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지인 네트워크 소셜 브라우우저 서비스, 큐블릿(Cublet)[소셜브라우저/큐블릿(Cublet)/아이폰앱추천]

 

[큐블릿(Cublet )/소셜브라우저/SNS아이폰앱추천]소셜 브라우저란? 큐블릿으로 알아보자

 

카카오톡 – "두 말하면 입 아프지. 요즘 한참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누구나 제일 먼저 설치하는 어플이지 않을까?"

페이스북 – "요즘 트위터와 더불어 대세잖아. 어찌보면 요즘은 트위터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아. 카카오톡은 지인간의 교류로 한정되어 있다면 페이스북은 카카오톡 보다 좀 더 넓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싸이월드 – "한 때는 대세였지만, 요즘은 좀 시들한 게 사실이야. 많이들 페이스북으로 넘어갔으니. 그래도 사용하기 쉽다는 점과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많이 올려 놓고 지인들과 교류하는데 많이 이용하지. 나도 요즘엔 싸이질을 잘 하진 않지만 일종의 사진 보관용; 동영상 보관용; 정도로 여전히 활용하고 있어." 

 

얼마 전,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SNS, 세계 최초의 소셜 브라우저 '큐블릿(Cubelet)'을 오픈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호기심에 기사를 읽고 제 아이폰에도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현재 큐블릿은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큐블릿을 쉽게 표현하자면 카카오톡 + 페이스북 + 싸이월드의 장점을 접목시킨 서비스라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내 친구가 인기 여자 연예인 김양과 사촌지간이야!"
"정말? 너랑 친한 친구야?"
"응! 정말 가까운 친구지!"
"와! 나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

 

"내 친구의 오빠가 MBC 모 방송의 PD인데 말이야."
"와. 어떻게 알게 된 사이야?"

 

"내 친구가 소녀시대 멤버 모 양의 언니야."
"정말이야? 언니도 모 양만큼 예뻐? 언제 한번 소개 시켜줘!"
"하하. 남자친구 있는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겠어. 그런데 어떻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지?"

 

많은 사람들과 만나 모임을 갖게 될 테면 내 친구가 말이야…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듣곤 합니다. 친구의 친구를 알게 되고 또 그 친구의 친구를 자연스레 알아가다 보면, 새로운 인연, 새로운 인맥을 넓혀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카카오톡은 SNS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한 무료 메신저 서비스이다 보니 개인과 개인의 만남에 국한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큐블릿을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니 '친구의 친구까지 소셜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큐블릿은 별도의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휴대폰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친구의 친구를 찾아갈 수 있는 싸이월드의 일촌 파도타기나 페이스북 기능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큐블릿은 기존의 SNS와는 다르게 내 친구의 인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내 친구가 누구랑 이야기를 나누는지, 내 친구의 친구는 누구인지, 그리고 친구의 친구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큐블릿이라 할 수 있죠.

 

큐블릿은 나를 중심으로 연결된 친구에게 선이 그려지고, 내 친구의 친구들도 선으로 연결됩니다. 친구의 수는 화면 상단에 표시되고요. Fr(Friend)은 내 친구 수, Fo(Friend of a friend)는 내 친구의 친구 수, Kn(Knower)은 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 수를 뜻하는데요. 각 단계의 친구는 큐브의 색깔이 다르게 표시됩니다. 물론, 내 친구들을 상대방에서 알리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감출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인맥 관계도를 3D 큐브 형태로 보여주고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한 확대, 축소 및 회전 등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자유로운 인맥 탐색 기능을 통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합니다.



일종의 '인맥 매칭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해요. 나와 연결된 친구들과의 관계에 친밀도를 구현해 친밀도에 따라 총 5가지의 관계가 맺어집니다.

처음 친구로 연결되면 '아는 사이'로 표시되고, 점점 친밀도를 쌓아가면 '보통 친구', '친한 친구', '단짝 친구' 순으로 높아집니다. 반대로 사이가 멀어지면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린답니다. +_+ 친밀도는 점수 형태로 누적되어 친구 사이에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친밀도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나를 기준으로 친구들과 떨어진 거리에 따라 관계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큐블릿을 처음 가입했을 땐 3명이 떴는데, 그 3명의 친구의 친구가 주루룩 연결이 되다 보니 이틀만에 11명으로 늘어났어요. +_+ 오호!!! 친구의 친구를 알아가는 재미!


아직 안드로이드 버전이 없어 아이폰 큐블릿 앱 사용자만 연결됐는데도 말이죠. +_+

 

그리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같은 기능으로 사진첩, 방명록 기능을 제공해 싸이월드, 페이스북처럼 내 상태를 글이나 사진으로 알리고, 공유하며, 저장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코를 물렸어요. 으허허허허어엉...

큐블릿의 또 다른 강점! 개인 클라우드 기능도 갖췄습니다. 현재 개인당 2GB의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개 폴더'와 개인 저장 공간인 '비공개 폴더', 친구가 알아서 파일을 올려주는 '받기 전용 폴더'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를 이용하면 사진, 동영상, 음악, 문서 등의 파일을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미디어 재생 기능이 있어 미리보기 기능도 가능합니다. 이 중 공개 폴더에 올린 사진은 미니홈피 사진첩과 연동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어요. 와이파이 상태에서도 OK! 3G 환경에서도 OK!

 


이웃블로거 언니와 함께 잠깐 대화를 나눠 보았는데요. 대화 내용은 중요한 '저녁밥'입니다. +_+ 상대방에게 굳이 어디쯤이야? 라고 묻지 않아도 상대방과의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하단에 17.6Km라고 떡하니 뜨니 말이죠. 하루 속히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와 남자친구에게 설치하라고 하고 싶어요. (왜? 왜? 왜?)

큐블릿을 실행하고 있으면 굳이 남자친구와 약속을 잡고서 "지금 어디까지 왔어?" 라고 묻지 않아도 될 것만 같아요. (남친의 '거의 다 왔어' 라는 거짓말도 잡아낼 수 있어요. 으흐흐- 목적은 이거임!)

물론, 무료 통화도 가능하니 와이파이가 가능한 지역에선 큐블릿의 무료통화를 이용해 이동통신요금을 절약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겠죠? ^^

큐블릿, 세계 최초 지인 네트워크 서비스!
인맥이 곧 재산이라던 직장 상사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큐블릿의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세요. ^^


현재 큐블릿은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로 등록되어 있고 곧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무료 등록될 예정이에요.



남자친구와도 빨리 큐블릿으로 대화나누고 싶은데 빨리 안드로이드 버전도 등록되었으면 좋겠네요. ^^

+ 덧) 현재 큐블릿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유용한 앱도 설치하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허세커플, 과연 누굴 위한 연애였을까?

아, 휘성의 이번 노래(결혼까지 생각했어)가 결코 느리거나 슬픈 곡이 아님에도 이 노래를 들으니 왜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 감수성 풍부한 아이 같으니라고. (혼잣말)

개인적으로 휘성의 이번 곡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일단, 노래를 잘하잖아!)

'결혼까지 생각했어' 라는 휘성의 이번 곡을 듣자 마자 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한 커플. 일명 허세커플로 불리며 모든 이에게 부러움 반, 질투심 반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곤 했는데 말이죠. 딱히, 가사와 맞아 떨어지는 커플도 아닌데 왜 새삼 그 커플이 떠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 휘성

둘 다 연예인 저리 가라 할 만큼 예쁘고 멋진 커플이었습니다. 정말 둘이 결혼하면 '자식은 얼마나 예쁘고 멋있을까' 라는 생각을 절로 갖게 될 만큼 말이죠. 그리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는 여자나 남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며 여자며 비쥬얼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주위에서도 그들의 연애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특히, 여자의 미니홈피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이런 저런 사진이 잔뜩 업데이트 되곤 했으니 말이죠.

키스한 사진이며 포옹한 사진까지 모두 비공개나 일촌 공개가 아닌 '전체 공개'를 해 두었더군요. '우리가 첫 키스 한 날'부터 '훈이(가명)와 첫 날 밤'이라며 호텔에서 함께 찍은 셀카까지 말이죠. 후덜덜.

"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니까…" 라며 바라봤지만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사람 일이 어찌 될 지 알 수 없는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우려와 달리, 소개팅을 통해 만나 6개월 남짓 사귀고 이 커플은 결혼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간 깨소금이 쏟아지더니 그 새 결혼소식을 알려 오네. 정말 천생연분인가봐. 부러운 걸?"

그렇게 모두의 축복과 부러움 속에 결혼에 골인. 하지만 그들의 알콩달콩 러브모드와 애틋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사귄 기간만큼, 딱 6개월을 함께 살고선 결국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들어보니. 술이 웬수더군요. -_-;;;  


"야, 내가 시집살이 하려고 결혼했냐?"
"너 또 왜 그래?"
"아, 이 XXX야!!! 술 내놔!"
"그만 마셔. 너 취했어."
"뭐? 야,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술만 마시면 욕설을 하고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것을 마구 던지는 가 하면 다음 날이 되면 또 싹싹 빌며 미안하다고 하는 여자. 그렇게 6개월간 여자의 술 주정을 남자가 받아 주며 감싸주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근처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던 시어머니가 과일을 많이 사서 나눠 주겠다며 잠깐 찾은 시어머니를 향해 손지검과 욕설을 한 거죠.

"당신이 우리 집에 왜 찾아와? 난 당신 아들이랑 결혼한 거지, 당신이랑 결혼한 거 아니거든? 다신 우리 집에 찾아오지마!"

이러한 사실을 혹여 남들이 알까 숨기기에 급급했던 남자. '사랑'이라는 이유로 늘 '용서'를 구걸하던 여자. 결국, 남자쪽 집안 식구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단순 둘만의 문제가 아닌 집안의 문제로 번져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작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한 연애는 성공적이었을지 몰라도 정작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는 실패한 셈인건가?"
"왜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급하게 결혼했을까?"
"감히 상상을 못했겠지. 여자가 그렇게 술을 좋아하고 술 주정이 심할 거라곤…"
"음, 결혼을 하고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연애할 때 여자의 술주정에 대해 몰랐냐는 질문에 '그깟 미니홈피 때문에. 그깟 자존심 때문에' 라고 대답하던 남자의 모습이 참 씁쓸했습니다.

미니홈피는 그저 미니홈피일 뿐

여자와 헤어지려 해도 미니홈피를 통해 가까운 친구부터 직장 동료까지 부러움을 표하던 그들에게 '헤어졌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자존심 상해서, 여자친구, 아내를 바꿔 보려 노력했다고. 그 힘든 상황에서도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남자와 달리, 바꿔 보려 노력하지 않고 술만 마시면 술주정을 하고 행패를 부리던 여자.

하지만, 연애할 땐 애교로 넘길 수 있던 욕설이 결혼하고 나선  입에 차마 담지 못할 욕설과 무자비한 폭력으로 이어졌다고… (솔직히 여자가 폭력을 휘둘러 봤자, 얼마나 세게 때리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로 매우 심각했던 모양입니다)

술만 마시면 "사랑해" 라고 말하며 남녀 구분 없이 안기던 여자를 보고 기겁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여자가 술 마시고서 무지막지한 욕설과 폭력이라니... 쉽게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쩝.

역시! 분명한 건!
남자건, 여자건, 결혼 하기 전, 최소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연애가 아닌 서로를 잘 '알아가기 위한 연애'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연애중'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화면으로 만나던 '지금은 연애중'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아래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클릭하시면 책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YES24 / 알라딘 / 인터파크 / 영풍문고 /
반디앤루니스 / 리브로도서11번가


늘 감사합니다.

"매일 이것만큼은 포기 못해!" 지키고 싶은 약속 3가지

제겐 매일 매일 꼬박 꼬박 놓치지 않고 하려는 3가지가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지키자! 라고 하고선 지키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이제는 거의 습관적으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일 매일 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꼼꼼히 가계부 기록하기 : 온라인 가계부&오프라인 가계부

작년 9월부터죠. 정말 가계부다운 가계부를 꾸준히 기재해 온 것은 2009년 9월부터입니다. 

온라인 웹 상으로 가계부를 기록해 오곤 했는데 언제든지 바로 펼쳐 볼 수 있는 가계부가 좋은 것 같아 가계부를 마련하여 지금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현금 사용내역, 카드 사용내역으로 나누어 기재하고 있으며 아무리 소소한 금액이라도 빼놓지 않고 기재하려 합니다. 장염으로 약국에 가서 9,200원을 쓴 금액부터 KFC에 들러 할인받아 사 먹은 버거 하나까지. 대출 내역 및 대출 상환 내역까지 따로 메모란에 기재하여 한 눈에 파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얼만큼 상환했고, 매 월 이자 부담 금액은 얼마인지도 말이죠.   
매월 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서도 따로 집계하여 메일로 받아 보고 있는 인터넷 명세서와 실제 사용 내역을 비교하여 금액이 차이가 나면 이에 대해 매번 꼼꼼히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매일매일 꾸준히 가계부에 기재하고 확인해 나가야 월 별 집계가 수월하겠죠. 
 
실제 한번 별 생각없이 스쳐 지나갈 뻔 한 금액이 있었는데 차액 9,300원(제겐 결코 적은 금액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에 대해 확인을 해 보니 카드사의 실수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금액이 더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를 체크하지 못했다면 이 또한 그저 그렇게 지나갔을 수도 있는 거죠. 중요한 금액에 대한 이체 내역은 따로 이체확인증을 출력하여 붙여 놓아 언제든 확인이 필요하면 바로 이 수첩만 확인하면 확인 가능하도록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보는 첫 번째 페이지. 목표 저축 금액 및 실 달성 금액 비교를 메모해 둔 페이지인데요. 이렇게 메모 하고 자주 보다 보니 더욱 의식하게 되고 괜히 이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제 목표에 도달한 것 마냥 뿌듯하답니다.

실제 매해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그를 실천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기재해 두니 훨씬 목표에 도달하기가 수월하더군요.

이러한 오프라인 가계부와 더불어 온라인 웹 상으로 기재하고 있는 가계부가 있습니다. 이는 제 수입과 지출에 대한 사항이 아닌, 남자친구와 함께 기록하는 가계부죠. 방치하고 있는 미니홈피를 유일하게 접속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_-;;

각 사용 항목별, 금액별로 나눠 기재 가능

남자친구와 저만 볼 수 있는 가계부인데요. 일촌공개로 설정하고 남자친구만 해당 폴더의 특정 일촌으로 지정하면 둘만 볼 수 있게 설정이 되더군요. 데이트를 하며 사용한 금액이 잘못 기재되었거나 항목 내용이 다를 경우, 남자친구가 댓글로 어느 부분의 금액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기도 하고 하루를 마감하며 댓글로 인사를 나누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은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한건데, 제가 따로 제 가계부를 쓰고 있음에도 함께 쓰는 데이트 비용을 따로 꼼꼼하게 체크 하려고 하니 쉽지 않더군요. 자발적으로 혹은 남자친구의 강요로 밤 늦게라도 꼭 집으로 돌아오면 하나하나 확인하고 체크 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커플 가계부'입니다. 온라인 가계부이건, 오프라인 가계부이건 말이죠.

영어공부는 매일매일 10분 이상 : 전화영어&영어일기

올해 초 처음 접하게 되었던 전화영어인데요. 처음엔 큰 기대 없이 3개월간 체험하다 '정말 괜찮다-' 라는 것을 느끼고선 지금까지 자비를 털어 꾸준히 학습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기특하여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응?)

서툴기만 한 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조그만 투자라고 할 수 있죠. 하루 중 10분이라는 시간.

어찌 보면 참 짧은데 의외로 10분의 효과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퇴근 시간에 맞춰져 있다 보니 퇴근 후, 남자친구를 만날 때면 남자친구에게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선 전화영어를 하게 되다 보니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10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리 예습하고 복습하는 시간도 포함하면 하루 10분 그 이상의 학습효과는 있는 듯 합니다. 학생일 때 진작 이렇게 공부를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루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 따로 영어 일기장을 마련하여 그 때 그 때, 영어 일기를 쓰고 있으며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일기가 아닌 사진이나 영화 티켓 등 그 날의 흔적이 있다면, 함께 붙여 꾸미면서 흥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미거나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자꾸 유도하며 흥미를 유지하도록 하는 거죠.)

종종 퇴근 후, 회식 자리에서 조차 화장실 핑계를 대며 10분을 전화 영어를 하는데 시간을 투자했는데 이를 우연히 알게 된 상사분이 '버섯씨는 참 열심인 것 같다' 며 칭찬을 해 주시더군요. 절대 칭찬을 들으려 한 행동은 아님에도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절로 더 신이 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하기 : 수영을 다시 시작하다

자취생활을 하면서 시작한 수영은 연수로만 7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운동을 하고 즐긴다는 것이 참 어려운 듯 한데 또 익숙해지면 그 재미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종종 수영을 시작하는 회사 동료나 이웃들에게 질문을 받곤 합니다. 처음 수영을 접하게 되는데 걱정이 많다고 말이죠.

저 또한 처음부터 물에 떴던 것도 아니고, 수영을 잘 했던 것도 아닙니다. 어렸을 적 부터 수영을 배운 것도 아니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수영을 배운 것이었으니 말이죠.
그렇게 물에 뜨는 것조차 무서워했던 제가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을 거쳐 연수반을 지나 모든 영법을 배우게 되었고 오리발을 끼고 수영하기에 이르렀네요. 취미로 시작한 수영으로 대회까지 나가게 되니 직장생활을 그만 둬도 수영강사해도 되겠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매일 같이 해오던 수영을 올해 이런 저런 핑계로 그만두고 나니 몸도 더욱 찌뿌둥하고 무거워 지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올해 들어서는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6개월 가량을 못했는데 다시 등록했습니다. (여름이 오고 있어. 덜덜) 자신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운동을 택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잠시 운동을 쉬는 동안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 더하기 하나 더 욕심내고 싶은 것은 매일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인데요. 아직 이것을 실천하기엔 이러저러한 핑계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욕심내야겠죠? ^^

여러분은 하루하루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뭔가가 있으신가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습관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하루하루를 욕심낸다는 것. 자신의 삶을 즐기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우스폰이 제게 왔던 그 날, 솔직히 시리우스폰으로 가장 먼저 한 일을 꼽으라고 하면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어 보기였습니다. 어떠한 말보다 사진 몇 장 더 보여 드리는게 좋겠죠?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 : 사진 그리고...

우선, 아래 사진은 모두 시리우스폰으로 촬영된 사진임을 밝힙니다. +_+

(무보정 사진입니다. 오리지날 시리우스폰 촬영 사진! 사진 해상도 설정 : 800*400 / 중간해상도로 설정)


개통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 바로 사진 찍기! 요령 없이 그저 카메라 버튼 하나 눌렀을 뿐인데... 뭐랄까. 제가 의도한 초점 그대로 딱 맞춰 촬영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째 제가 사용하고 있는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보다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밖으로 나가 촬영해 볼까요?
우선 전체 사진에서 줌을 당겨 가며 촬영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은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고 줌만을 당겨 촬영했습니다.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 사이에 빨강색의 소화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줌 없음

줌 1단계

줌 3단계

줌 최대(6단계)

줌을 저렇게 당겼는데도 이미지 깨짐이 거의 없네요. 신기신기.

그리고 제가 제일 잘 활용하는 컷입니다. 바로 아웃포커싱!
아래 사진은 절대 DSLR로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인지 맞춰 보세요. +_+

뒤쪽의 나무에 초점

앞쪽의 나무에 초점

아웃포커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이 촬영하고 싶은 부분에 초점이 가면서 나머지 배경은 흐릿하게 해 주는 기능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인물 사진을 요렇게 찍으면 무척이나 예뻐 보이죠. +_+ 꺅!
그렇다고 제 얼굴을 걸어 보여 드릴 수도 없고... (응?)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 때문에 DSLR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던터라... (아웃포커싱을 좋아라 합니다) 제가 올해 구입한 똑딱이 디카도 아웃포커스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접사모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효과를 그럴싸하게 낼 수 있을 뿐이죠.

* 외장메모리를 장착해야만 촬영이 가능하며, 모든 사진 파일은 외장메모리에 저장이 됩니다. 

셀카 촬영 모드

우선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모두 무보정이고 사이즈만 가로 촬영 사진의 경우, 800에서 600으로 조절한 사진입니다.

저 아무래도 사진 작가 해도 될 것 같아요.
(응?)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컴퓨터로 전송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USB를 연결하자 마자 마운트를 통해 바로 피카사 업로드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웹에 동기화 기능을 통해 바로 웹에 업로드

그리고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시리우스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보려고 하는데 USB 연결잭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곳에 있다면 굳이 연결잭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저장소로 옮길 수 있으니 말이죠.

갤러리 실행시키기

어떤 이미지를 보낼까?

메일? 블루투스? 웹앨범?


개인적으로 이 한 포스팅으로 시리우스폰의 좋은 점을 담아내기 역부족입니다. 하악하악!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했지만 시리우스폰으로 다양한 SN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음을 소개했었는데요. (이게 안되면 스마트폰이라 할 수 없죠. -_-;)

트위터 하다가 블로그 RSS 구독 등록한 블로그 글 확인하다가 트위터로 사진도 날려보고!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도 그 역시 지루해져 버렸다면 멜론에 바로 접속을!

역시 와이파이가 접속된 지역이라면 무료로 마음껏 다운로드 및 감상이 가능하죠.
음악 듣기도 싫다면? -_-;;; 게임이 최고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게임을 즐기세요! 요즘 제가 빠져 있는 두 가지 대표적 게임! 이 외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괜찮은 어플 추천해 주세요!
Nomal 기준 최고 스코어가 180,831입니다. -_- 가야 할 길이 멀군요.

시리우스폰의 나쁜 점 : 감압식이 나쁠까?

개인적으로 시리우스폰을 이용하면서 나쁜 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눈을 번뜩이지 못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우선 기존 사용해 왔던 옴니아2와 자꾸 비교가 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리우스폰의 빠(응?)라면 빠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옴니아2는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요즘 대세인 사무실 내 FMC 구축에 발맞춰 회사에서 지급해 준 폰입니다.

요금제 또한 마음 같아선 남자친구와 '커플 요금제'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지정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죠. 일단 사무실 전체가 무선인터넷 환경이다 보니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옴니아2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왜?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깔면 깔수록 버벅이고, 한번 터치하고 나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저를 상당히 스트레스 받게 하더군요. 후- 나름 참을성 좋은 편인데...
아이폰과 옴니아2 뭐가 좋아요? 라고 물으면 정말 옴니아2에겐 미안하지만 아이폰에 두손 번쩍 들 정도입니다. 잠깐의 터치만으로도 그 감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죠.

옴니아2 유저이면서 전 옴니아2의 안티였습니다. -_-;;; 미안해... 옴니아2...
그러던 중, 시리우스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 가장 우려했던 것이 감압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우려하느냐. 이미 옴니아2로 감압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혀 버렸기 때문이죠. 버벅임. 터치 한번 하고 나서 기다리는 것에 지칠대로 지쳐 버린 거죠. "난 여길 터치했는데 넌 왜 저길 반응하는 것이냐!"라며 말입니다.
거기다 옴니아2는 수시로 리셋을 해줘야 합니다. 일종의 찌꺼기 제거 작업이라고나 할까요. 컴퓨터로 따지자면, 인터넷을 하다가 인터넷 도구 옵션에 들어가 수시로 쿠키와 임시파일을 삭제하는 작업인거죠.

그리고 아이폰 유저는 이해하지 못할, 손톱으로 콩콩 찌르기 수준의 터치를 발휘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는 손톱으로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그 이유는 옴니아를 사용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_-;

시리우스도 감압식을 채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헉!' 했습니다. 옴니아와 다를 바 없겠군...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정전식이 대세인데, 감압식이라니! 두둥!
하지만, 실제 사용하고 나서 그 생각은 180도로 뒤집어 졌습니다. '감압식이라고 해서 나쁜 건 아니구나, 감압식이라고 해서 감도가 나쁜게 아니구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차후 시리우스외에도 감압식 스마트폰이 등장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진 않을 듯 합니다. 시리우스가 저의 편견을 깨뜨려줬으니 말입니다.

옴니아2 유저만 저희 회사에 몇 백명이 되다 보니(회사에서 지급받은 폰이죠)그들 사이에서 시리우스폰은 거의 우상입니다. 옴니아2에 지쳐 아이폰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시리우스를 만져 보곤 '감압식은 터치감이 좋지 않다- '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가 직접 사용해 보시곤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이에 대해서는 실제 며칠 만이라도 사용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음, 그래서 시리우스폰의 나쁜점은? 감압식이다- 라고 하려 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이에 대한 생각이 뒤집어져 버렸네요. 끄응-
나쁜점 찾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습니다.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시리우스폰만의 개성있는 광고에 이어 새로운 발상의 자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한동안 시리우스폰을 사용하면서 SD카드 인식에 실패 했다는 문구가 떠서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버뜨!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보통 업그레이드라 함은 USB로 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을 떠올립니다만, 시리우스폰은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제가 작은 제목을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이라고 했습니다만, "시리우스폰의 이상한 점 = 독특한 점 = 타 스마트폰과의 차별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또 기존 사용한 대표적 스마트폰 옴니아2와의 비교가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_-;; 어플 다운로드 받자! 라고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오로지 T STORE! 쩝.
아이튠즈를 접하다가 티스토어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횡- 하다는 느낌. 헌데 요즘 시리우스를 이용하면서 "후- 뭘 다운로드 받지"가 아니라, "너무 많아- 어디에서 다운로드 받지"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스카이 스테이션


하나, 티스토어. 일단 SKT 이니 티스토어 이용은 옴니아2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죠.
둘, 안드로이드 마켓. 처음 시리우스를 만질 때만 해도 어플이 많이 없는 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안드로이드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넓어지면서 어플리케이션 또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아이튠즈만큼 큰 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 SKY스테이션. 시리우스폰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재밌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주겠다고 한 공간이죠. 와이파이만 연결된 상태라면 이 SKY 스테이션을 통해 바로바로 시리우스폰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더이상 "업그레이드 해야 돼!" 라며 컴퓨터와 연결할 USB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스카이가 선보이는 <Androian 번역기> , <Androian 약속잡기>, <Androian 서클>, <Androian 길찾기>, <Androian 거짓말 탐지기> 등 8가지 어플리케이션은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재미와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 시리우스 사용자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하죠. 현재까진 <What’s 시리우스>와 <Androian 번역기> 어플리케이션만 나온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어플이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응?)

마지막으로 <Androian 번역기>는 한글을 안드로이어, 안드로이어를 한글로 번역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번역기를 실행시키고 텍스트박스에 문자를 입력하면 안드로이어 번역 결과가 바로 표시됩니다.

흐흐. 제가 실행한 번역기를 끝으로 다소 긴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아, 마무리에 앞서 어제 63빌딩에서 '판타스틱'을 보고 왔는데요. 정말 공연명 그대로 판타스틱하더군요.
공연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앵콜 공연에서 촬영을 허락해 줘서 촬영을 했는데요.
미처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 시리우스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있어 공개합니다. 

동영상은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보세요. (곧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판타스틱' 공연이 어떤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도 보세요)

총 3가지 동영상입니다. 밝은 곳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면 함께 보여드릴텐데 아쉽네요. 모두 실내이며 공연장이라는 특성상 상당히 어둡습니다. 핀 조명으로 인해 일부 무대만 심하게 밝은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첫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앵콜 공연.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밝아짐과 동시에 눈앞에 후덜덜한 여인네가 등장. "뒷태가 참 예쁘다!" :) 마지막 부분, 비보이의 복근에 눈을 다시 반짝이게 되는... =_=

두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인사하는 배우가 총 몇 명인가? 마지막 인사하는 여자와 남자는 무슨 사이인가? -_-; (줄리엣과 로미오와 같은 사이랍니다) 

세번째 동영상 관람 포인트 : 비보이가 과연 몇 바퀴를 도는가? 이건 뭐 세고 싶지 않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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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사용기 2탄 : 시리우스폰, SNS매니저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다시피 시리우스에는 다양한 SNS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미니홈피를 연동시켜 컴퓨터에서 미니홈피를 관리하듯 시리우스폰을 이용해 이리저리 활용했던 것처럼 이번에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SNS의 대표적인 2가지 서비스죠.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2가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하여 활용하고 있지만 트위터를 좀 더 즐겨하는 편입니다.

시리우스

이모티콘

적극 활용하기


문자를 보낼 때도 요긴하게 쓰는 시리우스의 이모티콘, 역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할 때도 적절하게 활용하여 씁니다.  
이처럼 트위터나 미투데이, 미니홈피 등 다양한 SNS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데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바로바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접속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별 고민을 다하죠?) 
기본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트위터 접속 방법이야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딱 넣으면 바로 쓩- 들어가니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이용하실 듯 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미투데이와 트위터 둘 다 사용하는 경우엔?
한번 트위터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미투데이 들어갔다가 다시 또 트위터 들어가고? 헙;;
"난 미투데이도 하고 트위터도 다 하는걸? 그럴 때마다 트위터 들어갔다가 다시 미투데이 들어갔다가 그래야 돼?"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화면에 두 창을 동시에 띄어놓을 수 있으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_-;; 쩝-

거기다 트위터 계정이 2개라면? 미투데이 계정도 2개라면? PC에서는 보다 수월하게 접속할 수 있겠지만 폰에서 계정을 왔다 갔다 하며 SNS 서비스 자체를 왔다 갔다 하며 확인하기엔 번거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버뜨!!! 시리우스 폰에는 SNS 매니저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끝! 미투데이도 트위터도, 2개의 계정, 3개의 계정 그 이상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계정을 더 추가하여 이 SNS 매니저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버섯공주' 트위터 아이디와 '버섯왕자' 트위터 아이디 2개를 만들어 접속한다 하더라도 SNS 매니저 하나를 띄워 놓고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셈이죠.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여(트위터 계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트위터 아이콘을, 미투데이 계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미투데이 아이콘을 클릭) 본인의 계정을 추가합니다. 역시, 2개든 3개든 본인의 보유 계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계정을 추가하면 최신 정보를 단말에 저장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접속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정보 단말 저장중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 연동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미투데이 계정도 연동하면 끝!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가기! 트위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반면, 미투데이의 경우는 아이디와 me2API 사용자 키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me2API는 본인의 미투데이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미투데이 환경설정 접속!


2) 외부연동의 api 사용자키 확인!

이렇게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연동시켜 SNS 매니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_+ 그럼, 아까 언급해 드렸던 추가 계정 부분에 대해 확인해 볼까요?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계정 추가 방법은 동일합니다.

상단의 + 클릭!

클릭하여 -로 바뀌고 나면 하단 계정선택 클릭


제가 트위터와 미투데이 모두 추가 계정이 없는지라, 화면상으로 하나의 계정만 보여지죠? 두 개의 계정이 있다면 계정 변경 클릭시 두개의 계정이 보이게 되고 확인하고자 하는 계정을 택하시면 됩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멀티 계정을 지원한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시리우스폰으로 트위터를 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미투데이의 경우에도 웹사이트 미투데이와 동일한 기능을 고스란히 옮겨왔기에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었는데요.

미투데이 하다가~ 트위터 하다가~
트위터 하다가~ 미투데이 하다가~
다양한 기본 SNS가 탑재되어 있는 시리우스폰, 그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대표적 SNS 서비스를 한 화면에  보여주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저를 배려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시리우스 사용기 1탄 : 이제 실시간으로 미니홈피 업뎃하자!

시리우스로 미니홈피 관리를?

시리우스를 손에 쥐고 나서는 그저 손에 쥐고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더군요. +_+ 반짝반짝!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터치감과 속도감으로 푹 빠져 있습니다. 흐흐.

이 뿐만 아니라, 시리우스폰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부터 시작하여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요. 
 
그 중, 오늘 제가 먼저 소개할 SNS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 '미니홈피' 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이 상당히 많지만 그와 더불어 아직 미니홈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 각각의 나름의 장점으로 인해 어느 것 하나 손에서 놓기 싫은 서비스인데요. 시리우스에 기본으로 이 미니홈피를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있으니 어렵지 않게 터치 한번으로 본인의 미니홈피로 휘익~ 들어갈 수 있답니다.

버뜨! 3G로 접속하면 과도한 요금으로 인해 허리가 휠 수도 있으니 반드시 3G는 꺼준 상태에서 Wi-Fi로 접속하는 게 좋겠죠? +_+ 3G는 '설정'에서 차단 시켜 둔 상태로 두고 필요시에 Wi-Fi만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Wi-Fi도 사용하지 않는데 계속 켜두는 건 좋지 않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뭐, 계속 켜둬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만큼 배터리를 더 많이 소모하니 말이죠. 어흥-
참고로 Wi-Fi 잡히는 곳에서만 해야 되는거 아냐? 하시겠지만, 일단 켜보세요. 정말! 의외로 잡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집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윗집 혹은 옆집에서 잡히는 신호인 듯 합니다+_+)

Wi-Fi 켠 상태

자자! 이제 어서 빨리 버섯공주의 미니홈피로 고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투데이도 보이고, 블로그노트도 보이고, 미니홈피도 보이죠? 저 아래에는 트위터도 있답니다.  
여러번의 탈퇴를 거듭한 끝에 마지막으로 현존하고 있는 저의 미니홈피를 공개합니다.
지금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시리우스폰을 손에 쥐고 나니 싸이질이 또 묘하게 끌립니다. 이런! 첫화면을 캡쳐해야 하는데 이미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터라 자동로그인 설정이 되어 있어 바로 마이싸이월드 페이지로 넘어가네요.

새로운 댓글이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줍니다

처음 접속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고 자동로그인에 체크해 두면 저처럼 매번 접속시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 로그인된 상태로 접속되니 상당히 편하답니다. (공용 시리우스에서는 '자동로그인' 사용을 삼가해주세요- 응???)  
마이싸이월드 알림화면에서 방명록에 새로운 글이 떴다고 하더니 내 미니홈피로 들어와도 역시, 방명록 옆에 "N" 아이콘으로 새로운 글이 있음을 알리고 있네요. 하단에 메뉴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처럼 새로운 방명록이나 댓글이 달렸을 경우, 바로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슝슝~!!! 
자자, 이제 둘러 볼 것 다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싸이질을 해 보자구요!

미니홈피 사진첩 업데이트 하기 : 연결잭 필요없어!

미니홈피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이런저런 개인 사진 보관용- (응?)
멀리 여행을 가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있더라도 얼마든지 시리우스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미니홈피로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더 이상 '폰 연결 잭이 없어서 폰앨범에 있는 사진을 내 미니홈피에 업데이트 할 수가 없어!' 와 같은 말은 들을 수 없게 될 지도;;; 

사진을 업데이트 할 때는 사진 선택 창에서 지금까지 촬영해 둔 [폰 앨범]에서 택할지,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업데이트 할 것인지를 묻는 조그만 선택창이 뜹니다.
전 기존 촬영된 폰 앨범에서 업데이트를 할 것이니 폰 앨범을 선택!

선택을 하면 선택 가능한 이미지가 뜹니다. 
그 중 전 얼마전 티월드 발광파티에 참여하여 촬영한 사진을 선택! 사진 선택 후, 사진 제목과 저장될 폴더를 선택하여 상단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폰 앨범 사진 올리기

역시, 이렇게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해도 동일한 사진이 잘 업데이트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발광파티

"아, 뿌듯! 이제 더 이상 폰과 컴퓨터를 연결잭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사진을 바로바로 올릴 수 있겠구나!"

다이어리 쓰기 : 매일매일 지하철 안에서 하루 마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리! 왜냐구요? 남자친구와 함께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보니 데이트를 하고 난 후, 헤어지고 나면 바로바로 그 날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이어리를 쓰고 서로의 하루를 돌아보곤 하기 때문이죠. (그 날, 그 날 데이트 후, 서로의 지출항목을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루를 정리하기엔 너무 게으르다 보니 (잠들기 바쁘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버스 안에서 요 녀석으로 요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사진첩 폴더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이 설정해 둔대로 "비공개, 일촌 공개, 전체 공개"에 따라 다이어리 폴더를 지정하여 저장 가능합니다.

물론! 웹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이어리를 쓰면서 사진도 함께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짜잔! 이렇게 말이죠. 댓글을 달 때와 마찬가지로 조그만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내용 그대로 잘 들어가 있네요. 남자친구와 저만 볼 수 있는 다이어리 폴더 랍니다. +_+  자자, 염장질은 이 쯤으로 접고! (저 케잌이 남자친구가 만든 케잌이에요- 퍽!)

일촌 미니홈피 가서 댓글 달기 : 실시간 댓글 달기

친구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댓글을 달아 볼까 합니다. 유후-
쪼꼬를 맛있게 먹었다는 사진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이런 사진에 그럴싸한 댓글 하나 달아 주면 뭐, 그 맛있는 쪼꼬 하나 사주겠죠? +_+ 이전에 작성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단에 뜨는 작성을 눌러 댓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모티콘 마구마구 날려 주면서 말이죠.
제가 작성한 댓글이 컴퓨터 웹상으로 봤을 때도 잘 달렸는지 궁금하죠? 물론, 모바일 상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말이죠.
실제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했을 때의 댓글 모습입니다. 조그맣게 붙어 있는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댓글 그대로 달려 있네요.

일촌 미니홈피 댓글달기


다양한 SNS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는 시리우스, 이제 더 이상 '집에 가서 확인할게!'와 같은 말은 필요가 없게 되겠군요. 메일도 시리우스 바로! 트위터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미니홈피도 시리우스로 바로! 미투데이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블로그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_+ 

+) 곧이어  시리우스폰에 탑재되어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서비스 사용기를 2탄으로 포스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