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초밥 맛집 구 은행골 <주원초밥>, 우동 무한리필과 카페 서비스 최고!

어머니와 함께 모처럼 데이트를 했어요. 구 은행골 위치에 있는 주원초밥에 다녀왔는데요. 용인 수지에 위치한 용인 초밥집 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초밥집으로 분당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로 많이 찾더라고요. 



초밥집이니 초밥만 나오겠지? 노노. 초밥 가격도 저렴한데 우동 서비스음료(커피, 차, 스무디, 에이드 등) 서비스까지... 서비스가 제대로인 초밥 맛집 이었어요. 



영업시간이 기존엔 밤 10시가 마감이었는데요. 밤 12시까지로 영업시간이 늘어났더라고요. 그래서 인근 직장인 분들도 회식 장소로 이 곳, 주원초밥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영업시간이 늘어났으니 회식 장소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손님이 상당히 많았어요. 대기를 할 정도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바로 옆에 있는 이벤트 응모권을 집어 들고, 이벤트에 응모했어요. 카운터 앞 응모함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이벤트인데, 1등 1명에게는 19만원 풀코스가 제공되는 이벤트에요. 저도 꿈을 크게 가지고, 1등을 목표로 이벤트에 응모했어요. 하하. 


메뉴판을 보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 어머니는 광어초밥을 저는 주원(모듬)초밥을 선택해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그새 우동 등장! 


게다가 다 먹은 후, 리필 요청을 하면 리필까지 해 주시더라고요. 무한리필 우동!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우동. 정말 최고죠.



차가운 생선 초밥을 먹으면서 따뜻한 우동을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주원(모듬)초밥은 총 12피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광어초밥 역시 모듬초밥과 마찬가지로 12피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광어지느라미(엔까와) 초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엔까와가 총 12피스 중 2개가 들어가요. 



재량껏 실장님이 더 넣어주시고 하는 것 같아요. 제 눈엔 2개가 아닌, 최소 4개는 엔까와 같아 보였거든요. 으흐흐흥. 좋아라...


주원초밥의 밥알은 쉽게 풀리도록 만들어졌어요. 



밥 사이의 공기층을 최대한 살려 혀에 닿는 순간 촤르르! 그래서 젓가락으로 최대한 힘을 빼고 쥐어 드는게 좋고, 생강을 간장에 찍어 생선에 붓처럼 바른 후 드시는 게 좋답니다. 



요즘 한참 황금계란이라 불리고 있는 계란초밥도 맛있게 냠냠.




개인적으로 초밥을 먹을 때 회 상태도 중요하지만, 밥알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일명 떡밥이라고 하죠. 밥알의 상태에 따라 초밥의 맛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주원초밥>은 고슬고슬하면서도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듯 식감이 살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원초밥에서 맛있게 드시고 SNS(페이스북, 인스타)에 올려주면 서비스로 이렇게 초밥 2피스를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_+



<주원초밥> 은 서비스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후식(서비스)로 음료 주문이 가능한데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그린티라떼, 핫초코, 아이스초코, 복숭아아이스티,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딸기스무디, 망고스무디, 유기농허브티로는 얼그레이, 블루베리 루이보스, 페퍼민트 루이보스, 카모마일 매들리까지...


여기 초밥집인가요? 카페인가요? +_+



어머니는 카페인이 없는 카모마일로 주문하시고, 저는 달달한 카페모카를 주문했어요. 와... 정말 카페처럼 내어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맛있게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수지구청역 4번 출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아요. ^^



가격 대비 만족도가 컸던 '주원초밥' 이었습니다. 가격 부담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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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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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8 | 주원초밥앤참치 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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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정자역일식/분당스시/분당초밥]

친구와 주로 분당 정자역에서 만나 노는 편인데요. 서울에 사는 친구와 만나기엔 분당과 서울의 경계선이라 할수 있는 정자역이 약속 잡기 딱이더라고요.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교집합이다 보니 정자역은 대중교통도 편리한 편이고요. 


친구와 만나면 항상 뭘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언제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초밥! 일식은 언제든 먹을 준비 완료 태세! 자자, 첫 사진부터 맛깔난 사진 투척! 두둥!


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정자역일식/분당스시/분당초밥]


저처럼 정자역 일식집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일식집을 알려 드려요. 정자역 3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정자역 일식집, '사카나' 입니다. 정자동의 가장 큰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엠코헤리츠 101동 126호 랍니다.   


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정자역일식/분당스시/분당초밥]


사카나는 그리 큰 규모의 일식집은 아닌데, 이미 입소문이 퍼져 단골 손님이 많더라고요. 제가 친구와 갔을 때도 이미 많은 손님이 자리하고 계셨어요. 


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정자역일식/분당스시/분당초밥]


사카나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주로 1층에서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그럴만도 한 것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는 초밥을 먹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스시나 초밥이 생각날 때! 정자역일식 분당 일식집 '사카나' 추천 [정자역일식/분당스시/분당초밥]


가족 단위로 가시게 되면 2층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1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제일 먼저 큼지막한 치즈와 각종 견과류가 올라간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재첩이 잔뜩 들어간 재첩된장국이 나왔어요. 일본식에 한국식 느낌을 가미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사시미코스요리를 주문했어요. 

일식에는 사케라며... 사케 1병까지 주문! 두둥!




와사비가 생와사비인지 아닌지만 봐도 어느 정도 그 일식집의 급을 가늠할 수 있죠. 



역시, 생와사비!!! 무순, 락교 등이 기본 세팅되었어요. 

신선한 달걀이기에 만들 수 있는 수란!

와사비를 살짝 넣어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오! 수란부터 맛있다! 



아무래도 이 1층의 자리는 쉐프와 끊임없이 교류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도미의 껍질이 제거되었을 때, 그리고 도미의 껍질과 함께 먹었을 때,

그 맛을 느끼며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농어도 나오고요. 




참치도 아가미살, 등살, 아래뱃살로 각각 먹었는데

와! 와! 와!

그냥 탄성만...

 

 

 

  

   

 

 

생새우에 성게알! 와! 이렇게 진할 수가!!!


 

 

 

 

바다장어 초밥!

 


바다장어가 이렇게 맛있는거 였어? 

바다장어는 민물장어에 비해 항상 맛이 떨어졌던터라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맛을 보고 입이 쩍! 

같은 요리재료도 쉐프에 따라 다르긴 정말 다르구나!

 

 


문어 숙회에 오이피클. 이 역시 직접 손수 다 만드신 피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 상큼하게 마무리! 



 

디저트로 직접 만든 푸딩이라고 하시는데, 달달함이 입에서 감돌더라고요. 

콩 맛이 나려나? 했는데 반전이었어요. 커피맛이 느껴져요. 


사카나! 정말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내부 분위기와 그 깔끔함에 반하고, 코스로 먹으면 먹을수록 반하는 맛집이었어요.

 


오랜만에 정말 일식 코스 제대로 먹었다며 엄지 척!!! 



제가 이 날 먹은 코스는 사시미 코스로 1인당 4만8천원 입니다.어찌보면 적은 돈은 아닌데요.

 


정자역에 위치한 사카나는 고객을 접대하거나 애인과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어른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은 정말 괜찮은 일식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카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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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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