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음식점으로 유명한 압구정맛집 강호동678찜을 다녀오다 [압구정맛집/강호동678찜/갈비찜/강호동갈비찜]

 

얼마 전, 레뷰 사이트를 통해 눈에 띄는 한 음식점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호동이 운영하는 압구정 맛집으로 강호동678찜 소개가 있더라고요.

* 홈페이지 : http://www.678jjim.com/
* 678찜 신사점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6-16
* 연락처 : 02) 517-0678

 

강호동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작 어떤 음식점인지는 알지 못했는데 레뷰를 통해 알게 되었고 운 좋게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압구정맛집 강호동 678찜이랍니다.

 


퇴근길,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압구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강호동 678찜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대기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유 의자가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 느지막하게 향한 지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보통 예약을 하고 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나 봅니다. 외관을 보고서 원목으로 잘 가꾸어진 외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부 또한 나무로 잘 가꿔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이사 준비를 하고 있는 터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요 +_+)


더불어 벽면에 연예인 싸인으로 짐작되는 여러 싸인이 잔뜩! 물론 이 곳을 다녀가신 일반 고객분들이 남긴 흔적도 보이고요. 어린 손님을 위한 유아용, 어린이용 의자도 보입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허기진 배를 안고 메뉴판을 펼쳐 주문하기 바빴습니다.
 

강호동 678찜을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참고하여 '어머니 군만두'와 '갈비찜' 순한맛을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가 나무로 이루어져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놋쇠 수저와 놋그릇으로 더욱 정갈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우리나라 전통음식인만큼 토속적인 느낌을 많이 주기 위해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밑반찬이 나왔어요.  


역시 놋그릇과 나무가 어우러져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동치미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져가고 싶더라고요. +_+ 그야말로 새콤달콤!
 

동치미와 계란찜의 맛에 반해 있는 동안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첨엔 모르고 먹으려고 했는데 이런, 잘못나온거더라고요. 순한맛이 아닌 매운맛이 잘못나왔네요. 
 


막상 음식이 뒤바뀐 것을 알고 순한맛을 받고 나니 맛보지 못한 매운 갈비찜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확실히 순한맛과 매운맛의 갈비찜 색상도 다르고 향도 다르더라고요. - 너무 당연한 말을 했나요? -.-

순한 갈비찜은 좀 더 달콤한 맛이 강한 것 같아요. (다음엔 매운 갈비찜을 먹어 봐야 겠어요)


갈비찜 전문점에서 갈비찜을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맛을 보고 놀랬어요. 아니, 맛은 둘째 치더라도 갈비 육질이 예상외로 상당히 부드럽더라고요.

부드러운 육질과 달달한 갈비찜 소스가 어우러져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입안에 넣을 때도 그러했지만, 가위질을 하면서도 육질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질기면 가위질이 잘 되지 않을텐데, 육질이 부드러우니 가위질도 훨씬 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뼈에 붙은 살은 가위로 자르지 않고 젓가락으로 들고 뜯어 먹었어요. +_+ 역시 갈비는 뜯어야 제 맛이라며... 
밑반찬으로 나온 여러 반찬과 함께 갈비찜을 먹었어요.
 


종전에 시킨 '어머니 군만두'도 나왔어요.  노릇노릇. 기름기가 자글자글한 군만두입니다. 으하하. 다이어트엔 적이겠지만, 아, 맛으로 따진다면 정말 군만두가 최고죠!  


각종 야채와 고기로 속이 가득찬 군만두! 이미 갈비찜으로 배가 상당히 불러 있었는데 군만두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맛있게 다 비웠어요. 만두 3개에 6천원이라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말이죠. 맛있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갈비찜도 눈 깜짝할 새 다 비웠어요.


처음엔 양 많다- 양 많다- 하고 있었는데 쩝;;; 

왠지 아쉬운 마음에 볶음밥도 1인분을 시켜 먹었어요. 갈비찜을 먹은 용기에 밥을 볶아 주셨어요.
 


역시 눌러 붙은 밥이 맛있어요. +_+

갈비찜은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갈비찜 전문점을 따로 알고 있지 않아 갈비찜이 먹고 싶을 때도 마땅히 어딜 가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제대로 된 갈비찜 전문점을 찾은 것 같아 기분 좋네요. ^^
강호동 음식점으로 유명세를 탄 강호동678찜이지만, 부드러운 육질과 색다른 특제소스로 갈비찜 메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인기를 끌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에 가실 일이 있을 때 들러 보시면 좋을 듯 해요. 늦은 시각에도 사람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시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 홈페이지 : http://www.678jjim.com/
* 678찜 신사점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6-16
* 연락처 : 02) 517-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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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강호동의678찜 압구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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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롯데백화점/돌솥비빔밥/도토리묵] 깔끔하고 정갈한 맛, 깔끔한 음식점, 봄채

얼마전 어머니와 백야행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백야행을 보고 점심으로 괜찮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내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백화점 내에 입점한 식당 치고, 입맛을 사로 잡는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깔끔- 정갈- 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릅니다.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건국대학교를 비롯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번화가도 인상적이었구요. 하늘과 가까워 마치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봄채가 체인점인지 이곳에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흐- 어쨌든, 영화를 보고 점심 메뉴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소량으로 조금씩 나오는데다 상당히 깔끔하게 나옵니다.  

입맛을 돋구죠-


이 날 고민하다 선택한 메뉴는,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실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맛을 보고 싶고, 괜찮아 보이는 메뉴가 꽤 많았거든요.
일단 1만3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호주산 쇠고기) 13,000원

돌솥비빔밥 + 모음전 +도토리묵사발 +불고기 +기본찬



의외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어른들 모시고 가볍게 와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단아한 데이트를 꿈꾸는 철부지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죠-)

음식이 나오기 전, 도토리묵사발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나왔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게 3명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보이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도토리묵사발 등장! 큰 대접에 담겨 나오는데 미처 촬영하질 못했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


아래 컷은 도토리묵사발을 제 개인접시에 덜어낸 모습입니다.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 각종 야채와 나물, 묵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군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국산 도토리묵으로 유명한 가게가 있습니다만, 그 곳의 묵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
캬- 상큼상큼- 새콤새콤-

싱그러운 향과 상큼한 맛

돌솥비빔밥도 이내 등장.

왜 이렇게 하나 같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는거죠? 나오자 마자, 각종 야채와 노란 달걀(전 이렇게 덜 익은 달걀이 올려져 나오는 돌솥비빔밥을 무척 좋아합니다^^)화려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소고기도 보이죠? 호주산이라고 기재되어 있던 그 소고기인가 봅니다.


고추장을 냉큼 올려서 슥삭슥삭-




돌솥비빔밥,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돌솥비빔밥 중 손에 꼽힐만큼 맛있었습니다.
싹싹 비워버린 돌솥.
앞서 나온 도토리묵과 함께 먹었죠. 아- 또 먹고 싶어집니다.
헌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시 메뉴판을 보고 있다 보니 해물파전이 또 무척이나 끌리더군요.

실은 이미 돌솥비빔밥과 도토리묵을 먹고 있을 때부터 해물파전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동생의 "먹고 싶다" 한 마디에 서로 동요하여 추가 주문한거죠.
해물파전도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어머니는 지나친 인위적인 맛(각종 첨가물)을 싫어하시는데다 한식을 즐겨 드시는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계시는데 오늘 메뉴가 모두 괜찮았다고 하시더군요. 반대로 전, 해물을 싫어하는데 해물파전도 맛있게 먹고 도토리묵도 뭔가 밍밍한 맛일까봐 걱정했는데 저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날이 상큼하고 싱그러운 맛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  (살 빠지려나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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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3동 |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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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통음식/인도커리/에베레스트/동대문역] 달콤한 치킨머커니에 콕 찍어먹는 쫄깃한 난!


네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네팔 전통음식 전문점인 에베레스트를 다녀왔습니다.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여 그린약국에서 우측으로 꺾어 들어가다 보면 에베레스트 레스토랑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주소 서울 종로구 창신동 148-1 2층
설명 네팔 현지인이 운영하는 네팔 전통음식 전문점
상세보기

에베레스트 외관

처음 이 곳을 찾았을 땐, (1년 전쯤, 처음 왔었습니다) 건물이 노후하여 과연 이 곳이 맛집이 맞긴 한것인지 조차 의문스러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노후된 건물임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다 보니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입구에 메뉴판이 나와 있는게 아닙니다.

이날이 추석 연휴의 한낮이다 보니 손님이 없더군요. 평상시 이 곳을 갈 때는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2층 계단에서부터 1층 계단까지 길게 늘어선 손님들의 줄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입구에 놓여진 메뉴판을 보며 미리 메뉴를 선정하고 입구에 들어서며 함께 메뉴를 주문하기도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서면 한눈에 보이는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더불어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잡지부터 시작하여 구석구석 다양한 소품들(향, 옷, 잡지, 신문 등)이 눈을 사로잡죠. 판매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또 하나, 뒤에 보이시는 TV를 통해 인도 음악이 흥얼흥얼 나옵니다. 뮤직비디오라고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와 가면 자칫 싸울 수 있습니다. 왜 TV에 나오는 여자 가수분들이 모두 늘씬하고 예쁘기만 한지; 항상 TV가 보이지 않는 쪽으로 남자친구를 앉힙니다. 하하;)

실내로 들어서니 갖가지 특이한 인형을 비롯한 물건들이 눈에 띕니다

난을 직접 굽는 화덕도 눈에 띄네요

이 가게의 주인을 비롯하여 서빙해 주시는 분들이 모두 외국인 입니다. (아마도 주인 아저씨와 같은 네팔 사람인 듯 합니다)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의 남반을 차지하는 나라로서 인도와 티벳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양국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 가게(에베레스트)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어머니께서는 들어오시면서 마치 절에 온 것 같다고 표현하시더군요. (실로 그럴만도 한 것이 인도 고유 향신료와 덥루어 향을 피워 놓아 향 냄새가 좀 납니다)




메뉴판을 보고 익숙하게 늘 고르던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치킨 머커니 커리(7천원)갈릭난(2천5백원), 오리지널난(2천원), 탄투리 치킨(1만3천원)이죠. 인도음식점으로 유명한 유명 체인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맛있기도 하구요!)

이제 먹자!!!

난(오리지널)


오리지널 난입니다. 쫄깃쫄깃함에 넋을 잃을 정도죠. 솔직히 다른 추가 메뉴 없이 난만 그냥 꾹꾹 씹어먹어도 맛있습니다. 화덕에 구워 나오는 이 난은 담백함과 고소함, 쫄깃쫄깃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기가 전혀 없어 상대적으로 다른 음식에 비해 열량도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갈릭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갈릭난은 기존 난에 비해 윤기가 돌고 뭔가가 입혀진 것 같죠? 갈릭! 바로 마늘이랍니다. 마늘향이 강하지는 않구요. 기존 오리지널 난이 담백함을 담아내고 있다면 갈릭난은 기존의 담백함과 더불어 마늘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전 둘 다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하)

이 난을 콕 찍어 먹는 달콤한 치킨 머커니입니다. 항상 이 곳에 올 때면 빼먹지 않고 시키는 주 메뉴입니다. 치킨과 치즈가 듬뿍 들어가 함께 어우러져 달콤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맛이 강한 편이어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기도 하더군요.

인도요리를 드셔 보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치킨머커니


고소하고 쫄깃한 난을 달콤한 치킨 머커니에 찍어 먹을 때의 그 맛이란. 정말 끝내줍니다!
더불어 함께 주문한 탄두리 치킨입니다. 등장하자 마자, 강렬한 붉은 빛을 보여 주는데요.

국내산 치킨을 이용하여 만드는 탄두리 치킨입니다. (턴두리치킨이라고도 하고, 탄두리 치킨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단 기존 치킨에 비해 기름기가 전혀 없고, 매콤한 맛이 강합니다. (맵지는 않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기름기가 전혀 없는 탄두리 치킨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탄두리 치킨


탄두리 치킨은 연하고 부드러운 국내산 닭 한마리에 요구르트, 고추, 카더멈, 정향 등의 양념에 몇 시간을 담근 후, 턴두르에 구워서  만든 바베큐입니다.



함께 버무려져 나오는 야채 샐러드가 치킨과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붉은 빛이 도는 소스가 매콤한 맛 / 노란 빛이 도는 소스가 달콤한 맛


탄두리 치킨 주문시, 함께 나오는 소스는 달콤한 맛과 매콤한 맛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춰 찍어 드시면 됩니다.

순식간에 주문한 음식들이 사라졌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어;)

개인적으로 양고기를 먹질 못하기에 (양고기의 향이 너무;;) 항상 이 곳에 올 때면 치킨 위주로 음식을 주문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시원한 음료수인 네팔, 인도식 요구르트인 라시입니다. 오리지널 라시 외에 바나나 라시, 망고 라시, 딸기 라시 등이 있는데 이 날 주문한 것은 바나나 라시(3천원)입니다.

바나나의 달콤함이 함께 잘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습니다.

얼음 동동


에베레스트 레스토랑의 메뉴와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서 예약도 가능하더군요. (이전엔 무작정 가서 기다렸었는데;;)

>> 에베레스트 홈페이지 : http://www.everestfood.com/

식사를 하고 나올 때 항상 웃으시며, 맛있게 드셨어요? (어색한 발음과 함께) 라고 인사를 건네주시는 네팔 주인 아저씨가 친절해서 너무 좋습니다. ^^

동대문의 활기를 느끼기 좋은


전통 커리를 맛보고 직진하여 나오다 보면 흥인지문을 볼 수 있습니다. 꺅-


더불어 청계천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죠.

이 날 커리를 맛보고 청계천을 거닐며 소화를 시키고 굿모닝시티에 위치한 메가박스로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평소 즐겨하는 전형적인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갈 때면, 평화시장에 들려 소소한 악세사리와 옷을 함께 구경하기도 합니다.

서울 흥인지문

평소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청계천도 추석 연휴가 되니 한가롭네요



인도음식점 에베레스트, 인도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저렴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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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제1동 | 에베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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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스테이크/브라질그릴/선릉역] 이게 바로 진짜 스테이크!


짜잔-
선릉역에 위치한 (구)브라질리아입니다. 지금은 브라질그릴로 명칭이 바꼈죠.
칼질 하고 싶을 때면 쪼르르 브라질그릴을 향해 고고씽!
(브라질리아 체인점이었는데 독립하여 브라질그릴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장님은 동일 & 맛도 여전히 끝내줍니다)


선릉역 9번출구로 나와 바로 앞에 보이는 외환은행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기 너무 쉽죠잉-
저희는 낮에 갔었기 때문에 점심 메뉴(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로 먹었습니다.
(점심과 저녁의 메뉴는 다소 상이합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밥, 김치, 각종 야채와 소스.

고기를 먹을 때 밥을 잘 안먹는 편입니다만, 여기만 오면 이상하게 밥을 꼭 챙겨먹게 됩니다. 하하;;
괜찮아요- 무료로 리필 가능합니다. 

같이 식사를 하던 친구가 "그냥 밥이 아니야-" 라고 말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그냥 밥 위에 깨만 뿌린 줄 알았더니 아삭아삭 양파가 씹히더군요. (왠지 밥이 맛있었어-)
 

김치 한포기만 달라고 하고 싶다는;

신선한 야채샐러드

비나그라찌 - 토마토,양파,피망이 주재료입니다


보이시죠? 개인 접시를 따로 주는데 개인 접시 위에 밥, 김치, 야채위에 소스를 올려서 준비했습니다. 이제 고기만 나오면 되는데 말이죠. 아- 배고파-

미처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만, 가게 안으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한때는 외국인(브라질 분이신가?)으로 보이는 분이 직접 고기를 굽고 바로 서빙까지 해주셔서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

어쨌든! 바로 숯불에 구워 먹는 호주산 청정우! 그 맛은 정말 황홀합니다.
보통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접하는 스테이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하;; 너무 직설적인가요?
드셔보시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저도 데리고 가주시면 좋겠; 굽신굽신)
제가 주문한 것은 삐까냐!

항상 올 때마다 삐까냐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점심 메뉴로 12,500원입니다.

(처음 이 곳을 찾았을 때 먹은 메뉴가 삐까냐인데요. 그 이후로도 줄곧 삐까냐만 먹고 있습니다. 다른 고기는 아예 맛조차 못봤네요. 삐까냐에 너무 푹 빠진 나머지- 다른 메뉴로 드신 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 

밥과 김치, 그리고 이 삐까냐 두덩이면 배부르게 맛있게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두덩이가 나온답니다

이 부드러운 육질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저녁엔 무한리필코스가 제공됩니다. 25,000원이면 원하는 고기를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운동선수인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싶은 생각이. (응?)  
듀오세트도 있는데요. (듀오세트는 먹어보질 않아서 추천하기가 썩)

자세한 정보는 http://www.brasilgrill.co.kr 브라질그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공휴일과 주말(영업시간 : 오후 4시30분 ~ 오후 9시30분)엔 점심메뉴가 없습니다. 매주 일요일도 휴무일이군요. 평일에만 점심 메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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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 브라질리아 선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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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한우전문점/옹고집한우/삼성역]사르르 녹는 한우의 이 맛!


지난 주, 너무너무 맛있는 한우를 먹고 왔어요
. (이거 은근 자랑질?) 빨리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말썽을 일으켜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못해 머뭇거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 =_=
회사 동료들과 회사 인근을 배회하다 함께 이 곳으로 향했습니다.

삼성역 1번 출구로 나와 2분거리에 위치한 옹고집한우(1층 위치)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나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흠뻑 좋아라- 했답니다.

우선 한우 모듬으로 주문한 후, 고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9월 말일까지 행사가로 원래 가격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음식에 반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맛있겠죠?


한우를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쌈 싸 먹지 않아- 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문득 스쳐 지나갑니다. (삼겹살을 먹을 땐 꼭 이 야채쌈을 싸 먹곤 했는데 말이죠) 전 이 날, 한우와 함께 양파를 잔뜩 먹었습니다.


한우를 소금에만 찍어 먹어도 어쩜 그렇게도 맛있을 수 있는지 정말 새삼 놀랬습니다.

저 예술적인 마블링 보이시죠?


- (마치 제가 육식 동물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생고기를 보고도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죠. 맛있겠다며- =_=)

, 이 살살 녹는 이 맛이 정말
피 맛도 끝내주지?”
소고기는 살짝 익혀 먹어야 맛있는 거거덩!”
어쩜 맛이 이래-“


감탄의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침이 고입니다
. (하악)

앞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테리어가 상당히 깨끗합니다.


그리고 한우1++등급은 최상의 한우 등급으로서 최상의 맛을 만끽하기에 충분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사진과 같이 조리사가 한우를 손질하는 모습을 바로 보실 수 있어요.


숨길 게 없다! 자신 있다! 이게 바로 한우다!” 라는 자신감이 드러나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가 저녁 시간이었는데 8시쯤 이었나요. 가야금 연주가 있다는 멘트가 나오더니 곧이어 가야금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뒤쪽에 앉아 있다 보니 연주하시는 분의 얼굴을 잘 보질 못했네요. 실은, 한우가 너무 맛있다 보니, 눈길을 줄 여유가 없었…… 쿨럭;

화장실 비하인드 스토리 :
화장실이 굉장히 깨끗했는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해 최신식의 비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그 자리에서 일어서면 별도로 물내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물이 내려갑니다. 문득, 할머니가 생각나더군요. 몸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모시고 와도 괜찮은 곳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무려 이 양념게장을 10번 정도 리필 해 먹었습니다. (-.-;;;) 하하- 민망하더군요. (서빙 해 주시는 분들도 아마 상당히 난감했을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 식사로 된장찌개와 물냉면까지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한우전문점이에요
!
이 날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갔습니다만, 주말에 가족과 함께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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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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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매콤/곱창순대/수유]태어나서 처음 맛본 곱순! 그 맛의 진가를 알게 되다


곱창순대를 아세요? 정말 맛있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무슨 맛으로 먹는거지? 라고 되물으시는 분도 있을 듯 합니다. 
전 곱창순대 존재 자체를 몰랐으며, 곱창이라는 단어를 듣고 그 자체만으로도 즐겨 먹질 못했습니다만,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피자를 외치던 입맛이 곱창순대를 외치는 입맛으로 바뀌어 버리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된 곱창! 그런 곱창의 진가를 알아보게 만든 수유역 6번 출구 앞엔, 저의 이 까탈스러운 입맛을 매료 시킨 곱창순대가 있답니다. 일명 호가네!


다른 식당도 많지만, 이 곳에서 먹는 단 돈 5천원으로 즐기는 곱창순대가 최고이더군요.
분위기는 그저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풍경입니다. '에이- 뭐가 맛있겠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TV를 통해 여러 번 방영된 바 있으며, 주로 가면 일단 손님들이 매우 많기에 기본적으로 기다리셔야 합니다.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주인 사장님이시구요. 서빙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무래도 분위기상 사장님의 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분들도 인물이 아주 훤칠하시답니다. (이야기가 또 삼천포로 빠지는 듯 하니, 여기서 그만)
 

포장해 가는 손님도 정말 많아요.  


인상적이죠? 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통 곱창볶음 파는 곳이라 하면 술과 함께 안주 삼아 먹는 곳을 떠올리곤 합니다만, 제가 술을 못하는 관계로- 쿨럭; 이렇게 술 없이 건전하게 곱창순대볶음을 맘껏 먹을 수 있는 이 분위기, 정말 사랑합니다. 하하하.

그래서인지 젊은 층이 주 고객층인 듯 합니다.

자리를 떡하니 잡고서 어서 빨리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물만 마시고 있자니 그래도 허기진 배를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드디어 두둥!

이 맛을 그대로 고스란히 전달해 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곱창과 순대가 매콤달콤한 소스와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그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이 소스의 비밀이 이토록 맛있는 곱창순대볶음의 맛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단무지와 꼭 드셔야 되요. 새콤달콤한 단무지와 매콤달콤한 곱창순대가 어우러져 최상의 맛을 냅니다!


아 군침이 돕니다.
떡이면 떡, 순대면 순대, 당면이면 당면, 야채면 야채.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이 없이 풍족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저 양이 정확히 1인분입니다. 그럼에도 단돈 5천원.
남자친구와 둘이서 먹는데도 양이 꽤 많은 편이죠. 서로 배불러 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 먹성 끝내줍니다)

수유역에 가실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꼭 한번 이 곳, 6번 출구에 위치한 호가네를 찾아가 보세요.
매콤달콤한 곱창순대볶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덧붙임.
저도 불러주세요- 아항♥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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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제3동 | 수유역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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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두툼한피자/연인끼리/코엑스]우노(UNO)에선 역시 두툼한 피자를!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
그리고 코엑스 내에 위치한 우노(UNO).

우노는 일산호수공원점과 잠실점, 그리고 코엑스점이 있습니다.
잠실점과 코엑스점만 가봤습니다만, 코엑스점이 규모도 크고 좌석도 안락하여 연인끼리 가기에 딱 좋은 곳인 듯 합니다. 단체 80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상당히 큰 매장이죠.

잠실점은 테이커리 전문점으로써 잠실점만의 독특한 메뉴를 준비하여 다른 지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엑스점이 더 끌린다는)


저녁 식사 시간이다 보니, 잠시 대기하면서 예뻐보이는 천장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자리가 나서 들어갔습니다.


'빵'하면 아웃백의 빵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노의 이 빵을 참 좋아합니다.

3개가 나왔는데 먹느라 바빠 이미 1개가 뱃속으로 사라졌군요.
마늘향이 가미된 향긋한 빵.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한 감이 있습니다.
(아- 그 쫄깃함이란. 또 먹고 싶어지네요-) 


우노에 들어서면서 할인되는 카드가 없다며 투덜거렸는데, 메가티즌 카드로도 평일 15%, 주말 10% 할인이 가능하더군요. (이 날은 평일이었기에 15%  할인 혜택을!)
식사를 마친 후, 자리에서 바로 결제를 도와주구요. 그때 메가티즌 카드를 비롯한 할인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 외에 쿠폰 할인이나 공짜 쿠폰의 경우에는 메뉴를 주문하면서 함께 언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 쉐이크를 외치는 저를 외면하고 남자친구가 음료수를 따로 시켰습니다. 음료수는 하나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하나만 시키고 싶었는데 말이죠. 분명 실제로 봤을 때도 그렇고 사진으로 봐도 아이스티로 보입니다만, 망고 주스랍니다.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만, 상당히 맛있게 먹은 딸기쉐이크 입니다.
바로 탄산음료를 시켜도 되지만 어차피 이 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탄산음료로 리필이 되니 먹고 싶은 음료수를 일단 먹자 싶어서 딸기 쉐이크를 냉큼 시켰죠. 
(아, 그나저나 사진으로는 참 그렇네요 =_= 하하;)


음료수만 쪽쪽 빨아 마시고 있다가 음식은 언제나와- 하면서 바로 자리 위 조명을 찍었네요. 의외로 이렇게 사물을 줌인 하여 찍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 등장! 두둥!
그 첫번째는 퀘사딜라! 우노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은 비프화이타퀘사디에입니다.
불고기가 들어가 있는 퀘사딜라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우노의 피자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피자도 맛있었지만 피자보다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던 퀘사딜라입니다)


우노의 주 메인 메뉴!

바베큐 치킨 피자입니다.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군침이. 줄줄. (어이. 이건 너무 지저분하잖아-)
인테리어 조명으로 인해 피자에 붉은기가 심하게 도네요.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것도 귀찮아지고)

실제로 저렇게 붉은 빛을 띠고 있지 않습니다. 하핫;
아무래도 우노에 와서는 피자가 필수 코스죠! 특히 플랫브래드 피자보다는 이 두툼한 딥디쉬 피자를 꼭 먹어야!

우노 메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우노 홈페이지로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우노쿠폰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일엔 더 큰 혜택을!)

http://www.uno.co.kr

연인끼리 가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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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우노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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