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브리츠(Britz) 사운드바, 브리츠 BZ-T2210S 사운드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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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면서 영화관에서 가서 영화 보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어린 아기가 있는 한, 영화관은 안녕~ 그래서 IPTV를 이용해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 보니 늘 TV 뒷면에 스피커가 위치해 소리를 직관적으로 들을 수 없다는 점과 영화관의 그 웅장한 사운드가 그리워지는 때가 많더라고요.

언제쯤 영화관에 갈 수 있는 거냐며...


흑흑.


그러다 접하게 된 사운드바. 사실상 TV 내장된 스피커에 대한 단점을 극복시키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사운드바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나의 스피커로 이루어진 사운드바는 얇은 두께로 TV 하단에 위치해 소리를 직관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전 홈시어터 스피커처럼 여러 스피커를 배치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설치나 공간 제약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가성비 좋은 사운드바. 브리츠(Britz) 사운드바를 소개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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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T2210S는 크기를 더욱 콤팩트하게 만들면서 소리의 효율은 높이고 가격까지 착해진 사운드바라고 할 수 있어요. 덕분에 콤팩트형 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이나 대형 PC 모니터를 위한 사운드바를 찾는 이들에게 어울리며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충실한 입력단자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브리츠 BZ-T2210S는 어느 TV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에요. 각진 부분 없이 모든 부분을 둥글게 다듬었고 단정한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한 집중도를 최대한 올리기 위해 블랙 색상으로 깔끔하게 통일 시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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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 높이는 각 62mm로 슬림해 대부분의 TV 스탠드 하단에 쏙 배치할 수 있어요.


사운드바를 대부분 TV 스탠드 앞쪽에 배치하지만 브리츠 BZ-T2210S 사운드바 후면에는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에 부착해 쓸 수 있습니다. 


덕분에 TV를 벽에 걸어 사용하는 경우 바로 밑에 사운드바를 부착해 공간활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전시회나 이벤트 부스 등 넓지 않은 장소에서 스피커가 필요할 경우 BZ-T2210S를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바 왼쪽에는 본체 버튼이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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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거리서 조정할 수 있는 리모컨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지만 사운드바와 가까이 있을 때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전원 버튼을 눌러 사운드바를 켤 수 있고 짧게 누르면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볼륨 버튼이 있어 음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전면 오른쪽 측면에는 LED 상태 표시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리모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모드에 따라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어떠한 모드로 사운드바가 설정되었는지 알 수 있다. 대기 상태에는 레드 LED가 뜨고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블루 LED가 뜨는 LED 색상으로 등 현재의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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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T2210S의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전원 케이블과 3.5mm 오디오 케이블, 무선 리모컨, 사운드바를 벽에 설치할 때 필요한 러버, 벽에 거치할 수 있는 스크류 드라이버, 한글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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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은 거실 등에서 사운드바를 원격으로 사용하기 위한 용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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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을 통해 사운드바의 전원을 켜고 볼륨을 조정하는 등 사운드바가 지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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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T2210S는 콤팩트하지만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원합니다. 먼저 고급형 사운드바가 지원하는 HDMI ARC 입력을 지원해요. 이를 지원하는 TV에 연결하면 오디오가 사운드바로 전송이 되며 디지털 신호이기 때문에 깨끗한 사운드로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흔히 쓰이는 3.5mm 오디오 입력이 가능해 디지털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 TV라도 얼마든지 연결해 쓸 수 있어요. 3.5mm 단자를 통해 PC에 연결해 PC용 사운드바로 사용해도 좋고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나 라디오 등을 유선 케이블로 연결해 사운드바로 더욱 생동감있는 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 TV 후면 단자 연결이 귀찮을 때는 IPTV 리모컨에서 지원하는 3.5mm 입력 단자를 이용해 리모컨과 사운드바를 연결한답니다. 

편해요! 


하하. 


확실히 TV 후면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영상을 볼 때보다 스피커가 전면을 향하고 있는 사운드바를 통해 소리를 들으니 음량이 훨씬 풍부하더라고요. 가요프로그램을 볼 때 그 효과는 더욱 두드러 집니다. 영화를 볼 때도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듯 해요. 평소 드라마뿐 아니라 TV로 영화를 즐겨본다면 BZ-T2210S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거라 생각되네요. 



브리츠 BZ-T2210S는 블루투스를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해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앱을 통해 음악을 사운드바로 듣는 것도 가능하구요. 블루투스 모드로만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서 BZ-T2210S를 찾을 수 있어 별도의 페어링 모드로 진입할 필요가 없으며, 한번 연결을 하면 이후에는 자동 페어링을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기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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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사랑에서 제품만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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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서비스 캐릭터 공유하면 iPad가 내 손에! @한국전력 서비스캐릭터 홍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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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서비스 캐릭터 공유하고 iPad 선물로 득템하세요! 


블로그, 카페 및 SNS에 한국전력 서비스 캐릭터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공유한 URL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끝! 쉽죠?



저도 응모해봤어요!


한국전력 서비스 캐릭터, 해피, 케피, 우피. 귀염귀염하네요. ^^ 


퀴즈풀기 이벤트도 참여해 봤어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우수한 벤처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6차 품평회 참가하다


2015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6차 품평회 참가하다 [ 블로그 행사 / 블로그얌 / 브이로거 품평회 / 블로거 행사 / 중소기업 홍보 ]

지난 10월 22일(목), 오후 2시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선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넷다이버 ㈜블로그얌에서 주관하는 브이로거 품평회 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우수한 구로관내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의 직접적인 시각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평가, 제품 리뷰를 작성하여 구로관내기업의 신제품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브이로거벤처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로거 활동으로 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묻혀 버리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비자 입장에서 모니터해 주고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활동이니 정말 보람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 



먼저 첫 번째 제품은...


가족, 친구,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과 잊지 못할 순간을 내가 직접 제작한 나만의 특별한 폰케이스를 만들어주는 ㈜뉴런브릿지의 '나만의커스텀케이스' 입니다. 케이스바이미는 소비자가 직접 스마트폰의 케이스에 자신의 사진을 배열하고 편집하게 해주는 앱, 웹을 통칭하는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www.caseby.me

㈜뉴런브릿지

나만의커스텀케이스



어렸을 때의 사진이라던지, 소중하게 여겨온 나만의 작품을 폰케이스로 남길 수 있죠. 케이스바이미의 케이스는 오랜 연구 개발과정을 거쳐 폴리카보네이트와 우레탄 무광도장 처리 방식을 완성했다고 해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필름을 사용해 퀄리티 있는 코팅으로 마감 처리 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하드케이스를 보니 갖고 싶더라고요. 사용중인 하드케이스가 다 깨져서 말이죠. 조만간 상세 리뷰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한 쪽에선 고소한 향이 났는데요. 배가 고플 때여서 그런지, 제일 부러웠던 테이블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가족의 건강 디자이너 우리밀이 준비한 영유아 영양간식도 인기가 많았어요. 합성착향료와 합성팽창제를 사용하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고요. 친환경 원재료를 엄선하여 만들어 어린이 간식으로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종합식품이었어요.


㈜우리밀, 우리밀 어린이 선물세트

www.woorimil.co.kr

 


도서출판 타이스, "당신 삶의 미분이 철학이다"

www.handmadebook.org


핸드메이드 전통가죽제본방식으로 구성된 도서출판 타이스의 첫 번째 야심작이라고 해요. 8개 언어로 8명의 고대 사상가의 명언을 재해석한 도서입니다. 소가죽의 커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원아트

커튼일체형 버티칼 블라인드

 

한 폭의 원단만으로 커튼의 겉지와 속지의 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커튼일체형 버티칼 블라인드입니다. 




커튼의 구조와 버티칼 블라인드의 작동원리를 결합해 소비자 욕구에 맞춘 실용성, 예술성을 겸비한 감각적인 제품이었어요.



 

㈜에프아이티글로벌 

FIT 스테이션(FIT-PCD100)

 


무선충전, 무선스테레오, 보조배터리 3가지 기능을 한번에!!! IT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누구나!!! 라는 표현이 딱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FIT 스테이션(FIT-PCD100) 입니다. 자기공진형 무선충전방식으로 어떤 형태로 놓아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한 가지 제품 충전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2개 이상의 멀티 디바이스로 어떤 형태로든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이 제품에 대한 리뷰도 곧 소개하도록 할게요!

 

㈜메모렛

OTG USB, MICROSD카드, 콤보지퍼케이블

  



서울화장품협동조합

DOUBLE-O 힐링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제품을 눈여겨 보시면 좋을 듯 해요. 기존 힐링펜에 천연항균복합체 처방으로 더욱 강력해진 2세대 힐링펜 입니다. 초기 여드름은 물론 염포성 여드름 치유에도 특효가 확인된 제품이에요. 하루 횟수 상관없이 가려울 때마다 쓱쓱 굴리듯 바르면 되는, 그야말로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힐링펜입니다. 

 

㈜바스탄

건강미용장갑 & 스마트폰터치장갑

 


바스탄에서는 자체 개발한 터치 원사를 적용해 우수한 터치 능력으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터치 장갑에 이어 스스로 치유하는 셀프테라피 건강미용장갑을 출시했더라고요. 



스마트폰 터치장갑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바스탄의 야심찬 신제품 셀프테라피 건강미용장갑, 장갑 스스로 손의 질병 치유를 도와 손이 건강하고 예뻐지도록 한다고 하니 관심이 가더라고요. 천연펄프를 주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끼는데, 습진 예방을 위해 일반 면장갑을 끼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보니 고무장갑 안의 속장갑으로 쓰기 딱이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도 곧 보여드릴게요! 


여러 훌륭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디지털구로 브이로고 초청품평회, 아마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품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작은 기업이다 보니 한계에 부딪혀 주저 앉을 때마다 늘 안타까웠는데, 저의 조그만 활동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곧 상세 리뷰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



"위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초청품평회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2동
도움말 Daum 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괴리감 - 블로그를 6년째 운영하며 느낀 점

버섯공주세계정복 블로그를 6년째 운영하며 느낀 점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이러단 속병 나겠다 싶어 이러쿵 저러쿵 속마음을 주절이 써나간 것이 블로그 운영 6년차가 된 듯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제가 몰랐던 다른 세상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종종 인터넷으로만 훔쳐보던 존경하던 많은 분들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상으로 만나기도 했고, 내 생애 책 한권은 꼭 한번 내고 싶다- 는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이뤄보기도 했고요.

 

그렇게 블로그를 열혈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솔직할 수 있어서' 입니다.

 

누가 보건 말건 여긴 내 공간이야- 라는 생각에 오프라인상으로 만나는 이들에겐 철저하게 비밀에 붙이고 나만의 공간으로 삼았기 때문에 솔직하게 가감없이 써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일 잘하는 '과장님'으로만 불리고 싶은데 '어? 너 블로거라며?' 라는 질문에 난감해지기 일쑤입니다. 제 공간을 들킬까봐 말이죠. 마찬가지로 블로그활동을 하면서는 '버섯공주' 이고 싶은데, '직장생활 하고 있다면서요? 어느 회사요?' 라는 질문에 난감해집니다.

 

직장에 있을 땐, 업무에만 매진했고 퇴근 시간 이후엔 잠을 줄여가며 글을 썼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일에 집중하는 직장인으로, 퇴근 후 연애할 땐 연애에 충실한 여자친구로, 수영을 할 땐 수영선수가 된 것 마냥 열심히, 잠들기 전엔 잠 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블로그에 집중하는 블로거로…

 

그렇게 매 순간 충실했는데 어느덧 주위의 시각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솔직한 제 속마음에 대해서 말이죠.

 

이렇게 저렇게 힘든 일이 있을 땐 구구절절 피토하듯 써내려갔던 제 글로 제 자신이 위안을 받았는데 주위 시선을 의식하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안타깝고 아쉽더군요.

 

'혹시 이렇게 글을 썼다가 저 사람이 보면 어떡하지?'
'이 글을 보고 저 사람이 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막연한 두려움.

 

솔직하게 써내려갔던 글을 멈추고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포스팅이나 지원받고 있는 글만 으레 써내려갔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쓰면서도 그 사람이 보면 어떡하지? 저 사람이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난 나대로'

 

혹여 특정 일면만 보고 그 일면으로 저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꼭꼭 숨겨 놓았던 제 속마음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벤트) 티스토리 초대장도 받고 마스크팩도 받아가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6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 블로그에서 진행중인 리더스 피부과의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 이벤트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참여율이 저조해 당첨 확률이 높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1170

 

 

해당 포스팅을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로 공유한 뒤, 공유한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물론, 선물을 받으시려면 배송지 정보(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겠죠? ^^ 

 

이벤트 상품은 코코넛 젤리 마스크 5세트(5명)이고 6월 2째주에 일괄 배송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공유한 URL과 배송지 정보, E-mail 주소 를 남겨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은 바로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꺄! LG전자 더블로거 7기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The BLOGer)'를 아시나요?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2012년 6기까지 93명이 더 블로거(The BLOGer)라는 이름으로 LG전자와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더 블로거 (The BLOGer) 7기를 뽑는다는 요강을 보고 냉큼 지원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미 저는 LG 더 블로거 4기, 5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6기에는 지원조차 못하고 마감되어 ㅠ_ㅠ 쓰디 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어요.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네네! 이번엔 제가 LG더 블로거 7기로 선정됐어요! 꺄아! 크윽. 기쁨의 눈물을! ㅠ_ㅠ

 

앗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디지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LG전자 더 블로거에 관심을 가져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역시, 초창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애정을 가지고 LG 더 블로거로 지원해 1년 가량 활동했던 지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더 블로거로 활동하며 많은 파워블로거를 직접 만나고 함께 활동하며 더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온라인 상으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얼굴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더 블로그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더라고요.

 

다만, 지난 한 해는 어머니의 암으로 인한 병원생활과 이사 문제로 더 블로거에 지원도 못해보고 ㅠ_ㅠ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는데요.

 

2013년 한해는 다시금 LG 더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블로그 활동에 불을 지펴 보려고 합니다. 활~ 활~ (연애 포스팅도, IT 포스팅도 더 적극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리라 다짐하며...)

 

 

잠깐!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는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특전을 갖게 되는 걸까요?

 

<더블로거 (The BLOGer) 활동 내용>

• 월 1회 정기모임 필수 참석 – 세미나, 신제품 체험 및 정보 교류

• 월 2회 이상 개인 블로그에 LG전자 관련 내용 소개

• 전략 제품 발표회, CF촬영 현장 등 오프라인 행사 취재

 

<더블로거 (The BLOGer) 특전>

• LG전자 공식 블로그에 등재 및 개인 블로그용 엠블럼, 명함 증정

• 신제품 체험단 참여 기회(LG전자의 최신 제품을 체험해 볼 기회 우선 제공)

• 행사 초청: 경영진 간담회, 신제품 발표회, 전시, 각종 문화강좌 등에 우선 초청

• 고객 제안단 참여 기회 :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한 고객 의견 수렴

• 상시 문의 및 취재 대응을 위한 LG전자와의 핫라인 제공

• 우수 활동자 별도 포상(해외 IT쇼 참관 등)

 

LG전자 더 블로거 (THE BLOGer)는 디지털에 관심이 많은 열정적인 블로거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미처 몰라서 지원하지 못하셨다면, 다음 더 블로거 8기 모집 땐 꼭 지원해 보세요.

 

자, 그리고 2013년, 전 더 블로거 7기로서 활동하며 LG전자 제품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뿌잉

 

더블로거 (The BLOGer) 7기 최종 발표 >>

http://social.lge.co.kr/lg_story/the_blog/people/the_bloger_7th/

 

● 2proo Life Story l 2proo http://2proo.net

● Photo and Story l Raycat http://Raycat.net

● 경아신랑님인거죠 l 경아신랑 http://feena74.blog.me

● 꽃잔의 감성리뷰 l 꽃잔 http://gamsungit.com

● 라지온 LAZION.com l 늑돌이 http://lazion.com/

● 둥2와딸KI의 상상 그 이상 l 둥2와딸Ki http://ddong2.com

● 생각하는 노리터 l 드자이너김군 http://blue2310.tistory.com

●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l 러브드웹 http://loved.pe.kr

● 리더유의 작은세상 l 리더유 http://www.leaderyou.co.kr/

● 하츠의 꿈 l 명섭이 http://blog.bsmind.co.kr/

● 버섯공주세계정복 l 버섯공주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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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르쥬의 모바일 'savvy' l 비에르쥬 http://virgin0909.blog.me

● 일상 그리고 IT l 영민C http://youngminc.com

● 이지이 IT창고 l 이지이 http://www.272it.com/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l 자그니 http://Zagni.net

● 핑구야 날자의 IT 와 일상 l 핑구야 날자 http://jongamk.tistory.com

● 한우리의 IT 화장대 l 한우리 http://blog.naver.com/shhwyl9942

●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l 함영민 www.dicagallery.com

● 희나네집 l 희나맘 http://heena_mom.blog.me/

 

LG전자 더블로거가 뚝섬 유원지에 모인 이유

전 블로거이기 이전에 평범한 한 회사의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처럼 매월 급여일을 손꼽아 기다리곤 합니다. +_+ 그런데 매월 받아야 할 실 수령액에서 8천원이라는 금액이 늘 기부금이라는 명목 하에 차감이 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매월 나가는 기부금임에도 불구하고 큰 보람을 느끼지도 행복감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겁니다.
분명 좋은 취지로, 좋은 의미로 기부하는 기부금인데도 말이죠. ㅠ_ㅠ

"기부 활동 하고 계세요?" 라는 주위의 질문에 "아, 네… 네…" (기부 활동 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아니라고 해야 하나) 라고 대답은 하지만 뭐가 껄끄러워지는. 정작 "어디에 기부하세요?" 라고 물어도 "뭐. 여기 저기." 라며 우물쭈물 거리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러던 중 The BLOGer 4기로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판매자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뜻 깊은 일을 해 보자는 의미로 모였는데요. 단순히 수중에 있는 돈을 걷어 내는 기부금 활동이 아닌,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놓고 판매 하되, 판매된 수익금의 절반을 기부하는 활동이더군요.

캬! 이거 정말 괜찮은 기부 활동 아닌가요?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판매하니 판매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고, 수익의 절반을 기부할 수 있으니 보람도 느낄 수 있구요.

마침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제 머릿속을 마구마구 지나가더군요. 커피머신, 양말 공장을 하는 지인에게 받은 한 박스의 양말, TV, 수건, 책, 스탠드 등.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이렇게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안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상설 벼룩시장이라고 합니다. 전 왜 지금까지 몰랐던 것일까요? +_+

이 날,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전 오후 2시를 좀 넘어서 도착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LG더블로거를 찾지? 라고 두리번 거리던 중, 떡하니 눈에 띄는 그룹이 있었으니… 우뚝 솟아서 열심히 2천원입니다! 를 외치던 그 들!

멀리서도 눈에 띄는구나!

헉! LG더블로거군요. LG더블로거 앞엔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더군요.

IT 블로거가 많은 만큼 IT관련 서적이라던지, 키보드, 노트북 등 제가 봐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한 물품들이 많았어요.

순식간에 손님들이 모여 그 많던 물품들이 모두 동이 났답니다.

스마트폰 활용 서적 1만8천원짜리를 2천원에,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PC 모니터 정보 보안 필름을 1만원에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새 제품이었는데도 말이죠. +_+ 

이 날, LG더블로거가 함께 모여 판매한 총 수익금은 1,587,500원이었고, 이 중 50%인 수익778,500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답니다. '어린이 독서교육 지원'에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

오늘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LG전자 더블로거'가 떡 하니 기부왕으로 공지가 되어 있더군요.

캬! 이 기쁨!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마치고 최재영님(http://kuccblog.net/)이 마스크팩을 나눠주시더라구요. +_+ 오홋! 이런 센스쟁이! 봄 햇살에 지쳤을 피부에 화이트닝과 탄력을. 하하.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2011년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고 해요. 우천시에는 진행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고요. 판매참가는 인터넷 사전접수를 받으니 확인하시고 좋은 일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

+ 덧)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 참여도 가능하답니다.
http://www.flea1004.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4동 | 뚝섬유원지역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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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배포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고, 이런 저런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 블로그 운영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티스토리에서 첫 블로그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앞만 보며 달려온 나, 잠시 되돌아 보니

한동안 제 블로그가 조용했죠?

어머니의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꽤 오래 전 포스팅 한 기억이 나는데요. 어머니가 갑상선 유두암으로 판정 받아 몇 일 전, 수술 날짜가 잡혀 수술을 했었답니다. (갑상선암이 진행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진단 받고도 몇 달씩 기다리는 일이 많은가 봅니다)

그간 어머니를 간호하느라 이웃블로거분들에게 인사 드릴 겨를도, 블로그 포스팅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까지만 해도 갑상선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주위의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갑상선은 전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지 않아." 라는 상식도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갑상선암도 폐나 간, 뇌로 전이되는 경우가 있으나 다른 암에 비해 그 경우가 드문 것뿐이며 대개는 주위 목 림프절로 전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 커진 림프절이 만져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전체 갑상선의 75~80%를 차지 하고 있는 갑상선 유두암인데요. 일단, 갑상선암은 통증이 전혀 없는 터라 예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혈류를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하는 여포암에 비해 유두암은 림프절로 전이하는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만, 갑상선암으로 그쳤으면 더 좋았으련만 림프절로 전이가 되어 갑상선은 물론이며 림프절까지 일부 제거했답니다.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편치 않더라구요.

어떤 수술이건 쉬운 수술도 없고, 어렵지 않은 수술도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잘 챙길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복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상선암에 대해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정말 너무나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암인데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여성분들이라면 꼭 한번씩 검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끄적여 봅니다.

한동안 어머니를 간호하며 병실에 있는 동안 많은 환자분을 본 것 같습니다.

늘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문득 제 위치를 다시 돌아 보게 되더군요. 새삼 유리공과 고무공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삶이란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 하는 것과 같은데, 한 개의 공(직업)은 떨어져도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고무공이지만, 나머지 네 개의 공(가정, 건강, 친구, 성품)은 떨어지면 금이 가거나 깨지는 유리공이라던 이야기 말이죠.

수술실로 들어가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다시는 못 볼 사람 보내는 것 마냥 참 많이 운 것 같습니다. 한동안 제 머릿속엔 '성공, 돈, 쟁취' 와 같은 단어가 가득 차 있었는데 전신 마취 후, 깨어나는 어머니를 보며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게 뭔지 우선순위가 뭔지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의 소중함,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포스팅 이어갈게요. ^^

SK텔레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SK텔레콤/T reporter 1기]

우리 집 모든 가족은 SKT유저입니다.
어머니는 98년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신 이후, 줄곧 SKT를 유지하고 있는 10년 이상의 장기고객인데요. 요금제도 바꾸지 않고 이용해 오시다 보니 SKT이면서도 월 요금1만원대를 줄곧 유지하고 계시죠. 덜덜.

스마트폰(스카이 베가)을 사용하며 SKT에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세이브요금제. 대체 언제적 요금제인가요?

그 외에도 집 전화도 B인터넷 전화를, 인터넷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이것 저것 결합상품으로 이용해서 더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어머니와 달리, 저는 SKT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량에 따라 올인원 35 요금제와 45 요금제를 오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KT를 이용하다 SKT를 사용하면서 느낀 강점은 역시, 통화 음질이나 3G의 영향력이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3사 중 SKT의 요금제가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도 놓칠 수 없는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꼽히고 있죠. (저의 어머니가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SKT를 이용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요금제부터 멤버십서비스, 기타 등등. 언젠가 한번 속시원히 이런 저런 생각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그런 기회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SKT T reporter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SK텔레콤 T reporter를 선발 모집에 대한 메일을 받고 냉큼 지원했는데 운좋게 선정이 되었어요. +_+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SKT T reporter 1기 정기모임에 다녀왔어요.

SKT T reporter 가 된 이후, 첫 정기 모임이었습니다. 드레스 코드 레드&오렌지에 맞춰 고민고민하다 빨간 후드티를 입고 갔어요. 

광화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purearena(퓨어아레나)가 위치해 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SKT 담당자 분들! 꺄아! 거기다 맛있는 핑거푸드까지! 작은 부분에서도 많이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았어요. 여기저기 보이는 T 브랜드 로고! 

SKT 리포터 1기는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오홋! 익숙한 얼굴들이 많더군요. 이웃블로거 분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모임에 앞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이런 저런 소소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 잡더라구요. 캬! 언제 한번 서울역사박물관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이 곳을 한번 들려 보세요. 홍보대행사 프레인컨설팅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브라스리 겸 북카페랍니다.    

아, 저도 여자인가봐요! (응?) 심플하면서도 굽 높은 구두를 보니 괜히 신어보고 싶어지는... +_+ 실제 착용해 봐도 된다고 쓰여져 있어요. (자... 자제하자구...)

안녕! 안드로보이!

토요일,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모임에서는 T reporter로서의 1년간의 활동에 대해 개괄적인 소개를 해 주셨어요. 오호! 4월부터 무려 다음해 3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었네요. 전 2011년 12월까지만 활동하는 줄 알고 내심 아쉬워했었는데 말이죠.  

SK텔레콤 T 레포터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지원입니다. 올인원 35요금제와 45요금제를 오가면서도 내심 올인원55 요금제를 탐내기도 했었죠.  올인원45요금제에 비해 올인원55요금제가 딱 1만원 비싼 것인데도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한 달에 만원만 더 내면 그야말로 데이터요금 걱정을 싹 날릴 수 있는데, 한없이 고민하게 되는... 만원의 차이로 무제한을 택할 것인가. 그냥 만원을 덜내고 무제한을 포기할 것인가... +_+ 

이젠 올인원55요금제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와이파이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모바일로 이웃분들에게 인사 드리지 못했었는데, 마음껏 블로그와 SNS를 할 수 있겠군요! 꺄아!

그리고 SKT 다양한 현장취재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으흥. 언젠간 원빈과 신민아를 코 앞에서 볼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T라고 하면 특히, 다양한 컬쳐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 없죠. T reporter로서 캠핑부터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에 초대 받게 될 듯 해요. 기대기대!

우리나라 국민의 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SKT! 이제 제가 T reporter로서 브랜드 T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드리게 될 듯 합니다. SKT, 이용하며 느꼈던 점이나 바라는 점에 대해 저를 통해 전달해 주셔도 제가 메신저가 되어 전달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 reporter 1기의 공식적인 모임은 이렇게 끝이 나고, 점심 식사를 맛나게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이 녀석이 압권이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미처 메뉴판으로 이름이 뭔지 확인하지 못했는데, 언제 한번 퓨어아레나(purearena)에 가게 되시면 이 녀석을 꼭 맛보시길!
이 날, 30명이라는 적지 않은 많은 블로거와 한 자리에 모여 각자 개인별 자기 소개를 듣고 SKT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늘 이런 행사나 모임을 가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뵈었던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 정말 짜릿한 일 같아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각기 다른 견해,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귀를 열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섯공주의 T reporter 1기로서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역 5호선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과정이 투명한 블로드!

이번 글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실 분들은 아실 듯 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매번 연애에 실패하고 쓴 눈물만 맛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연애의 달콤함을 남기고 싶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는 것을 알고는 그 후로는 좀 더 많은 대중을 타깃으로 하여 좀 더 신경써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큰 부담감 없이 글을 끄적이곤 했는데, 요즘에는 글 하나를 쓰더라도 맞춤법이 틀린 것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문맥을 매끄러운지 다시 읽어 보는 습관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더불어 이전엔 같은 한 주제를 놓고 글을 쓰더라도 3시간 이상 고민하고 글을 쓰다가도 글이 막혀 끙끙 거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사고의 폭이 넓어진 것을 보면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보다 잘 쓰는 요령을 생기게 해준 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름 취미가 특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그렇게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 곧이어 눈뜨게 된 블로그 수익원. +_+ 분명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1차적인 목적은 제가 좋아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그와 더불어 블로그 수익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블로거라면 잘 알고 있을 광고 수익인 구글 애드센스 설치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유입객 유치를 위해 각종 메타블로그, 각종 포탈 내 블로그 등록 등. 이런 저런 초보 블로거가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차근차근 보고 따라 하고 또 보고 따라 하고 하다 곧이어 알게 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

체험형 리뷰 사이트는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지만 체험단으로 선정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들더군요. ㅠ_ㅠ 체험상품은 한정되어 있고, 경쟁자는 많으니 당연 그럴 수 밖에요. 그러다 블로드를 알게 되어 몇 개 포스팅으로 참여를 했는데 +_+ 오홋! 열심히 쓴 포스팅 한 건으로 꽤 쏠쏠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열심히 해 봤자, 이런 건 안될걸? 그냥 애드센스에만 의지하자' 라고 무심코 넘길 뻔 했는데!  오호. 그냥 넘겼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블로드는 애초 좀 더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는 '광고 비용이 저렴'해야 하고 '참여하는 블로거가 합당한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 하에 만들어져서인지 모든 과정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서 굉장히 믿음이 가더라구요.

1)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작 불가)

2) 참여한 포스트가 광고 조건에 맞는 지 언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충 대충 끼워맞추기식의 포스팅은 아웃!) 

3) 포스트 조회 현황에서 잘못 링크한 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아무런 조작없이 결과 그대로를 참여자에게 보여 드립니다. (광고주와 참여한 블로거가 실시간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_+ 난 널 보고 있다!)

보통 많아야 10만원을 지급하는 타 사이트에 비해 블로드는 대부분의 처리과정을 자동화하여 관리 비용을 최소화한 터라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준다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블로그 수익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블로드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듯 합니다. 블로드의 1년간 운영 현황이 궁금하시다면 명섭이님이 운영하시는 '하츠의 꿈' 블로그를 통해 보다 블로드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고 블로드에도 발걸음 해 보세요!

블로드 바로 가기 >>
http://www.blod.co.kr/

기운 빠지게 하는 불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며 이런 저런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제 개인사를 끄적이는 재미에 시작했고, 늘 웹상으로만 만났던 블로거분들을 행사장에서 만날 때면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환호하곤 했는데 말이죠. 인터넷 상의 글로만 마주하다가 막상 블로거 분들을 만나니 정말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_+ 우와!

블로거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담을 쓰기도 하고 주위에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써내려 가기도 합니다. 후에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이 카테고리를 돌아 보더라도 '아, 맞아. 오빠와 내가 이랬던 적이 있었어!' 와 같은 조그만 흔적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나누고 싶은 글을 쓰기도 하고 지극히 사적인 글을 쓰기도 합니다.

웹상에서 만나는 버섯공주이기 이전에 전 그저 알콩달콩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20대 후반의 한 사람입니다.

이웃블로거나 익명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분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혼자 실실 거리며 웃기도 하고 연애를 하며 힘들다는 고충을 올려 주시는 분들을 보면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하며 공감하곤 합니다.

기운 빠지게 하는 불펌

지난 8월쯤이었을까요. 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 제 글을 무단 복제해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를 해 놓았더군요. 단순 게재가 아닌 다음뷰로 재송고까지 하였는데 실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곤 당당히 하단에 출처를 표시했으니 무단 복제가 아니라 이야기 하는 담당자의 말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대다수의 블로거분들은 글 하나 쓰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 글 하나를 완성합니다. 한번 쓰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틀린 부분이 없는지 애매한 표현은 없는지도 확인 또 확인하며 말이죠.

그런데 한번 찌익 복사하여 개인 쇼핑몰(맨XXX)에 게재하고 다음 블로그(영XXXX) 뿐만 아니라, 야후, 네이버, 싸이월드 카페까지 다 붙여 넣고 맨 끝 하단에 출처 하나 남기다니... 몇몇 일부 이웃블로거들에겐 찾아가 경로까지 알려드렸지만 솔직히 그 양이 너무 방대하고 모든 블로거에게 알릴 수도 없으니 힘드네요. 

8월에 삭제 요청하였으나 현재 삭제가 된 곳은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 나머지 싸이월드 카페나 네이버 카페, 야후블로그, 개인쇼핑몰은 삭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도 삭제 요청하다 지쳐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포스팅하여 올리는 글은 글을 쓰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맞바꾼 글이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쓴 글인지라 솔직히 보물1호라 할 만큼 전 제 글을 아낍니다. 그런 글을 아무렇지 않게 이윤을 추구하는 한 기업블로거가 그런 불펌을 자행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네 화장품이나 옷 하나를 팔면서 당당히 출처를 밝혔으니 펌글이 아니라며 펌글로 무단 도배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니...

영리목적, 상업적 성격을 띄는 한 쇼핑몰 업체의 무작위한 불펌질에 기겁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이웃블로그(에버그린님)의 댓글로 익명의 한 분이 저에 대한 악플을 달아 IP를 확인해 보니 해당 업체네요. -_-;;

왜 저와 남자친구의 연애 이야기가 옷 팔고, 화장품을 파는 영리목적의 성격을 띤 쇼핑몰 일반사이트와 쇼핑몰 블로그(다음,야후,네이버,싸이월드)에 버젓이 올라가 있는건지... 삭제 요청을 해도 삭제는 커녕 저에 대한 악플을 달아 놓으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티비님과 모르겐님의 도움을 받아 신고해 놓은 상태입니다.

누군가가 경로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펌질 당해도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익숙하죠? 무한님의 글이네요. 반가워요. 미친 연애 최정님의 글도 마지막 멘트만 빼고 고스란히 긁어 왔어요.  연애 관련 글이나 여행, IT, 연예, 모든 이슈되는 글은 펌질하여 고스란히 등록해 뒀습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거의 글을 굉장히 많이 긁어 왔더군요. 처음엔 제 글만 삭제 요청하고 조용히 진행하려다 확인해 보니 동일 업체에서 블로그로 무단 펌질한 글의 양이 너무 어마어마한데다 이 업체 또한 나름 규모가 있는 업체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혹시 남의 이야기로만 듣고 계신가요? 머쉬룸M님, 탐진강님, 최정님, 라라윈님, 무한님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불펌질을 자행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제목을 원 게시물과 다르게 게시하고 있고, 출처를 명시하더라도 하단에 작게 표시하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 모르겐님과 티비님의 도움을 청했는데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셨어요.

동일한 업체의 끝없는 불펌질 >>
http://shipbest.tistory.com/195 : 파란연필님의 여행정보가 고스란히 불펌 당해
http://kraze.tistory.com/1292 : 모르겐님의 맛있는 블로그, 맛집정보 불펌 당해
http://nextgoal.tistory.com/783 : 티비님의 저작권 해결책 제시!

왠지 모를 회의감과 이 업체(확 공개해 버리고 싶어지는)와 씨름하느라 연애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는데, 내일 다시 활기차게 포스팅할게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녀에 대한 편견은 연애의 독

제 블로그가 제 경험과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를 위주로 써 내려가다 보니 일부 단편적인 부분만 보여지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 해석하여 댓글을 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라는 것이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블로그이기도 하지만, 또 의외로 많은 이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고 포스팅을 읽어 주시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글을 써내려가면서도 솔직히 많이 염려하며 글을 쓰곤 합니다. (혹, 이 글을 보고 오해하진 않을까- 하며 말이죠) 그래서 가급적 긍정적이고 좋은 글만 쓰려고 노력합니다. ㅠ_ㅠ 

종종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남자친구. 아무래도 남자친구와 소소한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 있다 보니 괜히 남자친구가 제 블로그에 방문하면 마치 다이어리라도 떡하니 공개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남자친구 밀어내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 들어오지마!" 라며 말이죠. 그래도 결국엔 들어와서 말없이 쭉 보고 가는 남자친구지만.

남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길, 뜬금없이 남자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그 댓글을 단 사람은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한번도 해 보지 못한 사람일거야."

무슨 말인고 하니 그 날, 제 블로그에 익명으로 단 댓글을 보고 한 말이더군요.

익사이팅한 연애는 18개월이 유효기간이라... 이 분, 정확히 1년 6개월간의 연애를 경험하고 이별을 경험하신걸까요? +_+???


이전엔 이런 댓글이 달리면 '헉! 정말 그런가...?' 하고 씁쓸한 마음으로 보곤 했는데 남자친구가 막상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못해서 저런 말을 하는 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주니 왜 그리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 외에도 간혹 다른 연애 블로그나 다른 인터넷 기사를 보다 보면 심심찮게 이런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그렇지. 역시, 남자는 저래서 안돼."
"바보. 여자 꼬시는 거? 돈만한 게 없다니까."
"쯧쯧. 예쁜 여자만 좋아하니까. 남자가 저러니까..."
"역시, 여자들은 된장녀. 내 이전 여자친구도 딱 저랬는데."

다소 갑갑해지는 느낌의 부정적인 댓글. 딱 그에 맞춰 한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갑갑해짐을 느꼈습니다.

"난 지금 이 남자와 연애는 하고 있지만 솔직히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 남자 뻔하잖아. 시각에 약한 동물이라, 금새 다른 여자 품에 안을걸? 주위 보니까 그렇던데 뭐."
"에이. 왜 그래.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야. 모두가 그렇지는 않아."

오로지 자신의 경험만에 비추어, 혹은 지면상, 온라인상으로 접하게 되는 지극히 단편적인 한 이야기를 접하고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편견을 갖는다는 것. 그것만큼 사랑을 하는데 있어 큰 장애물은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드라마 소재로 불륜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죽하면 개콘(개그콘서트)의 동혁이형조차 드라마 소재로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불륜이 등장한다고 이야기를 했을까요.

출처 : KBS 개그콘서트/인용목적

대한민국은 불륜공화국?

솔직히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그런 불륜 소재의 드라마를 접할 때면 '남의 이야기'로만 그저 '드라마'로만 느껴지지 않아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이런 드라마가 자칫 남자와 여자에 대한 또다른 편견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람은 예쁘게 연애 하고 있는 모습이나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도 많이 나와서 긍정적인 면도 생각하고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연애와 결혼의 나쁜 점에 대해 쓰시오-' 라고 하면 끝없이 써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던 친구의 말이 그저 웃어 넘길 수 있는 농담으로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 덧붙임. 연애와 결혼의 나쁜 점에 대해서만 쓰시오. (아, 정말 이랬다간 악플만 잔뜩 달리겠구나-) ㅎㅎ

기업이 개인블로그 글 무단 도용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

제 블로그는 무단 복제를 막기 위해 스크랩 금지를 적용시켜 놓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그러하듯 말이죠. 성의 있게 쓴 자신의 글을 무단 도용 당했다는 이웃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며 꽤 안타까워 하기도 했는데 제 글(서툴기만한 첫 연애, 기억해야 할 5가지)도 무단 펌질을 당했네요. 제 블로그를 다녀가신 한 분이 비밀댓글로 이 사실을 알려 주셔서 해당 링크로 찾아가니 이거 가만히 덮어 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목만 교묘하게 바꾼 채

무작위하게 펌질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의 글을 무작위로 퍼갔네요.

스크랩이 금지된 게시물을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복제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그러면서 까지 블로거의 글을 펌질 했어야만 했나 싶기도 합니다.

보아하니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상업 목적의 기업 블로그이더군요. -_-;; 도대체 뭐하는 업체길래, 하며 기업 홈페이지(http://www.youngshopstory.com/)에 들어가 보고선 '뜨악' 했습니다.

바로 하단에 위치한 카페&블로그 때문인데요.

설마 내가 본 야후블로그로만 퍼간거겠지… 했는데 카페까지 개설해서 무단 펌질한 게시글을 게시해 놓았더군요. 싸이월드 클럽 카페는 회원수 112명. 네이버 카페 회원수 8,533명.

거기다 이미 2010년 1월 당시 무단도용 피해가 있어서 항의가 들어왔었는지 그에 대한 공지를 한 적이 있더군요. 쩝. -_-;;

출처 밝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문 전체를 퍼가는게 문제

기업블로그며, 카페며 무단 도용 게시글이 아직까지 뜨는 건 어쩌라는 건지?

여행, 화장품, 패션, 뷰티, 피부, 다이어트, 연애 등등. 각 카테고리별로 너무 많은 블로그의 게시글을 퍼와서 제가 하나하나 돌며 알려드리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퍼간 제 글에 대해 야후블로그 게시글에 댓글로 삭제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만, 정말 "너무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두 개, 퍼갔어야 '삭제 하세요!' 할텐데 폐쇄하라고 요청해야 할 정도입니다. -_-;;; 덜덜;;;

나름 출처라고 명시해 두었지만 글쎄요. 링크만 게시한 것도 아니고 전문 통째로 이렇게 긁어다 붙여 놓고 출처 밝히기 식이라면…
거기다 다음블로그엔 아예 다음뷰로 송고를했더군요.

 

문제는 이 업체가 운영하는 포탈사이트별 카페며, 블로그며 하아…

http://cafe.naver.com/1004cream.cafe
http://kr.blog.yahoo.com/aa112843
http://blog.daum.net/youngsoap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080157
http://blog.naver.com/youngshops

제목만 교묘하게 바꿔서 다음뷰 송고

이웃블로거 여러분, 자신의 글이 무단 도용당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개인 블로거의 저작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_+;;;

거절하는 여자 VS 거절 못하는 여자

거절하는 여자와 거절 못하는 여자, 이전 블로거 모임 자리에서 러브드웹님의 이 표현에 모두가 박수를 친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표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러브드웹님이 연애블로거로 전향해도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며)
매번 소개팅을 해도 좀처럼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기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한 친구의 말에 다시금 이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어떠한 요구 사항에 대해 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거절할 수 있는 여자와 좀처럼 자신의 견해를 소신껏 밝히지 못하고 거절 못하는 여자 말이죠. 
"소개팅은 매번 다른 여자와 하는데 어찌된 게 매번 대답은 한결 같아. 내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도 '아, 저 뭐든 다 잘 먹어요' 여기 괜찮냐고 물어도 괜찮다, 저기 괜찮냐고 물어도 괜찮다, 이 날 만나도 되느냐 물어도 괜찮다, 저 날 괜찮냐고 물어도 괜찮다. 이러면 안 되는데 거절 못하고 그저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모습에서 금새 질리는 것 같아."
"음"
"넌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분명하게 말하는 타입이잖아. 나도 좀 그런 여자 만나고 싶어. 내가 이야기 하면 무조건 좋다고 하지 말고."
"그래서 넌 지금 거절하는 여자 찾는 거?"
"어?! 그건 가봐. 뭔가 분명하게 자기 생각을 말 할 수 있는 사람. 싫으면 싫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거절 할 수 있는 여자."
"극단적으로 제일 빠른 방법은, 널 사랑하지 않는 여자 만나면 되겠다."
"뭐?"
"내가 너한테 딱 잘라 거절할 할 수 있는 건, 나에겐 남자친구가 있는데다 내가 널 이성으로 느끼지 않아서이기 때문이고, 소개팅 그녀들이 널 딱 잘라 쉽게 거절 할 수 없는 건 그만큼 널 이성으로 느끼고 호감을 갖고 어느 정도 설레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너한테 관심도 없고 싫으면 네가 아무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도 모두 다 거절할 걸."

소개팅을 여러 번 하면서도 번번히 상대 여자에 대해 '별로' 라고 일관하던 남자 동기가 하소연 하듯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 설레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남자친구들을 만날 때면 거절하고 거절 못하는 것으로 그 여자를 단정지어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여자가 '뭐든지 OK'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여 상대 여자를 쉽게,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죠. 여자 심리 자체가 평소 호불호를 분명히 하는 여자라 할지라도 호감을 가지는 상대 남자 앞에서는 자연스레 열 마디의 말 보다 고개를 끄덕이는 한 번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지니 말입니다.
반대로 여자친구들을 만날 때면 늘 하는 이야기가 이런 상황이건 저런 상황이건 호불호를 분명히 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앞서 포스팅 한 여우처럼 똑똑하게 연애하는 방법에도 언급했지만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독심술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당시 함께 본 영화가 '300'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강의 비쥬얼을 자랑하던 영화 300이라 할지라도...

당시 남자친구가 저에게 영화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는 말에 '어느 장르나 잘 봐요-' 라고 이야기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워낙 갑작스러운 남자친구의 데이트 신청이었던지 라 명확하게 생각 나지 않습니다. 그저 두근거렸던 제 심장소리만 기억납니다) 그리곤 남자친구가 영화 '300'을 예매했더군요.

당시 상영시간 116분이 제겐 상당히 지루하고 지루했습니다. 몸짱이 한 둘도 아니고, 여러 명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좀처럼 집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들끼리 봤다면 "꺅!" 거리며 화려한 비쥬얼을 만끽하며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말이죠.

영화 300
오히려 영화보다 간혹 야한 장면이 나오면 제 눈을 가려 주는 남자친구의 손에 오히려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몸을 보며 '멋있다!'를 외치기 보다 제 눈을 가려주는 남자친구의 손에 '멋있다!'를 외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제 눈에 콩깍지가 씌어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벗겨지지 않은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남자친구의 손이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도 재미있었냐는 남자친구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재미있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재미를 느낄 새도 없이, 줄거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영화인데 말이죠. 막상 보고 싶었던 야한 장면은 남자친구가 손으로 가려주는 바람에 보지도 못했… 응?) 지금은 어떤 영화 보고 싶냐는 남자친구의 말에 "공포 영화나 징징 우는 영화는 싫어." 라고 분명히 제 생각을 전달하고 제가 보고픈 영화는 이것, 이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말이죠.
그럼 전, 처음엔 거절 못하는 여자였고, 지금은 거절하는 여자가 된 걸까요? +_+ 응???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고 거절할 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는 그 친구의 말에 제가 냉소적으로 대답한 이유는 단순히 첫 소개팅 자리에서의 그녀의 모습이 전부인냥 판단해 버린 태도 때문입니다. 오히려 첫 소개팅 이후, 재차 그녀를 만나며 그녀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난 후 그렇게 이야기 했더라면 또 달랐겠지만 말이죠.

거절하는 여자 VS 거절 못하는 여자, 처음부터 그 여자가 거절하는 여자였고, 거절 못하는 여자인 것이 아니라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어떠한 상황이냐에 따라 충분히 변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혹시, 첫 만남의 자리에서 그녀, 혹은 그의 모습을 전부인냥 판단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

블로그 익명 댓글을 막을 수 없는 이유

"블로그 왜 해?"
"재밌으니까!"
"뭐가 재밌어?"
"그냥 글 쓰는 것도 재밌고,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
"음…"
"너도 블로그 시작해! 진짜 재밌어!"

종종 가까운 친구들을 만날 때면 항상 하는 말이 블로그를 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장사꾼 심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자꾸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를 하냐고 묻고, 블로그를 하라고 끌어 들이게 되는지 말입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 건 아닙니다. 한번 글을 썼는데 제가 의도한 바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악플에 속상해 한 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블로거를 알게 되었고, 아마 매일 같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틈틈이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들은 이제 뭐 거의 가족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 어느 때 만나도 서슴없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랄까요.

그 와중에 실제 러브드웹님, 껍데기님, 바람나그네님, 라라윈님, 주작님, 니자드님 등을 직접 마주하고 인사를 하면서 오프라인의 모임에도 관심을 갖게 된 듯 합니다.

얼마전 주작님, 니자드님, 바람나그네님과 함께 군만두와 팥빙수를 맛있게 먹고 오기도 했습니다. +_+

그런데 요즘 부쩍 또 다른 분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흔적 없이 왔다 가는 분들인데요.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오시는 분들부터 버섯공주로 검색해서 오시는 분, 직접 이 긴 주소를 직접 타이핑해서 찾아 주시는 분들까지.

문득, 유입경로를 보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뭔가 숨겨진 보석이라도 찾은 것 마냥 즐겁고 행복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한 때는 익명을 내세워 악플이나 스팸성 댓글을 다는 분들이 다수라는 생각에 로그인 하여 쓴 댓글이 아니라면 막아 둘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고, 댓글 승인제로 확 바꿔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런 제 생각을 뒤집어 주신 분들이 등장하신 거죠.

스마트폰이 있으니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도 종종 시간이 날 때면 블로그 댓글 정도는 틈틈이 확인하는 편인데요. 그 와중에 남자친구를 붙들고 "오빠, 이것 봐. 우리 연애 글에 또 댓글 달아 주셨어. 예쁘게 오래오래 사랑하라고 하시네" 라며 생글생글 웃으니 남자친구도 "그렇게 좋아? 입 찢어지겠어." 라며 덩달아 싱글벙글 웃더군요.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지금은 결혼중'으로 카테고리 새로 신설해야 되는 거야?" 라며 "나중에 청첩장 쫙~ 돌려~"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멘트까지.

처음엔 저의 소소한 일상사를 기록하고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의 흔적을 남기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제게 있어 이 블로그가 정말 웬만한 소중한 보물처럼 느껴집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앨범 못지 않게 이 블로그가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소소한 추억을 사진이 아닌, 글로 담은 앨범이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찾아와 댓글 달아 주시는 이웃블로거분들과 흔적 없이 발도장 찍고 가시는 분들, 가끔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종종 흔적 남겨 주시는 얌전한 고양이님과 구지님, 질그릇, 나그네님 등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언젠간 이웃블로거님과 익명으로 방문해 주시는 소리 소문 없이 왔다 가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 하고 싶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익명 댓글은 무조건 악플 혹은 스팸성 댓글이다' 라고 생각했던 한 때의 제 고정관념.
역시, 고정관념은 깨지라고 있는 건가 봅니다.
J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픽미 첫 화면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단순히 본인 블로그의 정보를 링크시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웹사이트를 링크를 걸어 공유하는 것이기에 매체 제한 없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회원가입하기

요즘 들어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면 가장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개인정보 기입란입니다. 이미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해피머니를 털린 경험도 있는 터라 과하면 과했지 절대 덜해질 수 없는 부분이죠. -_-^

토픽미는 로그인 정보로 사용되는 이메일 주소 외에는 일체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입시 부담이 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메일 하나로 OK!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요것!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를 등록하는 것이죠. "사랑해" 라는 이미지를 콕 박아 넣었습니다. 저의 경우, 주로 '사랑'에 대한 주제의 글을 많이 등록하게 될 것 같아 '요거 괜찮겠다'하는 생각으로 선택했어요.

이미지 등록, 홈페이지 등록은 필수!

최대 1MB의 JPG, GIF, PNG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답니다. 꼭 회원가입하시고 나면 마이 토픽미로 가셔서 사진 등록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하나! 홈페이지 정보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기타 홈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때 누군가가 저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른 등록글과 함께 저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에 대한 정보가 떠 직접적으로 컨택가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전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를 등록해서 3가지가 보이네요.  
 

글 등록하기 전 토픽 만들기


로그인 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을 보면 '토픽만들기'가 보입니다. 이 토픽만들기를 선택 하면 '마이토픽미'라고 하여 새로운 토픽을 만들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토픽명과 적당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토픽만들기를 완료하면 됩니다. 전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토픽명을 만들고 연애, 사랑과 관련된 글을 모아 등록하려 합니다.

글을 등록하기 전, 이처럼 자신의 토픽을 만들어 그 토픽에 맞춰 글을 등록해도 좋고, 이미 기존에 만들어진 토픽을 확인 후, 그 토픽에 글을 등록하고 싶다면 바로 글 등록으로 넘어가도 된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하기

글을 등록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링크를 기재하여 등록하는 방법2) 토픽미 북마클릿을 이용하여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으로 글을 등록해도 토픽미에 글을 담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토픽미 북마클릿을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요긴하더군요.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를 하면 일반적인 즐겨찾기와 달리 상단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아 수월하게 클릭 한번으로 나누고 싶은 글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방법 또한 상당히 쉽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바로 가기(클릭+)

자신의 브라우저에 맞춰 설치 방법을 확인 후 따라 클릭 몇 번만 하시면 끝! 특히,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크롬의 경우는 드래그앤드랍 한번이면 끝!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인 익스플로어 8 기준 설치 방법과 북마클릿을 활용해 토픽미에 글을 담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트위터로 글 보내기

이처럼 토픽미 북마클릿을 활용하면 정말 수월하죠. 동영상 소개에서는 트위터로 보내지 않았는데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합니다.

[내 댓글을 트위터에 보냅니다] 체크를 한 후, 트위터 팝업 창에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재하여 Allow를 클릭하면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도 발송이 된답니다.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

이렇게 등록된 글은 트위터와 토픽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죠.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는 것이니 트위터나 토픽미를 통한 블로그 방문객이 늘어나겠죠? :)
마음에 드는 토픽이 있으면 그 토픽을 구독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등록된 제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 구독할 수도 있죠.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댓글을 달 때도 마찬가지로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하답니다. 그럼,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겠죠? :) 

글 4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글 2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제 글에 대해 댓글이 달리면 마이 토픽미 우측으로 숫자가 뜨는게 보입니다. 동그라미 4, 동그라미 2, 이 숫자가 바로 댓글이 달린 글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서로 댓글을 달아주기도 하고 의견을 교류하고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토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구독자도 늘어나겠죠? ^^

아직은 구독자가 4명이네요

글을 마치면서

처음 글을 시작하면서 메타블로그의 하나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거대한 하나의 '뉴스 매체'라고 느껴집니다. 블로그에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뉴스 링크를 걸어와도 좋고, 블로그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떠한 웹페이지든 마음껏 링크를 걸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더니 과제를 할 때 유용한 자료를 한 곳에 수집해야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공 과제나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 할 때면 일일이 워드나 한글 파일에 링크를 정리하느라 급급했는데 토픽미 하나만 있으면 굳이 일일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북마클릿 버튼 한번으로 톡톡 수집이 될테니 말이죠. 활용하는 이에 따라 200%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듯 합니다.

아직, 토픽미 시작 전이라면 지금 토픽미 시작해 보세요. :)

http://topicme.com

 


내 블로그가 웹진으로 태어나다! 한눈에 쏙!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오픈]

티스토리 공지사항 확인하셨나요? 클로즈 베타로 선보였던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오픈 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그와 더불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냉큼 참여해 보았습니다.

기존 제 첫화면의 경우, 태터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첫 페이지 만들기를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래저래 뜯어 고치고 싶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태그를 입력하면 입력한대로 우르르 노출된다는 것이 참;;;) 이번에 그러한 몇 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잘 다듬어 오픈한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컨텐츠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지라 딱 한가지의 주제로만 메인 화면을 꾸미려니 괜히 아쉬워서 제가 주로 다루는 컨텐츠 위주로 배열을 해 보았는데요. 오히려 너무 컨텐츠가 많아 시선이 분산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가지 주제로 배열을 할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블로거라면 관리자 모드 > 스킨 > 티에디션 설정으로 들어가셔서 티에디션을 설정해 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단순히 블로그의 첫 페이지 설정에 그치지 않고 발행 모드가 있어 하나의 웹진을 보는 듯한 느낌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발행한 첫페이지네요.


역시, 한 가지 주제 외에 지나친 욕심으로 여러 컨텐츠를 마구마구 집어 넣다 보니 무리였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다시 두번째로 발행한 것이 바로 이 버전 입니다. '연애에 대한 모든 것!' 이라고 발행을 하고 내용으로 연애를 하면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이트 맛집과 데이트를 하며 일어난 소소한 해프닝, 데이트 장소 추천을 주 컨텐츠로 하여 엮어 보았습니다.


+_+ 앞으론, '그녀의 연애질' 5월호, 6월호, 7월호와 같은 형식으로 매월 발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예'일 뿐입니다) 저렇게 제목을 '그녀의 연애질' 로 노골적으로 발행했다간 테러를 당할 위험이;;; 덜덜;
이처럼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단계에서 벗어나 하나의 잡지나 웹진을 출간하는 느낌으로 꾸며도 좋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화면보다 두번째 화면이 발행하기에는 더 괜찮은 듯 합니다.

제가 발행한 첫 화면입니다. >>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te/1
제가 발행한 두 번째 화면입니다. >>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te/2

이렇게 발행된 화면은 하단에 일반 발행글을 다음뷰로 송고한 것처럼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발행된 글이 모이다 보면 모 포탈사이트의 오픈캐스트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발행된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구독자도 늘겠죠? +_+

오늘이 오픈된 첫 날인지라, 모르는 분들이 많을 듯 하네요. 첫페이지 설정해 보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넷북이 두 손에 살포시 놓여질지도 모릅니다! +_+ 꺄악!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하러 가기 >> http://notice.tistory.com/1511

 

블로그 덕분에 TV 속 주인공이 되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이 노래와 같이 실제로 TV에 나오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5분 남짓의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제가 블로그에 게재한 지난 포스팅
2010/02/08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첫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평생 잊지 못할 사장님 을 보시고 연락을 주셨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즐겨 보고, 책으로도 구매하여 읽을 정도로 좋아했던 지라 그렇게나 좋아했던 프로그램에 애니메이션으로나마 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하니 사뭇 느낌이 남다릅니다.

문득 TV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렸을 적, 어린이 동요제에 나가 노래를 불렀던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꽤나 낭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터라… 응?) 초등학교 3학년, TV에 나오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KBS 어린이 동요제를 하는 것을 보고 친한 친구들을 불러 모아 함께 예선전을 보고 그 중 운 좋게 본선에 진출하여 TV에 제 얼굴이 나왔었답니다. 그저 TV에 제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기도 했지만, 당시 생각 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은 제 모습에 심술이 나서 씩씩거렸던 때가 아른아른 거리네요. 비디오라도 있었더라면 녹화를 해 두었을 텐데 내심 그때의 모습을 담아 두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이번엔 제작된 영상도 DVD로 함께 보내주신다고 하니 녹화하지 못해 속상해 할 일은 없겠네요.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의 꿈은 '세계정복'입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세계(무대),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그 꿈(목표, 무대, 세계)을 이뤄 낼 것이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요. 제가 '세계정복'이라고 하니, "나의 꿈은 우주 정복이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하하. 절대 제 블로그가 칭하는 세계정복은 그런 세계정복이 아니에요. ㅠ_ㅠ

블로그를 하면서 제게 주어진 다양한 기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종 매체로 간접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는가 하면 새로 출시된 제품(책, 생활용품, 화장품, 전자제품, 식품 등)에 대해 먼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월급 통장 외에 블로그 수익통장을 개설 했다(큰 금액은 아니지만)는 것도 나름 소소한 기쁨입니다. 또한 지금껏 온라인으로만 만나왔던 파워블로거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뭔가 더 큰 욕심을 내게 되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하나 내고 싶어-' 라고 막연하게 꿈꿨던 철없던 때의 꿈도 마냥 꿈만으로 접어두지 않아도 될 것 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왜 하니?" 라는 질문에 전 "내 꿈을 좀 더 키워 나가기 위해서야"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정말 블로그를 하면서 욕심 나는 일이 너무너무 많아졌습니다. 단순히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남기려고 했던 소소한 블로깅 이유를 넘어서서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것도 하고 싶어졌고, 저것도 하고 싶어졌고, 그러면서 더 큰 목표를 갖게 되었고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 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길을 걷다 보이는 조그만 들꽃 하나도 눈 여겨 보게 되는 일상 속 깊이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는가 하면 남자친구와 함께 만나 데이트를 하면서도 오늘은 어떤 데이트 코스를 찾아 나서볼까- 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도 맛보고 있습니다. 어디 그 뿐 인가요. [힘내세요! 예쁜 사랑하세요! 힘내고 갑니다!] 와 같은 제 포스팅에 달려 있는 댓글 하나하나,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웃블로거 분들의 방문 자체가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이 된지 오래입니다.

블로그는 제게 '긍정의 힘'을 알려준 또 다른 거대한 책입니다. 여러분에게 블로그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의 블로그는 나의 집과 같아서, 어느 누군가가 나의 집에 찾아와도 불편해 하지 않고 마음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 – 버섯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