동산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1) 주택, 아파트 와 2) 수익형 부동산 2가지로 나누어서 부동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금이 없는 입장이다 보니 오히려 주택, 아파트 부분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집중하여 읽었네요.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를 갖춘 아파트와 커뮤니티가 미약한 단지의 청약경쟁률과 입주 후 거주 평가에서 양극화 현상은 가속될 것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대출 규제가 심하지 않은 상품을 찾을 것을 소개하며 정부가 기업 활동을 하는 사업자에게 각종 혜택과 지원을 해주는 지식산업센터를 대표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하면 오피스텔과 상가가 전부인 줄 알았던 제게 '지식산업센터'를 소개해 주니 꽤나 신선했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 수익형 부동산의 Top3 를 공개하고 있어 아, 이건 나만 알아야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하하; 그리고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되, 꼭 알아야 하는 체크 포인트, 유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2019년 국내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우리는 왜 주식투자에 실패하는가? (P.141)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제가 회사에서 주식업무를 담당하고 많은 개인을 상대하면서 크게 느꼈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 책에서 상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더군요. 한국 유가증권시장 장기추이(월봉)와 한국 코스닥시장 장기추이(월봉) 을 보여주며 개인투자자가 대부분 코스닥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한국의 투자자는 조급하다는 점.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가격지표(유가)를 모른다는 점.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그럼 앞으로 투자자는 2019년에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주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식 부분에서는 국내 주식보다 해외 주식에 대한 소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년 해외주식 투자 대전망,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 

미국주식 유망종목 3가지와 중구주식 유망종목 3가지, 베트남주식 유망종목 3가지 , 일본의 유망종목 3가지 등. 모두 막연하게 왠지 여기 오를 것 같아- 가 아닌, 실제 사례와 각 기업의 장단점까지 언급하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그리고 뒷장에는 보험시장 대전망, 세테크 대전망이 나오는데요.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맞물려 보험사들이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 트렌드가 계속 될 것이라는 점, 세법 강화에 따라 비과세 적용이 되는 보험상품이 더 중요해질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유병자 보험을 알아 본 후, 어머니가 갑상선암을 앓은 적이 있어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었는데, 바로 유병자 실손보험을 찾아 가입을 했네요. 하하;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그리고 2019년 절세에 관해서는 주택관련 세금의 절세 방법,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혜택, 그 실익을 알려주고 있고 일반 직장인들이 가장 관심있어 할 연말정산 개정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제가 이전 포스팅으로 소개하기도 한 '연말정산 미리보기' 를 통해 카드누적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총소득의 25%를 채운 뒤, 체크카드를 사용해 공제 대상 금액을 높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2018년 귀속 연말정산과 2019년 연말정산 준비에 대한 부분도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2018년 귀속 연말정산 부분에서는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인상되었다는 점, 그리고 2018년 7월 1일 지출분부터 총급여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에 한해 도서, 공연비(영화관람료 제외) 지출분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100만원까지 추가공제 가능하다는 부분. (신랑과 남은 연말 동안 영화 데이트가 아닌 공연 데이트를 해야겠군요)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최대 한도가 600만원으로 증가했다는 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개설이 2018년에 종료된다는 점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해 4월에 둘째를 출산해서 산후조리원 비용이 적지 않은 금액이다 보니 너무 아깝고 속상했는데(몸을 생각하니 조리를 하긴 해야겠고) 2019년부터는 이 산후조리원 비용이 의료비 세액공제대상에 추가가 되었네요.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소득금액이 6천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2019년부터 2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18년 귀속이라 세액공제 대상자가 아닙니다. 아쉽...) 다음해에 출산 예정자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19 재테크 대전망 > 마지막장까지 눈을 떼지 않고 후루룩 집어 삼킬 듯이 읽어내려갔습니다.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도대체 이 책을 쓴 사람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각 파트별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저자를 보니, 무려 7분의 전문가가 함께 지은 책이더라고요. 엄지척!


2019 재테크 대전망,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해답 -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의 모든 것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재테크 책을 읽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뿌듯하고! 아무래도 2019년이 오기 전까지 곱씹어 보며 2019년을 준비할 듯 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 환급금 예상 가능! 절세팁 보고 미리 챙기기

연말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죠.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미리 준비해봤습니다. 국세청이 미리 수집한 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지난해 연말정산(지급명세서) 내용을 제공하기에 본인의 현 추정치에 맞춰 수정하면 어느 정도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겠더라고요.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 환급금 예상 가능! 절세팁 보고 미리 챙기기


2015년부터 2018년 예상치까지 공제항목별 현황이 상세히 나와 한눈에 보기 쉬웠습니다. 그래프로 제공되기도 해요.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 환급금 예상 가능! 절세팁 보고 미리 챙기기


제가 기억하기 위해서 포스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미리보기로 돌리고 나면 절세팁이 나오는데요. 제 상황에 맞춰서 어떻게 하면 절세할 수 있는지 그 팁이 나오니 좋더라고요. 


먼저 인적공제 부분입니다.


2015년 기본공제 금액이 150만원이었는데 반해, 2018년 예상 금액은 450만원으로 늘어났죠? 본인 기본 150만원에 추가로 2명이 더 늘어난 것인데요. 신랑보다 제가 소득이 높아 인적공제를 저에게 넣고 있어요. 소득이 높은 쪽으로 몰아주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2016년에 첫째를 낳고, 2018년에 둘째를 낳아 기본공제 금액이 450만원이 되었습니다. 


인적공제


인적공제

-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절세TIP

근로자 및 기본공제대상인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주거형편에 따라 별거하고 있더라도 실제 생계를 같이 하고 있다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다른 거주자와 동시에 중복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직계존속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하면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절세팁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시댁식구나 친정식구를 포함하면 더 혜택을 받을 수 있을텐데 다른 근로소득자를 통해 공제를 받고 있다면 이중공제가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등

신용카드등


-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절세TIP

총급여의 25%인 **,***,***원을 초과하여 사용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원이며, 이에 대한 공제금액은 2,925,533원입니다. 앞으로 직불카드,선불카드,현금영수증 등을 248,220원 더 사용하는 경우 공제한도인 3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금액이 30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초과사용금액에 따라 전통시장사용분, 대중교통이용분, 도서공연사용분에 대해 각 100만원을 한도로 별도로 더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의 25% 초과분에 대하여는 신용카드 보다 현금영수증 및 직불카드 등을 사용하면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 한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에 대하여 전통시장사용분의 40%(한도 100만원)와 대중교통이용분의 40%(한도 100만원)에 대해 별도로 각각 공제 받을 수 있으며,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인 경우 도서공연비 사용분의 30%(한도 100만원)을 별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유의할 사항

연간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과 형제자매가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공제대상 사용금액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구입비용, 보험료 납부, 공과금 납부 등은 신용카드 공제대상이 아니며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은 경우에도 신용카드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2017.1.1. 이후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구입금액의 10%를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재한 의료비, 교복구입비, 취학전 아동 학원비는 신용카드 공제도 가능합니다. 종업원이 사용자로 지정된 법인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복리후생 목적에서 법인이 지급하는 경우에는 종업원인 근로자가 공제 받을 수 없습니다.


신차 구입시에는 어떠한 공제(카드건 현금이건)도 받지 못합니다. ㅠ_ㅠ 흐규흐규... 개별소비세 인하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혜택으로만 만족해야겠네요.


교육비


-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절세TIP

귀하는 교육비 상세내역을 입력하지 않았거나 교육비 지출액이 없습니다. 만약 교육비 지출액이 있다면 본인 및 장애인은 전액을, 부양가족은 취학전아동, 초・중・고등학생은 1명당 연 3백만원, 대학생은 1명당 연 9백만원 한도 내에서 그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학전 아동을 위하여 학원 또는 체육시설에 지급한 교육비는 신용카드 공제와 중복하여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신용카드 또는 직불·선불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당 과세기간에 자녀가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된 경우 공제한도금액이 큰 대학생을 기준(1인당 9백만원)으로 공제대상금액을 계산하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 특차모집에 합격하여 납부한 대학 등록금은 대학생이 된 연도에 교육비세액공제를 받습니다.

회사에서 6세 이하 자녀에 대한 교육비를 실비로 지원하는 경우 월 10만원까지 비과세하고 있으나, 그 금액도 교육비 지출시 공제 대상입니다. 근로자 본인을 위한 교육비는 대학원 교육비를 포함하여 전액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유의할 사항

사내근로복지기금, 재학 중인 학교, 근로자인 학생의 직장 등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은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자녀 학원비는 취학전(입학년도 1~2월 까지)에 지출한 것만 공제받을 수 있고, 유치원(어린이집)의 경우 입소료, 차량운행비, 앨범비 등 실비변상적인 비용은 공제 받을 수 없으며 유치원 입학금, 방과후 특별활동비(도서 포함, 재료비 제외)는 공제 가능합니다. 대학원 교육비는 근로자 본인의 교육비만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우리집 두 아가의 경우, 해당 교육비 공제를 전혀 받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육비 공제 금액은 제로;;;



의료비

의료비 공제 연말정산

-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절세TIP

귀하는 총급여액의 3%인 *,***,***원을 초과하는 의료비 889,400원에 대해 133,410원의 세액공제를 받게 됩니다. (난임시술비는 20% 적용 세액) 만약 추가로 의료비가 발생하게 되면 난임시술비는 20%, 본인, 65세 이상자, 장애인, 건강보험산정특례자의 의료비는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부양가족의 의료비는 한도금액 700만원에 달하는 6,510,599원까지 적용받아 그 추가 지출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난임부부가 임신을 위해 지출하는 난임시술비는 한도없이 공제(공제율 20%)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의 경우 나이나 소득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해당 부양가족을 위해 근로자가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구입 또는 임차하기 위하여 지출한 비용, 시력 보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근로자의 기본공제대상자 1명당 연 50만원 이내의 금액),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도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소화서비스에서 의료비 세액공제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1월 15일부터 1월 17일까지 홈택스(간소화서비스 →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간소화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의료기관에 추가 제출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의료비 지출액은 신용카드 등 공제와 중복하여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의료비 지출 시 신용카드, 직불, 선불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더 유리합니다.

- 유의할 사항

보험회사에서 보전받은 의료비,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원받은 의료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은 본인부담금상한제 사후환급금은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미용·성형수술을 위한 비용,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 등은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의료법 제3조에서 규정하는 의료기관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외국의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은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4월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해당 의료비 금액이 감안되어 있지 않아 해당 금액을 추가 반영하면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정확한 금액을 모르니 추정치만 넣었어요. 대략적으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절세TIP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하고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보증금을 대출받은 경우 원리금 상환액은 주택임차차입금원리금상환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납입하는 월세액에 대하여 월세액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피스텔을 취득하면서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받은 장기주택저당차입금에 대한 이자상환액은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주택분양권에 대한 대출금은 그 주택 완공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으로 전환할 것을 조건으로 차입한 경우에는 주택 완공 전에도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 요건을 갖춘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을 해당 금융회사등 내에서 또는 다른 금융회사 등으로 이전하는 경우 기존 차입금의 잔액을 한도로 계속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처음 제 명의 아파트를 구입한 시점부터 공제를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당 1주택을 보유한 세대의 세대주(세대주가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세대원)가 공제 대상입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렇게 대충 추정으로 넣고 나니 얼마만큼 환급 받을 수 있는지 세액이 나오더라고요. 대충 때려 넣었는데 의료비 부분에서 출산하면서 발생한 비용까지 반영하면 그래도 좀 환급액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환급액 미리 챙기세요!



(참고) 근로소득 연말정산 세액 계산 방법

근로소득 연말정산 세액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