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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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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퓨리나 원과 함께한 지 어느덧 4주가 흘렀어요. +_+ 주인과 강아지의 교감! 강아지 요가(DOGA), 도가를 아세요? 퓨리나원 노령견용 사료 추천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퓨리나 원으로 4주 동안 급여 하며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일단, 간식만 좋아하고 사료는 먹지 않아서 애를 먹곤 했었는데 그런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퓨리나 원이 무슨 맛이길래, 이리도 잘 먹는걸까요? 개사료를 직접 먹어볼 수도 없고! +_+ 저희 집 아가는 10살이 넘은 노견입니다. 그래서 사실 영양소가 잘 갖추어진 사료가 필요했는데 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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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주인과 강아지의 교감! 강아지 요가(DOGA), 도가를 아세요? 퓨리나원 노령견용 사료 추천

    퓨리나 원 노령견용 사료 후기 및 건강 상태 변화 리뷰 - 퓨리나원 강아지 요가(DOGA) 추천 / 강아지 사료 추천 / 노령견 사료 추천 퓨리나 원 노령견용 사료 리뷰(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에 이어 지는 두 번째 사용 후기 입니다. 1986년에 만들어진 퓨리나원은 전세계 총 27개 연구소에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연구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로 특히, 퓨리나 원은 자체 개발한 슬러리 공법을 통해 순살 고기로 만들어진 슈퍼프리미엄 제품이라 소개 드렸습니다. 슬러리 공법이란? 1. 퓨리나 원은 순살고기로 만들어져 고단백질의 영양이 심장과 근육을 강화시키며 동시에 높은 소화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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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반려견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퓨리나 원과 함께하는 나와 내 반려견을 위한 30일 동안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의 일환인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퓨리나 원과 함께 저희집 강아지의 건강한 변화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순살 고기가 제1의 주원료인 퓨리나 원의 우수성을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째인데요. '퓨리나 원'은 자연과 과학이 만나 잘 조합되어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는 의미를 가진 '스마트블렌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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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웅자오빠가 만든 애견필수품, 마마키 애견용품 사용기[마마키애견용품/애견키우기/요크셔테리어애견용품]

    예뻐하며 곱게 키우던 아가를 보내고 아는 분을 통해 7살이 된 요크셔테리어와 가족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6년간 예뻐하며 키웠던 시츄와 생김새는 너무나도 다르지만, 하는 행동은 너무나도 닮은 아이에요. 요크셔테리어가 이렇게 먹성이 좋았던가? 시츄 못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가 다르게 간식 투쟁을 하는 요크셔테리어와 매일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곤 합니다. 사람이 먹는 식비 못지 않게 아가 식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더라고요. 돈도 돈이지만, 가족의 일원이다 보니 간식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아무거나 구입할 수 없고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고요. 동물병원에 가는 날이면 아가 간식을 챙겨 사오곤 했는데, 위드블로그를 통해 마마키 애견용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회사 쿠나이앤티의 '마마키 애견용품'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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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강북구 수유동] 시츄 여아를 찾습니다-

    퇴근 직 후, 지금 이 시각까지 밖을 헤매다 들어왔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한 저의 여동생을 잃어버려서 말이죠. 바로 저의 막내 동생 캔디랍니다. (시츄죠) 잃어버리게 된 계기도 너무 황당합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인터넷 이전신청을 한 것이 늦게서야 접수가 되어 오늘 오후 5시쯤 인터넷 업체 기사가 방문했습니다. 설치를 이것저것 하다가 인터넷 선이 말썽이라며 옥상으로 올라가 선을 확인해 봐야겠다며 나갔는데 집 현관문을 열어 둔 채로 올라간거죠. 그리고 그 사이 시츄가 문 밖을 나갔나 봅니다. 어머니 혼자 계셨던터라 (어머니 연세가 많으시니) 곧이어 뒤따라 가질 못했고, 인터넷 기사 아저씨가 따라 나섰으나 결국 놓쳤다며 그냥 오셨다고 하더군요. 훌쩍이며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안타까워 나름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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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깨갱" 이른 아침, 살견미수 사건 발생

    매일 아침 5시 50분 무렵에 눈을 뜨는 저와 같은 방에서 자는 동생은 저와 달리 8시쯤 되어서야 눈을 뜨기 때문에 (대학생인 여동생의 여유라고 해 두죠) 아침이면 동생이 깰까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른 아침이다 보니 어둡지만 늘 그렇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욕실로 향하죠. 익숙한 일상이기에 그 날도 어김없이 자리에서 살포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일어나는 순간, 발에 밟히는 묵직한 뭔가와 함께 들리는 소리 "깨갱" 앗, 이 소리는?! 실수로 캔디(집에서 키우는 사랑스러운 애견 시츄입니다)의 꼬리를 밟았나 싶어 냉큼 불을 켰습니다. 헌데 좀처럼 눈을 뜨지 못하는 이 녀석. 다리 쪽에서 자고 있던 캔디를 제가 밟은 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꼬리나 다리가 아닌... 다름 아닌, 머리 쪽을 밟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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