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미라크 한달 간 사용해 보니 [미라크 사용후기/스카이 미라크폰/미라크 옵티머스원 비교]

한 달 가까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사용해 본 스카이 미라크.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더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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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위젯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단번에 고고씽!

스카이 스마트폰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스카이(SKY) 위젯!
다양한 위젯이 탑재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을 웹서핑의 용도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제게는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컴퓨터로 웹서핑을 즐길 때도 항상 먼저 찾게 되는 곳은 다름 아닌 제가 즐겨찾기 해 둔 사이트!
모바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게 없죠. 스카이 미라크의 이 북마크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해 두고서 언제든지 터치 한 번으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인터넷을 실행 시킨 후,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갈 필요도 없이 바로 홈화면에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터치 한번에 갈 수 있다니!!! 
북마크 삭제나 수정, 추가 또한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하답니다. 실수로 북마크 위젯을 삭제 하더라도 홈화면의 위젯 설정에서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을 추가하면 된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텍스트 문서까지 문서 뷰어로!  

미라크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초록빛의 안드로이드 녀석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때, USB 저장소로 사용한다고 하면 주황빛의 안드로이드로 바뀌면서 USB 저장소 사용중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미라크가 폰이 아닌,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인터넷 카페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대본을 다운로드 받아 고스란히 미라크폰에 넣어봤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폴더 지정 필요 없이 넣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Reading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넣어봤어요. 워드 파일 2개와 텍스트 파일 하나입니다.
.txt 파일이건 .doc 파일이건 별도의 변환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은 문서(한글, 텍스트, PDF, 워드, PPT, 엑셀, 압축, 이미지 파일 등)는 미라크의 문서뷰어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화면 확대는 확대 버튼을 누른 후 세로모드에서는 스크롤바를 이용하며, 가로모드에서는 버튼을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라크폰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USB 필요 없이 바로 미라크폰으로 파일을 옮기고 USB 저장소로 또 폰으로 옮기기도 하며 활용 가능하기에 참 여러모로 요긴한 듯 합니다. 영어 숙어 모음집이나 영어 소설과 같은 텍스트 문서와 PDF 파일을 넣어 출퇴근 할 때 수시로 보곤 한답니다. 

특히, 단어찾기를 눌러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데 이 때, 검색된 단어는 일반 문서와 색상이 다르게 표시가 된답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페이지로 이동도 간편하고, 찾고자 하는 단어 검색도 수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회사 문서도 별도 USB에 넣지 않고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미라크폰을 USB 삼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SNS매니저 :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미라크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스카이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는 유용한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SNS 매니저인데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 SNS 매니저가 상당히 유용하답니다.
저 또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터라 스카이 미라크를 사용하면서 제일 먼저 트위터(@ok_mushroom)와 미투데이(@mushroom) 계정을 추가했답니다. 
처음 실행시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 하면 OK!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SNS 매니저 한 화면에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단 아이콘을 꾹~ 눌러 주면(버튼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뀜)바로 해당 트위터나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간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비교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둘 다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 터라 간단하게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는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켤 때의 속도 비교입니다.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다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 전원을 켤 때의 속도와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작업을 가능하도록 하는 구동력이 빠르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3자로 보고 계시던 어머니 왈, "스카이가 훨씬 빠르네" 아무말 없이 녹화하고 있었는데 녹음되어 버렸어요;; 킁.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VS 옵티머스원 비교
옵티머스원과 비교시 미라크 터치감이 다소 떨어짐. 옵티머스원 터치감이 좀 더 좋음. 
(업그레이드 후, 미라크 터치감이 좀 더 나아짐 / 미라크 구입시 업그레이드 필수)
미라크 500만 화소. 옵티머스원 320만 화소.(미라크 전면 카메라 있음. 옵원 없음.)
내장메모리 미라크 500MB. 옵티머스원 575MB (4G 외장 메모리 둘 다 기본 제공)
전원 켤 때나 전원 켠 후, 다음 작업 실행 시 구동력 부분에서 미라크가 앞섬.
옵티머스원 3G LMS, MMS 문자 수신 장애 발생. 기프트콘 수신 불가.
(해결책 : 다이얼 화면에서 *147359*682* 를 눌러 번호 등록 메시지가 뜨고 재부팅 된 후, 사용가능 - KT 기준 / 일부 단말기 지원X)

둘 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기프트콘이 수신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터라 -_-;; 주관적으로 두 스마트폰 중 택하라면 미라크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지는데요. 흐흐; 문자 두 스마트폰의 각기 다른 매력,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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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미라크폰 카메라 및 DMB 사용기[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스카이 미라크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 미라크폰을 사용하면서 반짝 반짝 빛나는 쥬얼 홈키와 펄감이 들어간 배터리 커버, 전면 하단부 다이아몬드 강도와 유사한 세라믹을 적용해 보석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눈에 쏙 들어왔는데 사용하면서 더욱 그 만족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 베가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베가폰에 비해 미라크폰이 터치감에 있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베가에 비해 조금은 답답했던 터치감이 많이 해소가 된 듯 합니다. 꼭 미라크를 구입하시고 나면 업그레이드를 꼭 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미라크폰 업그레이드 방법은?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 접속하여 SKY 스테이션 앱을 실행시킵니다. 기본 환경설정이 업데이트 알림 ON이 되어 있다면 각 메뉴별 업데이트 가능 항목 및 개수를 표시해줘 바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답니다.

오홍. 셀프 업그레이드 하고 영화예매권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와이파이 접속 지역이 아니라면 컴퓨터로 스카이(http://www.isky.co.kr)에 접속하여 USB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택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대로 스카이(SKY) 미라크(Mirach)의 카메라 기능과 DMB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미라크는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안테나가 내장된 DMB라는 점과 플래시가 장착된 500만 화소 카메라 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거기다 전면 카메라까지 있어 SKT 미라크의 경우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니 말입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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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촬영한 사진 원본입니다. 사이즈만 블로그 사이즈에 맞춘 사진이랍니다.

냠냠. 일반 촬영과 아래 아웃포커스를 적용했을 때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미라크폰 하나로 일반 촬영과 아웃포커스 기능까지 가능하니 놀랍죠?

아웃포커스 적용

제가 이쑤시개 끝 부분을 노리고 초점을 맞췄는데요. 나름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된 거 같지 않나요? ^^
여의도 길을 거닐며 찰칵. 이 때까지만 해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났는데 말이에요.
용산역 아이파크몰이랍니다.

아웃포커스 적용

개인적으로 이 사진 느낌 있는 것 같아요. (응?)

아웃포커스 적용

최근에도 종종 남자친구와 함께 가는 건대역에 위치한 라임. 보드게임을 하며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_+ 주사위를 잘 보면 아웃포커스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앞쪽 주사위와 뒤쪽 주사위의 초점에서 차이가 나죠?  
고기와 냉면을 같이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쌈냉면에서.
남자친구와 자주 가던 이 곳. 맥도날드에서 후렌치후라이를 먹으며 한 컷.

'꺄아' 라는 글씨도 미라크폰에서 쓴 것이랍니다

폴라로이드 컷처럼 보이죠? 이 또한 미라크에 탑재된 사진 촬영 모드의 하나랍니다.  모양만 이처럼 폴라로이드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촬영 후, 몇 초 정도 지나야 촬영한 사진이 보여진답니다. 실제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좌측 사진은 전면부 렌즈로 우측 사진은 후면부 렌즈로 촬영한 컷이랍니다.   

카메라에 다양한 촬영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보니 미라크폰으로 이것 저것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차마 다 언급할 수 없는;;; 수많은  특수 촬영 기능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스노우를 적용하여 실제 눈이 오지 않음에도 눈이 오는 것처럼 연출하는가 하면 큰바위 효과를 줘서 얼굴만 대빵 크게 찍을 수도 있어요. GPS를 켜고 사진 촬영을 하면 사진 정보에 GPS 정보가 담겨(위도, 경도, 고도) 사진 정보를 보면 어디에서 촬영했는지도 그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여 보여준답니다. 이제 더 이상 "어? 이거 어디서 찍었더라?"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여기서 잠깐!) 카메라 무음 설정을 원한다면!

500만화소 AF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미라크. '어? 카메라 없는데! ㅠ_ㅠ' 라는 말을 내뱉지 않아도 될 만큼 카메라 성능에 있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매번 사용하다 보니 카메라 촬영음이 다소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안드로이드 마켓에 '카메라'라고만 검색어를 넣어도 촬영음 무음 설정 어플이 다양하게 검색이 된답니다. 저도 냉큼 다운로드 받았어요. +_+

또한 촬영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USB에 연결하여 컴퓨터로 옮긴 뒤, 다시 공유사이트로 업로드 할 필요 없이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공유 사이트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대신, 3G로 접속하여 업로드 할 경우, 용량이 클 경우 요금이 우려되니 가급적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겠죠?  

아래 동영상은 얼마 전, 한 증권사 포럼에 참여하여 미라크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랍니다. 상당히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한 것임에도 나름 괜찮은 화질에 붕붕 울리는 마이크 소리에도 불구하고 음성도 상당히 잘 녹음이 된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도 사진 촬영 시와 마찬가지로 줌 조절, 밝기 조절, 기능 설정(화이트밸런스, 타이머, 플래시)이 가능하답니다.


SG워너비 공연 미라크폰으로 동영상 촬영 – 역시, SG워너비 노래 실력은 진리임! +_+

급한 마음에 줌 당길 겨를도 없이 그냥 일반 동영상 촬영모드로 찍은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이 때, 용준이 팔은 왜 다쳤는지…?

DMB기능 또한 미라크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입니다. 왜냐구요? 내장형 DMB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테나만 쭉 뽑으면 어디에서건 지상파 DMB를 시청가능하니 말입니다. 화면 녹화나 화면 캡쳐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DMB 시청시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꼭 예비 배터리를 준비해 주세요. 
 
생활 속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미라크폰. 중저가 보급형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왠지 미라크가 아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 덧)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베가 못지 않은 스카이 고 사양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다면 전략 스마트폰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내놓은 베가 엑스(IM-A710KIM-A720L)가 조만간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베가X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가X는 KT와 LG U+통해 출시하며4인지(10.2cm) 대화면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으며, 전 모델인 베가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스카이(SKY) 미라크폰 하나면 일상 속 곤란한 상황에서도 해결사처럼 뚝딱!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어둠이 내린 시각,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 보아도 어둠이 짙게 내려 좀처럼 건물을 확인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너네 집이랑 멀지 않으니까 걸어서 찾아올 수 있을거야. 여기가 어디냐면 맨드라미 멘션이거든?"
"뭐? 맨드라미 멘션? -_-;;"
"걸어서 찾아올 수 있어. 빌라명도 써 있으니까. 오다가 못찾겠음 전화해!"
 
그래도 냉큼 열심히 찾아가 보겠다고 큰소리 치긴했지만 주위가 어둡고 번쩍번쩍 불빛이 가득한 상가가 아니라 일반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간판을 크게 달아 놓은 것도 아니어서 더욱 찾기 힘들어져 버립니다.

으헝. 어떻게 찾아 가라고! ㅠ_ㅠ

미라크폰 하나에 의지하며 열심히 길을 찾았습니다.
아, 맞다! 이럴 땐 증강현실(AR)이 딱!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를 냉큼 실행시켰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엔 증강현실 오브제!

스카이 미라크폰에는 이처럼 오브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답니다.

저도 오브제가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친구가 귀띔해줘 그 후로 줄기차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릴까 해요. 요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인근에 가까운 후식 먹을 곳이 없을까? 괜찮은 한식집은 없을까? 라며 고민하게 될 때 제일 먼저 오브제를 켠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오브제는 근거리에 요긴하며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엔 티맵(T map)이 더 용이하답니다.
오브제는 인근 건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테마박스라고 하여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각종 다양한 매장을 단번에 검색 할 수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 나가 가까운 커피숍을 찾거나 후식 매장을 찾는 것도 꽤나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날씨라도 춥지 않으면 괜찮은데 ㅠ_ㅠ 특히,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걸어서 찾고자 하는 매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럴 땐 미라크폰의 오브제를 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요긴하답니다. 밖으로 나가 두리번 거리며 찾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 있으면서도 밖에 위치한 근거리 매장을 모두 포착해 보여주니 말이죠.  

베스킨라빈스 찾았다! 저기로 가자!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지, 인근 건물 정보와 매장이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광고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듯 합니다만, 건물에 이 오브제를 갖다 대면 층별로 어떤 매장이 입점해 있는지도 샅샅이 보여준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무척이나 신기해 했었는데 말이죠. +_+ 꺅!

그리고 오브제의 People 기능을 알고 나서는 솔로인 친구들과 농담 삼아 괜찮은 남자가 지나가면 오브제를 켜서 갖다 대어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 오브제의 People을 통해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오브제 하나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될 수도 있닫는 사실! 오홋! 실제 제 주변의 오브제 사용자들이 이와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답니다. 신기하죠? 이러다 헌팅을 오브제를 통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_+ 
또 하나의 닭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별자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오브제의 Star 메뉴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하늘에 대자 마자 별자리 정보를 수신하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보여주는 각 별자리 정보!  오호- 천문학자가 따로 필요 없겠는데요?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정말 신기한 기능이죠! 미라크폰과 오브제가 만나 이와 같은 신비로운 기능을! +_+  

차량이동엔 T map이 짱!

미라크의 오브제가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에 적합하다면 미라크의 T map은 차량이동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죠. (SKT 기준)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교통정보와 최적의 경로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기능이랍니다. SKT 기준, 올인원 요금제, 데이터존프리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T map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여 데이터 요금이 별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데이터 요금 부과가 없으니 마음껏!!! +_+

더불어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T store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T map 1년 무료 이용권과 무료 문자 120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미라크폰을 구입하셨다면 냉큼 해당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월 31일까지)

T map을 잘 활용한다면 네비게이션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 변동사항이 있거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바로 반영되어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정확률도 웬만한 네비게이션보다 정확하답니다. 사용방법도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라크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라크 테더링 기능으로 함께 즐기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궁금한 정보가 있어 검색하게 될 때면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아닌 이상 3G 데이터로 접속 하길 꺼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데이터 요금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보니 말이죠. 저야 회사에서 지원되는 요금제 덕분에 넉넉하게 데이터 사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 데이터 요금제를 좀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한 달 내내 써도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 사용량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말이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서만 가능한 테더링 기능! 이 기능이 바로 저의 이 바람을 실현시켜 주었답니다. 네! 스카이 미라크가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 냉큼 해당 기능을 이용해 봤답니다.  

스카이 미라크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미라크 하나로 최대 8명까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오호!

아무 폰에서나 되는 기능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그럼, 스카이 미라크로 와이파이존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와이파이존이 아닌 곳에서 요 녀석! 미라크폰 하나에 의존해서 친구의 아이팟, 베가폰까지 모두 와이파이를 얻어 쓰려구요. 미라크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에서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을 터치합니다.

그 다음,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체크! 끝! 그런데 여기서 와이파이 핫스팟 구성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네트워크 SSID를 변경할 수도 있구요. (초기엔 SKY였고, 제가 버섯공주로 변경했답니다) 더불어 보안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테더링 설정으로 함께 있는 친구들은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흐흐. "이게 다 나 덕분이야! 알지?" 라며 생색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 자체가 올인원 45요금제이다 보니 데이터 잔여량이 넉넉하여 인심쓰듯 팍팍 나눠 줄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폰에서는 와이파이 접속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인해 보면 제 와이파이가 보여진답니다. 빵빵한 버섯공주의 와이파이가 보이시죠?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3G보다 와이파이가 확실히 빠른 것 같아요.  
저의 3G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이들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듯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 폰에서 테더링 기능을 실행하면 제 화면 상단엔 파란색 원바탕의 와이파이 표시가 뜬답니다.

간단하게 미라크에 탑재된 기본 어플을 이용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미라크는 스펙 하나 하나 꼼꼼하게 따지는 분들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

+ 다음으로 미라크폰의 카메라 기능과 DMB 기능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옵티머스원, 문자, 메일, 웹 검색까지 말로 한다? [옵티머스원 음성검색 활용기/말로 쓰는 구글 서비스]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한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원(LG-KU3700). 프로요 버전을 채택한 만큼 프로요만의 독특한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죠. 바로 말'로 쓰는 구글 서비스'랍니다.

옵티머스원(LG-KU3700)의 '음성 입력'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로 문자를 보낸다? 응? 그게 가능해?

대~~~박~~~!!!

말로 검색하고 말로 문자를 보낸다? 

이히히힝~ 이 말이 아닙니다. -_-; (응? 재미없죠? ㅠ_ㅠ)

특히, 길을 가다가 궁금한게 생기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궁금한 게 있을 때면 항상 그때 그때 찾아 보곤 해요.
궁금하면 바로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_-;;

옆에서 친구는 빨리 검색하라고 하는데 검색어를 입력하려니 왜케 속이 답답한지... 우리 나라의 빨리 빨리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흑; 
그렇게 빨리 검색해야 하는 상황에 이 음성 검색 서비스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원(LG-KU3700) 홈화면을 보면 구글 검색 위젯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때, 우측으로 보이는 마이크 모양을 눌러 검색어를 말하면 된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옵티머스원 자체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버튼 활용! 바로 돋보기 모양의 이 버튼이 검색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상단의 검색 위젯을 이용하거나 옵티머스원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그렇게 실행이 되면 찾고자 하는 검색어를 말하면 된답니다.

문장에 비해 확실히 단어의 경우 100%에 가까운 매칭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_+ 오홋!

다만, 이 음성 검색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더군요. 와이파이나 3G가 '반드시' 말이죠.
만약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음성 검색을 이용하려 하면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라는 알림이 뜬답니다.
이렇게 음성 검색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문자 메시지 또한 음성을 인식 하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 보내기 귀찮아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상시 메시지를 입력하는 화면에서 마이크 모양을 클릭하고 하고픈 말을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음, 뭐라고 보낼까?
뜬금없이 생각나는 말이 없어 "옵티머스원 음성메시지 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단번에 인식하고 불러 오더군요.

음. 동생 발음이 그렇게 정확했나? +_+;; 10초 남짓의 영상인지라 금새 지나갈거에요.
한번 녹화 영상 한번 보세요. 
촬영은 제가 했고, 목소리 주인공은 동생입니다. ^^
  
 정말 빨리 인식하죠? +_+ 정말 신기했어요.

메일 발송과 TALK 대화도 음성으로 가능

메일 발송>>

메일 발송도 음성 인식 기능으로 쉽게 발송 가능하답니다.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 보다 컴퓨터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게 훨씬 빠르다고 우기질 못하겠군요. 이 음성 인식 기능이 속도면에선 훨씬 빠르니 말이죠.
다만, 음성 인식을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발음이 애매하면 비슷한 단어로 잘못 받아 들여 기재하기도 하더군요.
예를 들어 광고를 흉내내며 '꽃게'라고 발음한다고 했는데 인식하기는 '꽃뱀';;; 덜덜;

발음, 정확해야 합니다. -_-;;;

반대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거나 자주 검색어로 등록되는 단어의 경우, 발음이 조금 어색해도 바로 불러와 찾더군요. 예를 들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 애국가를 발음을 약간 모호하게 해도 바로 뭘 말하는지 파악하고 정확하게 불러 오더군요.

TALK >>

어머니, 동생, 저 모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 모두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평상시 제가 직장에 있으면서 직장 내에서도 와이파이가 되고, 집에서도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보니 문자를 주고 받기 보다는 이 토크를 활용하여 하고픈 말을 주고받곤 한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토크는 와이파이 안에서는 공짜니까요! +_+ 문자 걱정 끝!

주위 사람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계정을 만들어 토크 친구로 추가하여 평소 문자로 주고 받을 말을 토크(talk)를 이용해 주고 받으면 좀 더 편하겠죠? ^^

그런데 보통 토크로 대화를 할 때 직접 타이핑하여 메시지를 주고 받곤 하는데 옵티머스원은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니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편하게 TALK 대화도 가능하답니다. 위 문자 메시지 발송시와 마찬가지로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하면 된답니다.   
대화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묻지 말아 주세요. 하하하하.

CPU 사양이 낮으니 웹서핑 속도도 느릴 것이다? 천만에!

평소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가장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마켓이나 LG APPs, 쇼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게임도 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도 있지만 말이죠.


요즘 이 녀석과 노는 재미가 쏠쏠

웹서핑의 유혹은 절대 벗어나질 못하겠더군요. +_+

개인적으로 3G 데이터 접속 보다는 와이파이 접속을 선호합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3G는 데이터 요금이 나가지만 와이파이 접속시엔 전혀 별도 요금 부담없이 마음껏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무선 접속 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옵티머스원 홈화면의 와이파이 접속 아이콘을 통해 접속하거나 메뉴의 설정 화면에서 와이파이 접속으로 넘어가 접속하면 된답니다.  
인터넷을 실제 실행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옵티머스원은 CPU가 600Mhz에 불과합니다. 요즘 추세인 1Ghz에 절반에 해당하기에 그 성능에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정말 의외로 종전 사용하던 스마트폰(베가)과 웹서핑 속도에서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CPU 스펙상으로는 종전 제가 사용하던 베가폰이 우월하지만 옵티머스원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 때문인지 큰 차이가 없더군요. 제가 직접 옵티머스 원으로 시연한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3G가 아닌 와이파이가 잡혀 있는 상태에서 실행했습니다.  

웹서핑 뿐만 아니라, 네이트 동영상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베스트 동영상을 모아 보곤 한답니다.

참 이것저것 많이 다운로드 받았죠? ^^;;

가인이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노래를 개사하여 '난 조권이 있는데' 로 개사하여 불렀더군요.
보급형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Optimus one), 단순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보자면 괜히 보급형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막상 실제 사용해 보면 프로요 탑재로 예상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쓩=3

옵티머스원, USB 저장소로 배경화면 손쉽게 바꾸기 [스마트폰 배경화면/옵티머스원 바탕화면/USB 저장소]

제가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을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예쁜 것만, 의미 있는 것만 골라 옵티머스원 배경화면을 만들어 봤어요. +_+ 힛!

기존 피쳐폰의 경우, 폰 사이즈에 맞춰 이미지를 잘라 내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딱히 딱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지를 더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세로로 긴 것 보다는 가로로 긴 게 더 예쁘다는 정도? (기본 5화면/7화면에 따라 사이즈는 다르지만 일단 화면수가 클수록 가로로 길게!) 

일단,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에 쓸 이미지를 가득 담은 폴더를 만들었어요. 이름 그대로 '바탕화면' 폴더. 하하.

우선, 바탕화면으로 쓸 이미지가 준비되었으니 이 이미지를 옵티머스원으로 옮겨야겠죠? 옵티머스원을 USB연결하여 컴퓨터에 꽂으면 익숙한 안드로이드 보이가 뜬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안드로이드 보이 우측 옆에 보이는 <USB 저장소 사용>을 터치! 터치하자 마자 연두빛의 안드로이드 보이가 주황빛의 안드로이드 보이로 변신해요. +_+

그 다음은 간단해요. 일반 USB를 사용하듯 <내 컴퓨터>로 들어가 확인해 보면 이동식 디스크(전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했네요)로 인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미리 만들어 뒀던 <바탕화면> 폴더를 드래그 하여 이동시켜 주면 끝!

따로 지정된 폴더에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망설이게 될 텐데요. 특별히 지정된 폴더 경로로 넣어주지 않고 그냥 임의의 폴더 하나 만들어 넣어 주면 옵티머스원이 알아서 이미지만 불러와 준답니다. 참 쉽죠잉~!

* USB 저장소를 이용하면 이러한 사진 외에 MP3,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답니다.   

USB 연결을 한 후에는 꼭 안전 제거로 분리 해 주세요. 옵티머스원도, 컴퓨터도 소중하니까요. (응?) 

자, 이제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을 바꿔 볼까요?
옵티머스원의 바탕화면을 꾹- 눌러 주면 아래와 같이 팝업창 형태로 홈 화면 추가 창이 떠요. 이 중, 저희는 배경화면을 바꿀 거니까 <배경화면>을 선택해 줍니다. <라이브 배경화면>은 움직이는 이미지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선 <갤러리>로 들어가야 된답니다.
갤러리로 들어가니 제 폰에 저장된 모든 이미지를 불러 와 보여줍니다.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 촬영한 이미지, 제가 만들어 놓은 폴더 <바탕화면> 폴더 까지 모두 불러왔네요.  
이렇게 제가 이미지가 고스란히 불러와 지네요. 이제 설정만 하면 끝!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골라 보세요! 음... 전 노란꽃!
예쁘지 않나요? ^^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컷으로 배경화면을 설정해 봤어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찍은 꽃인데 홀로 피어있는데도 샛노랗게 피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냉큼 담아 왔답니다. 뭔가 기분이 상큼해 지는 것 같아요. +_+ 힛~ 터치 한번으로 사이즈 조정과 위치 조정 모두 가능해요. 

으흐흐- 예쁘다!

짠! 이렇게 간단하게 바탕화면 설정이 완료되었어요. 옵티머스원으로 촬영한 사진으로도 바탕화면 설정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자신이 아껴둔 사진을 편집하여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두 제가 촬영한 사진이고, 제가 편집한 이미지기에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껏 다운로드 받으세요. 대신, 자신이 촬영하고 편집한 것처럼 재배포하면 미워할거에요! ㅠ_ㅠ

서울 도시를 내려다 보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붉은 색이 인상적인 오미자차

이러고 놀았어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시원한 계곡


한꺼번에 다운로드 고고 >>

스마트폰이라기엔 저렴한 옵티머스원, 블루투스 기능은? [옵티머스원 후기/블루투스 활용기]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블루투스 기능이죠. 세티즌 체험단으로 운좋게 선정되어 옵티머스원을 득템하며 함께 받은 블루투스랍니다. +_+

솔직히 옵티머스원이 처음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저가형, 보급형폰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보니 이런 저런 요긴한 기능 다 빼고 나오나보다- 했는데 말이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었군요. 블루투스 기능까지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다니!

냉큼 뜯어 봤어요. 사용자 설명서와 충전기, 충전 거치대가 하단에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구성품도 상당히 간단하죠? 설명서, 충전기, 충전거치대, 블루투스!!!
TV광고로 블루투스 해드셋은 많이 접하셔서 잘 알고 계실 듯 하네요. 남자친구와 통화시간이 길다 보니 늘 폰으로 통화를 장시간 하다 보면 폰이 후끈후끈 뜨거워져서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할 경우가 많았는데 +_+ 블루투스 하나 있으면 더 이상 후끈거려서 통화 못하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우스갯 소리로 한 말이구요.)

실제 업무를 하면서 블루투스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많았어요. 이것저것 행사 준비하는 상황에서 핸드폰을 손에 들고 통화하기 무리가 있을 때, 손에 짐은 많은데 갑작스레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중요한 메모를 받아서 전달해야 하는 상황인데 손에 쥐어진 핸드폰으로 인해 버벅 거리게 되는 상황 말이죠. 

보급형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임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 되어 있어 조금 놀랬습니다. +_+ 웬만한 기능은 다 뺐겠지- 그러니까 저가로 나온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베가와 비교를 한다면 액정 크기, 카메라 화소수 차이, CPU 음... 그리고... -_-;;; 
저기 좀 더 생각할 시간을 좀 주시면...
분명 액정 크기와 카메라 화소수 차이, CPU 하드웨어 측면에서, 스펙 측면에서 보자면 베가가 우월합니다. (오히려 베가와 비교하기 보다는 이자르와 비교해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_+) 하지만 옵티머스원이 보급형, 저가형으로 나온 측면에서 볼 때, 빠져 있어야 할 것 같은 지금 소개해 드리는 블루투스, DMB 기능이 탑재되어 있더군요. 분명 그런 점을 비추어 볼 때 가격대비 확실히 괜찮은 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웹서핑에 있어서는 프로요를 채택해서 그런지 웹서핑만 나란히 놓고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더군요.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기로 넘어와서...
블루투스 헤드셋 두께가... 세계 최소 두께라는 말이 실감 나요. 3.8mm라니... 덜덜.
블루투스는 '메뉴' 항목으로 들어가서 설정할 수 있어요. 페어링을 한 번 해 두면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블루투스 버튼 한번으로 활성화가 가능하답니다. 한 번 이 과정을 거치면 동일 휴대폰에 대해서는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죠. HBM-585는 동시에 2개의 휴대폰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처럼 휴대폰을 2개 소지하신 분들도 이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설정'의 무선 및 네트워크로 들어가서 Blutooth를 클릭하여 페어링 시키고 연결하면 된답니다.
이 때, 블루투스 전원도 켜두셔야 되요. 서로 탐색해서 찾아야 하니 말이죠. 블루투스 상태표시 LED에 전원이 들어와 있어야 되요.
통화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검색을 시작한답니다.     

페어링 하기!

짠! 연결 완료!

실은 제가 주로 블루투스를 실행하는 방법은 메뉴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보다는 홈 화면에서 설정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죠. 짠! 제 홈화면이에요. 뭔가 옵티머스원이 그대로 옮겨 온 것 같아서 신기하죠? 별도의 제어 필요 없이 On-Screen Phone 기능을 이용해 화면을 캡쳐해 봤어요.

OSP 다운로드

CYON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OSP(On-Screen Phone)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제가 컴퓨터로 화면을 캡쳐하고 제어한 것처럼 이용할 수 있답니다. ^^ 이 OSP 기능도 USB 연결 필요 없이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여 제어할 수 있답니다. 신기하죠?  

자물쇠를 오른쪽으로 열어 홈 화면을 열었어요. 그리고 홈 화면 상단의 알림표시줄을 터치한 상태에서 아래로 끌어 내리면! 
화면의 상단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끌어 내리면 소리, 와이파이 설정, 블루투스 설정, GPS 설정, 3G 설정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블루투스 항목에 살짝 터치만 해 주면 끝! 한번 페어링을 해 주면 정말 딱 이 한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히 블루투스 모노 헤드셋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블루투스 핸즈 프리 장치가 연결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핸즈 프리 장치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옵티머스원엔 빠져 있을 것만 같은 블루투스 기능도! GPS 기능도! 모두 탑재 되어 있답니다. ^^ 

블루투스 사이즈는 대략 이 정도!

옵티머스 활용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원하면 다 된다? [옵티머스원 개봉기/LG 옵티머스원/스마트폰 추천]

제겐 폰이 2개랍니다. 회사용(SKT - 티)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처폰(KT - 쇼)이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메일 확인이나 일정 확인 및 일정 공유, FMC 등 유용한 기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버뜨! 개인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런 깊이 있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일은 없고 사용해 봤자 웹서핑, 트위터로 재잘거리기 혹은 미친세상 들어가서 미투데이 하기, 종종 제 블로그 확인과 이웃블로그 방문이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쉽게 제 피쳐폰 마저 스마트폰으로 바꿀 엄두는 나지 않더군요. 무거운 기능을 딱히 사용할 일도 없구 말이죠. 그러다가 저가이면서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에 자연히 눈길이 가더군요.

+_+ 올레! 저가라고 얕잡아 봤다간 큰 코 다쳐요. 저가폰으로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안드로이드 2.2를 채택하고 있어 외장메모리에도 어플 설치가 가능하고 웹서핑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 중앙처리장치(CPU)가 1Ghz가 대세인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 600Mhz를 장착하고도 프로요(안드로이드 2.2버전) 채택을 통해 속도를 끌어 올렸더군요.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한 기존 운영 체제 대비 2~5배 속도가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_+   
***옵티머스 원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출시 단계부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된 스마트 폰이랍니다***
그 뿐인가요? 기본적인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최신 GMS와 블루투스 기능도 빼놓지 않았더군요. 옵티머스원 하나만 있으면 무선공유기가 별도로 필요치 않을 테더링 기능 또한 인상적이었어요. (후에 다시 소개해 드릴게요)
자자,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지루한 스펙소개는 이 쯤으로 간단하게 하고!

'옵티머스원'을 개봉하며

세티즌으로부터 수령한 옵티머스원 개봉! 두둥!
개인적으로 열심히 사용해 왔던 롤리팝. 롤리팝2도 아닌 녀석이 롤리팝2인 척 하며...

같은 LG 싸이언 제품이었던터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옵티머스원! +_+ 기대기대! 
잠깐 롤리팝을 쓰다가 옵티머스원을 쓰게 되어 너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보니 기본구성품 소개도 빼먹을 뻔 했네요. 스마트폰이나 IT기기를 구입할 땐 항상 기본구성품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 아시죠? 기본구성품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일반 스마트폰 구성과 큰 차이 없는 무난한 구성이에요.    

안드로이드 2.1 대비 더욱 빨라진 웹브라우징과 더불어 내장 메모리가 아닌 외장메모리(4G)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저장공간 이용이 가능하죠.

아! 옵티머스원을 개봉하며 다른 스마트폰과 두드러지는 차이가 하나 있답니다. 바로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인데요.
매번 액정 보호필름 붙이는게 하나의 큰 일이 되곤 했는데, 떡하니 붙여져서 왔더라구요. +_+ 매번 보호필름 붙이다가 먼지 하나 들어가서 애태우곤 했는데 그럴 걱정이 사라져 버리니 너무 좋네요. 보호필름이 기본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따로 구입해야 하는 ㅠ_ㅠ) 기본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더라도 필름 붙이는게 하나의 일이 되곤 했는데(전 그렇게 섬세하지 못해요 ㅠ_ㅠ) 옵티머스원이 스마트폰 첫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조그만 것에도 세심하게 배려를 한 것 같아요.


기본구성품이 정확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USIM을 이동하기 전, 기기변경 신청을 SHOW 웹사이트를 이용해 했답니다. 뒹굴뒹굴 집에서 뒹굴거리다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는 게으른 저에게 딱 맞춰진 서비스죠. 하하.

옵티머스원(Optimus One)으로 기기변경 신청을 한 후, 기기변경이 제대로 된 것을 확인하고 냉큼 USIM을 옮겨 끼웠습니다.

한 손에 쏙! 둥글둥글 곡선처리가 귀여워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깔끔한 마감처리와 뒷태에 반해버렸습니다. 단순 배터리를 넣고 빼는 뒷태임에도 뭔가 견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옵티머스원의 뒷태 감상

옵티머스원(OPTIMUS ONE)의 앞태도 둥글둥글 귀여우면서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어? 메뉴버튼은 왜 없어요?"
라고 물으실 분들을 위해서, 냉큼 화면을 켜서 보여드릴게요.  
화면을 켜면 익숙한 안드로이드 화면이 뜨면서 옵티머스원의 첫 화면이  뜹니다.
보시다시피 메뉴 버튼을 따로 빼내어 만들지 않고 화면 상에 메뉴 버튼을 넣었답니다. 화면 속 보이는 메뉴 버튼을 터치하면 되죠. 

아래는 '메뉴' 버튼을 눌렀을 때의 화면이랍니다. 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 응용프로그램, 다운로드로 구분지어 보여주고 있죠.  
메뉴버튼을 누르면 각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보여진답니다. 제가 다운로드 받은 어플을 별도로 [다운로드]로 묶어 보여주니 편한 것 같아요. 보다 자세한 옵원 사용기는 다음으로 살짝 미루고,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버튼인 "홈 버튼의 기능"을 소개할게요.
응? 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 홈 버튼이냐고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옵티머스원의 홈 버튼 하나가 주는 효과가 상당하답니다.
홈 버튼을 누르면 잘 아시겠지만, 첫 화면인 홈 화면으로 돌아가죠.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홈 버튼을 누르면 냉큼 첫 화면(홈 화면)으로 돌아가죠. 그리고 또 한번 눌러 주면 좌우로 넘겨야 볼 수 있던 화면을 분할하여 한 화면에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홈 버튼을 꾹- 길게 누르면 최근 사용한 응용프로그램 목록이 나온답니다. 별도로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을 홈 화면 밖으로 꺼낼 필요가 없어지겠죠? 홈 버튼 길게 꾸욱 눌러주면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이 보이고 바로 해당 프로그램을 터치하면 바로 실행되거든요.

버튼 하나하나의 조작이 쉽고, 간단하다 보니 피쳐폰에 익숙하신 분들이나 첫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옵티머스원이 괜찮을 것 같아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나 음악이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넣는 것 또한 스마트폰 첫 사용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데 옵티머스원은 그런 부분이 모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

옵티머스원!!! 모든 사용자가 최고 사양, 최고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원하면 다 되는 스마트폰"!

모든 소비자가 "최고 사양, 최고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 컴퓨터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죠. 가격 대비 효율성인데, 피쳐폰에서 첫 스마트폰을 구입하며 망설이게 되는 가격 부분을 잡으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하나하나 모두 잘 담아 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피쳐폰인 롤리팝을 쓰다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재미를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 ^^ 친근한 스머프를 담아낸 광고처럼, 제게 옵티머스원은 친근한 스마트폰이 된 것 같아요.

옵티머스원에 대한 리뷰는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옵티머스원 개봉기와 외관 소개를 해 드렸고, 옵티머스원의 다양한 기능 소개를 이어가도록 할게요. ^^

+덧) LG옵티머스원은 KT 뿐만 아니라 SK, LG U+. 우리나라 3사 통신사에서 모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