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플렉스(G Flex) 개봉기

LG G플렉스(G Flex) 개봉기

더 미루면 안될 것 같아 냉큼 LG G플렉스 개봉기를 공개합니다! 앞서 LG G 플렉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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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플렉스(G Flex) 개봉기

 

휘어지느냐, 마느냐, 휘어지면 뭐가 좋냐, 휘어진 스마트폰인거냐, 이런 저런 궁금증을 자아내던 G플렉스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G플렉스와 동일한 곡률로 휘어진 케이스가 인상적이네요.

 

부랴부랴. 개봉! 케이스를 열자 마자...

 

"어? 허전한데?"

 

 

뭔가 허전하다 생각되시죠? 네. LG G플렉스는 구성품으로 배터리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LG G플렉스와 이어폰, 데이터케이블, 유심핀, 충전용 어댑터, 사용설명서가 다에요.  

 

 

LG G플렉스는 아이폰처럼 일체형 스마트폰입니다.

 

 

그렇다 보니 별도의 충전기나 여분 배터리 없이 바로 G플렉스에 데이터케이블과 어댑터를 연결해 충전하는 형식입니다.

 

 

배터리가 내장형으로 하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배터리 용량을 걱정할 듯 한데요. G플렉스는 국내 최대 용량3500mAh로 배터리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LG전자의 야심작 G시리즈 스마트폰, G플렉스.

 

왼쪽 옆면 상단의 홀 부분이 보이시죠? 이 홀 부분을 마이크로 유심 슬롯용 핀인 G 유심핀을 이용해 눌러 주면, 유심을 넣을 수 있는 유심트레이가 열립니다.

 

 

유심핀을 G로 만든 게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G 유심핀을 이용해 G플렉스 유심트레이를 열 수 있습니다. 아이폰5S가 나노유심의 일체형 스마트폰이라면, G플렉스는 마이크로 유심의 일체형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5S나 G플렉스나 같은 배터리 내장형의 일체형 스마트폰이지만 화면 크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개인적으로 G플렉스에 한표 던집니다. (아놔... 늙었나봐... 작은 화면은 눈이 침침해...)

 

 

 

LG G플렉스는 LG G2와 마찬가지로 후면 버튼을 채택했습니다. 잘 빠졌죠? 후면카메라 렌즈와 Q리모트센서, 잠금/전원 버튼, 볼륨버튼, 플래시까지... 모두 휴대전화 뒷면에 위치하고 있어요.

 

 

모두 뒷면에 위치해 있다보니 그대로 폰을 잡은 상태에서 전원을 껐다 켜기에도, 볼륨 조절도 한 손으로 쉽게 가능하죠.

 

 

전원을 켜면 이런 느낌! 전원을 켜니 G플렉스가 더 돋보이네요. 첫화면부터 인상적이죠.

 

 

이 날, 밖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날씨에 맞춰 비가 내리고 있네요.

 

 

G2에 이어 노크온 기능이 돋보입니다. 똑똑!

 

 

노크온 기능은 G플렉스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인데요. 반대로 LG 홈화면과 잠금 화면의 빈 공간을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꺼집니다. 한 번 익숙해지니 이런 저런 스마트폰 다 붙들고서 똑똑!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쿨럭;

 

 

두드려라! 켜질테니!

 

 

 

세계 최초의 휘어지는 배터리를 채택한 G플렉스. 배터리까지 휘어져야 진정한 커브! LG G플렉스는 단순히 휘어진 스마트폰이 아니라, 휘어지는 스마트폰입니다. 

 

G플렉스의 성급한 개봉기는 이 쯤 마무리하고, 상세 후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