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3)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어느덧 2012년 새해를 맞아 그간 집안을 반짝이며 장식해 주었던 크리스마스 실내 장식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포스팅(
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1),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2))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코맨드 훅으로 창문과 집안 벽면 곳곳을 장식해 두었던 건데요.



반짝 반짝! 아직까지 마음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놓지 못한 것 같아요. 
 


이제 다시 2012년 겨울이 다시 돌아오는 때에나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 (괜히 아쉬운)

현관 입구에서부터 집안 곳곳 벽면과 유리창에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얼핏 보면 못질을 한건가? 싶기도, 또 달리 보면 양면 테이프를 붙인건가? 싶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엄연히 3M 마크가 박혀 있는 코맨드훅이죠. 

코맨드훅은 3M 제품으로 벽면 손상이 없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드디어! 정말 벽면 손상이 있는지, 없는지 인증샷을 남기게 되었네요. 
 



먼저 현관 입구에 장식되어 있던 크리스마스 장식을 제거하기로 했어요. 큰 리본으로 가려져 있어서 좀처럼 무엇으로 장식한 건지 알 수 없었죠. 리본을 걷어 내니 이렇게 숨겨져 있던 코맨드 훅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제가 실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며 사용한 코맨드 훅은 벽면 고리용 코맨드훅데코레이션 클립인데요. 지금 보이는 이 작은 녀석이 데코레이션 클립이랍니다. 작은 사이즈이다 보니 눈에 잘 띄지 않고, 고리 타입으로 가벼운 물건을 지탱하여 줍니다.


코맨드 훅, 손쉬운 제거와 흔적없는 깔끔함! 


코맨드 훅은 제거가 정말 쉽습니다.

 

일단, 앞서 소개해 드렸던 데코레이션 클립은 이렇게 끝 부분을 잡고 반대편으로 쭈욱 잡아 당기면 금새 제거된답니다. 제거 한 후, 벽면을 살펴 봤는데 흔적없이 깨끗해서 놀라고, 코맨드 테이프 역시, 깔끔해서 놀랬습니다.


유리창에 부착되어 있던 크리스마스 장식도 제거를 하고 코맨드 훅을 제거했는데요.


이렇게 제거한 코맨드 훅, 데코레이션 클립의 잔해입니다.

한쪽 부분을 잡고 쭈우욱- 뜯다 보니 이런 모양이 나왔어요. 살짝 웃기네요.

<동영상>




자, 이렇게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사용한 데코레이션 클립을 이렇게 한 번 쓰고 쓰레기통으로 고고? 아닙니다.


수명이 다 된 코맨드 테이프만 제거하고 클립은 따로 모아뒀다가 다시 코맨드 테이프를 부착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그러다 문득 소파 뒤로 전화기선이 꼬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곤 냉큼 코맨드훅 클립을 이용해 정리했습니다.


데코레이션 클립은 실내 장식을 꾸미는데도 요긴하지만, 클립 형식으로 전선이나 복잡한 선을 정리하기에도 딱이랍니다.
와,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_+

벽면 고리용 코맨드훅, 제거 후 가방걸이로도 활용!


메인이라면 메인이었던 크리스마스 벽면을 크게 차지하고 있던 원형 크리스마스 장식을 제거해야겠죠. 꽤 무게가 있고, 부피가 있는 만큼 데코레이션 클립으로는 어림없죠.

좀 더 큰 벽면 고리용 코맨드 훅을 이용해 장식을 했었답니다.



 장식을 제거하고 드러난 코맨드 훅!
확실히 앞서 본 데코레이션 클립에 비해 크기가 크죠? 하지만, 앞서 데코레이션 클립과 같이 뒷면에 부착되어진 양면테이프를 쭈우욱 잡아 당기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또 이렇게 그냥 제거로 끝?

아니죠. 또 동봉되어 있는 양면테이프(코맨드 테이프)를 활용해 다시 부착하면 얼마든지 몇 번이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엔 가방 걸이로 활용해 보고자 책상 옆에 부착했습니다. 30초 정도 꾹! 눌러 주면 단단히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책상 옆 가방 걸이~ +_+

벽면 손상 없는 코맨드 훅으로 집안 곳곳을 좀 더 세련되게 꾸며 보기도 하고, 실용을 내세운 실속 있는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 주의해야 할 점) 일반 벽지를 사용한 벽면은 부착 및 제거가 수월하나 실크 벽지를 사용한 경우, 실크 벽지 특성상 벽면과 벽지의 공간이 붕- 뜨다 보니 코맨드 훅 부착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거 할 때 역시, 벽지의 손상이 올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2)

 

지난 포스팅(2011/12/27 - [리뷰가 좋다/생활용품/가전제품] - 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1))에서 소개해 드렸던 코맨드 훅을 활용한 집안 크리스마스 장식 에피소드입니다. ^^

못을 사용하면 벽면에 구멍이 나니 벽지에 손상이 가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걸이를 이용하자고 하니 사용하다 보면 금새 떨어질 것 같고...

이런 장단점이 명확하다 보니 늘 집안에 못질을 하기도, 걸이를 걸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3M 코맨드훅도 탈부착식으로 벽면 손상이 없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지도 의문이었고 무엇보다 과연 벽면에 잘 붙어 있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긴가민가 의구심을 품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했어요.


집안 곳곳이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엉망이 되었지만 +_+ 꿋꿋이 이것저것 구상을 해 가며 꾸며보았답니다. 우선 벽면에 부착할 수 있는 트리를 꺼내어 원형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나름 구상한 것이 원형으로 트리를 만들어 꾸미고 전구를 올리면 꽤 근사하겠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우선,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크리스마스가 365일이 아닌 만큼, 한번 걸고 떼어낼 건데 못질을 굳이 해야 하나- 고민을 했겠지만 탈부착이 가능한 코맨드훅이 있는만큼 그런 고민은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과거 액자를 걸기 위해 못질을 했다가 못이 빠진 자리에 코맨드 훅을 부착했습니다. 훅을 걸기 위해 함께 들어 있는 코맨드 테이프를 양면테이프를 부착하듯이 붙여주면 됩니다.


절대 어렵지 않아요! (개콘 버전 같네요)

양면 테이프를 부착한 훅을 제가 생각했던 벽면에 부착해 주면 되는데요. 붙이고 난 후, 30초 정도 단단히 눌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부착하고 1시간 정도 경과 후, 걸이로 이용하면 돼요.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나 짠! 원형 트리를 걸고 나니 훅이 보이지도 않네요.



그 위에 이런 저런 장식을 잔뜩 걸고 나면 요렇게!
 

예쁜 벽면 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전실에서 현관으로 들어오는 입구에도 횡한 느낌이 있어 코맨드 훅을 부착했습니다.
 

빨간색 부분을 코맨드 훅에 부착하고, 검정색 부분을 떼어내 원하는 벽면에 부착하는 거죠. 


역시, 30초 정도 꾹! 눌러 줘야죠.
 

마찬가지로 부착 후, 1시간 정도 지난 후 장식을 걸었어요. 리본을 달면 훅 부분도 가려지고 더 예쁠 것 같아서 리본도 달아 주었습니다.


짜잔! 리본을 달고 나니 훨씬 화려해보이죠?

이 외에도 코맨드 훅을 활용해 집안 곳곳을 꾸며 보았습니다.
 


유리창에도 장식을 달아보고요.


세워 둘 수 있는 나무 트리도 좋지만, 이렇게 코맨드 훅을 이용해 벽면 트리와 벽면 장식을하고 나니 뭔가 마음이 더 설레고 좋더라고요.


곳곳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니 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겠지만, 부착하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일반 벽면에 부착하는 것이 가장 좋고요. 일반 벽지에 부착하실 때 실크벽지인지 일반 벽지인지 잘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실크 벽지는 벽면에 밀착되지 않고 붕 떠 있다 보니 코맨드 훅을 부착해도 힘 없이 떨어지더라고요. 코맨드 훅 제거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

벽면손상없는 양면테이프 3M 코맨드훅 사용기(1)

 

저희 집 곳곳에 못을 박은 흔적이 남아 있어요. 제가 이사 오기 전, 살던 분들이 남겨 놓은 못을 뽑아 냈더니 뻥 뚫린 못박힌 흔적.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ㅠ_ㅠ
 


못질을 하면 이렇게 표면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못질을 하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못질을 하지 않고 표면에 손상 없이 뭔가를 쉽게 걸 수 있다면… 하시는 분들에게 요긴한 '3M코맨드 훅'을 아이후기 덕분에 만날 수 있었어요.


일명 '크리스마스 꾸미기 코멘드 훅 세트'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주인공인 코맨드 다용도 훅 세트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벽면에 장식이나 소품을 부착하고 싶은데 벽면 손상이 걱정되거나 기존 양면 테입이나 실리콘 타입의 훅을 이용한 후 벽면이 지저분해져 속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요 녀석을 주의 깊게 보시면 좋을 듯 해요. 


3M 코맨드 다용도 훅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도 한가득 담겨 왔어요. 


코맨드 훅이 없었다면 오로지 못 박을 생각을 했거나 크리스마스 트리에만 모두 꾸며야 하는 건가- 고민을 했을 듯 하네요. 3M 코맨드 훅이 있는 만큼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꾸미고 집 안 현관 입구, 벽면, 창문 곳곳을 꾸밀 계획을 세웠습니다.

못을 대신하는 오늘의 주인공, 3M 코맨드 훅입니다.
 

3M 코맨드 훅(17026/데코레이션클립)/탈부착식벽걸이 


3M 코맨드 훅(17081/디자이너/중)/탈부착식벽걸이


코맨드 리필 테이프도 추가로 더 들어 있어요.

기본 제공되어 있는 훅은 얼마든지 재사용 가능하니 테이프만 추가 부착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곳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코맨드 훅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 사용법을 확인하기 위해 코맨드 훅 뒷면에 안내되어 있는 사용방법을 읽기 바빴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상세히 나와 있더라고요.

코맨드 테이프는

하나. 강력하게 붙는다.
둘. 표면 손상이 없다.
셋.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다.

이와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다는 장점과 얼마든지 리필 테이프를 이용해 재사용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기분에 따라, 혹은 방의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데코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본격적인 테이프 붙이기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데코레이션 클립부터 시작했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훅은 하나씩 똑딱 떼어내기만 하면 되고요. 테이프는 붉은 면을 떼어 내어 훅에 붙이면 됩니다. 검정색 면은 벽면에 붙일 때 떼어내고요.


코맨드 훅을 잘 사용하기 위해선 코맨드 훅을 붙이기 전, 붙이고자 하는 벽면이나 창의 이물질을 없애주는게 중요해요. 저도 코맨드 훅을 사용할 곳엔 모두 깨끗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벽지, 나무벽면, 타일벽면, 창문 등 다양한 곳에 코맨드 훅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보았는데요.

생긴 건 약해 보였는데 +_+ 강력한 접착력을 보여줘 놀랬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집 안 곳곳을 코맨드훅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씬 꾸민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3M 코맨드몰에서 다양한 코맨드훅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 TFC Coporation(티에프씨코퍼레이션)은 3M의 공식판매점으로 코맨드훅의 온라인 쇼핑몰이에요.

 


주방, 거실, 침실 등 용도와 무게에 따라 다양한 코맨드 훅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commandmall.co.kr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2.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이 글은 이전에 작성한 블루밍비데 ICON-350 2010/05/09 - [리뷰가 좋다/IT 기기/생활용품] -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1.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에 이은 기능과 성능에 대한 리뷰입니다.

블루밍비데를 설치한지 2주 정도가 지난 듯 합니다. 처음엔 집에 새롭게 설치된 비데가 새롭기만 했는데 이제는 따뜻한 비데에 앉아 아침을 맞이 하는게 익숙해져 버려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화장실을 가는 것이 어색할 지경입니다;  
비데를 사용하다 보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고들 하는데, 왜 전 되려 시간이 늘어난 걸까요? +_+ 너무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어서 자꾸 '더 앉아 있다가 일어나야지-' 라며 더 머물게 되네요.

비데 기능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따뜻한 좌변기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흐뭇-

블루밍 비데의 기능 소개를 그렇다고 빼놓을 순 없죠! 블루밍 비데의 몇몇 대표 기능만 꼽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즐위치조절(★★★☆☆)

세정 또는 비데 세정 사용중에 노즐이 자동으로 전/후로 움직이긴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데 사용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정 기능 작동 중에 노출 위치를 이 버튼을 통해 조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노즐을 전, 후 버튼을 사용하여 세정 위치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답니다.

세정 사용시

비데 사용을 마치고 변좌에 일어서면 최초 중앙위치로 돌아가니 여러 사용자가 이용을 하더라도 노즐 위치 조정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좌욕기능(★★★☆☆)

좌욕 버튼을 누르면 수압세기 "1단", 온수온도 "고"로 자동 설정되어 무브 동작을 하면서 3분간 작동을 합니다. (사용자의 조건에 따라 온수온도와 수압세기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 사용자분들에겐 강추! +_+

좌욕동작 중, 좌욕 버튼을 누르면 무브 기능을 ON/OFF 할 수 있답니다. 종료시 정지 버튼을 누르면 좌욕 동작 전 설정상태로 자동 복귀합니다.

온풍 건조 기능(★★★★☆)

온풍 기능 작동

정지


노즐의 오른쪽 부분에 온풍구가 위치해 있어 건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온풍구가 열리면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건조를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아가들에게 좋을 것 같은, +_+ 보송보송한 아기 엉덩이, (응?)


야광램프 기능(★★★★★)

'야광' 버튼을 누르면 표시램프가 점등되고 야광모드로 설정이 됩니다. 야광 기능이 설정되면 화장실의 밝기를 비데 스스로가 감지해 야광램프가 자동으로 작동을 하니, 굳이 화장실의 전등을 켜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좋은 기능임은 분명한데 전기사용량에 대한 부담으로 야광램프 기능 사용이 꺼려 졌습니다만, 다행히 야광램프 기능 사용시 전기사용량이 극히 미세하여 전기료의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정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인 듯 합니다. 
야광램프 기능도 있지만,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자동 절전 기능 및 슈퍼 절전 기능을 봐도 이번 블루밍 제품이 민감할 수 있는 전기료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 방지기능(★★★★☆)
직장 내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분이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다 나오시면서 "화상 당할 뻔 했네" 라는 말을 하실 때면 농담 삼아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웃어 넘기곤 했는데요.

헌데, 이거 그냥 웃을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실제 변좌에 오래 앉아 있으면 저온에서도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말입니다. 
블루밍 미데에는 저온화상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변좌 온도 "고"로 설정된 상태에서 3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변좌 온도가 내려갑니다.
저온 화상, 결코 웃을 일은 아니군요; 

자동절전 기능 & 슈퍼절전기능(★★★★★)

절전기능으로 슈퍼절전 기능과 자동절전 기능이 있는데, 저희 집은 항상 수퍼절전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전 버튼을 누르면 자동램프에 점등이 되는데요. 이 기능이 선택되면 온수온도와 변좌온도는 30도로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 대신 비데를 사용하기 위해 변좌에 앉으면 절전 기능이 일시 해제되고 변좌에 일어서면 자동절전모드로 복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이용하고 있는 슈퍼절전 기능 또한 절전 버튼을 눌러 '슈퍼'에 불이 들오게 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슈퍼절전은 화장실의 밝기를 비데가 스스로 감지하여 사용하지 않는 동안 탁월한 절전효과를 발휘합니다. 슈퍼절전 기능 수행 중에는 온수온도와 변좌온도가 상온상태를 유지하고 화장실 조명을 켜면 절전 기능이 해제됩니다. 어두운 상태에 앚아도 절전 기능이 해제되어 정상모드로 복귀합니다.

2010년 7월 부터 시행된다고 하는 대기소비전력저감기준에 만족하는 친환경적인 비데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별 다섯개!!! ★★★★★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_+ 특히,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십니다. 갱년기이신지라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따뜻한 좌변기에 앉으니 좋다고 하시네요.

이른 아침, 차가운 변좌에 앉으려 하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 듯 했는데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겨울이 두렵지 않을 듯 하네요.


블루밍 비데 기능 한번에 훑어 보기! by 버섯공주
눈 여겨
볼 기능
연속온수 온수 사용시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여
따뜻한 물 계속 사용 가능
좌욕 따뜻한 물 연속적으로 나와 좌욕 사용
무브세정 세정 또는 비데 버튼 한번 더 누를 시
노즐이 앞뒤로 무브하며 세정 효과 높여줌
야광램프 야간 비데 사용시 편리하게 사용
슈퍼절전 전기료 효과적 절약, 쾌적하게 사용
오토크린기능 한번의 버튼으로 무브세정에서 건조까지 한번에
누전차단기 기능 마이콤이 컨트롤하는 누전차단기 내장,
더욱 안전
노즐 강제 세척 사용 전 후, 자동으로 물이 나와 세척,
항상 깨끗한 노즐 유지
저온화상방지 저온 화상 방지를 위해 30분 이상 앉아
있을 시 자동으로 변좌 온도가 내려감
기본 기능 노즐청소기능 착좌 OFF 상태에서 세정과 비데 버튼
동시 누를시 노즐이 나와 정지하여 청소가 용이
전원 ON/OFF 정지 버튼을 4초 이상 누를 시 전원표시 램프 소등되며 전원꺼짐
조절 기능 수압조절 5단계 수압 조절
건조온도조절 5단계 건조 온도 조절 
온수온도조절 3단계 온수 온도 조절
변좌온도조절 3단계 변좌 온도 조절
노즐위치조절 노즐 조정으로 세정 위치 맞추기 용이

추가) 정수필터는 별매품인지라 현재는 정수필터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비데 기능을 종종 사용하게 될테니, 가급적이면 정수필터가 설치된 상태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정수필터를 주문해 두었습니다.

정수필터는 T밸브와 비데용 호스 사이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설치인지라 정수필터만 구매하여 설치하면 될 듯 하네요. :)

그리고 비데를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노즐청소 뿐만 아니라 거름필터 청소를 놓치지 않는지 확인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비데본체와 비데용 호스 부분에 조그만 이물질 거름필터가 들어 있는데요.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꼭꼭 확인하셔서 청소해 주세요! :)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1.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추운 겨울이면 차가운 양변기에 앉아 '비데가 있으면 딱 인데'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후. 이런 제게 비데가 찾아왔어요. (응?)

바로 엔씨엠 블루밍 비데 ICON-350 신제품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꺅! +_+ 

㈜엔씨엠은 비데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 비데 대표 브랜드인 SANYO 비데의 전 브랜드를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외 미국, 중국 등 약 2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기존 비데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던 비데의 오염부분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신기능을 추가하여 블루밍 ICON-350 제품을 출시했답니다. 블루밍 ICON-350의 큰 장점은 비데 사용 전후에 노즐을 강력하게 세척해주는 셀프크리닝 기능과 다양한 절전 방식을 통해 전기료를 효과적으로 절감시키는 슈퍼절전기능,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건조기능과 한번의 버튼으로 무브세정에서 건조까지 진행되는 오토 크린 기능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 두둥! 
'아, 무엇보다 이 영광을 비데 체험단으로 선정해 주신 엔씨엠 여러분과 아이후기닷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여자는 차가운 바닥에 앉는게 아니라며 항상 따뜻한 방바닥을 내어주시던 저희 할머니께도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저 이제 차가운 양변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꺅!'  ... 그냥 웃어 넘겨 주세요...

제품개봉기 : 부속품이 이게 다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밍 비데가 도착했습니다. 오늘처럼 택배 아저씨를 기다려 보긴 처음인 것 같아요. +_+ 블루밍 비데의 제조사인 (주)엔씨엠의 로고가 보이네요. 
어서 빨리 뜯어 달라고 저를 손짓하는 저 반짝이는 테이핑!   

제가 당첨된 블루밍 비데는 ICON-350 모델인데요. ICON-250과 비슷한 모델입니다. 다만, 큰 차이 하나가 바로 온풍건조 장치의 유무랍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ICON-350으로 온풍건조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ICON-280 제품보다 건조 장치의 무게로 인해 0.1kg이 더 무겁답니다. 
그래도 4.6kg 정도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제품을 받자 마자 뜯기에 바빴습니다. 하루 속히 설치하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더 이상 차가운 양변기 위가 아닌 따끈따끈한 비데 위에서 유후- 
박스를 개봉하니 가장 상단에 올려져 있는 블루밍 비데 사용설명서와 함께 기존 사용하고 있던 양변기 시트를 대신할 비데 본체가 보이네요.
비데 본체를 박스에서 빼내고 나니 바로 박스로 포장되어 있는 부품들이 보입니다. 캐치플레이트와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따로 비닐 봉투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비데용 호스도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네요.
'어라? 이게 다인가?' 싶을 만큼 비데용 본체가 커서 박스를 크게 차지하고 있을 뿐, 변기와 비데 본체를 고정되게 하는 캐치플레이트와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들어 있는 봉투 하나, 비데용 호스 하나, T밸브 하나 외에는 부속품이 별도로 없더군요. 전 이것저것 해서 부속품이 상당히 많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부속품이 많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설치하기 더 쉽다는 거겠죠?

설치기 : 뭐야, 이렇게 쉽게 설치가 되다니!

냉큼 박스를 뜯긴 했는데 이거야 원. 비데를 써보기만 해봤지, 설치는 해봤어야 말이죠. 박스 개봉시 가장 상단에 올려져 있던 설명서 부터 집어 들었습니다. 어느 제품이든 설명서의 주요 포인트는 설치 방법이죠!  

비데 설치하다 혹여 고장이나 내는 건 아닐지, 설치 하다 혹여 물벼락 맞는 건 아닐지 온갖 걱정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혼자 자취할 때부터 비데~비데~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막상 제 눈 앞에 비데가 놓여지니 설치 할 일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녀린 여자 혼자 이걸 설치 할 수 있겠어?' ... 응?

① 기존 설치되어 있던 양변기 제거하기

기존 설치 되어 있던 양변기 앞에 섰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이 양변기를 제거 하는 일입니다. 양변기 제거야 뭐, 식은 죽 먹기죠. 양변기 하단에 조여져 있던 나사를 풀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보통 양변기는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로 설치되어 있기 마련인데, 요 녀석은 와샤도 없이 그냥 고무패킹과 고정너트로만 헐겁게 고정이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기존 양변기 시트를 제거하고 나면 구멍만 덩그러니 남습니다.

② 급수밸브 잠그기

다음 단계 돌입입니다.
바로 급수밸브 잠그기인데요. 볼 일을 보고 나면 누구나 물을 내립니다. 그 물을 제공해 주는 것이 급수밸브죠.

Q. 비데 설치할 건데 급수밸브와 무슨 상관? 

기존 비데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볼 일 보고 물 내리기'의 그 물을 제공해 주는 역할만을 했다면 이제 비데가 설치 되면서 급수밸브가 하는 일이 2가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바로 응가(응?) 물 내리기용과 더불어 비데용 급수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 T밸브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T밸브를 설치 하기 위해, 물벼락을 맞지 않으려면 이 급수밸브를 꼭 잠궈 줘야 한답니다. (뭐, 난 물벼락 감수하면서 T밸브 설치하고 싶어 하신다면 굳이 잠그지 않으셔도 되긴 합니다만...) 

급수밸브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잠그어 주시면 됩니다.

③ T밸브 설치하기

부품 중 하나인 T밸브를 설치해야 합니다. 급수밸브를 시계방향으로 잠그고 변기 물탱크의 물이 완전히 배수된 상태에서 급수밸브 측의 급수관을 분리하고 T밸브를 설치 해 줍니다. 아까 설명했듯이 비데가 설치가 되면서 2가지 급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T밸브 설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 
누수가 되지 않도록 신경써서 꽉 조여 주는게 포인트!   

④ 캐치플레이트 설치하기

캐치플레이트,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들어 있는 봉투입니다.
 
캐치플레이트의 홈을 변기설치 구멍에 맞춰 놓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고정볼트를 캐치플레이트와 변기설치구멍에 잘 맞춰 끼웁니다.

그리고 변기 아래에서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를 이용해 단단히 체결함으로써 캐치플레이트를 변기에 완전히 고정 시키는거죠. 이 캐치플레이트만 잘 설치했다면 그 다음은 정말 식은 죽 먹기!
이제 이렇게 설치된 캐치플레이트에 비데 본체를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끝!!!
이제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비데용 호스 T밸브 연결하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바로 이 비데용 호스를 비데 본체와 T밸브에 연결하는 것인데요.
비데를 정면으로 본 상태에서 좌측으로 비데용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 비데 급수구가 보입니다. 그 급수구로 비데용 호스를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반대편 비데용 호스는 T밸브에
연결해 주면 끝!!!
 
"뭐야? 왜 이렇게 간단한거야?"

비데를 설치 해 본 경험이 없어 잘 설치 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정말 간단하네요.

괜히 겁 먹은 것이었군요! +_+




디자인후기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

이 모델은 블루밍비데 ICON series의 5번째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연속온수, 좌욕기능은 기본, 백라운드타입을 적용하고 있답니다.


㈜엔씨엠 블루밍 비데는 대부분 모델에 오래전부터 이물질의 부착이 적으며 청소가 용이한 금속코팅노즐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욕실이 모두 하얀색이라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비데 하나를 설치 하고 나니 괜히 뭔가 또 색달라 보입니다. 전반적인 흰색으로 깔끔하면서도 블랙과 빨간색의 조화가 마음에 드네요.

비데 뚜껑을 닫았을 때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날렵하게 참 잘 빠졌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화장실 이용시,  야광모드로 바꿔 놓으면 굳이 화장실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답니다. +_+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소개할게요) 

블루밍 비데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기! +_+
좀 더 사용해 본 후, 자세한 사용후기 포스팅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