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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4

임산부가 본 영화 <곡성>, 선과 악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의심'

임산부가 본 영화 , 선과 악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 - 의심은 악을 만들어 낸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응?) 잔인한 영화도 꽤 잘 보는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응?) 꽤나 담담한 척을 하며 씩씩하게 잘 보죠. 어제 신랑과 함께 영화 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머! 15세 관람가? 이 정도 쯤이야..." 19세 미만 관람불가도 아니고 15세면 무난하겠네... 라는 생각으로 임신 중기에 접어든 -.- 저는 신랑을 조르고 졸라 함께 을 봤죠. 곽병규 역의 곽도원, 일광 역의 황정민. 캬! 일단 믿고 보는 배우. 연기 하나로는 깔 수 없죠. 개인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그리고 영화를 보고 생각에 젖어들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대표작..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보기! 자동차 안 메가박스, 신개념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보기! 자동차 안 메가박스, 신개념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드라이브M/야외 영화관/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지난 주말, 메가박스 드라이브M 에 다녀왔어요. 메가박스면 메가박스지, 메가박스 드라이브M 은 뭘까?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최근 오픈한 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 체험기 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니콜 키드먼 주연의 를 보기 위해 메가박스 사이트에 갔다가 자동차 극장이 오픈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동안 자동차 극장이라고 하면 연인끼리 가야 될 것만 같고, 왠지 모르게 음침할 것만 같은...(불륜의 도가니? 응?)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메가박스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M은 기존 자동차 극장과 달리 진화된 극장 시스템과 깔끔한 분위기가 그런 편견을 싹..

월드컵 길거리 응원, 남자친구와 다툰 이유

남자친구와 길거리 응원을 다녀왔습니다. 한국VS 그리스전, 오늘 2: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우리나라가 잘 할 거라고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줘 상당히 놀랬습니다. 통쾌한 승리만큼이나 기분이 즐거워야 함에도 썩 기분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연애중' – 남자친구와 저도 사람이다 보니 서로 감정이 격해져 다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전 해당 카테고리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말이죠. "오늘 버섯이 '지금은 연애중'에 글을 안썼네? = 남친과 싸웠구나?" 로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하하. 뭐 그렇다고 100% 확신하시면 안 되요. ㅠ_ㅠ 그렇게 다툴 때면 그 감정 마저 글로 남기기 싫어 다른 글을 쓰거나 글을 쓰지 않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그 싸..

지금은 연애중 2010.06.13 (19)

[매콤달콤/봉추찜닭/동대문] 찜닭의 원조, 봉추찜닭- 밥 한그릇 뚝딱!

매콤달콤 봉추찜닭- 찜닭의 원조 봉추찜닭 굿모닝시티점을 다녀왔답니다. 무슨 소리야. 찜닭은 안동찜닭이 원조 아니야?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입니다만, 처음 이 봉추찜닭이 안동찜닭으로 대학로 1호점을 오픈하였으나 "안동"이라는 고유명사와 "찜닭"이라는 요리 이름을 독점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 결국 회사명을 넣은 "봉추찜닭"으로 출원을 결정내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후에 "안동찜닭"의 인기를 타고 수많은 유사업체가 생기면서 메뉴구성까지 유사하게 오픈하여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기까지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실은 미처 몰랐던 부분이네요. 어찌되었건, 강남역쪽에 위치한 봉추찜닭은 찾을 때마다 수많은 손님으로 인해 항상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 것에 지쳐 있었는데, 구 동대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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