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에서 아로마 전신마사지 풀코스를 받고 왔어요. 전신 마사지 풀코스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은 분당 마사지 전문점으로 커플끼리 가기도 좋고, 임산부에게도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블로거 버섯공주이기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어느덧 직장생활 10년차 -.- 이런 저런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어 보기도 했고 여전히 –ing 중이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를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이라 평가해 왔지만,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변해 가는 듯 하더라고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있어 제겐 아로마가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로마 향초를 피우기도 하고, 아로마 목욕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에서 받은 아로마 마사지도 강추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사지'라고 하면 뭔가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느낌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깨끗하고 깔끔한 믿을 수 있는 마사지 샵을 찾고 있다면! 풋앤비타를 추천해요. 퇴근 후, 저녁 9시로 예약 방문했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니 퇴근 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일단, 입구에서부터 뭔가 깔끔. 공기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 보니 곳곳에 뽀글이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산소발생기더라고요. +_+ 오홋. 설악산보다 더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는 고농도 산소공간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서비스 목록을 쭉- 보고 제가 선택한 것은 전신 아로마 스페셜. 100분간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VIP 스페셜도 있고 눈에 띄는 서비스가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 옆에 커플이 있었는데,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온 것 같았어요. 매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듯 한데, 아무래도 커플 이벤트로 미리 전신스페셜을 예약하고 온 듯 해요. 오호! 정말 괜찮다! 커플에게 좋은 듯! +_+

 

 

다음엔 나도. 커플로. +_+

 

 

일단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선택한만큼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순환계, 근골격계, 커플용, 다이어트, 신경계로 나뉘어 오일이 각각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오일이 즐비해 있었는데, 바로 요거였군요!

 

 

곧 여름이 다가오니... 제가 선택한 오일은 휘트니스 바디오일! 다이어트용이랍니다. 셀룰라이트 분해를 통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일단 오일을 선택하고. 탈의실로 고고!

 

 

열쇠를 받고 탈의실에 가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여성분들은 상의 속옷까지 탈의하고 상의 입는거 아시죠?

 

 

탈의실 내부에는 거울과 티슈, 드라이기, 빗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사지 후까지 배려한거죠. ^^ 건의함도 눈에 띄네요.

 

 

옷을 갈아 입고 입구로 안내 받아 나왔습니다. 커플 곰돌이 인형이 인상적이었던. 입구쪽엔 족욕을 위한 공간이죠.

 

 

이 곳에서 먼저 아로마 족욕을 받고 전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받은 아로마 전신풀코스는 어깨, 등, 다리-발, 팔-손은 물론이고, 복부, 두피까지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풀 코스 였습니다. 

 

10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군요. +_+ 

 

받는 내내 '시원하다' '좋다' '편안하다' 라는 생각만 맴돌고 그간 받았던 이런 저런 스트레스는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손님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온 분도 있더라고요.

 

꼭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3-1 영진빌딩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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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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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과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을 좋아하고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평소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 보니 지산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여러 음악 공연, 축제를 쫓아 다니곤 했는데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유일하게 일상을 벗어나 음악에 취해(술은 못마시니까 -.-) 매해 신나게 뛰어 놀곤 합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음악축제를 놓칠 수 없다며! +_+

 

 

지산에서 이번엔 안산으로 옮긴, 안산밸리락페스티벌을 가보려 합니다.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데요.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2013년 7월 26일 (금) ~ 7월 28일 (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페스티벌파크에서 진행됩니다.

 

 

  • 타이틀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 일시2013년 7월 26일 (금) – 28일 (일)
  • 장소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Festival Park
  • 주최CJ E&M㈜, 안산시
  • 주관CJ E&M㈜, 9ENT㈜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박정현 +_+

 

 

그리고 넬,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뮤지션은 물론, 큐어(Cure)·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 등 해외 인기 팀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 합니다.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느 날을 베스트로 손꼽아야 할지 너무 어려울 정도로 요일별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토요일을 더 +_+ 넬과 박정현... 프라이머리, 자이언티도... 으흣.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현재까지 6차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했는데요.

 

'아시안 체어샷', '무드살롱', '18그램(18Gram)' 등 새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밴드 불독맨션의 이한철, 뮤지션 이지형 외 페스티벌 관계자, 전문 기자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통해 세 팀 합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성 3인조로 구성된 '아시안체어샷'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말랑말랑한 록이 대세인 지금, 가장 찾고 싶었던 보석 같은 밴드"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한철은 "3명임에도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 평했으며 이지형은 "록 밴드 사운드의 이상향"이라 했다고 하네요.어떤 밴드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성 보컬과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무드살롱'은 톡톡 튀는 무대 매너와 흥겨운 멜로디로 심사위원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록페스티벌에 가장 적합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고 하니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또 눈여겨 봐야겠네요. +_+

 

이처럼 헤드라이너부터 허리급 라인업, 록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파 밴드의 발굴이 조화를 이뤄야 록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년 진행해온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락앤롤 슈퍼스타>를 통해 이번엔 또 어떤 멋진 아티스트를 만나게 될지. 어떤 멋진 신인 밴드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3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까지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신인급 뮤지션은 26팀이 확정됐습니다.

 

대중적 멜로디의 '프린세스디지즈', <청담동 앨리스>, <골든타임> 등 드라마 OST 및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유명한 '로맨티스코'.

 

파워풀한 블루스 록을 선보이는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2011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거지', 퓨전 국악 밴드 '고래야', 독특한 음색의 '퓨어킴'이 무대에 섭니다.

 

 

 

 

 

이 외에도 여러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헉헉. 정말 많네요.

 

올해 세계 최초로 페스티벌 전용 부지를 마련해 안산으로 장소를 옮긴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축구장 여섯 개 규모의 잔디밭에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관람석을 준비했고, 자동차 3천 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확보돼 있다고 합니다. 약 5만 평 정도의 전용 부지를 마련한 상태다라고 하니 어우. 그 규모가 가늠이 안되네요.

 

역시, 국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는 물론, 수영장, 캠핑장 등 이색 공간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합니다. 이번엔 캠핑권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 셔틀버스 정보!

 

안산 락페스티벌 셔틀버스도 운행되기 때문에 음악은 물론, 술에 취하시는 분들도(응?)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겠는걸요?

 

셔틀버스 상세 정보(클릭)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

 

www.valleyrock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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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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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센세이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까? [HTC 센세이션 리뷰 #1 센세이션 스펙과 센세이션 외관 리뷰]

HTC 센세이션 리뷰 #1 센세이션 스펙과 센세이션 외관 리뷰

SK텔레콤에서 HTC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센세이션(Sensation)을 5월 25일에 출시했죠! (아, 저의 행복한 월급날이기도 합니다. 으흐흥. –그래서???? -_-;;;) HTC센세이션은 퀄컴의 MSM8260 1.2GHz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고 있는데다 진저브래드(Android 2.3)와 새롭게 개선된 센스 3.0 UI(User Interface)가 탑재되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HTC 센세이션! +_+ 꺅! 지난 HTC브랜드데이(2011/05/22 - [나누다/행사/축제] - HTC 아시아 최초 브랜드파티의 후끈한 열기, 그 현장을 다녀오다![HTC 센세이션 스마트폰 런칭파티/HTC 브랜드데이 후기])에서 처음 접했던 HTC 센세이션! 독특한 뒷태와 그 성능에 환호성을 질렀는데 말이죠. 제 손에 쥐어진 이 녀석이 바로 그 녀석입니다.

으흐흥. 1주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아, 1주일 뒤에 반납해야 되는데 정말 반납하기 싫어집니다. 으허허엉.

센세이션이 출시된 다음날, 바로 받았는데요. 이것저것 마구마구 써 보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두둥!

센세이션 외관 디자인 : 보들보들 가죽 느낌?

HTC 브랜드데이에서 처음 봤던 그 느낌 그대로 에요. 앞태, 뒷태, 옆태 모두 너무 독특하죠?  

센세이션 정면


센세이션 뒷면

 

센세이션 상단

센세이션 좌측

센세이션 우측

그리고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매끈한 유리가 아니라 안쪽으로 약간 굴곡이 있는 앞면을 볼 수 있어요.

커브드 고릴라 글래스 채용

커브드(Curved) 고릴라 글래스를 채택했어요. 일반 강화 유리에 비해 충격과 기스에 강한 장점이 있죠. 요즘 대세는 커브드 고릴라 글래스인가 봅니다. +_+

앞면의 커브드 고릴라 글래스와 더불어 기기 전체를 둘러 싸는 듯한 메탈바디로 인해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 없을 것 같아요.

센세이션의 뒷면은 보기에도 독특하지만, 그 감촉을 나누고 싶은데 감촉을 나눌 방법이 없네요.

하단 부분은 특히, 가죽을 만지는 것 같은 보들보들한 느낌이 들어요. 하단의 이 버튼을 눌러 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 손톱은 소중하니까요. +_+ 기존 스마트폰 배터리 케이스와 분리하기 너무 어려웠어요.

비슷비슷 닮아 있던 스마트폰을 보다가 이렇게 다른 생김새의 센세이션을 보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개성 넘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여기서 잠깐! 다른 구성품은?

센세이션 충전기와 이어폰 또한 매력적입니다. 늘 봐오던 구성품만 보다 조금 다른 디자인의 구성품을 보니 눈이 반짝 반짝 +_+

* 정식 출시 버전 구성품이 아닙니다 *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구성품은 정식 출시 버전이 아니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충전기가 참 예쁘게 생겼네요. +_+ 이어폰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센세이션 스펙

HTC 센세이션 스펙

HTC 센세이션 스펙

HTC 센세이션 스펙은 위와 같아요. 배터리 부분이 나름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쉬운 부분인데, 그것을 보완할만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요. 충전할 때도 그렇지만 HTC 센세이션 우측 상단으로 깜빡이는 붉은 불빛을 볼 수 있어요. 뭘까요? 

충전시 뿐만 아니라, 전원 절약기를 사용중일 때 이와 같은 불빛이 깜빡 거린답니다. 상단 스피커 부분에서 불빛이 깜빡거리니 신기하더군요. 쿨럭;  
 배터리 부족을 알리는 빨간 배터리를 볼 때마다 +_+ 많이 불안해 하곤 했는데 현 배터리의 상태를 알려주며 전원 절약기가 실행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해당 전원절약기에 대한 상세설정도 가능하답니다. 전 센세이션 배터리가 적을 때 자동으로 전원 절약기가 사용되도록 설정해 뒀어요.   

그리고 또 하나! 기존 안드로이드 폰처럼 상단의 상태(알림)바를 내리면 알림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최근 사용한 어플도 이 상태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하단 탭에 빠른 설정도 있어 와이파이나 핫스팟, 데이터 네트워크(3G), 블루투스, GPS를 한번에 설정할 수 있어요. 특히, 전체 메모리라고 표시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현재 실행중인 어플을 확인할 수 있고 별도의 안드로이드 킬 어플을 깔지 않아도 전체 메모리 부분을 클릭하면 실행중인 어플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종료할 수도 있답니다.    


+_+ 센세이션은 4.3인치 대화면(960*540)의 높은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 스크롤압박 없이 좀 더 편하게 웹 화면을 즐길 수 있어요.


 

좀 더 상세한 HTC 센세이션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 덧) 센세이션 구입 고객 전원에게 '멜론 1개월 무료이용권'이 지급되고 7월 말까지 구입 고객 중 T 스마트샵 신청 고객에 한해 16GB 외장메모리를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해요. 센세이션 구입 예정이라면 T스마트샵(http://www.tsmartshop.co.kr/)으로 고고!

HTC 아시아 최초 브랜드파티의 후끈한 열기, 그 현장을 다녀오다![HTC 센세이션 스마트폰 런칭파티/HTC 브랜드데이 후기]

지난 금요일, 무척이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퇴근 후 라식 정기 검진이 있어 강남역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를 들렸습니다. 약 10분 남짓 검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HTC 센세이션 행사가 진행되는 삼성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Kring!!!

지금까지 다양한 런칭파티나 행사장에 초대되어 참석해 보았지만, 규모가 꽤 크더군요. +_+ 수많은 셀러브리티를 비롯하여 HTC 카페 회원들, 블로거,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DJ KOO(구준엽),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슈퍼스타 K2 출신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장재인을 볼 수 있었어요.  

늘 행사장에 갈 때면 부르는 님이 있죠. 바로 남자친구. 하핫.

"오늘은 무슨 행사야?"
"HTC라고 알아?"
"오! 알지! 스마트폰? 새로 출시된 거 있어?"
"아시아에서는 최초! 한국에서 첫 번째로 브랜드파티를 한대! HTC 센세이션!"
"우와! 볼거리가 많겠는 걸? 기대된다!"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를 비롯한 빠방한 가수들이 나온대!" 

입구에서부터 파란색, 붉은색으로 변하는 화려한 불빛이 눈길을 끕니다.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오가는 분들이 무슨 행사를 이리 크게 하나 궁금하신지 쳐다 보시더라구요.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Welcome to HTC Lifestyle Party!!! 예에! 언제나 파티는 즐거워! 입구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두근두근.
그나저나 왜 이렇게 눈이 휘둥그레 해질만한 셀러브리티가 눈길을 끄는지 말이죠. 패션, 뮤직 아티스트는 물론이며 멀티미디어 트랜드 리더 등 정말 최상위 A Class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_+ 박한별도 왔다던데 (여자면서 여자에 관심이 더 많이 가요) 못봐서 아쉽네요. 약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대규모 파티인만큼 1, 2층이 북적북적!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오. 멋있다!

"어딜 보는 거야?"
"우와. 저 분 모델 같지 않아?"
"응. 모델 같네." (흥)
"아. 다시 보니 별로네. 오빠가 훨씬 멋있다." (워워)

8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행사는 밤 1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HTC 센세이션
한 쪽에선 그야말로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다른 한 쪽에선 이번에 런칭한 HTC 센세이션을 비롯한 HTC의 태블릿 PC인 익스프레스 체험공간이 있었어요.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은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동시에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는데다 WVGA디스플레이 대비 약 35% 세밀한 4.3인치 qHD(960 * 540픽셀) 디스플레이, 8백만 화소 듀얼플래시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폰의 결정체로 평가 받고 있죠.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특히, Extreme Soud라고 하죠. HTC 사운드 시스템인 SRS WOW 시스템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데요. 최고의 이어폰이라 불리는 닥터드레 헤드폰과 함께 들으니 정말 예술이더군요. +_+

HTC 센세이션

오. SK텔레콤이 갤럭시S2도 그렇지만, 옵티머스2X에 이어서 센세이션까지. +_+ 듀얼코어폰 라인업이 정말 빵빵하네요.
HTC 센세이션(Sensation)은 65.4(가로) x 126.1(세로) x 11.3(두께)mm의 사이즈를 지니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독특한 뒷면이 눈길을 끄네요. +_+

HTC 센세이션

센세이션 구매 시 국산폰과 동일한 수준의 AS지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HTC의 70개 AS센터 이 외에도 SK텔레콤의 34개 AS센터를 통해 '프리미엄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HTC를 아끼는 팬들 입장에선 요고 요고 끌리는데요? HTC 태블릿 PC인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HTC Sense 3.0을 적용하고 있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HTC 태블릿 PC인 HTC 익스프레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인기가 많아 체험하는데 한참 기다렸어요. +_+ 익스프레스는 3W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솔깃했어요.

HTC익스프레스
3W는 3세대 이동통신(WCDMA), 무선랜(Wi-Fi), 와이브로(Wibro) 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의미한답니다. 아, 태플릿 PC +_+ 갖고 싶다!
HTC익스프레스

핑거푸드로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 (말은 간단하게 요기를… 이라고 표현하고 실로 먹기는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 쿨럭; 다이어트 한다더니!!! 자, 다시 내일부터 파이팅! 끙;;) 쭈욱 둘러 보았어요.

HTC

꺄아! HTC로고 화이트 초콜릿이다!

HTC

이런 건 먹어줘야 돼!

한참 HTC 체험존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것저것 맛보고 있는 사이, 환호성이 들리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리더군요.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구준엽, 장재인이 등장했어요. 정말 열기가 후끈! 

 

 

클론의 구준엽? +_+ 아니죠. 이젠 DJ KOO라고 불러주세용!

 

그리고 장재인!

개인적으로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이 아닌가 싶어요.

1등에겐 무려 HTC의 고향인 대만 3박4일 투어! 2등에겐 바로 이 날 출시된 HTC 센세이션을 비롯하여 HTC 익스프레스 증정 등 다양한 상품 추첨을 하였어요.
개인적으로 50만원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어 환호성을 지르던 한 여성분이 기억에 남네요. 한참 웃었어요.

행운을 몰고 다니는 남자친구도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었답니다. (저와 남자친구가 각자 10만원씩 나눠 가졌어요. +_+ 아이, 좋아라!) 밤 12시까지 진행된 이 날의 행사, HTC 센세이션도 체험해 보고 여러모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 덧) SKT 전용으로 출시된 ‘센세이션’은 2년 약정으로 올인원55 요금제를 적용시 9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아이다[뮤지컬/아이다/옥주현]

지난 금요일, 설 연휴를 앞두고 들뜬 기분을 가득 안고서 향한 곳. 바로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랍니다. 이매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그나저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엔 왜?

네. 옥주현이 주인공인 뮤지컬 아이다를 보기 위해서죠. 꺅! 이런 저런 이벤트에 자주 응모하곤 하는데 삼성카드 블로그(http://blog.samsungcard.com) 오픈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오빠! 나 당첨됐어!"
"뭐?"
"삼성카드 블로그 오픈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됐거든? 무려! 아이다!"
"우와!"

평소 남자친구와 공연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니지만 최근 들어서는 통 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의 문화생활이라며 남자친구와 잔뜩 들떠 있었답니다. 

원캐스팅 아이다 옥주현, 화려한 의상과 조명

거기다 지금껏 본 뮤지컬은 더블캐스팅 혹은 트리플캐스팅이 주류이다 보니 아이다역도 더블캐스팅이라 생각했는데 헉! 아이다는 옥주현 원캐스팅으로 진행하는 것이더군요.

얼마 전, 옥주현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다 공연 취소 사태가 있었던 지라 정말 오늘도 옥주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요.

무대 초반, 이집트 사령관인 라다메스가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의 여인들을 끌고 옵니다. 그리고 라다메스가 처음으로 누비아의 여인이자 노예가 된 아이다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다른 누비아의 여인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무서워 하는 반면 아이다는 용기 있게 맞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다의 목소리에서부터 상당히 씩씩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옥주현 맞아? 라는 생각을 갖고 본 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낼 땐 너무나도 청량한 목소리를 내는 반면, 아이다 특유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드러낼 땐 터프 하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내더군요.

기존 가수로 활동하던 때의 가창력이 풍부한 옥주현 목소리도 멋있었지만 아이다역을 소화하는 옥주현은 가창력 그 이상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사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런 매력적인 아이다와 더불어 극 중 12번이나 옷을 갈아 입는 암네리스의 의상에 사로잡혔습니다.

꺄! 이 암네리스가 정선아라는 뮤지컬 배우가 맡았는데, 캬! 또르르 굴러 갈 듯한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거기다 여성스러운 실크 드레스부터 온통 레이스와 그물뜨기의 정교한 드레스, 그리고 미술품 전시회에서나 봄직한 조형의상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모든 색감과 모든 디자인을 모두 섭렵하여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신나는 비트의 My strongest suit을 부르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며 당장이라도 무대 위로 올라가고 싶기도 했어요. (워워)

"와! 저 옷 갖고 싶어!"
"헐!"

의상과 무대의 선명한 색감을 더욱 컬러풀하게 살려주는 조명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다 줄거리 : 뮤지컬로 탄생한 영속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거의 모든 중앙 아시아를 식민지화 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그 혼란기에 펼쳐지는 운명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결국 사랑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답니다.

또한 전설적인 옛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우리시대 전쟁터에서, 또 적대적 관계에 있는 두 국가의 사이에서, 그리고 인종차별이 남아있는 곳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현대적, 현실적인 공감을 형성함으로써, 1871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 기념으로 만들어진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정말 뻔한 스토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이토록 화려하고 여운이 남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결말이 슬프네."
"에이, 그래도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후생에 이룬 셈이잖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저도 모르게 아이다의 음악을 흥얼거렸습니다.
여운이 남는 뮤지컬. 아이다.

Every story is a Love story...

모든 얘긴 전쟁이나 혹은 사랑 얘기나
실제로 있었던 얘기나 꾸며낸 이야기나
백년동안 일어났던 수천년전 얘기나
몇분동안 일어났던 한시간전 얘기나
아름답고 기쁜 얘기 추악하고 슬픈 얘기
수천명이 나오거나 한명만 나오는 얘기나
모든 얘긴 옛날거나 지금의 이야기나

모두 다 가슴 속 깊은 사랑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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