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한자북스에서 나온 한자책은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로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입니다.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3급은 고급 상용한자 활용의 중급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뜨려주는 한자 3급 책 입니다. 


책을 볼 때 항상 저자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현재진이라는 저자가 지었으며 한자능력시험 3급은 한국 어문회 3급, 1817자에 해당합니다.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저자 현재진은 십수년 동안 일산에서 한자 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아이들이 무작정 쓰며 한자를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며 답답해 하던 차에 사람들이 한자를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10여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해요.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연상기법과 뜻풀이를 이용한 새로운 한자 공부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일자 별로 정리

중요한 내용을 콕 찝어주는 요점만 콕, 뉘앙스 콕 수록

blog.naver.com/hanjabooks에서 쓰기노트 다운 가능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한자와 담을 쌓고 지냈던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한자와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저자에게 있다고 하는데, 저 역시 고등학교 한자 수업을 끝으로 더 이상 한자를 가까지 하지 않았던 터라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총 47일이면 한자 3급을 끝낼 수 있을 만큼 책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47일만에 기초부수 118자와 3급 1817자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루 40자식 일자별로 엮었습니다. 기초 글자를 뜻으로 풀이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마치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공부 할 수 있어 무척 좋았어요.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부수, 기본뜻/속뜻, 그리고 그림과 풀이, 부수명칭/훈음(원부수)까지 모두 한 페이지에 담아내어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전 날 공부 한 부분을 다음날 학습 시작 전, 복습하기를 통해 되내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옛날에는 길이의 단위를 어떻게 나타내었는지, 장정과 고무래의 정확한 뜻... 알 듯, 모를 듯 놓치기 쉬운 부분을 콕 집어 놓은 요점만 콕,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한자능력시험 3급 교재, 47일만에 끝내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3급을 공부하며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부록1, 2, 3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꼭 자격증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한자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다. 한자는 외우기만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확 깨뜨려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해를 하면 한자도 마냥 어려운 과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자를 공부하려는 수험생이나 어린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좋은 한자책인 것 같네요. ^^



경영추천도서 경영도서신간 레인메이커, 마케팅실무&홍보전략&광고기획 담당자라면 읽어봐야 할 광고필독서

여러 분야의 책을 섭렵하면 섭렵할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봄은 독서의 계절이죠. 으하핫. 책 욕심이 참 많다 보니... +_+ 자기계발서를 비롯해 여러 서적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특히, 경영도서신간이 나오면 서점에 들려 꼭 살펴보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책 향기를 맡으며 연필을 들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RAIN MAKER 레인메이커' 라는 책인데요. 



갈라북스에서 나온 <레인메이커>는 마케팅과 브랜딩 분야에서 일을 잘 하기 위해, 그리고 관련 분야 최신 트렌드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할 때는 '레인메이커'를 지향해야 한다는 황부영 저자님의 말씀이 확 와닿았어요. 


레인메이커가 뭐지?


레인메이커는 '기우사'를 지칭하는데요. '비를 부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가뭄에 '단비'를 부르듯이, 자신의 일을 통해 “‘단비’와 같은 성과를 창출하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런 레인메이커가 되기 위한 길을 이 책에선 안내하고 있어요. 



파워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특정 카테고리에서 최초로 진입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 p. 167


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확 와닿죠? 그럼 후발주자는?



후발브랜드는 스토리로 승부해야 한다 - p. 169


이 책에서는 각각 대표적인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혀요. 선발주자가 이토록 노력하는데 하물며 후발주자라면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려는 노력의 강도는 훨씬 더 커야 한다는 말이 확 와닿더라고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받은 이익보다는 자기만 덜 받았다는 손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돼 있다 - P.255


소비자는 이익보다 '손해'에 민감하다는 말에 공감! 또 공감! 같은 의미의 두 종류의 문구라 할지라도 사람들은 '손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저라도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 카드 사용하기 보다는 현금으로 결제할 것 같거든요. 



이익이 주는 만족보다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기 때문이며, 같은 값이면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워비곤 호수에 빠지지 말라 - p. 294


"당신보다 느리게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당신보다 빠르게 운전하는 사람은 미친놈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믿는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저 역시, -_- 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문구더군요. 


그럼- 나 정도면 평균이상이지- 라며 말이죠. 사실 우리는 우리 생각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건 '워비곤 호수 효과'의 증상을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워비곤이라는 말 자체가 Woe(근심) + Be Gone(사라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유명해지면서 워비곤 호수 효과는 자기과신의 오류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착됐다고 합니다.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케팅 용어나 브랜드 스토리, 대표 마케팅 사례 등 여러 경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더 재미있었어요. 경영서적임에도 누구나 수월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어요. 광고, 기획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기를 추천합니다.    


저자의 사인이 담긴 레인메이커. 제 책장에 꽂아 두고 수시로 살펴보며 제 자신을 가다듬어야 겠어요. 저 역시 멋진 레인메이커가 되기 위해!!!




 

 

 

 

 


윈도우 8 유징 바이블(Windows8 Using Bible), 윈도우 8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책! 스마트 워커를 위한 윈도우 8의 모든 것!

윈도우 8 유징 바이블(Windows8 Using Bible), 윈도우 8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책! 스마트 워커를 위한 윈도우 8의 모든 것!

윈도우 8 을 노트북에 본격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한지 이제 2주가 넘어가는데요. 회사에서나 집에서 사용하던 윈도우 7과 비교해 봐도 부팅 속도가 월등히 가벼워지고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SSD와 함께여서 더 큰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울트라북에 윈도우 8을 설치하니 정말 이보다 빠를 순 없다! 싶을 만큼 쌩쌩~ 그야말로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하하.

윈도우 8을 사용하면서 빠르다는 점에서 너무 만족하고 있지만 기존의 조작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윈도우 8을 조작하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되려 속도만 빨라졌을 뿐,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게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OTL

예를 들어, 윈도우 8이 설치된 상태에선 컴퓨터를 종료 시키기 위해선 거의 3단계에 거쳐 여러 버튼을 눌러야만 종료를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시작 버튼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이렇게 번거로울 수가...

 

그런데 이번에 씨디맨님의 'Windows 8 Using Bible'을 보고 전원 종료 버튼을 생성했습니다. 하하. 어렵지 않더군요. +_+

 

 

그러고보면 익숙함이라는게 참 무섭긴 한가 봅니다. ㅠ_ㅠ 익숙한 것만 찾게 되는 묘한 심리...

 

이웃블로거인 씨디맨님을 통해 윈도우 8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졸라 씨디맨님의 책을 선물 받았... 강탈했습니다.

 

 

유명하신 씨디맨님의 서명도 받아냈어요! (혼자 흐뭇해 하고)

 

 

컴퓨터에 대해선 어느 분보다 많이, 잘 알고 계시고, 워낙 전문가이니 분명! 제가 원하는! 제가 궁금해 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을거라 확신하고서 책을 받았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입니다. 

대박

 

보시다시피 500페이지 정도로 꽤 많은 양을 담고 있는 윈도우 8 유징 바이블 입니다. 그런데 한번 엎드려 쭉 보다 보니 하루만에 다 마스터 했다는. 쿨럭;

 

 

이렇게 빨리 읽고 마스터 할 수 있는 이유는 씨디맨님의 눈높이 맞춤 설명, 쉬운 설명 덕분이죠.  입력할 때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번호를 붙여 안내하고, 마우스 좌우 클릭까지 상세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도통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도 쉽게 따라 보고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전원 종료 버튼 외에도 윈도우 8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 궁금해 했던 정보를 윈도우 8 유징 바이블(Windows8 Using Bible)에 가득 담아 놓으셨더군요. 윈도우 8 UI 기본 앱 중 일정은 MS계정만 되나봐- 했는데, 왠걸... 구글 계정 일정도 추가 하면 되는거군요. 쿨럭;

 

 

그리고 윈도우 8 UI 시작 화면의 스토어 앱을 실행시켜 게임을 보다 보니 게임 앱도 너무 적어, MS 스토어에 앱이 너무 없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쿨럭; 기본 언어 설정을 제한해 둬 보다 많은 앱을 활용할 수 없었던거군요.

 

 

씨디맨님의 책을 통해 윈도우 8 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대충 안다고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어요.

 

 

물론, 씨디맨님의 블로그(www.cdmanii.com)를 통해 다양한 윈도우 8 관련 팁을 비롯한 PC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다만, 저처럼 화면으로 글을 읽는 것에 취약하신 분들은 씨디맨님의 책(Windows 8 Using Bible, 스마트 워커를 위한 윈도우 8의 모든 것)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

 

윈도우 8! 절대 어렵지 않아요~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야. 이거 내가 아까 이야기 한 거잖아."
"네?"
"야. 못 들었어? 아까 내가 김대리랑 둘이 이야기 하던 거잖아. 넌 뒷자리에 앉아선 귀가 없냐? 귀가 막혔냐? 거기까지 안 들려?"
"아. 아깐 제가 거래처와 통화하던 중이라..."
"야. 시끄럽고. 다시 해 와."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언쟁이 오가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뭐, 언쟁이라 하기에도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상사가 부하직원을 나무라는 경우이지만, 굳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눠도 될 텐데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의 언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무실 분위기는 더 살벌하고 어색해 집니다.

 

[저 팀장님은 항상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선 저래. 지윤이가 귀가 4개도 아니고. 거래처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은 부하직원이 어떤 상황에서건 엿듣고서 알아서 업무 처리 하길 바라나 봐.]
[그러게. 부하직원에게 좀 더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해 주면 좋을 텐데.]
[뭐, 팀장님이 저러는 건, 한 두 번도 아니잖아. 어쩌겠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기 전에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팀원에게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

p. 84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스쿼크' 책 속 84페이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이 어찌나 신기한지... 스쿼크, 책 한권을 얼마나 끄덕이며 읽었는지 모릅니다.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스쿼크'는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갈매기가 꽥꽥(Squawk)거리듯이 부하를 다그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갈매기형 관리자'라고도 하고요.

(그러고보면 스쿼크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말이죠. ㅡ.ㅡ 실제 현실에서는 무능력한 상사도 많이 있다는;;;)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갈매기형 관리자는 이처럼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갑자기 나타나 꽥꽥 소리만 지르고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태만 악화시키고 떠나버리는 관리자입니다. 그럼, 진짜 관리자는? 직원이 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리자의 진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사례를 스쿼크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덕목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요.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 중의 하나가 관리자로서 먼저 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팀원과 진심으로 꾸준히 의사소통하며 지내지 않는다면 자기 임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추신 : 시간을 투자하게, 씨맨.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의사소통 자체가 목적이라구.

p. 138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을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경우를 직접 겪어 봤던 터라, 이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모두가 당장 적용할 만한 조직관리의 필수덕목과 이로 인해 조직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갈매기 관리자 찰리를 통해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삽화와 큼지막한 글씨체 덕분에 책 한권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위계질서만을 중시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 본문에 나온 재미난 문구가 몇 가지 있는데요.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1) 갈매기 관리자의 행동방식을 자주 보이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30%이상 높다.

2) 북미인의 3분의 2 이상은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이런 불만족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연간 손실액은 3,600억 달러가 넘는다.

3) 직원의 32%는 상사에 대한 불평으로 매달 적어도 20시간을 소비한다.

 

크크. 특히, 마지막 3번에서 빵터졌어요. -.- 왜 이렇게 찔리죠?

 

'스쿼크'에서 알려주는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

 

조직은 관리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쿼크' 책 속에서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첫 번째 덕목은 모든 구성원에 대한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야. 두 번째 덕목은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 것이지.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말이야. 마지막 덕목은 습득하는 데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덕목이야. 바로 '업무 수행의 지속적 주시' 원칙이지."

p. 58

 

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덧붙여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지켜 조직이 커지면 경험이 많은 또 다른 사람에게 적절히 권한을 위임해야 함을 설명하고 관리자라면 이 덕목을 염두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맞아. 우리 회사에 이런 갈매기 관리자 몇몇 있어.' 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부하직원에게 그런 갈매기 관리자로 행동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모두가 각자 때때로 (자신은 잘 모르지만) 특정 상황에서, 특정 사람에게 갈매기 관리자 성향을 보입니다. 진정한 과제는 스쿼크의 주인공인 찰리처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갈매기 관리자의 성향이 언제 표출되는지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 잘 하는 법'이라고 하여 직장 내 팀원으로서 가져야 할 행동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책이나 웹 상으로 많이 접했으나 오히려 직급이 올라감에 따라 어떻게 조직원을 이해하고 이끌어 가야 하는지, 관리자로서 부하직원과 어떻게 조직 내에서 어울려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스쿼크 책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덧) 평소 방치하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만 등장해 '꽥꽥' 거리는 스쿼크들이 이 책을 꼭 한번씩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하핫;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1년만 버텨라!

전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에이, 설마! 하실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 중 으뜸은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적! 
반대로 가장 읽기 힘들어하는 부문이 바로 소설입니다. ㅠ_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로는 상당히 현실주의자인 것 같다는 표현을;;

특히, 자기계발서는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책 욕심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이 자기계발서는 집 책장 한 벽면을 메우고도 계속 욕심을 내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최근 한 서적을 선물 받았습니다.

바로 1년만 버텨라! 인데요. 우후! 1년만 버티라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뭔가 과감한 메시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1년만 버텨라 - 10점
허병민 지음/위즈덤하우스

 

'1년만 버텨라'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허병민 저자의 자기계발서입니다.

허병민 저자의 경우, 현재 경영컨설턴트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연대 법학과 졸업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 두산동아,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작사가 겸 보컬로 가수 활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화평론가로도 활동 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Talent Lab 대표로서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에 대한 조언을 책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답니다.

습관인가봐요. 자기계발서를 읽기 전엔 늘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기본적인 신상정보부터 +_+ 확인하게 되는. 끄응.

요즘 부쩍 여기 저기서 듣게 되는 말 중의 하나가 "상사 때문에 열 받아 죽겠어!" 혹은 "아, 짜증나! 이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회사인 거야!" "내 실력을 왜 못 알아 보는 건지. 난 이 연봉으로 이 회사 다닐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 와 같은 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제게 이런 저런 불평, 불만 늘어놓기 바빴던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가끔 '회사 때려 치우고 싶다!' 는 충동을 느끼기도 하니 말이죠. 그 중 특히나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3년차 직장인들에게 강추(강력추천)하고 싶어져요. +_+

이 책의 전체적인 큰 틀은 '회사는 능력을 보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에게? 회사가 능력을 보지 않는다고?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더군요. 단순히 스펙(능력)을 운운하며 '나 잘났소!' 를 외치며 혼자 잘난 독불장군보다 정직한 노력으로 성실함을 보여주는 이들이 훨씬 더 오래 간다는 의미이더군요. 그리고 저자 본인이 한 때 그런 독불장군이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어 더욱 책에 몰입하게끔 한 것 같습니다.

언제든 실 경험담이 더욱 눈길을 끄는 듯 합니다. +_+

보통 자기계발서적은 '난 그러지 않았는데 말야. 그러니 너도 그리 하지 마라!' 라는 어투의 자기계발서적이 많은데 말이죠. 여기선 '내가 한 때 그렇게 했었어. 그러니 넌 그러지 마라!' 라는 어투가 실제 인생의 쓴맛을 다 본 선배가 후배에게 건네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느껴집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다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적어 놓았더군요. 분명 그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은 경영 및 리더십 컨설턴트로 자리매김 한거겠죠. 

흔히들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 변화를 추구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직장생활,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다른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조직은 조직에 융화될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자칫 변화(이직)만을 추구하다 능력 발휘를 해 볼 변변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미래를 보장하는 열 두가지 전략이 가득한 '1년만 버텨라!'

제 책장을 메운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