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학창 시절,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과목이 역사, 국사였습니다. 수능을 위해 열심히 암기를 한답시고 연도와 사건을 발생순으로 정렬하는 것도 너무 힘들기만 했는데요. 단순히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접근하려던 제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옆에서 알려주던 똑똑한(?) 친구가 있어 덕분에 좋아하지 않았던 국사 과목을 좋아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학교 교육은 물론, 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시험엔 '국사' '역사' 과목이  꼭 들어가 있죠.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소양 지식이기도 합니다. 


아, 이렇게 예쁜 설현인데, 역사 인식 부재로 논란에 휩싸이다니... 안타까워!


다시금 그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으니, 인기 걸그룹 AOA 설현과 지민의 역사 인식 부재로 논란의 중심에 섰었죠. 특히, AOA 설현은 한국홍보대사를 맡고 있는지라 더욱 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긴또깡' 과 '이토히로부미'라고 답한 부분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정부가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이유로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참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런 부분을 제대로 꼬집은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사 핵심 이슈와 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한 책이기도 하죠. '국정화' 논란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게 왜 문제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수월하게 쓰여진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AOA 대세 설현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해 비판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역사전쟁> 이 책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꼭 한 번쯤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프롤로그 - 누구를 위한 역사학인가 


1부 권력과 역사학 - 세계의 역사 논쟁들 

1장 사회적 통합을 우선하라 - 서구형 모델 

나치와 독재의 기억 | 정체성을 고민하다 | 미래 세대와의 대화 | 역사학, 학계 주도로 사회를 통합하다 


2장 국가 주도의 역사 서술이 위험한 이유 - 동아시아형 모델 

우려스러운 중국의 동북공정 | 퇴행의 길을 걷는 일본의 역사 서술 | 한국의 역사 논쟁들 


3장 파괴된 역사 서술, 허울뿐인 역사 - 북한형 모델 

역사교육의 자율성이 파괴되다 | 한국, 어떤 모델을 지향할 것인가? 


2부 한국 역사학의 계보 - 과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종북 좌파인가? 

4장 역사학의 세 기둥 

민족주의 역사학의 시작 | 백남운, 세계사적 흐름에서 역사를 기술하다 |이병도, 문헌을 고증하다 


5장 민중 사관의 논란 

민중 사관의 탄생 | 민중 사관은 김일성주의가 아니다 


6장 역사학계의 비약적인 성장 

세계체제론과 조각난 역사론 | 포스트모던 역사학 


3부 뉴라이트 역사학, 왜 문제인가? - 학문이 아닌 권력을 지향하다 

7장 그들의 다섯 가지 논리 

근거없는 비판 | 맹목적인 찬양 | 냉전 시대의 사고 | 일방적인 이념 논쟁 | 반복되는 정치 논리 


4부 한국사의 핵심 쟁점 - 역사학계 VS 뉴라이트 + 보수 진영 대연합 

8장 만들어진 쟁점 

쟁점1 기존 교과서는 폐쇄적 민족주의에 빠져 있다 | 쟁점2 역사학계는 북한에 대해 우호적이다 | 쟁점3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다 | 쟁점4 기존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패배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 쟁점5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쟁점6 미국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다 | 쟁점7 박정희 정권에 비판적이다 


9장 만들어가야 할 쟁점 

쟁점1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 쟁점2 우파의 정통성, 어떻게 볼 것인가? | 쟁점3 일제강점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쟁점4 친일파 문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5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쟁 -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10장 치밀한 기획작, 국정화 프로젝트 

논리가 없는 쟁점들 | 취약한 방어 논리 | 국정화 논쟁, 갈수록 수렁에 빠지다 


11장 국정화 이후의 역사 서술 

배제되는 한국 사회주의의 역사 | 민족주의의 과잉, 새로운 해석의 상실| 북한 역사의 축소 | 보수화되는 교과서 


6부 뉴라이트 역사 인식,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최초 검정통과분) 분석 

12장 오류 교과서의 실체 

근거없는 전근대사 | 근대사의 오류들 


13장 미화되는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와 근대화의 관계 | 수치와 통계만으로 역사를 바로 볼 수 있을까? | 근대화 이행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지표들 | 왜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가? 


14장 이승만 중심의 서술이 문제다 

줄어드는 임시정부의 역사 | 삼균주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별개다 | 한국의 사회주의를 폄하하다 


15장 한국 현대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냉전주의식 사고의 한계 | 소련은 능수능란하고, 미국은 멍청하다? | 학살을 폭넓게 접근해야 한다 | 과연 친일파는 애국보수 세력인가? 


16장 자유 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었는가? 

6.25전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이루었다? | 농지개혁이 논쟁이 되는 이유 | 대한민국 역사의 완성자 등장| 쿠데타와 독재를 축소하다 | 박정희, 어떻게 볼 것인가? | 민주화가 사라지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_윈스턴 처칠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체험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두근두근 로맨스소설, '악마와의 거래'를 이북으로 만나다 [올레e북/로맨스소설/e북추천]

최근 직장동료가 뉴아이패드를 구매하고선 퇴근길에 뭔가 열심히 보고 있길래 봤더니 뉴아이패드로 e북을 읽고 있더라고요. 예전엔 e북을 읽는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최근엔 아이패드나 태블릿PC 등으로 올레e북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olleh ebook 서비스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테지만 다시 소개해 드리자면, 올레e북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책 대신에 PC 나 스마트폰, e-book 전용단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올레e북


olleh ebook 사이트(ebook.olleh.com)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구매하여 별도의 배송절차 없이 본인이 보유한 여러 단말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스마트폰에 올레 ebook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어요.

 

올레e북

 

평소 책 볼 시간이 없다는 핑계, 책이 무겁다는 핑계를 대며 -_-;; 책을 멀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직장동료가 e북을 요긴하게 잘 활용하는 모습에 저도 올레e북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e북을 맘껏 질렀습니다. +_+

 

올레e북

 

사실, 전자책이 일반 책에 비해 저렴한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부담없이 마구 마구 질렀어요. 일반 책 대비 50% 이상 저렴한 것 같아요.  

 

올레e북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로맨스 소설에 푹 빠져 있어요. 평소 드라마를 즐겨 보던 시간에 로맨스 소설을 보며 '꺄!'를 외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완독한 것은 '서미선 작가'의 '악마와의 거래'인데요. 줄거리를 대략 소개하자면...

 

올레e북

 

엄청난 권력을 가진 크로포드 가문의 주인 라파엘. 사람의 목숨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진 (인간이 아닌) 그. 그의 차 앞에 뛰어든 동양 여자 한미우. 인간의 감정이라곤 전혀 모르는 라파엘에게 감정을 가르쳐 준다는 조건으로 3개월간 거래를 하게 됩니다.

 

로맨스소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처음으로 생겼다. 그 호기심의 중심에 네가 있는 거야. 날 만족시킨다면 넌 자유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전혀 모른다. 그런데 넌 날 자극했어. 그래서 너와 거래를 하는 거야. 네 생명과, 나의 호기심 충족.”

 

처음으로 인간 미우에게 '호기심'을 느끼지만 후엔 그 마음이... 조금씩 변하죠.

 

“분명 우린 거래를 한 걸로 아는데, 넌 내 호기심만 충족시키면 되는 거야. 동양 아가씨. 내가 그어놓은 선을 넘지 말도록 해.”

 

'악마와의 거래'는 판타지 소설 같으면서도 뭔가 두근두근 합니다. (응?)

 

로맨스소설

 

그리고 요즘은 장르소설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책과 영화로 되어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은교'를 읽고 있어요.

 

로맨스소설

처음엔 종이책이 좋다며 책을 읽더라도 종이책만을 고집했는데 한번 이북에 익숙해지니 왜 진작 이북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로맨스소설

올레이북으로 책갈피 표시도 가능하고, 화면 밝기 조정, 배경색 설정, 폰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게 맞춰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로맨스소설

 

하지만 가장 압권인 것은 다름 아닌 TTS입니다. 가장 우측의 TTS버튼을 누르니 텍스트를 읽어주더라고요. 또롱또롱한 목소리로 한 책을 읽어 줍니다. ^^ TTS는 화면 계속보기 눈이 피로할 때, 자기 전에 이용하고 있어요.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

한 아이디로 최대 5대의 기기에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일반 PC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올레e북에선 장르소설 이벤트가 진행중!

 

처음엔 평소 즐겨 읽는 자기계발서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올레e북을 설치했었는데요.

로맨스소설

장르소설 이벤트에 로맨스 소설을 하나 다운로드 받은 계기로 지금은 아주 푹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 '장르소설 최강자전'을 통해 잘 나가는 추리, 무협,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읽고 종이책도 득템하세요!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 중 뭘 읽을지 고민되시면 제가 읽은 '악마와의 거래'도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나요. 크크.

 

올레e북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무협/대하소설도 많이 보이네요.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에 빠져 있는 요즘, 여러분은 어느 장르에 빠져 있나요? ^^

 

올레 이북 바로 가기>> http://ebook.olleh.com/main.dpp

 

다운로드 센터 바로가기 >> http://ebook.olleh.com/customerCenter.dpp?method=downloadCenter&categoryId=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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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1년만 버텨라!

전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에이, 설마!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 중 으뜸은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적! 
반대로 가장 읽기 힘들어하는 부문이 바로 소설입니다. ㅠ_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로는 상당히 현실주의자인 것 같다는 표현을;;

특히, 자기계발서는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책 욕심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이 자기계발서는 집 책장 한 벽면을 메우고도 계속 욕심을 내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최근 한 서적을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1년만 버텨라! 인데요. 우후! 1년만 버티라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뭔가 과감한 메시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1년만 버텨라 - 10점
허병민 지음/위즈덤하우스

 

'1년만 버텨라'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허병민 저자의 자기계발서입니다.

허병민 저자의 경우, 현재 경영컨설턴트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연대 법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 두산동아,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작사가 겸 보컬로 가수 활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화평론가로도 활동 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Talent Lab 대표로서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에 대한 조언을 책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답니다.

습관인가봐요. 자기계발서를 읽기 전엔 늘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기본적인 신상정보부터 +_+ 확인하게 되는. 끄응.

요즘 부쩍 여기 저기서 듣게 되는 말 중의 하나가 "상사 때문에 열 받아 죽겠어!" 혹은 "아, 짜증나! 이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회사인 거야!" "내 실력을 왜 못 알아 보는 건지. 난 이 연봉으로 이 회사 다닐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와 같은 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제게 이런 저런 불평, 불만 늘어놓기 바빴던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가끔 '회사 때려 치우고 싶다!' 는 충동을 느끼기도 하니 말이죠. 그 중 특히나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3년차 직장인들에게 강추(강력추천)하고 싶어져요. +_+

이 책의 전체적인 큰 틀은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에게? 회사가 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더군요. 단순히 스펙(능력)을 운운하며 '나 잘났소!' 를 외치며 혼자 잘난 독불장군보다 정직한 노력으로 성실함을 보여주는 이들이 훨씬 더 오래 간다는 의미이더군요. 그리고 저자 본인이 한 때 그런 독불장군이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 더욱 책에 몰입하게끔 한 것 같습니다.

언제든 실 경험담이 더욱 눈길을 끄는 듯 합니다. +_+

보통 자기계발서적은 '난 그러지 않았는데 말야. 그러니 너도 그리 하지 마라!' 라는 어투의 자기계발서적이 많은데 말이죠. 여기선 '내가 한 때 그렇게 했었어. 그러니 넌 그러지 마라!' 라는 어투가 실제 인생의 쓴맛을 다 본 선배가 후배에게 건네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느껴집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다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적어 놓았더군요. 분명 그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은 경영 및 리더십 컨설턴트로 자리매김 한거겠죠. 

흔히들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 변화를 추구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직장생활,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다른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조직은 조직에 융화될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자칫 변화(이직)만을 추구하다 능력 발휘를 해 볼 변변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미래를 보장하는 열 두가지 전략이 가득한 '1년만 버텨라!'

제 책장을 메운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적이네요. ^^


골든 임플로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꿔볼 만한

골든 임플로이 - 8점
후루카와 히로노리 지음, 김성은 옮김/은행나무

'일본주차장개발' 이라는 회사를 아는가? 그 회사에서는,

타사에 스카우트되는 사원
독립할 수 있는 사원
임원이 될 수 있는 사원


이 되라는 메시지를 강조 한다고 한다. (헐-) 아니, 임원이 될 수 있는 사원을 강조 하는 것은 다른 회사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이지만, 타사에 스카우트 되는? 독립할 수 있는(창업) 사원이 되라니?
다소 의외이기도 하면서도 한 마디로 '잘 나가는 사람=골든 임플로이'가 되라는 말인 듯 하다.
 

이 책은 그러한 골든 임플로이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지만, 저자가 3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평소 직접 실천해 왔던 것, 마음에 새겼던 점을 중심으로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사항에 포인트를 맞추어 상당히 공감하며 이 책을 읽었다.

  • 보통 책 크기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인데다, 가벼워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었다.
  • 뻔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내용이라 볼 수 있을 듯 하다.
  • 쉬운 문장과 적정한 간격과 폰트 크기를 유지하고 있어 읽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그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대안 없는 부정은 하지 마라

현재 상황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대안 없이 부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p. 270 [로망을 품어라]

"아, 이거 좀 아닌거 같지 않아?"
"왜?"
"이 부분이 좀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응? 아무튼 이게 좀 별로라고"
"그래서?"


대안 없이 무작정 비판만 하다 보면 이와 같은 시나리오가 쉽게 펼쳐 질 수 있다. 비판을 제기하려거든 그에 따른 대안도 제시해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대안 없는 불평, 불만은 하나마나한 것임을, 아니 어쩌면 되려 그것이 가시가 되고 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불평을 해도 해소할 방안을 제시할 수 없다면, 오히려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직시하는 것이 더 옳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경우가 있진 않는지 되돌아 보았다. (그런 경우가 없긴 왜 없어- 당연히 있지- 이제 조심하자;;)

스케줄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라

스케줄러에 회의 일정, 고객 방문 예정, 내객 예정, 점심이나 저녁 식사 약속, 모임약속을 적어두는 것 외에도 해당 스케줄러의 해당 일정 부분과 관련하여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제안할 추가 사항이 떠오르면 그 때 그 때 스케줄러 일정 부분에 함께 적어두는 것이다.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스케줄러가 있지만, 이 스케줄러 또한 메모할 공간이 여의치 않아 작게 일정을 체크하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다. 2010년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된다면 좀 더 메모할 공간이 충분한 스케줄러를 장만해 봐야겠다.

더불어 컴퓨터나 모니터, 전화기 등에 팔랑 팔랑 포스트잇을 활용한 메모보다는 가급적 스케줄러나 메모장에 바로 메모하여 기억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급하게 전달 받은 사항이라고 포스트잇에 급하게 메모 한 후 아무 곳에나 붙여 놓고 잊어 버리게 되는 경우나 포스트잇에 메모한 후 잘 보이는 모니터 화면에 붙여 놓는다 하여도 바람에 떨어진다거나 그외 생각지 못한 변수로 그 포스트잇을 분실하게 되는 경우, 좀처럼 그 메모를 찾을 수 없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러하다. 특히, 업무를 하다 상대방에게 전화가 오면 바로 옆에 놓여진 포스트잇에 메모를 하고 모니터나 벽면에 붙여 놓는 경우가 많다.

스케줄러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시간 관리 또한 빠질 수 없다.

전철 안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무언가 긍정적인 일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그 또한 상당한 발전이 된다.

1시간 20분여 거리의 출퇴근 거리를 오가며 그렇게 낭비하는 시간이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가방이 다소 무겁더라도 책은 항상 1권씩 지참하고 다닌다. 10분 거리에 있다 사정이 생겨 꽤 먼거리로 이사를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대학생 때 보다 많은 책을 소화해 내고 있는 듯 하다. (대학생 때는 주료 교양, 전공서적이 위주였다)

메모의 중요성은 어느 책에나 꼭 빠지지 않는 내용인 듯 하다

p. 125 [싸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중


책에서 배워라

해당 파트에서는 책을 읽는 법과 책을 다루는 법, 책은 선정하는 법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저자는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발견하면 줄을 치거나 체크마크를 하고 그 장을 접어둔다고 한다. (줄을 치는 것은 나 또한 익숙하게 하고 있는 습관 중의 하나이지만, 체크마크나 그 장을 접어두는 것은 새로웠다)
 
많이 중요 하다 생각되면 두 번 접어 표시한다고 한다. 그리고선 나중에 다시 읽을 때는 접힌 부분만 읽는다고 한다.

더불어 나 또한 실천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책을 산 날짜, 읽은 날짜,를 적어두면 나중에 참고가 되기 대문에 메모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뿐만이 아니라 더불어 두 번째 읽은 날짜도 적어두면 좋다고 언급하고 있다.
(한 번 책을 읽을 때 집중해서 읽어 내는 편인데, 다시 반복하여 읽는 것은 나의 독서습관 중 취약점인 듯 하다)
훗날 다시 펼쳐 봤을 때, 여러번 반복하여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행동이 얼마만큼 노력을 했음에도 그에 미치지 못했는지 혹은 개선되었는지,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또 다른 잣대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소설류이기 보다는 자기계발서류에 해당하는 내용인 듯 하다)

p. 239 [책에서 배워라] 중


상사야말로 부하에게 보고하라

'전달하다'와 '보고하다'의 차이는, 전자는 임무이고 후자는 의무라는 점이다.

실로 직장생활을 하며 상사가 부하에게 이야기를 할 때 "오늘 회의에서 나왔던 XXX에 대해 전달하겠다" 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상사가 되었을 때, 과연 아래 직원에게 "오늘 회의에서 나왔던 XXX건에 대해 보고하겠다" 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상사이기 보다는 아래 직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을 때는 상당히 공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내가 상사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고 실천하려 하니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사나 부하나 같은 의무를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뒷면에는 이와 같이 간략하게 큰 목차이기도 한 6가지 비밀이 나와 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아무래도 6번 항목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골든 임플로이의 6가지 비밀

1. 항상 기본을 잊지 않는다.
2. 목표를 세우고 효율적으로 일한다.
3. 회사에 충분히 공헌한다.
4.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멋지게 활용한다.
5. 강한 리더십을 지니려고 노력한다.
6.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



편하게 읽기 좋은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내용인 듯 하다.
(직장인이 아니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타겟이 명확하다)

편한 마음으로 수월하게 읽어 내려가기에 좋은 책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