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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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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임신출산육아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예약 일정 확인. 이미 첫 아이를 낳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을 이용하여 꽤나 너무나도 무척!!! 만족했던지라 둘째도 꼭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산후조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문제는 예약에 성공해야... ㅠ_ㅠ 가격적인 면에서도 너무 만족스럽고, 다들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첫 아이를 낳으면서 무섭고 걱정했던 부분이 상당히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관련글 >> [나누다/임신출산육아]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나누다/임신출산육아]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성공![나누다/임신출산육아] - [임신 29주차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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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평범한 일상 속, 광고 하나에 코 끝이 찡해진 사연

    새벽 6시, 온몸이 찌.뿌.둥. 해서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어제 너무 열심히 일 한 거 아냐? 아- 좀 쉬어 줘야 되는데'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생각을 하며 온몸에 이불을 돌돌 감고선 이쪽으로, 그리고 저쪽으로 데굴데굴 굴러 봅니다. 박효신의 달콤한 목소리가 생생하게 제 귓가에 들립니다. 제 폰 알람이 어느 덧 6시 10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불 속에서 손만 내밀어 폰에서 들리는 박효신의 달콤한 목소리를 끄고선 이불 속으로 온 몸을 파묻어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따뜻한 이불 속이 좋기만 합니다. "캔디, 큰 언니 깨워" 캔디는 어머니의 말 한마디에 쪼르르- 저에게 달려와선 이불을 긁어대고 온 몸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정작 일찍 일어나야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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