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운 블로그, 쇼핑사이트, 뉴스 모두 마이픽업 북마클릿으로 간편하게 공유하자

얼마전,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느낀 좋은 점에 대해 2010/03/09 - [리뷰가 좋다/유용한 웹사이트] - 트위터, 대체 뭐가 그리도 좋길래?! 왜 하는걸까? 라는 글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트위터는 여러모로 블로그와 더불어 영향력 있는 소셜 서비스로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죠.

그리고 지금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마이픽업 북마클릿’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또 다른 유용한 소셜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시죠? 트위터는 별도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 마이픽업 북마클릿 또한 별도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 없답니다. (트위터에만 가입되어 있다면 누구나 OK) 
이 서비스 자체가 좋은 콘텐츠(홈페이지)를 발견 시 해당 콘텐츠를 트위터로 보다 쉽게 알리도록 하는 것이니 말이죠.

마이픽업 북마클릿, 어떻게 설치하지? (회원가입 필요 없어요!)


우선 설치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아래  설치하기 그림에 마우스 커서를 댄 후, 우측 버튼을  눌렀을 때 뜨는 메뉴의 '즐겨찾기에 추가'만 클릭하면 끝!

myPickup ToolBar 추가

http://estorylab.com/39 해당 사이트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차례대로 해보죠!
위 상단 설치하기 이미지에서 마우스를 갖다 대신 후 일반적인 '클릭'이 아닌 '우측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를 클릭해 줍니다.


그럼 '보안 경고' 팝업창이 뜨는데요. 이 때 '계속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 를 선택합니다.

그럼 이렇게 '즐겨찾기 추가' 팝업창이 다시 한번 더 뜹니다. 이 때 '위치지정'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즐겨찾기 폴더에 넣지 마시고 '즐겨찾기 모음' 폴더로 지정해 주면 보다 편리하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짜잔. 이처럼 상단 즐겨 찾기 옆에 바로가기로 추가가 된 것을 볼 수 있죠?
참 쉽죠? ^ㅡ^


설치 방법도 시웠지만 활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우연히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트위터를 통해 알리고 싶은 내용의 기사를 발견했거나 마음에 드는 정보가 담긴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했거나 유용한 쇼핑 정보를 얻었다거나 이외 다양한 알리고 싶은 콘텐츠를 마주하게 되면 바로 상단에 즐겨찾기해 둔 마이픽업툴을 클릭만 해주면 된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 능숙하지 않은 초보자 분들이 이러한 마이픽업툴을 설치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면 글자수 제한이라는 엄청난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웹서핑을 하다 IT 관련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아이패드 국내에도 벌써 1000대' 아이팟에 이어 아이패드도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 왈가왈부 말이 많았습니다만, 아이패드의 열풍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네요. 
이 뉴스를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만약, 마이픽업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이 뉴스 URL을 전달하기 위해 상단의 URL을 복사하여 트위터로 붙여 넣기 하여 전달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글자수 제한이 있습니다. (140자 이상의 장문은 발송할 수 없답니다)
그러하기에 유영한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공유하려고 해도 사이트 URL주소만 전달하는데에만 글자수를 가득 채워버리니 말이죠. 여기서 마이픽업을 활용하면 장문의 URL주소를 단번에 줄여 주니 글자수 제한으로 고민할 필요는 없어지죠. 

상단의 마이픽업 툴을 클릭!!

즐겨찾기로 추가 해 두었던 마이픽업을 클릭하면 팝업창 형태로 뜹니다. 그럼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하단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기재하면 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URL은 자동으로 생성이 된답니다. 바로 상단의 길고 긴 URL을 줄여 준거죠.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자수를 줄인 주소 또한 줄이기 전의 주소와 동일한 홈페이지 주소로 이동한답니다. 이처럼 짧은 글자수로 줄이면서도 원하는 URL을 고스란히 링크 걸어 이동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죠. 
트위터에 발송이 되고 나면 아래와 같이 트위터 타임라인에 뜨는 것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이 서비스는 1) 블로그 하단에 위젯 형태로 직접 삽입하는 방식과 2) 즐겨찾기에 삽입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알려드린 방법은 컴퓨터 상에서 즐겨찾기로 삽입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구요. 제 블로그 하단에 보시면 블로그로 삽입된 마이픽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즐겨찾기로 추가 했을 때와 기능은 동일하되, 다만 블로그에 설치가 되어 있다 보니 해당 포스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얼마전, 포스팅했던 글에 대해 2010/04/09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설마했던 개인정보 유출, 내 돈이 사라졌다 하단의 마이픽업을 활용하여 트위터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사용법은 동일하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나누고자 하는 내용을 기재, 카테고리를 선정 후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됩니다.

마이픽업, 그럼 내 블로그엔 어떻게 설치하지?

참고로 티스토리에 제가 설치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 색으로 표기된 부분만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와 블로그 주소로 변경해 주면 됩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http://estorylab.com/18 이스토리랩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세요.

<!---- 블로그 내용 트위터로 보내는 위젯 시작---->
<div align=center>
<script src="http://2u.lc/packer/js/rt.js/default"></script>
<script>
  var fn = 'default';
  var username = 'ok_mushroom'; 
  var hosturl =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var url = hosturl+('[##_article_rep_link_##]');
  var title = '[##_article_rep_title_##]';
  _rt(fn, username, url, title);
</script>
</div>
<!---- 블로그 내용 트위터로 보내는 위젯 끝---->

이웃의 블로그의 유용한 글을 발견하면 바로 트위터를 통해 알리자!

러브드웹님의 블로그 하단에도 마이픽업 위젯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트위터 알리기'를 클릭하여 뜨는 팝업창에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카테고리를 선택 후 업데이트만 누르면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RT되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거나 감동적이거나 충격적이거나! 뭐든지 나누고 싶은 소중한 콘텐츠를 마이픽업 북마클릿을 통해 나눠보세요!

덧붙임) 지금 @mypickup 팔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http://event.2u.lc/ 해당 사이트를 통해 팔로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와 더불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당첨을 노려 보세요!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