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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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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나영이 사건, 아니, 조두순 사건... 그 사건경위를 보고 나니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인터넷 기사를 보다 또 한번 기겁했습니다. 조두순(나영이 사건 범인)이 "교도소에서 운동하고 나올 테니 그 때 보자" 라고 형사에게 말 했기 때문입니다. 나영이 사건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지난해 12월11일 경기도 안산에서 조두순(57)이 등교 중이던 여덟살 나영이를 인근 상가건물 화장실로 끌고 가 폭행해 기절시키고 성폭행해 성기와 항문 등의 기능을 영구 상실케 한 참혹한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성폭행 사건을 뉴스로 접해왔지만, 이번엔 정말 그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접하는 소식인데도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아래는 제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조두순 사건의 사건 경위입니다. '조두순 사건' 사건 경위 1.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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