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샤워기도 웰빙?! 아로마향이 가득! 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 사용기[연수기추천/워터스아로마테라피샤워기/샤워기추천]

 [워터스테라피/아로마테라피/테라피샤워기/연수기/테라피샤워풀세트/샤워기추천/욕실샤워기]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11 브이로거 품평회 23차(블로그얌 브이로거(V-logger) 23차 품평회,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를 통해 만났던 워터스아로마테파리샤워기 세트 실 사용기입니다.

브이로거 23차 관련글 보기 >>


직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할 때 그리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지친 몸이 한결 개운해 지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거든요. 이번 브이로거 품평회에서 '워터스테라피샤워'를 보자 마자 "갖고 싶다!"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순한 샤워의 개념을 넘어 테라피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만들어진 신개념 기능성 샤워기였기 때문이죠. 워터스테라피샤워기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_+ Made in Korea!!!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상자를 열어 보니 테라피샤워카트리지, 워터스 테라피 샤워헤드, 사용설명서, 잔류염소 측정 시약 등이 들어 있네요.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은 깨끗하고 성능 좋은 샤워기 헤드가 있다면 개별적으로 각각 구매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샤워기 헤드가 오래 되고 낡아 교체가 필요한 시기라면 이왕 구매할 때, 세트로 구매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잔류염소측정 시약이랍니다. 수돗물 속에 잔류염소를 체크하는 도구이죠. 물 속에 잔류염소가 많을 수록 노랗게 변한답니다.
  

이건 워터스테라피 샤워기 헤드 부분인데요.


이 안에 장착된 마이크로 패드 필터가 물 속의 녹찌꺼기와 같은 불순물을 제거해 주고 일반 샤워기 절반의 수량으로 동등한 수압을 얻을 수 있어 샤워시 소모되는 물의 양도 절약할 수 있어요.
 

샤워기 헤드를 전면으로 돌리는 순간! 촘촘한 구멍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_+ 기존 샤워기 구멍 크기와 비교해 보니 더 도드라지는;;;
 

촘촘한 구멍을 사진에 담아내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_+ 비교가 확 되죠?  


금방 바늘로 쿡쿡 찔러서 구멍낸 것처럼 촘촘합니다. +_+

 


이 굵직한 녀석은 테라피 샤워 외관 케이스인데요.
 


이 안에 아래 카트리지를 넣어 사용한답니다. 

기존 집에서 사용하던 샤워헤드기에 사용하려면 샤워헤드는 구매하지 말고 이 샤워 외관 케이스와 아래 카트리지만 구입해서 쓰시면 되요. 카트리지는 소모성으로 1만 리터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인 가족 기준 2~3개월이라고 하네요) 
 


밀봉되어 있던 카트리지 비닐을 벗기니 카트리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카트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카트리지 하단 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다. 


짜잔! 워터스 테라피 샤워기 외관에 카트리지를 넣고 샤워기 헤드를 연결한 상태입니다.

이제 욕실로 가서 기존 사용하고 있던 샤워기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워터스테라피 샤워기만 연결하면 끝이죠.  
 

 

일단, 기존 욕실에서 사용하던 샤워기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정말 흔하디 흔한 샤워기였습니다. 상당히 오래되어 낡기도 한...


매일 같이 사용하던 샤워기이건만 이 날, 샤워기의 실체를 보곤 기겁했습니다. ㅡ.ㅡ 
엄... 이런;;; 찌든 때와 물 때가 잔뜩;;;  
 


사진 찍으면서도 헐!을 여러번 외쳤다는;;;


워터스아로마테파리샤워기를 설치하기 위해 샤워 헤드를 분리하는 순간, '뜨악!'  지금까지 이걸 고스란히 샤워한답시고 쓰고 있었담 말인가?! 그간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런 저런 잔류 찌거기가 연결 호스 사이에 잔뜩 끼어 있더라고요. ㅠ_ㅠ

어서 빨리 워터스아로파테라피 샤워기로 교체하자!


저 혼자서 뚝딱 뚝딱 조립하고 연결했어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많은 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웰빙 샤워기라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워터스는 산림욕할 때의 방출되는 수십만의 이온을 방출하여 상쾌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일반 샤워기 대비 20배! 250,000개의 음이온 방출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음이온 효과 외에도 워터스아로마테리피 샤워기가 주는 효과는 많이 있답니다.

워터스아로마테라피 샤워기의 효과


1)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향을 사용하여 샤워중 코와 입, 피부, 점막을 통해 우리 몸에 이로운 향기가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비타민C

물에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피부에 생기를 주며 피부보호, 피부보습 등 피부를 깨끗하고 상큼하게 만들어 줍니다.

3) 잔류염소제거

수돗물속에 있는 잔류염소성분을 제거하여 피부트러블과 모발손상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합니다.

4) 콜라겐

콜라겐이 들어 있어 피부의 유연성이나 탄력성을 증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자화육각수

자기처리를 통하여 물분자를 작게 하여 물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아로마테라피샤워기는 탈모가 있는 분들이나 피부가 건조하고 아토피가 있는 분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며 느낀 변화는 머릿결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굉장히 푸석푸석한 머릿결인데 샤워기를 사용하면서부터 머릿결이 한층 더 부드러워졌어요.

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아로마테라피샤워기의 효과를 단기간에 보여준 건 다름 아닌 저희집 강아지입니다. 저희집 강아지 털이 저 만큼이나 푸석푸석한 편이었는데 아로마테라피샤워기로 목욕을 시키다 보니 털이 엄청 부드러워졌더라고요. 
 


아로마테라피샤워기는 헤드와 바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기존 사용하던 어느 모양의 샤워기이건 워터스 테라피 샤워 바디 부분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미니연수기 워터스테라피로 매일 샤워할 때 마다 욕실 가득 퍼지는 은은한 아로마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 이사가기 전, 미리 분리해서 잘 챙겨가려고요. 요고요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중소기업 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내는데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 이리저리 참 애매하더군요.
 이번에 만난 주방용품, 조셉조셉의 스퀘어콜랜더는 마침 그 필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차에 만난 제품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크고 폭이 넓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뒤로 엎어 보니 3개의 다리가 적당한 높이감으로 붙어 있어 싱크대에 내려 놓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스퀘어 콜랜더 안의 음식물이나 과일, 채소가 직접적으로 닿을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는 비결은?

스퀘어 콜랜더는 일반 채망과 달리 보다 매끄럽게 물방울이 맺히고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음식물을 헹구어 내고 그 자리에서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또르르 금새 굴러 떨어지더군요.
종전 사용하던 채망의 경우, 한번 물에 헹구고 나서 식탁으로 이동시키려고 하면 바닥이 흔건하게 물에 젖곤 했는데 말이죠.
눈여겨 보다 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구멍이 모두 일정한 형태와 일정한 간격의 구멍이 아니라는 거죠. 모두 제각기 일정한 모양에 따라 구멍이 다르게 나 있고, 방향에 맞춰 홈이 얕게 파여져 있어 보다 빨리 물기가 빠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에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종전엔 음식물 여과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씻은 후, 물이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뚝뚝 떨어지다 보니 그것에 신경을 쓰느라 받침대에 한번 더 받친 후, 식탁 위에 올리거나 다시 별도의 접시를 내어 옮겨 담아 먹곤 했는데 스퀘어 콜랜더는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다 보니 그런 염려 없이 바로 그대로 식탁으로 들고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휘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없다! 견고하다!

스퀘어 콜랜더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 가벼워 금새 형태가 변형되거나 깨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가벼운 무게감과 달리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 쉽게 휘거나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존 철망으로 된 음식물 여과기의 경우, 오이 한 두 개 정도면 버티지만 상당수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철망이 금새 휘어 버려 여과기라고 표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음식물을 다 씻은 후에 물기 제거를 위해 담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는 상당히 견고하여 어느 정도의 무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한 매력인 듯 합니다.  

그립감 좋은 커브형 손잡이로 보다 안전하다!

스퀘어 콜랜더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손잡이! 인체공학적 설계라는 말이 와닿을 만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두께감의 손잡이가 붙어 있어 시원한 냉면을 먹게 되는 때나 뜨거운 국수면발을 헹구어 낼 때 이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용하면 상당히 요긴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적으로 하단 바깥쪽으로 위치한 손잡이 덕분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뜨거운 물에 노출이 되지 않으니 안전하고, 상당한 그립감으로 손잡이가 손에 안정적으로 피트되다 보니 놓치거나 떨어뜨릴 염려도 없구요.

한 손으로 기존 채망의 끝부분을 잡고 바들바들 떨어야 했던 때에 비하면 정말 상당한 발전인데요? 이 날렵한 커프형 손잡이 하나가 주는 안정감이란... 

그리고 이 손잡이가 하나의 거치대, 지지대 역할을 해 주어 싱크대에도 걸쳐 놓을 수 있어 상당히 요긴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 일단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크기 : 19.8 * 20 * 11cm(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스퀘어콜랜더는 제가 사용한 제품인 화이트 색상 외에 그린, 레드, 블랙의 색상이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의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_+
나날이 이 조그만 주방용품 하나에도 실 사용하는 주부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한 제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