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입니다. 3개월이 되던 때에 우리 가족이 되었는데요. 10월생이니, 아직 한참 어린 아가입니다.

 

성견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도 왜이리 성견 같을까요.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장모치와와 루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퓨리나 원과 함께한 지 어느덧 4주가 흘렀어요. +_+

 

 

리나 원으로 4주 동안 급여 하며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일단, 간식만 좋아하고 사료는 먹지 않아서 애를 먹곤 했었는데 그런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퓨리나 원이 무슨 맛이길래, 이리도 잘 먹는걸까요? 개사료를 직접 먹어볼 수도 없고! +_+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저희 집 아가는 10살이 넘은 노견입니다. 그래서 사실 영양소가 잘 갖추어진 사료가 필요했는데 퓨리나 원 노령견용 별도 사료가 나와 좋았어요. 그리고 그런 영양과 더불어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료는 잘 먹지 않고 간식만 찾던 캔디가 사료를 찾는 모습을 보고 제일 기분 좋았어요.

 

퓨리나 원을 급여하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해 봤어요.

 

<체험 첫날 : 퓨리나 원 급여 전>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퓨리나 원 급여 전에는 사료를 먹으라고 해도 좀처럼 먹지를 않아 간식을 사료와 섞어 주기도 했었어요. ;;; 그때까지만 해도 사료를 바꿔줄 생각은 않고 단순히, 밥 보다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처럼, 강아지도 단순히 밥 보다 간식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치부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사료를 바꿔줌으로써 이렇게 알아서 사료를 챙겨 먹을 줄은!!!

 

식사를 먹일 때마다 애를 먹었는데, 사료를 바꾸고 나서 간식 없이도 잘 챙겨 먹으니 그 점이 가장 편하고 좋은 변화네요. ^^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4주 급여 후기 - 사료를 잘 먹지 않던 애견의 변화

 

그리고 눈꼽이 너무 자주 껴서 안과 진료도 여러번 받았었는데요.

 

 

일정 기간 지나면 다시 눈꼽이 생겨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퓨리나 원을 먹으면서 눈꼽이 확실히 더해졌어요.

 

각질이 자주 일어나곤 했는데, 퓨리나 원을 바꾼 이후 털 윤기도 더해지고, 피부도 한결 좋아졌다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퓨리나 원 급여 전 13점이 나왔는데, 헙; 위험 신호 상태일 줄은...

 

<체험 마지막 날 : 퓨리나 원 급여 후>

 

 

퓨리나 원 급여 후에는 22점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가 나왔어요. 퓨리나 원으로 바꾼 후, 툭하면 간식을 달라고 짖어대던 캔디가 퓨리나 원 앞으로 가서 퓨리나 원 사료를 벅벅 긁으며 빨리 사료 달라고 성화네요.

 

마구 짖어 댈 때도 주지 않으면 마냥 그 앞에 엎드려 기다리기- 들어가더라고요. 줄 때까지 그 자리를 절대 벗어나지 않는 -_-;;;

 

캔디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이에요. :)

 

캔디의 이런 변화가 너무 반갑네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빨리 퓨리나 원 내놔!!!"

 

 

주인과 강아지의 교감! 강아지 요가(DOGA), 도가를 아세요? 퓨리나원 노령견용 사료 추천

퓨리나 원 노령견용 사료 후기 및 건강 상태 변화 리뷰 - 퓨리나원 강아지 요가(DOGA) 추천 / 강아지 사료 추천 / 노령견 사료 추천

 

퓨리나 원 노령견용 사료 리뷰(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에 이어 지는 두 번째 사용 후기 입니다.

 

 

1986년에 만들어진 퓨리나원은 전세계 총 27개 연구소에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연구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로 특히, 퓨리나 원은 자체 개발한 슬러리 공법을 통해 순살 고기로 만들어진 슈퍼프리미엄 제품이라 소개 드렸습니다.

 

 

 

슬러리 공법이란?

 

 

1. 퓨리나 원은 순살고기로 만들어져 고단백질의 영양이 심장과 근육을 강화시키며 동시에 높은 소화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아무리 좋은 사료도 강아지가 일단 관심을 가지고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솔직히 퓨리나 원으로 사료를 바꾸며 가장 염려했던 부분이 과연 잘 먹을까? 였는데요.

 

 

 

그런 우려가 너무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 잘 먹어서 탈입니다. 냄새가 신선하다고 느끼는 건지, 먼저 밥을 달라고 조를 정도로 좋아하고 잘 먹더라고요.

 

 

기존 사료보다 퓨리나원 사료 크기가 더 작고, 더 딱딱한 편이라 노령견이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잘 먹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툭하면, 기존 사료를 먹은 뒤 토해내곤 했는데 퓨리나 원으로 바꾸고 난 이후, 먹은 사료를 토해내는 것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기존 사료보다 소화율이 높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 같아요.

 

 

2. 퓨리나 원은 자연의 신선한 고품질 원료와 과학적인 연구로 영양제 필요 없이 퓨리나 원 제품 하나만으로도 100% 완벽한 균형식 식단을 제안합니다. 아무래도 노령견이다 보니 영양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퓨리나 원에는 비타민 A, 비타민 E, 세레늄, 아연이 들어 있어 체내 및 체외에 생성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이중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반려견의 면역체계를 강화 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퓨리나 원을 더 믿고 의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3. 퓨리나 원은 세계 최초 노령견 포뮬러를 개발해, 노령견의 지각력을 높이는 최초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11살이 훌쩍 넘은 노령견이다 보니, 이전과 다르게 좀처럼 움직이려 하지 않고 앉아 있거나 엎드려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퓨리나 원 때문인지, 요즘들어 부쩍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산책도 전보다 더 잘하고요.

 

 

 

전과 다르게 활발해진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 


27개 연구소 5,000명의 열정과 기술로 탄생하는 최상의 제품, 퓨리나 원. 그렇기에 더 믿고 사랑하는 애견에게 먹일 수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 요가, DOGA로 강아지와 교감하세요!

 

강아지 요가는 영어로 DOG+YOGA의 줄임말로 DOGA라고 부릅니다.

 

주인과 강아지가 서로 교감하며 요가를 하는 것인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생소하지만, 일본이나 미국 등 애견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가수업이 활성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해요.

 

 

 

 

< 강아지 요가(Doga) 1편. 심장소리 나눠듣기 >

 

< 강아지 요가(Doga) 2편. 나비 자세 >

 

 

< 강아지 요가(Doga) 3편. 비행기 태워주기 >

 

 

강아지 요가는 단순히 반려견과 함께 요가를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의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

 

강아지 요가 함께 따라해 봐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반려견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퓨리나 원과 함께하는 나와 내 반려견을 위한 30일 동안의 건강한 변화' 캠페인의 일환인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앞으로 한 달 동안 퓨리나 원과 함께 저희집 강아지의 건강한 변화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가 제1의 주원료인 퓨리나 원의 우수성을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려 합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이 캠페인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째인데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퓨리나 원'은 자연과 과학이 만나 잘 조합되어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는 의미를 가진 '스마트블렌드(SMARTBLEND)'로 반려견에게 최적의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합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또 비타민 E, 비타민 A,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력이 뛰어난 최적의 원료를 배합하여 세포 내와 세포 외에 형성되는 모든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이중 항산화 효과로 강력한 면역체계를 갖춰 반려견의 건강과 활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죠.

 

제품 패키지에 있어 비주얼 작업을 통해 자연의 신선한 원재료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각 제품별 세부 품명과 타깃 연령대, 성분과 기능에 대한 제품 특징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한편 '퓨리나 원'은 자연의 신선한 원료와 과학 연구를 통한 '스마트블렌드'로 반려견의 건강한 피부와 윤기 나는 털, 치아 건강, 높은 소화력, 강력한 면역체계, 튼튼한 관절, 튼튼한 근육과 건강한 심장의 총 6가지 눈에 보이는 건강한 변화와 함께 하는 완전균형 영양식입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또한 각각 세분화된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반려견의 연령과 기호, 견종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피부와 체중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거나 7세 이상 노령견의 연령 및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 있습니다.

 

퓨리나 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반려견 견종 및 나이, 몸무게,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강아지용, 소형견용, 노령견용 등 반려견에게 가장 적합한 퓨리나 원 제품 30일분을 제공받게 되는데요. 

 

 

 

저희 아가는 7세 이상의 노령견이라 그에 맞춰진 퓨리나 원 노령견용 제품 30일분을 받았습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캔디가 밥은 잘 먹는 편이지만, 종종 구토 증상을 보이는 터라, 노령견이다 보니 흡수율이 떨어지는건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는데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반려견은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가 손상되어 뇌세포에서 에너지원천인 포도당을 흡수시켜 사용하는 능력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해요. 그로 인해 기본 인지 능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퓨리나 원 노령견에 들어있는 식물성 오일인 중쇄 지방산은 포도당의 대체에너지로 사용해 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 신기하네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이번 퓨리나 원 체험을 통해 아가가 좀 더 활발하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 왔으면 하는 기대를 갖게 되네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네슬레 퓨리나 원 체험키트로 캠페인 기간 동안 누구나 손쉽게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하고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려견 자가 건강 체크표도 함께 있네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현재 울 아가의 상태는 역시, 어렸을 때에 비해 털 상태가 푸석푸석하고, 피부 상태도 건조한 편이고, 눈 상태를 보면 눈곱이 자주 껴서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시작일 6월 6일에 맞춰 앞으로 30일간의 변화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일단 1주일 남짓 되었는데요. 기존 사료와 퓨리나원을 섞어 주다가 이제 내일부터는 퓨리나 원만 급여하게 됩니다.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기존 사료에 비해 퓨리나 원 사료가 좀 더 알갱이 크기는 작은 편이고 색상도 황색에 가까워요. 

 

 

기존 사료에서 퓨리나 원으로 바꾸다 보니 혹여 잘 먹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먼저 밥을 달라고 사료를 긁으며 보채곤 하네요.

 

순살 고기 주원료 퓨리나 원, 우리집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사료 [퓨리나 원 노령견용/노령견용 사료 추천/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금새 적응 한 듯 합니다. 앞으로의 캔디의 변화! 기대해 주세요. ^^

 

퓨리나 원 30일 체험 1주차 미션 !

-10문 10답 양식

 

우리 강아지와 함께하는 10문 10답

1.

우리 강아지 이름

캔디(Candy)

2.

우리 강아지 나이

11살

3.

강아지 종류

요크셔테리어

4.

우리가 처음 만난 날짜

2011년 3월의 어느 날

5.

우리가 처음 만난 장소

우리집

6.

처음 만났을 때 느낌!

5년간 키우던 아가를 잃어 상심에 빠져 있던 때, 아는 지인이 강아지를 키울 상황이 여의치 않아 우리집으로 입양을 보낸 거라 안쓰러운 느낌이 컸었어요. 하지만 5년 전 잃어버린 아가와 같은 나이에 이름(캔디)마저 똑같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7.

우리 강아지 칭찬해주고 싶을 때!

그저 밥 잘 먹고, 싸야 하는 곳에 잘 싸도 그것만으로도 칭찬해 주고 싶은! ^^

8.

이것만은 고쳐주었으면 좋겠어!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 행위. 주인을 알아보는 행동이니 좋기도 하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짖기만 해도 무서워할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 부분.

9.

우리 강아지가 제일 예뻐 보일 때!

엄마 품에 쌔근쌔근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강아지라는 느낌보다 그냥 사랑스러운 '아가'라는 느낌이 너무 큽니다.

10.

우리 강아지에게 한마디~

이제 11살이 되었네! 우리 가족이 된지도 어느 덧 6년째가 되는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가족과 함께 하자!

 

 

웅자오빠가 만든 애견필수품, 마마키 애견용품 사용기[마마키애견용품/애견키우기/요크셔테리어애견용품]

 

예뻐하며 곱게 키우던 아가를 보내고 아는 분을 통해 7살이 된 요크셔테리어와 가족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6년간 예뻐하며 키웠던 시츄와 생김새는 너무나도 다르지만, 하는 행동은 너무나도 닮은 아이에요.

 

요크셔테리어가 이렇게 먹성이 좋았던가? 시츄 못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가 다르게 간식 투쟁을 하는 요크셔테리어와 매일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곤 합니다. 사람이 먹는 식비 못지 않게 아가 식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더라고요.

 

돈도 돈이지만, 가족의 일원이다 보니 간식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아무거나 구입할 수 없고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고요. 동물병원에 가는 날이면 아가 간식을 챙겨 사오곤 했는데, 위드블로그를 통해 마마키 애견용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회사 쿠나이앤티의 '마마키 애견용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간식은 물론, 배변패드까지! +_+ 꺄아!

 

마마키 애견용품을 만드는 회사 쿠나이앤티는 웅자오빠가 다니는 쿠나이앤티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는 회사라고 해요.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해요. 매출의 2%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뭔가 무한신뢰하게 되는 +_+

 

 

택배로 마마키 애견용품이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울 집 캔디(견종 : 요크셔테리어)가 먼저 확인을 합니다.

 

"이건 딱 봐도 내껀데?"

 

 

자기꺼라며 앞발로 도장을 콱 찍네요.

마마키 애견용품은 롯데마트에도 입점되어 있다고 해요. (롯데마트몰에서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하네요)일단, 마마키 애견용품은 직접 반려견을 키우고 있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이니 더 믿고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마마키 애견간식 - 마마키 고구마치킨, 마마키 스케일링스틱(자일리톨),  

 

성급해 하는 캔디를 위해 간식부터 하나 건네주었습니다.

 

 

마마키 애견간식 3가지 간식 중 가장 좋아하던 마마키 고구마치킨.

 

 

마마키 고구마치킨은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저지방 영양간식입니다. 급여할 수 있는 양만큼 다시 나눠서 밀봉되어 있어 오래 두고 먹이기 좋았습니다.

 

 

마마키 고구마치킨엔 닭고기와 함께 영양이 풍부한 고구마가 들어 있어요. 냄새를 맡아봤는데 저도 먹고 싶더라고요. 

 

 

"기다려!"

 

간식을 주기 전엔 항상 이것저것 훈련을 시키곤 하는데요. 다급해 하는 캔디를 위해 이 날은 특별히 '기다려'를 외친 후, 1분 뒤에 바로 줬어요. 하하;

 

그리고 이건 마마키 치킨 꽈배기껌입니다. 치아건강 영양간식인데요. 마마키 치킨꽈배기껌은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치아건강 영양간식 입니다. 우유껌에 닭고기가 말려 있어 입맛이 까다로운 애견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울 아가는 워낙 먹성이 좋아서;;;

 

 

적당한 길이감이 있어 캔디가 알아서 두 앞 발로 잘 잡고 먹더라고요. 치아운동, 치석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먹성 좋은 캔디의 먹는 모습을 캠코더로 담아봤어요. 푸핫; 저야 가족이어서 이뻐 보이지만, 낯선이가 보면 괴물 같아 보일지도;

 

<마마키 애견간식 - 마마키 치킨 꽈배기껌 동영상>

 

 

그리고 세번째 간식! 마마키 스케일링스틱(자일리톨)입니다.

 

 

마마키 스케일링스틱(자일리톨)은 쌀을 제1의 주원료로 사용하여 기존의 가죽껌보다 소화율이 높아 애견의 위에 부담이 적다고 합니다.

 

 

보통 껌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쌀로 만든 기능성껌이어서 그런지 향이 고소하더라고요.

 

 

인터넷 롯데마트몰을 이용해 장을 보곤 하는데요.

 

 

마마키 간식을 잘 먹고 좋아하는 것을 알았으니 롯데마트몰에 입점되어 있는 마마키 애견간식을 애용해 줘야겠어요.

 

마마키 애견용품 - 베리굿 배변패드

 

애견을 키우면서 애견간식 못지 않게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배변패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변훈련을 잘 받아온터라, 화장실에 놓아둔 배변용기에 가서 쉬야와 응가는 잘 합니다.

 

다만, 기존 사용하던 배변패드를 다 쓴터라 아쉬웠는데 마마키 베리굿 애견패드가 딱 맞춰 도착했네요.

 

 

마마키 베리굿 애견패드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형광증백제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장기간 노출되면 두통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형광증백제 문제점  

- 발암성분,  민감하고 약한 아이들과 여성들의 피부에 피부질환유발 (아토피 유발물질이기도 합니다.)
 
- 입을 통해  형광증백제에 오염된 음식이나 과일을 먹을경우 장염이나, 소화기장애 증상이 발생합니다.
 
- 주부습진 원인물질입니다. 형광증백제로 인해 알레르기성 반응으로 빨갛게 부어올라 손가락과 손바닥 등에 가려움증,피부벗겨짐 등을 일으킵니다. 

 

베리굿 애견패드는 이런 형광증백제의 문제점을 예방하는 제품입니다. 사람에게도 해롭고, 애견에게도 해로운 건 당연지사. 이런 형광증백제 제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죠.

 

 

마마키 베리굿 애견패드는 압축엠보싱 형태인데요.

 

 

강력하게 압축 성형된 펄프의 엠보싱막이 흡수중의 뭉침이나 번짐, 밀림현상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초강력 흡수성수지(SAM)를 사용해 흡수와 응고가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놀라운 흡수력은 단연 압도적! 기존 사용하던 패드와 비교해 보면 좋은데, 이미 기존 사용하던 패드를 다 사용한 터라 비교가 되질 않네요. ㅠ_ㅠ 아쉽.

 

 

베리굿 애견패드에 물을 부어 패드를 사용해 보았어요.

 

아가 쉬야는 사진 상 보여드리지 않았지만, 악취방지기능도 있어 실내에 번지는 악취를 잡아주더라고요. 

 

 

묻음방지건조커버로 발 닿는 표면이 항상 보송하며 소변의 옮겨 묻음을 방지합니다. 한번 흡수되고 나니 표면이 보송보송하더라고요.

 

캔디가 소변을 보고 난 후, 간혹 제가 TV 드라마에 빠져 눈치 못채는 사이, 또 소변을 보러 가는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이전에 본 소변을 발에 묻혀 나오면 그야 말로 '오 마이 갓!' 이죠. 기존 사용하던 애견패드에 비해 좀 더 흡수력이 우수한 것 같아요.

 

마마키 베리굿 애견패드로 아가 쉬야며, 응가며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마마키 베리굿 애견패드는 50개입 제품으로 13,800 원 (1개당 276원)입니다. 마트에서 종종 행사도 하니 덤으로 추가로 10매나 5매 정도는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득템하곤 합니다) 으흣.

 

마마키 애견용품은 롯데마트에 입점되어 있어 롯데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고요. 인터넷 롯데마트몰을 이용해 배송받을 수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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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동] 시츄 여아를 찾습니다-

퇴근 직 후, 지금 이 시각까지 밖을 헤매다 들어왔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한 저의 여동생을 잃어버려서 말이죠. 바로 저의 막내 동생 캔디랍니다. (시츄죠)

잃어버리게 된 계기도 너무 황당합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인터넷 이전신청을 한 것이 늦게서야 접수가 되어 오늘 오후 5시쯤 인터넷 업체 기사가 방문했습니다. 설치를 이것저것 하다가 인터넷 선이 말썽이라며 옥상으로 올라가 선을 확인해 봐야겠다며 나갔는데 집 현관문을 열어 둔 채로 올라간거죠. 그리고 그 사이 시츄가 문 밖을 나갔나 봅니다.
어머니 혼자 계셨던터라 (어머니 연세가 많으시니) 곧이어 뒤따라 가질 못했고, 인터넷 기사 아저씨가 따라 나섰으나 결국 놓쳤다며 그냥 오셨다고 하더군요.
훌쩍이며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안타까워 나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려 한 것이 화근이 되었나 봅니다.

"캔디가 멀리 가진 않았겠지."
"아저씨가 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녔는데도 안보였다고 하더라."
"아저씨 실수이기도 하니까 이야기 해서 보상금이라도 받아야 겠다."
"넌 너의 자식을 잃고 그 보상금을 받으면 마음이 편하냐?"
"..."
"손수 키운 자식은 어느 누구도, 어떤 돈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어머니에게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귀한 막내 딸로 크게 자리 잡았었나 봅니다. 물론 저나 동생에게도 막내 동생으로 크게 자리 잡고 있지만, 감히 어머니의 그 큰 마음과 비할 바는 아닌 것 같더군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분실신고를 하고 강북구청 관할 협회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분실견 찾기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 외 기타 애견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분실견으로 등록을 했습니다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더군요.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직접 만든 전단지를 출력하여 30여장 정도를 수유역과 미아역 인근에 잔뜩 붙였습니다. 군데 군데 동물병원과 애견샵에 양해를 구하고 전단지를 붙이기도 하구요.

헌데,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보신탕 전문점이 눈에 띄는걸까요? 
보신탕 전문점 바로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이면서 마음이 짠하더군요.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기도 하구요. 
한쪽에서는 사람의 먹잇감으로 강아지가 죽어가고, 저는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한 가족과 같은 강아지를 찾고자 이렇게 한 겨울에 나와 이리저리 헤매고 있으니 말이죠. 

캔디를 만나게 된 계기도 애초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없었으나 저와 동생이 대학생활로 인해 서울로 올라오면서 홀로 지방에 남아 쓸쓸히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안겨드린 선물이었죠. 
조금이나마 덜 외로우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이죠. 
갱년기라고나 할까요. 언제부터인지 부쩍 외로움을 많이 타고,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셨던 어머니가 캔디와 함께 지내면서 점차적으로 우을증이 호전되고 많이 웃으셨습니다. 

"우리 애기" 라고 이야기를 하시며 캔디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시는 모습에 저와 동생 또한 상당히 기뻤구요. (어떤 때는 너무 캔디만 챙긴다 싶어 질투도 하곤 했지만 말입니다) 아버지가 계시지 않으니, 캔디가 저렇게 우리의 몫과 아버지의 몫을 대신해 보다 많은 큰 웃음을 어머니에게 선사해 드리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한 가족이었던 캔디를 잃고 나니, 어머니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2월 16일 오후 5시경, 수유역 5번 출구쪽 주택가에서 잃어 버린 이후 아직까지 누구도 캔디(당시 노란색 패딩점퍼를 입고 있었습니다)를 보았다는 사람이 없네요. 날씨가 추운데,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건지...
"반려견이 아니라, 제 가족입니다" 라는 글귀를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블로거님의 포스팅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 글귀가 오늘따라 왜 이리 가슴아프게 되내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잃고 나니, 그야 말로 '아차' 싶네요. 목걸이 이름표도 만들어 놓고서는 채우니 목이 너무 갑갑해 보인다며 이름표를 달아주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게, 놓치지 않게 이름표를 꼭 달아줘야 겠다는 다짐을 되내이며 어서 빨리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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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 이른 아침, 살견미수 사건 발생

그야말로 "개고생"이군요-_-


매일 아침 5시 50분 무렵에 눈을 뜨는 저와 같은 방에서 자는 동생은 저와 달리 8시쯤 되어서야 눈을 뜨기 때문에 (대학생인 여동생의 여유라고 해 두죠) 아침이면 동생이 깰까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른 아침이다 보니 어둡지만 늘 그렇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욕실로 향하죠.

익숙한 일상이기에 그 날도 어김없이 자리에서 살포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일어나는 순간, 발에 밟히는 묵직한 뭔가와 함께 들리는 소리 "깨갱" 앗, 이 소리는?!

실수로 캔디(집에서 키우는 사랑스러운 애견 시츄입니다)의 꼬리를 밟았나 싶어 냉큼 불을 켰습니다. 헌데 좀처럼 눈을 뜨지 못하는 이 녀석. 다리 쪽에서 자고 있던 캔디를 제가 밟은 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꼬리나 다리가 아닌...

다름 아닌, 머리 쪽을 밟았...

"어머, 어떡해... 캔디야... 캔디야..."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간인데도 머릿속이 하얘지고 멍해지더군요. 이런 저와 달리 막상 아픈 캔디는 그래도 좋다고 애써 꼬리를 흔들며 못뜨는 눈을 애써 힘주며 부릅뜨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출근은 해야 하기에 동생에게 부탁을 하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근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람이었으면 살인미수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아지니 살견미수- 가 되는건가요?

평소 항상 머리맡에 와서 자거나 팔을 배게 삼아 자던 녀석이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랍기도 하고 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제가 출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캔디를 데리고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는 것이 보이시죠?


문제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각막 손상. 경과를 지켜 보다 심하면 수술해야 할 것 같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하니. 그 순간(2초)의 실수로 인해 캔디의 목숨을 좌지우지했군요. 좀 더 충격이 심했으면 홍채까지 영향을 미쳐 실명의 위험도 있었다고 합니다.

퇴근 후, 집으로 와서 보니 깔대기 처럼 얼굴 부위를 막아뒀더군요. 가끔 TV를 통해 고양이가 이처럼 하고 있는 것을 보곤 했는데 막상 캔디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안쓰러웠습니다. 
네- 다 저의 불찰입니다- 흑-
 

"이게 다 너 때문이다"


캔디를 무척이나 예뻐하는 동생과 어머니에게 크게 혼났습니다.

"너의 큰 덩치로 이 조그만 아이를 밟으면 어쩌자는 거냐?"
"정말 죽을 뻔 했네. 어휴"
"캔디는 조용히 잘 자고 있다가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가 했겠구나"

다음 날(토요일), 동물병원이 오픈하는 10시에 맞춰 캔디를 데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2주간 부지런히 동물병원을 오가게 될 듯 하군요.

동물유기 조장하는 애완동물 진료 부가세 반대!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여기는 어제 왔던 곳이 아닌가?!"


캔디가 좀처럼 응시하고 눈을 떼지 못하길래 봤더니 역시나, 간식이 잔뜩-

병원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2주간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행히 경과가 좋아 수술까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주사를 맞고 안약과 먹는 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캔디야 화장실 가자"

화장실 가자는 말에 쪼르르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는 캔디.
 
"캔디야 약 먹자"

약먹자는 말에 쪼르르 도망가기 바쁜 캔디.
자신의 덩치보다 훨씬 큰 보호대를 하고서 걷는 뒷모습을 보니 그리 안쓰러울 수가 없습니다. 저의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2주 가까이 보호대를 하고서 힘들게 지내야 하는데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마냥 저를 보고 좋다고 꼬리를 흔들고 반갑게 맞아 주니 미안하고 또 미안하더군요.

5년 가까이 함께 해 온 가족과도 같은 존재. 오래오래 우리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머물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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