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안드로이드폰 베가(vega), 일상 속 사용기 2탄 [SKY VEGA/IM-A650S/안드로이드 베가폰 사용후기]

팬택의 SKY VEGA (IM-A650S)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후기(리뷰)입니다.

저 같은 경우, 스카이(sky) 베가(vega)를 사용하며 이것저것 워낙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하나의 기능이라도 빼놓고 설명하기 아쉽기만 한데요. 그래도 그 중에서도 베가(vega)의 가장 유용한 기능 위주로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기능은 베가폰의 탑재된 카메라와 카메라와 카메라 렌즈를 오로지 풍경 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을 위해 QR코드를 소개하고 QR코드 어플리케이션인 스캐니 소개, 그리고 구글 피카사 웹앨범과 범프 어플! 그리고 미니 티월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할까 합니다. 정말 구구절절 늘어놓으니 뭔가 꽤 장황한데요? +_+;;; 그럼 시작합니다.  

베가폰, 웬만한 똑딱이 부럽지 않다! 베가폰 카메라!

"에이. 거짓말. 이게 어떻게 폰으로 찍은 거냐?"
제가 이전 시리우스를 소개하며 시리우스 카메라 기능 소개하다 사기꾼으로 몰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시리우스 폰카 사진을 올려 놨다가 정말 사기 치지마세요! 라는 댓글을 보고 충격을 먹기도 했습니다.

좋게 보자면 시리우스 폰카 기능이 그만큼 좋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나쁘게 보자면 그저 트집 잡힌 셈인거죠. ㅠ_ㅠ 난 진실하담 말이다!!! 어흑!!!
이렇게 웬만한 똑딱이 보다 낫다는 말은 시리우스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면서도 느낀 바이지만, 베가폰엔서도 어김없이 이거 똑딱이로 찍은게 아닌지 의심부터 하게 되는 수준의 화질이 등장합니다. 두둥. 500만 화소임에도 500만 화소 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말이 필요 없죠. +_+
이미지 가로 사이즈만 600픽셀에 맞춰 조절 한 것이고 일체 다른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_+
하늘이 상당히 예쁘죠? 베가로 사진 촬영을 하고선 어찌 베가로 찍은 하늘이 눈으로 본 하늘 보다 예뻐 보인다는 생각 마저 들더군요.
그리고 줌 기능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총 8단계로 줌이 가능한데요. 자, 아래는 전혀 줌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래는 중간인 4단계로 줌한 것이구요.
마지막 8단계로 최대 줌을 당긴 컷입니다.
줌 기능 또한 탁월하죠? ^^  
사진을 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웬만한 똑딱이 디카 부럽지 않죠? ^^
베가폰 들고서 '날 사진 작가라 불러다오!' 라고 떠들어도 괜찮을 듯 한데요? 하하.
베가폰엔 다양한 장면모드와 세부설정 모드가 있는데요.
오토포커스 기능도 있구요. 종전 시리우스를 소개하면서 그 기능을 언급한 적이 있기에 따로 다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폰에 달린 렌즈는 카메라 용도만 쓰면 섭하죠!

왜 섭하냐구요? +_+ QR코드 리더 어플인 스캐니가 있으니 말입니다. 무가지 신문을 보다가도 쉽게 접하게 되는 QR코드. 이제 우리 손엔 베가폰이 들려 있으니, 스캐니를 실행시켜 찍어봐야죠. scany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다운로드 가능하답니다. ^^

'어플로 스캔하세요.' 라는 문구가 보이죠? 스카이 행성을 스캐니(scany)를 실행시켜 찍으면 차승원의 풀스토리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오홍. 재밌겠다.
코드를 박스에 맞추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고 인식한답니다. 그럼 전 왜 이렇게 비스듬하게 대고 있는걸까요? 의문이 생기시죠? 
몇 번 시도했는데 너무 빨리 인식하다 보니 제가 사진 찍을 타이밍이 좀처럼 -_-;;;;
그래서 일부러 사진을 찍기 위해 비스듬하게 대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짠! 찍고 나니 이렇게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네요.
요즘 부쩍 QR코드를 활용한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고, 무가지 신문이나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각종 광고를 통해서도 QR코드를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
이제 QR코드도 놓치지 말고, 궁금하면 바로 스캐니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쿡! 갖다 대어 보세요.
+ 덧)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 미션. scany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셨다면, 제가 생성한 버섯공주 QR코드 한번 읽어 보세요. ^^

안드로이드폰, 베가! 구글 앨범도 내 마음대로!

베가폰은 잘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폰입니다. 그리고 google의 계정을 이용하는 것도 잘 아실 것 같아요. +_+ 흐흐. 혹시 구글 계정 연동해서 잘 사용하지도 않는 지메일 뚫어져라 보고 계시진 않나요? 이왕이면 구글 계정을 적극 활용하여 지메일도 이용하고 구글 스케줄러도 활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피카사를 활용하여 구글의 웹앨범을 폰과 연동하여 활용하는 것도 상당히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그렇게 활용하고 있거든요.  

구글 웹앨범인 Picasa를 이용해 이 웹앨범에 이미지를 올려 놓으면 베가폰의 다른 설정 없이 알아서 이 웹앨범을 불러 온답니다. DSLR이나 다른 촬영기기를 통해 촬영한 이미지도 이 웹앨범에 올려 놓기만 하면 별도로 USB로 베가폰에 옮겨 놓지 않아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 요긴합니다. +_+ 이게 다 구글 계정과 연동이 되기 때문이죠.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나 전달하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미리 Picasa를 활용해 웹에 올려 놓고 베가폰만 들고 총총총 나가면 됩니다. 
친구에게도 범프 어플리케이션이 설치 되어 있다면 그저 베가폰을 살짝 흔들기만 하면 사진 전달까지 끝! 참 쉽죠잉?

문자 사용량이 많은 당신, 미니 티월드 어플을 깔아야 하는 이유!

베가폰을 사용하고 있는 당신은 당연 T world의 고객이겠군요. 뭐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전 올인원 4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웬 요금제 이야기냐고 하시겠죠? 얼마전 35 요금제를 사용하다 확인해 보니 의외로 제 통화량이;;; 꽤 많더군요. 직장 내에서도 이 폰을 사용하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35 요금제를 했을 경우와 45요금제를 적용했을 때의 금액 차이를 계산해 보고 45 요금제로 옮겨왔답니다.
제가 이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T world를 통해 무료 잔여량을 확인했는데요.의외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상단의 3G 작동 표시를 보고서는 무료잔여량 확인하려다 데이터 요금 나간다며 덜덜... 하시던데, 괜찮아요. 데이터 요금이 무료거든요. ^^  요 녀석. 귀엽게도 미니 티월드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볍게 등장했답니다.

티스토어로 접속하셔서 미니 T world를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에이, 난 진작에 바로바로 무료 잔여량 확인 가능한 거 알고 있었어. 어플리케이션 없어도 티월드 접속하면 확인 가능한걸." 하시겠죠. 네. 그런데도 제가 굳이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강추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무료문자 때문이랍니다.
이 무료 문자는 본인의 요금제 내에서 나가는 무료 문자와 별도로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웹 무료 문자랍니다. 이왕 문자 보낼 거 무료면 더 기분 좋잖아요!!! +_+
문자 사용량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이 어플을 통해 무료 문자를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역시, 이왕이면 빠른 문자질을 위해 첫화면 설정은 기본이겠죠?

헉헉. 이것저것 구구절절 이야기를 하다 보니 또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 버린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베가폰을 활용해서 구글계정과 연동하여 할 수 있는 기능도 너무 많고 GPS 기능을 비롯한 유용한 기능이 많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포스팅하여 소개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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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폰(VEGA), 마음에 쏙 드는 주요 기능 5가지![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번 스카이 스마트폰인 베가폰(VEGA) 런칭쇼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런칭쇼를 통해 잠깐 접했던 베가폰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것 같네요. 그 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런칭쇼의 발표회 샷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꼽은 베가폰의 마음에 드는 기능, BEST 5!!!

"왜 글꼴 변경을 해도 메뉴 부분만 글꼴이 바뀌지?"

스카이 베가폰은 모든 App.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App.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App. 까지 폰트가 적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폰트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광수, 고딕, 명조, 스카이 블루, 별헤는 밤체, 광수 보리체 등)

"나 스마트폰 글꼴 바꿨다!"
"어디?"
"짠~"
"어, 귀엽다! 근데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니까 아까 그 예쁜 폰트가 아닌데?"
"헐~"

이와 같은 상황이 없어지는 거죠. 스마트폰으로 단순 통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웹서핑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데 단순 메뉴에만 예쁜 글꼴 적용이 되는 거라면 -_-;;; 글꼴 바꾼 의미가 무색해지죠. 실제 이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 글꼴 예쁘다! 라고 적용시켰더니 메뉴만 적용이 되고 다른 어플리케이션엔 글꼴이 적용이 되지 않아 '헐~' 한 경험이 있습니다.

1분 보는 메뉴를 위해 예쁜 글꼴 적용시킨 게 아닌데… 하면서 말이죠. 정말 소소한 변화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여성유저로서는 반갑습니다. +_+

손톱으로 콕콕? 손끝으로 톡톡?

베가폰은 정전용량 방식에 Optimize 된 아이콘으로 오동작을 최소화하기 위한 Icon 스타일로 개선하였으며 위젯 및 아이콘의 터치 영역을 넓혀 사용자 오류를 최소화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마트폰인 옴니아2, 시리우스를 보더라도 옴니아2는 손톱으로 쿡쿡, 시리우스는 그보다 표면적이 조금 넓은 손 끝으로 톡톡, 베가는 좀 더 수월하게 터치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여성 유저인 저도 그 차이를 느낄 정도이니 손이 큰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 보다 더 수월해 졌을 듯 합니다. (아, 다시금 옴니아2의 손톱 톡톡이 생각나 아찔해 지네요-_-;; 다시는 액정을 손톱으로 찌를 일은 없기를...)

전체적으로 주목성이 강한 비비드한 컬러와 파워풀한 컬러의 대비를 강조해 화려하면서도 견고한 화면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화면 전체가 밝고 깨끗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WIFI DM기능 탑재, USB 케이블은 언제 쓰지?  

베가폰은 별도의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를 이용하여 데이터 메니저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화번호부 목록 관리를 폰에서 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아웃룩과 연동시키다 보니;;) 폰으로 이전하는 것이 편하다 보니 그렇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얘야! 나 USB 연결했거든?


헌데, 매번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 매니저를 실행시키는 것도 번거로운데다 종종 접속 실패가 뜨면서 솟구치는 짜증을 번번히 억제해야만 했습니다.
오죽하면 USB 연결 실패가 컴퓨터 문제라 생각하고 이 PC에 연결했다가 저 PC에 연결했다가 하곤 했지만 -_-;; 이러한 전화번호부 외에 메시지나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요긴한데 베가폰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더 이상 컴퓨터 USB 케이블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_+ WIFI DM기능이 탑재되어 있기에 가능한 거죠.

대량의 데이터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저요! 저요!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 위젯으로 제공(Smart Search)

베가(VEGA)는 기본 구글 검색 외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형 위젯으로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검색어 딱! 한 번만 쓰자!


구글, 네이버, 네이트, 다음, 위키피디아까지(한/영)…

이전 글에서도 소개해 드렸다시피 같은 검색어를 두고 구글 창 띄우고, 네이버 창 띄우고, 다음 창 띄우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색어 한번 입력하고 상단 검색 엔진만 톡톡 터치하면 바로 원하는 검색 엔진의 결과를 보여주니 말입니다.


저처럼 웹서핑을 즐겨하고, 검색을 즐겨 하는 분들에겐 상당히 요긴하겠죠?

"어라? 그 어플리케이션이 어디 있더라?"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주위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곤 하는데요. 그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놓아도 정작 필요할 때 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되는데 찾는 데만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 여기 있었는데, 그 어플이 어디로 갔지? 기다려봐."
"아우. 너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는 것보다 웹 검색하는 게 더 빠르겠다"
"미안. -_-;;;"

분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깔았지만 메뉴에 들어가 그걸 찾는데 만 한참이 걸립니다.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하여 제가 이것저것 설치한 SNS 어플리케이션과 각종 게임. 그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찾기란;;; +_+

시리우스 : 아이콘에 색깔이 없죠?

시리우스는 베가폰보다 아이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아이콘의 종류별 구분이 어렵습니다. 아래 베가폰과 비교해 보세요.
베가폰은 아이콘에 색상을 입혀 구입할 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본인이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나누어 색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더 가독성이 높아졌죠?

베가폰 : 아이콘 간격이 넓어지고, 아이콘이 커졌네?

또 하나,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드래그앤드랍 형식으로 배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그보다 PC처럼 이름순 정렬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헌데, 베가폰에서는 사용자 정렬 기능과 이름순 정렬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메뉴 편집 모드 실행


또한 메뉴 편집 모드로 들어가면 바로 삭제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골라 삭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기존 시리우스의 경우, 상하 스크롤 방식이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수가 많을수록 사용자 시선 분산으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았는데 좌우 스크롤 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당 16개의 App. 로 구성)

실질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흡족할 만한 기능이 눈에 띄어 더욱 베가폰을 눈 여겨 봤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자칫 '별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소소한 부분까지 보완한 것이 베가폰의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고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우선적으로 탑재시킨 베가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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