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보고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2013)

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보고

<어벤져스>, <본 레거시>의 액션스타 제레미 레너와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 젬마 아터튼!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의 섹시 스타 팜케 얀센까지! <어벤져스>,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총출동!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을 3D로 만나다!

 

 

사실 예고편 영상을 본 이후로 계속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개봉일이었던 14일보다 하루 전, CGV 용산에서 영화 시사회 초대를 받아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3D 영화!

헨젤과 그레텔의 뻔한 스토리.

마녀를 무찌르고 과자집의 보물까지 가지고 돌아왔을 때, 계모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죽은 뒤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그런데 말이죠. 이런 잔혹한 과거를 가진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원작 동화는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를 가까스로 물리친 헨젤과 그레텔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지만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동화 속에 내재되어 되어 있는 공포와 스릴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라는 소재의 한계를 벗어난 과감한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3D로 만나다!

 

어린 시절 마녀에게 잡혀갔지만 오히려 마녀를 죽이고 탈출한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성장합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최신 무기로 마녀를 유린하는 터프한 오빠 헨젤, 그리고 탄력 넘치는 몸매 뒤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그레텔.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은 사람을 잡아먹는 기괴한 마녀들과 맨몸으로 전면전을 펼치며, 총, 석궁, 칼, 와이어 등 모든 무기를 활용하는 빠른 리듬감과 리얼한 타격감의 액션으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멋지고 잘생긴 오빠 헨젤과 잘 빠진 몸매에 예쁜 얼굴의 여동생 그레텔. 아, 이런 사람을 두고 '참 잘 컸구나!' 라고 이야기 해야 되는 거죠? 허허;

 

 

일반적인 영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손 쉽게 악당을 물리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에서는 동등한, 혹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마녀들을 상대하면서도 두려워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남매의 콤비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욱 스릴 넘치고 리얼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그야말로 동화 속 착한 남매는 온데 간데 없고, 터프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만 남게 되네요.

 

 

마녀의 목 댕강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거기다 3D로 보여지니 말입니다. 87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본 것 같네요.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줄거리는?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칩니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뭐 여기까진. 기존의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인데 말이죠.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합니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개성 강한 캐릭터

 

 

물 불 안 가리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 헨젤

 

"마녀를 죽이는 최고의 방법? 불태워버리는 게 가장 확실해."

 

늦은 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깊은 숲 속에 버려진 헨젤은 여동생 그레텔과 함께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우연히 발견한 달콤한 과자집의 유혹에 빠지고, 그 집에 사는 마녀에게 잡아 먹힐 뻔합니다. 그레텔과 힘을 합쳐 마녀를 화로에 넣어 죽이는 데에 성공한 헨젤은 15년 후,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로 성장,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레텔과 함께 마녀 사냥을 하던 어느 날, 한 마을에서 무려 11명의 아이들이 마녀들에게 납치되는 일이 발생하고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들이 그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납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화끈한 액션이 매력적인 섹시 헌터 그레텔

 

"여자를 놔주지 않으면 보안관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줄 알아."

 

물불 가리지 않는 헨젤과 달리 좀 더 계획적이고 냉철한 그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환상의 콤비! 섹시한 외모와 달리 필요할 때는 주먹이 앞서는 터프함을 갖춘 여성으로 등장합니다. 같은 여자지만, 완전 매력있고 멋있다는! +_+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 잔혹한 마녀들의 지배자 뮤리엘

 

"그레텔, 아직은 널 죽이지 않으마. 넌 쓸모가 있으니까."

 

마녀들조차 두려워하는 잔혹한 지배자.

 

 

일반적인 마녀들이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특별한 능력이 더욱 부각됩니다. 마녀인데도 참 예쁘죠?... 하지만!

 

 

이런 반전 매력이 있다는... (쿨럭;) 11명의 아이를 유괴한 사건의 시발점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넘어야 하는 강력한 산이기도 하죠. 또한 15년 전, 그들이 겪어야 했던 모든 사건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헨젤의 도움을 받고 그를 사랑하게 된 아름다운 처녀 미나

 

"남들과 달리 날 사람취급 해주네요, 헨젤."

 

마녀로 몰려 처형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헨젤이 그녀를 구해줍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헨젤에게 사랑에 빠진 그녀는 헨젤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기 위해 애씁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마음씨로 헨젤과 점차 가까워지지만 마녀 뮤리엘의 계획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점점 더 위험해지자 그들을 돕기 위해 미나 또한 모험을 자처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액션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19금 영화인만큼 지나치게 잔인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는데, 잔인함보다는 액션의 멋스러움이 더 느껴지고 쉽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추천하고 싶네요. ^^

 

국내홈페이지 : www.facebook.com/HanselGretel.KR

기타(트위터) : twitter.com/HanselGret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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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파트너] 영화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PS파트너] 영화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_+  

(나만 기다렸니?)

소심

 

어제 영화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왔어요. +_+

 

지성은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아중을 비롯한 예쁘고 멋진 연예인을 한 자리에 보고 감탄! 눈이 정화되는 느낌! 꺄아!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 현장에 대한 이야기도 곧 포스팅으로 소개할게요. 사진과 동영상 잔뜩 찍었다는;)

 

그리고 얼마 전, '나의 PS파트너' 시사회 초대 이벤트([나의 PS 파트너] 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를 열었죠.

 

'나의 PS파트너' 시사회를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는데, ㅠ_ㅠ 이렇게 소수의 인원만 뽑게 되어 무척 안타까워요. 으허헝.

 

두둥!

 

아래 영화 '나의 PS파트너' 시사회 당첨자 명단 확인해 주세요.

핸드폰 뒷자리로 확인하시면 더 수월합니다. ^^

 

1인 2매 수령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유후~

 

 '나의 PS파트너' 시사회 당첨자 명단

 

1. 케*트™/ 010-****-0016

2. 이*영 / 010-****-0239

3. 강*미 / 010-****-5562

4. 김*람 / 010-****-3050

5. 신*정 / 010-****-6302

6. 권*현 / 010-****-8627

7. 김*녀 / 011-****-4397

8. 박*영 / 010-****-7324

9. 류*우/ 010-****-1219

10. 이*동 / 010-****-0925

 

그리고 다시 한번 더 확인할게요.

 

당첨되었지만,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_+

 

당첨자 여러분들, 참석 가능여부 알려주세요. ^^

 

#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

- 시사회 일정 : 11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 장소 : 용산 CGV

- 당첨인원 : 10명 (1인 2매, 20석)

 

★★★★★티켓은 당일 영화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극장 내 블로그 당첨자 부스에서 성함과 연락처 확인 후 수령 가능 합니다★★★★★

 

+덧) 19금 영화인지라,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완전 동안이신 분들은 신분증을 챙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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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 파트너] 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나의 PS 파트너 - 영화 시사회 이벤트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의 모든 것.

 

 

영화 제목만으로도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 19세 이상의 성인 여러분을 위한 (응?)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l 제목 : 나의 PS 파트너

l 개봉일 : 2012년 12월 6일

l 장르 : 19금 로맨틱 코미디

l 감독 : 변성현 <청춘그루브>

l 출연 :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정수영, 문지윤, 김보미

l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mypspartner

l 공식 홈페이지 : http://mypspartner.interest.me

 

 

l 줄거리

옛 사랑에 허덕이며 망가져 버린 가여운 연애 하수, 현승(지성)

전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 폭발, 외로움 증폭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그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무결점 외모로도 극복 못한 남친 애정 결핍 증후군, 윤정(김아중)

그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앙큼한 목소리, 발칙한 스킬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남자, 남친이 아니다?!

거침없이 솔직하게! 내숭없이 짜릿하게!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가 찾아 온다!

 

 

 


 

저도 남자친구와 함께 시사회에 갈 건데요. 너무 예쁜 김아중이 나와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_-; 아, 나의 질투심 어쩔 거냐며. 덜덜덜.

 

19세 이상이라면! 신청하세요. 달려! 달려!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신청해 주세요.

 

#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

- 시사회 일정 : 11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 장소 : 용산 CGV

- 당첨인원 : 10명 (1인 2매, 20석)

- 당첨 발표일 : 11월 23일 금요일!!! 많이 응모해 주세요! 

 


 

<신청방법>

아래의 예시처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우리의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해당 포스팅을 페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으로 공유해 주시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져요! 

 

이름 : 버섯공주 / 핸드폰번호 : 010-777-7777 / 기대평 : 남자친구와 함께 시사회에 갈거에요. 완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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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늑대소년'을 보고 펑펑 운 이유는? [늑대소년/영화리뷰/존박/철부지]

영화'늑대소년'을 보고 펑펑 운 이유는? 송중기, 박보영 주연, 조성희 감독 - 늑대소년 VIP시사회 후기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스포 조금 있습니다- 영화 '늑대소년'을 보실 분들은 읽기 전 참고하세요!

 

"할머니가 과거를 회상하지. 그 소녀(박보영)의 추억 속엔 말이야."

 

아, 할머니가 된 박보영이 과거를 추억하는 이야기인가 보구나. 박보영이 할머니가 되기 전, 젊었을 때의 추억을 되짚어 보며 늑대소년을 만난 이야기가 나오나 보다.

 


"사실 늑대소년은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진 실험의 희생양이야. 그런데 소녀(박보영)가 늑대소년(송중기)을 버리고 가서 늑대소년(송중기)이 너무 불쌍했어."

 

어라? 늑대소년이 불쌍해? 그럼,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는 아니구나?

 

 

영화 '늑대소년'을 보러 가기 전, 앞선 시사회를 통해 '늑대소년'을 본 어머니와 여동생.

 

쉰이 넘으신 어머니가 바라본 영화 '늑대소년'은 할머니가 되어 소녀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는 소녀(박보영)의 시각에서 줄거리를 이야기 하는 반면, 이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여동생이 바라본 영화 '늑대소년'은 불쌍한 늑대소년(송중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습니다.

 

응? 둘이 같은 영화 본 거 맞아?! 보는 시각이 왜 이렇게 달라?!

OTL

늑대소년을 보러 가기 전, 먼저 영화를 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한 사람은 추억을 되짚어보는 아름답고도 슬픈 영화라 이야기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잔혹하고 슬픈 영화라 표현하는 건지 말이죠. 두 사람의 감상평은 다른데 공통점은 '어째서인지 눈물이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엉엉

동화같은 줄거리가 아름다워 슬퍼? 송중기가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슬퍼? 응?! 대체 뭐야!

 

줄거리는 대략 이러합니다. 세상과 동떨어진 채 홀로 살아왔던 '늑대소년'(송중기)이 처음으로 '소녀'(박보영)의 가족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헝클어진 머리, 다 찢어진 옷, 다듬어 지지 않은 손발톱... 사람임에는 틀림없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야생의 '늑대소년'. 하지만 송중기이기에 그 모습조차 참 멋있다는!!! (응?)

 

그런 늑대소년을 씻기고 따뜻한 밥과 옷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는 방까지 내어주며 가족으로 받아 들입니다. 소녀가 말 한마디 못하는 늑대소년을 위해 소통하는 법을 찾고자 합니다.

 

그러면서 꺼내든 책이 '애견훈련백과' -_- 응? 아, 늑대니까? 늑대인간>늑대>개?

 

 

'소녀'는 말 한마디 못하는 '늑대소년'에게 기다리는 법, 밥 먹는 법, 이 닦는 법, 신발 끈 매는 법 등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 둘 알려주면서 자신 또한 서서히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찾아갑니다.

 

 

서로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두 사람…

 

 

영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은 '소녀'는 어두운 면이 있으면서도 마음 속에 사랑이 있고 따뜻한 모습이 숨어있는 입체적인 캐릭터, 그리고 '늑대소년'은 세상에 전혀 길들여지지 않은 거칠고 날카로운 모습이지만 내면 깊숙한 곳은 누구보다 순수한 존재라고 소개합니다.

 

늘 사랑은 순수한 사람이 상처 받는다는; -.- (중얼중얼)

뭥미

 

요즘 한참 '착한 남자' 송중기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요. '늑대소년'을 통해 다시금 송중기 연기력을 재발견한 기분입니다.

부끄

송중기는 보통 작품 선택하고 들어갈 때 비슷한 작품, 비슷한 캐릭터를 모방하거나 분석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이번 '늑대소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반지의 제왕 골룸 메이킹 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연습하기도 하고 영화에 경찰로 등장하는 선배에게 늑대의 움직임 마임, 마음가짐을 배웠다고 합니다.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를 유심히 살펴보며 연습하기도 했다고요.

 

 

엄훠! 외모도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다니! +_+ 늑대소년을 보며 다시금 송중기의 매력에 빠지고... 영화 '늑대소년' 속 송중기는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그의 눈빛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나 봅니다. 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뭐, 전 마치 안 운 사람처럼 언급하고 있지만 저 역시 울었습니다. 아주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엉엉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역시, 우는 이유를 이야기 해 봐... 하면 구체적으로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엔딩 속 늑대소년이 불쌍해서? 뭐. 그것도 맞는 말 같고. 하지만 한 편으로는 제 어릴 적 순수했던 한 때의 모습이 떠올라서 눈물이 난 것 같아요. (뭐래는거야)

 

영화를 어느 연령대에, 어떤 추억을 가진 사람이 보느냐에 따라 영화 '늑대소년'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제 각각일 거라 생각되네요.

 

 

영화 늑대소년 뮤직비디오, 존박의 '철부지'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수성 폭발!

 

 

[늑대소년 VIP시사회에서 만난 여자연예인 - 민효린, 김유정]

정작 시사회 주인공인 송중기는 -_-; 송중기 실물을 보고 멍 때리고 있느라, 사진 촬영 못했다는;;; -_-; (사진이 대수야? 두 눈에 가득 담아야지! 막 이러고)

 

 

* 늑대소년은 10월 31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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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라운지(BC Loun.G) 컬처 파워블로거 모집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비씨라운지의 눈에 띄는 이벤트를 발견해 공유합니다. 평소 영화나 뮤지컬, 각종 공연을 즐겨 보는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눈여겨 보셔야 할 듯 해요. +_+ 저도 눈이 휘둥그레 해 져서 살펴 보고 있답니다.

 

비씨라운지에서 컬쳐 파워블로거를 모집하고 있어요. 시사회 관람, 공연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_+

 

 

관심있는 이웃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저도 고고!

 

http://loungculture.bccard.com/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은 무서운 영화? 내가 하울링을 보고 운 이유

[하울링/늑대개연쇄살인수사극/송강호/이나영/유하감독]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영화 하울링을 보고 운 이유

16일 개봉한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제작: 오퍼스픽쳐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감독: 유하)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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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울링이 개봉하기 전, 남자친구와 함께 서울극장 시사회를 통해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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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송곳니 - 1996년 제115회 나오키상 수상작
국내도서>소설
저자 : 노나미 아사 / 권영주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7.08.23
상세보기

하울링이 일본 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원작을 읽어 보지 못한 터라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배우인 송강호와 더불어 이나영 콤비 플레이, 그리고 늑대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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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화 <하울링>에 대한 소개로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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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단순히 연쇄살인 사건에 얽힌 내용인 줄 알고 봤는데, 영화를 보다 눈물을 터뜨려 남자친구가 옆에서 달래주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단순 늑대개 자의의 연쇄살인사건이 아닌, 숨겨진 스토리가 있더군요.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 상세한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세상엔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다

 

"왜 울어? 너가 우니까 나도 슬프잖아."
"불쌍해..."


이 영화는 '살인' '범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기 보다 동물(늑대개)과 사람의 교감에 더 많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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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가 아닌, 그렇게 하도록 훈련받았기에 그대로 기억되어진대로 행하는 늑대개. 사람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늑대개이기도 한데 말이죠.

마치 고장난 리모트컨트롤 처럼 주인이 조정을 하지 않는데도 입력된대로 물어 죽이는 늑대개로 변한 사연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집 개가 생각나서 더 그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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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에게 범인이 물려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 상길(송강호)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행히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상길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그 범인의 뻔뻔함을 보고 있자니 한 대 쳐주고 싶더군요.

그런 뻔뻔한 범인에게 담담한 어조로 "오발이었어!"라고 대답하는 상길(송강호).

얼마나 속이 뒤집어 졌을까. 정작 겨눠야 할 곳에 겨누지 못한 그 속상함. 답답함. 억울함. 아쉬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늑대개를 죽일 게 아니라 (늑대)개만도 못한 저 범인을 죽여야 되는거 아니야?" 라며 거품을 물기도 했습니다. -_-; 영화를 보며 어째서인지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울었다가 거품 물었다가;;; 워- 워-

최근에 본 영화인 '부러진 화살'을 보면서도 억울해서 울었는데 (그야말로 울분이죠) 하울링을 보면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영화 내용이 슬퍼서, 감동적이어서 우는 게 아니라, 억울해서 답답해서 우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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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울링을 액션이나 서스펜스, 스릴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선 오히려 화려한 액션과 무술 실력을 갖춘 슈퍼맨 형사가 아닌 현실에 가까운 형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기도 했습니다.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도, 신참 여형사이자 다소 남성 위주의 형사계에서는 아웃사이더일 수 밖에 없는 은영(이나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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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웃사이더인 은영과 개도 아니고 늑대도 아닌 아웃사이더 늑대개 질풍이의 모습은 우리 현실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은영과 질풍이가 눈빛을 주고 받는 장면은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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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후,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에 이어 하울링을 선보이는 유하 감독이 직접 자리에 와 관객과 함께 소통하였습니다.

유하 감독이 말하길, 원작보다는 인간을 좀 더 나쁘게 그렸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증오심, 욕망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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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유하 감독님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선물 받았습니다. 개봉하기 전이라, 애착이 많이 간다던 감독님의 말씀. 애착을 갖는 것과 흥행은 별개라던 말씀도 기억에 남네요. 하울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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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내는데……

늑대개는 대체 왜 이들을 살해한 것일까?




http://www.howling201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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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휴대폰으로 찍은 영화 시사회 개최! [Iphone4 Film Festival]

국내 최초! 휴대폰으로 영화를 찍다?

아이폰4로 찍은 12인 12색의 영화가 한자리에 모인다고 합니다. 바로 내일 10월 7일, 목요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말이죠.

보통 이벤트에 참여하려 하면 스크랩 이벤트부터 댓글 이벤트까지 복잡하고 번거롭기만 했는데 이번엔 그냥 가서 떡하니 자리만 차지하면 끝이네요. +_+

10월 7일 목요일,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으로 고고씽! 하기만 하면 되요. 200석의 넉넉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니 아마 시간 안에만 가면 무리 없이 참여 가능할 듯 합니다. 음료도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하니 음료를 홀짝 거리며 영화 시사회를 즐기면 되겠네요.

아, 남자친구와 손잡고 함께 가고파요! ㅠ_ㅠ 힝.
(참여 못하는 이유 잘 아시겠지만, 직장인의 비애. ㅠ_ㅠ)

경품도 탐이 납니다.
이웃블로거님들.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
혹 내일 시간 되시면 아이폰4로 촬영한 12인 12색 영화 보시고 멋진 경품도 득템하세요!!! (경품 득템하면 그건 다 제 덕분이라며... 킁) 흐흐.

보다 자세한 시사회 일정 정보는 올레KT 기업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http://blog.kt.com/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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