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가 대세!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나도 꿀피부!

꿀벅지에 이어 요즘엔 꿀피부가 대세라고 하는데, 음, 그나저나 꿀피부가 뭐길래?!

꿀피부는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의 힘을 빌리지 않은 피부 자체의 탄력있고 건강함이 장점으로서, 일본의 아오이 유우나 한국의 이민정이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고현정도 꿀피부 하면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 정말 누구든 좋으니 그들의 꿀피부 반만 따라가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려~

예쁜 꿀피부로 유명한 이민정의 경우, 꿀피부의 비결은 피부관리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과 보습이라고 합니다.

"폼 클렌징으로 뽀득뽀득해 질 때까지 손으로 문질러 씻어내는 클렌징 습관이 피부 속 수분과 영양까지 빼앗아 피부를 더 건조하고 민감하게 한다""트리트먼트 기능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클렌징 한 후 5초 내 보습 미스트로 손쉽게 관리하고 있다"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고 하네요

한 때는!!! 정말 한 때는!!!
'피부' 하면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응? 지금은?'

덜덜.
네. 그래서!
다이어트에 이어 피부관리 본격 돌입했습니다. +_+
요즘 같은 시기엔 황사와 꽃가루의 계절인지라 피부 청결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황사와 꽃가루라 날아 다녀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 아니라 우리의 피부에 침투에 각종 뾰루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꿀피부 만들기 첫 번째, 거품을 충분히 활용하기! 

그래서 외출 후에는 꼭!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는 게 좋습니다. 이 때 몸에 자극이 적게 가는 제품을 선택하여 거품을 충분히 활용하여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 타올로 박박 민다고 하여 피부가 더 깨끗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는 것 쯤은 이제 잘 알고 계시죠?   (음, 물론 느끼기엔 더 개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말이죠. 하하) 화장을 한 후, 클렌징 할 때도 거품을 충분히 내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 듯, 바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거품을 많이 내 씻어내는거죠.

거품 좋아라-

정말 전 꽃가루 알레르기로 무척이나 고생을 하고 있는 터라 한겨울이 아님에도 꽃가루 날림이 심한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을 하니, 절로 자주 씻게 되는군요. 쿨럭; 음, 이거 차라리 잘 된 건가요? +_+)

한여름으로 접어들면 땀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혹사당하는 야외활동량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과도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잔주름도 생기기 쉽다는데요. 이 시기에는 마사지와 팩으로 영양을 공급, 보습력이 강한 화장품과 바디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피부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것 하나!

꿀피부 만들기 두 번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자외선 차단! 한 여름보다 5, 6월의 자외선이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시기에 자외선을 직접 받으면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각종 잡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외출 전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고의로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해 보인다며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친구를 보고 기겁한 적이 있는데요. +_+ 일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단순히 피부만 까맣게 태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노화도 직접적으로 더 빠르게 진행시키기 때문에 햇빛을 직접 쐬며 '공짜로 태닝할래!' 하는 짓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썬크림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겨 썬크림을 꺼려하는 친구도 있던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택하면 트러블 걱정에서도 해방 될 수 있으니 꼭 썬크림을 챙겨주세요! 그래도 썬크림이 싫다면 모자나 양산도 OK!

꿀피부 만들기 세 번째, 물, 과일, 야채! 그리고 비타민!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피부에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지만 평소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채, 과일과 물을 많이 먹고 마셨는데요.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욕심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이 커서 그렇게 실천한 것인데, 그러면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피부가 부쩍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네요. (그럴 때마다 "이전에도 좋았어요!" 라고 말하지만, 쩝;)
피부 트러블도 심했는데 많이 가라 앉고 윤기가 돕니다. 음,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을 덜먹고 물과 과일, 야채류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2주간은 아예 밥을 먹질 않고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했으니 말이죠. 물론, 2주가 지난 지금은 일반 식단으로 돌아왔으며 적은 양을 먹되 운동을 일상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비타민은 꼭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일이나 식단을 통해 섭취 하지 못하는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챙겨 먹는 거죠. 비타민을 챙겨 먹으니 확실히 피곤함도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꿀피부를 위해서는 6시간 이상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할 듯 한데, 제 생활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평균 수면 시간이 4시간이랍니다) 비타민을 통해 그 피곤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충분한 수면이 제일 좋죠! 

정리하자면, 계절과 상관없이 피부 차단제는 필수! 클렌징이 중요하다며 뽀득뽀득 씻어 내는 습관 대신 거품 클렌징을 이용하여 최대한 자극을 적게 주며 깨끗이 씻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꿀피부는 얼굴만 꿀피부가 아니라 몸 전체 피부를 일컫는다는 것 아시죠?

바람나그네님이 찍어주신 한 컷


지난 모임(2010/04/16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에서 바람나그네님께서 직접 찍어 주신 원본 사진과 함께 뽀샵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와우! 뽀샵 전 후, 차이가 어마어마한데요? 하하. 여러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뽀샵 전의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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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자랑하나 하고 가기 : 독한 다이어트로 저 당시보다 5kg 이상이 감량 되었고, 피부는 더 좋아졌습니다. 이젠 뽀샵 없이 당당하게 꿀피부로 등장하는 때가 올겁니다.
(...응? 언제?!) 꿀피부 만들기 함께 해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기분을 한결 상쾌하게 해주는 다양한 바디 워시 제품 활용하기

그 때, 그 때 기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향기를 지닌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하여 그 날, 그 날 바꿔 사용하면 기분을 전환하는데 상당히 좋답니다. 한 가지의 바디샴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여러 다양한 스타일과 향기의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해 두니 하루하루 샤워하는 것도 즐겁더군요. +_+ 전 과일향을 좋아하는지라 다양한 과일향으로!!!

도브고후레쉬

늦은 밤, 허기지고 출출하다는 기분이 들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상큼한 향의 바디워시 제품으로 샤워를 하니 허기짐도 싹 사라지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다양한 바디워시 제품군을 준비하여 샤워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비법
이 될 수 있습니다.

  • 냉 온수 교차하여 샤워하기

일단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일정 온도의 물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냉수온수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샤워 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분들일수록 샤워할 때 더욱 신경 쓰세요!

저 같은 경우, 강한 수압으로 놓고 온수와 냉수를 적절히 교차해 가며 샤워합니다.
대신, 너무 지나치게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오가게 될 경우, 오히려 피부에 무리가 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부드러운 샤워타올

더불어 자주 샤워할 경우일 수록 몸에 자극이 되지 않는 보송보송한 샤워타올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 타올 노노~)

  • 다이어트 마사지 하기

샤워를 하면서 꼭 신경 쓰는 부위가 바로 다리입니다. 평소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다리가 쉽게 붓게 되는데요. 하루를 마감하며 샤워를 하되 다리 마사지는 꼭 잊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다리피부를 마사지 하는 것인데요.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 뱃살 부위를 비롯한 고민이 되는 부위일수록 꼬집어 주고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법을 몰라서 마사지를 못하겠어요-' 라고 하기 보다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으로 문질러 주거나 꼬집어 주며 자신이 요령껏 알아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지나치게 마사지법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 샤워 후 편안함 즐기기

몸에 꼭 끼는 속옷은 피부 세포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해 살을 붓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피부 표면적을 넓혀 튼살의 원인이 되는데요. 튼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샤워 후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을 입기 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체형에 비해 약간 헐렁한 옷을 입어 편하게 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샤워 후에도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은 오히려 몸의 붓기를 일으키는 길이 될 수 있으니 샤워 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 안식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_+샤워 전의 물 한잔도 좋지만, 샤워 후의 녹차 한잔도 정말 개운하고 좋답니다.

다이어트도 즐기며, 샤워도 즐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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