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미라크 한달 간 사용해 보니 [미라크 사용후기/스카이 미라크폰/미라크 옵티머스원 비교]

한 달 가까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사용해 본 스카이 미라크.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더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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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위젯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단번에 고고씽!

스카이 스마트폰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스카이(SKY) 위젯!
다양한 위젯이 탑재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을 웹서핑의 용도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제게는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컴퓨터로 웹서핑을 즐길 때도 항상 먼저 찾게 되는 곳은 다름 아닌 제가 즐겨찾기 해 둔 사이트!
모바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게 없죠. 스카이 미라크의 이 북마크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해 두고서 언제든지 터치 한 번으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인터넷을 실행 시킨 후,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갈 필요도 없이 바로 홈화면에서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터치 한번에 갈 수 있다니!!! 
북마크 삭제나 수정, 추가 또한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하답니다. 실수로 북마크 위젯을 삭제 하더라도 홈화면의 위젯 설정에서 스카이 위젯 중 북마크 위젯을 추가하면 된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텍스트 문서까지 문서 뷰어로!  

미라크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초록빛의 안드로이드 녀석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때, USB 저장소로 사용한다고 하면 주황빛의 안드로이드로 바뀌면서 USB 저장소 사용중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미라크가 폰이 아닌,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인터넷 카페를 통해 종종 접하게 되는 다양한 시놉시스와 대본을 다운로드 받아 고스란히 미라크폰에 넣어봤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J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폴더 지정 필요 없이 넣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Reading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넣어봤어요. 워드 파일 2개와 텍스트 파일 하나입니다.
.txt 파일이건 .doc 파일이건 별도의 변환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은 문서(한글, 텍스트, PDF, 워드, PPT, 엑셀, 압축, 이미지 파일 등)는 미라크의 문서뷰어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화면 확대는 확대 버튼을 누른 후 세로모드에서는 스크롤바를 이용하며, 가로모드에서는 버튼을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라크폰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확대/축소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USB 필요 없이 바로 미라크폰으로 파일을 옮기고 USB 저장소로 또 폰으로 옮기기도 하며 활용 가능하기에 참 여러모로 요긴한 듯 합니다. 영어 숙어 모음집이나 영어 소설과 같은 텍스트 문서와 PDF 파일을 넣어 출퇴근 할 때 수시로 보곤 한답니다. 

특히, 단어찾기를 눌러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데 이 때, 검색된 단어는 일반 문서와 색상이 다르게 표시가 된답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페이지로 이동도 간편하고, 찾고자 하는 단어 검색도 수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회사 문서도 별도 USB에 넣지 않고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미라크폰을 USB 삼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SNS매니저 :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미라크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스카이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는 유용한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SNS 매니저인데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 SNS 매니저가 상당히 유용하답니다.
저 또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터라 스카이 미라크를 사용하면서 제일 먼저 트위터(@ok_mushroom)와 미투데이(@mushroom) 계정을 추가했답니다. 
처음 실행시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 하면 OK!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SNS 매니저 한 화면에 보여진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단 아이콘을 꾹~ 눌러 주면(버튼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뀜)바로 해당 트위터나 미투데이 화면으로 넘어간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비교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둘 다 직접 사용해 보고 있는 터라 간단하게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는 미라크와 옵티머스원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켤 때의 속도 비교입니다.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다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 전원을 켤 때의 속도와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작업을 가능하도록 하는 구동력이 빠르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3자로 보고 계시던 어머니 왈, "스카이가 훨씬 빠르네" 아무말 없이 녹화하고 있었는데 녹음되어 버렸어요;; 킁.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VS 옵티머스원 비교
옵티머스원과 비교시 미라크 터치감이 다소 떨어짐. 옵티머스원 터치감이 좀 더 좋음. 
(업그레이드 후, 미라크 터치감이 좀 더 나아짐 / 미라크 구입시 업그레이드 필수)
미라크 500만 화소. 옵티머스원 320만 화소.(미라크 전면 카메라 있음. 옵원 없음.)
내장메모리 미라크 500MB. 옵티머스원 575MB (4G 외장 메모리 둘 다 기본 제공)
전원 켤 때나 전원 켠 후, 다음 작업 실행 시 구동력 부분에서 미라크가 앞섬.
옵티머스원 3G LMS, MMS 문자 수신 장애 발생. 기프트콘 수신 불가.
(해결책 : 다이얼 화면에서 *147359*682* 를 눌러 번호 등록 메시지가 뜨고 재부팅 된 후, 사용가능 - KT 기준 / 일부 단말기 지원X)

둘 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원의 기프트콘이 수신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터라 -_-;; 주관적으로 두 스마트폰 중 택하라면 미라크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지는데요. 흐흐; 문자 두 스마트폰의 각기 다른 매력,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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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미라크폰 카메라 및 DMB 사용기[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스카이 미라크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처음 미라크폰을 사용하면서 반짝 반짝 빛나는 쥬얼 홈키와 펄감이 들어간 배터리 커버, 전면 하단부 다이아몬드 강도와 유사한 세라믹을 적용해 보석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눈에 쏙 들어왔는데 사용하면서 더욱 그 만족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 베가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베가폰에 비해 미라크폰이 터치감에 있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베가에 비해 조금은 답답했던 터치감이 많이 해소가 된 듯 합니다. 꼭 미라크를 구입하시고 나면 업그레이드를 꼭 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미라크폰 업그레이드 방법은?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 접속하여 SKY 스테이션 앱을 실행시킵니다. 기본 환경설정이 업데이트 알림 ON이 되어 있다면 각 메뉴별 업데이트 가능 항목 및 개수를 표시해줘 바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답니다.

오홍. 셀프 업그레이드 하고 영화예매권을 받아가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와이파이 접속 지역이 아니라면 컴퓨터로 스카이(http://www.isky.co.kr)에 접속하여 USB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택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대로 스카이(SKY) 미라크(Mirach)의 카메라 기능과 DMB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미라크는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안테나가 내장된 DMB라는 점과 플래시가 장착된 500만 화소 카메라 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거기다 전면 카메라까지 있어 SKT 미라크의 경우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니 말입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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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촬영한 사진 원본입니다. 사이즈만 블로그 사이즈에 맞춘 사진이랍니다.

냠냠. 일반 촬영과 아래 아웃포커스를 적용했을 때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세요. 미라크폰 하나로 일반 촬영과 아웃포커스 기능까지 가능하니 놀랍죠?

아웃포커스 적용

제가 이쑤시개 끝 부분을 노리고 초점을 맞췄는데요. 나름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된 거 같지 않나요? ^^
여의도 길을 거닐며 찰칵. 이 때까지만 해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났는데 말이에요.
용산역 아이파크몰이랍니다.

아웃포커스 적용

개인적으로 이 사진 느낌 있는 것 같아요. (응?)

아웃포커스 적용

최근에도 종종 남자친구와 함께 가는 건대역에 위치한 라임. 보드게임을 하며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_+ 주사위를 잘 보면 아웃포커스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앞쪽 주사위와 뒤쪽 주사위의 초점에서 차이가 나죠?  
고기와 냉면을 같이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보쌈냉면에서.
남자친구와 자주 가던 이 곳. 맥도날드에서 후렌치후라이를 먹으며 한 컷.

'꺄아' 라는 글씨도 미라크폰에서 쓴 것이랍니다

폴라로이드 컷처럼 보이죠? 이 또한 미라크에 탑재된 사진 촬영 모드의 하나랍니다.  모양만 이처럼 폴라로이드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촬영 후, 몇 초 정도 지나야 촬영한 사진이 보여진답니다. 실제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좌측 사진은 전면부 렌즈로 우측 사진은 후면부 렌즈로 촬영한 컷이랍니다.   

카메라에 다양한 촬영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보니 미라크폰으로 이것 저것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차마 다 언급할 수 없는;;; 수많은  특수 촬영 기능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스노우를 적용하여 실제 눈이 오지 않음에도 눈이 오는 것처럼 연출하는가 하면 큰바위 효과를 줘서 얼굴만 대빵 크게 찍을 수도 있어요. GPS를 켜고 사진 촬영을 하면 사진 정보에 GPS 정보가 담겨(위도, 경도, 고도) 사진 정보를 보면 어디에서 촬영했는지도 그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여 보여준답니다. 이제 더 이상 "어? 이거 어디서 찍었더라?"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여기서 잠깐!) 카메라 무음 설정을 원한다면!

500만화소 AF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는 미라크. '어? 카메라 없는데! ㅠ_ㅠ' 라는 말을 내뱉지 않아도 될 만큼 카메라 성능에 있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매번 사용하다 보니 카메라 촬영음이 다소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안드로이드 마켓에 '카메라'라고만 검색어를 넣어도 촬영음 무음 설정 어플이 다양하게 검색이 된답니다. 저도 냉큼 다운로드 받았어요. +_+

또한 촬영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USB에 연결하여 컴퓨터로 옮긴 뒤, 다시 공유사이트로 업로드 할 필요 없이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공유 사이트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대신, 3G로 접속하여 업로드 할 경우, 용량이 클 경우 요금이 우려되니 가급적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겠죠?  

아래 동영상은 얼마 전, 한 증권사 포럼에 참여하여 미라크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랍니다. 상당히 어두운 곳에서 촬영 한 것임에도 나름 괜찮은 화질에 붕붕 울리는 마이크 소리에도 불구하고 음성도 상당히 잘 녹음이 된 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도 사진 촬영 시와 마찬가지로 줌 조절, 밝기 조절, 기능 설정(화이트밸런스, 타이머, 플래시)이 가능하답니다.


SG워너비 공연 미라크폰으로 동영상 촬영 – 역시, SG워너비 노래 실력은 진리임! +_+

급한 마음에 줌 당길 겨를도 없이 그냥 일반 동영상 촬영모드로 찍은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이 때, 용준이 팔은 왜 다쳤는지…?

DMB기능 또한 미라크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입니다. 왜냐구요? 내장형 DMB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테나만 쭉 뽑으면 어디에서건 지상파 DMB를 시청가능하니 말입니다. 화면 녹화나 화면 캡쳐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DMB 시청시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꼭 예비 배터리를 준비해 주세요. 
 
생활 속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미라크폰. 중저가 보급형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왠지 미라크가 아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 덧)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베가 못지 않은 스카이 고 사양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다면 전략 스마트폰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내놓은 베가 엑스(IM-A710KIM-A720L)가 조만간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베가X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가X는 KT와 LG U+통해 출시하며4인지(10.2cm) 대화면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으며, 전 모델인 베가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스카이(SKY) 미라크폰 하나면 일상 속 곤란한 상황에서도 해결사처럼 뚝딱!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폰 사용후기]

어둠이 내린 시각,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 보아도 어둠이 짙게 내려 좀처럼 건물을 확인하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너네 집이랑 멀지 않으니까 걸어서 찾아올 수 있을거야. 여기가 어디냐면 맨드라미 멘션이거든?"
"뭐? 맨드라미 멘션? -_-;;"
"걸어서 찾아올 수 있어. 빌라명도 써 있으니까. 오다가 못찾겠음 전화해!"
 
그래도 냉큼 열심히 찾아가 보겠다고 큰소리 치긴했지만 주위가 어둡고 번쩍번쩍 불빛이 가득한 상가가 아니라 일반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간판을 크게 달아 놓은 것도 아니어서 더욱 찾기 힘들어져 버립니다.

으헝. 어떻게 찾아 가라고! ㅠ_ㅠ

미라크폰 하나에 의지하며 열심히 길을 찾았습니다.
아, 맞다! 이럴 땐 증강현실(AR)이 딱!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를 냉큼 실행시켰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엔 증강현실 오브제!

스카이 미라크폰에는 이처럼 오브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답니다.

저도 오브제가 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친구가 귀띔해줘 그 후로 줄기차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릴까 해요. 요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인근에 가까운 후식 먹을 곳이 없을까? 괜찮은 한식집은 없을까? 라며 고민하게 될 때 제일 먼저 오브제를 켠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오브제는 근거리에 요긴하며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엔 티맵(T map)이 더 용이하답니다.
오브제는 인근 건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테마박스라고 하여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각종 다양한 매장을 단번에 검색 할 수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 밖으로 나가 가까운 커피숍을 찾거나 후식 매장을 찾는 것도 꽤나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날씨라도 춥지 않으면 괜찮은데 ㅠ_ㅠ 특히,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걸어서 찾고자 하는 매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럴 땐 미라크폰의 오브제를 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요긴하답니다. 밖으로 나가 두리번 거리며 찾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 있으면서도 밖에 위치한 근거리 매장을 모두 포착해 보여주니 말이죠.  

베스킨라빈스 찾았다! 저기로 가자!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지, 인근 건물 정보와 매장이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광고를 통해 많이 접하셨을 듯 합니다만, 건물에 이 오브제를 갖다 대면 층별로 어떤 매장이 입점해 있는지도 샅샅이 보여준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무척이나 신기해 했었는데 말이죠. +_+ 꺅!

그리고 오브제의 People 기능을 알고 나서는 솔로인 친구들과 농담 삼아 괜찮은 남자가 지나가면 오브제를 켜서 갖다 대어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 오브제의 People을 통해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오브제 하나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될 수도 있닫는 사실! 오홋! 실제 제 주변의 오브제 사용자들이 이와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답니다. 신기하죠? 이러다 헌팅을 오브제를 통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_+ 
또 하나의 닭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별자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오브제의 Star 메뉴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하늘에 대자 마자 별자리 정보를 수신하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보여주는 각 별자리 정보!  오호- 천문학자가 따로 필요 없겠는데요?
스마트폰이기에 가능한 정말 신기한 기능이죠! 미라크폰과 오브제가 만나 이와 같은 신비로운 기능을! +_+  

차량이동엔 T map이 짱!

미라크의 오브제가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에 적합하다면 미라크의 T map은 차량이동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죠. (SKT 기준)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교통정보와 최적의 경로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기능이랍니다. SKT 기준, 올인원 요금제, 데이터존프리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T map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여 데이터 요금이 별도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데이터 요금 부과가 없으니 마음껏!!! +_+

더불어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T store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T map 1년 무료 이용권과 무료 문자 120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미라크폰을 구입하셨다면 냉큼 해당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월 31일까지)

T map을 잘 활용한다면 네비게이션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 변동사항이 있거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바로 반영되어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정확률도 웬만한 네비게이션보다 정확하답니다. 사용방법도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라크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라크 테더링 기능으로 함께 즐기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궁금한 정보가 있어 검색하게 될 때면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아닌 이상 3G 데이터로 접속 하길 꺼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데이터 요금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보니 말이죠. 저야 회사에서 지원되는 요금제 덕분에 넉넉하게 데이터 사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 데이터 요금제를 좀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한 달 내내 써도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 사용량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말이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서만 가능한 테더링 기능! 이 기능이 바로 저의 이 바람을 실현시켜 주었답니다. 네! 스카이 미라크가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 냉큼 해당 기능을 이용해 봤답니다.  

스카이 미라크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미라크 하나로 최대 8명까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오호!

아무 폰에서나 되는 기능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하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그럼, 스카이 미라크로 와이파이존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와이파이존이 아닌 곳에서 요 녀석! 미라크폰 하나에 의존해서 친구의 아이팟, 베가폰까지 모두 와이파이를 얻어 쓰려구요. 미라크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에서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을 터치합니다.

그 다음,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체크! 끝! 그런데 여기서 와이파이 핫스팟 구성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네트워크 SSID를 변경할 수도 있구요. (초기엔 SKY였고, 제가 버섯공주로 변경했답니다) 더불어 보안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테더링 설정으로 함께 있는 친구들은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죠. 흐흐. "이게 다 나 덕분이야! 알지?" 라며 생색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 자체가 올인원 45요금제이다 보니 데이터 잔여량이 넉넉하여 인심쓰듯 팍팍 나눠 줄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폰에서는 와이파이 접속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인해 보면 제 와이파이가 보여진답니다. 빵빵한 버섯공주의 와이파이가 보이시죠?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3G보다 와이파이가 확실히 빠른 것 같아요.  
저의 3G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이들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듯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 폰에서 테더링 기능을 실행하면 제 화면 상단엔 파란색 원바탕의 와이파이 표시가 뜬답니다.

간단하게 미라크에 탑재된 기본 어플을 이용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미라크는 스펙 하나 하나 꼼꼼하게 따지는 분들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

+ 다음으로 미라크폰의 카메라 기능과 DMB 기능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스카이(SKY)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사용기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종전 미라크 리뷰(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되는 폰입니다.
바로 요 녀석!

미라크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면 렌즈 덕분이죠.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부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에 꽤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려 군것질 하다가 전 셀카질을 요렇게 +_+


미라크가 스마트하게 제 얼굴을 인식하네요. 빨간 네모 보이시죠?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멋진 손과 맛있는 포테이토가 협찬해 주었습니다. (응?)

시리우스와 베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며 하나 같이 2% 아쉬웠던 부분이 전면부 카메라였습니다.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으니 종종 찍곤 하던 셀카는 물론이거니와 영상통화 자체를 지원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보니 전면 렌즈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영상 통화는 더욱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헉! 그런데 미라크가 전면 렌즈가 있는데다 SKT 기준, 영상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_+  

좌측에서 우측으로 : 옵티머스원, 미라크, 베가, 시리우스, 옴니아2

특히,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을 비롯하여 바쁜 직장생활로 아기 얼굴 보기 힘든 직장 동료들은 "영상통화가 되지 않으니 아쉽네"라는 말씀을 하곤 하셨는데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면서도 전면부 카메라를 탑재하고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더욱 제 손에 쥐어져 있는 미라크를 눈 여겨 보시더군요.

전면 카메라 및 영상통화 기능 탑재

그래서 저도 냉큼 남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시도 해 보았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무거운 DSLR을 들고 -_-;;

영상전화 시 본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전면부의 카메라와 약 30cm~50cm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상통화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스피커폰 설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왕이면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그리고 소음이 심한 장소일 경우 스피커보다는 이어마이크를 활용하여 좋은 음질로 통화하는 것이 좋겠죠?

(에티켓 모드로 설정되어 있어도 이어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 통화 실행 시 스피커 기능이 동작하니 주의하세요)

기본적으로 영상전화는 제가 영상전화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영상전화가 불가능한 전화라면 음성전화로 연결된답니다.

남자친구에게 영상 전화가 왔는데 제 상태가 영 엄하다면, 망설임 없이 대체화면을 눌러 대체화면을 설정한 후에 통화를 드래그하면 대체 화면으로 통화할 수 있으니 갑작스런 상대방의 영상통화에 받을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좌우 미라크 화면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대체화면'과 '내 화면' 이죠.

상대방에게 전화 왔는데 내 상태가 영 꽝이라면 대체화면을 설정하고 통화를 드래그 하면 미리 설정된 대체화면이 뜨고, 내 화면을 누른 상태에서 통화 버튼을 드래그 하면 바로 실시간 영상통화로 내 화면이 상대에게 보여진답니다. 대체화면으로 통화하면서 꽃단장을 좀 하고서 냉큼 영상 통화로 돌리는 여우짓도 가능합니다. (응?)
단순 상대방의 얼굴을 보여주는 영상 통화, 혹은 대체 화면으로만 통화하는 영상 통화를 떠올리다가 언제든지 수시로 대체 화면과 영상 통화 화면을 오갈 수 있으니 이 재미 또한 쏠쏠한 듯 합니다.

영상 통화 중 다양한 기능

영상 통화 중 메뉴버튼을 누르게 되면 영상 통화 중 이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이 뜬답니다.

기본적인 밝기 조절과
확대/축소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카메라 전환 기능과 영상 통화를 하다가 바로 음성전화를 전환 가능한 기능, 자유로운 화면 전환 기능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전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에요. 전면렌즈로만 영상통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화하다가 후면렌즈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하니 저와 얼굴을 마주보고 통화를 하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것을 상대방이 함께 볼 수 있기도 하니 말입니다.


제 얼굴과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다가 카메라 전환 버튼으로 바로 제가 보고 있던 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제가 보고 있던 모니터 화면을 바로 보여주기도 하면서 말이죠.

* 음성전화 전환  

영상전화를 하다가 음성전화로 전환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영상 전화를 종료하고 다시 음성 전화를 거는 과정을 알아서 이 버튼 하나로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영상통화를 하다가 음성전화 전환 버튼을 누르면 영상전화가 종료되고 곧이어 미라크가 알아서 영상전화를 했던 상대방에게 음성전화를 건답니다. 

* 화면전환  

상대방 화면 크게, 내 화면 크게, 상대방만 보기를 설정하여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 통화 기능을 이용해 보았지만 상당히 간단한 기능인 듯 한데도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상대방이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작은 화면을 통해 보다 보니 애를 먹곤 했는데, 상대방 화면만 크게 보이게 하거나 상대방만 보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한 화면에 집중할 수 있으니 상당히 요긴한 듯 합니다.  전화 통화 목록을 보면 이렇게 영상 통화와 음성 통화 아이콘이 달라 바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 카메라와 영상 통화 기능이 지원(SKT)되니 놀랍기만 합니다. +_+

이 밖에도 다양한 미라크의 기능을 살펴 보려 합니다.

미라크폰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까지도 잘 담아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시연 동영상

다음 미라크 사용기도 기대해 주세요. :)

 

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짠!
버섯공주 손에 들려 있는 이 녀석은 팬택 SKY에서 출시된 4번째 스마트폰인 미라크랍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이 스마트폰으로는 시리우스, 베가에 이어 미라크를 3번째로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 미라크의 외관을 보자 마자, 시리우스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자르를 닮았다는 평도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이자르를 만져 보지 않아서 +_+

미라크라는 명칭 때문에 미라클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ㅠ_ㅠ 미라클이 아니라, 미라크랍니다. 미라클폰(x) >> 미라크폰(ㅇ)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라크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글입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르다!

미라크가 언제 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자 마자 너무 예쁜 케이스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거기다 제가 체험하게 되는 미라크는 블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미라크를 개봉하기도 전에 케이스에 그려진 화이트 색상에 확 꽂혀 버렸습니다. +_+ 하악. 
화이트 색상 너무 예쁘잖아요! (어이, 넌 블랙이라고!)

케이스 정말 예쁘죠? 예쁜 옆태까지! 아, 케이스부터 반해 버리면 안되는데. -_-;; 
자자, 어서 개봉해 봐야죠.
케이스를 위로 올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미라크 휴대전화(IM-A690S)가 전면에 보였습니다. 비닐을 벗겨 내기도 전에 반짝 반짝 쥬얼리 홈키와 미라크의 옆태에 박혀 있는 쥬얼리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반짝반짝! 휴대전화 아래엔 휴대전화 외의 사용설명서를 비롯한 각종 구성품이 들어 있었어요.
어떠한 제품이건 구입후에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시! 사용설명서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구성품 확인과 대조해 가며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거죠!

미라크 구성품 확인

휴대전화 IM-A690S, 미라크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익숙한 구성품이 보이죠? 이미 시리우스와 베가를 사용해 보았던 터라 크게 색다른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종전 시리우스나 베가와 달리 배터리커버가 하나라는 것 정도가 눈에 띄었는데요. 

시리우스폰이야 배터리가 표준형과 대용량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당연히 배터리 사이즈에 맞춰 배터리 커버가 2개여야 하는 것이고, 베가폰의 경우 미라크폰처럼 표준형 배터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무광 배터리 커버와 유광 배터리 커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미라크폰은 유광 배터리 커버 하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가폰을 사용하면서도 막상 배터리 커버를 수시로 변경하며 활용하지 않은 점을 떠올려 본다면 굳이 배터리 커버가 하나라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자자, 냉큼 미라크를 사용해 봐야죠! 

이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이미 3G 핸드폰을 사용중이어서 유심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홈페이지의 기기변경 서비스를 통해 바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문자 메시지나 범용 인증서를 통해 기기변경 인증만 받으면 되니 말이죠.  
제가 받은 미라크는 SKT 제품이라 티월드 홈페이지 내 기기변경을 통해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한 번 개통된 스마트폰이라면 이후에는 별도의 유심 이동 신청을 하지 않아도 바로 유심만 옮기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기기변경 완료 후, 유심을 옮기고 SD카드를 미라크폰에 넣었습니다.
요 조그만 SD카드에 사진, 동영상, 문서, MP3 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죠. 최대 32GB까지 호환가능합니다. 
미라크를 접하기 전, 이미 보급형으로 나온 스마트폰이라는 정보를 얻은 바 있어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빠져서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우려와 달리 꼼꼼하게 넣을 기능들은 모두 챙겨 넣었더군요.
특히, 20핀의 스테레오 이어마이크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엔 "아, 역시, 보급형이다 보니 3.5pi 스테레오 이어폰 연결 단자를 뺐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왠걸- 막상 확인해 보니 베가폰과 마찬가지로 20핀 단자는 물론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함께 있더군요.
미라크를 받자 마자 받은 그 날, 바로 개통해 사용했는데요. 제가 미라크를 사용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스카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등록을 한 것과 케이블(충전) 젠더를 액세서리 연결고리에 연결한 것 그리고 액정 붙이기 였습니다. 종종 충전할 때 젠더가 없어 난감해 한 적이 있었던터라 자연스레 액세서리 연결 고리에 늘 달고 다니게 되네요. +_+

미라크폰(IM-A690S) 세부 소개

미라크의 상세 스펙에 대해서는 제조사인 SKY 사이트
(http://www.isky.co.kr/product)를 통해서 상세히 만나 볼 수 있지만, 간략하게 대표적인 미라크의 스펙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미라크는 프로요(안드로이드 2.2 버전)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인데요. Android 2.2 버전에서는 Tethering(테더링) 기능 지원으로 3G 연결된 안드로이드폰을 Wi-Fi AP로 활용하여 여러 무선랜 사용 디바이스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죠.

또 내장메모리 뿐만 아니라 외장메모리에도 어플을 설치 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로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인터넷전화 : 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 존에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편리하게 휴대전화
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회사 내에서는 FMC가 구축되어 있어 특히 어디에서나 편하게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인터넷에 접할 수 있는데 미라크가 인터넷 전화가 가능하니 사옥 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 잔 홀짝이며 인터넷 전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찌 일 안하고 노는 것 같다? -_-;;)

영상전화 : 제가 종전 사용하던 옴니아2는 영상전화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워낙 버벅임이 심하고 실망을 많이 한 스마트폰이다 보니 눈물을 머금고 집에 쿡 박아 뒀는데 종종 아쉬워서 생각나곤 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영상전화 기능 때문이었답니다.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된답니다. +_+
뒤이어 리뷰로 소개하겠지만, 남자친구와 미라크의 영상 전화를 사용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화면 확대, 축소 기능, 카메라 전환 기능(전면/후면) 등 다양한 영상전화 기능을 탑재한 UI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카메라 : 5M AF CMOS CAMERA   
  
스카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야 이미 시리우스나 베가폰을 사용하며 감탄을 했던터라 크게 다시 이슈화 시킬 내용은 아닌 듯 한데요. 다만, 미라크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옵티머스원 정도의 320만 화소가 탑재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동일하게 500만화소를 탑재하였더군요. +_+ 후덜덜. 더불어 미라크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즐기는 이들에겐 큰 기쁨이 될 듯 합니다. +_+ 힛. (저요! 저요!)

*
스크린 : 3.5형(8.8cm) TFT Screen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 보급형이니 뭐 그저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3.5형(8.8cm) 1600만 컬러 TFT Screen을 탑재하여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해 주더군요. 옵티머스원과 동일한 보급형 라인이다 보니 옵티머스원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요. 옵티머스원이 3.2인치 320*480TFT인데 미라크가 3.5인치 480*800 TFT이다 보니 한 화면에 보여지는 느낌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할게요.

미라크는 LG U+(IM-A690L)와 SKT(IM-A690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제품상의 스펙은 차이가 없으나 다만, LG U+는 영상통화 지원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SKT 제품인 미라크 IM-A690S 입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 다양한 리뷰로 소개해 드릴 듯 합니다. ^^

좀 더 사용해 보며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과도 비교해 드릴게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다시금 말씀드리자면 옵티머스원이나 미라크는 기존 출시된 고가의 스마트폰과 달리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 다운을 위해 기존 출시된 스펙보다 낮은 스펙으로 등장했답니다. 둘 다 600Mhz의 CPU를 탑재 하고 있으니 말이죠. 

미라크가 좋아요? 베가가 좋아요? 당연히 베가가 좋습니다.
미라크가 좋아요? 갤럭시 S가 좋아요? 당연히 갤럭시 S가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가격적인 부담으로 망설였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인만큼(올인원 35요금제 선택시 공짜) 구입 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꼭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