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과연 내가 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로 워킹맘이다 보니 더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편이다 보니 '양' 은 충족이 되지 않더라도 '질' 부분에서는 높이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육아서적을 찾아 보는 편입니다. 제가 이번에 읽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은 제가 엄마이자,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 아들을 키우며 생겨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로 부터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더욱 초집중하여 읽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마음껏 놀게 하는 것이 아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가장 궁금해 할 공부와 놀기의 그 적정선. 부모로서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그 어려운 문제를 이 책은 아주 심플하게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공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니, 그때까지는 마음껏 놀게 하는 것이 아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합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그리고 특히, 엄마는 감정적으로 화를 내고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있는데 정면에서 화를 낸다고 아이가 부모 말을 잘 듣는 것은 아니며 어엿한 한 남자로 대하는 냉정한 태도가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엄마가 "안돼!" 를 자주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아들이 된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아들의 질문에 전부 답해주지 마라 "아빠도 잘 모르겠는데, 우리 같이 조사해볼까?" "정확한 건 네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되면 거짓말 하지 말라며 추궁하기 보다 '확인' 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집안일을 시키면 아들에게 요령이 생긴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남자들 대부분이 '산만하다' = 건강하고 남자답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 학교는 공무원의 집합체이고, 학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 부모인 내가 아이를 잘 알아야 한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아이가 판단하기도 전에 부모가 먼저 숙제 끝났니? 뭐는 다 했니? 뭐 다 하고 뭐 해야지 등. 순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과 끝까지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단 한번도 '공부해라' 라는 지시를 하지 않은 어머니께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실제로 '공부해라' '숙제해라' 와 같은 강요, 지시를 먼저 받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부모가 어중간한 태도를 보였다면 과연 자립적으로 제가 공부를 하거나 제 일을 찾으려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어중간한 태도가 아이를 망치게 되며, 결국 어떤 일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도중에 내팽겨치며 결국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내려는 책임감도 자라지 못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잘 속는 사람 역시,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아이로 기르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적절한 예시와 쉬운 표현이 가득해 읽는데 너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남자로 존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을 둔 엄마의 필독서


엄마와 아들 관계는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들을 둔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아주 유용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프레야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입니다.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이지만 하나의 뒤튼 설정이 있을 뿐이지요.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말이에요. 이 세계관엔 우리가 모든 신화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들이 있어요. 문제는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현재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입니다.”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저자인 매튜 로렌스의 말 입니다. 


"나 내일 점 보러 가."


천주교임에도. 믿고 있는 신이 있음에도 내일 사주 보러 간다는 친구의 말이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저자 매튜 로렌스가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 라는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 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이라... 


요즘 참 이래저래 살기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를 읽어 보았습니다.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는 인간의 믿음이 신을 만들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그 신들은 인간의 믿음의 내용과 크기에 따라 형성되고, 강력해지며, 나약해지고, 소멸됩니다. 오늘날 옛 신화의 신들은 대부분 위력을 잃었지만 상당수는 어딘가에서 여전히 불로불사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신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기업이 뻗치는 어둠의 손길, 그리고 그에 맞서는 주인공 프레야와의 뜨겁고도 한 판 대결을 유쾌한 난장으로 그리고 있어요.


“우린 신들을 취급해, 새라. 해가 될 만한 신은 잡아 가두거나 없애버리고, 나머지는 채용하는 거지.” 


“(...) 인류는 자신들의 기도에 응답하라고, 자신들의 육체와 영혼을 보호하라고 우리를 창조했었다. 그들이 이제 자라, 우리를 마치 오래된 장난감처럼 내팽개쳐버리고, 우리의 후계자를 만든 거다. 더 나쁜 건, 지금까지는 이게 우리보다 훨씬 더 나았다는 거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는 신들을 인간의 소망이 구현한 존재로 묘사하면서 이 세계의 욕망들이 어떻게 서로 충돌하는지를 그리 심각하지 않으면서 유머러스한 필치로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것을 욕망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더 이상 신들을 통해 무언가를 욕망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종교가 있는 이들을 종교가 없는 이들이 한심하게 여기기까지 하는 요즘이니 말이죠. 


그러한 현대 사회에서, 실제로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소설 속 신들이 존재한다면 이 신들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더 큰 이윤과 돈 벌이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소설임에도 현실 세계를 투영해 보여주는 듯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한 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1 나는 정신병원에 산다 

2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난 알지 못했다 

3 돼지는 해치지 말고 고양이는 예뻐하기 

4 난 다시 신이 될 거다 

5 사랑은 또 찾아와요 

6 멀롯의 해일 

7 할라할라 

8 신 그리고 인간 

9 내 안의 발키리 

10 이종교배 관리구역 

11 별 다른 수가 없다면 적을 신뢰하라 

12 희망은 모든 걸 의심하게 하지 

13 작은 비밀들 

14 마법은 특별한 종류의 믿음일 뿐 

15 믿음은 모든 것을 바꾼다 

16 너의 죽음이 나의 꿈이다 

17 신들의 심판이 너희에게 임하노라! 

18 마침내 다시 신이 되다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체험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학창 시절,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과목이 역사, 국사였습니다. 수능을 위해 열심히 암기를 한답시고 연도와 사건을 발생순으로 정렬하는 것도 너무 힘들기만 했는데요. 단순히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접근하려던 제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옆에서 알려주던 똑똑한(?) 친구가 있어 덕분에 좋아하지 않았던 국사 과목을 좋아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학교 교육은 물론, 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시험엔 '국사' '역사' 과목이  꼭 들어가 있죠.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소양 지식이기도 합니다. 


아, 이렇게 예쁜 설현인데, 역사 인식 부재로 논란에 휩싸이다니... 안타까워!


다시금 그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으니, 인기 걸그룹 AOA 설현과 지민의 역사 인식 부재로 논란의 중심에 섰었죠. 특히, AOA 설현은 한국홍보대사를 맡고 있는지라 더욱 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긴또깡' 과 '이토히로부미'라고 답한 부분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정부가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이유로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참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런 부분을 제대로 꼬집은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사 핵심 이슈와 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한 책이기도 하죠. '국정화' 논란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게 왜 문제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수월하게 쓰여진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AOA 대세 설현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해 비판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역사전쟁> 이 책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꼭 한 번쯤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서부터 AOA 설현 역사 인식 부재 논란에 이르기까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 역사전쟁


프롤로그 - 누구를 위한 역사학인가 


1부 권력과 역사학 - 세계의 역사 논쟁들 

1장 사회적 통합을 우선하라 - 서구형 모델 

나치와 독재의 기억 | 정체성을 고민하다 | 미래 세대와의 대화 | 역사학, 학계 주도로 사회를 통합하다 


2장 국가 주도의 역사 서술이 위험한 이유 - 동아시아형 모델 

우려스러운 중국의 동북공정 | 퇴행의 길을 걷는 일본의 역사 서술 | 한국의 역사 논쟁들 


3장 파괴된 역사 서술, 허울뿐인 역사 - 북한형 모델 

역사교육의 자율성이 파괴되다 | 한국, 어떤 모델을 지향할 것인가? 


2부 한국 역사학의 계보 - 과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종북 좌파인가? 

4장 역사학의 세 기둥 

민족주의 역사학의 시작 | 백남운, 세계사적 흐름에서 역사를 기술하다 |이병도, 문헌을 고증하다 


5장 민중 사관의 논란 

민중 사관의 탄생 | 민중 사관은 김일성주의가 아니다 


6장 역사학계의 비약적인 성장 

세계체제론과 조각난 역사론 | 포스트모던 역사학 


3부 뉴라이트 역사학, 왜 문제인가? - 학문이 아닌 권력을 지향하다 

7장 그들의 다섯 가지 논리 

근거없는 비판 | 맹목적인 찬양 | 냉전 시대의 사고 | 일방적인 이념 논쟁 | 반복되는 정치 논리 


4부 한국사의 핵심 쟁점 - 역사학계 VS 뉴라이트 + 보수 진영 대연합 

8장 만들어진 쟁점 

쟁점1 기존 교과서는 폐쇄적 민족주의에 빠져 있다 | 쟁점2 역사학계는 북한에 대해 우호적이다 | 쟁점3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다 | 쟁점4 기존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패배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 쟁점5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쟁점6 미국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다 | 쟁점7 박정희 정권에 비판적이다 


9장 만들어가야 할 쟁점 

쟁점1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 쟁점2 우파의 정통성, 어떻게 볼 것인가? | 쟁점3 일제강점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쟁점4 친일파 문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5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쟁 -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10장 치밀한 기획작, 국정화 프로젝트 

논리가 없는 쟁점들 | 취약한 방어 논리 | 국정화 논쟁, 갈수록 수렁에 빠지다 


11장 국정화 이후의 역사 서술 

배제되는 한국 사회주의의 역사 | 민족주의의 과잉, 새로운 해석의 상실| 북한 역사의 축소 | 보수화되는 교과서 


6부 뉴라이트 역사 인식,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최초 검정통과분) 분석 

12장 오류 교과서의 실체 

근거없는 전근대사 | 근대사의 오류들 


13장 미화되는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와 근대화의 관계 | 수치와 통계만으로 역사를 바로 볼 수 있을까? | 근대화 이행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지표들 | 왜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가? 


14장 이승만 중심의 서술이 문제다 

줄어드는 임시정부의 역사 | 삼균주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별개다 | 한국의 사회주의를 폄하하다 


15장 한국 현대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냉전주의식 사고의 한계 | 소련은 능수능란하고, 미국은 멍청하다? | 학살을 폭넓게 접근해야 한다 | 과연 친일파는 애국보수 세력인가? 


16장 자유 민주주의는 어떻게 만들었는가? 

6.25전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이루었다? | 농지개혁이 논쟁이 되는 이유 | 대한민국 역사의 완성자 등장| 쿠데타와 독재를 축소하다 | 박정희, 어떻게 볼 것인가? | 민주화가 사라지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_윈스턴 처칠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체험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터파크 활자중독 1기 굿즈 사은품 북박스(치즈인더트랩) & 하루키 명문장 노트

짝짝짝! 


인터파크 도서 활자중독 활자단 1기로 선정되어 열심히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를 들락날락 거리며 책 보는 재미에 들려 있는 버섯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책이 아닌, 굿즈 사은품 입니다. 


굿즈 사은품 - 인터파크 기프트몰 북박스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스트랩! 책인 줄 알았죠? 인터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박스(치즈인더트랩) 입니다.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로 tvN에서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치즈인더트랩 북박스는 인터파크 기프트몰에서 4,500 gift 로 장만할 수 있더라고요.



북박스라고 설명하기 전에는 이게 북박스 인 줄 모르겠더라고요. 책과 뒤섞여 있으니... 그냥 책이려니... 하게 되는! 



그냥 책과 섞여 있으니 책인 줄 알 것 같은?! 그야말로 딱 책의 형태를 띄고 있죠? 



앞면도. 뒷면도. +_+ 



하지만 이렇게 속을 열어보면! 딱 북박스에요. 속이 비어있는 박스 형태랍니다. 



책상 위 어지럽게 굴러 다니고 있던 각종 펜을 넣어 둘 수도 있고요. 악세사리함으로도 이용 가능해요. 심플하면서도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드네요. ^^


하루키 굿즈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하루키 명문장 노트


앞서 소개해 드린 북박스와 함께 온 심플 노트에요. 



무라카미 하루키! 대표작 상실의 시대가 절로 생각나네요. 그러나! 최근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의 신작이 나왔죠. 바로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인터파크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행사도서를 구매하면 하루키 굿즈를 받으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하루키 명문장 노트와 연필 세트를 받으면 참 이쁘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세트!!! 랄까요. 하하.



노트를 펼쳐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또 다른 대표 소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속 명문장이 책 페이지수와 함께 나와 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책 정보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굿즈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경영추천도서 경영도서신간 레인메이커, 마케팅실무&홍보전략&광고기획 담당자라면 읽어봐야 할 광고필독서

여러 분야의 책을 섭렵하면 섭렵할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봄은 독서의 계절이죠. 으하핫. 책 욕심이 참 많다 보니... +_+ 자기계발서를 비롯해 여러 서적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특히, 경영도서신간이 나오면 서점에 들려 꼭 살펴보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책 향기를 맡으며 연필을 들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RAIN MAKER 레인메이커' 라는 책인데요. 



갈라북스에서 나온 <레인메이커>는 마케팅과 브랜딩 분야에서 일을 잘 하기 위해, 그리고 관련 분야 최신 트렌드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할 때는 '레인메이커'를 지향해야 한다는 황부영 저자님의 말씀이 확 와닿았어요. 


레인메이커가 뭐지?


레인메이커는 '기우사'를 지칭하는데요. '비를 부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가뭄에 '단비'를 부르듯이, 자신의 일을 통해 “‘단비’와 같은 성과를 창출하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런 레인메이커가 되기 위한 길을 이 책에선 안내하고 있어요. 



파워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특정 카테고리에서 최초로 진입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 p. 167


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확 와닿죠? 그럼 후발주자는?



후발브랜드는 스토리로 승부해야 한다 - p. 169


이 책에서는 각각 대표적인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혀요. 선발주자가 이토록 노력하는데 하물며 후발주자라면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려는 노력의 강도는 훨씬 더 커야 한다는 말이 확 와닿더라고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받은 이익보다는 자기만 덜 받았다는 손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돼 있다 - P.255


소비자는 이익보다 '손해'에 민감하다는 말에 공감! 또 공감! 같은 의미의 두 종류의 문구라 할지라도 사람들은 '손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저라도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 카드 사용하기 보다는 현금으로 결제할 것 같거든요. 



이익이 주는 만족보다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기 때문이며, 같은 값이면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워비곤 호수에 빠지지 말라 - p. 294


"당신보다 느리게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당신보다 빠르게 운전하는 사람은 미친놈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믿는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저 역시, -_- 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문구더군요. 


그럼- 나 정도면 평균이상이지- 라며 말이죠. 사실 우리는 우리 생각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건 '워비곤 호수 효과'의 증상을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워비곤이라는 말 자체가 Woe(근심) + Be Gone(사라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유명해지면서 워비곤 호수 효과는 자기과신의 오류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착됐다고 합니다.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케팅 용어나 브랜드 스토리, 대표 마케팅 사례 등 여러 경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더 재미있었어요. 경영서적임에도 누구나 수월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어요. 광고, 기획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기를 추천합니다.    


저자의 사인이 담긴 레인메이커. 제 책장에 꽂아 두고 수시로 살펴보며 제 자신을 가다듬어야 겠어요. 저 역시 멋진 레인메이커가 되기 위해!!!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책,책추천,스쿼크,조직을흔드는능력자,서적추천,직장인서적,직장인책,도서추천

"야. 이거 내가 아까 이야기 한 거잖아."
"네?"
"야. 못 들었어? 아까 내가 김대리랑 둘이 이야기 하던 거잖아. 넌 뒷자리에 앉아선 귀가 없냐? 귀가 막혔냐? 거기까지 안 들려?"
"아. 아깐 제가 거래처와 통화하던 중이라..."
"야. 시끄럽고. 다시 해 와."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언쟁이 오가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뭐, 언쟁이라 하기에도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상사가 부하직원을 나무라는 경우이지만, 굳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눠도 될 텐데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의 언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무실 분위기는 더 살벌하고 어색해 집니다.

 

[저 팀장님은 항상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선 저래. 지윤이가 귀가 4개도 아니고. 거래처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은 부하직원이 어떤 상황에서건 엿듣고서 알아서 업무 처리 하길 바라나 봐.]
[그러게. 부하직원에게 좀 더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해 주면 좋을 텐데.]
[뭐, 팀장님이 저러는 건, 한 두 번도 아니잖아. 어쩌겠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기 전에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팀원에게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

p. 84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스쿼크' 책 속 84페이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이 어찌나 신기한지... 스쿼크, 책 한권을 얼마나 끄덕이며 읽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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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크'는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갈매기가 꽥꽥(Squawk)거리듯이 부하를 다그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갈매기형 관리자'라고도 하고요.

(그러고보면 스쿼크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말이죠. ㅡ.ㅡ 실제 현실에서는 무능력한 상사도 많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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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형 관리자는 이처럼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갑자기 나타나 꽥꽥 소리만 지르고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태만 악화시키고 떠나버리는 관리자입니다. 그럼, 진짜 관리자는? 직원이 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리자의 진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사례를 스쿼크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덕목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요.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 중의 하나가 관리자로서 먼저 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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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 진심으로 꾸준히 의사소통하며 지내지 않는다면 자기 임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추신 : 시간을 투자하게, 씨맨.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의사소통 자체가 목적이라구.

p.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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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을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경우를 직접 겪어 봤던 터라, 이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모두가 당장 적용할 만한 조직관리의 필수덕목과 이로 인해 조직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갈매기 관리자 찰리를 통해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삽화와 큼지막한 글씨체 덕분에 책 한권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위계질서만을 중시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 본문에 나온 재미난 문구가 몇 가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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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매기 관리자의 행동방식을 자주 보이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30%이상 높다.

2) 북미인의 3분의 2 이상은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이런 불만족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연간 손실액은 3,600억 달러가 넘는다.

3) 직원의 32%는 상사에 대한 불평으로 매달 적어도 20시간을 소비한다.

 

크크. 특히, 마지막 3번에서 빵터졌어요. -.- 왜 이렇게 찔리죠?

 

'스쿼크'에서 알려주는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

 

조직은 관리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쿼크' 책 속에서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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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덕목은 모든 구성원에 대한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야. 두 번째 덕목은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 것이지.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말이야. 마지막 덕목은 습득하는 데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덕목이야. 바로 '업무 수행의 지속적 주시' 원칙이지."

p.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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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지켜 조직이 커지면 경험이 많은 또 다른 사람에게 적절히 권한을 위임해야 함을 설명하고 관리자라면 이 덕목을 염두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맞아. 우리 회사에 이런 갈매기 관리자 몇몇 있어.' 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부하직원에게 그런 갈매기 관리자로 행동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모두가 각자 때때로 (자신은 잘 모르지만) 특정 상황에서, 특정 사람에게 갈매기 관리자 성향을 보입니다. 진정한 과제는 스쿼크의 주인공인 찰리처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갈매기 관리자의 성향이 언제 표출되는지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 잘 하는 법'이라고 하여 직장 내 팀원으로서 가져야 할 행동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책이나 웹 상으로 많이 접했으나 오히려 직급이 올라감에 따라 어떻게 조직원을 이해하고 이끌어 가야 하는지, 관리자로서 부하직원과 어떻게 조직 내에서 어울려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스쿼크 책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덧) 평소 방치하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만 등장해 '꽥꽥' 거리는 스쿼크들이 이 책을 꼭 한번씩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하핫;

 

연애의 달달한 심리를 알고 싶다면?! 라라윈님의 우라질연애질

 

블로거이기 이전에 직장인이다 보니 +_+ 요즘 한창 바쁜 시기라 블로그를 소홀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웃님들께도 방문을 못드려서 넘 죄송해요. ㅠ_ㅠ


몇 일전, 아니 거의 1주일? 엄…

이웃블로거이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언니, 라라윈님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라라윈님의 책이랍니다.

우라질 연애질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라라윈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2.27
상세보기

꺄아! 라라윈님처럼 너무 예쁜 책이잖아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모임을 통해 만난 분이 라라윈님인데요. 제가 2009년 가을쯤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라라윈님은 그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블로그를 개설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셨어요. 대단! +_+



라라윈님도 저와 같은 연애 카테고리에 많은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제가 남자친구와 7년째 연애를 하면서 직접 겪은 이러쿵 저러쿵 연애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 라라윈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셔서 각 상황 별 남녀심리를 분석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 아기자기한 겉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꽉 찼어요. +_+ 꽉 찬 페이지수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으흐흐.

 


몇 번 격분해서 쓴 포스팅이 있지만, 연애 선수랍시고, 사랑 없이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난 것을 으시대는 남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고, 여자라는 이유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살랑거리며 잇속을 챙기기 연애를 하는 여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을 오롯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말이죠.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한 솔로부대에겐 여러 명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그들이 어찌 보면 대단한 능력자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그들 자신을 되돌아보면 '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건가'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겠죠. 잠을 포기하고 24시간 게임중독에 빠져 있다가 막 헤어나온 사람처럼 말이죠.

 

라라윈님의 책 속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연애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자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흔히 '잡아놓은 물고기에 밥 안 준다'고 말한다. 연애에서 이처럼 위험한 말이 없다. 그럼에도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면서 상대방에게 쏟던 애정과 관심을 대범하게 끊었다가는 스스로 찬밥신세를 면키 어렵다.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들었음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이 사람과 사귀기를 잘했다'는 확신을 공유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 ---p.187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 들었음을 뜻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을 했습니다. 단순히 서로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가 팽할 관계라면 연인이라 할 수도 없고, 연애라 할 수도 없죠. 

그런 의미에서 상대 연인과 연애 잘 하는 법이 아닌, 남자 잘 꼬시는 법, 여자 잘 꼬시는 법 이런 류의 글엔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라라윈님은 '우라질 연애질' 책은 상황별 여성과 남성의 연애 심리를 분석하면서도, 좋은 연애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 같아 마음에 쏙! 듭니다.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완전! 궁금하잖아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자꾸 안 맞는 것 같고 꼬인다 싶을 때,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읽어보면 딱 일 것 같아요.

 

보다 전문적이고 감성적인 남녀 심리를 알고 싶어 하시나요?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통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

 


저자 : 라라윈

저자 라라윈은 '애인은 때 되면 다 생긴다'는 풍문에 기대어 20대를 맞이했다가 혹독한 솔로의 계절을 겪어야만 했던 여자. 뼈아픈 그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고 연애의 해법을 탐구하기 시작해 어느덧 30대를 맞이했다. '서른이면 인생도 사랑도 제법 알게 되겠지'란 생각에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란 블로그를 만들었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블로그 이름을 바꾸지 않은 채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 면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심리학 전공자답게 남녀의 심리적 차이를 살펴서 서로가 전하지 못한 속마음의 말을 찾아 전하기 위해 애쓴다. 잠깐 동안 이성의 환심을 사는 작업의 기술보다는 이성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여긴다. 남녀 간의 연애에 정답은 없어도 해법은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 경영> 노하우를 쌓고 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덧) 언니, 언니! 책 대박나세요!
J

 

 

라라윈님의 연애심리 블로그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바로가기(클릭)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이 궁금하다면?!(클릭)

 

직원들은 모르는 경영자의 속내가 밝혀지다! –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책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는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 솔직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이지만 가끔은 "나도 내 사업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을 품곤 하는데요. 그런 제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이 책을 접하자 마자, 마구 마구 읽어 내려가다 보니 출퇴근길, 지하철로 오가는 두 시간 만에 뚝딱 해 버렸네요.

보통 일반적인 경영서적은 지루하고,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는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많은 반면, 이 책은 철저하게 현실과 수많은 책에 담긴 실질적인 사업과 경영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 책의 지은이인 제이슨은 8년이 넘도록 매년 50~ 100권씩의 경영 관련 서적을 읽는 왕성한 독서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곧 서평으로 고스란히 블로그에 올려 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인 인물이더군요. 또한 현재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를 운영 및 경영자문업을 하고 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연구 모임의 멤버이자, 경영독서클럽 마스터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나는 책에서 읽은 다른 경영자의 이야기, 경영 이론가의 주장도 하나의 텍스트이고, 자신의 경험도 텍스트이고, 술자리에서 만난 다른 사장들의 이야기도 텍스트라고 생각했다."


표지 첫 장에서 보게 되는 지은이의 마음가짐부터가 얼마나 책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총 330페이지로 많다면 많은 페이지수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쉽게 술술 읽혀졌고 그만큼 어려울 수 있는 사업 운영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서적이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 10점
제이슨 지음/빅슨북스

사업시작하기/전략/운영/혁신/투자, 재무, 회계/직원 채용과 관리/자동화와 시스템/리더십/부자본능 이야기/사업에서의 운/베스트 프렉티스/사업리더에게

이와 같은 목차로 첫 사업 시작하기 단계에서부터 운영, 전략, 마지막으로 사업리더인 사장에게 하고픈 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리뷰인만큼 책의 모든 내용을 소개해 드리기 보다 제가 읽었던 인상 깊었던 문구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직원채용과 관리 – 직원을 일단 고용했으면 믿고, 최고의 대우를 해 주어라

차라리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포르노 사이트를 보려 한다면, 포르노 사이트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그 사이트 주소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게 어떻겠느냐' 는 SAS경영자의 말을 상기하라. P. 183

그만큼 회사는 직원들을 믿어야 하고, 업무 성과와 결과에 대해서만 요구해야지, 과정에 대한 과도한 통제는 오히려 반감을 사고, 생산성을 떨어뜨림을 비유적으로 언급해 놓았더군요.

상당히 파격적인 비유이면서도 와 닿는 표현이라 읽으며 매우 감탄했습니다. +_+

부자본능 이야기 – 성공한 사업가로부터 배우자

대부분의 처세론이나 성공학은 성공한 기업가가 쓰지 않음을 언급하며 사업적 성공을 위해서는 실제로 창업하여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참고할 것을 언급하며 구체적으로 지은이가 읽은 성공한 사업가가 저술한 서적을 통해 배운 바를 소개해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함께 일할 사람을 찾을 때 친척, 학연, 과거의 인연으로 같이 일할 사람을 찾기 보다는 일하면서 만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일을 할 것이라 던지, 지나치게 똑똑한 인재를 끌어 들이는데 힘을 빼는 것보다 인간 능력의 한계를 파악하고 평범한 인재들이 모여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업전략, 현명한 계획 등을 짜는데 더욱 공들일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표이사가 많은 짐을 지고 있는 상황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고 무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점검해야 하는 것임을 알리고 있더군요.

투자재무회계 –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이유

솔직히 사업을 함에 있어서 재무회계 부문이 가장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회계학과나 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밟았다면 모를까 일반 관련 공부를 전혀 한 적 없는 일반인이 사업을 운영하려고 할 때 막상 재무회계적 지식이 전혀 없다면 가히 사업 시작의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이처럼 궁금해 하지만 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져 망설이게 되는 예비 사업가, 혹은 사업가에게 보다 알기 쉬운 표현과 용어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자금규모에 대해서 예측하고, 매출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워라.
P. 160

다른 것들은 위임하더라도, 현금흐름에 대한 관리는 반드시 사장이 직접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P. 161

새로운 사업을 중독처럼 벌이면서 조직을 망하게 하는 초보 경영자의 함정에 절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P. 161


이 책을 통해 한 회사에 소속되어 업무를 하는 한 사람의 직장인이 아닌, 한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인의 입장이 되어 회사를 돌아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합니다.

또한 책을 읽으며 군데 군데 참고로 한 참고 서적에 대한 정보까지 나와 있어 원한다면 언제든지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따로 [이 책에서 소개한 서적들]이라고 하여 소개된 서적을 출판사, 저자, 출판일로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정말 수십 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기분과 웬만한 경영 서적을 통해서도 접할 수 없었던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고 배운 것 같아 뿌듯함을 굉장히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 첫 사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하고 싶은 책이네요.
J

그 여자, 언제 지갑을 열까? :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 - 10점
주식회사 맥켄에릭슨 재팬 지음/우듬지

책 제목을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옆에서 보더니 "내가 읽고 싶어지는 책인데?" 라는 말에 빵 터졌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언제 남자친구를 위해 지갑을 여는지에 관한 의미로 받아 들인 듯 하다. -_-;;;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책 아니야. 마케팅 서적이야." 라고 외치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을 꼭 마케팅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읽을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궁금해하는 부분도 책에 나와 있다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에겐 물론이거니와 읽는 이에 따라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대행사인 맥켄에릭슨 재팬이 지었으며 이를 구계원씨가 옮겨 국내에 낸 책이다. 『그 여자가 지갑을 여는 순간』이라는 책 제목에 상당히 끌리기도 했고 단순히 '직장 여성'이라는 소비자를 한번 더 그 성향에 따라 나누어 여성을 공략한다라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을 단순히 직장 여성으로 받아 들이는 대신, '오디세이 레이디(Odyssey Lady)'로 규정하면서, 그녀들만의 삶의 방식의 유형을 총 5가지로 나누어 탐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새로웠다. 

실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향해, '직장 여성'이 아닌 '오디세이 레이디' 라고 지칭하는 것이기도 하니 말이다.  

특히 여성의 삶의 방식 유형을 설문조사를 통해 '행복녀 사치코', '단순녀 타다요코', '귀족녀 요메코', '냉정녀 나나메', '야망녀 다카코'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그녀들의 일상 속에서 묻어나는 그녀들의 리얼 라이프 스타일, 그녀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의식, 그리고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마지막 항목별 소비급소까지...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으면서 나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하며 읽어 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개인적으로 나 스스로 생각하기엔 '행복녀 사치코' 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 들여다 보기


개성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을 중시하는 풍조와 함께 여성들 사이에서 '웃음'에 대한 욕구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림과 동시에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 들이고, 때로는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성이야 말로 마음에 여유를 가진 융통성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여성지 등의 언론에서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결점도 사랑해야 하는 것
예전에는 쓸모없다고 외면 당했던 우유부단함이나 애매함이 지금은 오히려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사랑을 받고 있다. p. 33
과정을 즐기는 여유
예전에는 심각한 주제였던 '아름다워진다'라는 목표에 '재미있고 즐거운 기분으로 골라서 사용한다'라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한 것이다. 미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라는 영원한 여성의 테마에 '웃음'이라는 요소를 가득 담았다고 볼 수 있다. p. 35

이 책에서는 여러번 과거 시대의 여성과 비교하며 현대 여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살아 남기 위해 아둥바둥거리며 경쟁의 시대에 살아가는 여성에서 벗어나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개성이 풍부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대를 이 책에서는 경쟁 시대가 아닌, '유토피아 시대'라 표현하고 있다.
 
직장여성들의 각 부류에 맞춰 장래낙관도, 자신감, 자기만족도, 행복도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산정해 놓았다. 각 여성들이 어느 분야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을 보다 세밀하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척도인 셈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각 여성들의 연애, 결혼관, 직업, 취미, 미용에 대한 태도, 그녀들의 가방 속사정까지... 그리고 구매 행동 분석 내용과 장래전망까지 풀어 놓고 있다. 

한번 사치코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서인지 정말 다른 어떤 유형 보다 사치코 유형에 있어 어느 부분으로 해도 나와 딱 맞아 떨어졌다.
일본의 통계 기준에 따르면 각 클러스터 인구 규모 개요를 볼 때 단순녀 타다요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따라 행복녀 사치코의 비중이 상당히 컸다.
각 클러스터별 가방 속을 공개 하며 각 성향을 설명해 놓았는데, 친구와 비교하며 이야기 하다 보니 너무 딱 맞아 떨어져서 상당히 와닿았다. 난 주로 기능성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넣어 가지는 반면, 친구의 경우 그야말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 나오는 취향이다. 친구가 요메코 성향이라면 나는 사치코의 성향인 것이다.  

행복녀 사치코의 가방 : "무엇보다도 기능성!"
단순녀 타다요코의 가방 : "가방 속에 항상 다 넣고 출근!"
귀족녀 요메코의 가방 : "겉모양도 속도 반짝반짝 핑크!"  
냉정녀 나나메의 가방 : "본인도 어지러운 가방 속을 파악하지 못함!"
야망녀 다카코의 가방 : "가방 안에 항상 다 넣고 출근!" - 이 부분에서는 단순녀 타다요코와 동일하네요 -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게 읽은 부분, '뷰티'이다. 화장품이나 미용, 여성 쇼핑몰 업계의 마케팅 종사자라면 솔깃하게 볼 부분인 듯 하다. 다섯 유형의 '뷰티'에 대한 가치관을 설명해 둔 부분이다. 역시, 미에 대한 기준에 있어서 각 유형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섯 명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세상의 일반적인 시선'이라는 기준이다.
사치코는 '자기 자신의 눈'이 단독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세상의 일반적인 시선'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p.242~243

(사치코, 어라? 딱 난데?)

음식 부분에 있어서도 각 유형별 차이가 드러났다. 인생관 그 자체를 반영하는 '음식'과 인관관계의 이상형을 엿볼 수 있는 '외식'이라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야망녀 다카코는 사치코와 타다요코 유형과 달리 현재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으므로 외식 지출에 대한 항목을 줄이고 싶다고 대답한 반면, 사치코와 타다요코는 앞으로 오히려 늘리고 싶은 항목으로 꼽았다. 식당이나 외식 업체는 주 고객층이 되는 사치코와 타다요코의 유형에 맞는 마케팅을 노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_+

외식 지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즐거운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사치코와 '일상의 행복을 위해 한 끼 한 끼를 즐기고 싶다'는 타다요코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싶어했다. p. 261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래도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에 딱 맞춰 받아 들이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신문을 봄에 있어서 닛케이 신문을 주로 본다고 언급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잡지 부분에 있어서도 일본 잡지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파악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떠나 뭔가 두리뭉실해 있던 여성 소비자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나 또한 여성 소비자의 한 사람이면서도 말이다)

Q. 맥켄에릭슨 재팬?

A . 맥켄에릭슨 재팬은 세계 129개국 172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광고대행사의 일본법인이다. 1960년 설립 이래,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외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디멘드 크리에이션'을 미션으로 실제 생활인의 입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자 맥켄월드그룹 자회사인 전문회사와 제휴하여 클라이언트의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보기

1.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에서 '오디세이를 칭송하는 여성'으로 - 그녀들의 유토피아

직장의 꽃에서 승부의 시대로 / '승리자 그룹' VS '패배자 그룹' 시대의 종말 / 주변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개인주의자 등장 / 웃는 여성이 아름답다 / 유토피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

2. 오디세이 레이디, 다섯가지 삶의 방식 - 그녀들의 프로필

오디세이 레이디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직장여성 / 신나게 커리어를 쌓는 '행복녀 사치코' / 만사 OK로 사는 '단순녀 타다요코 / 매력을 갈고닦는 귀족녀 요메코 / 매사에 냉정하고 객관적인 냉정녀 나나메 / 성공과 출세를 꿈꾸는 야망녀 다카코

3. 직장여성들의 생상한 인터뷰- 그녀들의 리얼 라이프

Interview1 - 행복녀 사치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2 - 단순녀 타다요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3 - 귀족녀 요메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4 - 냉정녀 나나메의 리얼 라이프 / Interview5 - 야망녀 타카코의 리얼 라이프

4. 직장여성들의 언론매체에 대한 의식 - 그녀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가?

행복녀 사치코 / 단순녀 타다요코 / 귀족녀 요메코 / 냉정녀 나나메 / 야망녀 타카코

5. 직장여성들의 항목별 소비 급소 - 그녀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뷰티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 / 뷰티에 대한 의식 / 뷰티를 평가해 주는 대상
여행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
음식 : 외식 지출에 대한 의식 /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 / 다섯 유형의 가치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