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픽미 첫 화면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단순히 본인 블로그의 정보를 링크시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웹사이트를 링크를 걸어 공유하는 것이기에 매체 제한 없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회원가입하기

요즘 들어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면 가장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개인정보 기입란입니다. 이미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해피머니를 털린 경험도 있는 터라 과하면 과했지 절대 덜해질 수 없는 부분이죠. -_-^

토픽미는 로그인 정보로 사용되는 이메일 주소 외에는 일체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입시 부담이 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메일 하나로 OK!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요것!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를 등록하는 것이죠. "사랑해" 라는 이미지를 콕 박아 넣었습니다. 저의 경우, 주로 '사랑'에 대한 주제의 글을 많이 등록하게 될 것 같아 '요거 괜찮겠다'하는 생각으로 선택했어요.

이미지 등록, 홈페이지 등록은 필수!

최대 1MB의 JPG, GIF, PNG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답니다. 꼭 회원가입하시고 나면 마이 토픽미로 가셔서 사진 등록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하나! 홈페이지 정보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기타 홈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때 누군가가 저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른 등록글과 함께 저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에 대한 정보가 떠 직접적으로 컨택가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전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를 등록해서 3가지가 보이네요.  
 

글 등록하기 전 토픽 만들기


로그인 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을 보면 '토픽만들기'가 보입니다. 이 토픽만들기를 선택 하면 '마이토픽미'라고 하여 새로운 토픽을 만들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토픽명과 적당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토픽만들기를 완료하면 됩니다. 전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토픽명을 만들고 연애, 사랑과 관련된 글을 모아 등록하려 합니다.

글을 등록하기 전, 이처럼 자신의 토픽을 만들어 그 토픽에 맞춰 글을 등록해도 좋고, 이미 기존에 만들어진 토픽을 확인 후, 그 토픽에 글을 등록하고 싶다면 바로 글 등록으로 넘어가도 된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하기

글을 등록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링크를 기재하여 등록하는 방법2) 토픽미 북마클릿을 이용하여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으로 글을 등록해도 토픽미에 글을 담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토픽미 북마클릿을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요긴하더군요.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를 하면 일반적인 즐겨찾기와 달리 상단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아 수월하게 클릭 한번으로 나누고 싶은 글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방법 또한 상당히 쉽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바로 가기(클릭+)

자신의 브라우저에 맞춰 설치 방법을 확인 후 따라 클릭 몇 번만 하시면 끝! 특히,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크롬의 경우는 드래그앤드랍 한번이면 끝!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인 익스플로어 8 기준 설치 방법과 북마클릿을 활용해 토픽미에 글을 담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트위터로 글 보내기

이처럼 토픽미 북마클릿을 활용하면 정말 수월하죠. 동영상 소개에서는 트위터로 보내지 않았는데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합니다.

[내 댓글을 트위터에 보냅니다] 체크를 한 후, 트위터 팝업 창에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재하여 Allow를 클릭하면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도 발송이 된답니다.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

이렇게 등록된 글은 트위터와 토픽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죠.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는 것이니 트위터나 토픽미를 통한 블로그 방문객이 늘어나겠죠? :)
마음에 드는 토픽이 있으면 그 토픽을 구독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등록된 제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 구독할 수도 있죠.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댓글을 달 때도 마찬가지로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하답니다. 그럼,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겠죠? :) 

글 4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글 2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제 글에 대해 댓글이 달리면 마이 토픽미 우측으로 숫자가 뜨는게 보입니다. 동그라미 4, 동그라미 2, 이 숫자가 바로 댓글이 달린 글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서로 댓글을 달아주기도 하고 의견을 교류하고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토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구독자도 늘어나겠죠? ^^

아직은 구독자가 4명이네요

글을 마치면서

처음 글을 시작하면서 메타블로그의 하나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거대한 하나의 '뉴스 매체'라고 느껴집니다. 블로그에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뉴스 링크를 걸어와도 좋고, 블로그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떠한 웹페이지든 마음껏 링크를 걸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더니 과제를 할 때 유용한 자료를 한 곳에 수집해야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공 과제나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 할 때면 일일이 워드나 한글 파일에 링크를 정리하느라 급급했는데 토픽미 하나만 있으면 굳이 일일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북마클릿 버튼 한번으로 톡톡 수집이 될테니 말이죠. 활용하는 이에 따라 200%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듯 합니다.

아직, 토픽미 시작 전이라면 지금 토픽미 시작해 보세요. :)

http://topicme.com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