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항공권예약은 비엣젯항공 특가 프로모션 이용 추천! [항공권예약/비행기표가격비교/저가항공]

봄인 듯 싶더니 어느덧 여름입니다. 여름이 오면 여름휴가를 계획하며 이번 해외여행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올 여름, 해외여행 어디로 나가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베트남여행 어떨까 싶어요.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남북으로 좁고 길게 위치한 베트남. 베트남 면적은 331,210㎢ 로 세계 66위에 불과하지만 9,300만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 세계 14위랍니다. 총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낀족을 포함하여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베트남은 연간 수백여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베트남에선 오감이 즐거운 축제가 한가득! 무예 숭상 정신이 깃든 27년 전통의 하이퐁 도선 물소 축제가 있기도 하고 낭만적인 밤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호이안 전설의 밤 축제, 그리고 아이들의 흥겨운 노랫소리가 가득한 중추절 축제까지!


다가오는 여름,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 맞이 여행을 계획한다면 1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축제를 찾아 베트남여행 추천해요. 볼거리, 먹을 거리, 추억거리가 풍성한 오감이 즐거운 베트남의 여름 축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형형색색 등불과 낭만적인 밤의 정취가 가득한 호이안 전설의 밤 축제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비행기로 1시간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다낭 근교 도시, 호이안에서는 매달 음력 14일마다 오후 5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호이안 전설의 밤'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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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투본강을 중심으로 레러이거리, 박당거리 등 유네스코 문화유적으로 지정된 호이안의 옛 거리는 축제가 열리는 시간 동안 차량이 통제되고, 가로등으로 환하게 밝힌 시내 중심가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 노래와 춤, 놀이 등이 펼쳐지는데요. 


그래서 이 기간에 맞춰 호이안을 방문하면 베트남 전통 음악과 사자춤을 감상하거나 강에 등을 띄우며 뱃놀이를 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무엇보다 독특한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호이안의 옛거리에는 수십 개의 미술갤러리, 공예품점, 옷가게, 골동품 가게 등 다양한 볼거리가 밀집해 있어 호이안의 낭만적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 중추절 축제


음력 8 월 15 일에 베트남 전역에서 열리는 중추절 축제는 한국의 명절과 달리 아이들을 위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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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하노이, 호치민 등 대도시에서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아이들은 물고기, 나비, 새 등 갖가지 형상의 등불을 들고 노래를 부르며 삼삼오오 밤거리를 누빈다고 해요. 축제 기간 동안 농촌 지역에서는 북소리. 징 소리와 함께 사자 춤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월병과 과일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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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똑같은 명절을 축하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중국의 문화와 관련된 행사도 찾아볼 수 있어요. 


중국에서 차용 한 드래곤 댄스 등 문화 활동과 공연은 거리에서, 가정에서, 무대와 극장 등 어디서나 개최됩니다. 독특하죠?


베트남 여행, 비엣젯 항공 특가 프로모션으로 좀 더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를 베트남으로 정하고 나니 급 고민되는 항공권예약. 은근 항공권예약이 어렵잖아요.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비행기표가격비교 도 꼼꼼하게 해야 되고요. 저가 항공사를 선택하고자 하니 안전성도 감안해야 되고, 그렇다고 국내 규모 있는 항공사를 이용하자니 여행 비용도 고려해야 되고. 저는 보통 해외여행 이나 국내여행이나 땡처리항공 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혹 비엣젯항공(www.vietjetair.com)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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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은 2011년 운항 시작 이후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한 항공사입니다. 2015년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운송표준평가(IOSA) 인증을 획득하고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Asian Low Cost Carrier)’ 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성과 차별화 된 서비스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어요. 저가 항공사라고 해서 다 안전성에 결함이 있다는 듯한 편견은 노노!


비엣젯항공은 현재 47개의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에서 일일 200회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며, 편안한 가죽 좌석을 갖춘 최신 항공기 34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 다낭 등 베트남 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싱가폴, 방콕, 대만, 캄보디아, 미얀마, 인천에도 취항합니다.


비엣젯항공은 인천에서 호치민으로 주 7일 매일 운항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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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발 호치민 행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11시 20분에 출발, 오후 2시 50분(현지시간)에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호치민 발 인천 행 항공편은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15분(현지시간)에 출발, 오전 7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요.

특히, 비엣젯항공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항공권을 최저 0원부터 판매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되거든요!!!!


인천~하노이 및 인천~호치민 등 비엣젯항공의 전 국제선 및 베트남 국내선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비엣젯항공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하면 2016년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베트남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비엣젯항공의 이번 프로모션 이용을 강추해요.


*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vietjetair.com

* 비엣젯항공 모바일 사이트 바로가기 >> www.m.vietjet.com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 측정기 – 견우직녀 만나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 당진 해어름 카페, 충남 당진 데이트 코스 추천 [충남 당진/SKT 광대역 LTE-A]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 측정기 – 견우직녀 만나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 충남 당진 데이트 코스 추천 [충남 /SKT 광대역 LTE-A]

종종 울적해 질 때면 혼자 드라이브 하여 훅 떠나곤 합니다. 그래서 늘어나는 건 주유비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드리며 ㅡ.,ㅡ

 

데이트 코스 하나. 견우직녀가 만나는 당진왜목마을

 

여기서 잠깐 퀴즈! 음력 7월 7일, 즉 칠석(七夕)날 관련 전설로 유명한 견우와 직녀. 직녀가 만나는 곳이 어디일까요? 네. 바로 오작교인데요.

 

여기서 잠깐, 추억 돋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견우직녀[ 牽牛織女 ]

음력 7월 7일, 즉 칠석(七夕)날과 관련된 전설로 더 유명하다. 견우성과 직녀성은 서로 사랑하지만, 은하에 다리가 없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어 회포를 풀 길이 없다. 견우와 직녀의 이 딱한 사정을 알고 해마다 칠석날이 되면 지상에 있는 까마귀와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몸을 잇대어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준다. 이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하는데, 견우와 직녀는 오작교를 건너와 1년 만의 회포를 풀게 된다. 그러나 사랑의 회포를 풀기도 전에, 새벽 닭이 울고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 다시 이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직녀는 또다시 1년간 베를 짜고 견우는 밭을 갈면서 제각기 고독하게 보내야 한다. 그러기에 칠석날에는 까마귀 ·까치를 한 마리도 볼 수 없다 하는데, 어쩌다 있는 것은 병들어서 오작교를 놓는 데 참여하지 못한 까마귀나 까치들뿐이라고 한다. 칠석날 저녁에 비가 내리면 견우와 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고, 이튿날 새벽에 비가 오면 이별의 눈물이라 전한다.

 

견우직녀 이야기와 얽힌 곳이 있으니. 바로 충남 당진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충남 당진에 다녀왔어요.

 

충남 당진까지 1시간 남짓 밖에 걸리지 않아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깜짝 놀랬답니다. 견우직녀가 만나는 당진왜목마을은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여기까지 왔으니 속도 측정 한 번! 아무래도 휑한 바다를 끼고 있어서일까요.

 

 

생각보단 속도가 덜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속도.

 

 

 

 

이 곳 충남 당진 왜목마을의 색고운 전구로 장식된 다리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다리로 사진으로 남겨두기에도 이쁘더라고요.

 

 

왜목마을은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 입니다. 바다가 있다 보니 횟집도 많이 위치해 있어요. 연인끼리 분위기 있게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와 술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다른 쪽으로 이동하면서 당진 시청이 있어 당진시청 앞에서도 속도 측정을 해봤는데요.

 

 

 

100을 넘는 속도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100에 상당히 가까운 속도를 지키더라고요.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마자 다시 감성 충전하러 충남 당진 해어름으로 향했습니다.

 

데이트 코스 둘. 충남 당진 해어름 카페, 서해대교 야경 바라보며 차 한잔!  

 

충남 당진에 가면 여기는 꼭 가야 돼요! 해어름입니다.

 

 

서해대교와 인접해 있어 창가에 앉아서 서해대교를 바라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는 운치를 즐길 수 있어요.

 

 

당진 해어름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화려한데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안락해요. 높은 천장과 넓직한 공간이 확 트인 서해바다 만큼이나 뻥 뚫리는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앉아 있으면서 내부 인테리어 가격만으로도 정말 적지 않은 돈이 들었겠다- 라는 생각을. +_+ 충남 당진 헤어름, 참 예쁜 곳이기도 하지만, 각 메뉴의 가격대가 낮은 편이 아닌지라...

 

 

그래도 다녀오면 후회하진 않아요! +_+ 완전 힐링되는 기분!

 

 

 

 

야경도 참 예쁜데, 야경사진에 소질이 없어 ㅠ_ㅠ

 

 

야경 사진을 멋스럽게 담질 못했네요. 밖으로 나와 담아본 당진 해어름 카페에요.

 

 

참 근사하죠?

 

 

 

 

 

서해대교가 바로 앞에 보이네요.

 

 

넓직한 정원도 인상적이에요. 작은 모래사장까지! 충남 당진에서 속도 측정한 결과에요. 확실히 도심쪽이 속도가 잘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바다보단;;;

 

이렇게 예쁜 곳이 있다니! 충남 당진에 가시면 꼭 해어름 카페 한 번 가보세요! 다음엔 애인과 함께 와야겠어요! :) 너무 멋진 곳! 데이트코스로 강추해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 측정기 - 경주 당일 여행 안압지, 첨성대, 석굴암 [경상북도 경주/SKT 광대역 LTE-A]

지난 주말을 이용해 경주에 다녀왔는데요.

 

직장동료가 여행지로 경상북도 경주를 적극 추천해 다녀왔습니다. 어렸을 때 수학여행으로 자주 와봤을 법한 경주시. 성인이 되어 다녀오니 느낌이 남다르더라고요. 당일 여행으로 다녀온 경주.

 

 

제가 다녀온 코스로 안내해 드릴게요! 제가 직접 운전을 하여 다녀오다 보니 조금은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구석구석 쉽게 이동이 가능하니 말이죠.

 

 

제일 먼저 경주 카페 품안에 들려 입안을 시원하게!!! 경주 카페 품안 내 곳곳에도 연꽃이 보이고 이름 모를 꽃들이 눈에 보여 괜히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기분을 서정적으로 만들어 주더라고요. +_+ 

 

 

푸르름이 돋보이는 창가 한 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설레임이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산딸기, 꿀, 요거트, 하루 견과 등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포가토도 함께.

 

 

경주 카페 품안 내부에 경주안내도가 있어 냉큼 챙겼어요.  

 

 

경주 안내도를 집어 들고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석굴암입니다.

 

어렸을 적, 한번쯤은 다녀갔을 법한 석굴암. 그럼에도 도통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특히, 석굴암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한지라 웬만해선 사진으로 만나기도 쉽지 않죠. 교과서라면 모를까...

 

경상북도 경주 석굴암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그렇게 도착한 경주 석굴암. 매표소 앞에서 표를 끊고요.

 

 

개인으로 갔을 때 기준 성인 4천원이더라고요.

 

 

날씨가 참 쾌청하더라고요.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속도 측정 한 번 해보자!

 

 

오호! 이 산속에 속도가 쭉쭉 올라가서 당황. 

 

 

석굴암 매표소 입구에서 찍은 속도는 142.9로 상당히 높은 숫자가 나왔어요. +_+ 

 

 

석굴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석굴암에 도달 할 수 있어요.

 

 

석굴암은 통일신라시대에 경주 토함산(吐含山)에 세워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입니다. 

 

 

석굴암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진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담아올 순없었어요.

 

 

아쉬운대로 내려오는 길, 석굴암 석물 앞에서 찰칵!

 

 

여기서 속도는? 확실히 산 속의 산 속인지라, 속도가 좀 아쉽게 나오긴 하네요.

 

 

석굴암은 신라인들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성숙한 조각기법 등을 보여주는 역사 유적으로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죠.

 

 

석굴암에서 좀 내려오니 이렇게 연등이 화려하게... 제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참 멋지다는 생각을! +_+

 

 

여기까지 왔으니 감로수도 맛보고!

 

 

이대로 내려가기 아쉬워 다시금 속도 측정! 오호. 상당히 잘 나오네요.

 

 

6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석굴암 석굴보호각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경주 석굴암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가급적 11월 이후에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보수공사 끝나고 나서 보는 게 더 감흥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다소 아쉬운 마음을 안고서 내려왔습니다.

 

경상북도 경주 보문관광단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도시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죠.

 

 

제가 찾아간 날에도 일본인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참 많더라고요.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는 242만평의 대지에 국제적 규모의 최고급호텔, 가족단위의 콘도미니엄, 골프장, 각종 수상시설, 산책로, 보문호와 높이 100m의 고사분수 등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의 사랑방이라고 일컫는 종합관광 휴양지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리배를 타는 커플도 많고, 가족끼리 함께 자전거를 타는가 하면 산책길을 거니는 연인도 많았어요.  

 

경주 보문단지는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기 보다 함께 거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 소개하고 싶어요.

 

경주 보문단지에서 측정한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는? 오호!

 

 

141.7로 높은 속도를 보여주네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도 한 번 더 측정해 봤는데 118.6 을 찍었네요.

 

 

경상북도 경주 첨성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사실, 경주! 하면 제일 먼저 첨성대가 생각나는데요.

 

 

국보 제31호, 첨성대를 보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으로 고고!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안압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첨성대는 높이 9.17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여서 당황. 직접 눈으로 본 건 처음이다 보니 말이죠.

 

 

첨성대 전체 돌의 개수는 401개라고 하죠.

 

삼국유사에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첨성대는 별을 측정하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르게는 제단이라는 학설도 있다고 하네요.

 

 

아, 날씨가 너무 더워서 -.- 헉헉 거리며 둘러 봤습니다.

 

 

첨성대 인근엔 이렇게 마차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경상북도 경주 안압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첨성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안압지. 아직 많은 분들이 안압지로 알고 있죠. 안압지라는 표현에 더 익숙해져 있는 듯 해요.

 

 

 

2011년 7월자로 임해전지(안압지)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경주 동궁은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인데요.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집니다.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어요.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터로 보이는 3곳과 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입니다.

 

 

이런 건물들이 다 복원된 건물이라니... ㅠ_ㅠ 아쉽...

 

안압지 앞에서 속도 측정을 해봤어요.

 

 

어느 곳에서 측정하느냐에 따라 오차가 있긴 하지만 평균 70정도의 속도를 찍는 듯 해요.

 

그리고 경주까지 왔으니 경주 황남빵은 꼭 사야 된다며- 황남빵 구매!!!

 

 

 

황남빵 구매까지 하고서 다시 집으로 고고!

 

 

당일치기로 다녀온 경주, 나중에 다시 와보고 싶은 경상북도 경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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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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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 영화제를 즐기며 즐거운 캠핑을! 노스페이스 트래블로거 원정대 모집

노스페이스 트래블로거 원정대 모집! 캠핑 체험단 아웃도어 체험단 모집

캠핑에 눈을 뜨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캠핑은 돈만 많이 들고… 라는 나름 편견 아닌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요즘은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결혼한 젊은 가족만 캠핑을 떠난다? 노노~ 미혼인 저도 쉰이 넘은 어머니, 동생과 함께 캠핑을 떠나기도 하고 여자친구들끼리만 어울려 떠나는 캠핑에도 재미를 붙였어요.

 

캠핑 장비를 더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보니 흘러 흘러 노스케이프 사이트에 도달. 노스케이프 모델인 하지원, 지창욱. 아놔! 정말 예쁘고 잘생겼다는!!!

 

잠깐 노스케이프 모델인 지창욱 사진 좀 보고!

 

 

노스케이프 모델 지창욱

노스케이프 모델 지창욱

노스케이프 모델 지창욱

너무 예쁜 하지원도!!! 실물로 한번 보고 같은 여자지만 완전 뿅 반한!

 

 

노스케이프 모델 하지원

노스케이프 모델 하지원

노스케이프 모델 하지원

노스케이프 모델 하지원

그러다 노스케이프의 '트래블로거 원정대'가 눈에 쏙! 노스케이프가 오는 15일까지 '트래블로거 원정대' 4기를 모집합니다. 이번 원정대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남체육공원 캠핑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제 2회 무주 산골 영화제'와 함께 하면서 산골 운동회, 산골 영화제 골든벨, 산골 영화제 단체 관람, 보물찾기 등 무주 산골 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경품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베스트 트래블로거에게는 향후 노스케이프 제품 체험단 활동 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니 +_+ 두 눈 번쩍!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오는 15일까지 본인의 블로그에 노스케이프 원정대 모집을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해당 URL을 노스케이프 홈페이지 (www.northcapekorea.com)에 등록하면 됩니다.

 

노스케이프 트래블로거 원정대, 도전해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지금이 딱이네요. 으흣.  

 

캠핑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트래블로거 4기!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보아요! 저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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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 부남체육공원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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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면 집중! 놀면된다 눝, 사서고생! 여행쟁탈전

여행을 좋아한다면 집중! 놀면된다 눝, 사서고생! 여행쟁탈전 [SK텔레콤 , 눝 , 눝 앱, 눝어플 , 여행쟁탈전, 놀면된다 눝, 눝 업데이트]

여행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사서고생 하더라도 여행은 꼭 가봐야 된다'는 생각이 큰데요. 저처럼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놀면된다 눝, 사서고생! 여행쟁탈전'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티월드(T world)를 통해 다운로드 받았던 눝 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인데요.

 

여행을 좋아한다면 집중! 놀면된다 눝, 사서고생! 여행쟁탈전 [SK텔레콤 , 눝 , 눝 앱, 눝어플 , 여행쟁탈전, 놀면된다 눝, 눝 업데이트]

 

 

'놀면된다 눝(누+ㅌ), 사서고생! 여행쟁탈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눝질을 통해 데이터만 얻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데이터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는 여행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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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눝 앱'에서 눝질하고 모은 포인트를 스마트폰 사용에 필요한 데이터 전환에서 나아가 이제 눝이 여행되는 이벤트로 발전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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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눝질 하고 모은 눝을 냉큼 여행 쟁탈전에 쏟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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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죽기 전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6곳을 후보로 선정하고 응모자들의 인기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곳과 인기 없는 두 곳으로 응모자 중 약 30명의 당첨자들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 참 이색적인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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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여행지는 인도 자이푸르, 바라나시 등,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 뉴질랜드 남섬,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캐나다 처칠, 옐로우 나이프, 이탈리아 베니스, 피렌체, 로마등으로 세계적인 자연 유산과 더불어 영화의 배경지로 등장했던 낭만의 전설이 깃든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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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응모한 여행지는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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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할배 시중 들기. 크크. 냉큼 응모 했죠. 타 여행지를 파는 것보다 한번 찍은 여행지로 공략하려고요. 중복 응모가 가능하니 틈틈이 응모해야겠어요.

 

 

여행을 떠나게 되는 행운의 당첨자들은 그 동안 상상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극한의 고생 프로그램 또한 참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동물을 무척 좋아하다 보니 '거북할배 시중 들기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응모했어요. 그 정도의 고생은 고생이 아닐거라며...

 

이 외에도 각 여행지별 다양한 상세 프로그램은 '눝 앱' 홈페이지(http://lte.skt-lte.co.kr/deal/trouble/trouble.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면된다 눝, 사서고생! 여행쟁탈전' 이벤트는 해당 앱으로 모은 포인트가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눝 앱' 홈페이지(http://lte.skt-lte.co.kr/deal/trouble/trouble.do) 내 '눝 딜'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중복 응모 또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응모 횟수 기준으로 선정된 최종 여행지 두 곳은 25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 직접 참가할 당첨자는 11월 1일까지 개별 통보 후 11월 중 최종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사서고생!'이라는 말처럼 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라도 할 만큼 나이가 들어서는 얻지 못할 경험을 통한 깨우침을 줍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눝 이벤트의 여행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응모한 여행지가 선정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뭐. 안된다면, 여행 탈락자를 위한 이벤트라도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쿨럭;

 

자자,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이벤트 고고!! >> http://lte.skt-lte.co.kr/deal/trouble/trouble.do

 

 

 

LG PC와 인텔이 준비한 핫섬머캠핑을 다녀오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상당히 뒤늦은 후기입니다. +_+ 꼭 기억하고 싶고, 남겨줘야 할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끄적끄적. 5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뻤던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다가 오프라인으로 나와 블로거들을 만났을 때 인데요.

 

그 오프라인의 첫 활동이 바로 LG전자 더블로거 활동이었습니다.

 

평소 LG전자를 이용하며 어떤 가전 제품보다 애정을 많이 갖고 있기도 했지만, LG 더블로거들과 만나 제가 일하고 있는 IT분야의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LG 더블로거는 물론, 더블로거의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희 가족도 아침부터 꽤나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타이틀부터 잔뜩 기대되죠? 사실, 캠핑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터라 어떨지 궁금했어요. 캠핑이라고 해도 사실, 글램핑이었어요.

 

화장한 날씨, 오후 1시 30분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글램핑 코리아’로 고고! 도착하자 마자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잔디와 하늘에 감탄을! +_+  

 

 

캠핑과 글램핑의 차이를 이 날, 처음 알았...저 큰 텐트(응?)를 카바나 텐트라고 부르더라고요. 침대, 소파, 냉장고, 다양한 기본 캠핑 식기류까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인텔과 함께하는 LG PC하우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LG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방송활동도 하고 계신 멋진 자그니님을 모델삼아 찰칵. ^^ 

 

 

LG전자의 대표 제품이 다 모였더라고요. 하나 같이 다 갖고 싶은... +_+

 

 

 

IPS Full HD 디스플레이가 완전 매력적인 LG 울트라북, LG 클래식 오디오, 접었다 폈다 LG 탭북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었어요.

 

 

 

 

잠시 다양한 디지털기기에 빠져 있다 보니, 곧 용문사로 이동한다는 안내 방송이 들려왔습니다.

 

 

여기 저기 샷을 터뜨리는 더블로거분들과 함께 모델이 되어 주는 더블로거 가족을 볼 수 있었어요.

  

LG PC와 인텔이 함께하는 Hot Summer 캠핑.

 

 

 

 

 

그 첫 시작은 용문산으로 가서 다양한 야외미션에 도전하는 것이었어요.

 

 

 

 

 

공기 좋고 물좋은 양평. 정말 깨끗한 곳에서만 살 법한 다양한 곤충을 만날 수 있었어요.

 

성인이 된 저희가 보기에도 신기한데 아이들 눈엔 얼마나 신기할까요. 도시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곤충을 만나 좋았어요.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정작 사진 촬영은 제대로 하질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탭했다 북했다'의 노홍철 댄스를 따라하기도 했고, 스피드 퀴즈에 도전하기도 하고요. 성공한만큼 LG 탭북 뒷면에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대여받은 LG탭북을 접었다 폈다하며 검색을 하기도 하고 웹서핑을 하기도 하며 유용하게 이용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이용하고 말이죠. 동생과 어머니는 잔뜩 신난 분위기!

 

 

용문산 야외미션을 하고 돌아오니 뭔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아! 이번엔 정말 우리의 요리솜씨를 뽐 낼 차례구나!'

 

네. 쿠킹클래스 겸 쿠킹파티 시간입니다.  앞으로 나가 사회자 앞에서 뽑기를 해서 뽑힌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앞서 쉐프가 보여준 스파게티가 걸리길 바랬는데, 저희 팀이 걸린 건. 악!   

 

 

정말 생소한 '커리향의 구운옥수수와 바나나 스플릿'

 

대체 이게 어떤 요리냐며... 1등은 힘들겠다며... 궁시렁...  

 

 

 

 

그래도 다행히 탭북에 조리과정이 상세하게 안내되고 있어서 보고 따라 만들기만 하면 되겠더라고요.

 

 

재료도 있겠다.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전 한발짝 물러서서 동생을 시켰습니다.

 

 

 

그래. 두 팔 걷어 열심히 해보라고!!! 다시봐도 정말 황당한 바나나 스필릿.

 

 

 

바나나 속에 초콜릿과 아몬드, 땅콩, 머쉬멜로우, 요거트 등을 넣어 불에 익히는 것인데요.

 

 

 

상당히 그 맛이 오묘했습니다. 이거... 어쩐다... =.=

 

 

어느덧 해가 완전히 저물고, 모두가 한참 동안 요리에 푹 빠져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모두가 1등을 염원하며... 열심. 열심이었어요. 저희는 당연히 1등 팀은 아니었... (아...)

 

 

각 팀이 만든 것으로만 저녁을 해결하라고 했으면 울어 버렸을거에요. LG전자에서 준비해준 다양한 음식이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각종 새우와 돼지바베큐, 삼겹살까지...

 

다시 봐도 군침이 흐르네요.

 

 

언제 또 가족과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싶었어요.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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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과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을 좋아하고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평소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 보니 지산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여러 음악 공연, 축제를 쫓아 다니곤 했는데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유일하게 일상을 벗어나 음악에 취해(술은 못마시니까 -.-) 매해 신나게 뛰어 놀곤 합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음악축제를 놓칠 수 없다며! +_+

 

 

지산에서 이번엔 안산으로 옮긴, 안산밸리락페스티벌을 가보려 합니다.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데요.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2013년 7월 26일 (금) ~ 7월 28일 (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페스티벌파크에서 진행됩니다.

 

 

  • 타이틀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 일시2013년 7월 26일 (금) – 28일 (일)
  • 장소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Festival Park
  • 주최CJ E&M㈜, 안산시
  • 주관CJ E&M㈜, 9ENT㈜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박정현 +_+

 

 

그리고 넬,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뮤지션은 물론, 큐어(Cure)·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 등 해외 인기 팀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 합니다.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느 날을 베스트로 손꼽아야 할지 너무 어려울 정도로 요일별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토요일을 더 +_+ 넬과 박정현... 프라이머리, 자이언티도... 으흣.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현재까지 6차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했는데요.

 

'아시안 체어샷', '무드살롱', '18그램(18Gram)' 등 새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밴드 불독맨션의 이한철, 뮤지션 이지형 외 페스티벌 관계자, 전문 기자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통해 세 팀 합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성 3인조로 구성된 '아시안체어샷'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말랑말랑한 록이 대세인 지금, 가장 찾고 싶었던 보석 같은 밴드"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한철은 "3명임에도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 평했으며 이지형은 "록 밴드 사운드의 이상향"이라 했다고 하네요.어떤 밴드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성 보컬과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무드살롱'은 톡톡 튀는 무대 매너와 흥겨운 멜로디로 심사위원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록페스티벌에 가장 적합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고 하니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또 눈여겨 봐야겠네요. +_+

 

이처럼 헤드라이너부터 허리급 라인업, 록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파 밴드의 발굴이 조화를 이뤄야 록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년 진행해온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락앤롤 슈퍼스타>를 통해 이번엔 또 어떤 멋진 아티스트를 만나게 될지. 어떤 멋진 신인 밴드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3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까지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신인급 뮤지션은 26팀이 확정됐습니다.

 

대중적 멜로디의 '프린세스디지즈', <청담동 앨리스>, <골든타임> 등 드라마 OST 및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유명한 '로맨티스코'.

 

파워풀한 블루스 록을 선보이는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2011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거지', 퓨전 국악 밴드 '고래야', 독특한 음색의 '퓨어킴'이 무대에 섭니다.

 

 

 

 

 

이 외에도 여러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헉헉. 정말 많네요.

 

올해 세계 최초로 페스티벌 전용 부지를 마련해 안산으로 장소를 옮긴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축구장 여섯 개 규모의 잔디밭에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관람석을 준비했고, 자동차 3천 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확보돼 있다고 합니다. 약 5만 평 정도의 전용 부지를 마련한 상태다라고 하니 어우. 그 규모가 가늠이 안되네요.

 

역시, 국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는 물론, 수영장, 캠핑장 등 이색 공간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합니다. 이번엔 캠핑권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 셔틀버스 정보!

 

안산 락페스티벌 셔틀버스도 운행되기 때문에 음악은 물론, 술에 취하시는 분들도(응?)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겠는걸요?

 

셔틀버스 상세 정보(클릭)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

 

www.valleyrock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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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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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 여름휴가, 해외여행 떠나기 전! 로밍 설정은 필수! 신개념 로밍 요금제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자

해외여행 SK텔레콤 로밍 추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추천, 로밍요금 안내

여행을 떠날 땐 로밍이 필수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로밍을 신청하지 않고 꿋꿋이 버텼습니다. 그러다 지난 해 여름,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처음으로 이용했는데요. 오!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신청했을까 싶을 정도로 꽤나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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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친구들과 해외에 있으면서도 안부를 묻기도 하고, 가족에게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거기다 데이터 로밍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보다 쉽게 인터넷 작업도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사실, 좀 더 일찍 로밍을 설정했다면 좋았을텐데 유럽도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나 와이파이가 잘 구축되어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고서 -.- 무작정 나갔다가 답답함에 숨막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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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T로밍One Pass를 신청했습니다. 정확히 5일간 이용해서 하루 9천원씩... 4만5천원이 청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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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로밍 신청할걸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요금 폭탄을 맞을까 봐 벌벌 떨지 않고, 일 9천원으로 마음껏 이용했어요.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올해 해외 휴가지에서는 무제한 데이터로밍 뿐만 아니라 음성로밍 서비스도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로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여행지 19개국에서 음성로밍 요금을 최대 86.5% 할인해주는 새로운 로밍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 OnePass 프리미엄'을 출시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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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금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이용고객이 기존 요금인 일 9천원에 일 3천원을 추가하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방문하는 19개국에서 한국이나 현지로 음성 통화할 때 분당 500원의 낮은 요율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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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기존 음성로밍 요율 대비 평균 74% 저렴한데요. 특히, 뉴질랜드, 체코 등 음성통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가에서는 기존 요율 대비 최대 86.5%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 'T로밍 데이터 OnePass 프리미엄'

이용요금

대상국가

- 기본료: 12,000/

- 데이터: 무제한(3G)

- 음성: 500/

 

아시아 2개국(일본, 중국), 미주 1개국(미국), 유럽 14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체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오세아니아 1개국(뉴질랜드), 아프리카 1개국(남아공)

 

 

기존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5분 동안 음성 통화 시 11,000원이 부과됐는데요. (헉 소리나네요) 이 요금제를 쓸 경우 2,500원으로 77.3%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통화 모두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듯 해요. 업무 차 해외로 가게 되는 분들이나 음성 통화를 많이 이용하는 장기간 해외 체류하는 배낭여행객이라면 쓰면 쓸수록 할인율이 높아져 더욱 경제적이죠.

 

지난 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상품인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가 출시된 덕분에 프랑스, 영국, 스위스, 독일… 에 이르기까지 6박 8일간 해외 여행을 하는데 너무 편하고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USB 케이블로 노트북을 연결해 노트북으로도 인터넷을 즐기고 아쉬울 것 없이 한국에서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이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했어요.

 

그렇게 지난 해엔 SK텔레콤에서 무선 데이터 사용이 대중화되는 계기가 됐다면,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는 음성 로밍 부담을 줄이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속적으로 SK텔레콤에서도 타 국가 이동통신사와의 협약을 통해 음성 정액요율 적용 국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해요.

 

SK텔레콤은 원하는 기간 동안에만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요금제도 함께 출시합니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을 이용하면 지정한 시간부터 24시간 단위로 데이터 로밍을 일 9천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죠.

 

해외여행 SK텔레콤 로밍 추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추천, 로밍요금 안내

 

예를 들어 해외에 늦게 도착하는 고객의 경우, 도착 시간을 데이터 로밍 시작 시간으로 설정해두면 날짜가 변경되어도 새롭게 하루치 요금을 낼 필요 없이 24시간을 꽉 채워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신청한 기간이 종료되면 데이터 로밍이 자동으로 차단돼 예상치 못한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한국까지 돌아오는 기내에선 핸드폰을 켤 수도 없고, 중간에 24시간이 넘어 해지하려고 해도 해지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하루치 요금을 더 납부한 경험이 있기도 한터라. 이번 기간형 요금제가 마음에 쏙 드네요.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 일 9천원에 전세계 1백개 주요 국가에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서비스 개시 일시 및 이용 일수 지정 가능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제공국가 (총 103개국)

구분

국가

아시아

(24)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마카오, 필리핀, 인도, 대만,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라오스,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몰디브

미주

(23)

미국, 캐나다, 멕시코, 자메이카, 안길라, 안티구아, 바베이도스, 케이만, 도미니카연방, 그레나다, 세인트 키츠, 세인트 루시아, 몽세라트, 케이코스, 세인트 빈센트, 버진아일랜트-영국령, 아이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페루

유럽

(37)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체코, 아일랜드, 프랑스,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 폴란드, 슬로베니아,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에스토니아, 러시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맨섬, 지브롤터, 몰타, 루마니아, 저지섬

오세아니아(2)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11)

남아공, 모잠비크, 가나, 케냐, 나이지리아, 알제리, 이집트, 세이셸, 잠비아, 탄자니아, 콩고 민주공화국

중동(6)

사우디 아라비아, UAE,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이 전체 로밍 고객의 60%를 넘어섰다고 하죠.

 

점차 다양화되는 고객들의 이용 양상에 맞춘 로밍 서비스가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더 경제적인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_+ T로밍 데이터 원패스 상품 종류가 더 다양해 졌으면 좋겠네요. ^^

 

로밍요금제에 대해 소개하다 보니 또 훌쩍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

 

해외여행 SK텔레콤 로밍 추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추천, 로밍요금 안내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 추천 이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오늘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에 이어지는 한화리조트 워터피아 방문기입니다. ^^ 설악이 서울에선 꽤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와 보니 그리 먼 곳이 아니더군요. 깨끗하고 아늑한 한화리조트 쏘라노에 쏙 반했는데요. 특히, 한화리조트 쏘라노 객실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던 설악 워터피아.

 

 

오늘은 이 한화리조트 쏘라노와 더불어 인기 워터파크인 설악 워터피아를 소개할까 합니다. 여러 워터피아를 가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 본 워터피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_+

 

 

워터피아 규모가 꽤 큰 편이라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시설이나 기구 등이 깨끗하고(특히,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물이 깨끗했어요) 깔끔하다는 점. 세 번째는 북적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있고, 면적이 넓어서 그런건지...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북적인다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다른 곳은 놀이 기구 한 번 타려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ㅡ.ㅡ 여기는 거의 두세번째로 탔다는...

 

 

특히, 수질이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는 점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 단위로 가는 분들이라면 설악 워터피아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인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식겁(-_-)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에 이리 저리 치이고... (응?)

 

 

설악 워터피아는 좀 더 편안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끄럽거나 복잡한 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진 워터피아는 실내건 실외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신나게 워터피아에서 놀고 허기진 배를 채우거나 즐길 만한 각종 편의시설이 내부에 완비되어 있으니 말이죠.

 

 

물론, 먹는데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게 된다는...(응?) 나갈 때 손목에 차고 있던 키를 주고 결제하는 순간, '아차' 하게 된다는...

 

 

노느라,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BBQ, 롯데리아, 궁채, 본띠아모, 봄채향, 던킨도넛 등... 그 중에서도 전 아딸에서 먹은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먹었는데...

 

바로 여기서 먹었죠.

 

 

아우. 정말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어요. +_+ 

 

 

워터피아에 들어서서도 설악 쏘라노가 맞은 편에 보이더라고요. 설악 쏘라노와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니 말이죠. 완전 가까워요. 물론, 이렇게 가까운 거리이지만 셔틀도 운영하고 있어요.

 

 

 

 

꽤 넓은 워터피아이지만, 곳곳에 안전요원이 있어 혹 모를 사고에 대한 불안감도 덜하더라고요.

 

아래는 익스트림밸리의 월드앨리와 패밀리래프트 입니다.

 

어우. 속도감이... -.- 두 번 타고 GG를 선언하고 내려왔어요. 튜브를 탔음에도 속도감 때문인지 그냥 맨몸으로 내려오는 듯한 느낌;

 

그리고 아래 깔대기 모양의 녀석은 메일스트롬입니다. 17m 높이의 슬라이드를 추락하는 듯 급 하강, 깔대기 모양의 원통을 지그재그 회전하며 느끼는 다이나믹한 어트렉션이에요.

 

 

익스트림밸리의 월드앨리나 패밀리래프트의 아찔함이 조금은 두렵다면. 토랜트리버를 추천해요.

 

 

 

어드벤처 아일랜드 중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토랜트리버! 설악 워터피아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토랜트리버이기도 합니다.

 

 

빵빵한 튜브가 잔뜩 있고요. 바로 입장해서 성인은 성인용 튜브를, 아이들은 아동용 튜브를 끼고 물에 몸을 띄우기만 하면 됩니다.

 

 

1시간 이상을 튜브에 의지해 허우적 거리며 재미있게 탔어요. 계곡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급류 물살과 높은 파도를 느낄 수 있는 대형 유수풀입니다. 나름 짜릿함도 있고 정말 재밌더라고요.

 

잠깐 지쳤을 때는 레인보우 스트림을 이용했어요. 레인보우 스트림을 따라 살랑살랑 거리며 헤엄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어린 유아를 데리고 레인보우 스트림을 이용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수심이 낮고 물살이 그리 세지 않아서 가능하죠. ^^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가족과 함께 - 패밀리스파

 

설악 워터피아는 신나게 놀다가도 스파와 온천탕에서 시원하게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맛사지로 몸의 각 경락에 충격을 줌으로서 한방 침효과가 있고 피고한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 피부미용과 정신 피로에 좋다는 에어스파를 시작으로!

 

 

원목의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우드스파.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탄력에 좋은 웰빙 스파!

 

 

떨어지는 물줄기를 몸의 전신에 맞아 물맛사지를 받는 레인스파! 류마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좋다고 해요.

 

 

심지어 설악 워터피아에 사용되는 물은 온천수라고 하는데 실제 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고 하니. +_+

 

 

그 외 동굴사우나, 맥만석 찜질방 등...

 

 

설악 워터피아는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설악 워터피아, 쏘라노 투숙고객에겐 30%할인! 그 외 할인카드 확인은 필수!

 

한화리조트/설악 투숙객과 한화리조트 사이버 회원은 설악워터피아 할인쿠폰을 출력해 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악 워터피아 요금 정보>

 

투숙객이 아니라면, 설악 워터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서비스를 확인하고 가세요. 다양한 할인카드가 있더라고요. 꼭 할인 정보 확인하고 가세요 +_+

 

<설악 워터피아 할인카드 정보>

 

물론, 설악워터피아 입장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지 매표소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버뜨! 적어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온라인 구매 특별혜택을 받아 약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누릴 수 있는 건 꼭 누리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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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호텔앤드리조트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anwhahotelandresort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깔끔한 리조트, 설악쏘라노 후기

강원도 한화리조트 쏘라노 및 설악 워터피아에서 1박 2일. 속초여행.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쏘라노 추천! 설악쏘라노 후기

 

최근 윤민수 윤후 부자가 광고하는 한화호텔앤리조트 광고를 본 적 있는데요. 설악 워터피아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윤민수&윤후 부자!

 

 

언제 한 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를 가면서 설악 워터피아도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난 주, 휴가를 내고서 1박 2일 일정으로 한화리조트 쏘라노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쉬기도 하고, 설악 워터피아에도 들려 재미있게 놀았어요. 오늘은 1) 한화리조트 쏘라노 위주로 소개해 드리고 2) 설악 워터피아와 3) 설악 씨네라마도 소개해 드릴게요.

 

개인 차량이 없다 보니 가는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정기 운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어렵지 않게 향할 수 있었습니다. 잠실역에서 출발하는 셔틀 버스 기준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니, 개별적으로 이동할 때엔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쏘라노 입구에 도착하자 마자 입이 쩍! +_+ 너무 예쁘잖아! 이곳이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

 

 

건물과 조경이 한데 어우러져 멋스럽죠? 만개한 꽃들도 너무 예뻤어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 가족 고객과 커플 고객을 구분해 주니 마음에 쏙!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로 이동! 저희 가족은 쏘라노 8동 5층으로 배정받았는데요. 패밀리형 -FSR 2 Room 이에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호텔형, 패밀리형, 로얄형으로 구성되는데요. 일단,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커플과 가족고객 대상의 룸 구성을 나누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좀 민망한 경우가 가족 단위로 놀러 갔는데 커플로 여행을 온 고객과 마주치면 괜히 좀 민망하더군요. 반대로 커플로 여행을 온 고객 입장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와 마주치면 좀 불편할 수 밖에 없죠.

 

한화리조트 쏘라노는 단순히 취사불가, 취사가능으로 룸을 나눈게 아니라, 좀 더 세분화하여 호텔형(취사불가), 패밀리형(취사가능)에서는 커플고객 대상, 가족고객 대상으로 룸을 나누었습니다.

 

 

자, 여기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객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형 -FSR 2 Room 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고요. 매립형 에어컨이 설치 되어 있었는데 이 곳 지역 성격상 시원한 곳이다 보니 +_+ 에어컨을 켤 일이 없더라고요.

 

 

캬! 전망 좋고! 탁 트인 시야도 마음에 들고요. 빨래건조대도 있어 워터파크를 다녀와서는 베란다에 빨래건조대를 펼쳐 수영복과 수모를 말리기도 했어요.

 

 

여기는 온돌방입니다. 겨울 여행을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따끈한 온돌방에... +_+

 

역시, 욕실도 깔끔! 깔끔!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고요. 아, 드라이기도 당연히 있어요.

 

 

온돌방 하나와 침실방 하나로 구성된 패밀리형입니다.

 

 

전기압력밥솥을 시작으로 도마, 후라이팬, 주전자, 냄비 등 식기류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저희는 설악 쏘라노 지하 대형 편의점인 프레스코에서 속초의 유명 닭강정인 '만석 닭강정'을 구매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고 +_+

 

 

따로 취사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한화리조트 쏘라노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인 프레스코로 달려가 만석 강정과 군것질 거리를 좀 샀어요.

 

 

다음날 조식도 한화리조트 내 아르떼(Arte)라는 1인당 1만원의 뷔페를 이용했어요. 숙박 고객에 한해 1만원으로 이용 가능했는데요. 오호. 가격 대비 괜찮더라고요.

 

 

참고로 속초시내로 나가기 위한 시내버스가 리조트에 30분 간격으로 오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설악산으로 가는 버스이기도 합니다. +_+ 음~ 좀 더 긴 일정으로 머물렀다면, 설악산까지 찍고 가면 좋았을텐데... 한낮에 보던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도 멋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야경이 상당히 멋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한화리조트 쏘라노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 내려면 삼각대가 필요하다며!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가족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인근을 산책 하다 왠 강아지 한 마리가 저희쪽으로 다가오는데 -_-?

 

 

응? 근데 강아지 치고는 꼬리가 제법 길구나- 너구리를 쏙 빼닮았구나- 하던 찰라, 헙; 정말 너구리더군요.

 

 

의도치 않게 부랴부랴 사진을 찍다 보니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네요. 

 

 

자연 속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쏘라노, 그만큼 깨끗한 곳이다 보니 이런 야생동물이 살고 있나 봅니다. 다음 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 호수공원을 거닐었어요.

 

 

전 날, 저녁 5층에서 내려다 보기만 했던 호수공원이죠.

 

  

자연 속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쏘라노, 설악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

 

한화리조트 쏘라노는 속초 여행, 설악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자연과 어우러져 기분을 한껏 내고 왔어요.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일어나자 마자 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찹찹한 공기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리조트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는데요.

 

 

호수 내 손짓 하나에 여기로, 저기로 우르르 이동하는 고기떼를 보는 재미와 여러 종의 새소리를 듣는 재미,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숨은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저 쭉 길게 선을 그어 놓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개미떼라는 반전! -.- 한화리조트 쏘라노에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 단위도 많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거닐며 이런 자연 공부를 시켜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해요.

 

 

2013 추억만들기.

 

 

이미 2013년의 절반이 채 가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 빼곡하네요.

 

여러 여행지를 놀러 다니며 리조트를 많이 다녀봤지만, 속초 가족 여행으로 쏘라노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커플 단위와 가족 단위 객실 구분도 그렇고, 시설도 깔끔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고요. 감동!

 

뒤이어 너무 신나게 놀았던 설악 워터피아에 대한 소개도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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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 포천에 다녀오다 [포천산정호수/포천이동갈비/포천아트밸리/LG전자 더블로거]

지난 4월 27일, LG전자 더블로거 멤버들과 함께 포천으로 '더블로거 봄맞이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직장 내에서 춘계행사나 야유회로 타지를 떠나본 것 외엔 이렇게 여러 명이 함께 떠나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대학생 때나 겪어보았을 법한 즐거운 나들이!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이 날의 여행 코스는 산정호수 - 이동갈비 점심식사 - 포천 아트밸리 순이었는데요. 오늘 방문한 장소는 모두 '휘센-여기 어때' 앱에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였어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살펴 보았는데, 가족끼리, 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여행 코스가 지역별로 잘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자, 첫번째 코스, 여기는 포천 산정호수입니다.

 

 

산정호수에 놀이기구나 있을 줄이야! +_+ 어린 아이들이 신나하며 타고 있더라고요. 놀이기구 하나당 2,500원~3,000원 정도였어요. 좀 비싸긴 하죠? 

 

 

산정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 보니 놀이기구도 눈에 띄었지만, 산정호수에 동동 떠 있는 오리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놀이기구에 이어 오리배까지! 여긴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할만큼 참 좋아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역시 어렸을 적, 오리배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쩝.

 

 

더블로거 멤버들과는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모두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 보니 할 말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조별로 나뉘어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는데요. 모두 상당히 적극적이었다는;; 

 

 

산정호수를 따라 펼쳐진 산정호수 산책로를 걷다 보니, 가족끼리, 연인끼리 온 분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괜히 남자친구 생각나고... -.-

 

 

한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눈에 띄이는 '대성참도가'

 

 

뭔가 익숙한 이름이다 싶지 않으신가요? 문근영이 주연으로 나와 꽤 히트를 친 드라마죠. 신데렐라 언니 촬영장소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지라 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좋긴 했는데, 좀 더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좀 많이 지저분했습니다. 훼손도 많이 됐고요.

 

 

그렇게 1시간 정도 소요되어 포천산정호수 산책길을 따라 걸은 후, 10분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동정원갈비로 향했습니다. 

 

 

1시간 남짓 좀 걸었다고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포천 맛집이 바로 여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동갈비는 처음 먹어봤다는! +_+ 이동갈비의 '이동'이 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일동, 이동, 삼동 할 때의 그 숫자 2를 의미하는 '이'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지역명 '이동'이더라고요. 이번에 알았습니다. 하하하;;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포천 아트밸리입니다.

 

포천아트밸리 주 진입로로 활용되는 경사로 구간에 노약자들을 위해 설치된 이동수단인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 길이는 420m, 승강장은 3곳으로 민간인이 설치하여 운영하는 시설이라고 해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질 것 같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은 성인 기준, 왕복 4,500원이면 이용 가능하답니다.

 

 

사진으로 봐도 숨이 턱턱 막히는 듯 합니다. 포천아트밸리 입구에서부터 뛰고 또 뛰고! 목표 의식이 확고한 더블로거 멤버들. 산정호수에 이어 각 조별 미션이 이어졌는데요. 아, 정말 치열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내 조각공원에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화강암을 주 소재로 한 6점의 돌조각을 포함해 10여점의 조각작품이 탐방로 부근과 조각 공원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헉. 이 사진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며. -_-; 서로 민망해 하면서도 사진을 다 찍었다는; 쿨럭;

 

돔 형태의 작품이 보여 자세히 보니 막걸리 패트병으로 만든 작품이더군요.

 

 

막걸리를 도대체 얼마나 마셔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거냐며, 괜히 만들어진 작품보다 막걸리 몇 병일까를 궁리해 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으면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로 산정호수와 포천아트밸리를 찾아도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때가 언제쯤이 될 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포천아트밸리 전망데크에서 소공연장까지 이어진 구간에는 돌음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수직 20M를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데요. 

 

 

물론, 이 전망데크가 아닌, 조각공원쪽으로 우회하여 갈 수도 있어요.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우회하는 것을 추천. 덜덜.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LG전자 더블로거는 매월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좀 더 특별하게 봄맞이 힐링 여행을 컨셉으로 포천으로 다녀왔는데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웃고 떠들다 보니 정말 힐링이 된 듯 했어요.

 

으흐흐. 또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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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 포천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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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다시 가고 싶은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몽마르뜨언덕/샹제리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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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

 

지난 포스팅(감동과 감탄의 연속! 프랑스 파리여행 필수코스, 루브르박물관 관람기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에 이어지는 프랑스 여행기입니다. ^^

 

루브르 박물관은 앞서 포스팅했던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1190년 지어졌을 당시에는 요새에 불과했지만 16세기 중반 왕궁으로 재건축되면서 그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1793년 궁전 일부가 중앙 미술관으로 사용되면서 루브르는 궁전의 틀을 벗고 박물관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5세기 동안 유럽 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한 회화, 조각 등 수많은 예술품은 오늘날 30만 점가량에 이른다고 해요. 대영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루브르 박물관은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며칠은 걸리므로 관심 있는 작품이 있으면 그 위치를 파악해 미리 동선을 짜두는 것이 좋아요.

 

루브르 정문에는 유리 피라미드가 설치돼 있는데요.

 

루브르 정문에는 유리 피라미드가 설치돼 있는데요.

 

1989년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는 건축 당시 큰 반대를 불러일으켰지만 지금은 루브르의 상징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유리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면 나폴레옹 홀(피라미드 밑)로 이어지는데요. 안내 센터, 매표소, 서점, 휴대품 보관소, 뮤지엄 숍 등이 있어요.

 

유리 피라미드 안

관람안내서

이곳에서 티켓이나 필요한 가이드북을 구입하고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하면 됩니다. 

 

1층(Rez-de-chaussée)에는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밀로의 비너스> 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밀로의 비너스


 

2층(1 er étage)은 유명한 작품이 많아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19세기 프랑스 회화가 전시돼 있는데 앵그르, 다비드, 들라크루아와 같은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도 2층에 전시되어 있어요.

 

모나리자

 

3층(2 éme étage) 역시 프랑스 회화를 시대별로 전시해 놓았습니다. 2층과 함께 관람객에게 무척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플랑드르•독일의 회화가 전시되어 있고, 렘브란트, 루벤스, 베르메르 등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1층과 2층이 가장 흥미로웠고,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등 헤아릴 수 없는 유명한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루브르박물관. 언젠가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지하철로도 편하게 올 수 있고, 무엇보다 한글로 된 관람 안내서가 상세히 잘 나와 있어서 루브르 박물관을 처음 방문한다 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관람 가능 할 듯 해요. ^^

 

자, 이제 샹제리제 거리로 눈을 돌려 볼까요?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이자 파리의 중심으로 파리 시내도로의 기점인 높이 50M의 개선문입니다. TV에서나 보던 개선문이 눈 앞에 떡하니! +_+ 

 

개선문

 

이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있는 12개의 방사형 길이의 거리가 펼쳐지죠. 바로 그 유명한! 샹제리제거리입니다.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샹제리제거리 정면샷

 

샹제리제거리 사람들

 

샹제리제거리 풍경

 

샹제리제거리 HSBC

 

샹제리제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뭐니뭐니해도 똥! 건물! 응? 무슨 똥? 네. 바로 루이비똥 본점 건물인데요. 건물을 제대로 살펴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이게 마네킹이냐. 사람이냐. 정체가 뭐냐.

 

다소 쌩뚱맞은 빨간 머리의 아줌마. -_-;

 

루이비똥 본점

 

저기... 여보세요?

 

루이비똥 본점 마네킹

 

루이비똥 본점 프랑스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점. 가방만 파는게 아니죠. 신발이며, 옷이며, 사람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이 있다고 할 정도로. -.-;; 사람들이 편리하게 물건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대로 루이비똥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거!  

 

줄을 설 바에 난 좀 더 샹제리제 거리를 누비겠소!

 

샹제리제 거리를 누비다가 역시 난... 명품보다는 -_- 드러그스토어야! 라며 드러그스토어를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한국에선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도 이 곳에선 50% 넘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무척 놀랬습니다. 덜덜.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더 있죠.

 

사크레쾨르 대성당

 

네. 바로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 열심히 걸어서...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

 

오르고... 또 오르고...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여행

 

익숙한 회전목마가 보이고... 또 오르고...

 

파리여행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가까워지고...

 

배낭여행 몽마르뜨

 

몽마르뜨 언덕 여행가기

 

프랑스여행 혼자가기

 

프랑스 몽마르뜨

 

그렇게 프랑스 몽마르뜨에 오르면,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129m의 언덕으로 파리 시가를 내려다 볼 수 있어요.

 

파리시가

 

몽마르뜨는 근대미술의 발달을 촉진한 예술가들이 살았던 지역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일까요. 제가 갔을 때도 여전히 많은 예술가들이 계셨어요. 여기가 바로 테르트르 광장!

 

테르트르 광장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도 연필을 잡고 스케치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_+

 

테르트르 광장 스케치

 

짠. 그리고 여기는 고흐, 피카소, 시슬리, 드가, 세잔느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La Bonne Franquette 입니다. 4세기에 지어졌다는데... 헙;;; 대단; 시간적 여유가 없어 들어가서 음식을 맛보진 못하고... ㅠ_ㅠ

 

La Bonne Franquette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그래... 다음에 꼭 오는거야. 그땐 먹으러 오는거다... -_-;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몽마르뜨

 

요즘 종종 꿈 속에서 몽마르뜨 언덕을 다시 오르곤 합니다. 당시엔 몰랐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랄까요. 평온함이 있었나 봅니다.

 

몽마르뜨 포도밭

 

몽마르뜨 포도밭 옆길

 

몽마르뜨 포도밭 주택가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몽마르뜨 포도밭 옆의 주택을 하나 마련하고 싶어요. (마구마구 상상하기. 상상은 자유.)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이라니... 그 가치가 상당하겠죠? +_+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 철망

 

뭐, 철망 때문인지, 상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진 않네요. ㅠ_ㅠ

 

아, 혹여 몽마르뜨 언덕에 가시게 되면 흑인 오빠를 조심하세요! 좋았던 기분을 망칠 수도 있어요. 쿨럭;  

 

프랑스파리여행

프랑스파리여행 추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은 한정적이지만, 사실 제 컴퓨터엔 수백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봐도 봐도 너무 예쁘고 멋스럽습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프랑스에 머물면서, 아 이렇게 오래된 건물도 멋스러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이 날, 세느강유람선 야간관광을 마치고.

 

세느강유람선 야간관광

 

화려한 에펠탑의 야경을 담았습니다.

 

에펠탑

 

에펠탑 야경

 

오늘 꿈에서 다시 보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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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감탄의 연속! 프랑스 파리여행 필수코스, 루브르박물관 관람기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데일리C유럽원정대]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헤르마프로디테/비너스/니케/스핑크스]

 

짠! 루브르박물관입니다!

 

루브르박물관의 상징! 유리피라미드를 내부에서 촬영한 컷이에요. 개인적으로 영국 '대영박물관'보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너무 즐겁고 흥미로웠어요. 프랑스 가이드를 담당하셨던 분이 너무 친절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그런가 봐요. 으흥. 루브르 박물관에는 한국어판 관람 안내서도 있다는거!!! +_+

 

 

너무 좋더라고요. 으흥.

 

 

당신은 편견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키몬과 페로

 

20대 후반의 여성과 50대의 남성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에 사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냅니다. 저 둘 뭐야. 원조교제야? 남자가 돈이 많은가봐. 뭐야...

저 역시, 아마 그러한 시각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알고 봤더니 다정한 아버지와 딸이었다는...)

그런 유사한 시각에서 한없이 이상하고 외설적으로 보이는 작품이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로 '키몬과 페로'라는 작품입니다. 외설이냐, 예술이냐...

 

 

이 작품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키몬은 푸에르토리코의 애국지사입니다. 노인이지만,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의미있는 운동에 참여했다가 국왕의 노여움을 사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요. 국왕은 그를 교수형을 명하고 교수될 때까지 아무런 음식도 갖다 주지 않는 형벌을 내렸습니다. 

 
그런 그에게 시집간 딸이 있는데요. 페로입니다. 페로는 임신 중일 때 아버지의 소식을 들었고, 출산하자마자 힘든 몸을 이끌고 곧 사형을 당하게 된 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해 눈은 퀭하고 걷지도 못하죠. 물도 가져다 줄 수 없는 그 상황에서 딸 페로는 굳은 결심을 하죠. 사형장으로 끌려가기 직전 아버지에게 할 수있는 딸의 마지막 사랑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여전히 이 작품을 두고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전한 헤르마프로디테를 보며 불완전함에 감사함을 느끼다

 

개인적으로 '대영박물관'보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너무 즐겁고 흥미로웠어요. 프랑스 가이드를 담당하셨던 분이 너무 친절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그런가 봐요. 으흥.

 

 

"자, 이 조각상을 보세요."
"오. 예쁘다..."
"자, 예쁘죠? 이 작품은 한바퀴를 쭉 돌면서 봐야 돼요."
"오... 예쁘... 음... 응?"

  

 


"응?!" 

"응?!"

"응?!"

 

대체 저... 저건 뭐?!

 

 

잠자는 헤르마프로디테(Sleeping Hermaphrodite)는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품중에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여체에 살며시 드러난 남성성기가 어머낫! +_+

 

제우스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이자, 상업의 신인 헤르메스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의 사이에서 헤르마프로디토스를 낳았다. 헤르마프로디토스는 부모를 닮아 아주 잘 생긴 미소년이었다. 오죽하면 요정 살마키스가 그에게 한눈에 반해서 그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을까. 하지만 그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소년이었기에 살마키스의 뜨거운 열정이 오히려 부담스러울 뿐이었다. 헤르마프로디토스를 향한 살마키스의 외사랑은 결국 집착이 되었고, 자신 안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급기야 소년을 억지로 끌어안고 놔주지 않으려 했다. 그리고는 끝까지 자신을 거부하는 헤르마프로디토스를 보며, 신에게 빌었다. 신이시여, 이 소년과 하나가 되어 떨어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살마키스의 절절한 마음이 어떤 신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는 결국 하나의 몸이 되고 말았다.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면서, 동시에 남성이기도 하고 여성이기도 한 그런 존재,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는 한 몸에 동시에 여성과 남성을 지닌 존재, 즉 자웅동체(헤르마프로디테)가 된 것이다. - 그리스 신화,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

 

"사람이 완전한 존재가 되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있는 건, 불완전하기 때문이에요. 완전하고, 완벽하면 할 일이 없죠. 움직일 필요도 없죠. 잠만 자면 되는거에요. 그래서 잠자는 헤르마프로디테."

 

가이드 분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진 그 말이 왜 그리고 와닿던지. 아마 이 작품은 가이드의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남녀 양성을 한 몸에 가진 헤르마프로디테, 어찌보면 그야말로 완전한 사람. 헤르마프로디테는 과연 행복할까요? ...(할 말은 참 많은데, 생략)...

 

완벽한 팔등신 몸매 비너스의 뱃살에 놀라다

 

밀로의 비너스. 발견 당시엔 평이 좋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은 루브르 명작 중 하나죠.

 

 

이 작품은 뭐라 설명이 필요 없죠.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_+

 

아름답고 완벽한 균형을 가진 몸매로 인해 미(美)의 전형, 비너스! 팔등신 신체비율의 아름다운 비너스! 으흥. 거기다 몸의 무게 중심을 한쪽 다리에 둠으로써 나타나는 S자 곡선. 캬! 이 곡선이 인간의 신체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다는 '콘트라포스토(Contrapposto)'자세죠.

 

아, 비너스의 몸매 참 아름다워라... 라고 감탄, 감탄을 하던 찰라... 또 하나의 비너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헉! 설마 저것도 같은 비너스라구요? 설마. 설마. 설마.

 

 

 

다소 충격적인... 비너스의 다른 모습인데요? 음음... 그래. 완벽한 S라인 비너스도 숨겨진 뱃살이...

 

고대 그리스인들에겐 사실성에 입각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고 해요. 비너스의 아랫배가 정말 친숙한데요. -.- 이는 잉태의 숭고한 능력을 드러낸다고 하네요. 쿨럭; 비현실적인 몸매보다 이런 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몸매가 더 예쁘지 않나요? (막 YES 대답 강요하고)

 

그 외에 개인 소장용으로 몰래 찍어온 헤라클래스. (어이, 왜 몰래 소장용인거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 왠지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 합니다. +_+

 

 

브랜드 나이키 역시 이름이자 로고 아이디어를 니케(승리의 여신상)를 통해 얻었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목도 없고, 팔도 없는 여신상인데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가만히 세워져 있는 조각일 뿐인데, 움직일 것 같고 금방이라도 하늘로 비상할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안타깝게도 손은 있는데 팔이 없어서 붙이질 못하고 있다는... ㅡ.ㅡ

 

 

대형 스핑크스도 있고요.

옆에서 외국인분이 저에게 자꾸 이 스핑크스 너무 멋지지 않냐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며 말을 걸어서 저도 엄지를 여러번 치켜 들며 최고라고 너무 멋지다고 이야기를 거듭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스핑크스도 그 외국인과 함께 평생 잊혀지지 않네요.

 

 

아, 스핑크스 코가 없네요. 나폴레옹 군대가 침략 했을때 스핑크스를 보고 거만하다고  코를 대포로 쏴서 떨어트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제가 맞게 알고 있는거 맞나요? 아시는 분 답 좀. (굽신굽신) 

 

무슨 루브르박물관에 조각상만 있는거냐... 하실지도. 쿨럭; 제 카메라 속 사진만 수백장이 있는데요. 루브르박물관에서 본 멋진 그림도 곧 소개하도록 할게요.

 

+ 덧) 루브르박물관은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시간이 짧아 모든 작품을 감상하지 못한터라 너무 아쉽네요. 아, 그나저나 빨리 몽마르뜨 언덕과 샹젤리제 거리도 소개하고 싶고, 스위스, 독일 여행지도 소개하고 싶은 이 조급한 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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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일까? 노력일까? 1주일간의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롯데칠성음료데일리C비타민워터/몸에좋은음료/비타민음료추천/데일리C유럽원정대]

행운일까? 노력일까? 1주일간의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롯데칠성음료데일리C비타민워터/몸에좋은음료/비타민음료추천/데일리C유럽원정대]

"그 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하늘이 내게 준 기회 같아! 행운이야! 행운!"
"아냐. 넌 노력이야. 누가 음료수를 마시다가 음료 정보를 검색하겠어?"

 

사실, 이번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은 정말 뜻밖의 행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의 '노력의 결과'라는 표현이 왠지 모르게 자꾸 와닿습니다.

 

 

집 바로 앞에는 작은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밤 늦게 퇴근을 하면서 몸이 너무 피곤하고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몸은 힘든데 그래도 살은 안 빠지더이다- 쿨럭; -_-;) 

 

밤 늦은 시각에 늦은 저녁이랍시고 밥을 먹기엔 애매한 듯 하여 그나마 몸에 좋은 비타민음료라도 마시자는 생각에 한참 동안 편의점 속 냉장고를 뚫어져라 봤습니다.

 

그러다 알록달록 색상부터 화려한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비타민워터가 눈에 띄어 구입했습니다. 한동안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때 꼭 꼭 챙겨 마셨던 비타민음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데일리C비타민워터를 마셔왔는데 색깔이 너무 곱다 보니 -_-; 문득 인공색소가 들어간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한참 몸 생각 해야 할 직장인인지라(응?)

 

그렇게 우연히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정보를 검색하다가 데일리C비타민워터와 인증샷을 찍어 남기면 몇몇 경품을 준다고 하여 마침 마시고 있던 데일리C비타민워터와 제 얼굴을 폰으로 찍어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정말 그냥 별 생각 없이 찍어 올렸는데 말이죠)

 

영화상품권 당첨되면 남자친구와 보러 가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덜컥 당첨 소식을 접했네요. 헙. +_+ 무려! 1등!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을 두 눈으로 보고 카메라 렌즈에 가득 담아왔어요! 꺄울!!!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

 

궁금증 하나.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알록달록한 컬러, 인공색소가 아닐까?

 

하얀색, 노란색, 오렌지색, 분홍색, 빨간색에 이르기까지…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제품 컬러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더라고요. ^^

 

 

 

"데일리C비타민워터 마셔야지." 라고 결정하고서도 무슨 색을 마셔야 할지 고민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루하루 그 날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다른 색상을 골라 마셨어요.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 카테킨핏은 다이어트를 콘셉트로 비타민A와 B5, B6, B12, C,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여기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료 L-카르니틴과 차카테킨까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전 마인드요가를 많이 마셨고, 이번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 인증샷을 남긴 제품도 마인드요가입니다.

 

 

마인드요가도 비타민A와 B2, B5, B6, C,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는데다 정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와 캐모마일 허브까지 담았어요. 제가 왜 마인드요가를 마셨는지 이해가 되시죠? -_-; 늦은 밤, 퇴근길, 온 몸이 지친데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마인드요가로 달래왔던 것 같아요. 눈에 좋은 블루베리를 사용한 시력건강에 좋은 이글아이도 종종 마셨어요.

 

아, 궁금해 하실 인공색소 여부에 대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비타민워터에 들어가는 향료와 색소는 100% 천연입니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무첨가의 그야말로 웰빙 비타민워터입니다.

 

궁금증 둘. 데일리C비타민워터 원정대는 왜 하필 다른 나라도 아닌, 유럽을 선택한 걸까?

 

최근 들어 건강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물 하나를 사더라도 비타민음료를 살 때도 꽤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 와중에 데일리C비타민워터 음료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젠 비타민도 원산지를 꼭 확인하세요!!!" 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구 하단에 영국 국기가 그려져 있고 퀄리C(영국산 비타민C브랜드)를 독점 사용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전 세계 비타민C는 중국 80% (중국산은 왠지 믿을 수가 없어…), 나머지 20%는 영국에서만 생산한다고 합니다. 데일리 C비타민워터가 DSM사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비타민만으로 만드는 음료수라니... 오! 데일리C 비타민워터에 들어가는 다른 모든 비타민도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산만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데일리C유럽원정대는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원산지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가게 된거죠.

 

 

 

이번 유럽원정대로 활동하며 관계자 분과도 만나 사적으로 데일리C비타민워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내가 이 회사의 직원이긴 하지만 정말 데일리C비타민워터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 정말 신뢰가 가더라고요.

 

 

물이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를 위해 비타민도 꼭 챙겨야 하죠. 바쁜 직장인일수록 더 챙겨 먹어야 되는데… +_+ 사실 집에서 따로 비타민을 구비해 놓고도 깜빡하고 비타민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음료로 편의점에서 사 마시던 데일리C비타민워터가 이렇게 제게 행운을 안겨줄 줄은 미처 몰랐네요.

 

 

이왕이면 단순히 운이 좋아 얻은 기회보다 노력해서 얻은 기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여러분에게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뿅!

 

 

+ 덧) 데일리C원정대와 함께한 유럽여행기는 이미 올린 1편에 이어 총 4편으로 나뉘어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첫 눈에 반하다!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에펠탑/세느강/데일리씨유럽원정대]

프랑스 파리 에펠탑, 브랜드 가치 619조원! 너무나 아름다운 에펠탑에 오르다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에펠탑/세느강/데일리씨유럽원정대]

 

저녁 6시 쯤 유로스타를 타고 도착한 파리노드역. 역도 이렇게 예쁘다니! +_+

 

 

어둠이 짙게 깔렸습니다. 밤 9시가 넘은 시각이에요. 이동하는데 거의 3시간 걸린 듯 하네요.

 

 

시간이 늦다 보니 이 날은 바로 호텔로 이동하고 다음날 오전부터 파리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전용버스로 에펠탑으로 이동! 고고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 수시로 비가 왔다 개었다를 반복하는 유럽 날씨인지라 많이 우려했었는데 챙겨간 우산이 무안할 정도로 날씨가 쾌청해 너무 좋았어요. ^^ 사실, 에펠탑에 대해선 사진으로도 수 없이 접한 바 있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익히 들어 익숙한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저 철골구조로 된 탑인걸요. -.- 그런데 두 눈 앞에 에펠탑이 보이자 마자 환호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펠탑이다!!!

 

드디어! 눈 앞에 펼쳐진 에펠탑! 가히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커도 커도 이렇게 클 줄이야;;; 에펠탑은 관광객을 위해 3개 층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 까지는 표를 구입해 계단과 승강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층까지의 높이와 첫번째 층부터 두번째 층까지의 높이는 각각 300 계단이 넘는데요.

 

이 날, 꽤 부지런하게 움직여 아침 일찍 도착했음에도 이미 승강기를 이용하기 위해 늘어진 줄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가이드의 제안. 50여분을 줄을 서서 기다려 승강기를 이용하겠습니까? 15분이면 2층에 도착할 수 있는데 계단을 택하겠습니까?

 

 

그래서!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계단을 선택!

 

 

 

가장 높은 세번째 층은 승강기로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에는 식당이 운영중이에요. 사실, 에펠탑에 있는 건 다 있어서 놀랬어요.

 

 

화장실도 있고, 식당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고, 상영관까지... 헙! 에펠탑은 상상 이상으로 높고 넓었습니다.

 

 

에펠탑은 높이가 324 m(1,063 ft)이며, 이는 81층 높이의 건물과 맞먹는 높이라고 합니다. 고개를 들어 아무리 보려고 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요.

 

 

그나저나 에펠탑 왜 이렇게 예쁘죠? +_+ 선 하나하나도 아름답게 느껴져요.

 

 

망원경도 있었는데요. 헙. 유료... -.- 에잇! 

 

 

3층까지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2층에서도 충분히 멋스러운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3층은 너무 높다 보니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며 2층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_+

 

 

 

에펠탑에 올라가니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기념품에 눈이 반짝 반짝 +_+ 정작 산 건없고...

 

에펠탑 하나 그려져 있는 엽서인데도 멋스러울 뿐이고! +_+

 

 

 

파리에 도착한 이후, 유독 자주 만나게 되는 까마귀.

 

"이봐. 왜 이렇게 자주 만나는거야."

 

우리나라에선 까마귀가 흉조이고, 까치가 길조인 판면, 이 나라에선 까마귀가 길조라고 합니다. 가이드님의 그 말을 듣고 나니 까마귀가 급 반가워지고... 방가방가!

 

에펠탑에서 내려와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프랑스의 첫 점심식사는 달팽이요리! 개인적으로 한번도 먹어 보지 않은터라 나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무슨 맛일까? 

 

도착한 이 곳은 현지식 에스까르고(달팽이)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빵과 달팽이 요리가 먼저 나왔습니다.

 

 

달팽이 요리의 맛을 설명하자면 골뱅이 맛이라고나 할까요. 이렇게 잡고 포크를 이용해 쭉 뽑아내면 달팽이 살만 쏙! 달팽이 자체의 맛 보다는 올리브오일의 향인지(무슨 향이지) 고소한 향이 나서 편하게 먹은 것 같아요.

 

 

사실 골뱅이도 전 즐겨먹지 않는 편이라... 자칫 달팽이 요리가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요. 걱정했던 것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달팽이가 몸에 좋다잖아요. 소곤소곤)

 

 

그렇게 데일리C유럽원정대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친숙한데요? 딸리, 바닐라, 초코맛 아이스크림. 여행하는 동안 영국에서부터 짠 음식을 계속 먹었던터라 되려 단 음식이 많이 끌렸습니다.

 

 

포스팅이 길어지니,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루브르박물관과 샹제리제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 덧) 너무나 멋스럽고 아름다웠던 에펠탑. 온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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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C유럽원정대와 함께한 6박 8일간의 유럽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영국 런던 [영국여행/영국런던/빅벤/타워브릿지/웨스트민스터사원/버킹엄궁전/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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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여행(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다녀왔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은 그 첫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그나저나 버섯은 직장인이라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일 가량의 휴가를 쓰면서 유럽행을 결정한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한번도 유럽을 가보지 못한 터라 한국에서 영국까지 이동하는데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헉! 한국에서 영국까지는 직항으로 약 12시간이 소요됩니다.

 

기내식 먹고 자고, 간식 먹고 자고, 기내식 먹고 자니 도착했어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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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날은 런던 도착했을 때 이미 어둑어둑한 저녁이어서 관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곧바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이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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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치고 너무 한 일이 없죠? 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피곤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은 8시간이라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밤낮이 뒤바뀌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거의 1주일 내내 시차 적응을 못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 와서도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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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날일 밝고, 본격적인 런던 관광에 나섰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날씨가 무척 화창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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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날, 잠깐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긴 했습니다.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가 눈에 자주 보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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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긴 어디? 뭔가 익숙한 글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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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

오호라. 여기가 바로 템즈강이 흐르고 있는 템즈강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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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 뭔가가 있다고 들었었는데... 런던하면 제일 먼저 손꼽히는 명소 중의 하나. 바로 '빅벤'입니다.

 

영국, 수백만명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빅벤

 

일단 아래 건물 자체는 국회의사당입니다. 영국의회 정치의 시작이며 고딕스타일의 건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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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한 빅벤은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탑에 달린 높이 106m, 시침 길이 2.7m, 분침 길이 4.3m의 대형 탑시계를 말합니다. 많은 영화에서 런던을 상징하는 장소로 등장하면서 많이 유명해 졌어요.

 

음. 그리고 몰랐는데 검색을 하다 보니 2012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여 빅벤이 엘리자베스 타워로 개명되었다고 뜨네요.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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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보이시죠? 멀찌감치서 바라보자니 감질맛 나네요. 이 날, 빅벤 외에 둘러봐야 할 곳이 많았던 터라,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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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보니 금도금을 한 시계의 눈금이 더 선명하게 보여 예쁘더라고요. +_+

자, 그리고 이번 유럽 여행의 계기가 된 주인공이 템즈강을 배경으로 등장! 두둥! 응? 데일리씨? 뭔가 친숙한 음료수죠? 바로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로 다녀왔습니다. 6박 8일간 데일리C비타민워터는 계속 함께 였어요. 하핫.

 

 

 

자,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우뚝 우뚝 솟아 있는 건물을 지나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런던의 상징이자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된 교각,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템즈강이 보임과 동시에 독특한 형태의 다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네. 국회의사당의 빅 벤과 함께 런던의 상징으로 꼽히는 타워 브릿지입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2012런던올림픽이 폐막한 이후라 타워브릿지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던 오륜마크는 볼 수 없었습니다.

 

 

타워브릿지는 1894년 총 길이 805m로 완성되었는데요. 양 옆으로 솟은 고딕 양식의 탑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탑과 탑을 잇는 산책길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은 언제나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영국이구나! 를 실감하게 하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과 쌍둥이 어린 아이가 분수를 배경으로 노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더 설레더라고요.

 

 

대형 선박이 지나갈 때마다 다리 가운데가 열리도록 개폐형으로 만들어진 타워브릿지의 다리가 열리는 모습이 장관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지만 이제 자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대형 선박이 지나다니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원래 연 6,000회 정도 열렸던 다리가 이제는 연 200회 정도밖에 열리지 않는다고 해요.

 

아래 사진은 버스를 타고 타워브릿지를 지나가며 촬영한 컷입니다.

 

 

타워브릿지는 낮에 볼 때도 멋스럽지만, 조명을 받을 때면 하얗게 빛나는 야경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말이죠.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양식의 중세교회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다음으로 여기는 웨스트민스터사원입니다.

 

 

런던에 있는 유명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죠.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입구인데요. 대부분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신기했어요. +_+ (혼자 여행다녀도 괜찮겠는걸요?)

 

 

영국 왕가의 대관식 및 매장용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주로 헨리 3세에 의하여 1245~69년에 건설되어 초기는 영국식이었으나 프랑스 적인 요소도 비교적 농후하게 가미되었다고 해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입장료가 있는 관계로… 쿨럭; 내부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당내에는 역대 국왕과 왕비, 영국의 대표적인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의 묘비가 있다고 합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ㅠ_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부까지 보는걸로! +_+

 

영국 입헌군주정치의 중심이자 영국여왕의 런던 공식 거주지, 버킹엄궁전

 

여기는 여왕님이 계시는 곳! 아하하하하하. 내가 여기서 살고 싶...(어이!)

 

 

버킹엄궁전은 잘 아시듯이 런던에 있는 영국의 왕궁입니다. 버킹엄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문이 원래는 없었는데 약 10년 전 쯤, 50주년을 기념하여 연방국가에서 하나씩 문을 선물해 주었다고 해요. 각 문마다 그 나라가 쓰여져 있습니다.

 

 

1703년,버킹엄공작에 의해 건조된 저택인 버킹엄 하우스를 1762년에 영국 조지 3세가 매수한 후 조지 4세가 존 나슈에 명하여 개수,그 후 버킹엄궁전이라 불렀다고 하네요. 버킹엄궁전엔 775개의 방이 있다고 합니다. 하악.

 

그 많은 방 중 나 한 100개만 주지... (응?)

 

버킹엄궁전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뒤에 국왕들의 상주 궁전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짝반짝! 앗! 저 동상은?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라고 해요.

 

한 나라의 여왕이 상주하는 궁전이라니... +_+ 거기다 그런 곳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열어 놓았다니... 모두들 너무 평온하고 자유로워 보였어요.

 

 

사실, 근위병교대식을 보지 못한 게 아쉬워요.

 

이 날, 일정의 마지막 관광지는 세계3대 박물관이자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영박물관입니다.

 

세계3대 박물관 중의 하나, 대영박물관

 

 

 

1759년 개관한 대영박물관에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등의 진귀한 고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규모만 해도 세계 최대여서 하루 만에 전시품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요.

 

 

며칠을 두고 여유롭게 돌아봐야 박물관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지만 빠듯한 일정상, 1시간 안에 모든 작품을 보기란... 쉽지 않죠.

 

 

대영박물관에 들어서서 너무 아쉬웠던 것이 미리 전시 위치를 파악하고 동선을 생각해 두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캬! 버섯이 대영박물관도 와보고. 데일리C 고마워. +_+

 

대영박물관 내 전시품은 크게 이집트, 그리스·로마, 서아시아, 동양 유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집트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으로 가이드분이 ‘로제타스톤’을 꼽았습니다. 헙. 영어교재 로제타스톤이 생각나는 이 치욕스러운 상황... ㅠ_ㅠ 

 

로제타스톤은 고대 이집트 문자 체계의 비밀을 풀게한 아주 중요한 키였죠. 만약 로제타스톤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불가사의한 히에로글리프 문자를 절대 해독하지 못했을거에요.

 

 

길이는 1m 이상이었고 비문은 그리스어, 이집트 히에로글리프, 이집트 대중언어의 세 가지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어 텍스트를 해독한 결과 비석의 연대는 기원전 196년으로 밝혀졌어요.

 

 

처음엔 열심히 사진찍기에 열을 올렸는데, 나중엔 지쳐서 포기. 대신 두 눈으로 가득 담고 왔습니다.

 

 

정말 대영박물관을 몇 시간 안에 다 돌아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나봐요. ㅠ_ㅠ 대영박물관을 나와 잠시 쉴 곳을 찾다 보니 스타벅스가 눈에 띄어 들어가봤는데요.

 

 

헙. 한국에선 된장녀 커피로 유명한 스타벅스가 영국이 되려 더 저렴해서 놀랬어요. 2천원 가량 더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비아 3개입 짜리(한국에선 3천5백원)를 스타벅스 음료를 주문하기만 하면 그냥 주더라고요. -_-; 헙... 뭐지?

 

한국에선 바가지 요금으로 마시고 있긴 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다음 여행지인 프랑스로 향하기 위해 유로스타를 탑승했습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잇는 유로스타! 두근두근! 이제 프랑스로 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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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그 외 포스팅에서 설명하지 못한 영국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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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아 있는 눈덮인 설천봉, 무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무주리조트/덕유산설천봉/알로프랑스]

 

"그래도 무주에 왔으면 곤도라 한번 타보셔야죠?"

 

스키 장비를 준비해 오지 않아 다음으로 미룰까 하다 알로프랑스 펜션 사장님의 말씀에 솔깃하여 무주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곤도라를 타기 위해서 말이죠.


차량이 없다 보니 이동하기 불편했는데, 알로프랑스 사장님이 친절하게 무주리조트 곤도라 매표소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 뚜벅이 커플에겐 이런 서비스가 너무나도 소중하답니다.
 


저희가 도착하니 스키장 개장을 위해 인공눈을 뿌리고 있더라고요. 흩날리는 인공눈 사이로 무지개가 보였는데 너무 예뻤어요.


스키 못타서 못가요- 라고 미루지 않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해 봐도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나' 싶네요.


남자친구와 곤도라 매표소에서 곤도로 탑승을 위해 표를 끊었습니다.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고요. (저희가 곤도라를 타고 내려올 때 쯤, 사람이 몰렸어요) 그래서일까요. 더 낭만적이기도 했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 설천봉에 가까워 짐에 따라 시내가 더욱 더 드넓게 펼쳐져 보였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대전까지 보인다고 하셨는데, 보고 있어도 어디가 대전인지 모르니… ㅡ.ㅡ 끄응-

 



"안무서워?"
"안무서워. 재미나기만 한 걸 뭐. 오빤 무서워?"
"아, 아니… 나도 안무서워…"

 

곤도라가 높이 올라갈수록 표정이 잔뜩 굳어있는 남자친구를 힐끗 쳐다 보고 있자니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무서워하는 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꿋꿋이 무섭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피식) 곤도라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20분 남짓 소요된 것 같아요.

 

무주리조트 곤도라에서 내리자 눈 앞에 펼쳐진 설경에 절로 탄성이 나왔습니다.

 


와아! 와아! 와아!


흰 눈을 보고 마냥 좋아 날띄는 강아지처럼 여기저기 폴짝폴짝 뛰어 다녔습니다. 제가 뛰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던 한 어린 아이도 덩달아 뛰더라고요.

무주에서 미리 밟아보는 하얀 눈.

잠시 제가 담아온 설경을 감상해 보세요!


인증샷을 여러 장 남기고선 남자친구와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빨리 우리 동네에도 눈이 왔음 좋겠다. 펑펑. 화이트 크리스마스면 더 좋고!"

 

눈사람을 만들며 놀다 보니 옆에 우뚝 솟아 있는 구상나무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이 원산지인 구상나무는 망개나무, 미선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종이라고 합니다. 빙하기 때 한반도 끝 제주도까지 그 세력을 확장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2만년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한반도 내의 기온이 상승하자 대부분 자연 도태되고 한라산 덕유산 정상 주위에서만 살아 남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희귀 수목이래요.
 


구상나무, 너무 매력적이죠?

손만 조금만 뻗으면 하늘에 닿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덕유산 설천봉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드넓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경기도 인근에 있으면서 '한국이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라는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무주 여행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커플은 뚜벅이인만큼 서울로 가는 막차가 5시라 아쉬움을 남긴 채 예정 시간보다 좀 더 일찍 곤도라를 타고 내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아름다운 설경이 어우러진 무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설천봉과 아기자기 아름다웠던 펜션 알로프랑스까지!   




"안녕! 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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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무주덕유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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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곳, 무주 프로방스 펜션 알로프랑스(2)

 

지난 포스팅(2011/12/17 - 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곳, 무주 프로방스 펜션 알로프랑스(1))에 이어지는 무주 여행기입니다.

무주가 날씨가 많이 쌀쌀하더라고요. 알로프랑스 펜션 뒷편의 산책로를 거닐며 저녁 공기를 마셨습니다.


곳곳의 아기자기한 조명이 어둠이 내리고 나니 더욱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역시, 서울과 확연히 다른 공기!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_+

어두워지면서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왔는데요. 날씨가 춥다 보니 안에서 먹을까- 밖에서 먹을까- 를 두고 고민을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숯불 바베큐는 꼭 먹어야 되지 않겠냐며 꿋꿋이 숯불 바베큐를 먹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전 객실마다 개별적으로 마련된 바베큐 데크


완전 추운 날씨인데 어떡하지... 덜덜 떨며 먹겠네... 라고 걱정했는데 각 객실별 1층에 넓은 전천후 독립 바베큐 데크가 개별적으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크기와 구조면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실외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흰 바베큐 서비스를 신청해 먹었는데요. 최소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1인분에 25,000원이었어요. 목살(500g), 소시지, 버섯, 각종 야채, 김치, 쌈장, 된장찌개, 밥, 새우 등이 나왔습니다.
 

아, 다시 봐도 군침이... +_+


공기 좋은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건지, 어느 것 하나 뺄 것 없이 모두 정말 정말 맛있더라고요! 미리 이렇게 다 세팅을 해 주셔서 그야말로 숟가락만 올리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지글지글 타오르는 두툼한 고기와 노릇노릇한 새우가 아직까지 아른거리네요.

바베큐 서비스로 저희가 주문한 바베큐 세트 외에 그릴 세트가 있는데요. 웨버그릴, 가위, 집게, 목장갑, 숯에 불을 붙여 주는 것가지 제공하고 있어요. 다음엔 미리 두툼한 목살을 직접 준비해 그릴 세트로 구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펜션 2층에 마련된 전객실 야외 노천스파


펜션 알로프랑스에는 커플과 가족들을 위해 각 객실별로 야외노천스파가 설치되어 있어요. 숙박 고객은 당연! 스파 이용이 무료랍니다. 

2층에 올라와 보니 한쪽에서 들리는 보글보글 소리.


바로 제트 스파더군요.


제트스파는 일반 스파나 월풀과 다르게 물방울이 터지면서 물과 마찰이 생겨 음이온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체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


스파 이용은 오후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한데요. 장시간 오래 이용하는 것보다 30분씩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 제트스파 이용을 위해 수영복은 꼭 잊지 말고 챙기세요! 

알로프랑스만의 특별한 조식서비스



알로프랑스 펜션에선 펜션에 묵는 손님들을 위해 가벼운 조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실 할 때 웰컴 티 서비스를 받았던 카페 쥬뗌므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조식을 제공하더라고요.


이 날 아침은 망고 푸딩과 토스트, 커피를 마시며 따뜻한 아침 햇살을 맞이했습니다.


그냥 일반 토스트처럼 보이지만, 속이 꽉 찬 토스트랍니다. 각 종 샐러드가 들어 있는 토스트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카페 밖으론 알로프랑스의 마스코트인 알프(티컵강아지)가 들어오고 싶어 문 밖에 서 있네요. 알프, 너무 귀엽죠? 여기 오는 손님에게 종종 밟히곤 한다고 하니 ㅠ_ㅠ 마음이 짠- 하더라고요.
 

체크아웃을 하기 전, 알프와도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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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 알로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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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함께 가기 좋은 곳, 무주 프로방스 펜션 알로프랑스(1)

 

지난 주말을 이용해 전북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무주'라는 지명을 듣자 마자 모두들
"스키 타러 가?" 라고 묻더군요. 역시, 무주는 스키 명소인가 봅니다. (흠; 저는 스키는 전혀 탈 줄 모르는데 말이죠)
 

 

무주리조트로 향하기 전, 먼저 예약을 해 둔 알로프랑스로 향했습니다.
 


알로프랑스는 무주 무풍면 삼거리에 위치한 프로방스 펜션입니다. 무주리조트 입구에서 불과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펜션명(알로, 프랑스)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유럽 스타일의 복층형 펜션이에요. 곳곳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펜션과 다르게 꽤 넓은 면적으로 1층과 2층(복층형)을 모두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기도 했습니다.  


알로프랑스는 총 3개의 객실동, 11개의 객실룸과 1개의 카페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꽤 면적이 넓어 알로프랑스 안내도가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도착하자 마자 카페 쥬뗌므로 향했습니다. 웰컴티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말이죠. +_+ 쥬뗌므로 가는 길목에 눈에 띄는 대형 수영장!
 

"와! 수영장이다!"

그야말로 중대형 수영장이더라고요. 여름에 오면 수영하기에 딱 좋을 것 같았어요.
 


드디어 쥬뗌므 카페 입구! 쥬뗌므 카페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테라스 카페였어요.

쥬뗌므카페에서 체크인, 그리고 웰컴 티 서비스


쥬뗌므 카페 테라스에 놓인 독특한 장식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카페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들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곳에서 사진 찍을 때 너무 행복해요. 사진 찍을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하하.


쥬뗌므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었어요.


알로프랑스 사장님께서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며 쿠키와 원두커피를 내려주셨어요. 원두커피를 홀짝 홀짝 마시며 인테리어 장식소품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체크인으로 열쇠만 받고 끝! 이 아니라, 이런 '웰컴 티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괜히 대접받는 기분에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곧 저희가 묵을 공간인 '레브' 키를 건네주셨습니다.
 

레브는 객실 내부가 정말 로맨틱한 공간이었어요. 
 


레브 실내로 들어서자 거실에 놓인 TV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알고 보니 일반 TV가 아니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벽걸이 TV형 PC더라고요. 또한 노트북,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위해 펜션 내 모든 곳에서 와이파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42인치 대형 TV, 펜션에선 쉽게 볼 수 없는데 말이죠. +_+

요즘 열혈 시청하고 있는 '뿌리 깊은 나무' 재방송을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 42인치 TV와 함께 좌측에 놓인 벽난로가 참 인상적이죠? 예약시 주문하면 참나무 장작 한묶음을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1층엔 1층 외부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었어요.


이 1층 문을 열고 나가니 산책로가 나왔어요. 우측으로는 바베큐 데크도 보이고요.


크아! 공기 좋고!

이 테라스에서 보이는 냇가에 종종 수달이 보인다고 해요. 저도 눈을 크게! +_+ 찾다가 너무 추워서 냉큼 객실 안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객실에는 TV,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소파, 비데, 인덕션 렌지와 각종 주방기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만들거나 빨래를 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모든 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찬장엔 너무 예쁘다며 눈여겨 봤던 컵과 접시, 그릇도 보이고요.


쓰레기통 하나에도 신경을 쓴 것 같아요.


2층 계단으로 올라오니 거울이며 벽면에 꽃이 예쁘게 수놓은 듯 그려져 있는 침실이 나왔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인끼리, 부부끼리 온 분들에게 무척 좋을 것 같더라고요. 연인끼리 이벤트하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2층 바깥문으로 야외 2층 테라스가 연결되어 있었고 말로만 듣던 제트스파가 있더라고요. 오홋! +_+ 그 몸에 좋다는 제트스파?! 와우! 다시 밖으로 나와 남자친구와 구석구석을 돌며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야외 소공연장, 테라스, 연인 산책로 등이 시원한 계곡와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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