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스캘프샴푸/라라윈님의 선물] 순수 생약한방샴푸, 기름진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전,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 중의 한 분인 라라윈님의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Damo Scalp Shampoo 인데요.

Damo Scalp Shampoo


제 머릿결 자체가 다소 쉽게 기름이 끼는 편입니다.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야 말로 기름이 좔좔- 아니 뚝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표현이 너무 격했나요?)
그럴만도 한 것이 기름이 잔뜩 낀 제 머릿결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왠지 모르게 그러면서 자꾸 두피 쪽으로 손이 가게 되는데, 약간의 가려움증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그 찝찝함을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기름기가 보이죠? 좔좔 =.=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자칫 비듬이라도 생길까봐 노심초사 하게 되죠. 뭔가 처방이 필요하다고 그 절실함을 느끼고 있던 때에 라리윈님을 통해 좋은 제품을 받은 것 같네요.

사용방법


우선 다모 스캘프샴푸는 순수 생약한방샴푸로 수렴작용을 통한 모공클렌징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두피와 초기탈모두피에 적합한 제품이라고도 합니다.

370ml의 다모스캘프샴푸는  생약한방샴푸로  주요
성분으로 녹차, 사과락, 채송화, 황금이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그러하듯, 다모스캘프샴푸 또한 펌핑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색상은 연한 오렌지빛의 투명한 액상입니다. 생약한방샴푸여서 그런지 약간 미묘한 한방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사용방법을 통해 인지한 내용이지만,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물을 적신 후, 손 끝에 힘을 줘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2분 내지 3분 정도를 거품이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해 줬습니다.
주의 하실 것은 손 끝에 힘을 줘야 하며, 손톱을 세우면 안된답니다. (오히려 손톱을 사용하게 되면 두피에 자극이 되어 -상처가 날 수도 있구요- 더 좋지 않답니다. 손 끝을 이용하여 마사지 해 주세요)


충분히 거품을 내고 마사지 한 후, 한번 헹구어 내었는데, 헹구어 내는 과정에 제 모발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세정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평소 일반 샴푸의 경우, 한 번 샴푸로 그치지 않고, 두 번 ~ 세 번 정도 샴푸를 하는 편입니다. 제가 머리숱도 많은 편인데다 길이 또한 긴편이다 보니 한 번의 샴푸로는 쉽게 노폐물이 깨끗하게 씻어 내려간 듯 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었는데요.

스캘프샴푸 한번 사용으로도 두피 안쪽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겨진 듯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방 성분의 효과인지, 아니면 다른 성분의 효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머리가 시원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어떤 점 보다 두피, 모근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좋아 이 제품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자고 일어나면 제 머리맡에는 빠진 머리카락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에 혹여 하수구라도 막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치우기도 하는데요.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초기증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주위 제 또래 직장 동료들을 보더라도 저와 유사한 증상으로 걱정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만 생가해 보면, 각종 공해 물질과 먼지에 뒤섞여 하루라도 모발이 편한 때가 없죠. 

머리를 마지막으로 헹구어 내고 별도 린스를 하지 않고 머리를 말려 사진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따로 린스를 해야 한다는 언급이 없어 린스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모스캘프샴푸만 사용했는데, 린스를 따로 한 것 마냥 윤기가 나더군요. 다모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니, 다모스캘프샴푸 자체에 모발보습효과가 있어 별도 린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되어 있더군요.


앞으로 꾸준히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두피 안쪽 깊숙이 박혀 있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내는 듯한 이 개운함이 참 마음에 듭니다.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쉽게 가려움을 느끼는 제 두피에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좋은 제품 선물해 주신 라라윈님, 감사합니다.

http://www.damocos.co.kr/

[미쟝센 헤어팩]툭하면 ‘붕-‘ 뜨는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상당히 머리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머리가 길게 자라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이대로 머리를 기를 것 인가. 자를 것 인가…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오게 될 때 쯤 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여러 고민 끝에 일단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랄까- 머리카락 끝부분이 쭉쭉 뻗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느낌이 싫어서 참지 못하고 늘 싹뚝 잘라버렸는데 말이죠)


곱슬머리인데다 머릿결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제 머릿결이 영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신민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하. 신민아가 요즘 부쩍 TV광고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제 오래 전 다이어리 귀퉁이에도 잡지 속 신민아를 오려 붙여 둘 정도로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신민아처럼 예뻐질테야! 신민아처럼 귀여워질테야! 신민아처럼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질테야! 헤어팩 광고를 보고 있자니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에 또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도 신민아처럼 찰랑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갖고 싶어!

출처 : http://www.mjsen.co.kr


미쟝센 홈페이지(http://www.mjsen.co.kr)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니 유독 제 눈을 잡아 끄는 문구. "곱슬모발을 매끈하게 하는 헤어팩" "타올로 모발을 감싸 주면 더 높은 효과를" 앗- 정말 효과가 있을까?

그렇게 질렀네요. 일명 신민아 헤어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지르고 나니 살짝 아쉬움이...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00원 가량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함께 주는 샘플로 만족을 해야겠죠?

너무나도 예쁜 신민아.



미쟝센 헤어팩은 상당히 양이 많은 듯 합니다.

트리트먼트를 압축하고 압축시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노란 색상이 돋보이죠?


실은 이미 얼마전 미쟝센 데미지케어 집중영양 트리트먼트를 구입하였습니다만, 아직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헤어팩도 구매했으니 트리트먼트와 더불어 사용해야겠죠?



곱슬기가 상당히 심하다 보니,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토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매번 미용실을 가야 하고; 그 비용도 만만찮고; 

미용실을 갈 때가 되긴 했습니다. 모근에서부터 올라오는 뽀글뽀글 악성 곱슬;;


미쟝센 레드팩을 냉큼 구매했습니다만... (이렇게 한다고 하여 제가 신민아처럼 여신상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ㅠ_ㅠ)

효과가 있긴 할까. 나의 푸석 거리는 머릿결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특히, 전 단발로 자르면 버섯처럼 붕- 머리카락이 날아오른답니다. 하하.

지금은 그나마 머리가 길지만, 단발로 자르면 그야말로 버섯공주가 되는 거죠. 하하.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일명 악성 곱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아)
 

본격적인 헤어팩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증샷!


인증샷을 찍고 샴푸를 해서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헤어팩을 필요한 만큼 손에 덜어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 줍니다.

머리카락 길이가 길고

머리숱이 많으니

듬뿍!

골고루 발라줍니다

골고루

골고루

뒤로 한번

앞으로 한번

헤어 길이가 길다 보니 바로 뒤로 넘겨 바르지 않고 앞으로 내려서 골고루 발라 준 후, 적당히 발리고 나면 뒤로 넘겨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골고루 스며 들도록 발라 주는게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골고루 발라 준 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머리에 이렇게 감싸고 3분 가량을 기다려 줍니다.


3분 후, 머리를 헹굴 때부터 이미 그 부드러움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뒷모습과 측면, 윗면을 모두 사진 촬영을 해서 보니 더욱 그 차이가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뒷모습까지 사진을 직접 찍어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실감이...





전후 사진을 놓고 보니 정말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죠? 다음날 출근하니 머리를 했냐고 묻더군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체험한 헤어팩 리뷰입니다. 저처럼 곱슬 머리로 고민하다가 헤어팩 제품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1주일에 한번, 3분의 투자! 앞으로 쭈욱 꾸준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머릿결 관리 비법>>

  1.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꼭 앞 뒤로 빗겨 줍니다. 머리를 숙인 채 한 번,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또 한 번.
  2. 한 때는 샴푸를 쓸 때는 뜨거운 물, 린스를 쓸 때는 차가운 물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로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춰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수온 차는 오히려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3. 반드시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마사지 하듯 씻어 냅니다.
  4. 머리를 감고 나서도 수건으로 비비듯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톡톡톡 두드리듯 쳐서 말립니다.
  5.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건조하게 될 경우, 가급적 찬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키며 따뜻한 바람을 이용하게 되더라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6. 헤어 드라이기를 두피에서 모발 방향으로 말립니다. (절대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말리지 마세요)
  7. 수시로 머리를 빗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